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첨에 결혼할때 남편과 반반을 외쳤었죠...결혼비랑 주방일 집안일 등.. 근데 남편은 집안일은 반반할 수 없다고 그냥 할 수 있는 사람이하자며 그러길래... 넘어갔구 지금 결혼생활 10년 넘었는데 제가 결혼하자마자 몸이 안좋아 퇴사를 했고 또 아이둘을 낳으면서 완전 죽을고비를 넘겼어요.. 지난10년간 신혼부터 남편은 집안일도 더 많이 하고 아픈저를 사랑으로 돌봐줬구 저는 남편은 일하느라 못하는 집살때 집알아보고 보험청구 손님대접 부모님 선물등 육아는 제가 주도적으로 하고 서로돕고 살면서 10년간 느낀건 인생전체를 두고볼때 반반계산하는건 너무 단편적인 사고방식이라는걸 깨달았어요.. 누가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고 남편과 아내의 능력이 각각 달라서 반반할 수 없다는걸 알게되어서 서로 할 수 있는사람이 최선을다하고 서로 서로 고마워하는게 좋은거구나 싶습니다.
반반 결혼 했으면 시댁에도 딱 남편이 친정에 하는 만큼만 하면 됨. 오히려 반반 결혼하면 시댁에 기지 않아도 되니 좋을듯. 실제로 반반 결혼한 친구 맞벌이인데도 양육, 집안일, 시댁일까지 거의 혼자서 감당하니 너무 억울해 하던데. 남자는 여전히 총각 마인드로 회사 가서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식. 이런 일이 흔하니 억울한 생각이 드는것도 이해는 감.
애초에 저렇게 할거면 남자도 여자도 반반이란 말 따위 꺼내면 안되는거였음. 처음부터 끝까지 반반을 외쳐댔으니 이 결론이 당연한거지. 처음부터 반반이었잖아. 자식문제도 당연히 반반이 되겠지. 내가 고생하고 넌 고생 안하니 너에겐 아이에 대해 주장할 권리가 없음. 넌 반을 부담하지 않았으니까. 당연히 아이는 내 성을 따름. 여자가 칼같이 계산하는 상대인 남자에게 칼같이 청구서를 내미는데 이 결론도 당연하지 않을까 싶음.... 너희 둘은 결혼하지 마시고, 담에 다른사람 만날때는 손해를 감수하는 그런 진정한 사랑을 만나길 바람.....
과거 부족사회부터 내려오는거임 우리나라만 생각하지말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고 서로 다른 부족 가문을 구분지어야죠.. 예를들어 윌리엄 가문이 있는데 그 가문 남자랑 다른 가문의 여자가 시집와서 자식에게 여자 성을 물려주면 아이부터는 그 가문 이름이 사라지는 건데 누가 데려와서 여자 지키고 먹여 살리겠음? 원시시대에는 족내혼이 성행 했을거임 근데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거든 그래서 족외혼으로 발달했고 부족과 싸움 방지 다른세력과 충돌 방지를 위해 서로 여성을 상대부족에 시집보냈을거고 그 부족의 성을 쭉 부여받는거 .. 그리고 현대시대인 1900년초까지도 남자들이 주도하는 세상인데 뭐 어쩌겠음 남자라는 동물의 종족번식의 본능이 자식과 같은 성을 갖아야 만족하는 것임을.. 그리고 남자한테 아이 성도 안줄꺼면 남자는 여자만 많으면 최소 가임기여성 하루에 한명씩 임신시킬수 있는 능력이라 이여자 저여자 다 찌르고 다닐거임 아이가 생기면 부계 성을 아이에게 주는 것만으로 오히려 남자에게 책임감 줄 수도 있고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놈들한테 양육비 지원도 청구하는거고..
@@볼드모트모리어티제일 멍청한게 군대랑 임신 비교하는거라던데ㅠ 상식적으로 사회적인 부분과 생물학적인 부분의 문제는 비교군이 안됩니다 막말로 남자는 매달 생리도 안하고 생리통도 안겪자나요 반면 여자는 폐경때까지 매달 생리+생리통 일주일 동안 겪는데 이는 임신을 위한 준비기간 인거에요 생리가 없으면 임신을 못하니.. 이런 신체적 조건부터 생물학적으로 봐야하는 시각을 군대랑 비교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한건지 이해 되시나요?
민법 제781조(자의 성과 본) ①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른다. 다만, 부모가 혼인신고시 모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② 부가 외국인인 경우에는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다. ③ 부를 알 수 없는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4 출산시 dna검사 안할시 부의 성과 본을 따르지 아니하며 부와 자의 dna 일치시 부는 자에 대한 양육에 의무를 지게되며 성과 본을 부여할수있다 하지만 부의 성과 본을 따르지아니할 시에 이혼으로 발생하는 양육의 부담을 지지아니해도 되며 모의 성과 본을 따른 경우에는 모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지게한다
결국은 여자가 반반 결혼하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아이 성은 내 성을 따라야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억울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도 아이가 엄마 성을 따르면 뭐 어때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지? 둘 다 그냥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들끼리 만난거 같네. 끼리끼리는 싸이언스 진리
@@jwpark4958 흔한일이 아니라고 절대 안되는 일도 아니고 요새는 엄마아빠성 같이 쓰기도하고 한부모 가정도 흔해서 엄마 성 쓰는 아이들도 많다. 그런 생각 하는거 자체가 한부모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거지. 대화를 해서 설득을 하던가 해야지 무조건 안돼. 성은 아빠 성을 따라야지. 실상은 사회적 체면의 비율도 크게 작용할거임. 무조건 안된다는 저 태도가 문제.
@@alskdkfhgh 그니깐 편견을 바꾸는거야 그쪽이 하고 싶은거라고 치지만 왜 그 책임을 자식한테 지우냐고요. 우리가 그런 가족들이 흔해져서 내 아이도 해도된다 그런 분위기면 얼마든지 하죠. 근데 지금 사회적으로 이혼가족의 아이가 아니면 그런 경우가 없는데 요구하니깐 싫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본인 가치관으로 본인의 인생 사는거 인정하니 그쪽 본인이 성을 바꾸세요. 아내 가치관으로 자식의 삷을 불편하게 하는거 이걸 인정 못하겠다고요. 무슨 얘들 기싸움하는거마냥 애이름도 지꺼라고 생각하니 아이 인생은 뒷전이고 이기적인 얘기만 하게되죠. 본인 가치관 밀어붙이는게 아이한테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jwpark4958 애들은 별 생각없을 가능성이 더 높음 많이 착각하는게 미혼모의 자식이라서 가난해서 이름이 이상해서 괴롭힘 당하는거 아님 괴롭힘 당하던 애가 미혼모의 자식이기도 하고 이름도 이상하고 가난해서 놀리는 거지 당장 저 부부가 애를 낳는다 치더라도 학교갈 나이면 2030년 이후인데 그때의 아이들이 지금같은 사고를 할 보장도 없고 사실 애들은 세상에 별 관심도 없어서 엄마성인지 아빠성인지 모를 가능성도 높고 엄마성이면 아 그래? 로 넘어갈 가능성이 더 높음. 고작 성때문에 자식 인생이 불편해질 일은 2020년대는 물론이고 아이가 학교다닐 2030년 사회생활할 2040년에는 더더욱 없으니 아이 핑계를 대는 건 애 인생을 걸고 하는 비겁한 협박이라 생각함
@@jwpark4958엄마성이라고 해서 위축될일이 따로 있나요? 친구들 부모님 성함은 커녕 어떤분인지조차 몰라서 아빠성 엄마성 파악조차 안되는데 결국 아빠와 성이 다르니 아이가 주변 발언때문에 힘들어할거다 인데 회사든 학교든 누군가를 만날때 그 사람 부모님 성함을 안 경우가 거의없어서요
남성들은 다 이 생각한번 해봤을껄? 왜 여성들은 같은 국민임에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거지? 이스라엘 여성들도 군대가던데 왜 우리나라 여성은 군대 안 가는거지? 왜 여성들은 힘든 현장직 생산직 왜 안 하는거지??? 충분히 여성들도 할 수 있을건데 오로지 사무직만 원하잖아 실제로 현장 생산직 돈 많이 버는데 말야 왜 여성들은 그놈의 육아 타령만 하는거지? 요즘은 기계들이 해주잖아 그렇다고 요즘 남자들이 같이 육아 안 해줌??? 60년생 어머님들이 보면 어이가없어 할건데 ㅋㅋㅋㅋ? 왜 여성들은 막상 결혼할 때 되면 왜 남성이 집을 당연하게 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반반하자며 근데 막상 반반하자 하면 대부분 10명 중 8명이 백빵 기분 안 좋아할걸??? 왜 여성들은 요즘 젊은 부부들 맞벌이 하는 부부들 많이 없어지는 추세임 이른바 취집하는 여성들이 많아져서 외벌이 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던데 근데 더 웃긴건 아이도 없음 그럼 여성들은 도대체 결혼하고 뭐하는거임 ㅋㅋㅋ? 방구석 걍 백수 아님? 거머리도 아니고 ㅋㅋㅋ 왜 여성들은 군대도 안 가면서 사회진출은 남성보다 무려 2년 이상을 앞서는데도 남성보다 돈을 못 버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글쓴이야 궁금해서 그러는데 입장 바꿔서 그러면 남성들이 일 안 하고 육아하고 여성들이 사회에서 돈 벌어다 오는걸로 조건이 바뀌면 과연 여성들이 결혼은 해주고 만나주기나 하겠니??? 내로남불 끝판왕 페미련들아 ㅋㅋ?
@@김다은-s9u5s 성은 아니지만 2008년 '호주제'가 폐지된 결정적인 이유가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했던 얘기 때문. "자연계에서는 수컷만으로 생식을 할수없지만 암컷만으로는 가능하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오로지 암컷에게서만 온다. 생물학적 족보는 오로지 모계혈통만 기록한다"
저래서 동거사실혼이 법적 결혼을 넘어선 나라들 아이 성이 제각각인가 싶기도 하다. 이제 '그 집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니까. 옛날에야 남자네 집 들어가서 그 집에 살고 그 부모 모시고 그 집 재산 물려받고 했으니...무조건 안된다 여자가 어쩌구 남자가 어쩌구 할 일이 아니라 최대한 넓게 인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그래야 제도도 개선이 되지. 안그래도 낮은 출산율 마이너스 치겠는데..
진짜 반반일까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봐라 피해망상 여자들이 하는 말 걸러 들어라 어차피 애 낳으면 남편 앵벌이 시킬테고 설령 맞벌아 한다손쳐도 남자가 더 치열하게 일하지않으면 무능하다고 이혼타령할거잖아 결국 남편의 기여도가 더 큰 자산, 연금 남자보다 긴 수명으로 혜택볼거면서 군대도 안간 여자가 할 말은 아닌거같다
난 여잔데 반반이 아니라 내가 다 했음. 집이고 가전이고 돈도 내가 더벌고.. 근데 내 애가 나중에 곤란해질수있는 상황에 처하는게 싫어서 남자성으로 선택함. 친구들 전부 아빠성인데 엄마성 따르는 내 아이가 겪게 될 미래도 생각해봐야함. 그리고 임신출산은 여자 혼자만의 몫이라 임신하는순간 그 생각이 훨씬더 증폭되고 호르몬 변화로 더 힘들어질수있음. 결혼이란게 누가 더 한다고 억울해 하는순간 불행의 시작임.. 서로의 부모가 되어준다고 생각하고 살거나 딩크 혹은 비혼도 좋은 대안임
성씨를 무조건 남자쪽을 따라야 한다는 법은 없는거다. 그렇다고 꼭 여자성을 따라야한다는 법도 없는거고. 앞으로는 점점 결혼할때 많이 보태준대로 성씨도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세상일은 많은권리를 가진만큼 의무도 똑같이 정해지는거다. 의무와 권리 어느한쪽이 많아지면 항상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아 아직 한국은 유교의 나라인가?
글쎄요..? ..지금 까지 유지되어 온 성씨 체계가 다 흔들리는 거죠!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 엄마, 아빠 성씨를 따르는게 아니라...아이의 선택에 따라 부모성씨 사용하지 않고, 꽃씨, 사과씨,빵씨...이렇게 해도 되겠네요? 만약에 김해 김씨인 모든 남성의 Y 염색체가 같죠. 남자, 여자 결정하는것은 아빠의 정자 중 X, 또는 Y 염색체를 가진 정자중 하나만 난자( X 염색체만 가짐)와 수정되어 한 인간 여자또는 남자가 태어 나는데...즉 결정권은 남자의 염색체가 결정한데...즉, 같은 성씨다면 성 염색체가 같다는 것을 말하는 거! 그런데 아빠, 엄마 아무성씨를 따른다면...성씨를 갖는다는 의미가 없어지는데...김, 이, 박, 한...이런 성씨를 가져야 하나? 그냥 난, 꼴씨 할래, 아빠 난 캬씨 할거야...이렇게 해도 되겠네...
@@볼드모트모리어티 애기프사인거보니 애엄마이신가요? 한국남자들때문에 해외에서 창피해 죽겠어요; 페미욕한답시고 지어내서 하는 말들 싹 다 거짓말인데 지들끼리 사실인 것마냥 퍼트리고 그거 다 자충수더라고요 🤏 이런 손가락 논란? 뭐만하면 ㄱㅊ 작다는 의미라고 아예 못 쓰게하는데 그렇게 발작해봤자 작다는 통계 안변하고 오히려 작다는거 해외에 알려져서 나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도 진짜 작아서 10센치도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페미는 여성우월주의? 그런 말하는 인셀이 진짜 한국에 많냐고 물어보고 성범죄 처벌 왜 제대로 안하냐그러는데 나라망신이에요 진짜 심각합니다
@@싸브레-y6v 같이 돈 내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게 아깝다는 마음이 있어서 돈 쓰기 싫으니 더치페이 타령하는 남자들이 많다고요 ㅋㅋㅋ 실제로 그래서 더치하다 말만 더치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건 싫어하고 여자가 돈 더 쓰는건 기꺼워하는 경우 겪고 헤어졌다는 여자들 많은게 현실인데요 뭐 ㅋㅋ
@@shnam-rm7sh 정말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데이트 할 때 남자가 더 내죠. 차도 남자들이 주로 소유하고 있구요. 여자들이 더치페이가 싫은 이유는 반반 내는 것 조차 싫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남자처럼 더 내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반반 내라는건데 그것조차 싫다면, 그냥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근데, 남성분들께 물어보고 싶은데..... 아이가 여자 성을 따랐을 경우 돌아오는 불이익이 뭔가요????? 설마 아이 친구들이 엄마 성이라고 놀리나요??? (물론 놀리는 아이가 있다면, 그 집안의 가정교육을 의심해봐야겠지만...^.^) 여튼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왜 엄마성 따르는 게 싫다고 하는지...........
물음표를 갖는 타인에게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이를 기꺼이 하고 딱히 스트레스가 없다면 표면적인 불이익은 없지요. 평등에 대한 의식을 갖추기 전인 어린시절 왜 남들과 다른지에 대해 혼란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면 어려운 결정이 아니겠지만, 글쎄요…그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 보니 아직도 한국은 여자 인권 바닥이다. 여자 개인으로 보면 애 안 낳고 혼자 사는 것이 훨씬 편하지 재수없으면 아이는 물론이고 남편 가족들까지 다 먹여살리면서 집안일도 해야된다. 그 와중에 혹시나 남편에게 살해 당하지 않을까 눈치까지 보며 살아야됨. 남편폭력을 견디고 살아남았다해도 아들이 기다리고 있음. 다 그런건 아니고 재수 없으면 그런데 확률이 상당히 높음. 무시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님.
사연 듣는 순간, 피곤함이 몰려옴~ 계산 칼이네~ 혼인하지 말고 그냥 각자 사세요~
@@엽떡밀키트 너같은 전형적인 한국여자같은거는 어디서도 수요없음
@@엽떡밀키트< 대리딜박힌 수요1도없는 한국여자 등장
직장 괜찮고 나이 괜찮으면 국결이 정답이다.
@@JohnSmith-bj3po 직장은좀그런데 지방기준 자가아파트 나쁘지않은곳보유 빚없고 차있음 국결가능?
@@asdcfvvdfe 가능. 일본녀, 러시아,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등. 쌉가능.
저게 역겨운 진짜 이유는
저런거 칼같이 따지며 반반외치는 부류들의 대부분은
정작 자기 손해보는거나 반대로 이득보는 부분에서는 결코 반반이 아니기 때문이다.
집도 반반내고 혼수도 반반하지왜 ㅈ창년
빙고
정답!!!!!!
하지마라 걍
너같은애들도비판받아야지 더러우면서깨끗한척하는거ㅋ너보다그런장점더얻어서함ㅋ
파혼 해라 그게 서로에게 득인 듯 싶다
혼자사세요
파혼하고 국결하세요 ㅋㅋ
@@2yeong국결도 사기많아요~
그 성병 기생충전 방생하지 마라 ㅉㅉ
인간만들어서 살아야지 결혼했는데 ㅜㅜ 인간만드는데 오래걸리니까 각오하시구요
저 커플은 연애만 하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아이 낳아서 아프면 치료비도 반반씩 이 GR 하면서 싸울듯.
한 쪽이 직장 그만 두면 전쟁날듯.
직자그만두면 노비로살아야겟네
저도 첨에 결혼할때 남편과 반반을 외쳤었죠...결혼비랑 주방일 집안일 등..
근데 남편은 집안일은 반반할 수 없다고 그냥 할 수 있는 사람이하자며 그러길래... 넘어갔구
지금 결혼생활 10년 넘었는데
제가 결혼하자마자 몸이 안좋아 퇴사를 했고 또 아이둘을 낳으면서 완전 죽을고비를 넘겼어요..
지난10년간 신혼부터 남편은
집안일도 더 많이 하고 아픈저를 사랑으로 돌봐줬구
저는 남편은 일하느라 못하는 집살때 집알아보고 보험청구 손님대접 부모님 선물등 육아는 제가 주도적으로 하고
서로돕고 살면서 10년간 느낀건
인생전체를 두고볼때 반반계산하는건 너무 단편적인 사고방식이라는걸 깨달았어요..
누가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고
남편과 아내의 능력이 각각 달라서
반반할 수 없다는걸 알게되어서
서로 할 수 있는사람이 최선을다하고
서로 서로 고마워하는게 좋은거구나 싶습니다.
스탑럴커가 기다리지 못하고 가시로 공격했네요. 조상신이 도우셨습니다.
본성을 숨긴 여시하는 꼴패미 백퍼 입니다.
ㅋㅋㅋㅋ 😆
전생에 나라 구한 듯
저정도면 스탑마인 아니냐
ㄹㅇㅋㅋ
도망쳐 기회다 기회가 왔어!
여태 반반으로 나누는 행위를 자신이 양보해줬다고 생각하는듯.
ㅇㄱㄹㅇ
여자가 벼슬이지 뭐
반반 결혼 했으면 시댁에도 딱 남편이 친정에 하는 만큼만 하면 됨. 오히려 반반 결혼하면 시댁에 기지 않아도 되니 좋을듯. 실제로 반반 결혼한 친구 맞벌이인데도 양육, 집안일, 시댁일까지 거의 혼자서 감당하니 너무 억울해 하던데. 남자는 여전히 총각 마인드로 회사 가서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식. 이런 일이 흔하니 억울한 생각이 드는것도 이해는 감.
양보로 생각하는건 댓글 단 본인같은데 논점 흐리네
@@pacifist8580 양보로 생각했으니 자기 성을 주기 위한 근거로써 반반을 언급한거지 뭘 논점흐리네 운운하냐. 데통 얘기까지 꺼내는거 보면 뻔하지. 아님 다른남자들은 다 내주는데 자기는 반반내서 억울하다고 해줘?
손해보기 싫으면 결혼하지말기를 반반 부터가 이혼으로가는길임
머리깨진 노산 한국여자들의 현주소
애초에 저렇게 할거면 남자도 여자도 반반이란 말 따위 꺼내면 안되는거였음.
처음부터 끝까지 반반을 외쳐댔으니 이 결론이 당연한거지.
처음부터 반반이었잖아. 자식문제도 당연히 반반이 되겠지.
내가 고생하고 넌 고생 안하니 너에겐 아이에 대해 주장할 권리가 없음. 넌 반을 부담하지 않았으니까. 당연히 아이는 내 성을 따름.
여자가 칼같이 계산하는 상대인 남자에게 칼같이 청구서를 내미는데 이 결론도 당연하지 않을까 싶음....
너희 둘은 결혼하지 마시고, 담에 다른사람 만날때는 손해를 감수하는 그런 진정한 사랑을 만나길 바람.....
결혼하지 않아야할듯...
사람사는게, 그리 정확하게 똑 떨어지는게 아님...
웃긴게 반반 타령하는 년들이 군대는 남자 독점 주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매일매일 해야하는 수많은 작고큰 결정들을 돈 반반개산까지하면서는 오래못가요. 아이까지 생기면 그때부턴 돈이고 뭐고 애들때문에 싸울일도 많이생기는데 거기다 돈까지 반반? 나중엔 넘 슬프고 정내미떨어집니다. 첫단추부터 잘못된거 같은데 시간좀두고 삶에서 뭐가 중요한지.. 결혼을 통해 내가 원하는게 진짜 이런건지를 생각해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니까요 남자가 완전 ㄸㄹㅇ..
멍청하면 평생 고생이라고
저런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사람이랑 결혼한다면 굳이 말리진 않는다. 🎉
그건 너고 ㅋㅋㅋㅋㅋ 멍청하면 평생 도태~
다 반반하다가
가부장적 문제에 오니까 안된다니 ㅋㅋㅋㅋ
육휴도 너혼자 해.
육아도 너혼자 해.
성도 안돼....
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면 칼같이 나누기 힘들거든.
그러니까 이제 육체적인건 전부 신부님이 하라는건데
빨리 도망쳐요.
말바꾸기 하는거 처음부터 허용하지 마요
나 이거 우리 주번에 딱 이런 부부 있어서 정확히 앎.. 저런 부부들이 굉장히 합리적으로 살거같은데 사이도 안좋고 평소에 돈돈 거리면서 많이 싸우고 자기 손해보는일은 절대 안하려고 함. 내가 내린결론은 저런 부류들은 결혼을 안해야 서로 인생이 행복함
그렇게 따질 거면 결혼은 왜 함,,ㅋㅋㅋ
예비신부님, 고민하시지 말고 빨리 파혼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결혼 꼭 하실 필요 없습니다. 혼자 사시는 게 더 행복하실 겁니다! ^^
안그래도 저사람 그렇게 하겠다는데 니가 느낌표는 왜 붙임?ㅋㅋㅋㅋ
@@흰은-z6i 댓글마다 심술부리고있노 ㅋㅋ 나이먹은 노처녀라서 막 심술이 남? ㅠㅠ
@@흰은-z6i 그냥 저 사람이 남일 댓글로 응원 하는데 니가 왜 발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은-z6i 너도 혼자사는게 좋을 듯
그냥 저 두명 다 혼자 살아야합니다.
각자 제발 혼자 평생 살길.
결혼을 마치 거래로 생각하네 ㄷㄷㄷ 저 집안은 합의되도 불행할듯
결혼은 거래다
매매혼
@@2yeong 매매혼의 역사를 보면 부족간에 자꾸 암컷을 차지하고자 죽이고 죽이는 복수극이 벌어지자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다른부족의 암컷을 돈주고 사오게 된거임.
한국은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고.. ㅇㅇ
애초에 반반결혼이 거래아님?
애초에 데이트비 내는거 아깝다고 더치페이 타령할 때부터 예견된 일
엄마성 따르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기라도 함?
반반결혼이 계산적이네 어쩌네 하는데 오히려 정확하고 부당한대우 당하면 바로 맞대응 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돈문제도 줄어들거고. 근데 돈만 반반하는건 좀..ㅋㅋ
잘 아네. 반반이 합리적인거. 성도 너꺼 따르던가 하고 군대도 좀 다녀와라. 쫌스러서 대화가 안통한다~
@@superhero6215 거 군대는 나한테 따지지 마쇼 ㅎㅎ 대통령도 안갔구만 ㅎㅎ그리고 쫌스러우면 갈길가셔요 ㅎㅎ
@@김연실-e5j ㅇㅇ 대통령도 안갔고 니들도 안가서 말할 명분 되는것 같은데? 암튼 느그들 원하는데로 성따르게 해줄테니까 반반 ok?
생리도 안하는게 군대가래 ㅋㅋ 너도 그럼 생리해라 군대갈께
@@김연실-e5j ㅇㅇ 여자도 군대가자 ㅠ
남자가 봐도 장인이 열 받겠구만.
데이트 통장 부터 찌질함 극치다.
신랑은 저런말 들어도 할말없다.
혼인신고서를 제대로 안 읽어 봤네...!
아이성을 누구로 할지 신고할때 다 결정하는데?
그러고 그렇게 따질거면서 결혼을 뭐하러 했을까?
아직 결혼전인데 뭔 혼인신고서... 결혼해도 몇년동안 안하는데.......
@@chaostar88 혼인신고부터 했을 수도 있지
합의되도 그후에 누구성을 앞에 세울지부터 또 반반결정하겟네 ㅋㅋㅋㅋ. 그후 모든일도 모두다 반반으로하고. 아주 참 모든걸 생각하면서 살아야되는 커플일듯한
김씨 이씨 결혼해서 애기이름 김이oo, 이 아이가 나중에 최씨랑 결혼하면 김이최oo, 이 아이가 나중에 박씨랑 결혼하면 김이최박oo ㅅㅂ
그러게요 저 커플은 저 문제는 잘 넘어가더라도 식탁에 저울 하나 놓고 살아야 될 거 같네요. 생활비 각출이니 먹는 무게까지 재서 부담해야 싸움 안날듯 ㅋㅋ
과연 반반 공평함이 현실적 으로 있을 수 있을까요? 당장 공평하게 왼손발,오른손발을 공평하게 사용해보면 가히 깨닫는 바가 있을 듯 합니다.
@@kmh-kw8hs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두성을 합쳐서 새로운 글자를 만들것 같은데요. 😂😂😂
정답은 파혼하는게 최상의선택임
참.. 피곤하게들 산다. 그렇게 반반 거리면 쓰레기 하나 버리는 것도 둘이서 맞잡고 가서 2인 1조로 던지지 그러냐. 세상이 왜 이렇게 됐어? 응??
누가그렇게만들었냐고?ㅋㅋ 사태파악이 안되냐?
근데 진짜 반반인데 왜 성은 남편성이야? 억울하면 남편이 낳음 되잖아????
조만간 결혼식 때 견적서랑 세금계산서도 발행 할듯... 거래의 개념...
에라...이것들아... 너희 둘은 그냥 결혼이라는 말을 입에서 꺼낼 자격도 없다...
파혼하도록해... 원하는데로 해야지..남자 놓아줘..
그냥 저남자분 혼자 희생해주시는게...ㅋㅋㅋ
@@seokpacheon11
딱히 남자도 희생적인 사람이 아닌듯 해요. 둘도 1원도 양보.배려가 없어 보이니 둘다 평생 비혼으로 사시길.
둘다 결혼이 맞는것 같지 않으니까요.
? 남자가 더 문제아닌가 ㅋㅋㅋㅋㅋ
@@shane_mccut 아닌데??
@@삐삐삐-z9h노괴 ㅎㅇ
사랑이 빠진 불행한 결혼생활... 물고 빨고 사랑해도 결혼생활이 유지 될까 말까 인데.... ㄷㄷㄷ
완벽히 반반했으면 부부합의하에 엄마성 따라도 상관없지않나?
그건 어느나라 게족보임?ㅋㅋ
나라하나 건국해서 그 나라 가서 써ㅋ
출생신고때 아이 성 고를수있어요 둘이 합의해서 정하시길.
근데 왜 진짜 남성 성을 따라야 하나요? 논리적인 이유가 있었으니까 법원에서도 그렇게 정했을텐데 이유가 뭔가요?
남자에게 아기 키우게 하기위해 그러는거 아닐까요? 여자는 아기를 낳으니 무조건 핏줄인거 아는데 남자는 알수없자나요 성을 주고 니 애다 같이 키워야함 이거 아닐까요?
찾아보세요 지금은 아니다만 바뀌기전에 나와있으니까 ㅇㅇ물어보기전에 찾아보기 ㅇㅋ?
@@손준익-g2m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혓바닥 길게 나불대지 말고
이유 없음ㅋ 걍 유교국가임
과거 부족사회부터 내려오는거임 우리나라만 생각하지말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고 서로 다른 부족 가문을 구분지어야죠.. 예를들어 윌리엄 가문이 있는데 그 가문 남자랑 다른 가문의 여자가 시집와서 자식에게 여자 성을 물려주면 아이부터는 그 가문 이름이 사라지는 건데 누가 데려와서 여자 지키고 먹여 살리겠음? 원시시대에는 족내혼이 성행 했을거임 근데 아무리봐도 이건 아니거든 그래서 족외혼으로 발달했고 부족과 싸움 방지 다른세력과 충돌 방지를 위해 서로 여성을 상대부족에 시집보냈을거고 그 부족의 성을 쭉 부여받는거 .. 그리고 현대시대인 1900년초까지도 남자들이 주도하는 세상인데 뭐 어쩌겠음 남자라는 동물의 종족번식의 본능이 자식과 같은 성을 갖아야 만족하는 것임을.. 그리고 남자한테 아이 성도 안줄꺼면 남자는 여자만 많으면 최소 가임기여성 하루에 한명씩 임신시킬수 있는 능력이라 이여자 저여자 다 찌르고 다닐거임 아이가 생기면 부계 성을 아이에게 주는 것만으로 오히려 남자에게 책임감 줄 수도 있고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가는 놈들한테 양육비 지원도 청구하는거고..
서로을 위해 빨리 이별을..........서로 골치아프겠다
방생하지 말고 희생해주면 고맙지... 나중에 결혼할 다른 사람은 무슨 죄임?
진짜 사랑없이 결혼하나보다 서로 비즈니스관계 그런건가
여자들이 결혼은 현실이라고 잘하잖아요. 사랑보단 돈 그게 현실이라는거죠. 존경할 수 있는 사람 즉 돈 많아서 날 편하게 케어해줄 아빠같은 사람을 원해
보테크죠
보테크죠
돈 많아서 존경심 생길거면 시아버지랑 결혼을 하지... 까놓고 우리나라 결혼한 80프로 남자들 다 마마보이 아니냐? 성인을 가지고 마마보이 만든 어른세대들도 문제여. 해외나가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아빠돈은 아빠돈이지 왜 내꺼가 돼? 이런다 진짜루
매매혼의 역사를 보면 부족간에 자꾸 암컷을 차지하고자 죽이고 죽이는 복수극이 벌어지자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다른부족의 암컷을 돈주고 사오게 된거임.
한국은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온거고.. ㅇㅇ
댓글 보니 남자도 이런 여자 싫대.
여성분~ 빨리 도망쳐요.
돈은 반반하고 나머지는 다 여성분한테 전가하는거임.
명절 안봐도 뻔하고요.
육아는 봐야 뭐합니까.
서로 별로인 상황인데 헤어져요
한국여자 ㅎㅇ
남자가 돈을 많이 해와야한다고 왜 말을 못해!
반반결혼 이해가 안간다
여자 마음도 이해가 가긴하네
남자도 이상
그렇게 생각할수도 아기는 엄마가 낳는데
여자는 군대 안 가잖아 ㅠ
@@볼드모트모리어티제일 멍청한게 군대랑 임신 비교하는거라던데ㅠ
상식적으로 사회적인 부분과 생물학적인 부분의 문제는 비교군이 안됩니다
막말로 남자는 매달 생리도 안하고 생리통도 안겪자나요 반면 여자는 폐경때까지 매달 생리+생리통 일주일 동안 겪는데 이는 임신을 위한 준비기간 인거에요 생리가 없으면 임신을 못하니..
이런 신체적 조건부터 생물학적으로 봐야하는 시각을 군대랑 비교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한건지 이해 되시나요?
왜 여자만 욕하는지 이해불가네
난 남잔데 이해 됨. 근데 댓글들 말대로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문제가 생길수는 있겠지
한국여자 ㅎㅇ
출생신고 할 때 선택 가능한 거 같은데 가족 내에서 협의 하면 됨. 가족 구성원 끼리 협의할 문제를 왜 타인에게 물어보는 지
출생신고할 때가 아니라 혼인신고할 때 선택가능..
파혼은 인생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진심❤
반반결혼 뜻은 물가가 그만큼올라서여자도남자만큼 해간다는 뜻이잖아요 서로 서로 양보하고 특히 남자들은 가부장적인생각을 버려야죠
결혼반반 그리고 맞벌이가 늘어난만큼 평등해진만큼 서로서로 양보해야할것들이 많아짐
요즘엔 애를 한명씩 낳아서 집집마다 너무귀한딸자식임..
30살 여자 만나는데 당연히 반반결혼해야지. 20대 초중반도 아니고
민법 제781조(자의 성과 본) ① 자는 부의 성과 본을 따른다. 다만, 부모가 혼인신고시 모의 성과 본을 따르기로 협의한 경우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② 부가 외국인인 경우에는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를 수 있다.
③ 부를 알 수 없는 자는 모의 성과 본을 따른다.
4 출산시 dna검사 안할시 부의 성과 본을 따르지 아니하며 부와 자의 dna 일치시 부는 자에 대한 양육에 의무를 지게되며 성과 본을 부여할수있다 하지만 부의 성과 본을 따르지아니할 시에 이혼으로 발생하는 양육의 부담을 지지아니해도 되며 모의 성과 본을 따른 경우에는 모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지게한다
엄마 성 따르면 재혼한 줄 알 건데 그러고 살 거야
@@Chart-Analyst 지자식 인생을 하드모드로 만드는 인간도 있구나 하면됨
@@금란별 이름은 노, 외자로
@@금란별 그러면 또 왜 아빠쪽이 앞에 오냐고 지랄ㅋㅋ 이김 으로 하자할거임ㅋ
그냥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
비혼출산 적극찬성입니다~
꼭 결혼할필요있을까요?
하루빨리 법이개선되길 바랍니다
아이가 소유물이냐? 이이가 아빠 없는 결손가정에서 자라게 하는것도 정서적 학대다.
@@우라아-w3e 굳이 결혼할 필요있나요? 혼자 편안히 아이와 행복히 살면되죠~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글까
데이트 통장에 반반 결혼까지
손해는 1도 안보고 싶은데
가부장적으로 편하게는 살고 싶고.....
이런 사람이랑 결혼 뭐하러 합니까
ㅋㅋㅋㅋㅋ 본질이 뭔지 이해부터 하시고 글좀
쿵쾅쿵쾅
아줌마
ㅋㅋㅋㅋㅋ 본질이 뭔지를 지가 모르는 것 같은데 개웃기네
그래도 반반이라도 노력한게 어디임? 100%는 아닐지라도 90%는 맞춘게 어디임?
적어도 퐁퐁남이나 물어서 남자 돈에 의존이나하고 기생하려는 쪽이야말로 더더더더욱 결혼해서는 안되겠지요?
맞는 얘기네
남자들. 자기네. 편한것만 받아드리고
맞벌이하자며. 집안일은. 덜하고. 이득만. 취하는면이. 있네요
결국은 여자가 반반 결혼하는게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아이 성은 내 성을 따라야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억울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도 아이가 엄마 성을 따르면 뭐 어때서 절대로 안된다고 하지? 둘 다 그냥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들끼리 만난거 같네. 끼리끼리는 싸이언스 진리
아이가 엄마성을 따르면 어떻게 될지 생각이 안됨? 그냥 학교만 가도 얘가 엄마성이니 괜히 위축될수있는데 왜 굳이 그렇게 함?? 살면서 엄마성 따르는게 흔한일도 아니고
@@jwpark4958 흔한일이 아니라고 절대 안되는 일도 아니고 요새는 엄마아빠성 같이 쓰기도하고 한부모 가정도 흔해서 엄마 성 쓰는 아이들도 많다. 그런 생각 하는거 자체가 한부모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거지. 대화를 해서 설득을 하던가 해야지 무조건 안돼. 성은 아빠 성을 따라야지. 실상은 사회적 체면의 비율도 크게 작용할거임. 무조건 안된다는 저 태도가 문제.
@@alskdkfhgh 그니깐 편견을 바꾸는거야 그쪽이 하고 싶은거라고 치지만 왜 그 책임을 자식한테 지우냐고요. 우리가 그런 가족들이 흔해져서 내 아이도 해도된다 그런 분위기면 얼마든지 하죠. 근데 지금 사회적으로 이혼가족의 아이가 아니면 그런 경우가 없는데 요구하니깐 싫다고 하는거 아닙니까?
본인 가치관으로 본인의 인생 사는거 인정하니 그쪽 본인이 성을 바꾸세요.
아내 가치관으로 자식의 삷을 불편하게 하는거 이걸 인정 못하겠다고요.
무슨 얘들 기싸움하는거마냥 애이름도 지꺼라고 생각하니 아이 인생은 뒷전이고 이기적인 얘기만 하게되죠. 본인 가치관 밀어붙이는게 아이한테 이기적이라는 생각은 안하나요?
@@jwpark4958 애들은 별 생각없을 가능성이 더 높음 많이 착각하는게 미혼모의 자식이라서 가난해서 이름이 이상해서 괴롭힘 당하는거 아님 괴롭힘 당하던 애가 미혼모의 자식이기도 하고 이름도 이상하고 가난해서 놀리는 거지 당장 저 부부가 애를 낳는다 치더라도 학교갈 나이면 2030년 이후인데 그때의 아이들이 지금같은 사고를 할 보장도 없고 사실 애들은 세상에 별 관심도 없어서 엄마성인지 아빠성인지 모를 가능성도 높고 엄마성이면 아 그래? 로 넘어갈 가능성이 더 높음. 고작 성때문에 자식 인생이 불편해질 일은 2020년대는 물론이고 아이가 학교다닐 2030년 사회생활할 2040년에는 더더욱 없으니 아이 핑계를 대는 건 애 인생을 걸고 하는 비겁한 협박이라 생각함
@@jwpark4958엄마성이라고 해서 위축될일이 따로 있나요? 친구들 부모님 성함은 커녕 어떤분인지조차 몰라서 아빠성 엄마성 파악조차 안되는데
결국 아빠와 성이 다르니 아이가 주변 발언때문에 힘들어할거다 인데 회사든 학교든 누군가를 만날때 그 사람 부모님 성함을 안 경우가 거의없어서요
헤어지는게 좋아보입니다.
요새 경제활동 반반요구하고 반반데이트 요구하는 남자들이 많으니, 결국에는 이런 일까지생기는구나.... 똑같이 돈벌어도 심지어 더 벌어도 집값까지 반반해도 살림육아는 독박으로 하는경우가 많으니 이젠 이렇게도 하네. 남자 편한것만 반반될 줄 알았냐????. 쯔쯔
그래서 여자는 군대 왜 안감??
그래서 남자능력 안 봄? 꼬우면 본인들이 번듯한 차 끌고와서 돈 까지 더 벌어오면 될 일 ㅋ
엄마성으로 하는게 뭐어때서? 엄마성으로 할수도있지 왜 아빠성이 당연해요?
당연히 아빠성으로 해야죠..
그럼 엄마 성으로 해서 아빠 없는 아이 취급 당하면 좋겠어요?
왜 자꾸 엄마 성으로 할려고 하는 거죠?
@@jaggogji 그런 논리면 아빠성으로 하면 엄마가 없는거죠 ㄷㄷ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호주제 폐지된지가 언젠데. 뭔 쌍팔년도 당연히. 논리세요 ㄷㄷ
다 아빠성인데 엄마성이면 애들이 놀리고 담임도 이상하게 생각함.. 콩가루집안 편부모가정이라고 소문 쫙퍼짐
엄마 배에서 나왔으니 엄마 애는 확실 그럼 엄마 성 쓰고 친자확인의무제 찬성?ㅋ
엄마성 따르게 할 수도 있어요.
합법이예요.
난 오십대 남성이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여성의 성을 아이에게 주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 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쿵쾅쿵쾅
아줌
똥팔육이면 저런 생각 가능함
아 닭똥냄세...
진짜 PC가 섣부를 무당 여럿 만드는구나 ㅎㅎㅎ 머가 성숙하다는거지 ㅉㅉㅉㅉㅉ
결혼은 왜하니...애기도 반반하지?
ㅋㅋ 5개월 여자몸속에 키워서 나머지 5개월 남진배속에 이식시킴ㅋ
@@seokpacheon11 애 몸집이 커져서 그것도 공평하지 않음
한국의 특성상
모계성 따라가면 아무리 저희는 그렇게 하기로했어요라고 떠들어대도
옆에 사람들은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이상한 소문이 난다에 100%
여자들은 다 이 생각한번은 해봤을껄? 내 자식이기도 한데 아이가 남편 성따르고 등본에서도 남편쪽으로 본가 등록될때 서운한게 있음 남녀평등한 시대로 가는만큼 성을 선택하는 것도 좀더 자유로워져야할듯
남성들은 다 이 생각한번 해봤을껄?
왜 여성들은 같은 국민임에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거지? 이스라엘 여성들도 군대가던데 왜 우리나라 여성은 군대 안 가는거지?
왜 여성들은 힘든 현장직 생산직 왜 안 하는거지??? 충분히 여성들도 할 수 있을건데 오로지 사무직만 원하잖아 실제로 현장 생산직 돈 많이 버는데 말야
왜 여성들은 그놈의 육아 타령만 하는거지? 요즘은 기계들이 해주잖아
그렇다고 요즘 남자들이 같이 육아 안 해줌??? 60년생 어머님들이 보면 어이가없어 할건데 ㅋㅋㅋㅋ?
왜 여성들은 막상 결혼할 때 되면 왜 남성이 집을 당연하게 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반반하자며 근데 막상 반반하자 하면 대부분 10명 중 8명이 백빵 기분 안 좋아할걸???
왜 여성들은 요즘 젊은 부부들 맞벌이 하는 부부들 많이 없어지는 추세임 이른바 취집하는 여성들이 많아져서 외벌이 하는 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던데 근데 더 웃긴건 아이도 없음 그럼 여성들은 도대체 결혼하고 뭐하는거임 ㅋㅋㅋ? 방구석 걍 백수 아님? 거머리도 아니고 ㅋㅋㅋ
왜 여성들은 군대도 안 가면서 사회진출은 남성보다 무려 2년 이상을 앞서는데도 남성보다 돈을 못 버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글쓴이야 궁금해서 그러는데 입장 바꿔서 그러면 남성들이 일 안 하고 육아하고 여성들이 사회에서 돈 벌어다 오는걸로 조건이 바뀌면 과연 여성들이 결혼은 해주고 만나주기나 하겠니??? 내로남불 끝판왕 페미련들아 ㅋㅋ?
남녀평등이면 여자도 군대가야지
시대가 바뀌면 이런 논의도 충분히 가능하지요. 젊은 분들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으니 반가운 일이네요.
현재도 엄마 성을 따르는 자녀들이 꽤 있는데 선입견없이 다양성으로 볼 수 있어야합니다.
외국은 결혼하면 아이뿐아니라, 아내도 그냥 남편 성으로 바꿔요.
그냥 어느정도는 지켜줘야 좋은것도 있죠.
꽤?ㅋ 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원래 끼리끼리 모이는 검니다ㆍ
뭐든 반반~~칼같이 나누려고하는 거 자체가 문제 있는게 아닐까요? 사랑이란건 서로에게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내리사랑이란 말 있듯이.
역겹네ㅋㅋ
가부장제도에서 아빠가 가정을 위해 노동을 해 아이가 아빠성을 따르게 된건 이해함 그런데 가정에 기여하는 모든게 반반이 되었을때 그럼 왜 이 가정이 아빠의 가정이며 아빠성을 따라야 하냐는 의문에 아이 인생을 건 협박 외에 반박할 수 있는 말이 없다는게 웃김
거기다 아이를 열달가까이 뱃속에서 만들어내고 낳는 여자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런생각이 자연스럽긴함.
반반을 외칠수록 아이 성에 대한 논의가 커질것같음.
경제적 기여도가 같다면 엄마쪽에 추가 더 기울게되서
@@니쥬-z3v 인정.
나도 이 문제만큼은 남편이 양보할 수 없다고 하더라.
내 성을 붙여 아이 이름을 부르면 심지어
진심으로 불쾌해 함.
본인이 아이 낳는데 뭘 했...다고
@@김다은-s9u5s 성은 아니지만 2008년 '호주제'가 폐지된 결정적인 이유가 생물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했던 얘기 때문. "자연계에서는 수컷만으로 생식을 할수없지만 암컷만으로는 가능하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오로지 암컷에게서만 온다. 생물학적 족보는 오로지 모계혈통만 기록한다"
@@니쥬-z3v 쿵쾅쿵쾅
걍~~
미국가서 살아라...
아이 성씨도 니 성씨도 남편 성씨를 따라갈테니까~~
한국에선 그래도 아이 성씨만 아빠껄로 하는걸 당행으로 여기고~~~
뱃속에 열달 담고있었다고 엄마 성씨를 따야 한다고?
남자들 군대가서 2년 썩을동안 니들은 뭐했는데?ㅋㅋㅋ
밭에다가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
비지니스관계 결혼은 절대 방생 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방생해도 같은 부류 만나야함 !!!
둘중 하나가 다치거나 아퍼서 직장그만두면 이혼 차리리 동거가 답이네
반반? 진짜 데이트 할떄도 반반씩 냈나? 전화도 반반씩 했나? 숨막히고 답답한것도 반반 씩 .. 와 어떻게 다 ㅋㅋㅋㅋㅋ 절대 저런사람 반반씩 안한다 내 손해는 못참는 성격 이지 이득이면 그냥 넘어가고
남자가 참 대범하지 못하다. 아빠 성씨, 엄마 성씨 같이 넣는데 뭐 돈드냐? 그냥 웃으며 넘겨라.
아빠가 한씨, 엄마가 정씨면 딸래미는 '한정다정' 이렇게 짓든디.ㅎㅎ
그냥 엄마성을 따르면 되죠. 여기 반발하는 남자라면 자기한테 뿌리깊은 기득권의식이 있다는거 부정 못하죠. 유교에서 남녀차별의 핵심이 아빠성이고 지금도 부모들이 아들유산몰빵하는 이유가 다 성씨가 근본원인이니까.
쿵쾅쿵쾅
비용반반이면 당연히 애 낳는 사람이 아이 성을 가져야지 뭔소리래
니들 성 따르시고 제발 반반 좀 하세요. 힘들어요~ 군대도 좀 다녀오시고~~
스탑럴커
군대 고고고
군대는??
군대랑 임신이랑 왜 비교군이 되는거에요..? 이건 사회적부분과 생물학적 부분의 비교인데.. 음 막말로 임신을 위해 매달 일주일씩 생리 겪어야 하는건 어따가 비교해야 하나요? 진심 궁금합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는사람 성 을따라라 별걸다 고민이네 그럼 여자가 씨를 뿌려라 남자가 농사짖게 너희 부부는 맞는거냐? 뭘그렇게 따지는거냐? 조금도 손해안보고 부부라고? 어의없다고 전해라
반반결혼 했으면 와이프가 원하는 경우 여자성 쓰게 해주는 것도 생각해줄만 하지 않을까...
반반을 떠나서 아이 낳으면 무조건 아빠성을 따르는 거나 아이 출생 신고 시 여자가 꼭 해야 한다거나 이런 것들 좀 법을 고쳤으면 좋겠다. 시대의 변화를 법이 못 따라가는 듯
아빠성 안따라가도 되는뎅
엄마 성 따를 수 있고 아빠도 출생신고 할 수 있는데.
쿵쾅쿵쾅
@@vfnfhnwfnz 하지만 여전히 미혼부 출생신고 불가는 고쳐지지 않았죠
저래서 동거사실혼이 법적 결혼을 넘어선 나라들 아이 성이 제각각인가 싶기도 하다. 이제 '그 집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니까. 옛날에야 남자네 집 들어가서 그 집에 살고 그 부모 모시고 그 집 재산 물려받고 했으니...무조건 안된다 여자가 어쩌구 남자가 어쩌구 할 일이 아니라 최대한 넓게 인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그래야 제도도 개선이 되지. 안그래도 낮은 출산율 마이너스 치겠는데..
뭐래 애낳는순간 반반이아닌데 ㄷㄷㄷ 압도적으로 여자손해임. 여자만 문제가아니고 모든걸 반반하겠다는건 남자도 마찬가지아님? 저글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육휴도 번갈아가면서 하쟀는데 남자는 육휴도 하기싫고 여자가 하는데 맞다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파혼얘기나온거고 그것부터 반반파기임 장난하나 꿀은 빨고싶고 애는 지가보기싫은거지 그럴거면 성은 왜달래?
@@Doctor-UK 말투부터 넌 글러먹은 년이다ㅋㅋㄱㅋㅋ
노괴 ㅎㅇ
반반결혼했는데 아가는 왜 엄마가 낳아야하는지?아빠보고 낳으라하지요~~~~
와 페미들 ㅈㄴ 많네 ㅋㅋㅋㅋㅋ
내말이~~
애를 낳는데 어찌 반반인가?
말이 안됨 ㅋㅋㅋㅋㅋ
반반을 하면서 얼마나 칼같이 "계산"하면서 살았으면 저런 마인드가 나오네 ㅋㅋ
조상님이 도우셨네 ㄷㄷ
기회다 평생 골치 아프다
파혼을 고려 중이라구요? 가부장적인 남자와의 파혼을 적극 지지합니다.(예비신랑에게...마지막 탈출할 수 있는 기회야! ~)
ㅉㅉ
나 여자인데
여자를 위해 이 의견 지지함~
빨리 헤어져
갹 각자 살자. 귀찮다.
근데 덮어놓고 남자성을 따르는 방법은 이제는 바뀔때도 된듯
남자들 진짜 이기적이다 여자가 반반 안하면 퐁퐁, 김치녀라고 욕하더니 여자 배 아파서 낳은 자식에 자기 성씨 주겠다니까 이제와서 반반이 피곤하데
니 부모한테 물어봐라 조부모 살아계시면 또 물어보고
진짜 반반일까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봐라 피해망상 여자들이 하는 말 걸러 들어라 어차피 애 낳으면 남편 앵벌이 시킬테고 설령 맞벌아 한다손쳐도 남자가 더 치열하게 일하지않으면 무능하다고 이혼타령할거잖아 결국 남편의 기여도가 더 큰 자산, 연금 남자보다 긴 수명으로 혜택볼거면서 군대도 안간 여자가 할 말은 아닌거같다
ㅂㅅ
쿵쾅쿵쾅 ㄷㄷ
아이성 엄마성으로 해도 되는데
애성 엄마따르는건 혼인신고전 사전동의가필요하고 절차가 아빠성따르는것보다 복잡하다고합니다.남자쪽집안반대도있을거구요
@@Kimdooroop
궁금한게 애는 엄마가 낳고 키우는 것도 엄마가 하던데 엄마성 못 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기저귀 갈지도 모르는 아빠들도 많은데
@@리리리리빌남자가 자기 자식한테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예전엔 가부장적 사회로 남자가 절대권력이며 애를 그냥 함부로 버리기도 했으니까요.
@@ahvjq134애가 남자성 안가지면 자기애 아님?ㅌㅋㅋㅋㅋㅋㅈㄴ 감성적이고 이성적판단 할줄모르는 그성별
근본도 없는 네내 집에서나 그렇게 해라.
난 여잔데 반반이 아니라 내가 다 했음. 집이고 가전이고 돈도 내가 더벌고.. 근데 내 애가 나중에 곤란해질수있는 상황에 처하는게 싫어서 남자성으로 선택함. 친구들 전부 아빠성인데 엄마성 따르는 내 아이가 겪게 될 미래도 생각해봐야함. 그리고 임신출산은 여자 혼자만의 몫이라 임신하는순간 그 생각이 훨씬더 증폭되고 호르몬 변화로 더 힘들어질수있음. 결혼이란게 누가 더 한다고 억울해 하는순간 불행의 시작임.. 서로의 부모가 되어준다고 생각하고 살거나 딩크 혹은 비혼도 좋은 대안임
결혼은 전면 금지 시켜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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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좋음, 다 반반씩 하고, 아이성은 주사위 던지기로결정
그리고 둘째는 반대편 성 따르기 셋째는 또 반대 이런식으로... ㅇㅋ?
ㅁㅊㅋㅋㅋ
미쳤네.. 형제자매끼리 성 다르면 크면서 계속 놀림당한다
아님 시부레 성을 합치던가.. 김씨 이씨면 자식 성은 임이다 ㅋㅋㅋㅋㅌㅌ
@@안녕안녕-f9v엄마성 쓰면 놀림안당하고 ?
요즘 애가귀하고 하나낳고기르는데 돈도많이들어서 꼭 하나씩만 낳다보니 너무귀한탓도있다.솔찍히 나도 여자고 여지껏 데이트비용80이상 내가내고살았고...결혼전이지만 집도 차도 내가있고 왜?싶다.요즘은 맞벌이안하면 결혼하기힘든시대고 여자가 소중한부위와 몸다찟어지며 배아프게낳고 여자가 일도하며 독박육아도하는데 왜?성은 아무것도안하는 남자성을따르지?싶은건사실이야?남자들도가슴에손을얻고생각해봐라.이게맞는일인지.내가볼땐 성인될때 성 선택권을줘야한다고봄.내개취로는 외가보다 친가를더좋아해서 선택하라면 아빠성을따르겠지만 추후 자식에겐 육아에더 헌신한 부모 혹은 학창시절 유대관계를 더많이 형성한 집안의성을 성인이되면 선택하여 따르는게 합리적이지않을까 싶음.정치인이되면 해보고싶은 공약ㄱ
본인이 억울한것만 나열하고 댓가를 찾으면 인생에 답이 없어요.
육아문제는 남편이랑 상의하시고~ 가정이란게 서로의 희생이 필요한건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결혼하면 안되는거 같은데요.
저원글을 보면 사귈때 이미 아이성뿐만
아니라 금전 생활방식 육휴등 합의하여 정했음
좋다고 협의된걸 말바꾼건 남자임
(아이성문제외 육휴문제까지 입장번복)
단순히 아이성문제라기보다
신뢰를 누가 깨트렸냐를 볼때
그건 남자임.
ㄴㄴ 여자가 깨뜨렸음
근데 성은 아빠 성으로 당연시한 분위기 난 싫음 엄마 성 선택할 기회 줬음 좋겠어
가능한데… 결혼할 때 정하시면 됩니다
쿵쾅쿵쾅
나도 여자가 애 낳는거 싫어 남자가 낳을기회를 줘라 !!😂😂
@@Thunder-Duck 님 얘기랑 댓글 작성자 내용이랑 다르죠.
결혼하지마세요
혼자살어 😊
남자는 조상님이 도왔네
ㅋㅋㅋ성도같은사람끼리만나라
오홋! 솔로몬의 지혜다 ㅋㅋㅋ
아하 고민해결😅
그러나 어디 김씨를 따를 것인가
국제결혼해라
이런 문제 안생긴다
계산하지 말고 마음 편히 혼자 살기를....
성씨를 무조건 남자쪽을 따라야 한다는 법은 없는거다.
그렇다고 꼭 여자성을 따라야한다는 법도 없는거고.
앞으로는 점점 결혼할때 많이 보태준대로 성씨도 따라가지 않을까 싶다.
세상일은 많은권리를 가진만큼 의무도 똑같이 정해지는거다.
의무와 권리 어느한쪽이 많아지면 항상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아 아직 한국은 유교의 나라인가?
그러면 기냥 니 성으로 하면되지 ~
재들은 이혼시 재산 어떻게 분할 할껀지 계약서 적고 결혼해야됨.
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하게 남녀 갈등을 유발하는 주제를 상정했네요. 2,30대 남녀는 서로를 누구보다 원하지만 온라인에서만 유독 서로를 배척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첫째는 시댁, 둘째는 처가쪽 성을 따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글쎄요..? ..지금 까지 유지되어 온 성씨 체계가 다 흔들리는 거죠!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 엄마, 아빠 성씨를 따르는게 아니라...아이의 선택에 따라 부모성씨 사용하지 않고, 꽃씨, 사과씨,빵씨...이렇게 해도 되겠네요? 만약에 김해 김씨인 모든 남성의 Y 염색체가 같죠. 남자, 여자 결정하는것은 아빠의 정자 중 X, 또는 Y 염색체를 가진 정자중 하나만 난자( X 염색체만 가짐)와 수정되어 한 인간 여자또는 남자가 태어 나는데...즉 결정권은 남자의 염색체가 결정한데...즉, 같은 성씨다면 성 염색체가 같다는 것을 말하는 거! 그런데 아빠, 엄마 아무성씨를 따른다면...성씨를 갖는다는 의미가 없어지는데...김, 이, 박, 한...이런 성씨를 가져야 하나? 그냥 난, 꼴씨 할래, 아빠 난 캬씨 할거야...이렇게 해도 되겠네...
나는 누구의 후손인지...조상 ...피줄 조부모..이런것들 의미가 없죠!
나중에는 성씨도 다르니까 형제 끼리도 부부 연 맺을 수도 있겠네요! 대단들 해요...성씨에는 생물학적 연관이 있다는거...모르는지...부계 성씨를 따르는게...생물학적으로 대단 했다는 거(우연하다는거 치고는 인류학적으로 도...)
애초에 데이트비 내는거 아깝다고 더치페이 타령할 때부터 예견된 일임. 남자는 지가 손해보는게 아깝다고 저러는건데 그걸 여자가 받아줬으니 끝도 없지
한국여자 ㅎㅇ
@@볼드모트모리어티 애기프사인거보니 애엄마이신가요? 한국남자들때문에 해외에서 창피해 죽겠어요; 페미욕한답시고 지어내서 하는 말들 싹 다 거짓말인데 지들끼리 사실인 것마냥 퍼트리고 그거 다 자충수더라고요 🤏 이런 손가락 논란? 뭐만하면 ㄱㅊ 작다는 의미라고 아예 못 쓰게하는데 그렇게 발작해봤자 작다는 통계 안변하고 오히려 작다는거 해외에 알려져서 나가기만 하면 모르는 사람도 진짜 작아서 10센치도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페미는 여성우월주의? 그런 말하는 인셀이 진짜 한국에 많냐고 물어보고 성범죄 처벌 왜 제대로 안하냐그러는데 나라망신이에요
진짜 심각합니다
더치페이면 같이 돈내는건데 왜 남자가 데이트비 내는게 아깝다는 결론이 되는건가요?
@@싸브레-y6v 같이 돈 내는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게 아깝다는 마음이 있어서 돈 쓰기 싫으니 더치페이 타령하는 남자들이 많다고요 ㅋㅋㅋ 실제로 그래서 더치하다 말만 더치지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건 싫어하고 여자가 돈 더 쓰는건 기꺼워하는 경우 겪고 헤어졌다는 여자들 많은게 현실인데요 뭐 ㅋㅋ
@@shnam-rm7sh 정말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데이트 할 때 남자가 더 내죠. 차도 남자들이 주로 소유하고 있구요. 여자들이 더치페이가 싫은 이유는 반반 내는 것 조차 싫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남자처럼 더 내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반반 내라는건데 그것조차 싫다면, 그냥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세상이ㅜㅜ참....
폐미들이 만든 세상이다. 견뎌라~
계산 들이미는 순간 불행한 결혼 시작이다. 바이바이해라
출산 과정은 여자가 겪으니 여자성으로 하는 것도 괜찮은 듯
한국여자 ㅎㅇ
근데, 남성분들께 물어보고 싶은데.....
아이가 여자 성을 따랐을 경우 돌아오는 불이익이 뭔가요?????
설마 아이 친구들이 엄마 성이라고 놀리나요??? (물론 놀리는 아이가 있다면, 그 집안의 가정교육을 의심해봐야겠지만...^.^)
여튼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왜 엄마성 따르는 게 싫다고 하는지...........
호적 정리가 안되자나 ㅡㅡ
@@ssia-du8tk 호적정리가 안되나요??? 제가 mz세대라 그런가, 실제로 호적을 본 적이 없어서요...
물음표를 갖는 타인에게 일일이 설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이를 기꺼이 하고 딱히 스트레스가 없다면 표면적인 불이익은 없지요. 평등에 대한 의식을 갖추기 전인 어린시절 왜 남들과 다른지에 대해 혼란이 전혀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면 어려운 결정이 아니겠지만, 글쎄요…그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성과 자녀는 그 관계가 명확하지만
남성과 자녀는 다소 관계가 불명확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같은 성씨는 그 관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백번은 왜 성이 아빠랑 다르냐고 물어볼건데 그 스트레스는 생각안함??
남여성을 모두 딴경우도 요샌많 습니다.김이♡♡,이서♡♡이런식으로. 잘합의함되지
성도 지 마음대로 할 수가 있는 거임??
결혼 이후에도 험난 할 것 같다. 나 같으면 안 한다.
댓글 보니 아직도 한국은 여자 인권 바닥이다. 여자 개인으로 보면 애 안 낳고 혼자 사는 것이 훨씬 편하지 재수없으면 아이는 물론이고 남편 가족들까지 다 먹여살리면서 집안일도 해야된다. 그 와중에 혹시나 남편에게 살해 당하지 않을까 눈치까지 보며 살아야됨. 남편폭력을 견디고 살아남았다해도 아들이 기다리고 있음. 다 그런건 아니고 재수 없으면 그런데 확률이 상당히 높음. 무시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님.
병원가보세요
@@토오루-g7rㄹㅇㅋㅋㅋㅋㅋ대체 어떤 집안에서 태어나면 저런 마인드로 사냐
병원가봐라 진심이다.
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그냥 웃기네 난 이런경우를 듣거나 본적이없는데 혹시 가족얘기?
한국여자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