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성령) 177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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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성수-v6e
    @성수-v6e Год назад +1

    기쁘고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께서 말씀과더불어 임하셨습니다😊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Год назад

    귀한 찬송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김덕화-p7y
    @김덕화-p7y 4 года назад +2

    하나님의.독셍자예수날위하여오시였네..내모든죄.사하시려고.십자가지셨으나.다시사셨네살아계신주.나의참된소망.두려움이사라지네.사랑의주.내갈길인도하니.내모든삶의기쁨늘충만하네.아ㅡ멘ㅈ주안에서.거듭난우리.기버하며찬양하리.가슴속에.넘치는확신.우리의가는길에.소망넘치네.선한싸움.마찬후에.우리주님뵈오히라.사망권세.다.물리치고.주님이디스리니.영광넘치네.살아계신주.나의참된소망두려움이사라지네.사랑의주내.갈길인도하니내모든삶의기븜늘충만하네.아ㅡ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177.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는 자의 온전한 자세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해서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 말했다(고린도후서 12장 9절). 우리의 연약함이 언뜻 보기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데 장애물이 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우리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온전히 하나님께 자신을 의지할 때에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이 찬송은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애통해하고 있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