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셔테리어를 설명해주는 영상 중 제일 정확한거 같아요. 요키를 키워본 사람은 꼭 다시 요키를 키우게 된다. 라는 말이 있듯..진짜 똑똑하고 깔끔하고 자기주장 정확하고 자기 견주에 대한 충성심도 강해요. 그리고 요키가 나름 장수견들이 많아요. 근데 요즘 요키가 자주 안보여서 안타깝네요^^ 진짜 요키는 사랑입니다❤
또 요키 키우고 싶어요 정말 매력 넘칩니다 요즘 보기 힘든데 고양이처럼 사료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서 먹고 오히려 고기를 줘도 거부할 때도 있고 자기주장있고 새침한데 무릎강아지였고 도서관이나 영화관 데려갈 수 있을 만큼 짖지도 않고 사고도 안치고 응가 다 가리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인 아이였어요
상당히 하나 꽃히며ㆍ 집착성이 강하고 앙칼졌고 사회성이 좋지만은 않았던...ㅋㅋ 뭔가 자기주장강하고 독립적인 아이었음. 그러나 육구시타리아 한마디만 해도 그다음부터 훈련될 정도로 매우 똑똑하고 사냥개였던 과거로 에너제틱하기에 건강한 종인 것만은 확실. 털색이 계속 변하기에 매우 매력있음. 그리고 짖을 때 상당히 우렁참. 목이 튼실하고 흉통/가슴팍?부분이 상당히 근육질 이기에 작은 아이인데도 우엌우엌 짖는데 진짜 장숫감.ㅋㅋㅋㅋ 이거는 키우시는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거임. 말티즈는 으르르...앙!앙! 이러지만 요키는 우엌우엌 이러케 사자 표효임.
이제 10살 된 우리 애기ㅠㅠㅠ 여전히 부르면 드럽게 안오고 지 졸릴 때만 제 침대에서 굴착기모드 하는 애증 관계지만 앉아, 손, 빵, 기다려, 안돼, 이리와 다 잘하고 배변훈련도 몇 주 만에 완벽하게 해낸 기특한 애깁니다 더 좋은 반려인이 아니라 미안해 남은 시간 더 잘해줄게♥
15년간 요키 초코아들 키우면서 느낀건 정말 똑똑하고 깨끗하고 자존감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단 걸 알았어요. 정말 까탈스러운 성격 맞아요. 얼마나 깨끗한지 지 몸에 뭐 하나 뭍으면 난리 난리....초코 때문에 매일 바닥을 닦았음. 지금은 14살 요키 진저아들이랑 살아요. 초코는 3년전 만 15세로 무지개다리 건넜고 아직도 보낸 날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ㅜ.ㅜ 보고 싶다 초코야
키우던 요크셔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고집이 쌔면서도 주인을 엄청나게 사랑합니다 배고플때 지 밥그릇 발로 차면서 오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성격이 진짜 줏대 있고 사람 같습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너무 명확하고 ㅋㅋㅋ 다시 키워도 요크셔 키울겁니다. 정말 사람 같은 품종이라 더욱 정이 가는 종이에요
이제 11살이 되어가는 우리 코코! 코코 성격인줄 알았는데 요크셔테리어의 공통된 성격이 많았네요ㅎㅎ 어렸을때 데려와서 항상 부족한 저였는데 그런 저를 잘 따라주고 넘 똑똑한 아가에용 표현도 잘 해주는 ㅎㅎ 말도 잘 따르고 훈련도 잘 따라주지만 자기 주장이 진짜 강하고 깔끔쟁이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공감하면서 보고 갑니다!!
정찌야 내가 다른 요크셔를 다시 데리고 오면 그 강아지가 너라고 여겨질까? 정말 너와 똑 닮은 강아지가 있다면 다시 데려오고 싶어 근데 난 살면서 너같이 생긴 요크셔를 본적이 없어 넌 너무 특별하고 예쁜 강아지였어 너무 보고싶고 평생 보고 싶을거야 18년하고도 9일동안 나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다시 나한테 와주라 정말 너무 보고싶어
요키가 새침떼기 외모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짖음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키운 아이는 그랬네요. 집에 택배나 배달이 와도 짖기보다는 꼬리치기 바빴었구요. 복도에서 인기척이 크게 들려도 혼자 작게 으르릉거리는 정도였네요. 똑똑하고 털빠짐도 적은 편이고 치와와 다음으로 작은 견종이라 실내견으로 딱이죠. 근데 정말 요즘은 길거리에서 요키랑 시츄 만나기 힘든 것 같아요. 반면에 푸들, 포메라니안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ㅎ
저희집 요키눙 13살인데 요즘 요키 키우시는 분 찾아보기 힘들어요ㅠㅠ 있으면 다 노견... 인기가 없어서일까요... ㅎㅎㅎㅎㅎ 전 지금까지 우리집 애만 깔끔떠는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나가서 아무리 힘들어도 흙위에 엎드리지도 않더라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다녀와서는 수건에다 발 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변훈련 안시켰는데 자기가 잘 가리더니만ㅋㅋㅋㅋㅋ 푸핫ㅋㅋㅋㅋㅋㅋㅋ
사진속 요키말고 진짜 신사인 울 돌이는 유기견으로 2살때 왔지만 처음엔 집식구들이 안 물린사람이 없었지만 가족들로 외면을 당하니까 스스로가 다가오고하는 영리함도 보여주고 물림사고도 줄어 들더라구요 너무 얌전했어요 거실바닥이나 테이블에 먹을것이 놓여 있어도 절대 먹지않는 정말 신사였던 아이가 18년 살다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사진속 요키는 푸들이 요키를 못잊어서 또다시 안락사 직전에 입양한 10살 귀요미인데 눈치는 백단인데 먹는것은 멈출줄 모르는 폭풍식견이지만 최고싀 애교쟁이랍니다
오크셔 지방은 노동자/ 블루칼라 지방입니다. 19세기 산업혁명 때 섬유 공장이 많았습니다. 직물 기계 사이에 작은 몸으로 쥐를 잡는 테리어 입니다. 조상은 탄광에서 쥐 잡던 크라스델일 테리어 /페이스리 테리어 입니다. 지금은 멸종. 저도 요크셔 테리어 5 마리 째 키웁니다
2년전에 같이 살았던 요키가 20살의 나이로 떠난이후 강아지를 대려오고싶지만.. 보내고나서 빈공간 못해줬던것들이 후회되고 하다보니 대려올 생각만하고 실천은 못하고있지만 아마 다시 대려온다고해도 요키를 대려올거같네요 같이살던 요키는 7살때 같이살던 주인이 사정상 힘들다고해서 대려와서 같이 살았던건데 그거때문인지 산책가는걸 많이 두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에서 놀아주거나 안은채로 밖에 돌아다니다가 걷고싶어할때는 내려주는식으로 하긴했습니다 그리고 보내고나서 알았던건데 몇몇 단백질 소화를 잘 못하는경우가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같이살던애는 돼지고기가 섞인 사료나 간식을 먹으면 토하고 하던데 미리 알았으면 좀더 잘 챙겨주는건데... 하는 후회가 한번더 오더라구요 아무튼 요키는 사랑입니다 발랄한 독고다이같으면서 껌딱지
요크셔테리어를 설명해주는 영상 중 제일 정확한거 같아요. 요키를 키워본 사람은 꼭 다시 요키를 키우게 된다. 라는 말이 있듯..진짜 똑똑하고 깔끔하고 자기주장 정확하고 자기 견주에 대한 충성심도 강해요. 그리고 요키가 나름 장수견들이 많아요. 근데 요즘 요키가 자주 안보여서 안타깝네요^^ 진짜 요키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12살짜리 우리강새이가 요키인데요
애교가 별로ㅠ옶고 고양이같아요
그렇게 사랑을 퍼부어도 타고난 성격인건지새침해요
그렇던가요??
우리강새이만 그런지 궁금하네요
@@U_can_touch_me 저희 집 강아지 요키도 그래요!!!성격이 좀 독립적이라 해야하나? 애교가 없어요
그래두 똑똑하고 눈치 빠르구 너무 이뻐요
맞아요
요키키우던 사람은 담에도 요키죠
넘 매력이 많아요
요즘 보기드문건 아마 긴 털 관리가 귀찮아서
그렇겠죠
하루에 한번씩 빗어주면 되는데~~
푸들같은 종은 맬 빗질안해도 되니까 편함때문이겠죠
넘 똑똑한 요키 강추합니다
장수견 맞아요~
맞습니다. 요키가 최고입니다 ㅠㅠ 우리 짜파.. 그 곳에서 늘 해맑게 웃으며 지내고 있기를 ㅠㅜ 늘 이쁘고 사랑스럽던 녀석
^^
또 요키 키우고 싶어요
정말 매력 넘칩니다 요즘 보기 힘든데 고양이처럼 사료도 자기가 알아서 조절해서 먹고 오히려 고기를 줘도 거부할 때도 있고 자기주장있고 새침한데 무릎강아지였고 도서관이나 영화관 데려갈 수 있을 만큼 짖지도 않고 사고도 안치고 응가 다 가리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인 아이였어요
16년 동안 키웠던 울 강아지도 요키였는데 정말 똑똑하고 순하고 예뻤어요..만약 또 강아지를 키울 기회가 온다면 요크셔테리어 키우고 싶어요! 하늘라로 간지도 벌써 10년 다 되가는데 어제도 꿈에 나왔어요 너무 그립네요🥲
요키를 다시 키우시길 바래요
저도 요키 키웟어여 순하고 착하고 이뻣어여 먼저보내고 가끔생각나고 보고싶습니다
저도 요키 14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보냈는데 보고싶네요 울 뭉치
요크셔 16년 키웠어요
사랑스럽고
매력적인이면서 의리까지 있어요
야물딱지구 강한 의지 덕에
8년동안 간질이 있었는데 저희 가족 위해 많이 버텨주었습니다
이 영상보니 그립고 너무 보고싶네요
^^
나두 15년 ㅠ
우리 송이 잘 지내고 있을라나
벌써 무지개다리로 간 지도 반년인데 너무 보고 싶네요
다른 강아지들만 보면 생각나고 그리워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헤어진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평생 못 잊을 거 같아요
ㅠㅠ
저의 첫 강아지이자 지금 함께하는 반려견의 엄마였던 하루가 생각나네요..^^ 똑똑하고 이해도 잘하고 똥고발랄 그 자체이면서도 노을빛에 반짝이는 얼굴이 얼마나 이쁜지..
^^
요키 최고 요키최고 요키최고 평생 함께해
♡
울집 요키는 어주 도도하고 똑똑해서 가끔 사람 같아요...반려견중에 최고인듯
상당히 하나 꽃히며ㆍ 집착성이 강하고 앙칼졌고 사회성이 좋지만은 않았던...ㅋㅋ 뭔가 자기주장강하고 독립적인 아이었음. 그러나 육구시타리아 한마디만 해도 그다음부터 훈련될 정도로 매우 똑똑하고 사냥개였던 과거로 에너제틱하기에 건강한 종인 것만은 확실. 털색이 계속 변하기에 매우 매력있음.
그리고 짖을 때 상당히 우렁참. 목이 튼실하고 흉통/가슴팍?부분이 상당히 근육질 이기에 작은 아이인데도 우엌우엌 짖는데 진짜 장숫감.ㅋㅋㅋㅋ 이거는 키우시는 분들은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거임. 말티즈는 으르르...앙!앙! 이러지만 요키는 우엌우엌 이러케 사자 표효임.
😂😂😂 님 댓 진짜 웃기네요 ㅋ 지 하찮은 뇌리에 스친 거 해줄 때까지 내 눈 똑바로 응시하고 으렁컹!으르릉컼! 몸에 걸맞지 않게 중후한 음성이 나와서 어이가 없음
저는 요키만 3 마리째
함께 하는데요ㆍ
모두 순하고 사람을 좋아해요ㆍ2ㅇ년 5월에 보낸
19살 달콩이 보고싶구나 ㅠ ㅠ
^^
가장 고양이같은 강아지 품종이 아닐까요? ㅎㅎ 저희집 요키는 17살인데 아직도 활발하고 짖음도 없어서 여기저기 정말 잘 데리고 다녔어요 ㅎ 심지어 학교 수업도 같이 들었는데 교수님들의 사랑을 받았죠 ㅋㅋ
귀엽겠어요^^
이야 오래 사나보다 요키들은 다ㅋㅋ
저희 애기는 19살까지 살다 갔어요
움직이는 보석이라는 말이 정말 찰떡같아요♡
이제 10살 된 우리 애기ㅠㅠㅠ 여전히 부르면 드럽게 안오고 지 졸릴 때만 제 침대에서 굴착기모드 하는 애증 관계지만 앉아, 손, 빵, 기다려, 안돼, 이리와 다 잘하고 배변훈련도 몇 주 만에 완벽하게 해낸 기특한 애깁니다 더 좋은 반려인이 아니라 미안해 남은 시간 더 잘해줄게♥
♡
요크셔테리어 보면볼수록 이쁘고 귀여운 견종입니다😄😄 소형견이라서 안기도 편해서 좋더라고요😀😀
^^
요키ㅡ 애교많고 겁많고 얌전 사람물건손안댐. 털안빠짐. 영리함.
^^
인정
15년간 요키 초코아들 키우면서 느낀건 정말 똑똑하고 깨끗하고 자존감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단 걸 알았어요. 정말 까탈스러운 성격 맞아요. 얼마나 깨끗한지 지 몸에 뭐 하나 뭍으면 난리 난리....초코 때문에 매일 바닥을 닦았음. 지금은 14살 요키 진저아들이랑 살아요. 초코는 3년전 만 15세로 무지개다리 건넜고 아직도 보낸 날 생각하면 가슴이 저며 옵니다 ㅜ.ㅜ 보고 싶다 초코야
^^
요키요키 넘 이쁘고 사랑스런❤❤❤❤
요키 키워본 사람은 요즘 가정 환경에는 요키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걸 알게 되죠.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 반려견 입니다. 단점은 매우 적고 장점과 매력은 가득하지요.
^^
맞아요 ㅎㅎ 저희뽀삐도 16년정도 키웠는데 요끼는 정말 똑똑하고 주인과 교감이 잘되요 ㅎ
맞아요 애교도 많고 사람들한테 친절하고 털도 안 빠지고, 마치 사람 애기같은 느낌 ㅠㅠ 매일 밤마다 팔베개 하고 같이 자던 이미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요키가 그리워지네요
요키 너무 똑똑하고 귀여움 근데 사람도 제각각성격이지만 공통적인 요크셔성격은 뭔가 새침하면서도 애교도많고 자기만에 고집이있고 뭔가 고양이같은 성격은 공통적인듯
고양이 같은 성격!! 진짜 공감해요 ㅋㅋㅋ
너무 예쁜 요키....오래전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꼭지 넘 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크는 사랑입니다. 😀
사랑이죠^^
드디어!! 요키 ㅠㅠㅠ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예쁜 아인데 많이 못보죠... 요즘은 저도 가끔가다 한번씩 보는거 같아요 ㅎㅎ
맞아요ㅠ 참 예쁜아이들인데ㅠ
첫 강아지가 요크셔여서 지금 반려견도 요키에욬ㅋㅋㅋ 작고 귀엽고 독립적이고 영리하고 … 그냥 요키는 사랑이에요!!
^^
키우던 요크셔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고집이 쌔면서도 주인을 엄청나게 사랑합니다
배고플때 지 밥그릇 발로 차면서 오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성격이 진짜 줏대 있고 사람 같습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너무 명확하고 ㅋㅋㅋ
다시 키워도 요크셔 키울겁니다. 정말 사람 같은 품종이라 더욱 정이 가는 종이에요
^^
사람 먹는거 먹지말라는거 모르고 그냥 다주고도 19년 살다 갔어요 ㅋㅋ(동물 병원에서는 요끄셔 21년이 최고였고 두번째로 레전드라했음 ㅠ)복실아 미안해
헤어진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오빠가
많이사랑한다 ❤
1년된 요키 키우고 있는데 주인님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너무너무똑똑해서 사실가르킬게 없고 너무예쁘고 애교가 많아서 애견카페 가면 사람들이 다른 인기견종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고 제일사랑받아요ㅎ정말요키키우시는분은 요키만키운다고 하시는데 왜그런지 알것같아요ㅎ
질병은 어떤게 있었나요?
@@미코-k8g 질병은 아가들마다 다른데 대표적으로 슬개골탈구 기관지협착 피부병 심장비대 비만위험(살이잘쪄요ㅜ) 등이있구 저희강아지는 플러스 안구유피종도있었어요! 근데 관리만잘해주면 크게 문제없어요!
요키 최고♥️
이제 11살이 되어가는 우리 코코!
코코 성격인줄 알았는데 요크셔테리어의 공통된 성격이 많았네요ㅎㅎ 어렸을때 데려와서 항상 부족한 저였는데 그런 저를 잘 따라주고 넘 똑똑한 아가에용 표현도 잘 해주는 ㅎㅎ
말도 잘 따르고 훈련도 잘 따라주지만 자기 주장이 진짜 강하고 깔끔쟁이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공감하면서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가 밍키가 요키 인데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너 갔어요.악성구강암이라서 항암 방사선 다 했는데 안되었어요.우리 밍키는 정말 똑똑하고 눈치도 빠르고 엄마 집착 맞아요.많이보고 싶네요.정말 예쁜 황금 은색 이였어요.
밍키..축복님과함께
행복하게 잘지냈다고 고마워할거예여..
13~14년 키웠는데 진짜 똑똑했었어요 다시 키워도 무조건 요크셔키우고싶네용
^^
우리 별이된 쪼롱이 쥐잡아오고 진돗개랑 싸운적도 있지요ㅎㅎ용맹하고 앙칼지고 똑똑하고 보고싶네요ㅜㅜ
ㅠㅠ 무지개다리 넘어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을거에요
정찌야 내가 다른 요크셔를 다시 데리고 오면
그 강아지가 너라고 여겨질까?
정말 너와 똑 닮은 강아지가 있다면 다시 데려오고 싶어
근데 난 살면서 너같이 생긴 요크셔를 본적이 없어
넌 너무 특별하고 예쁜 강아지였어
너무 보고싶고 평생 보고 싶을거야
18년하고도 9일동안 나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
다시 나한테 와주라
정말 너무 보고싶어
와~요키에 관한 모든걸 잘 얘기해 주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요키는 사랑입니다. 정말 이쁘고 영특한 우리아이도 16년 살고 지난 가을에 별이 되었네요...다시 키우게 된다면 요크셔테리어 키우고 싶어요.
울 요키 할배멍 17짤 아직도 잘먹고 잘 싸고 잘 잡니다.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최대한 안아프고 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요키가 새침떼기 외모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짖음이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키운 아이는 그랬네요. 집에 택배나 배달이 와도 짖기보다는 꼬리치기 바빴었구요. 복도에서 인기척이 크게 들려도 혼자 작게 으르릉거리는 정도였네요. 똑똑하고 털빠짐도 적은 편이고 치와와 다음으로 작은 견종이라 실내견으로 딱이죠. 근데 정말 요즘은 길거리에서 요키랑 시츄 만나기 힘든 것 같아요. 반면에 푸들, 포메라니안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ㅎ
울 천둥 자식이 없는 나에게는 정말 돈으로 환산이 안돼는 귀한 식구예요 사랑한다 울천둥이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라 귀여운 울 천둥
쫑이야!! 언니왔어 ㅠㅠ 울 쫑이 보고 싶구나... 요크셔테리어 영상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우리집 강아지 이름도 쫑이에요 ㅠㅠ 오늘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쭹-f2t 쪼니님 요키 이름도 쫑이였군요! 오늘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니 넘 슬퍼요.. 하지만 그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가 꼭 나중에 만났으면 좋겠어요.(토닥토닥)
저희집 요크셔 강아지 이름이 쫑인데...ㅎㅎ
저희 집은 계속 요키만 키워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고 털도 안빠져요..
앞으로도 쭉 요키만 키우려구요😄
요즘엔 요키 키우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긴 해요..🙄
16년을 살다간 우리 요키 동이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ㅜㅜ 요키다시 분양받아 키우고시펑 ㅠㅠ
저희집 한울이는 순하고 털안빠지고 주인 애착이 심해요.
짖을때 소리도 시끄럽지도않고 호기심도 별로없고 얌전해요.. 어떨때보면 인생다산 강아지같아요ㅋㅋ
^^
요크셔 테리어3마리!!푸들!!1마리! 키워봤는데요!!3마리 16년 12년 한마리는 사고로 6년살다 갔는데 정말매력덩어리 애들이에요 깔끔덩어리에 충성스럽고 이쁘고똑똑하고 주인밖에 모르고 지금 푸들만있는데 울이쁜이 천사들 너무보고싶네요
^^
귀엽기만 하다 생각했는데 사냥개 종류였네 멍이들 교육도 중요하네요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집 요키눙 13살인데 요즘 요키 키우시는 분 찾아보기 힘들어요ㅠㅠ 있으면 다 노견... 인기가 없어서일까요... ㅎㅎㅎㅎㅎ 전 지금까지 우리집 애만 깔끔떠는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성격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나가서 아무리 힘들어도 흙위에 엎드리지도 않더라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다녀와서는 수건에다 발 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변훈련 안시켰는데 자기가 잘 가리더니만ㅋㅋㅋㅋㅋ 푸핫ㅋㅋㅋㅋㅋㅋㅋ
12년째키웁니다 ❤
우리 나리도 요크였는데. 이졘 하늘가고 없지만 너무도 보고싶고.영원히 잊지 못할 최고의 친구였답니다.
엄지야 너무 보고싶다
엄지만큼 이쁜 요키도 없어
길가다ㅜ요키가 보이면 정말 반갑고 그래..
엄지야 꼭 언니랑 만나자 사랑해
진짜 순종 요키는 정말 이뻐요 그만큼 순종찾기가 힘들어요
같은 요키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ㅎㅎㅎㅎ 요키는 추운데 싫어하고 뜨끈한 거 좋아하는 듯 해요 ㅋㅋㅋ 찜질 왕 ㅎㅎㅎㅎ
^^
저의댕댕이도 뜨거운방바닥찾아서 배깔고 찜질하는데 너무 신기했어요 처음에는 ㅋㅋ배를 만져보면 뜨거운데맣이죠 ㅋ
2개월때 분양받았는데 집에 온지 5일만에 배변패드에 싸야한다는거 깨달은 영리하고 똑똑한 개구요 자기고집과 주장은 있어요 집기준 동서남북으로 2키로 반경까지.길을다 아는데 매일 다른길로 가고싶은길로 산책가고요 자기가 목표로한곳으로 가려고하고 주인이 가자고 하는 방향으론 안갑니다 산책좋아해서 비오고 눈와도 그치면 매일 나가구요 까칠하고 앙칼지다는 케이스도 있는데 우리애는 무지순하고 착해요 헛짖음도 없구요 모른분들은 염색한거냐고도 물어보심 ㅎㅎㅎ
우리 이쁜 짱구 보고 싶다 오늘 꿈에 나와주렴~^_^
또또야 보고 싶다 ㅠㅠ
ㅠㅠ
한달 차이로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쫑이랑 별이.. 너무 보고싶네..
어쩜 꿈에도 한번 안나타나는거야ㅠㅠ
ㅠㅠ
17년동안 행복했어 사랑해 우리 애기 잘가🫶🏻
댓글들 보니 사랑과 정성만있으면 장수 하는견종인거같네요
우리개가 똑똑한이유가...털색은 요크셔테리어 털패턴은 시츄였던 우리 외고쿠자브종 덩이...떠난 지금은 너무 미안한 기억만 많아서 너무 보고싶네요...
^^
확실히 요키가 예전에 유행한 견종인 걸 느끼는게 댓글에 흔치 않게 다들 1x년 이살 키우고 떠나보내신 분들이 많네요. 저는 그래도 다시 키워도 요키 입영할거 같아요
요크셔 좋아용.. 이쁨 ㅎㅎ
이쁘죠^^
오오 저희친구네집 강아지가 요크셔테리어라서 제가 신청했던건데.ㅠㅠㅠ 감사드려요 ㅋ큐ㅜ!!
네~^^
넘 귀요어ㅠㅠ
심쿵♡
25년간,요크셔만 다섯녀석 키웠는데 영리하고 음식에 집착안함ㆍ말씀하신대로 똥오줌잘가리구여ᆢ그런데 우리2년된 비숑은 너무 이쁘고 영리한데 똥을 잘 못가림!!ㅎㅎ
♡
역시 우리 무무의 벌레잡는 솜씨는 유전이었다!
^^
사진속 요키말고 진짜 신사인 울 돌이는 유기견으로 2살때 왔지만 처음엔 집식구들이 안 물린사람이 없었지만 가족들로 외면을 당하니까 스스로가 다가오고하는 영리함도 보여주고 물림사고도 줄어 들더라구요 너무 얌전했어요
거실바닥이나 테이블에 먹을것이 놓여 있어도 절대 먹지않는 정말 신사였던 아이가 18년 살다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사진속 요키는 푸들이 요키를 못잊어서 또다시 안락사 직전에 입양한 10살 귀요미인데 눈치는 백단인데 먹는것은 멈출줄 모르는 폭풍식견이지만 최고싀 애교쟁이랍니다
^^
울 요키는 날아 다니는 나비나 새만 봐도 짖어요..
동네 불독한테도 들이대고.. 불독이 어이가 없나 쳐다만 보드라고요..
오직 짖어대면 아래집이 이사 갔음..ㅋㅋ
요크셔테리어는 훈련을 잘 시켜야겠네요..
맞습니다^^
이쁘죠. 요키들 ㅎㅎ
제 강아지가 요키 믹스견인데 크기만 조금 커지고 별로 달라진게 없어
보면서 계속 그렇지,맞아맞아 등 비슷한 공감을 하는 말을 많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키에 대한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완전 우리 땡큐의 이야기네요~ㅋ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기대할게요~^^~
크기만조금 크고 털도 약간 곱슬에 갈색이나 은색이 많다면 실키테리어일수도있습니다 친척견종이라 성격차이도 거의없고 별다를게없어서 많은사람들이 요키라고부르지만 실키테리어가 대부분입니다 ㅎㅎ
요크셔는 사랑입니다 2마리를 아들 처럼 키웠죠 보고 싶습니다 까미 조이 이둘은 영원히 제 아들 입니다...
♡
초딩때 친구집 요크셔 매일놀러가면서 자연스럽게 갈때마다 맨날 쓰다듬어 주니까
어느순간 집으로 돌아가려고하면 미친개마냥 물어뜯으려고하면서 못가게 막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주인님으로 모시고 살고있네요
ㅎㅎ그렇게 밥내놓으라고 소리를 질렀었지...보고싶당
^^
저도 요크셔테리어 키우고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 너무 귀엽죠ㅠㅠ 그래서 영상을 보는 내내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반발심이 있다는 말ㅠㅠㅠ 분리불안에 대해서 익히 듣긴 했지만 좀 더 신경써서 교육시켜야겠어용
감사합니다^^
장군아 너가 하늘나라로 간지 10년이 지났구나ㅠ 아직도 너가 너무 보고싶어 ❤❤❤ㅠㅠ 사랑해 ㅠㅠ
ㅠㅠ
오크셔 지방은 노동자/ 블루칼라 지방입니다. 19세기 산업혁명 때 섬유 공장이 많았습니다. 직물 기계 사이에 작은 몸으로 쥐를 잡는 테리어 입니다. 조상은 탄광에서 쥐 잡던 크라스델일 테리어 /페이스리 테리어 입니다. 지금은 멸종. 저도 요크셔 테리어 5 마리 째 키웁니다
여고생:저도 요크셔 테리어 키우고있는데요~^^!!!!!!
이름은~미미~이고요!!!!!!!!
미미는 똑똑하고 말도 알아듣고 또~애교도 엄청나요~^^!!!!!!!
우리 미미 옷은 아디다스 브랜드인데요~^^!!!!! 색갈은 분홍색~에요~^^!!!!!옷 자체가~따뜻하게 보이고~에뻐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디다스 옷이니깐 더~좋아요~^^!!!!
우리 미미는 눈이 아파서~걱정이에요~^^!!!!!
미미는~버린받은 유기견이에요ㅠㅠ!!
한번도 못봤어던 강아지가 돌아다닌다고 아는이모한테
연락을 받고 키우겠다고 말해서
키우고있어요~!!!!!!!^^
필요한 물건하고 옷은 샀어요~^^!
물건하고 옷하고 사료는 엄마가 샀어요~
아는이모한테 키우겠다고 말한거는 엄마가 말했어요~^^!!!!! 엄마가 저 모르사이에 깜짝선물 해주셨어요ㅠㅠ!!!!!! 그래서~너무 감동받았어요!!!!! 기쁨이 넘쳤어요~^^!!!!!!! 그래서~저는 너무 감동받아서 소리를 질렀어요~!ㅎㅎ
사실 저가 중학생때 부터 키우고싶다고
게속 말했어는데~고등학생인 현재 미미를 키울수있다는게 너무 감동이고 행복해요~^^!!ㅠㅠ 지금도 행복해서 표현할수있을것같아요~ 하늘에서~우주까지 헤엄치고있는 느낌이에요~^^!!!!
^^
그래서 더 귀여운거야
우리집 요크셔테리어 도리는 정말 예쁜 강아지.랍니다. 구경오세요
울. 강주특징이네요. 다맞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망치 보고 싶디 😢
ㅠㅠ
저희집강아지는 요키 친척견인 실키테리어인데 그냥 좀크고(3~4kg, 요키는 1~2kg) 털이곱슬이고 은색비중이 많은거 말고는 요키랑 유전적으로 다를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실키라고하면 다들 못알아들어서 편하게 요키라고 부르는데..... ㅋㅋㅋ 요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라고한다면... 항상 어딘가낑겨있음 이불 개놓은거 사이나 침대사이에서도 발견했고 강아지 옷 담아있는 바구니에서도 발견했어요 ㅋㅋ 그리고 고집있어서 산책하던 길아니면 안갈라고 길에서 버티는데 다른집요키들은 어떠나요??
저희 집 강쥐도 실키인거 같이요 우리 애기는 겁이 많아요 근데 눈치도 엄청 빠르고 영리해요 이불사이에 낑겨있는거 좋아하구요 ㅋ
내 세끼 보고 싶구나... 엄마 꿈에 자주 와주면 안되겠니? 지금도 니 생각에 누구도 분양 받지를 못하고 있단다 아직 가슴이 너무 아파 ㅠ
ㅠㅠ
여기 주인님 모시고 사는 사람 추가요~~
귀여워♡♡♡
♡
성격 드러운강아지 ❤❤❤❤😮😮😮😮😮 외부인 물어뜻기
100번째 좋아요~~ 눌렀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
감사합니다^^
사람머리털에 비유하기엔 요크셔테리어 털이냐말로 종이 귀족이나 날법한 그런 털..
찰랑찰랑
저희 요키는 전화오면 전화왔다고 하울링해요 ㅋㅋㅋㅋㅋ
특정 높이의 주파수에 하울링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ㅎㅎ
귀여워요 ㅎㅎ😭😊
내가지금 14년째 모시고있어요 .........
성격이 너무 지멋대로이고....요녀석 보다 제가 분리불안이 심해요 ..... 이건 어찌 고치나요
제 채널에 분리불안 영상이 있습니다^^ 도움이 될거에요
울할매는 사람엄청구찮아하는데,내눈에보이지않으면허전해서찾으러다니고발꼬랑내계속맡아야심신안정되고,우짜지요😭
2년전에 같이 살았던 요키가 20살의 나이로 떠난이후 강아지를 대려오고싶지만.. 보내고나서 빈공간 못해줬던것들이 후회되고 하다보니 대려올 생각만하고 실천은 못하고있지만
아마 다시 대려온다고해도 요키를 대려올거같네요
같이살던 요키는 7살때 같이살던 주인이 사정상 힘들다고해서 대려와서 같이 살았던건데 그거때문인지 산책가는걸 많이 두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집안에서 놀아주거나 안은채로 밖에 돌아다니다가 걷고싶어할때는 내려주는식으로 하긴했습니다
그리고 보내고나서 알았던건데 몇몇 단백질 소화를 잘 못하는경우가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같이살던애는 돼지고기가 섞인 사료나 간식을 먹으면 토하고 하던데 미리 알았으면 좀더 잘 챙겨주는건데... 하는 후회가 한번더 오더라구요
아무튼 요키는 사랑입니다 발랄한 독고다이같으면서 껌딱지
난 요키랑 가장 성향이 잘 맞아서 다시 개를 키운다면 요키 키우고 싶은데 쓸개골이랑 고관절 같은 병이 많아서 ㅠㅠ
드뎌 나왔떠 요키~
(수정+ 아니?! 요키가 사냥개???!!!! ㄷㄷ)
기다리던 요키♡
히히 내딸랑구~♡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혹쉬? 산책하다가 산책줄을 놓지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도1번 놓친적이있어서요 ..
놓치면 어떻게가 아니라 어떻게든 안놓쳐야해요. 강아지가 줄을 너무 당겨서 그렇다면 산책훈련이 필요하구요
교육의뢰가능한가요? 어디로 연라드려야하나요?
채널에 있는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시국으로 방문훈련은 진행하지 않고있습니다
예전에는 애완견 하면 요키 였는데
지금은 마니 안 보여서 아쉽네요
우리집 강아지 털이진짜 안빠지는데 신기해요
^^
요키는 움직이는 작은물체에 정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귀엽고 사람 잘 따르지만 좀 까칠한 견종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돌봄개린이집 바퀴벌레도 겁나 잘 잡아요 제가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 아니었음 언젠가 참새가 못날아서 집에서 먹이주고 몇일 보호하는데 하루 종일 참새에 신경을 써서 저희가 너무 힘든기억 쥐는 걸리믄 바로 아웃이고요 ㅜㅜ
그래서 우리 까꿍이가 벌레를 잘 잡는구나 ㅋㅋㅋㅋ
놀이하듯이 잡다가 죽으면 쳐다도 안보튼데 ㅋㅋ
헉ㅎㅎㅎ
요키 이뻤는데 요즘은 거의 쉽게 안보이는 아이라 아쉬워요 털 길라서 머리 묶어주고 삔꽂아주면 인형같던 아이들인데ㅡ성격도 깔깔해서
낯선 사람 보면 아 어찌나 깡깡대는지 쪼그만게 까칠하면서 작고 이뻤지
요즘은 잘안보여서 안타까워요ㅠ
@@돌봄개린이집 성격이 예민해서 잘 짖는 견종이라 사람들이 아파트서 기르기 힘든지ㅡ기피하는 걸까요
안타까운일이지만 많이 키우는견종에 유행이 있습니다ㅠ 예전엔 요키나 치와와같은 작은견종이 많았고, 이후엔 푸들 비숑 말티즈, 그리고 요즘은 말티푸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