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w5067 아 제말은 한국어가 한자유래어 발음은 중국과도 비슷한게 많고 당연히 일본도 과거 백제나 조선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당연히 비슷한단어가 많단 얘깁니다. 일본어 온요미(음독) 자체가 중국에 들어온한자 음을 그대로 일본어로 읽는 것이므로 당연히 한중일삼국이 비슷 비슷하겠지요
@@rociel1127 그건 한중일만 비교하면 그렇게 보일수있으나 동남아시아도 모두 한자문화권입니다. 그런데 발음은 한국,일본과 다르죠. 한자의 음도 중국과 한국은 차이가 좀 있지만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것으로 보면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전해졌다는게 더 설득력있어 보입니다.
@@kimjaehan9393 놉보/놉뽀(のっぽ) 마르고 키 큰 사람을 뜻한다고 하네요. 키가 자라다를 背が伸びる(세가 노비루)라고 하는 말도 관련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높은 곳으로 간다(올라간다)는 말을 노보루라고 하는 것도 연관 있는 것 같고요. 고려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은 한반도를 통해서 선진 문물을 많이 받아들였는데 그 때 건너간 말은 유사한 것들이 특히나 많을 것 같습니다.
같은 한자어에서 유래를 해도 한국어와 일본어는 성조가 없어요. 중국은 성조에다가 어순도 한국어, 일본어와 다릅니다. 따라서 한국어로 한자어를 말해도 발음이 비슷하다고 알아먹을 수준이 안됩니다. 일단 성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일본인은 2000년전 한반도에서 살다가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대충 고조선시대 즈음이고, 그 이후로도 신라, 백제로 부터 지속적으로 문화가 유입되었고,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은 구분이 불가능하답니다. 일본의 전통 복장은 과거 삼국시대 한국인이 입던 복장의 변형입니다. 남자들의 통이 넓은 바지는 삼국시대 복장입니다. 이런건 유물로 남은 그림으로도 확인이 되죠. 게다도 원래 삼국시대때 쓰이던게 일본은 그대로 형태가 남았고, 한반도는 바뀐겁니다. 한반도 삼국시대때는 일본처럼 엄지발가락에 신발을 걸고 다녔습니다. 짚신을 그렇게 신고 다니다가 바뀐겁니다. 중국인의 경우 다민족국가이고, 만주지역은 과거 한국인이 살던 곳이라 중국 북부지역 사람들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비슷한데, 남쪽으로 내려가면 동남아 유전자로 인해서 유전적 차이가 심해집니다. 하여간 중국 한족과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차이가 좀 납니다. 요즘 천인계획이니 뭐니 해서 자꾸 한국인을 중국과 엮을려고 하던데,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와 유목민...그리고 스키타이문명과 연관이 있는 민족입니다. 중국과 전혀 엮인게 없습니다. 중국이 과거 스키타이와 유목민을 흡수하면서, 한국인도 같은부류로 넣고는 중국인과 유사하다고 억지를 쓰는 거죠.
그거 일본식 한자어라 그렇습니다. 1800년대 명치유신이후 한자어를 써서 말을 새로 만들었는데,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연 행복....등등 동아시아권에는 없던 단어를 일본에서는 한자어를 써서 새로 만들어 써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한국과 중국에서도 똑같이 차용해서 쓴 것이고요.
현재 일본인은 죠몬인(남방 말레이계 일본토착민)과 도래인(북방계 한반도인)이 합쳐졌기 때문에 한반도 남부 즉 삼한때도 왕래가 있었고 특히 백제와 가야는 일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쳣다고 합니다 미야자키현에는 백제마을도 있고 미야자키 사투리중에 てげ(테게)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한국어와 같이 발음 그대로 되게 많이 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되게 피곤하다 = 미야자키사투리(てげ疲れた) 처럼 말이죠
일본식 한자어(日本式漢字語), 일본제 한자어(日本製漢字語), 화제한어(和製漢語; 와세이칸고)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 어휘를 일컫는데 대표적으로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에서 들여온 문물, 개념을 대량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든 한자어, 신한어(新漢語)가 대표적이다. 한자문화권에서 쓰는 근대 학문의 기본 용어 상당수가 일본에서 번역한 말이다.
@@민선김-e8j아래 문서 18 페이지에 보면 1872년경에 일본에서 공용어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나옵니다. "경찰이라는 말의 성립 사정"이라는 일본 경찰정책학회 정보지에 나온 기사네요. 「警察」という言葉の成立事情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pdf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한 수순 입니다 . 몽골 영향 받는동안 몽골풍습이 고려에 고려의 풍습이 몽골에 스며들었지요 . 일제치하 우리말 우리글을 못쓰게하고 일본어 일본글을 쓰게 했어요 . 즉 우리의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일제의 영향을 받았다는게 맞겠지요 . 일본은 우리것중 좋은것(사암침법)은 자기네것으로 자기네것중 나쁜건(고려장) 우리꺼라고 왜곡 했구요 .
전부 한자어로 한자 문화권은 얼추 비슷한 단어가 많은 것 도 있지만 애초에 한자가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넘어갔으니 영 틀린 말도 아니죠 일본에서는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일왕의 핏줄이 백제로보터 이어진다는 것도 일왕가에서 인정한 일이니 아마 과거에는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쳤겠죠?
@@_RustyNail 오 이런 가설 굉장히 재미있네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 였는데 과거 백제에서 사절단 보내서 거기서 눌러앉았다고 생각했는데 문화 전파 과정에서 죄인들의 수용소일 가능성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네요 재미있는 가설입니다!생긴걸로 왕족이였냐 아니였냐 따지긴 우습지만 농담으로 써봤습니다
일제시대때 언어가 섞이면서 몇몇 한자어 표현이 같아졌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임.😊 고립된 환경에서 언어가 변하는 속도를 볼때, 요즘 이렇게 까지 같은건 최근 100년 이내에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함.😅 18세기 조선시대 한글이나 어휘를 요즘엔 거의 알아들을수 없다는걸 생각하면 최근에 섞인걸 기준으로 잡아야지.
전젱과는 무관하며 아시아 권 언어가 비슷한 단어가 만지요~~~그것은 교류가 활발 하엿다는 증거일것 임니다 유럽쪽은 유럽쪽 단어 발음이 비슷ㄱ한 것이 만은 사유와 같습니다~~동물적 감각 이라할려나요 조은것은 따라 하려하는 본능이 있지요 조아 한거도 그렇쿠요 명품백 같고자 하는것가 같타요
한자어 이외에도 "걸리다, 걸다"의 쓰임은 거의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다. 벽에 그림을 걸다. 병에 걸리다. 돈을 걸다. 영어로하면 당연히 다 다르지만 일본어로하면 かかる(가카루)걸리다 かける(가케루)걸다로 거의 쓰임이 같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공부하면서 신기해서 적어봤습니다.
부딪혀서 굴렀다 ぶつかって転んだ부츠캇테 고론다 쏙 빼닮았네 そっくりだね 속-쿠리다네 망해요 (무너져요, 찌끄러들어요) 潰れるんだよ쯔부레룬다요. 올라가다 (높은데로가다) 登る노보루 (타닥타닥) 두드리다 敲く다타쿠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 봤는데…한자어 뿐만 아니라 순수 우리말과도 조금만 돌려 생각해보면 발음이 비슷한 일본표현 진짜 많습니다…
@@cherishmind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것도 완전 틀린건 아니지...단발령내려서 상투 다 짤라버리고 창씨개명이나 일본말과 글을 쓰지 않으면 죽인다고했으니까.. 문제는 우리가 강제로 당햇느냐 자발적으로 했느냐인데 강제로 당했으니까 일본국적이 된걸 부정하는거지... 까놓고 나라의 3대 요소가 뭐냐?? 국민 영토 주권아니냐?? 여기서 영토도 뺏기고, 주권도 뺏겻고, 유일하게 남은 국민만으로 나라라고 하기엔 뭐하지..그치만 우리가 그걸 인정하는 순간 일본인이 되어버리니까 계속해서 부정을 해야하는거고.. 왜 야당이 일제강점기라는 말과 강제노역에서 "강제"라는 말을 중요시하는데..강제가 없어지면 완벽하게 조선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부정하게 되는 꼴이되니까 그러는거야.. 이번에 한일 외교에서 그 강제라는 말이 사라진것에 대해서 분노하는것도 같은 이유야... 너도 분노를 하고싶으면 왜 분노해야되는지는 알고 있어라...
@@해결사-b8h 너도 핵심은 잘 아는군. 그런데 하나 간과한게 있다. 니 지갑 내가 강제로 뺏으면 소유권도 넘어가냐? 사소한 물건에도 소유권이라는게 인정되는데 주권 또한 강제로 뺏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다. 그게 민족의 고유성이고 그것을 증명하는게 언어지. 이런 논리로 한글이 사라지지 않았고 민족성도 유지되었기에 주권 또한 일제강점기에도 여전히 우리 소유라고 해석해야 옳다. 그 주권의 행사는 임시정부가 대신하였던 것이고.
일선 동조론이 거짓은 아니자너요...일본과 조선의 조상은 같다는 일선 동조론. 조상은 같은데 후손들은 치고 박고 난리부루스... 정치인들이 권력욕에 부추깁니다. 좌익과 우익이 북풍몰이 남풍몰이 하믄서 일본과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국민들이 중심을 잘 잡아야지 여기에 휘둘리믄 안되는디요
이구름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본식 한자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일본이 근대화를 한일중 중 가장 빨리 적극적으로 했고 서양 단어를 한자로 변한을 일본이 했습니다. 과학' '진화' '경제' '자유' '철학' '물리' '조직 국가''국민' '권리' '민주주의''공산주의'등 서양 근대 개념과 의식을 담은 신한어, 일본식 한자어라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일본어 회화 자유로운 사람인데 한국어와 일본어가 비슷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 일제강점기 한국어가 일본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특히 현대어. 2. 같은 한자 문화권으로 중국/한국을 거쳐 일본에 한자어가 전파되었다. 3. 삼한시절 고대에 야요이인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런 이유들이 있는데 현대어와 한자에 있어서는 1번이 제일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김보루-b5tㅋㅋㅋㅋ 한국사람들 대부분 중국인들인데. 양반가문 시조들이 다 중국에서 오고. 차씨 곽씨선우 드문 성씨는 조선시대 한국으로 넘어온 시조가 중국인들. 40%는 조선말까지 성도 없는 쌍놈들이 였고 식민지때 1907년 노예가 해방되고 가짜족보로 성을 만들었음 백제왕이 후손이던 뭐던. 한국이 중국인들 후손이라는 팩크트 말안함??? 그게 자랑스럽다???
@@메탈은나의심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와 홍익인간 사상이다 현대문명과 기술 의술 과학은 일본이 아니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외국문물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도둑과 살상 탄압에다 강탈을 36년간 자행한 일본이 아니더라도ᆢ 내과 외과 산부인과 철도등 왜정시대때 조선 백성이 누가 손쉽게 이용하였는지 말해보세요 강탈하러 온 일본인들 이외에ᆢ
비슷한 발음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고유어는 같은 발음이 많이 없는 것 같은뎅(물론한국고유어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많이 변형된 일본어도 꽤 많은것으로 알지만) 그런데 한자만 가지고 한국에서 넘어갔다고 하기엔 중국,일본의 반박에 답을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일단 우리가 쓰는 학술용어는 99% 일본어입니다. 서양에서 신학문이 들어왔을 때 일본은 주체적으로 빠르게 도입하며 독일어, 불어, 영어 등으로 된 학문을 일본어로 번역하며 기존에는 없는 단어였기 때문에 전부 단어를 만들었죠. 대표적으로 이라는 단어입니다. Nature라는 단어가 가진 문법적, 역사적, 철학적 의미를 정말 심도 있게 고려해 만든 단어. 이라는 뜻은 자연과학과 철학이 담긴 단어입니다. 이런 유사한 예로 학문명, 수학, 과학, 물리 등 대부분 일본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학문적으로는 네델란드도 난학이라며 받아들인것이 최초죠. 주체적이라기 보단 일본도 총,칼,대포,군함으로 위협당하면서 개항의 역사가 시작된것이고 그렇게 배워먹은 제국주의수탈방식을 고대로 답습하여 식민지제귝을 만들려도 한 비극적 역사실험을 한 아시아에서 유일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학술적 용어의 대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모순이 많은 부분이 이미 쓰던 용어를 차용한 부분이 상당합니다. 즉 이미 쓰던 단어를 외국어를 번역하던 수준이죠. 예를 든 자연 역시 원래 무위자연이라는 도가사상에서 존재하던 단어를 차용한 것에 불과한 것이죠. 일본이 본받을만한 부분이 많은 나라긴 하지만 99% 라던가 하는 식의 호도는 억지입니다. 일본 식민사관이 별겁니까? 맹목하지 맙시다.
@@shk3245 터무니 없는 말씀하시지 마세요 우리는 훈민정음등 세종시대의 한글로 만든 여러작품들도 있고 조선시대 한글작품들도 꽤있고 일제때도 한굴작품등이 남아 있습니다. 한글은 발음기호 그 자체라 그대로 증거로 있어요 조선전기 중기 구한말 일제때 많은 기록들이 있어요 ~
문법이 똑같다는게 단순히 주어 목적어 이런 순서 배치가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복합동사의 조합법 체언변화수준이 완전히 일치합니다. 하다+보다 -> 해보다 스루(하다)+미루(보다) -> 시떼미루(해보다) 저는 그래서 한국과 일본어는 서로 어디가 주체인진 몰라도 방언의 정도로 봅니다. 만약 바다없이 붙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닮은 언어가 됐을지도요?
@@金正浩-i1b 믿고 싶지 않겠지만 진짜에요 예를 들어 국민학교를 일본어의 잔재라고 초등학교로 바꿨자나요 근데 무려 경제라는 단어도 그렇게 따지면 일본의 잔재라 할수 있어요 중국에서 온말도 아니고 한국에서 만든말도 아니고 일본이 서양 문물 받아들이면서 대체 단어가 없어서 일본학자가 만든 단어거든요 이런식으로 우리나라에 없던 한자 조합 단어를 일본에서 많이 가져왔어요
재미로 만드신 영상이겠지만ㅋㅋㅋ 한국어는 고대 조선(고조선)+진한=>신라어가 주류로 발전한 언어이고, 일본어는 같은계통에서 고구려+백제+고대일본어가 주류로 섞여서 발전한 언어라 시작이 비슷하고, 한자 자체도 한반도를 통해서 건너간거라 한자어발음이 비슷할 수밖에 없죠. 아마 고대에는 서로 통역없이 말이 통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서로 다르게 천년이상 발전 변화했기 때문에 차이는 나지요. 그나마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근래에 섞여서 한국어에 일본어 잔재도 섞여서 더 비슷할지도?
한국과 일본이 서로 따라 했다고 우길 필요 없습니다 한자는 중국과 한반도,일본등 동아시아에 퍼져 각 나라의 생활과 문화에 따라 변한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글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중국이 만든 게 아니고 중국인이 한자를 받아 들여 한자를 쓰기 시작 한 것입니다 중국인이 만든게 한자가 아닙니다 ㅡㅡ
한자문화권 지역에서 쓰는 기본 용어 상당수가 일본에서 번역한 말입니다. 의사, 내과, 산부인과, 헌병, 경찰, 민주주의, 시계, 이유, 사양, 대통령, 공화국, 할인, 낭만, 경매, 손절, 수속, 품절, 경제, 계단, 교과서 등등도 다 일본에서 번역한 말입니다.. 즉 한국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일본과 한자가 같은 용어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일본에서 번역한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esident 를 일본에서는 대통령(大統領)으로 번역하였고, 중국에서는 총통(總統)으로 번역하였습니다. Republic 을 일본에서는 '공화국(共和國)'으로 번역하였고, 중국에서는 '민국(民國)'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중국의 정식 국호인 중화인민공화국은 원래 중화인민민국으로 정하려고 하였으나, 당시 일본에서 번역한 '공화국'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최종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의 정식 국호가 대한공화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인 것은 상해임시정부가 있었던 중화민국의 '민국'에서 따온 것입니다. 한자 이외에 가방과 구두 등도 일본에서 번역한 용어입니다.
우리 단어중 한자어 단어는 대부분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우리가 한자단어라서 중국어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후 근대화,산업화시기에 일본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일본어단어가 그대로 들어온 것이지요. 교육,과학,사법,의학,건설 등 우리가 자주 쓰는 모든 산업전반의 현대어 단어는 그냥 일본어에서 차용한 단어이고, 당시 한국어에는 없던 단어이니 당연한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에서의 단어 또한 모두 일본어 단어에서 들여온 단어입니다.
한자를 그렇게 말을 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지역마다 약간 차이가 있는거죠
뜻은 거의 동일하고 발음의 차이가 있는거죠
단지... 한국의 그 어려운 한자를 한글을 개발해서 바꿨을 뿐입니다
중국하곤 또 발음이 다른데요
한자가 중국글자임? 동이족 문자를 짱깨가 쓰는거임 한국 일본 만주 우크라이나 다 동이족임
@@선물-n7n
한자는 표의문자라 발음이
아니라 뜻으로 된 글자이고
한글은 표음문자에
표의문자를 대비해 발음
하기 때문에
일본과 한글이 똑같이
발음해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한자를 일본에 전달한 것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한중일 같은 한자니 중궈 발음 비슷하게 발음하는거 당연한데 연구좀 하고 영상 만들어야지
예쁜마코 ~~
마코를사랑하는 상진씨랑 행복하시길~❤
근데 또 중국(광동)과도 비슷한 단어가 많아요 .. 아무래도 한중일 한자유래어는 비슷할수밖에없는듯요..
일본천황이 백제
왕손의 후손이라지요.
말도 피도 많이 섞였지
않겠어요?
@@ccw5067 아 제말은 한국어가 한자유래어 발음은 중국과도 비슷한게 많고 당연히 일본도 과거 백제나 조선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당연히 비슷한단어가 많단 얘깁니다. 일본어 온요미(음독) 자체가 중국에 들어온한자 음을 그대로 일본어로 읽는 것이므로 당연히 한중일삼국이 비슷 비슷하겠지요
@@rociel1127 그건 한중일만 비교하면 그렇게 보일수있으나 동남아시아도 모두 한자문화권입니다. 그런데 발음은 한국,일본과 다르죠. 한자의 음도 중국과 한국은 차이가 좀 있지만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것으로 보면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전해졌다는게 더 설득력있어 보입니다.
언어가 먼저 등장하고 문자가 한 참후에 등장했을텐데 한자 때문이라는건 설득력이 떨어지는듯
일본은 시대별 받아 들이게 된 발음이 달라서 같은 한자를 다르게 읽는게 많아서 배울때 많이 힘들지(음독, 훈독 말 하는게 아님)
백제에서 넘어갔으니까
일본언어는 백제때 쓰던 한자 간자체, 신라간자체 ㅋㅋ
일본이라는 국호도 백제인이 정한거.
원래 국호는 " 왜" 였음.
일본이라는 단어는 백제가 망하기 전부터 썼다는 기록이 있는데, 한반도에서 봤을때, 동쪽, 즉, 해가 뜨는 방향이라고 일본이라고 부름
@@jindao600 일본은 졸본이고 재팬도 졸본을 자폰이라 발음하면서 나온 단어임
졸본은 고구려의 수도 백제도 고구려에서 나옴 일본은 우리와 같은 조상을 공유함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결국 몽골에서 다
@@일단짤짤만남김 몽골은 고구려에 속해있던 민족임 말갈족이 몽골임 말+고을= 말갈=몰골=몽골/ 고구려는 예,맥 족인데 맥이 말갈계열임 고구려를 모쿠리=맥쿠리=고쿠리=뫼클리=뵈클리라고 하여 몽골과 고려를 구분짓지 않고 불리었음/ 징키스칸은 대조영동생의 19대손으로 고구려->대진(발해)의 후손임
즉, 몽골=고구려 같은 국가였음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 국사공부 하다 말아서 모르는 거였고 궁금하긴했는데 역사적으로 공식적자료로서 맞는 내용이면 감사하군요 근데 닉이 왜케 신뢰가 안가지
한자단어는 규칙에 따라 발음하면 같을 수 밖에요.중국어나 베트남어의 한자발음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정말 같다고 해야 할건 어순, 어근, 의태어, 의성어 등에 있어 약 2천년전엔 같은 갈래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마코 언제나 밝은 표정이 아름답네 미모에 마코 멋쩌요 ❤❤❤❤❤❤❤❤❤🎉🎉🎉🎉
저런 일본인들을 좋은데 우리나라 메국노들은 죽이고 싶을 만큼 미운지 모르겠네
한자어 제외하고 비교하셨어야죠.
그 외에도 비슷한 단어는 대충...
곰(구마, 고마), 말(우마), 섬(시마), 해(히), 가마(가마), 구두(구쓰), 마을(무라), 낫(나타) 등등
이런 걸로 비교하셨어야죠.
잘 보셨네요. 처음부터라는 뜻의 하나카라(ハナから)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하나가 한반도에서 유래한 말이라 합니다.
@@namaikiJS2011 옛날에 일본인 교사가 저한테 "のっぽ"라는 말을 아느냐면서 그게 한국어랑 동계어일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한국어로 느림보, 뚱뚱보, 울보 하듯이 키가 큰 사람을 높보라고 한 거 아니냐고. 그냥 그 사람 추측인데 재미는 있어요.
그 외에 순우리말이 건너간 케이스로는 다케(대나무), 우에(위에..경상도는 똑같이 우에), 아사(아침), 구르마(자동차, 구르마), 히타치(해돋이) 등도 있습니다
@@kimjaehan9393 놉보/놉뽀(のっぽ) 마르고 키 큰 사람을 뜻한다고 하네요. 키가 자라다를 背が伸びる(세가 노비루)라고 하는 말도 관련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높은 곳으로 간다(올라간다)는 말을 노보루라고 하는 것도 연관 있는 것 같고요. 고려 이전까지만 해도 일본은 한반도를 통해서 선진 문물을 많이 받아들였는데 그 때 건너간 말은 유사한 것들이 특히나 많을 것 같습니다.
이두가 일본문자 원조
마코 언제나 명랑하고
친절합니다❤❤❤❤❤❤❤❤❤❤❤❤
한자발음이 같음요 ㅎㅎ❤😊
중국어도 같음❤
같은 한자어에서 유래를 해도 한국어와 일본어는 성조가 없어요. 중국은 성조에다가 어순도 한국어, 일본어와 다릅니다.
따라서 한국어로 한자어를 말해도 발음이 비슷하다고 알아먹을 수준이 안됩니다. 일단 성조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일본인은 2000년전 한반도에서 살다가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대충 고조선시대 즈음이고, 그 이후로도 신라, 백제로 부터 지속적으로 문화가 유입되었고,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일본인은 구분이 불가능하답니다.
일본의 전통 복장은 과거 삼국시대 한국인이 입던 복장의 변형입니다. 남자들의 통이 넓은 바지는 삼국시대 복장입니다. 이런건 유물로 남은 그림으로도 확인이 되죠.
게다도 원래 삼국시대때 쓰이던게 일본은 그대로 형태가 남았고, 한반도는 바뀐겁니다.
한반도 삼국시대때는 일본처럼 엄지발가락에 신발을 걸고 다녔습니다. 짚신을 그렇게 신고 다니다가 바뀐겁니다.
중국인의 경우 다민족국가이고, 만주지역은 과거 한국인이 살던 곳이라 중국 북부지역 사람들은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비슷한데, 남쪽으로 내려가면 동남아 유전자로 인해서 유전적 차이가 심해집니다.
하여간 중국 한족과 한국인은 유전적으로 차이가 좀 납니다.
요즘 천인계획이니 뭐니 해서 자꾸 한국인을 중국과 엮을려고 하던데, 한국인은 중앙아시아와 유목민...그리고 스키타이문명과 연관이 있는 민족입니다. 중국과 전혀 엮인게 없습니다.
중국이 과거 스키타이와 유목민을 흡수하면서, 한국인도 같은부류로 넣고는 중국인과 유사하다고 억지를 쓰는 거죠.
한국사람들 대화하면 한글몰라 일어.중국어.영어 뒤죽박죽 진짜한국어로 이거머냐물어보면 몰라😂
마코씨는 마음이 깨끗해보여요.유튜브까지도 행복해보이는 두분 행복하세요
그거 일본식 한자어라 그렇습니다. 1800년대 명치유신이후
한자어를 써서 말을 새로 만들었는데,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연 행복....등등
동아시아권에는 없던 단어를 일본에서는 한자어를 써서 새로 만들어 써서
그렇습니다. 그것을 한국과 중국에서도 똑같이 차용해서 쓴 것이고요.
정확히 아시는군요. 일제 잔재청산하고나면 우리는 글과 말이 없어집니다. 안타깝지만 일제식민지를 정신승리만해서는 안됩니다
@@짐소우리글과 말이 왜 없어지는데요?일제강점기 이전에도 우리의 말과글은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습니다.일본식 표현이 사라지는거지 우리말과 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예시든 단어들은 메이지. 유신이후 만들어진 일본어입니다. 솔직히 한국이 일본을 따라한 겁니다. 일본에 고마워 해야 되요. 맨날. 반일 죽창가를 부르면서. 뒤로 몰래 일본 제국주의 대학에 장학금받고 유학간 문재인 딸의 이중성이 경멸스럽습니다.
뭔.개 풀뜯어먹는소릴.
공통자산이죠
현재 일본인은 죠몬인(남방 말레이계 일본토착민)과 도래인(북방계 한반도인)이
합쳐졌기 때문에 한반도 남부 즉 삼한때도 왕래가 있었고 특히 백제와 가야는 일본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쳣다고 합니다
미야자키현에는 백제마을도 있고
미야자키 사투리중에 てげ(테게)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한국어와 같이 발음 그대로 되게 많이 라는 의미로 쓰인다고 합니다
되게 피곤하다 = 미야자키사투리(てげ疲れた)
처럼 말이죠
한국인 조상은 유전자는 동남아와 관련이 있는 ww
고구려말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게 일본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음. 백제가 고구려에서 나온 나라기도 하니까
@@ljih0905 그러니깐 고구려는 일본인 이고 한국인은 베트남 후예 삼한계
일본식 한자어(日本式漢字語), 일본제 한자어(日本製漢字語), 화제한어(和製漢語; 와세이칸고)라고도 한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 어휘를 일컫는데 대표적으로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에서 들여온 문물, 개념을 대량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든 한자어, 신한어(新漢語)가 대표적이다. 한자문화권에서 쓰는 근대 학문의 기본 용어 상당수가 일본에서 번역한 말이다.
혹시 경찰이라는 말이 언제 생긴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민선김-e8j 아래 문서 18 페이지에 보면 1872년경에 일본에서 공용어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나옵니다. "경찰이라는 말의 성립 사정"이라는 일본 경찰정책학회 정보지에 나온 기사네요. 「警察」という言葉の成立事情
@@민선김-e8j아래 문서 18 페이지에 보면 1872년경에 일본에서 공용어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나옵니다. "경찰이라는 말의 성립 사정"이라는 일본 경찰정책학회 정보지에 나온 기사네요.
「警察」という言葉の成立事情 이라고 검색해보시면 pdf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민선김-e8j 적성한 댓글이 왜 자꾸 안달리는지 모르겠네요.
@@민선김-e8j "「警察」という言葉の成立事情" (경찰이라는 말의 성립사정) 이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다운 가능한 검색어와 동일한 화일명의 pdf 화일이 있는데 여기에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한반도와 열도는 옛날부터 교류가 활발해서 문화,예술,문자,언어,기술,등등 많은 분야에서 바다 건너 전파가 되었지요. 역사적 사실이고 자연스런 문명의 흐름이었습니다.
일본어랑 한국어랑
모두 한자를 기반으로 단어가 만들어져서 비슷한 말이 많습니다..
또한 전쟁 및 교역등으로 일본식 표현잔재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죠?
' 경제 ' 라는 말도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일본 잔재라고 사용안 할 건가 ????
' 철학 ' 이라는 말도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님 말대로 일본의 잔재인데 다른 말로 함 바꿔 볼래요 ????
@@가나다-w1s1e 누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나?
많이 남아 있다고 그래서 비슷한 표현들이 많다고 했지. ?
???
어디서 어느 문장에서 내가 사용하지 말자..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했나?
문장에 보이는대로만 이해하면 되는데?
이게 어려움? 아..뉴 라이트 이신가?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입헌주의 공화국 등 전부 일본에서 만든 용어인데... 사용 안하고 싶으신가 ????
@@하승희-j1d 교역 잔재 ㅡ> 일본에서 만든 한자용어...
원래 쓰지 않았던 일본식 한자어는 근대화가 빨랐던 일본이 만들어 강점기간동안 한국에 전파된게 많습니다~
맞아요 단어는 한국어지만 단어는 일본,한국 두 언어가 한자어에 기반 된 게 대부분이고 일제강점 때 일본 식 한자어를 전파한 게 상당히 많죠.
당연한 수순 입니다 . 몽골 영향 받는동안 몽골풍습이 고려에 고려의 풍습이 몽골에 스며들었지요 .
일제치하 우리말 우리글을 못쓰게하고 일본어 일본글을 쓰게 했어요 .
즉 우리의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일제의 영향을 받았다는게 맞겠지요 .
일본은 우리것중 좋은것(사암침법)은 자기네것으로 자기네것중 나쁜건(고려장) 우리꺼라고 왜곡 했구요 .
고려장은 팩트가아닝@@김종승-d4h
@@모모-r9i 일본 특정지역에 행해졌던관습은맞음.. 일본내에서제작한 영화도있음..
@@모모-r9i
일본영화 나라야마 부시코 보세요 .
1270년대 대지진 후 가뭄과 한발이 닥친 후 ㆍㆍㆍ
전부 한자어로 한자 문화권은 얼추 비슷한 단어가 많은 것 도 있지만
애초에 한자가 한국을 통해 일본으로 넘어갔으니 영 틀린 말도 아니죠
일본에서는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일왕의 핏줄이 백제로보터 이어진다는 것도 일왕가에서 인정한 일이니 아마 과거에는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쳤겠죠?
일왕핏줄이 백제로 보이진 않아요 그러기엔 너무 못생김... 조상이 백제인이라고 하기에는..ㅠㅠ 자존심상함...ㅋㅋㅋ
@@Donzzang왜때문에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백제가 문자를 전파하기 전까지는 승문 문자라고 새끼줄 묶어서 겨우겨우 의사를 남기던걸 어거지로 문자라고 우기는 문명과는 좀 덜떨어진 곳 까지 갔을까요?
과거 죄인들의 귀양지였다는 썰도 있잖아요
@@_RustyNail 오 이런 가설 굉장히 재미있네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문제 였는데 과거 백제에서 사절단 보내서 거기서 눌러앉았다고 생각했는데 문화 전파 과정에서 죄인들의 수용소일 가능성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네요 재미있는 가설입니다!생긴걸로 왕족이였냐 아니였냐 따지긴 우습지만 농담으로 써봤습니다
예전에 한일학자가 공동연구했는데 한자어 제외하고도 순우리말중 비슷한단어 표현이 3천개이상 발견되었다고함
한국어:위에 일본어:우에
한국어:아침(아시처음) 일본어:아사
한국어:해 일본어:히
우에는 경상도 방언과 같음..
🎉그러네요
오늘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ㅎ
한자를 전해주면서 우리말로 알려줘서 한자어는 똑같은게 많은겁니다.
둘다 중국어를 따라한거네
@@Hee88899 중국어 따라 한거 아닙니다..한문이라서 그런겁니다...중국어는 발음이 전혀 달라요...그리고 우리말을 차용해서 그런거 맞아요...같은 단어라도 중국어는 발음이 전혀달라요...
일제시대때 언어가 섞이면서 몇몇 한자어 표현이 같아졌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임.😊
고립된 환경에서 언어가 변하는 속도를 볼때, 요즘 이렇게 까지 같은건 최근 100년 이내에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함.😅
18세기 조선시대 한글이나 어휘를 요즘엔 거의 알아들을수 없다는걸 생각하면 최근에 섞인걸 기준으로 잡아야지.
에휴...
@@김민환-m4n에휴...
이게 다 일제시대에 들어온 어휘일거임. 일본은 근대화하면서 각종학문의 어휘를 신조어로 만들었음.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등등
그럼 한국어가 일본어 따라한거네
그렇게 봐야 겠죠.
@@expertp4091그렇게 봐야할 듯 😂
식민시대때문에 한국어중에 일본어에서 온 단어는 상당히 많지만 일본어중에는 순한국어에서 온 단어는 거의 없음.
일제시대후 비슷한게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였음
영상에서처럼 단어의 발음도 유사하거니와 더욱 중요한 것은 한국어와 일본어는 토씨어로 어순 배열도 같아요.
같우 어족군에 있기때문에 비슷한 단어가 많을 수 밖에 없죠.
일본을 구성하는 종족구성이 10퍼센트의 조몬족과 삼한에서 넘어간 도래인, 그리고, 고구려와 백제 및 가야에서 넘어간 귀족들로 구성되어 있어니 언어가 닮아있다고 봐야겠죠.
사랑스럽다 마코는
전젱과는 무관하며 아시아 권 언어가 비슷한 단어가 만지요~~~그것은 교류가 활발 하엿다는 증거일것 임니다 유럽쪽은 유럽쪽 단어 발음이 비슷ㄱ한 것이 만은 사유와 같습니다~~동물적 감각 이라할려나요 조은것은 따라 하려하는 본능이 있지요 조아 한거도 그렇쿠요 명품백 같고자 하는것가 같타요
오늘도 착한 마코를 놀리는 재미로 사는구나,,
같은 한자문화권 이라 비슷하지,,
한국, 일본, 몽골, 터키 등 알타이언어 계열이라 그럽니다. 중국어는 언어계열이 완전히 달라요. 한자랑 상관없어요.
@@Hereisco 지금 거론된 낱말이 전부 한자입니다.뭔가 착각을 하시나봐요.지금 나열된 단어들이
터키어.몽골어 입니까? 지금 같은언어 라는 논리가
아닙니다. 비슷한.비슷하게 사용되는 말을
논하는자리입니다. 본질을 파악못하신듯 합니다.
@@Tenerife-p4t 중국애들은 저렇게 발음하지 않죠 ~ 같은 조상 같은 발음에서 나갔으니 한국식 한자발음과 일본식 한자발음이 비슷한 것입니다.
동남아 언어뿌리 중국어가 동북아시아 언어뿌리 한국어와 다른점이 동북아시아에서 몽골지역 고조선지역에서 발견된 갑골문자 발음이 한국어 발음들과 90% 비슷하고 중국어 발음과 전혀 다른 현상에 대해서 아직 많은분들이 모르시더라구요 ㅎㅎㅎ
진짜 비슷하네요 신기합니다ㅎ
일본어 금방 배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ㅎㅎ
ㅎㅎ ..문법구조상같음 문재는 한문이라는 장벽이 높아서글쵸 말만통한다고해서 되는게아니라는 ...같은말로 하루 꽃이되고 봄이되는 ㅎㅎ 일단 고등학교 일본어 1.2학년 찾아서 공부하는게더빠름 우리내 고12 일어수준이 일본서 초등중수준임
@@jsgun6170한자
@@jsgun6170 한자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원=엔=위완
나랏말쌈이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쐬...
한자 문화권이라서 같은 한자에 발음이 다르거나 비슷한 구조를 가질 수 있음...
유럽의 언어들도 고대 라틴어에서 비슷한 현상을 볼 수 있음...
한자에서 온 것중 발음이 비슷한 것들. 일본 여성들 상냥하고 리액션 좋아서 호감가는데 결혼하고 나면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요.😊
오래간만에 보는 마코님 늘 진짜 지금도 제가 처음볼때도 너무너무 이뻐서 좋아요
한자어 이외에도 "걸리다, 걸다"의 쓰임은 거의 같습니다. 시간이 걸리다. 벽에 그림을 걸다. 병에 걸리다. 돈을 걸다. 영어로하면 당연히 다 다르지만 일본어로하면 かかる(가카루)걸리다 かける(가케루)걸다로 거의 쓰임이 같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공부하면서 신기해서 적어봤습니다.
부딪혀서 굴렀다 ぶつかって転んだ부츠캇테 고론다
쏙 빼닮았네 そっくりだね 속-쿠리다네
망해요 (무너져요, 찌끄러들어요) 潰れるんだよ쯔부레룬다요.
올라가다 (높은데로가다) 登る노보루
(타닥타닥) 두드리다 敲く다타쿠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적어 봤는데…한자어 뿐만 아니라 순수 우리말과도 조금만 돌려 생각해보면 발음이 비슷한 일본표현 진짜 많습니다…
@@joyofsinging3135 맞아요 아무래도 교류가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무심코 외웠단 말들이 그렇게도 연결되는군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일정때 일본에서 온 표현법입니다
150년전에 한국어발음은 중국어에 가까웠다고 알고 있습니다
@@jmhirayama 1900년 초에 조선어 녹음한 거 들어보셔야 할 듯 싶네요. 중국어랑 전혀 다릅니다.
전 치가우 가 많이 신기했어요
한국 표준어에서는 다르다와 틀리다는 엄연히 다른 단어이지만
실제 용법은 틀리다를 '다르다'의 의미로도 사용하지요
치가우는 그 용법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짐
한자 사용 때문 만이 아니라 왜가 예. 가라에서 나와서 대륙에 같이 있었어요. 왜도 부여의 자손이에요. 일본이 홀본 졸본이에요
따라하는게 아니라 같은 한자문화권이라서 그런거죠.ㅋㅋㅋ문자문화권은 같아도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거지요..
우리말을 글자로 사용하기위해서..
세종대왕님은 조선 국적.
뉴라이트 놈들은 일제강점기 때 우리가 일본 국적이라 주장함.
그러면 김문수, 이진숙 같은 뉴라이트 놈들은 한글 쓰지 말아야 함.
@@cherishmind 뭔가 논리가 이상한데?ㅋㅋㅋㅋ
@@cherishmind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것도 완전 틀린건 아니지...단발령내려서 상투 다 짤라버리고 창씨개명이나 일본말과 글을 쓰지 않으면 죽인다고했으니까..
문제는 우리가 강제로 당햇느냐 자발적으로 했느냐인데 강제로 당했으니까 일본국적이 된걸 부정하는거지...
까놓고 나라의 3대 요소가 뭐냐?? 국민 영토 주권아니냐?? 여기서 영토도 뺏기고, 주권도 뺏겻고, 유일하게 남은 국민만으로 나라라고 하기엔 뭐하지..그치만 우리가 그걸 인정하는 순간 일본인이 되어버리니까 계속해서 부정을 해야하는거고..
왜 야당이 일제강점기라는 말과 강제노역에서 "강제"라는 말을 중요시하는데..강제가 없어지면 완벽하게 조선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부정하게 되는 꼴이되니까 그러는거야..
이번에 한일 외교에서 그 강제라는 말이 사라진것에 대해서 분노하는것도 같은 이유야...
너도 분노를 하고싶으면 왜 분노해야되는지는 알고 있어라...
@@해결사-b8h 이해 안됨? 우리는 조선의 후손이라고. 조선을 계승한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뉴라이트 놈들은 한글을 쓰면 안되지. 언어는 민족의 고유성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다. 일제강점기 때도 우리 선조 국적은 조선이다. 한글이 그것을 증명하지.
@@해결사-b8h 너도 핵심은 잘 아는군. 그런데 하나 간과한게 있다. 니 지갑 내가 강제로 뺏으면 소유권도 넘어가냐? 사소한 물건에도 소유권이라는게 인정되는데 주권 또한 강제로 뺏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다. 그게 민족의 고유성이고 그것을 증명하는게 언어지.
이런 논리로 한글이 사라지지 않았고 민족성도 유지되었기에 주권 또한 일제강점기에도 여전히 우리 소유라고 해석해야 옳다. 그 주권의 행사는 임시정부가 대신하였던 것이고.
한국어가 소리가 훨씬 많아서 한자의 음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일본은 소리가 적어서 같은 음을 쓰는 경우가 많음.. 한자가 일본에 넘어가면서 단순화된 경우가 있는 것 같음 일본에서 왔으면 일본이랑 똑같이 음을 쓰겠지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이뻐요 저두 일본 여성 만나고싶어요
마~ 코씨와 남편분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한자 사용권 언어라서 그런거임...발음은 한국 영향인듯..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셨네요..
고대언어눈 한국이 영향을 주었고 현대어는 한국이 연향을 받앗죠
미워할수 없는 맑은 친구네... 이런 영상은 보고있는 양국이 다 불편할수 있는데.. 두사람은 아무 감정이 석이지 않고 해맑네..
한자가
한국
일본
갔는데
발음도
같이
갔는데
현지인들에의해
발음은
10%
바뀌면서
거의
비슷하게 갔죠.
나머진
그냥
현지인들 마음대로 만듬
한자어 말고도 미즈 (물)고대한국어 믓 , 히타치 한국어 해돋이. 그런데 미국 인디언, 터키,필란드 언어조차 한국어와 비슷한 게 있어요.
'마'더 '파'더 - 엄'마' 아'빠'
a mother 엄마도
a father 아빠도
보지를 영어로 버지라 하죠
@@Ja-cuzzi 어원이 같아서...
현대 한국어는 다 일본말임...후쿠자와 유키치가 서양 단어를 일본어로 번역한걸 일제시대 이후 그대로 쓰는거임...국가,민주,군대,학교,자전거,검사,판사 ,공무원 직책 등등등등...심지어 중국도 다른거 못찾어서 그대로 후쿠자와 유키치가 번역한것을 그대로 쓰고있는게 팩트임
백제 가야 영향받은 일본이니 당연하겠쥬..
천황은 백제후손인거 인정까지했으니 뭐..
우리는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순우리말 안쓰나 봅니다^^
일선 동조론이 거짓은 아니자너요...일본과 조선의 조상은 같다는 일선 동조론. 조상은 같은데 후손들은 치고 박고 난리부루스... 정치인들이 권력욕에 부추깁니다. 좌익과 우익이 북풍몰이 남풍몰이 하믄서 일본과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기. 국민들이 중심을 잘 잡아야지 여기에 휘둘리믄 안되는디요
하아..
@@funny0695하나만 아는데 둘은 모르는.. 웃프다.
@@funny0695 중국은 역사는 고작 70년임..대륙은 대부분 동이족의 역사다. 한자도 동이족이 만들었다 ㅋ
주로 한자조합의 단어는 일제시대 때 일본이 쓰던 걸 그대로 가져왔다 보면 됩니다. 일본이 먼저 근대문명을 들여와 단어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한자로 이루어진 단어를 우리가 그대로 이어받아 쓰고 있어서 발음이 달라도 한자로 쓰면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한 것 맞아요. 다만 자음모음의 기호 형태를 한문에서 가져 왔을뿐
문자가 만들어진 시기와 문화와 역사를 재조명 해 보면 모든 걸 명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근대 서양 문물을 일본이 먼저 받아 들이면서 서양말에 대응하는 말을 일본화 했고
대부분 한자 단어로 표기하면서 우리에게 전해진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입니다.
한자를 일본에 가르쳐 준 것은 백제 왕인박사이니, 한자발음을 우리말 발음으로 가르쳐 준 것이고, 한자어 음독 발음은 같을 수 밖에 없습니다.
@@승진김-v4k 잘 배웠습니다
이구름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본식 한자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일본이 근대화를 한일중 중 가장 빨리 적극적으로 했고 서양 단어를 한자로 변한을 일본이 했습니다.
과학' '진화' '경제' '자유' '철학' '물리' '조직 국가''국민' '권리' '민주주의''공산주의'등 서양 근대 개념과 의식을 담은 신한어, 일본식 한자어라고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꾸무리하네...날씨가 흐리네
曇り(くもり 쿠모리) 흐림...ㅋㅋ
헐..꾸무리하다, 흐리다 경상도 사투리인데..
꾸모리=흐림 이라고요? 와우
고 박영희 교수가 힌국어로 고대일본어 해석안된것을 깔끔히 해석하는 기고글 있었는데😮😅😊
문법은 한국어족 일본어족 개별이지만 이건 어느 옛날에 한 언어체계가 분화 됐을거라 예상함. 지금 마코님이 따라한 단어들은 솔직히 쉬운 단어 나열임...(독일 가서 일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해봐서 앎..)
한국어 맞음
개그하는게 다큐로 이해 하면 안되지롱
마코님 연기력 짱
고대 한반도 인들이 이주해 일본의 문명이 만들어졌으니...한국어나 일본어의 관계는 독일어와 영어의 관계와 같다.
일본어는 히라가나 카타가나 한자 3가지 다 배워야함!ㅋㅋㅋ
특히 한자가 기본이라서 배우기 힘듬.
한글처럼 한자없애고 따라할려다 못했음.
한글은 정말 위대한것임!
팩트인데 히라가나 가타카나는 하루면 외우는거고 한자가 문제져 ㅋ
와.. 완전 내가 좋아하는 생김새로 생기셨네요~ 귀욤귀욤^^
감사합니다 🤗
한국어를 생각할게 아니라 한자를 생각해야죠.. 가방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한자어임. 음독으로는 비슷한게 진짜 많음
백제때 12만명이 교토로 이동했다
최근 일본고교야구에서 우승한 교토국제고가 교가를 부르면서 증명했다.
이게 불가능한게 현재 한국이나 일본의 발음이 삼국시대 발음과 글이 완전 다릅니다.
@@nerv1212 일본역사를 파고들면 계속 백제역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역사를 왜곡하는겁니다. 인정하기 싫은거죠.. 그래서 침략하는겁니다. 나와닮은 어떤것이 싫은것처럼..정한론이 한반도에서 가까운 구마모토현에서 나왔지요.
둘다 한자 문화권이라 한자어를 써서 그런거 같네요 ㅎ
한일관계도 저부부처럼 저렇게 됬으면 좋겠어요~^^
10 만년전 빙하기때 인도네시아,대만.오키나와,일본 우리나라는 순다랜드라해서 다 걸어서 다녔습니다.니가 먼저네 내가 먼저네 할것 없습니다.피도 다썪이고 말도 다 섞인겁니다
백제에서 넘어가기도 했고 한자문화권이다 보니 비슷한게 많죠
저도 일본어 회화 자유로운 사람인데 한국어와 일본어가 비슷한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 일제강점기 한국어가 일본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특히 현대어. 2. 같은 한자 문화권으로 중국/한국을 거쳐 일본에 한자어가 전파되었다. 3. 삼한시절 고대에 야요이인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런 이유들이 있는데 현대어와 한자에 있어서는 1번이 제일 큰 영향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한자문화권이라 비슷한 것이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인 가야인들이 넘어가 만든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이다.
@@윤현월-x9s 고구려,신라등등이 넘어가 만든 나라가 아니라,원 일본에 신라,백제등등의 극히 일부가 건너,체류ㅎㅏ여,원주민인 일본인에 일부가 된거지 그들이 일본을 세운건 아니지.
@@이정영-f3e 역사왜곡의 후손이셔? 일본왕조차 자신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리고 일본땅 가봐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지명으로 시작되지 않는 땅 구경하기가 더 힘들다.
그럼 고구려 백제 신라 이전에는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없었겠네?@@윤현월-x9s
@@배날두-f5v 고조선이 있었잖아. 고조선 영토였거나 식민지였을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
고대에 일본은 반도어를 따라하고, 근대에는 한국이 일본어를 따라합니다. 그래서 일본은 고대사를 감추고 싶어하고, 한국은 근대사를 치욕스럽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러주는 해당 단어같이 일제 식민지때부터 일본식 한자영향을 받은 것도 많습니다 . 특히 법률 용어에도 그런 잔재들이 엄청 많지요~ 아픈 현실이지만 인정할건 해야죠;;
한자어라서 그런거죠. 순우리말을 비교해야 신빙성이 있는거죠
나라끼리 가까워서 그랬던 건가요 아님 교류가 많아서 그랬던 건가요...? 참 신기하네요...!!!
똑같다 똑같아 ㅎ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사람이네 ㅋㅋㅋ
한자들이니 비슷한 건데.. 위에 ---->우에 같이 비한자어 비슷한것도 있더라고요
부부지간이라도 이야기하기 민감한 주제가 나올까봐 제가 다 걱정되네요ㅎㅎ
다 한자어자나요.. ㅋ 그 단어들은 중국어에서 도 발음 비슷해요. 한중일어 에 방언. 고어 까지 조금씩 파보면 재미있는 단어들 정말 많아요.
한자를 백제 왕인박사가 일본에 전하고 한자 음을 읽는 음독을 한국식으로 읽게 히라가나 글자로 표현했으니까요
덧붙여 히라가나는 한자를 흘려쓰는 한자의 초서체이니까 한자를 전래시킨 나라 사람들이 히라가나 글자도 창안했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한자 초서체 구슬을 꿰어 히라가나 보배를 만들었다고 할까요
국뽕역사도 어지간이 하자. 식민지전에. 조선에 병원 의사 도로가 있었어? 변호사 검사. 사장 부장 대통령 전차 내과 외과 산부인가. 있었어?? ㅋㅋㅋ. 식민지댸 전해진 조선에 없던. 현대식 일본어 수만가지 인데 끝까지 백제 타령하며 국뽕왜곡 왜곡 역사 주장??
@@김보루-b5tㅋㅋㅋㅋ 한국사람들 대부분 중국인들인데. 양반가문 시조들이 다 중국에서 오고. 차씨 곽씨선우 드문 성씨는 조선시대 한국으로 넘어온 시조가 중국인들. 40%는 조선말까지 성도 없는 쌍놈들이 였고 식민지때 1907년 노예가 해방되고 가짜족보로 성을 만들었음 백제왕이 후손이던 뭐던. 한국이 중국인들 후손이라는 팩크트 말안함??? 그게 자랑스럽다???
@@메탈은나의심장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와 홍익인간 사상이다 현대문명과 기술 의술 과학은 일본이 아니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훨씬 정확하고 빠르게 외국문물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도둑과 살상 탄압에다 강탈을 36년간 자행한 일본이 아니더라도ᆢ
내과 외과 산부인과 철도등 왜정시대때 조선 백성이 누가 손쉽게 이용하였는지 말해보세요
강탈하러 온 일본인들 이외에ᆢ
@@메탈은나의심장 한국에서 약탈해간 물자와 금등으로 일본 대학생들을 대거 국비로 선진외국에 유학시켜 선진 과학기술과 문물 그리고 외국어번역등을 하도록 하였어요
국학운동이라고 하지요
이때 우리나라식의 지명이나 문학등 모든 언어구조를 일본식으로 변형시켰어요
일제시대 때 전파된 일본어의 한자 표기를 우리 식으로 읽어서 같은 단어가 많습니다. 근대기 우리나라에는 없던 단어들이 신문, 책 등을 통해서 전파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철학, 경제, 경영, 거실, 현관 같은 단어는 일본의 한자표기를 그대로 읽은겁니다.
일제강점기때 일어식 한자가 많이 들어왔겠죠.
특히 외래어 번역 형태의 한자어에서 특히😊
백제와 왜는 국운을 걸고 나당연합군과 전쟁을 할 정도로 한 나라라 해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언어가 비슷한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아 그랬어? 근데 왜 빨갱이도는 일본을 싫어할까
지금 일본어는 신라 이두 문자임
한국이나 일본이나 한자로 된 단어가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한자의발음이 나라에 맞게 발음되어진것같은데요
일본의 가다가나도 한국에서 건너갔다하던데요
비슷한 발음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고유어는 같은 발음이 많이 없는 것 같은뎅(물론한국고유어가 일본으로 넘어가서 많이 변형된 일본어도 꽤 많은것으로 알지만)
그런데 한자만 가지고 한국에서 넘어갔다고 하기엔 중국,일본의 반박에 답을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음... 고대사에서 백제의 후예들이 넘어가며 비슷한 낱말들이 많이 섞이지 않았을까요? 신라에서는 인도의 타밀어와 비슷한 낱말들이 많은 것 같이...
왕인과 아직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한문의 한국식 발음이 남아있어서 그래요.
고대한국에서 한문을 전파했잔아요.
다들 아시다시피 일단 우리가 쓰는 학술용어는 99% 일본어입니다. 서양에서 신학문이 들어왔을 때 일본은 주체적으로 빠르게 도입하며 독일어, 불어, 영어 등으로 된 학문을 일본어로 번역하며 기존에는 없는 단어였기 때문에 전부 단어를 만들었죠.
대표적으로 이라는 단어입니다. Nature라는 단어가 가진 문법적, 역사적, 철학적 의미를 정말 심도 있게 고려해 만든 단어. 이라는 뜻은 자연과학과 철학이 담긴 단어입니다.
이런 유사한 예로 학문명, 수학, 과학, 물리 등 대부분 일본에서 만든 단어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이 사실을 모를걸요. 정말 좋은 사실을 알려주셨네요.^^ 일본 학자들은 서양 기술문명의 용어를 그 당시 정말 기막히게 잘 번역해 만들어 놓았어요.
학문적으로는 네델란드도 난학이라며 받아들인것이 최초죠. 주체적이라기 보단 일본도 총,칼,대포,군함으로 위협당하면서 개항의 역사가 시작된것이고 그렇게 배워먹은 제국주의수탈방식을 고대로 답습하여 식민지제귝을 만들려도 한 비극적 역사실험을 한 아시아에서 유일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학술적 용어의 대부분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 모순이 많은 부분이 이미 쓰던 용어를 차용한 부분이 상당합니다. 즉 이미 쓰던 단어를 외국어를 번역하던 수준이죠. 예를 든 자연 역시 원래 무위자연이라는 도가사상에서 존재하던 단어를 차용한 것에 불과한 것이죠. 일본이 본받을만한 부분이 많은 나라긴 하지만 99% 라던가 하는 식의 호도는 억지입니다. 일본 식민사관이 별겁니까? 맹목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말이 일제때 만들어 졌냐?
고구려,백제,신라 이전부터 써왔던 말이다~
그리고,일본 사람은 받침 있는 단어를 잘 발음하지 못한다~
어디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냐~
기무치노 오이시 데스~
옆에 있는 나라니깐 비슷하죠. 붙어있었으면 거의 같았을듯해요.
한자 문화권이라 발음이 원래 비슷한거고....일제 시대 영향으로 일본식 한자 발음이 많음
이게 맞지.
일본 한국 중국은
중국 한자영향을 받아서 서로 비슷한 발음이 있을수밖에.
일본이나 한국이나 아직까지 한자어를 뺀 순우리말로는 문장표현이 어려우니까.
일본이 과학적으로 많이 발전해서 중국과 한국에 일본식 과학한자가 지배적입니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야요이인(도래인)들이 사용한 언어이니까 닮았겠죠. 고려 때 까지만해도 일본과 말이 통했다잖아요. 😊
일제강점기 언어가 한국에 남은거임
@@shk3245 훈민정음에 한자 발음들이 남아 있는데 뭔 이상한 말씀을 하시나요 ? 일제강점기와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일본식 한자조어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그게 발음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bklee6304 줍니다. 일제강점기 후반에는 한국어가 대부분의 국민이 거의 두루뭉실하게 잘 사용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언어재조합 과정에서 대다수의 한자발음이 일본화 되었습니다
@@shk3245 터무니 없는 말씀하시지 마세요 우리는 훈민정음등 세종시대의 한글로 만든 여러작품들도 있고 조선시대 한글작품들도 꽤있고 일제때도 한굴작품등이 남아 있습니다. 한글은 발음기호 그 자체라 그대로 증거로 있어요 조선전기 중기 구한말 일제때 많은 기록들이 있어요 ~
아름다운 마코 한국에서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문법이 똑같다는게 단순히 주어 목적어 이런 순서 배치가 아닙니다.
신기하게도 복합동사의 조합법 체언변화수준이 완전히 일치합니다.
하다+보다 -> 해보다
스루(하다)+미루(보다) -> 시떼미루(해보다)
저는 그래서 한국과 일본어는 서로 어디가 주체인진 몰라도 방언의 정도로 봅니다.
만약 바다없이 붙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닮은 언어가 됐을지도요?
인도에도 티벳에도 많아요ㅋ
어쩌면 그 옛날에는 대륙이 붙어있었는지도요ㅋ
물론 일본이야 백제왕조에서 넘어간 조상들때문이란말이 학계에선 더 설득력있지만요
지금의 발음상의차이는 글자의한계때문에 변한 것이겠고요
모두 한자어
한.일의 한자어 발음(음독)이 다르기 때문 !!
사실은 일본식 한자를 한국에서 많이 도입한거임 특히 현대 문물이나 학문쪽은 그냥 일본꺼 그대로 가져옴
@@fkdldhsvkwk 미친거냐? 일본 한자를 우리가 가져와? 돌았구나? 야 어쩔수없이 식민지 시대에 남겨진 잔재늘 머라는겨?
@@金正浩-i1b 믿고 싶지 않겠지만 진짜에요 예를 들어 국민학교를 일본어의 잔재라고 초등학교로 바꿨자나요 근데 무려 경제라는 단어도 그렇게 따지면 일본의 잔재라 할수 있어요 중국에서 온말도 아니고 한국에서 만든말도 아니고 일본이 서양 문물 받아들이면서 대체 단어가 없어서 일본학자가 만든 단어거든요 이런식으로 우리나라에 없던 한자 조합 단어를 일본에서 많이 가져왔어요
마코 씨 한국어를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세요!
재미로 만드신 영상이겠지만ㅋㅋㅋ
한국어는 고대 조선(고조선)+진한=>신라어가 주류로 발전한 언어이고, 일본어는 같은계통에서 고구려+백제+고대일본어가 주류로 섞여서 발전한 언어라 시작이 비슷하고, 한자 자체도 한반도를 통해서 건너간거라 한자어발음이 비슷할 수밖에 없죠. 아마 고대에는 서로 통역없이 말이 통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서로 다르게 천년이상 발전 변화했기 때문에 차이는 나지요. 그나마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근래에 섞여서 한국어에 일본어 잔재도 섞여서 더 비슷할지도?
순간 미도리짱 인줄 알고 ㅡㅡ; ㅎㅎㅎ 행복하세요.
한국과 일본이 서로 따라 했다고 우길 필요 없습니다 한자는 중국과 한반도,일본등 동아시아에 퍼져 각 나라의 생활과 문화에 따라 변한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글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중국이 만든 게 아니고 중국인이 한자를 받아 들여 한자를 쓰기 시작 한 것입니다 중국인이 만든게 한자가 아닙니다 ㅡㅡ
그게 그거아닌가요..? 저도 중국 싫어하지만… 중국 그 나라 그바닥 역사 문명에서 시작된건 맞으니
한음절에 한자씩 맞춰지는 한자는 동이족이 만든 문자 입니다.
한족이 만든 글자가 아닙니다.
1600년전 일본에 천자문과 논어를 전해준 백제의 왕인박사!!!
11권의 책으로 한자를 배워 히라가나를 만듬
일본역사 유적지를 다녀보면 전해준 한국은 없고 죄다 중국으로부터 전해졌다고 쓰여있어 아쉽다.
한자표기 때문에 그래요
중국어도 읽을때 들어보면 명사는 거의 비슷하드라고요
한자를 한국이 일본에 전파 하면서 음과 뜻이 비슷하게 들어갔어요.
그거와 별개로 일본에는 없는 단어들 예를 들어 총각 이란 단어와 같이 그대로 일본에 들어간 단어들도 있습니다.
한자문화권 지역에서 쓰는 기본 용어 상당수가 일본에서 번역한 말입니다.
의사, 내과, 산부인과, 헌병, 경찰, 민주주의, 시계, 이유, 사양, 대통령, 공화국,
할인, 낭만, 경매, 손절, 수속, 품절, 경제, 계단, 교과서 등등도 다 일본에서 번역한 말입니다..
즉 한국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일본과 한자가 같은 용어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일본에서 번역한 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esident 를 일본에서는 대통령(大統領)으로 번역하였고,
중국에서는 총통(總統)으로 번역하였습니다.
Republic 을 일본에서는 '공화국(共和國)'으로 번역하였고,
중국에서는 '민국(民國)'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중국의 정식 국호인 중화인민공화국은 원래 중화인민민국으로 정하려고 하였으나,
당시 일본에서 번역한 '공화국'이 널리 사용되고 있어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최종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의 정식 국호가 대한공화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인 것은
상해임시정부가 있었던 중화민국의 '민국'에서 따온 것입니다.
한자 이외에 가방과 구두 등도 일본에서 번역한 용어입니다.
세종대왕님이 20년 가까이 한글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작업으로 말갈 등 각 지역의 언어와 발음들을 연구했고 이 언어들을 어떻게 하면 잘 말할수 있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발음이 비슷해진 것입니다..마찬가지로 중국 단어들 중에 우리 단어 발음와 비슷한 것 많습니다.
실제로 백제의 사람이 건너가 일본어가 생기는데 엄청 기여했다는 역사가 있습니다 일본어 배울 때 배웠습니다
추가하자면 왕인이라는 박사입니다
일본어 공부할때 배웠습니다-무식아
우리 단어중 한자어 단어는 대부분 일본식 한자어입니다 우리가 한자단어라서 중국어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제강점기 또는 해방후 근대화,산업화시기에 일본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일본어단어가 그대로 들어온 것이지요. 교육,과학,사법,의학,건설 등 우리가 자주 쓰는 모든 산업전반의 현대어 단어는 그냥 일본어에서 차용한 단어이고, 당시 한국어에는 없던 단어이니 당연한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에서의 단어 또한 모두 일본어 단어에서 들여온 단어입니다.
한중일은 지리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굉장히 밀접하거든요
마코 너무 이뻐요~♡
많은 단어들이 근대화떄 일본식 한자 단어가 많아서 우리가 따라한거죠~
한글 나오기 전에는 한국과 일본은 글이 한자였음 한국이 따라 한것이 아니고 원래 한자는 중국꺼임 그래서 한자 쓰는 곳은 한국 중국 일본임
뭔소리! 일본어를 일부우리가 쓰고있는건있는데... 이건아니지요!
@@lojkos8252 뭔 개소리지? 한글 나오기 전에 일본은 이미 가나 문자 체계를 만들어서 사용중이었는데. 가서 역사공부 다시 하셈
@@ljih0905 뭐 개소리? 일본어는 한자를 변형시켜서 글을 만든 거임 너나 다시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