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새나님 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저의 일상이 조금은 분주해진 탓에 오랜 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를 들으며, 주님의 품 안에서 고요히 쉬는 느낌으로 오늘 하루의 바쁜 일상 속에서의 가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매이기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늘 세상에 매여 살아가고 있음을 또한 부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제이새나님의 연주를 들으며 늘 예수님의 한결같은, 따스한 사랑에만 매이면서 살아가고 싶은 소망을 고백합니다.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확신이 제이새님의 연주를 통해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노라고 고백해 봅니다. 제이새나님의 삶도 그러하길 또한 기도합니다. 풀시청은 내일 사무실에서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반기는 시간이 더욱 짧은 것도 같고 그래서인지 저도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마음이 바쁠때는 더욱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막 짜증이 나거든요 ㅎㅎ 의식적으로 일을 잠시 멈추고 예수님 하며 숨을 고르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 중에도 따스한 햇살로, 살에 닿는 바람으로, 아름다운 노을로 내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은혜로운 찬양 연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등록하고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
감사합니다🥰
평안과 기쁨이 있는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제이새나님 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저의 일상이 조금은 분주해진 탓에 오랜 만에 글을 남기는 것 같아요.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를 들으며, 주님의 품 안에서 고요히 쉬는 느낌으로 오늘 하루의 바쁜 일상 속에서의 가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매이기 싫어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늘 세상에 매여 살아가고 있음을 또한 부정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제이새나님의 연주를 들으며 늘 예수님의 한결같은, 따스한 사랑에만 매이면서 살아가고 싶은 소망을 고백합니다.
로마서 8장의 말씀처럼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확신이 제이새님의 연주를 통해 마음에 깊이 새겨집니다.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노라고 고백해 봅니다. 제이새나님의 삶도 그러하길 또한 기도합니다. 풀시청은 내일 사무실에서 스피커를 크게 틀어놓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반기는 시간이 더욱 짧은 것도 같고 그래서인지 저도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마음이 바쁠때는 더욱 주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막 짜증이 나거든요 ㅎㅎ
의식적으로 일을 잠시 멈추고 예수님 하며 숨을 고르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분주한 일상 중에도 따스한 햇살로, 살에 닿는 바람으로, 아름다운 노을로 내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