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응급실 간호사의 하루 | Triage nurse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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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inlee4860
    @jinlee4860 2 года назад +1

    Triage nurse라니 멋지세요!
    펀데믹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 @비긴이계인-l3j
    @비긴이계인-l3j Год назад +1

    아이곳 제가 다른 분 글에 대댓으로 질문을 해부렸네요😅 트리아지방에서 바로 랩을 하는게 신기하네요 나중에 수액이 필요할수도 있는 경우엔 3-way lock같은걸 걸어놓나요? 아니면 말그대로 채혈만 하나요?

    • @내소식이희소식
      @내소식이희소식  Год назад +1

      네~ 수액이 필요하면 저희가 triage 에서 바로 놔드리고 있어요. Triage 간호사들은 그래도 조금은 경력 있는 간호사들만 할 수 있어서 조금 더 안전한거 같아요 :)

  • @nurse_choi
    @nurse_choi 2 года назад +2

    미국 간호사라니 대단하세요 !!

  • @jsps1056
    @jsps1056 2 года назад +1

    Lab 검사 보내는 기기 신기하네요. ^^

  • @댕유-g8i
    @댕유-g8i 2 года назад +1

    Triage 가 뭔가요?

    • @내소식이희소식
      @내소식이희소식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ㅎㅎ
      Triage nurse는 처음에 응급실에 오실때 중증도를 분류해 환자 치료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간호사에요^^

    • @비긴이계인-l3j
      @비긴이계인-l3j Год назад +1

      ekg도 직접 하시나요?

    • @내소식이희소식
      @내소식이희소식  Год назад +1

      @@비긴이계인-l3j 저희 병원 같은 경우는 NCT (nursing care tech) 라고 간호 조무사분들이 해주셔요~ 물론 바쁘거나 그럴때 저희도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