사업 시작하려고 하는 46살입니다 구상할때는 목표도 좋고 건전 했는데 막상 눈 앞에 닥친다고 생각 하니 건전한 꿈은 오간데 없고 돈 걱정에 벌써 불안 불안 하는 제모습을 보며 아 이건 아닌데 하는 중에 김미경 선생님 의 영상을 보고 아 나다움을 벌써 잃었구나 이제 좀 제정신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주 적절할때 던져주시는 진리의 명언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이런 소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몇년안에 돈을 얼마를 벌겠다. 이런 직업을 꼭 갖겠다. 라고 못박아 놓으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집중이 안됐었는데 나다움을 먼저 찾는것에 더 집중한다면 조바심도 안나고 내인생도 올바른 길로 잘 찾아갈 수 있을것같아요.
정말 맞으신 말씀임다. 사람들 속에 있는 "세일 직업 전선"에서 양심껏 나다움을 지키며 돈을 벌고자 했을 때 욕심을 버리니 결국 돈도 따라오더군요... 나다움을 지킨다는 게 주위 사람들 고객들도 진실되게 생각한다는 뜻도 되더군요. 진실은 진심은 결국 통하더군요... "인내함이 이기니라"라는 명언 매일 명심하며....
저는 작게 창업을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었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간다고 느낀건 2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요즘 돈이 궁해서 알바라도 해야하나 어플을 뒤적거리다가 잠 들기 전에 영상을 보고 어플을 지웠습니다! 지금은 더욱 나다움을 완성 시켜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늘 좋은 영감 용기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못번 돈은 5년 후 10년 후에 후불로 받을게요😁
쌤영상을 보면 늘 메모를 하게되네요~ 요즘은 내 목표... 내꿈이 뭔지 뭘 잘할수 있는지 늘 생각하며 지낸답니다.... 더불어 아이들한테도 유연해지는 저를 느껴갑니다... 늘 워킹맘으로서 시간에 쫓겨서 조급함에 화도자주내고 짜증도 자주냈거든요... 그러다보면 그러지말걸... 후회도하고 내자신이 밉기도하고.... ^^ 말한마디가 이렇게 맘에 와닿는게 어쩔땐 울면서 영상을 보기도하네요~
나다움을 지키면 돈이 따라붙는다...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애기를 키우면서 집에만 있는게 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좋아하는 옷으로 해보려고 아동복판매에 도전했다가 망하고 겸해서 팔려던 헤어핀을 보면서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무작정 이것저것 디자인을 하고 만들어서 사진찍어 사이트에 올리고 그랬었어요. 주문이 한개도 없었음에도 빠르게 늘어가는 실력과 디자인에 뿌듯해하며 즐겁게 신나게 일했었고 첫주문이 들어왔을때는 아이처럼 방방 뛰면서 남편이랑 좋아했었어요. 근데 이게 돈이랑 연결되니까 빨리 돈 벌고 싶은 마음도 들고 유행하는 디자인을 따라가고 급해나고 그러면서 나중에는 작업량에 비해 이렇게 수입이 적은데 계속 해야하나 생각도 들면서 슬럼프에 쉽게 빠지더라구요. 이제야 알겠어요. 빨리 돈 벌고 싶었던것도 잘못됐고, 내 열정을 돈에 연결시킨것도 잘못됐고, 돈에 집착한것도 잘못됐고, 나다움을 버린게 특히나 잘못됐다는걸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싶은 마음에 요즘은 책을 많이 보고 공부를 하는데요 이 시점에 원장님 유투브를 통해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응원합니다! 그래요.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애정 결핍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늘 목말라 있어요.서로 상대를 인정할 여유가 없거든요.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인정받는 게 돈 많이 버는 거죠.하지만 한진 그룹 일가를 보세요.그런 가족 필요합니까? 소름끼치죠. 중요한 건 나의 가족의 인정이에요. 열심히 했어요.엄마, 아빠!라는 자녀의 말! 공부하라는 채근보다 강한 가정 교육인 거죠. 노력의 귀중함을 아는 사람이 상대방의 노력을 존중하고 평가하며 부모가 먼저 떠난뒤에도 사람들 속에서 인정받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죠. 우리들 부모의 바람아닐까해요.
박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네 맞아요. 주위여러 사업또는 장사를 하고 있는 분들 SNS를 보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나도 열심히 하다가도 잘 나가보이는 그들과 비교하면서 쭈글어들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올해초 들어서 훌륭한분들의 영상이나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 가족이 주는 일상의 의미가 뭔지 알게되었고 남편이랑 애기랑 같이 웃을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3주 남짓한 시간 지나면 둘째를 출산하게 돼요..요즘은 태교삼아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데요 애기가 태어나고 3개월됐을때쯤부터 본격적으로 내 아이들을 위한 옷, 악세사리, 인형 등을 만들면서 더 배울거에요^^ 힘이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돈도 생명체라는 말씀에 그런것 같아요~ 이제껏 돈이 싫고 미웠던 기억이 많아 상처였어요 그런데 돈이 생명체라는 선생님 말씀에 움찔했죠 제가 이제껏 돈을 가까이 하고 싶었으면서도 돈을 미워하고 싫은것이라고 생각했으니 돈이 저절로 멀리 가버린거 아닌가 라는생각에~~ 앞으론 좀더 나다움을 만들고 돈을 좋아해보려구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토론토에서 다음주면 만날수 있네요 너무 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장소를 옮기신다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혹시 예약 해약 안할꺼냐고 까지...^^ 선생님 기쁜일은 같이 나눌수 있는데 슬픔을 나누는게 힘든거 같아요.얼마전 갑자기 23살 건강한 아들을 바이러스감염으로 3일만에 잃어버린 친구를 보며 ...슬픔은 어찌 나눌수 있을까..이런 큰 힘듦은 어찌 도울수있나 생각하게 되요 기회되면 선생님 한번 이야기 해주실수 있을까요?
사업 시작하려고 하는 46살입니다
구상할때는 목표도 좋고 건전 했는데
막상 눈 앞에 닥친다고 생각 하니
건전한 꿈은 오간데 없고
돈 걱정에 벌써 불안 불안 하는 제모습을 보며
아 이건 아닌데 하는 중에
김미경 선생님 의 영상을 보고
아 나다움을 벌써 잃었구나
이제 좀 제정신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주 적절할때 던져주시는 진리의 명언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이 나다움을 지켜주셔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시는거 같아요. 피곤한 하루중 이 영상볼때 제일 기운나고 회복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런 소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몇년안에 돈을 얼마를 벌겠다. 이런 직업을 꼭 갖겠다. 라고 못박아 놓으니 마음이 조급해지고 집중이 안됐었는데 나다움을 먼저 찾는것에 더 집중한다면 조바심도 안나고 내인생도 올바른 길로 잘 찾아갈 수 있을것같아요.
정말 맞으신 말씀임다.
사람들 속에 있는 "세일 직업 전선"에서
양심껏 나다움을 지키며 돈을 벌고자 했을 때 욕심을 버리니 결국 돈도 따라오더군요...
나다움을 지킨다는 게
주위 사람들 고객들도 진실되게
생각한다는 뜻도 되더군요.
진실은 진심은 결국 통하더군요...
"인내함이 이기니라"라는 명언
매일 명심하며....
감동적이에요 돈 앞에 쫄지 않겠습니다!!💖💖💖💖👍👍👍
성장하고나서... 볼 때마다 느끼지만 한국에서 youtube 영상을 찍는 사람 중에 '지혜' 파트에서 김미경 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작게 창업을 시작한지 1년 반이 되었고 조금씩 자리를 잡아간다고 느낀건 2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요즘 돈이 궁해서 알바라도 해야하나 어플을 뒤적거리다가 잠 들기 전에 영상을 보고 어플을 지웠습니다! 지금은 더욱 나다움을 완성 시켜야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늘 좋은 영감 용기 위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못번 돈은 5년 후 10년 후에 후불로 받을게요😁
돈과 시간에 끌려다니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쉽지않은것같아요~ 육아와 일로 바쁜 하루지만 더 나다움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항상 영상 감사해요 ♥
진리는 심플하다~
하루 하루 열심히 하다보면 돈이 오는 기회가 온다.
돈은 영약하다. 돈은 생명체야 생각있어~
돈은 후불제! 돈은 쫒아간다.
돈다움이 아니라 나다움을 완성하라!
고맙습니다
쌤영상을 보면 늘 메모를 하게되네요~
요즘은 내 목표... 내꿈이 뭔지 뭘 잘할수 있는지 늘 생각하며 지낸답니다.... 더불어 아이들한테도 유연해지는 저를 느껴갑니다... 늘 워킹맘으로서 시간에 쫓겨서 조급함에 화도자주내고 짜증도 자주냈거든요... 그러다보면 그러지말걸... 후회도하고 내자신이 밉기도하고.... ^^
말한마디가 이렇게 맘에 와닿는게 어쩔땐 울면서 영상을 보기도하네요~
진짜..와 이걸 보게 돼서 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딱 그런 생각할 시점에 힘들어했거든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돈다움이 아닌 나다움을 꼭 추구해서 지켜나갈게요
나다움을 지키면 돈이 따라붙는다... 너무 와닿는 말이에요. 애기를 키우면서 집에만 있는게 답답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해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좋아하는 옷으로 해보려고 아동복판매에 도전했다가 망하고 겸해서 팔려던 헤어핀을 보면서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무작정 이것저것 디자인을 하고 만들어서 사진찍어 사이트에 올리고 그랬었어요. 주문이 한개도 없었음에도 빠르게 늘어가는 실력과 디자인에 뿌듯해하며 즐겁게 신나게 일했었고 첫주문이 들어왔을때는 아이처럼 방방 뛰면서 남편이랑 좋아했었어요. 근데 이게 돈이랑 연결되니까 빨리 돈 벌고 싶은 마음도 들고 유행하는 디자인을 따라가고 급해나고 그러면서 나중에는 작업량에 비해 이렇게 수입이 적은데 계속 해야하나 생각도 들면서 슬럼프에 쉽게 빠지더라구요. 이제야 알겠어요. 빨리 돈 벌고 싶었던것도 잘못됐고, 내 열정을 돈에 연결시킨것도 잘못됐고, 돈에 집착한것도 잘못됐고, 나다움을 버린게 특히나 잘못됐다는걸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싶은 마음에 요즘은 책을 많이 보고 공부를 하는데요 이 시점에 원장님 유투브를 통해서 정말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응원합니다! 그래요.한국 사람들의 대부분은 애정 결핍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늘 목말라 있어요.서로 상대를 인정할 여유가 없거든요.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인정받는 게 돈 많이 버는 거죠.하지만 한진 그룹 일가를 보세요.그런 가족 필요합니까? 소름끼치죠. 중요한 건 나의 가족의 인정이에요. 열심히 했어요.엄마, 아빠!라는 자녀의 말! 공부하라는 채근보다 강한 가정 교육인 거죠. 노력의 귀중함을 아는 사람이 상대방의 노력을 존중하고 평가하며 부모가 먼저 떠난뒤에도 사람들 속에서 인정받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죠. 우리들 부모의 바람아닐까해요.
박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네 맞아요. 주위여러 사업또는 장사를 하고 있는 분들 SNS를 보면 동기부여가 되어서 나도 열심히 하다가도 잘 나가보이는 그들과 비교하면서 쭈글어들기도 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올해초 들어서 훌륭한분들의 영상이나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나를 좀 더 사랑하게 되면서 진정한 행복이 뭔지, 가족이 주는 일상의 의미가 뭔지 알게되었고 남편이랑 애기랑 같이 웃을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3주 남짓한 시간 지나면 둘째를 출산하게 돼요..요즘은 태교삼아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데요 애기가 태어나고 3개월됐을때쯤부터 본격적으로 내 아이들을 위한 옷, 악세사리, 인형 등을 만들면서 더 배울거에요^^ 힘이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드림톡 너무 좋아요ㅠㅠ
선생님 너무잘보고가요 ㅠㅠ!! 늘명쾌한해답.. 반성하구가요 ㅠㅠ!
돈은 생명체
후불제 ^^👍
와....생각보다 너무 주옥같고 제 고민 한방에 해결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정말!!
돈도 생명체라는 말씀에 그런것 같아요~ 이제껏 돈이 싫고 미웠던 기억이 많아 상처였어요 그런데 돈이 생명체라는 선생님 말씀에 움찔했죠 제가 이제껏 돈을 가까이 하고 싶었으면서도 돈을 미워하고 싫은것이라고 생각했으니 돈이 저절로 멀리 가버린거 아닌가 라는생각에~~ 앞으론 좀더 나다움을 만들고 돈을 좋아해보려구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멋있네요 학생도 괜찮네요
오늘 강의도 훌륭하시지만 입고계신 의상도 훌륭하네요~😍
공감.........선한돈^^^^^^
결혼해서 애키우고 살면서 인생 처음으로 너무너무 행복해서 이전에 꿈 많던 시절의 저를 다 잊었어요. 너무 행복해서 별로 다른 하고싶은게 없어지는건 좋은건지 먼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토론토에서 다음주면 만날수 있네요
너무 많은 분들이 원하셔서 장소를 옮기신다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혹시 예약 해약 안할꺼냐고 까지...^^
선생님 기쁜일은 같이 나눌수 있는데 슬픔을 나누는게 힘든거 같아요.얼마전 갑자기 23살 건강한 아들을 바이러스감염으로
3일만에 잃어버린 친구를 보며 ...슬픔은 어찌 나눌수 있을까..이런 큰 힘듦은 어찌 도울수있나 생각하게 되요 기회되면
선생님 한번 이야기 해주실수 있을까요?
모 가댓 행복을 풀다 라는 책 혹시 아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저자가 아들을 21살때 갑자기 잃고 쓴 책인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sy c 감사합니다
책 제목을 한번더 부탁드려요
한국경제신문사 에서 출판한 "행복을 풀다(solve for happy)"이고 지은이는 "모 가댓"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종면접 3곳의 기회를 힘겹게 얻어서 봤는데.. 전부 다 탈락했어요ㅜㅜ 너무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
에구 힘내세요!!ㅠㅠ
돈은 후불제.
A _ESC ?😨😨😨
와.. 이외수를 거론하시다니..
이외수 선생님이라뇨.. 대마초에 문화생 한테 못된짓 한거 모르시나요 ㅡ ㅡ?
아닌건 아니라고 봅니다.
성이름
거론을 못할건 뭐니까?
현재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이드나요 돈이 너무 소중한가요? 돈으로 다 가질수는 없습니다 돈의 많고 적음이 나를 만들어가는데장애물이된다면 과감히 포기할줄 아셔야 합니다 꿈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세상에 굴복하지 않겠다 했는데 사람한테 굴복하게 되네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외수 그사람 예를드는건 좀아닌거같아요ᆢ
혼외자식 문제등 ᆢ좀그러네요
2018♡7♡5
굿.♡♡♡.
LA 에 오시면 연락주실래요? 물론 바쁘시겠죠? ㅋㅋㅋ...
칭구하고 싶어서요!
미쳤다 싶을 정도로 큰 꿈을 갖고 트랜드를 읽어 돈키호테처럼 당당한 실행력을 갖고 움직이면 됩니다.자기확신은 필수!!
내용 너무 좋네요ㅎㅎ 이외수 선생이 나올 줄은 몰랐지만요
광고 너무 많아요.
ㄷㅅㄷ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