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uckaracha라쿠카라차

[@ILOVEMUSIC_001]

어떻게 혁명노래를 이케 바꾸냐 ㅋㅋㅋㅋ

[@tertervouz]

가사가 원래 개 딥했네ㅋㅋㅋㅋㅋ 이런걸 이렇게 밝게 불러ㄸ

[@김춘화-q1y]

감사합니다.라쿠라라차 ~잊어버렸던 추억의 멜로디의 감성이네요.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withakbo]

감사합니다.

[@jinhong_kim]

폭주족들이 오토바이에서 틀고 다니는 라쿠카라차가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나보네요.

[@juyoungkim9171]

라쿠카라차에 대해서 궁금해서 검색을 하다가 좋은 내용을 찾게되서 감사합니다. 농민들의 한이 담긴 노래...마치 녹두장군의 녹두꽃 같네요.😅 단 잘은 모르지만 멕시코 혁명은 1810년이 이나라 1910년으로 본 것 같아요.

[@전표실]

저도 동감합니다

[@캘로그-t2t]

이게 동요라고 잘 부르다니.ㅠ

[@leesan1]

하핳 멕시코인한테 해킹당했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나리빛-u4m]

0:08 우나 꼬나 메 다 리ㅣㅣㅣ~사 빤쵸 비야 신 까미사

[@pudding_sang]

0:30

[@TV-bf2fj]

박현승-박종윤-이우민-이병규

[@minjae581]

Hay otra versión de la canción que es más dirigido para niños y esta es otra versión de la canción más explícita

[@길똥아아닙니다]

그 시절 그 어려윘던 우린? 세태 따라 흐르는 멜 로디 .. .!더불어 타협하구 용서하구 초로같은 지금 실제 힘든 분야 .쫌 더 배려 헤알려 주셍

[@집대성-s1y]

내가 알기로 바퀴벌래라는 의미는 민중에 빗대어 밟아도 밟아도 죽지않고 다시 일어난다 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완전 얼척없이 가사가 변경됐네.

[@전표실]

멕시코 사람이 알면 엄청 기분나뿔듯

[@user-gq8ev1fb6k]

우리나라의 벼 라는 작품과 비유가 비슷하네요

[@헤헷-i5j]

어느 나라 인가요?

[@withakbo]

멕시코 입니다

[@헤헷-i5j]

감사합ㄴ닷:)

[@길똥아아닙니다]

음악 ,

[@cyphaspis_sp]

제가 아는 라쿠카라차하고 다르네요

[@withakbo]

그렇군요.
이 곡은 현재 중학교 교과서에 맞추어 만들어 올렸기 때문에 님께서 들으신 곡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donggle6960]

엇 저도!라~쿠우 라치야~ 이건데
혹시저랑 같은세대?!ㅎㅎ

[@Gareth_Bale]

@@withakbo 제가 지금 다니는 중학교는 조금 이거보다 빠른데....

[@최정복-u5j]

라쿠카라차 가 바퀴벌레 라는뜻 을알고 놀랬어요 마리화나가 노래로나오다니

[@OperatorOrca]

@@최정복-u5j 라쿠카라차는 멕시코언어로 바퀴벌레란 뜻인데
당시 멕시코 혁명때 정부군이 몰려오는 국민들을 끈질긴 생명력의 바퀴벌레와 비슷하다 하며
국민들을 라쿠카라차라 불렀고 그게 멕시코 민요가 되어 이런 곡이 나온 것 입니당 ~\(≧▽≦)/~

[@Joseph_Stalin_über_alles]

보석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죽은것이고, 바퀴벌레는 아무리 더러워도 살은것이다

[@동물킬러]

개멋있는 말이네 님 콘크리트 거기서 봤었는데

[@행복가치]

어린이 동요보면 그 가사가
병정들이 전진한다.. (중략)라쿠카라차 보고싶은 그 얼굴
라쿠카라차 희한하다 그모습.. ㅋㅋㅋ
바퀴벌레, 마리화나…&₩@

[@ddanasaurio]

ㅋㅋㅋㅋㅋㅋㅋ

[@ddanasaurio]

차은우 ㅎ

[@쌈뽕깔롱한채널]

라쿠카라차 바퀴벌레 아닌가요

[@75-rv9gr]

근데 이거 악기는 뭐임

[@pandii1901]

Necesitan ayuda con el español?

[@mochi69630]

Vete a España o México y hazlo solo. Luego tienes que aprender inglés. ¿Qué haces cuando hablas español?

[@luv9620]

마리화나요? 아예 다른 노래,,

[@천재짱짱밥]

마리화나는 유럽에 큰 영향을 준 마약입니다

[@Na_raola]

당시 괴로운 현실을 잊게 해준게
마리화나였지 않을까요

[@maple4801]

이 당시는 마리화나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적었습니다.

[@JW-7]

해병대 곤조가보다 더 쎄다

[@전표실]

동조합니다

[@kimmax6586]

ㅋㅋㅋㅋㅋㅋ

[@speedmoonrabbit9059]

냄비없어?

[@AWDMania]

어 그 답십리 쪽으로 가지마

[@iesred7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해석을 이따구로 해놓네.... 마리화나에 쩌들어서 바퀴벌래가 몸을 기어다니는 환각에 걸을수도없는데 마리화나를 계속 찾아다니는걸 노래로 경각심을 심어주는 건데 무슨 바퀴벌래의 생명력에 비유를해.ㅋㅋㅋㅋㅋㅋ

[@Na_raola]

너야말로 잘못알고있는거 같은데

[@iesred7145]

@@Na_raola 잘 알아보고 다시오슈~ 가사에 마리화나가 떡 하니 나오는데 생각좀 해보시고~

[@morae223]

진짜 [마리화나에 쩌들어서 바퀴벌래가 몸을 기어다니는 환각에 걸을수도없는데 마리화나를 계속 찾아다니는걸] 라고 까지만 생각한거면 지금 애들 교육수준이 어디까지 떨어졌는 지 너무 잘 알것 같다~ㅋㅋㅋㅋ
그럼 우리나라의 새야새야 파랑새야 가사를 보면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가사 그대로 진짜 파랑새한테 그냥 앉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거랑 똑같다고만 생각하고 있겠네? ㅋㅋㅋㅋ
처참하다 진짜...

[@용나]

너거 어매가 너 낳을때 한번 힘준듯

[@kimmadam442]

@@Na_raola 바퀴벌레가 걸을 수 없네 피울 마리화나가 없어서라고 현지인이 해석해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