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Daily Life of a Newbie in Vancouver: Mistaken for a Foreigner by Other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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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u-pn1uw
    @su-pn1uw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 같지 않은 비매너와 몰상식한 말에 저도 기분 나빠지네요. 상대하지않는게 바람직. 걸림돌은 그냥 걷어차세요.

    • @SanandLim
      @SanandLim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걷어차라는 말씀이 인상 깊습니다. 걸림돌은 멀리 보내버리고 오래 불쾌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Yoojiyoo4
    @Yoojiyoo4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일식집이 어딘가요? 안갈래요!!!! 제가 다 불쾌하네요...

    • @SanandLim
      @SanandLim  3 месяца назад

      속 시원히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 보니까 캐나다의 스시 레스토랑이나 일식집은 대부분 한인이 운영하더라고요. 저때는 도착 초반이라서 잘 몰랐던 사실이었어요 😅

  • @바나나먹고맴
    @바나나먹고맴 4 месяца назад

    길가에 펴있는 예쁜 꽃들이 환상적이네요 계시는 에어비앤비도 너무 깔끔하고 좋은데
    딱 하나 일식집 무례한 남성분의 발언이 NG네요.. 당당하면 영어로 말하든지! 화나네요~

    • @SanandLim
      @SanandLim  4 месяца назад

      꽃과 집, 구독자님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모든 걸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dk-ms8or
    @dk-ms8or 4 месяца назад

    캐나다도 장마철 같은게 있나요? 완전 빗소리 ASMR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더니ㅋㅋㅋㅋㅋㅋ 저런말 외국인들이 안 받아주고 인셀 취급하는거 알아서 자기들끼리 하는거임

    • @SanandLim
      @SanandLim  4 месяца назад

      빗소리 좋은 걸 알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밴쿠버는 10월부터 3월까지 비가 오고 4월은 오락가락한 날씨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캐나다의 다른 도시보다 온난한 기후라서 눈 대신 비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