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 수 없는 운명에 무기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허탈함과 지친 감정,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세상을 향한 분노, 자학 이 모든 감정이 압축된 광기 연기.. 유아인 연기는 미쳤음..연기가 아님. 정진수 그 자체. 감정이 너무 풍부함..대체할 사람이 없다. 죄 값 받고 다시 연기하면 좋겠음..
김성철이 되게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반면 유아인은 진짜 정진수 그 자체였음. 근데 이걸 처음부터 김성철이 했으면 그 이미지가 들어갔을텐데 이미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유아인이 다 잡아놔서 사실상 누가 와도 이건 못이김. 어쩌면 신빡하긴하지만 유아인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까지 뇌리에 남지 않았을 드라마였던것.
@@지옥도랏맨도덕적결함을 따지는건 좋은데 좀 잣대가 공평했으면 좋겠음 괜찮을라면 다 괜찮던가 싫으면 범죄자 다 싫던가.. 전에 사냥개들만 봐도 김새론은 온갖 욕하고 조리돌림하면서 음주운전으로 큰 사고까지 일으킨 허준호는 멋있다고 빨아주는거 보고 참 이중적이다 느꼈음 그리고 마약빤 유아인도 매장당하고 욕처먹지만 탑은? 오징어게임2도 나오고 빨아주는애들 개많음, ㅈ드래곤은 팬이 준거에요 몰랐어요에 다시 정상인ㅋㅋㅋㅋ
이때 유아인 연기 이제 좀 질린다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배우와 정면으로 비교하니 얼마나 대단한걸 보고 있었는지 새삼스레 와닿네요.. 앞으로 못볼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좀 그리워지고 그르네요 막....ㅋㅋㅋㅋㅋㅋ ㅠㅠ 저 도른자 눈빛과 강약조절, 흡입력은 대체가능한 분이 없을듯 합니다.
논란과는 별개로 연기 실력으로는 유아인은 정말 탑 티어였죠 장면 하나하나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느낌이었고 또한 감정의 강약 조절을 너무 잘 했음 그렇기에 멘탈 관리를 잘했더라면... 하고 안타까움 오랫동안 연기력을 인정받는 대배우가 될 수 있었을텐데 ..
유아인 연기는 오랜시간에 걸쳐 분노, 원망, 절망, 두려움 모든 것들을 해보고 아무 소용없음을 알았기에 포기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람의 초연함, 이미 공포에 짓눌려서 미쳐버린 사람의 것이라면 김성철은 아직까지도 납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생생한 분노와 두려움 같음... 연기가 연극적인 부분도 있지만 극 속에서 끝없는 시간과 공간에서 쫓기고 찢겨지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저렇게 생생한 분노가 가능할까? 싶었음 아마 길게 잡아 1년만 고문당해도 저런 분노는 불가능할 걸요? 모든 것을 따져묻지 않고 수긍하고 편안한 죽음만을 비굴하게 바라게 될 겁니다. 그래서 좀 이질적으로 느껴졌어요 저런 날뛰는 분노와 두려움 좌절 초조함 같은 생생한 감정의 연기가
유아인 "그 고통속에서 20년을 살았어" 할때, 소름끼치네... 떨리는 입술과 눈부심에 찡그려지는 얼굴. 현장 상황 까지 고려하고 감정 대사 전체적인 흐름을 다 읽고 있음. 그래서 관객이 유아인 연기하는 장면만 봐도 드라마의 어떤 부분인지 예상이 가능함. 명작 영화를 볼 때 중간에서 봐도 몰입이 되는 이유가 그 이유임. 반면, 김성철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음. 연기하는 연기자가 대사에만 집중해서 분위기가 깨지는 그림임. 물론 둘 다 훌륭하지만, 유아인의 연기 경력은 무시하지 못하지.
유아인이 찰떡이었다고 생각하는게 20년동안 고통받았다는 설정을 더 잘 살린거같음..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전세계 아무도 모르는 고통을 혼자 겪었기 때문에 감정은 잔재만 남고 어딘가 뒤틀림만 남았다는게 표정에서 잘 보임. 김성철?분의 정진수는 아직 슬픔 분노 등 감정을 풍부히 느끼는거 같음. 취향상 유아인 연기가 참 좋았다
유아인은 연기로는 깔수가 없음… 지옥2 봤는데… 하…. 그냥.. 왜 마약은 하고 지랄을 해서,,, 탄식만 나옴… 유아인이 정진수 의장역에 너무 찰떡임… 그리고 1에서 임팩트가 너무 쎘음… 엥간히 연기를 잘해놨었어야지;;; 임팩트가 별로 없거나 그냥저냥 했으면 상관없는데… 진짜 지옥 1은 유아인 연기가 캐리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초반에 몰입하게 해주는데 진짜 큰역할 했음,,, 선역인지 악역인지 모호하면서 카리스마가 묻어나오는 선한 얼굴 밑에 감추어진 광기와 지독하게 응어리진 의문, 분노 이게 막 눈에 살아있고, 대사에 막 묻어나오니… 진짜 연기는 유아인이 진짜 깔수 없게 잘함…..
유아인은 연기 너무 잘하는 타고난 배우이죠 광기어린연기 완전 악역 순수한 청년 그때 그때 색을바꾸며 연기해서 진짜좋아했던배우ㅜㅜ 받을 벌은 다 받으시고 약도 끊으시고 다시 복귀해서 훨훨 나는모습 보고싶네요 이대로 사라지기엔 너무 아까운 배우입니다 죄는 미워하지만 유인인배우 응원합니다
유아인은 진짜 지옥에 다녀온 사람같았고 김성철은 지옥을 떠올리며 연기하는 사람같았음.
와…표현이
이거 ㄹㅇ
ㅋㅣㄱ
오
찰떡 같은 비유~~~👏👏👏👏👏👏👏
깔건까고 인정할건 인정하자..
솔직히 유아인 그 광기어린, 칼위에서 작두타듯 긴장감 조이게만드는 연기력은 사도때부터 지옥까지 걍 대체불가다
표현잘하노 육룡이 나르샤때도 그랬지.
연기력에 대해선 아무도 딴지못걸지 왜 약을 쳐해서..ㅠ 걍 sns만 하지
사도때가 진짜 개작살났엇는데..
@@유동휘-k4k육룡때 캐릭터가 너무 설명충처럼 표현되서 좀 아쉬웠음 ㅋㅋ 유아인 딕션으로 따박따박 들어서 쾌감 있긴했는데
@@유동휘-k4k육룡이나르샤로 입덕했었는데 ㅜㅜ
유아인은 힘을 딱 빼고 연기하다 필요한 순간 포인트를 잡아서 연기하는거 같음 그래서 임펙트가 느껴짐
김성철은 연기에 힘을 잔뜩 실은 연극 연기를 하는거 같아보임
완전 공감요
연극하는거 같음 ㅋㅋ대사 어디 보고 읽는듯
이거다 ㅋㅋㅋㅋ 뭔가 김성철님 어딘가 모르게 못한다라는 느낌보다는 어색하다는 느낌의 연기를 느꼈는데 연극같은 연기네 ㅋㅋ
와 진짜 극공감
김성철배우님이 실제로 뮤지컬배우 출신이라 발성에 힘이 빡 들어가는듯
확실히 내 개취는 유아인 버전이 좋네.
뭔가 퀄리티가 다른 느낌이랄까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유아인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몰랐는데 같은 연기를 다른 사람이 한 걸 비교해서 보니까 확 느껴지네. 알고보니 연기 천재였네.
유아인은 30대이하에서 볼게아니라 모든 배우 통틀어서 꼽을만큼 연기를 잘함.. 재능이진짜 진짜 아깝다 약끊고 다시 연기하는거 볼수있었으면
유아인 안광없는걸 어떻게 이겨..
안광이머임
@@이태랑-m4p눈에 빛
와 요즘 진짜 심각하네..
핑프 역하다
…..진짜 심하네 한자를 아예 안배우나..?
어쩌면 김성철님도 캐릭터 분석이 같았을 수 있지만
똑같은 연기를 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더 힘을 실었던것일지도 몰라요
누구나 이미 누가 했던 연기를 이어받는다는것은
부담이 엄청나죠 ㅠㅠ
제 생각도 같음...오히려 압박감이 더 심할듯...차별감 있으면서 캐릭터에 벗어나지 않아야 되니깐
일부러 힘주고 한것 같은데 뭐..
유아인이란 거대한 산이 ㄷㄷ
어떻게 연기하든 유아인이랑 비교될 수 밖에 없음
@@hyeonjoonchoi190 저 캐릭터 자체가 좀 광기있는 캐릭터라 그런지...실제로 약 빨고 연기했으니 제대로 캐릭터를 살리긴했네요
그게 연기에 대한 탤런트가 부족하다는거....
유아인은 연기가 아니고 진짜 저 배역이 된것 같음
저런걸보고 메소드 연기라고 하나봐요
진짜 김성철도 연기 잘한다 생각하는데 유아인 나오는 순간 숨이 턱 막히네.. 연기 존나 잘한다.. 유아인 연기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유아인만의 포스가 느껴짐 두 번째 장면 비교할때 비율이랑 포스? 가 지림
유아인은 20년이란 시간 속에서 나름 포기도 해보려고, 깨달음을 얻어보려고, 이해를 해보려고, 득도를 해보려고, 발버둥을 쳐보고 정리도 해보려고 한 복잡한 감정이 느껴짐.
유아인은 두려움과 김성철은 분노인것같다
유아인이 좀더 매력적이다
근데 유아인의 정진수는 뒤지기 전이고 김성철의 정진수는 부활한 뒤라서 다를수 밖에 없음
@@개시키저거 회상장면으로 알고있어요
@@개시키둘다 시연당하기전이에요 같은 캐릭터지만 다른 해석으로 연기한것같아요
약 빨고 예술하는 사람이랑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면 안되죵 ㅎㅎ
@@Rosie3518약 안 빨았을 때도 기본적으로 연기는 잘했는데?
김성철 배우의 연기도 좋지만 유아인이 너무 잘 살렸음...애초에 정진수를 김성철이 연기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지만 유아인이 정진수를 잘 해석해서 자기 캐릭터로 만든 걸 이어받은거라 그 괴리감이 큼...진짜 왜 약을 해가지고....에휴...
솔직히 저 대타배우 너무 별로임..
배우차이로 작품의 질이 확 떨어짐
유아인없으니 지옥2 안봄 ㅋㅋ 몰입도 0
@@저물어가는노을 무게감이 없음 너무 가벼운 느낌 슬기로운 깜빵생활 역할은 찰떡이엿는데 의장은 드라마를 끌고가주는 역할인데..아쉽넨
에휴
에휴...가 정말와닿음 ㅜ
연기 하나로 탑 찍은 애 연기를 어떻게 이겨..ㅋㅋ 인성이랑 별개로 천재긴 함
유아인이 약 덕분에 연기가 늘었다면
유아인은 인정해줘야됨..
그냥 넘사벽.. 유아인이 교수님이면
김성철은 교생의 레벨
@@user-DogChinese 어눌한 말투 이전부터 동나이대 연기는 원탑이었는데 아쉽네
@@user-DogChinese연기는 약 전부터 잘했음
@@라따뚜이-w3g 니가 알기전부터 약했다는생각은 안해봤고?
@@하얀그림자-k2c ㅋㅋㅋㅋㅋ 에휴 데뷔한 반올림 시절 부터 봤는데 알기전부터가 언제니? 미성년자때부터 20년동안 약한거라고 할거니? ㅋㅋㅋㅋ
유아인 : 죽음을 받아들이고 초월함.
김성철 : 죽음 앞에서도 가오잡음.
유아인 연기는 어떤 역할이든 배역분석을 너무 잘한듯 진짜 그 인물같아요. 연기는 진짜 탑인데…
유아인은 연기가 아니라 그냥 주인공 그 자체 같이 느껴지고, 김성철은 뭔가 뮤지컬 하고 있는 듯한 발성이라.. ㅎ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은 없지요
말을 말하듯이 말해야하는데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김성철이 뮤지컬 배우긴하죠
뮤지컬 배우가 맞긴 해요 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유아인이 연기는 잘해
유아인은 진짜 광인 같고
김성철은 사상이 잘못된 정중한 사제 같음
김성철도 잘했지만 유아인에 비해 감칠맛이 떨어지긴 함
사상이 잘못된 정중한 사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나이대 연기론 유아인을 이길자가 한국에는 없습니다
조승우?
@@pakachu9조승우가 30대임?? 멍청하노
@lIlllllIlIllIllIlI 개인적으로 2,30대로 묶기엔 갭차이가 많이남.. 요즘 20대 남자 배우 중에 이렇다할 배우는 너무없고 솔직히 8n년생이랑 그이후 세대를 분리하는게 맞는듯 그나마 90년초반생들까진 연기 좀하는 애들 있는데 그 이후엔 뭐.. ㅋㅋ
@@kikikukuk6038이도현이 그나마 20대탑인듯
우원박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무기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허탈함과 지친 감정,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고통, 세상을 향한 분노, 자학 이 모든 감정이 압축된 광기 연기..
유아인 연기는 미쳤음..연기가 아님. 정진수 그 자체. 감정이 너무 풍부함..대체할 사람이 없다. 죄 값 받고 다시 연기하면 좋겠음..
유아인 연기 다시보고싶다,,독보적이긴해 ㅠㅠ
역시 유아인 대사 전달력 표정 연기 그리고 연기가 뭔가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약물연기 아니고
김성철이 되게 깔끔하게 연기를 잘하는 반면 유아인은 진짜 정진수 그 자체였음.
근데 이걸 처음부터 김성철이 했으면 그 이미지가 들어갔을텐데 이미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유아인이 다 잡아놔서 사실상 누가 와도 이건 못이김.
어쩌면 신빡하긴하지만 유아인이 아니었다면 이 정도까지 뇌리에 남지 않았을 드라마였던것.
연기 그 자체도 있지만, 연기자의 이미지 이전에 쌓아온 케릭터들이 복리로 쌓여서 완성됨.
때로는 그 쌓인 이미지가 너무 커져서 연기자의 발목을 잡는.
난 아예 첨 보는데 걍 대놓고 유아인이 잘하는듯
맞는것같아요 유아인의 연기는 진짜 대박이긴해요
유아인은 원래 정신상태가 정상은 아닌거같음.. 그게 연기에 그대로 녹아남
유아인이 일단 대단했고, 김신록이랑 박정민도 뇌리에 깊게 남을 연기였어요
범죄를 저질러도 그 사람의 재능이 그리워서 복귀를 바라게 된다는게.. 예술에서의 재능의 영역은 참 무섭다
표현.. 👍
무섭다
지드래곤도 다시 빨리는데 유아인도 다시 복귀할거임 ㅇㅇ
@@뿡뿡s-i2h 지드래곤 신곡도 구린데 ㅈㄴ 빨아주더라
@@누구게-i6m 아직 8트랙중에서 노래도 2개만 공개됐고 타이틀도 안 나왔음 ㅋㅋ 그리고 파워는 호불호 갈릴지 몰라도 홈스윗홈은 ㅈㄴ 좋던데 ㅋㅋ
유아인. . 연기는 진짜 탑이네요. . 같은 대사인데도 전달되는 느낌이 유아인 확실히 위네요
유아인은 진짜 미쳐버린 사람같네 ㄷㄷ 연기가아니라 캐릭터 그 자체같다
마스크도 마스크지만… 연기론 유아인 못이겨 그게 현실이야 난 사도때 그 전율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건 말만 드라마지 사실상 연극에서 독백하는건데
유아인이...개쩔긴해 이 분위기 그대로 햄릿으로 바꿔서 죽느냐사느냐대사치면 뒤지긴할듯
돌고래유괴단에서 찍은 그랑사가 광고에서 햄릿연기하며 말씀하신대사 합니다 한번 봐보세요~ 넘 웃기고 유면한 광고임
유아인 유일하게 좋아하는 배우 였는데... 너무 아깝다.. 대체 왜 그랬니....ㅠㅜㅠㅜㅠㅜ
유아인 지옥 연기는 죽지못해 살아있는 듯한 연기임 인생 무념무상 영혼 털린 연기임
솔직히 유아인 연기 천재라는 사실에는 부정없음. 다시 유아인 연기 보고싶음.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사라지는게 아쉬움
새끼
그러니까 약을 왜해가지고 좋아햌ㅅ는데 몰입도도 떨어지고 짜증난다
유아인이 약 덕분에 연기가 늘었다면
유아인은 인정해줘야됨..
그냥 넘사벽.. 유아인이 교수님이면
쟤는 학생 수준
한국에선 본업에 대한 능력보다 중요한게 도덕적 결함이 없는가에 대한 검증이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도랏맨도덕적결함을 따지는건 좋은데 좀 잣대가 공평했으면 좋겠음 괜찮을라면 다 괜찮던가 싫으면 범죄자 다 싫던가.. 전에 사냥개들만 봐도 김새론은 온갖 욕하고 조리돌림하면서 음주운전으로 큰 사고까지 일으킨 허준호는 멋있다고 빨아주는거 보고 참 이중적이다 느꼈음 그리고 마약빤 유아인도 매장당하고 욕처먹지만 탑은? 오징어게임2도 나오고 빨아주는애들 개많음, ㅈ드래곤은 팬이 준거에요 몰랐어요에 다시 정상인ㅋㅋㅋㅋ
@@bhbh9191기준이 다 지들맘대로임
이병헌은 연기 잘하니 괜찮다하거
서예지는 또 탑은 아니라서 안된다하고
누구는 성매매 연관돼도
방송사에서 계속 부르고ㅋㅋㅋ
진짜 어떤 기준인지
유아인 사도찍을때 20대였음….
걍 연기재능만으로 봤을땐 탑임
사도에서 연기하는거 보면 몸에 전율이돈다
솔직히 다시 영화에서 봤으면 좋겠다 진짜
사도 명장면 투 탑으로 중전마마 납시오 절규 장면이랑 근정전인가 앞에서 절규하는거 ㅋㅋ 연기로 송강호 씹어먹음 작품에서
유아인 절규하는 장면이 안잊혀져서 사도만 10번 봤음..
난 사도에서 제일 소름 돋은게 중전 대접 받게 해준다고 자기 어미 한테 절하고 가마 태워
행차 하면서 유아인이 혼자 오열 하면서
연기 하는거 보고 진짜 전율 돋던데
걍 연기 할려고 태어 난 사람 같더라
@ 진짜 그거는 어떤 2030 남자배우 시켜도 그 정도 못할듯 그냥 작두 타버린 개미친 장면
유아인연기 다시보고싶음. 주인공바뀌니까 너무 허전하고 아쉬웠음. 바뀐배우가 못한다는얘기가 아니라 유아인만 낼수있는 느낌이있음.너무아쉽다. 왜그랬니ㅜㅜ
이때 유아인 연기 이제 좀 질린다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배우와 정면으로 비교하니 얼마나 대단한걸 보고 있었는지 새삼스레 와닿네요.. 앞으로 못볼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좀 그리워지고 그르네요 막....ㅋㅋㅋㅋㅋㅋ ㅠㅠ 저 도른자 눈빛과 강약조절, 흡입력은 대체가능한 분이 없을듯 합니다.
하 그러게 왜 약을 해갖고ㅠ
주지훈도 나오는데 뭐 ㄱㅊ
흡입력------>흡인력
ㅋ 맞다 주지훈배우도 신동엽도 나온데..
자숙하고 치료받고 다시 연기하면됌
유아인 다른 작품도 보자면 그냥 광기에 가까운 연기.. 한국에서 저런 연기 할 수 있는 사람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을 듯
유아인 연기는 대체불가 라고 생각해요 물론 지옥2 배우분도 훌륭하시구요!! 유아인 연기는 보면 몰입하게 됨 어떻게 저렇게 저 사람이
되나 싶음
유아인 연기가 보기 편안해 딕션 좋네
진짜 이캐릭터는 유아인이 이건 좀 압도적이라 ... 솔찍히 시즌2 보면서도 계속 유아인이였으면.. 유아인이였으면 하면서봄😅
이게 맞지 ..유아인은 대체불가지..
유아임은 그냥 봐주면 안되냐
그냥 지옥에서 그인물 자체였음
누구도 못따라가는 천재임
그냥 유아인은 허락해줘라;;
@@user-DogChinese 한국에선 도덕적 결함 없는게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문제라서. 물론 그걸 판단하는 본인들 결함엔 관대함 ㅋ
하 지옥2 그냥 유아인이 한걸로 내주지..
진짜 조오오온나 잘함 ....
김성철도 연기하면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데 유아인은 진짜 레전드구나...
유아인은 연기자로서 잘 성장해온거였음.아역배우로 시작해 그냥 그런 트랜디한 젊은 남자역에서 다양한 인물들을 도전하면서 연기 영역을 넓히며.
마약 사건은 연기자로서,사람으로서 자멸의 길이지.
죗값 받고 다시 연기할 수 있길.
건강한 연기자되길.
연기로는 솔직히 유아인이 넘사임..
난 유아인이 연기하는 모습 계속 보고싶은데.ㅠㅠ
이병헌 뒤를 이어 연기력으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건 유아인뿐인 것 같긴함
김성철은 딱 한예종에서 실습하는 애들이 하는 연기 같음, 연기를 하는 느낌이고 유아인은 그 인물이 된 느낌
김성철 같은 연기자들 ㅈㄴ 싫다 나는
연기도 무슨 학원다녀서 배워서 직업으로 목표삼은 거처럼 하는애들.
걍 뮤지컬로 가 제발
@@user-DogChineseㅈㄴ 싫을 건 또 뭐임ㅋㅋ
@@user-DogChinese연기로 조승우한테 샤라웃까지 받은 사람한테 실력을 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kind_F1ow 그딴건 인맥민국에서 언급한번 해주는게 어려운건줄 아냐 어휴 ㅂㅅ 모자른놈. 대중들이 인정 안하면 아무짝에 쓸모없는데 조승우가 어쩌고 타령ㅜㅠ 아이큐 100 예상 ㅋㅋㅋㅋ
@@user-DogChinese요즘은 학원안다닌사람 아무도 없다 뭔 개똥같은 소리를 ㅋㅋㅋ
유아인은 캐릭터 그 자체같은 느낌이 듬....
연기로 만든 극중의 인물을 연기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그 사람같은
대사도 유아인께 낫네
닥치고에서 다 내려놓은 한 "인간"이라는게 더 느껴짐
마지막 도치도 임팩트있어서 좋고
타인의 죄를
부분에서 눈물 한 방울 툭..
연기는 진짜 잘 하네...
유아인이 연기 진짜 잘하긴 하네 로다쥬처럼 갱생해서 다시 복귀 안되나?
논란과는 별개로 연기 실력으로는 유아인은 정말 탑 티어였죠
장면 하나하나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느낌이었고 또한 감정의 강약 조절을 너무 잘 했음
그렇기에 멘탈 관리를 잘했더라면... 하고 안타까움
오랫동안 연기력을 인정받는 대배우가 될 수 있었을텐데 ..
김성철도 잘하긴했는데 뭔가 뮤지컬이나 연극에 나올것같은 느낌
본업이 뮤지컬배우니까요😂
잘한것도 모르겠는데 발성부터 존나 부담되기만함
여기서는 그렇긴한데 브람스랑 빈센조 보심 그런 느낌없이 개잘해요,, 맡은 캐릭들 보면 스펙트럼도 꽤 넓다고 생각
톤이완전 연극톤인데 연기를 엄청 잘하는건 알겠는데 유아인껄 봐버린이상 극에 몰입이 안되고 연기로만 보임
연극같은거 자체가 오바연기라는거😂
유아인: 타인의 죄를 방치할수 있다는 공포.. 라고 말할때 눈물 한방울 떨어진다... 연기력 짱!!!
유아인은 그냥 캐릭터에 먹혔네.. 몰입감 미쳤네.. 눈감아주고싶네 진짜.. 왜그랬냐..
소리도없이에서 대사한마디없이 몰입하게 만드는 유아인은 천재라고 생각했다.
이건 유아인이 압도적임 눈빛에서부터 집중되는게 다름…드라마 캐릭 그자체,
미안하지만 저친구는 연극 하는것같음
유아인이 정진수 의장 그 자체 였는데.............
유아인의 눈은 앞을 보고 있지만 머릿속은 다른걸 보고있는 느낌이네. 어떤 신념에 깊이 빠져있는 느낌 잘살림
두분 다 연기 잘하시네요~
그런데 유아인 연기는 대체불가네요!!
꼭 다시 연기하셨음 좋겠습니다🙏
와 둘이 진짜 묘하네.
한사람은 진짜 그 사람 자체가 된것 같고,
한사람은 그 사람이 된걸 완벽하게 상상하며 연기하는것 같아.
김성철연기 못하는건 아니지만 보다가 껐네요 유아인은 연기에대한 깊이나 이해도가 높고 달라요 연기는진짜 잘하는데 안타깝네요
김성철도 연기 잘하는데 유아인 연기보고 느낀점은 저정도 연기력이라면 다시 복귀하는건 시간문제라는거임 감독들이 저 사람을 가만히 놔둘리가없음.
빨리치료하고 돌아와
약안하면 저런 연기가 나올까
응아니야. 약끊으면 저연기 안나옴
@@구름이두부 응아니야. 어릴때도연기잘했음.
@@구름이두부약 안먹을때도 연기 잘했는데요...
그냥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 같은, 그 상황 그 느낌을 그대로… 그런 반면에 다른 한 분은 암기한 대사를 곧잘 연기하는 것 같은…
이병헌 배우와 유아인 배우의 바둑 세계가 기다려집니다. 그들이 펼칠 바둑 고수들의 이야기가…
유아인의 연기가 지옥에는 더 어울렸는데 지옥2에서 볼수 없다는게 너무나 아쉬웠음
지옥2 막상 볼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비교하니까 김성철은 대사를 그냥 줄줄이 읊는 느낌이 나는 반면 유아인은 강약을 잘 줘서 그런지 전달이 좋네
유아인 압도 연기쪽으로 깔래야 깔수가 없는 놈임 존나 잘함
할말이없네..
유아인 그냥 저 배역 그 자체다..
저 배역을 연기하기위해 자신을 갈아 넣은 느낌..
유아인이 그 공허한 표정과 진짜 있을법한 교주느낌이어서 압도적인거 같음
난 김성철도 꽤 좋아하는데 이 부분은 김성철 연기 보고 다시 유아인편 보고 왔었음 진짜 넘사임… 어떻게 저런 연기가 가능할까.. 유아인은 끝까지 살아남아서 연기해줬으면 좋겠음 히스레져 급으로 좋아하는 배우인데 제발 더이상 논란만들지 말고 연기만 했으면…
너무 작위적이고 과해보이는데
자연스러운 연기 극중배역에 맞는 공포스러워하는 (분노가 아닌 공포심) 부분이 더 자연스러운것도 있지만 대사전달력도 유아인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배역에 몰입하면서도 촬영상황을 이해하고있다는것이 아주 영리한 배우인것 같습니다
이건 유아인을 이길 수는 없음. 김성철님이 못했다는게 아니라 저 캐릭터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유아인이 더 높았음
유아인이 진짜 연기가 놀랍긴 하다..김성철도 대단한 배우지만..짬바가 다르네 진짜;
유아인 연기는 오랜시간에 걸쳐 분노, 원망, 절망, 두려움 모든 것들을 해보고 아무 소용없음을 알았기에 포기하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람의 초연함, 이미 공포에 짓눌려서 미쳐버린 사람의 것이라면 김성철은 아직까지도 납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생생한 분노와 두려움 같음... 연기가 연극적인 부분도 있지만 극 속에서 끝없는 시간과 공간에서 쫓기고 찢겨지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 저렇게 생생한 분노가 가능할까? 싶었음 아마 길게 잡아 1년만 고문당해도 저런 분노는 불가능할 걸요? 모든 것을 따져묻지 않고 수긍하고 편안한 죽음만을 비굴하게 바라게 될 겁니다. 그래서 좀 이질적으로 느껴졌어요 저런 날뛰는 분노와 두려움 좌절 초조함 같은 생생한 감정의 연기가
대한민국에 유아인 위에 노는건
이병헌 정도 밖에 없음ㅋ
사도때 보면 송강호도 밀림
"20년을 " 할 때 유아인 목소리 연기. 연기는 진짜 인정
유아인의 정진수는 말투, 표정, 눈빛에 공허함과 염세주의가 깔려있음. 마치 그 삶을 살아온 것처럼 그의 연기는 캐릭터 자체라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다
유아인 "그 고통속에서 20년을 살았어" 할때, 소름끼치네... 떨리는 입술과 눈부심에 찡그려지는 얼굴. 현장 상황 까지 고려하고 감정 대사 전체적인 흐름을 다 읽고 있음. 그래서 관객이 유아인 연기하는 장면만 봐도 드라마의 어떤 부분인지 예상이 가능함. 명작 영화를 볼 때 중간에서 봐도 몰입이 되는 이유가 그 이유임. 반면, 김성철은 지금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음. 연기하는 연기자가 대사에만 집중해서 분위기가 깨지는 그림임. 물론 둘 다 훌륭하지만, 유아인의 연기 경력은 무시하지 못하지.
유아인이 찰떡이었다고 생각하는게 20년동안 고통받았다는 설정을 더 잘 살린거같음..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전세계 아무도 모르는 고통을 혼자 겪었기 때문에 감정은 잔재만 남고 어딘가 뒤틀림만 남았다는게 표정에서 잘 보임. 김성철?분의 정진수는 아직 슬픔 분노 등 감정을 풍부히 느끼는거 같음. 취향상 유아인 연기가 참 좋았다
유아인의 연기는 정진수의장의 암울했던 그 삶이 그대로 녹아든 연기였다. 그냥 정진수의장 그 자체의 연기...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해도 납득될 연기
유아인은 연기로는 깔수가 없음…
지옥2 봤는데… 하…. 그냥..
왜 마약은 하고 지랄을 해서,,, 탄식만 나옴…
유아인이 정진수 의장역에 너무 찰떡임…
그리고 1에서 임팩트가 너무 쎘음… 엥간히 연기를 잘해놨었어야지;;;
임팩트가 별로 없거나 그냥저냥 했으면 상관없는데…
진짜 지옥 1은 유아인 연기가 캐리했다고 해도 무방할 만큼 초반에 몰입하게 해주는데 진짜 큰역할 했음,,,
선역인지 악역인지 모호하면서 카리스마가 묻어나오는 선한 얼굴 밑에 감추어진 광기와 지독하게 응어리진 의문, 분노 이게 막 눈에 살아있고, 대사에 막 묻어나오니…
진짜 연기는 유아인이 진짜 깔수 없게 잘함…..
유아인은 연기 너무 잘하는 타고난 배우이죠 광기어린연기 완전 악역 순수한 청년 그때 그때 색을바꾸며 연기해서 진짜좋아했던배우ㅜㅜ 받을 벌은 다 받으시고 약도 끊으시고 다시 복귀해서 훨훨 나는모습 보고싶네요 이대로 사라지기엔 너무 아까운 배우입니다 죄는 미워하지만 유인인배우 응원합니다
다들 나랑 생각이 같구나.. 지옥2를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좀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그랬어요. 유아인 왜 마약했냐 ㅠㅠ
이렇게 비교해 놓으니까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지긴 하는데 드라마만 봤었을땐 거슬리거나 어색하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진짜 유아인의 정진수를 지옥2에서 못보게 된 건 넘 아쉽긴 하네요 ㅡㅜ
유아인 연기는 넘사벽임
인성이 나쁘지는 않았음. 그냥 유아인이 마약에 손을 댄게 잘못이지. 인성이랑 엮지마라. 근데 연기는 진짜 잘했었네..
생을 포기한 사람의 공허함과 분노가 유아인이 더 잘연기한듯..김성철도 좋아하는데 연기론 유아인을 못이김..
유아인이 연기 하나는 너무 잘해
'소리도 없이' 보세요
진짜 연기 잘해요 ㅠ
소리없이 보라는줄 알고 이어폰 빼고봄;
진짜 사도와더불어 투탑 소리도없이bbbb
유아인 연기하는 것 다시 보고싶다
유아인은 꼭 다시 영화계로 돌아오길 바란다. 죄값 다 받고 마약 끊고 건강해져서 돌아오길 바란다. 연기 계속 보고싶다
유아인이 진짜 연기를 잘하네 복귀못하나
보니깐 한 3년 후 유아인 영화로 돌아오겠네
대체불가 배우
음주운전이면 몰라도 마약은 못돌아와요
돌아온 배우 있음?
@@엣지-m2d주지훈
@@우희-q8v엥 주지훈 마약함?
@@뀨러기-n9q 2009년에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섞어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돌아오면 대환영이지 대체자가 없음
근데 뭐 마약해서 연기 잘하다는거 말이 안됨 유아인 연기는 재능맞음
각자 매력이 있겠지만 유아인 도른자 눈깔연기 달인이라 저런거 또 잘어울리지 인성은 인성이고 연기는 연기라 빨리 뭐든 연기많이 해도라
유아인 연기가 참 대단한게
저 짧은 순간의 표정과 대사로
그동안 수십년간 느꼈을 극도의 죽음에
대한 불안감으로 피폐해진 정진수란
인물의 공포가 고스란히 느껴짐
진짜 연기 잘해
와 확실히 같은장면으로 비교하니까 유아인이 넘사긴하네....두분다잘하긴하는데 진짜 유아인은 그냥 진짜 그배역이된거같고 김성철배우님은 확실히 연기라기보단 연극에더가까운거같긴하네요....
아ㅋㅋ 약빨고 연기한거 어떻게 이기냐고~ 유아인 특유의 저 영혼없는 눈동자
근데 프폴이 뭔 버프가 있다고 약빨임 수면제류인데 오히려 다운돼서 연기에 집중이 안됐으면 안됐겠지
유아인 연기는 잘해 이병헌처엄
연기로는 진짜 못깔듯요.. 사도정말재밌게봤는디ㅜㅜ 연예인들의삶을 알순없지만 다들 그길을 가는게 안타깝네요
ㅋㅋ
왜 바뀐거에요? 저기까지 촬영하다가 사건 터진건가?
아아 우리 아인이ㅠㅠ 보고싶다.. 물론 그해 우리는의 김성철님도 넘 좋아합니다. 그런데 지옥2은 애초에 봐지지가 않네요..앙꼬 없는 찐빵 같은.. ㅠ
유아인의 연기에서는 아픔, 두려움, 포기라는 미묘한 감정이 느껴지는데. 김성철씨는 그냥 화난것 같음...
저때 지옥 시즌1보고 한동안 유아인에 푹 빠졌었음
아무감정도 없어보이는사람이 사실은 누구보다도 지옥에대해 두려움을 느끼고있었다는걸 보여줌
유아인 회복 다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스크린에서 다시 볼수 있길.
시즌1만 본 사람으로써는 정진수의 전 인생에 걸쳐 공포에 사로잡혀있는 모습과 절제돼있는 연기가 위트 속에서도 심연을 갖고잇는 토니스타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정진수를 잊지를 못해서 아직 시즌2를 보지 못했어요
유아인이 입 닥치고 사세요 하는거 너무 찰짐
솔직히 유아인 연기로는 못깜
저 말도 안되는 연기력 때문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님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음 진짜 확 몰입 시킴
유아인 딕션 미쳤다 죄값받고 복귀해줘..재능 아깝다고ㄹㅇ
유아인은 진짜 시한부가 말하는것 같음 몰입감 장난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