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늘도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독일에서는 매일 같이 비행기 검색 사이트 들어가서 싼비행기 찾는게 일상입니다😊 그래도 독일말고 다른곳에 있다보면 또 그리워지는게 독일인거 같아요. 한국도 폭우도 왔다가 폭염이였다 정신없다던대 건강유의하세요!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논리적인 척 😂 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말씀하신 불평들 다 공감 가요 Urbansport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헬스장이랑 수영장 따로 돈 내고 다니다가 이번에 어반스포츠에 회원권 끊었는데, 연계된 곳에 다양하게 갈 수 있어요 수영, 헬스장 뿐 아니라 필라테스, 요가, 서핑 등등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가 독어도 모르고 해서, 독일인을 잘 모르나 싶었다는... 😊 알려주신곳 검색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ㅠ 연계된곳에서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도 있군요. 종류도 다양하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나두 독일온지 2년차 새내기 60대 초반의 할머니이며, 남편이 해외파견 근무 및 독일 공기업회사에 다닌 탓인지 먼저 자리 잡고 (독일어 유창 ,독일시민권자) 지금은독일연금자입니다. 나는 2년전에 한국에서 교직 명예퇴직하고 뒤늦게 독일에 합류하여 적응하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지만, 60대에 새삼 독일어 학교 다니자니 (괴테 A1시험 보고 합격) B1반은 올 9월에 수업 들어갑니다. 아직 갈 길 멀듯... 스트레스 엄청 받지요ㅠㅠ. 우리 노부부의 한달 생활 식비는 500€정도? 아직 까지 한국음식 그리워 항공으로 한국소스들과, 갖가지 재료들을 DHL로 한달에 20kg 정도 한 번씩 받고있어요. ㅎ. ( 독일 한인마켓도 있지만 없는것도 많고 젓갈류, 건오징어, 들기름 외 생활 필수품들..~따지고 보면 한국에서 항공으로 구입이 집까지 3~5일 정도 배달되니 더 싸게들더라구요..물론 한국에서 받는 내 사학 연금통장에서 지출하지만..ㅠ 부부 개인연금은 각자 관리해요..ㅎㅎ..영상보니 베르린보다 함부르크 물가가 30%더 쌉니다. 캔 맥주가 0.60 정도.. 우리노부부는 함부르크 중심지에서 교통편한 개인소유 하우스( 한국식 지하, 3층주택) 에서 살고 있으며 정원 텃밭에 갖가지 채소들 키워먹어요. 우리동네는 거의 하우스만있고 아시안은 우리 부부만 .. 모두 독일인이고 남편이 터를 잘 닦아놓은 덕택인지(CDU 정당임원) 이웃끼리 친하게 서로 초대하며 모임도 자주 가져요. (자랑이라면 우리동네에서 우리집이 제일 넓고 크다네요. ㅎ) 암튼, 부부만 사는데 수입이야 남편 독일연금2,800€+정부 600, / 2층 미테받는 1800 € (방 4개 즉, 한국식 38평)남들보다 300€ 더 저렴하게 받아요/한국에서 매달 들어오는 내 사학연금 2100€..지출은 하우스 세금 (토지세, 재산세가 많고 주택 수리 관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3층은18평을 세금 많이 낸다고 남편은 신경쓰기 싫다면 손님오는 게스트 룸으로 그냥 비워두고 있어요. 독일인처럼 너무 검소한 남편이 때로는 아내로서 불만이 많네요...투덜투덜@@ 여행 경비로 저축은 하고있는데 주로 아이다 크루즈 여행을 선택해서 다녀옵니다. 요번에 우리도 9월에 스위스 병원하는 조카집에 초대되어 일주일 머물다 올 예정이예요. 학교 건너뛰고..ㅎ 함부르크 중앙역에서(집에서 20분지하철) ..그리고 기차로 갑니다. 구독하면서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화이팅~!!
맞아요 🌞 독일에 있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최대한 독일외에서 지내려고 최대한 절약중입니다 😢 저도 호주, 일본에서 있었는데 궤적이 비슷하네요. 어느 나라든 장단점이 있는데 역시 일본살때가 항상 그립다는 ㅎㅎ 최근 유럽근교도 많이 가봣는데 비싸다비싸다 해도 말씀하신대로 베를린이 저렴한거 같아요. 시청감사드려요. 베를린은 날씨가 푹푹 찌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항상 소소하고, 매일같이 투덜거리는 일상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후원도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제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와이프도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요!! 항상 시청감사드린다고 ❤ 덕분에 폭염독일에서 번아웃올거 같지만, 기분좋은 주말을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젊은 국제부부로 해외에서도 업무를 수행하며 여행을 하는 부분이 너무너무 행복하십니다.늘 건강하세요.
일하면서 여행하면 행복한 부분, 힘든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셔용 ☺️
알뜰하신 켄님~
영상 잘봤어요.😊
독일살면서 이곳저곳 저렴하게 여행다닐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 용서?가 될듯해요.今日も楽しく見まし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오늘도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독일에서는 매일 같이 비행기 검색 사이트 들어가서 싼비행기 찾는게 일상입니다😊
그래도 독일말고 다른곳에 있다보면 또 그리워지는게 독일인거 같아요.
한국도 폭우도 왔다가 폭염이였다 정신없다던대 건강유의하세요!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논리적인 척 😂 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말씀하신 불평들 다 공감 가요
Urbansport 한번 확인해보세요 저는 헬스장이랑 수영장 따로 돈 내고 다니다가 이번에 어반스포츠에 회원권 끊었는데, 연계된 곳에 다양하게 갈 수 있어요 수영, 헬스장 뿐 아니라 필라테스, 요가, 서핑 등등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제가 독어도 모르고 해서, 독일인을 잘 모르나 싶었다는... 😊
알려주신곳 검색했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ㅠ 연계된곳에서 다양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도 있군요. 종류도 다양하고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나두 독일온지 2년차 새내기 60대 초반의 할머니이며, 남편이 해외파견 근무 및 독일 공기업회사에 다닌 탓인지 먼저 자리 잡고 (독일어 유창 ,독일시민권자) 지금은독일연금자입니다.
나는 2년전에 한국에서 교직 명예퇴직하고 뒤늦게 독일에 합류하여 적응하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지만,
60대에 새삼 독일어 학교 다니자니 (괴테 A1시험 보고 합격) B1반은 올 9월에 수업 들어갑니다. 아직 갈 길 멀듯...
스트레스 엄청 받지요ㅠㅠ.
우리 노부부의 한달 생활 식비는 500€정도? 아직 까지 한국음식 그리워 항공으로 한국소스들과, 갖가지 재료들을 DHL로 한달에 20kg 정도 한 번씩 받고있어요. ㅎ. ( 독일 한인마켓도 있지만 없는것도 많고 젓갈류, 건오징어, 들기름 외 생활 필수품들..~따지고 보면 한국에서 항공으로 구입이 집까지 3~5일 정도 배달되니 더 싸게들더라구요..물론 한국에서 받는 내 사학 연금통장에서 지출하지만..ㅠ 부부 개인연금은 각자 관리해요..ㅎㅎ..영상보니 베르린보다 함부르크 물가가 30%더 쌉니다. 캔 맥주가 0.60 정도..
우리노부부는 함부르크 중심지에서 교통편한 개인소유 하우스( 한국식 지하, 3층주택) 에서 살고 있으며 정원 텃밭에 갖가지 채소들 키워먹어요.
우리동네는 거의 하우스만있고 아시안은 우리 부부만 .. 모두 독일인이고 남편이 터를 잘 닦아놓은 덕택인지(CDU 정당임원)
이웃끼리 친하게 서로 초대하며 모임도 자주 가져요. (자랑이라면 우리동네에서 우리집이 제일 넓고 크다네요. ㅎ)
암튼, 부부만 사는데 수입이야 남편 독일연금2,800€+정부 600, / 2층 미테받는 1800 € (방 4개 즉, 한국식 38평)남들보다 300€ 더 저렴하게 받아요/한국에서 매달 들어오는 내 사학연금 2100€..지출은 하우스 세금 (토지세, 재산세가 많고 주택 수리 관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3층은18평을 세금 많이 낸다고 남편은 신경쓰기 싫다면 손님오는 게스트 룸으로 그냥 비워두고 있어요. 독일인처럼 너무 검소한 남편이 때로는 아내로서 불만이 많네요...투덜투덜@@
여행 경비로 저축은 하고있는데 주로 아이다 크루즈 여행을 선택해서 다녀옵니다. 요번에 우리도 9월에 스위스 병원하는 조카집에 초대되어 일주일 머물다 올 예정이예요. 학교 건너뛰고..ㅎ 함부르크 중앙역에서(집에서 20분지하철) ..그리고 기차로 갑니다.
구독하면서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응원합니다!! 화이팅~!!
베를린에 헬스장이 없다고요..? 사시는 동네가 그런 거 아닐까요? A B 존만 되도 넘쳐날텐데…..현재 베를린 9년차거주인데 헬스장 넘 많고 저렴한걸요….전 한달에 4만원내요
저희동네가 애매하게 외진곳이라 그런지 😅😅 말씀하신대로 사는곳이 그런거 같네요😊
어제 베를린은 폭풍우더니, 오늘은 날씨가 쨍쨍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여행비는 정기지출이 아니니 기본 월생활비는 얼마 안드는군요. 저는 호주, 네덜란드, 일본 등등 여러나라에서 살다가 베를린으로 왔는데 생활비가 무척 처렴하네요. 외식비도 유럽 다른 나라,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저렴하고요. 특히 주차비는 말도 안되게 싸요 ㅎㅎ
맞아요 🌞 독일에 있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최대한 독일외에서 지내려고 최대한 절약중입니다 😢 저도 호주, 일본에서 있었는데 궤적이 비슷하네요. 어느 나라든 장단점이 있는데 역시 일본살때가 항상 그립다는 ㅎㅎ 최근 유럽근교도 많이 가봣는데 비싸다비싸다 해도 말씀하신대로 베를린이 저렴한거 같아요.
시청감사드려요. 베를린은 날씨가 푹푹 찌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来年は韓国の最低賃金が10000ウォンを超えて日本より高く、ドイツより物価が高くな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です。 2024年の昼食一食が9000~15000ウォン台ですが、来年は10000万ウォンを超えると思います。
いつもご視聴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確かに先日韓国に行ったとき物価が高すぎてとても驚きました。外食で10000ウォンは高すぎる😅😅
저도 독일에서 집세 제외하고 (독신, 자가거주) 2백정도 쓰는데, 비슷하네요...
식비 50에 깜놀라고갑니다. 주재원 8년차입니다. 한인마트에서만 한달 100이상나오고 외식비며 북유럽 아님에도 보통 식비 300이상인데.. 다 좋은데.집나오고 차나오고 유럽여행다니고 국제학교보내고..단 엥겔지수가 높던데요 다들... 그러러니하고 사는거지요.. 근데 대단하네요
주재원 8년차 후덜덜 👍 북유럽이 아닌데도 식비가 300이상 나오는군요. 자녀가 있으면 식비도 여행비도 이래저래 돈들어갈곳이 많은거 같아요. 식비를 최대한 절약해서 주재원 있는동안 많은곳을 여행가려구요. 주재원 8년이시면 정말 엄청난 경험과 능력이 있으실거 같다는 👍
한인마트에서 장을 보시니 엥겔지수가 높아지는 거죠 😂
한인마트에서는 조미료만 구입하시고 나머지 식재료는 현지마트나 터키마트 이용해보세요 있을 거 다 있어요
식비가 절반은 줄을 거라 장담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어디서 주재원 생활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구독!!
구독감사드려요 🌞 ☀
인터라켄 스위스 패스로 다녀오신 건가요?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시겠어요?
저희는 반액패스랑 베르너 패스조합으로 다녀왔어요. 갈곳이 다 다르니까, 갈곳 정하시고, 엑셀로 정리해서 어떤 패스가 가장 저렴한지 파악해야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어떤게 제일 쌀찌... 확인이 가능할거 같아요. 😅 😅
커피한잔 사드세요.❤
항상 소소하고, 매일같이 투덜거리는 일상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후원도 너무 감사드려요. 영상제작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와이프도 너무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래요!! 항상 시청감사드린다고 ❤
덕분에 폭염독일에서 번아웃올거 같지만, 기분좋은 주말을 지낼수 있을거 같아요👍👍
유럽열번가봤는데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어느나라든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삶의 퀄리티도 일정레벨까지는 올라가는거 같아요 😊
독일에서 한국회사 피하고 한인과 덜 어울리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저는 한인은 커녕 동아시아인들 보기도 힘든 곳에 살아서 그런지 가끔 아시아인들 보면 반가워요
뭐든 적당히 있어야 보기 좋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