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날 찾지 않을때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난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오아시스처럼 내 지친 영혼에 빛이 되었지 그토록 내가 찾던 그건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했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꺼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때론 맘에 없는 말들로 너에게 상처를 주곤했지 니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니가 가여웠어 눈부신 너의 눈빛이 조금씩 시들어 가고 있다는걸 느끼던 순간 난 다시 살아야했지 이제는 너를 울지 않게 할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왜 나였었는지 갈라진 손톱 끝에 적실 눈물조차 다 말라 어떤 희망도 없던 나에게 다 날 떠나버려도 날 잊어버려도 내 존재조차 알지 못해도 난 널 갖고 있잖아 나의 전부인거야 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한 순간도 니곁을 떠나지 않아
아무도 날 찾지 않을 때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넌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Oasis처럼 내 지친 영혼에 빛이 되었지 그토록 내가 찾던 그건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했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때론 맘에 없는 말들로 너에게 상처를 주곤 했지 네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네가 가여웠어 눈부신 너의 눈빛이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던 순간 난 다시 살아야 했지 이제는 너를 울지않게 할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왜 나였었는지 갈라진 손톱 끝에 적실 눈물조차 다 말라 어떤 희망도 없던 나에게 다 날 떠나 버려도 날 잊어 버려도 내 존재 조차 알지 못해도 난 널 갖고 있잖아 나의 전부 인거야 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한순간도 네 곁을 떠나지 않아
I know! I love this song!! I first heard it on Pucca too. I wish someone would make one with English subtitles for us western folks.. (UK included) :'c
7집이 정말 숨겨진 명반인것이 노래를 들어보면 요즘 들어도 촌스럽다고 느끼지 못할거 같이 롹과 발라드가 극강의 조화를 이루는 널 위한 지혜 내가대신 등 들어보면 '아 좋다..'이러게 되고 어느세 입으로 흥얼거리고 있음. 7집이 난이도가 쉽다고들 하는데 7집이 그간 다른엘범보다 쉬운거지 절대 쉬운 노래들도 아니고... 하나 아쉬운점이라면 머리카락 자른것정도....? 조금만 짧게해서 2집때정도 길이로만 정리했어도 괜찮았을텐데... 물론 자른게 나쁘다가 아니라 그당시 얼론에서 하도 대차게 까인 이유가 머리자른거라...
Para os que falam português que estão tão viciados nessa música quanto eu: Essa música não é uma canção de amor Ouça quando você se sentir sozinho e sentir que seu mundo está acabando Quando ninguém estava me procurando/ precisando de mim Naquela época até eu também me deixei/ neguei Como um oásis que apareceu derrepente no meio do deserto Você se tornou uma luz para minha alma cansada Era você quem eu estava procurando Eu tive que viver novamente Eu nunca vou desistir de você Nunca mais Eu te amo porque eu tenho você Eu pagarei meu preço total para te proteger Porque você é mais importante pra mim do que qualquer outra coisa Até o último dia em que eu viver Ás vezes com palavras que eu não gosto costumava te machucar Isso não é realmente o que eu tinha em minha mente mas eu o fiz Isso não é porque eu te odeio Era lamentável você me amava Seus olhos deslumbrantes pouco a pouco estavam murchando Naquele momento eu reconheci seus olhos brilhantes Eu tive que viver novamente Eu não vou fazer/deixar você chorar Nunca mais Eu te amo porque eu tenho você Eu pagarei meu preço total para te proteger Porque você é mais importante pra mim do que qualquer outra coisa Até o último dia em que eu viver Porque fui eu... Não sobrou nada, tudo está seco e perdido, não há nenhuma lágrima para molhar a esperança. Mesmo que todos me deixem e me esqueçam Eu tenho você Você é tudo pra mim Eu não preciso de mais nada Eu te amo porque eu tenho você Eu pagarei meu preço total para te proteger Porque você é mais importante pra mim do que qualquer outra coisa Até o dia que eu viver Eu jamais irei te deixar
진짜 이노래 아는사람이 드물다 나만의 소중한 곡
김경호의 숨겨진 명곡. 개인적으로 비정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아 참 아쉬운 곡이다.
근데 개유명해요 ......... 시비는 아니에요 ㅎㅎ
난 이 노래 2004년? 2005년에 알았는데.. 노래방에서 친구가 부르는거 보고 반함❤ 맞아요.. 남자들 사이에서 이 노래 유명한걸로 아는데
김경호의 타이틀곡치곤 덜 알려지긴했죠.. 전 비정보다도 더좋아하는곡임. 가사부터 사운드까지 ㄹㅇ남자느낌..
이 앨범 발매하고 핑클 나우 리메이크가 너무 떠서 묻혀버렸음 😂😂😂
노래가 좋은것에 비해선 아는사람만 아는편
아무도 날 찾지 않을때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난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오아시스처럼
내 지친 영혼에 빛이 되었지
그토록 내가 찾던 그건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했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꺼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때론 맘에 없는 말들로
너에게 상처를 주곤했지
니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니가 가여웠어
눈부신 너의 눈빛이
조금씩 시들어 가고
있다는걸 느끼던 순간
난 다시 살아야했지
이제는 너를 울지 않게 할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왜 나였었는지
갈라진 손톱 끝에 적실 눈물조차
다 말라 어떤 희망도 없던 나에게
다 날 떠나버려도 날 잊어버려도
내 존재조차 알지 못해도
난 널 갖고 있잖아 나의 전부인거야
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부를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도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한 순간도 니곁을 떠나지 않아
가사도 미처돌아감
가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뿌까에 멋진 락이 장난아니다...ㄷㄷㄷㄷㄷ
뿌까에 겁나 멋진 락이 나와서 대충격이었잖아퓨ㅠㅠ 그때 진짜 멋있고 만화 영상도 더불어 진지하게 어울려서 감탄 감탄 빠졌었는데……. 박력있고 가슴 아리면서 락 특유의 시원함으로 스토리텔링을 했음ㅋㅋㅋ 그때부터 잊을 수 없는 곡이 되었지. 오아시스ㅠㅠ♥♥
7집 나우랑 전반적으로 그동안보다 덜 강렬한 느낌이라 혹평들을 했던 모양인데 사실 하나하나가 다 노래 좋음. 숨겨진 명반. 다른 앨범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날 사랑하는 니가 가여웠어 캬 마초미의 극이다
이노래사랑해요ㅠㅠㅠ개좋아 이것도진심말하면 히트곡감인데..ㄹㅇ
7집도 시기가 힘들었어서 그렇지 노래들 정말 좋음... 1집도 판매 수로는 망했다고 해도 띵곡 많고 그냥 매 음반이 명반ㅇㅇ
1집은 자유인이 많이 힘들긴하죠..
경호형님의 음악을 엄마 뱃속에서부터 태교로 들었던건 세상에 나 하나뿐일거다 씨벌 내생에 가장 큰 축복중 하나다
뿌까 뮤비 보다가 김경호 입문함
가사가 가슴을 울린다. 니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니가 가여웠어...
뿌까와 가루 때 감상한 김경호의 노래,스위트 프리큐어 27회 때 감상한 김경호의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곡입니다
노래 들을때면 목록에 항상 들어있는 곡이죠 어렸을때 뿌까뮤비에서 듣고 지금까지 좋아하는곡
아.. 이거하고 아버지 듣고 7집 산거에 대한 후회를 다 버렸습니다 ㅎ
역쉬 김경호!!!
14년전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를,어린 김경호 팬으로 입문하게 해줬던 곡....
Old Memories. This song was listened since 2006 on "Pucca" Short when I was 11 years, now I'm 21, but in this year I'll 22 years in June 2nd.
이 노래 개좋음
이 시디에 있는 곡은 다 좋았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요기잉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뻐 타올이 요기잉네~
이거 기타 전주가 진짜 좋음 띠링 띠디디디디
2021년 10월 재소환~ 오아시스, 트래지디 몇백번 듣고 또 들어도 지린다
비올때는 락발라드~ 스트레스 풀때는 샤우트, 오아시스, 트래지디 쌉강추~
존나 좋다 이런 명곡을 이제서야 듣다니
요즘 라이브 많이 해줘서 너무 좋음. 경호형 페스티발 출연할때 오프닝 1티어
2024년에도 듣는 사람?
me me!!!! 🙋🙋🙋
너무 좋아요.
그게 접니다
24년5월22일요
진짜 좋아하는 명곡임 속도도 빠르고 가사도 좋고 음도 좋고 경호형 아직 팔팔할때 부른거라 좋네요ㅎㅎ
이 노래도 좋구나..암튼 멋지십니다
중학교때 사촌오빠의 싸이월드 BGM 듣고 한동안 이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노래방에서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러곤 한동안 잊고있다가 8-9년 만에 다시 듣는데 역시 띵곡입니다👍🏻
초중반 충만하던 리듬감과 다이나믹 했던 곡주가 후반부 사비 들어와서 조금 늘어지는게 아쉬운 곡.
하지만 경호형 노래 하면 샤우트 다음으로 오아시스가 생각나는 건
그만큼 이 곡에서 느껴지는 힘과 작사의 호소력이 남다르구나 하는 걸 깨닫는다.
7집 나오자마자 샀는데 어디가버렸어 ㅠㅠ
1.25배속 하니까 흥 오지네
진짜 경호누나 노래 너무 좋아
제일 좋아하는 곡. 그리고 꽤 알려져 있습니다. 김경호 세대 아닌데도 학교에서도 틀어주고 그랬는뎅
20년 내내 내 노래방 18번~❤
7집 명반이라고 생각해요. 아버지, 오아시스, 널 위한 지혜나 심지어 리메이크한 나우도 좋아요!
ㅇㅈㅇㅈ
ㄹㅇ ㅆㅇㅈ임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하나까지를 제일 좋아하네요
@@선늘선늘 ㄹㅇ ㅋㅋ
김경호의 곡 들 중에서 어렵지 않다는거지 솔직히 여타 엠맥 어려운 곡들 급 난이도임 2옥후반~3옥초반 난사하고 비트도 빠른데다가 후반 한 구간 제외하면 쉬는구간이 없음 그만큼 얕보다 성대 혹사시키기 좋은 곡
24년에도 오아시스는 계속된다
사랑합니다형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
아무도 날 찾지 않을 때
나조차 나를 버렸었는데
마치 넌 사막 한가운데서
갑자기 펼쳐진 Oasis처럼
내 지친 영혼에 빛이 되었지
그토록 내가 찾던 그건 바로 너였어
난 다시 살아야했지
널 위해서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때론 맘에 없는 말들로
너에게 상처를 주곤 했지
네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네가 가여웠어
눈부신 너의 눈빛이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다는 걸
느끼던 순간 난 다시 살아야 했지
이제는 너를 울지않게 할거야 (Never Again)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 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왜 나였었는지 갈라진 손톱 끝에 적실 눈물조차
다 말라 어떤 희망도 없던 나에게
다 날 떠나 버려도 날 잊어 버려도
내 존재 조차 알지 못해도
난 널 갖고 있잖아 나의 전부 인거야
더 무엇도 바라지 않아
난 널 사랑하니까 널 가졌으니까
내 전불 걸어 널 지켜줄게
넌 그무엇보다 더 내겐 소중하니까
나 살아있는 그 날까지
한순간도 네 곁을 떠나지 않아
와 진짜 추억의 노래... 노래를 듣는순간 16년전 풋풋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숨겨진 명곡을 찾았다
난 널사랑 하니까 널가졌으니깐
고등학생 시절 버스에서 1시간을 무한반복하며 듣던 명곡!!
김경호 노래중 가장 좋아하는 곡
김경호님짱
Omg pucca❤️
난 경호가 좋아라
어디 소속이신가요.
갑자기 난 날사랑하니까 가사가 전두엽을 지나가더니 찌릿해서 오랫만에 들으러옴 ㅋㅋ
아버지, 오아시스 개좋아 ㅠㅠ
I know! I love this song!! I first heard it on Pucca too. I wish someone would make one with English subtitles for us western folks.. (UK included) :'c
Pucca is my one of favourite Korean animated show. :)
ruclips.net/video/R0sBFs96_Zg/видео.html
중딩때 귀에서 피가 나게 듣던 노래
If Pucca were to be a full anime series, I would want this as the second season's opening or credits theme.
Hmm, I heard HiHi Puffy AmiYumi same thing too, y'know.
it would be good
That'd be nice.
앜! 이노래 넘좋아!!
호우!
지금 20대는 뿌까보고 김경호 입문한 사람도 있을듯
ㄹㅇ 고딩때 이곡 악보 겨우겨우 구해서 기타연습하고 했는 뎈ㅋㅋㅋ 추억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왠지 저는 듣고있으면 예전 C-C-B밴드의 럭키찬스라는 곡이 떠오르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넘좋아요
시원시원하다. 카랑카랑해!!!
03년생인데 씹명곡 인정합니다.
이노래는 김경호 형님의 숨겨긴 명곡
성대 너프당해도 이정도임ㄷㄷ
ㅋㅋㅋㅋㅋㅋㅋ저 김경호 님 오랜 팬인데, 웃으면 안 되는데... 성대 너프 당했다는 댓글에 빵 터져서,지금 미친 듯이 웃으면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맞아요, 성대 너프 당했는데도 이 정도죠, 역시 갓경호!!
블러드 와인 오아시스 아스파라거스....그저 명곡
Not dissing the song or clip, but I like it WITH the Pucca SFX xD
Love hearing the OOARGH! from Garu towards the end
니가 싫어서가 아니야 날 사랑하는 니가 가여워서ㄷㄷㄷㄷ 씹마초 끝판왕!
굿 ㅎㅎ
환상의 그대!!
07년 팬인데 노래가 개좋음😢
오아시스 1시간 만들어주세요~~~
좋은 대요
친구여......아프지만 마시게.....
i know that feel bro xD
이거는 좀 오래된 음악이네요 좋은데
굳굳
7집이 왜 쓰레기란걸까.이제껏 김경호의 앨범은 다 명반이었건만..
그니깐요
이게 왜 쓰레기임?가사만 봐도 노래박자만 봐도 명곡인데??뭔소리야
맞아요 앨범 마다 버릴곡이 없음
난 지금도 가끔 노래방에서 오아시스 ㆍ내 그리움이 널 부를때나 ㆍ당부ㆍ 불러주는데 ‥ 노래가 버릴 껏이 읍써 ~ 레젼드중의 레젼드!!
모두 명곡입니다 !!!
Awesome..
이노래 부르다가 목 나감
내가 군대있을때 나온 노래. 미르코 크로캅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첨 들어봄. ㅋㅋ
😊😊😊😊😊😊😊😊❤❤❤❤❤❤❤❤❤❤
Love ❤️ this song 🎧 truly a masterpiece! 🎉🎉🎉🎉🎉🎉
Esto es.... INCREIBLE.
Stephanie Fer. Omg un español pense que era el unico
7집이 정말 숨겨진 명반인것이 노래를 들어보면 요즘 들어도 촌스럽다고 느끼지 못할거 같이 롹과 발라드가 극강의 조화를 이루는 널 위한 지혜 내가대신 등 들어보면 '아 좋다..'이러게 되고 어느세 입으로 흥얼거리고 있음. 7집이 난이도가 쉽다고들 하는데 7집이 그간 다른엘범보다 쉬운거지 절대 쉬운 노래들도 아니고... 하나 아쉬운점이라면 머리카락 자른것정도....? 조금만 짧게해서 2집때정도 길이로만 정리했어도 괜찮았을텐데... 물론 자른게 나쁘다가 아니라 그당시 얼론에서 하도 대차게 까인 이유가 머리자른거라...
너무나 부르기 힘든 노래.. 주륵...
천연수달 이게 젤 어려워요
이거 부른날 부르긴 했는데 목이 쉬었어요 ㅋㅋㅋㅋㅋ
와우!!!!
이노래조음... !!!
요즘은 락과 힙합 그리고 알엔비가 없는 낭만없는 아이돌 시대이다. 😢
I remember this in a Pucca short
내가 부르면 꾀꼬리 소리가 나는데....긁히는 소리 진짜 듣기좋다
They lost an opportunity to include this song in "Love Recipe"
멋진곡은 안질려요ㅎ
I came from Pucca!
형 2020.06.30 새벽 02시50분 생일기념 후배들이랑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가 막 곡으로 형 오아시스부르고 여운에 혼자 다시들으며 집 걸어가고잇어요 비 맞으며
Para os que falam português que estão tão viciados nessa música quanto eu:
Essa música não é uma canção de amor
Ouça quando você se sentir sozinho e sentir que seu mundo está acabando
Quando ninguém estava me procurando/ precisando de mim
Naquela época até eu também me deixei/ neguei
Como um oásis que apareceu derrepente no meio do deserto
Você se tornou uma luz para minha alma cansada
Era você quem eu estava procurando
Eu tive que viver novamente
Eu nunca vou desistir de você
Nunca mais
Eu te amo porque eu tenho você
Eu pagarei meu preço total para te proteger
Porque você é mais importante pra mim do que qualquer outra coisa
Até o último dia em que eu viver
Ás vezes com palavras que eu não gosto costumava te machucar
Isso não é realmente o que eu tinha em minha mente mas eu o fiz
Isso não é porque eu te odeio
Era lamentável você me amava
Seus olhos deslumbrantes pouco a pouco estavam murchando
Naquele momento eu reconheci seus olhos brilhantes
Eu tive que viver novamente
Eu não vou fazer/deixar você chorar
Nunca mais
Eu te amo porque eu tenho você
Eu pagarei meu preço total para te proteger
Porque você é mais importante pra mim do que qualquer outra coisa
Até o último dia em que eu viver
Porque fui eu...
Não sobrou nada, tudo está seco e perdido, não há nenhuma lágrima para molhar a esperança.
Mesmo que todos me deixem e me esqueçam
Eu tenho você
Você é tudo pra mim
Eu não preciso de mais nada
Eu te amo porque eu tenho você
Eu pagarei meu preço total para te proteger
Porque você é mais importante pra mim do que qualquer outra coisa
Até o dia que eu viver
Eu jamais irei te deixar
내 인생 처음으로 김경호를 알게 된 노래
아직 오는사람도 있겄지..?
드럼 치면서 손발 풀 때 좋은 곡.... 멜로디도, 음색도 +
2024 있으신가요?😂
pucca
Vromance's Park Jang Hyun bring me here
Tobe was waiting for Garu to battle him...
오래전 코믹스중에 천사금렵구 보는데 딱 이노래 생각나더라 여동생을 사랑해 천사,창조신 까지 까지 죽여버린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