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다른 나라보다 초콜릿 가격이 더 싼편이었고 이탈리아, 파리에서도 저 린도 가게 엄청 많이 봤었어요 특히 이탈리아에선 좀 큰 역이나 유명한 거리엔 거의 무조건 있더라구요 그냥 8군데 정도의 가게를 봤는데 5군데 초콜릿 분수가 설치되어있었고 원하면 직원이 숟가락으로 흐르는 초코 퍼다 줬었어요 위스키 들어있는 초콜릿이 있었는데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먹었다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 초콜릿 진짜진짜 맛있어요!! 한국에서도 파는 매장 꽤 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ㅎㅎ
약간 현실적인 찰리 초콜릿공장같아서 좋다..
ㅔ
거기 호수는 진짜로 만든 호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Isinnyeok진짜 초콜릿으로 만든 초콜릿 호수 말하는건가요?
@@Isinnyeok 아니던데
씹는소리 까갉이라고 쓰는 채널은 처음이네
ㄹㅇ 보통 오독 이러지 않나
근데 진짜 왠지 몰라도 뭔가 진짜 희안하게 너무 신기할정도로 진짜 정확하면서도 아닌거같으면서 진짜 애매하게 진짜 까갉 소리같음
한글의 위대함이지
와자즈즉
ㅁㅊ ㅋㅋ 이상한거 못느끼고 봤는데
솔직히 2만 2천원이면 입장료 되게 싼편인듯... 저기에 잇는 초콜릿 맘껏 가져갈 수 있으면 그 이상의 값을 하는 건데 뭐
아지매들 김치통 감장봉투가져가면 ㅋㅋ
캐리어 하나 들고가야겠노
@@IsTp_2001원종아…
원하는 만큼이라도 그만큼 많이 가져가면 민폐입니다 입장료가 22,000원 해도 22,000원 이상의 초콜릿을 가져가는 건 너무 싸가지가 없지 않나요?
@@Tired567싸가지가 없어도 상관 없죠?
저기 주인 이름은 찰리인듯
윌리웡카아님?
@@f22_랩터윌리웡카 찰리한테 물려준다 하지 않았나
창업주는 윌리웡카,
현 사장은 찰리 일듯ㅋㅋ
찰리 공장 안받기로 하지 않았나? 예전에 봐서 기억은 잘 안나긴 한데...
@@user-pc8ox6xv7i그러다 받음
실사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네 ㅋㅋ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1208-ek9zu엥 그대로 말하신거 맞는뎅
@@ISFP-ib8js 수정하셨네요
@@ISFP-ib8js 전엔 찰리의 라고 하셔서
와.. 저기 가서 1개씩 다 츄릅해보고 싶ㄷr..
동감....🤤
동동....🥰
동자….😮
하.. 초콜릿 진짜 좋아하는데…
화이트 초콜릿 짇짜..❤❤❤
꼭 가보고 싶네요… 메모메모..❤❤
자동.....😇
독일에 살때 아울렛에 엄청 큰 린트 매장이 있었는데 거기서 초콜릿 종류별로 골라담아오면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정말 맛있게 먹었었음...
한국 와서 초콜릿 많이 먹어봤지만 다 물려서 끝까지 못먹음 린트 특유의 맛을 못잊겠어ㅜㅜ..
한국은 카카오버터를 안쓰고 팜유 써서 그런듯
그럼 다시 독일가세요
@@jinyuwonsexmaster 당장 가고싶다고 다 내팽개치고 갈수잇나ㅡㅡ... 우물 안 개구리처럼 먹던것만 먹고 만족할수잇으면 당신은 평생 반도에 처박혀 사시면 되겟네요 어딜 와서 시비야
헐 한국에 없는 브랜드였어요..??? 헐
@@user-kd7wn8fi4y 한국에도 수입해온게 있지 않을까요..? 근데 직접 큰 매장에서 보고 고르고 초코 음료까지 같이 마시는것보다 접근성도 떨어지고 비싸니까요ㅜㅜ
저기 다녀왔어요 🌟
초콜릿 시식도 좋지만 안에서 초콜릿 역사를 단순히 박물관식이 아니라 약간 테마파크처럼 여러 공간을 이동하면서 영상과 소리, 움직이는 무대장치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진짜 강추해요 🌟
부럽
역시 밀크초콜릿의 원조...
린트 슈프룅글리 초콜릿 짱
린트 린도르 ㄹㅇ개존맛인데.. 아직까지 최애초콜릿임ㅠ 땡긴다...
저기 가봤음... 초콜릿 먹는 것 뿐만이 아니라 전시관 내용도 꽤 흥미로워서 만족... 그리고 밀크초콜릿 진짜 개맛있음
8년전에 면세점 초콜릿코너에서 일했었는데.. 그중 린트가 최고..
린도르 밀크 최애.. 주변인들한테 선물하기도 넘 좋음
찰리네 초콜릿공장아니냐고..
저거 중국에 있으면 누구 한명은 깔려 죽는다 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중국타령함?
@@koonansen1726 중국 뷔페 사건들만 봐도 상상이 되잖아
@@Jonjal_McL0do 중국 엔터티먼트로 보니까 맞네
이태원보면 한국도 크게다르지않다..
진짜 사건 몇개만 보고 대부분 그런다는 건 뭘까
입장료: 2만 2천원
비행기값: 100만원
린트 린도볼 첨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이름 안까먹으려고 껍질 챙겨와서 직접 사먹었음
근데 린트 초콜렛 ㅈㄴ 맛있음
독일 살고있어서 저기 2시간거리라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역같은곳에서도 특산품 개념이라 판매 많이하는데 스위스 인당 지디피 12만 달러 (우리나라 3.7만) 우리나라 3.5배 수준이라 물가 ㅈㄴ 비싸서 초콜릿 먹어보고싶음 사먹지말고 차라리 저기 가는게 가성비 입니다 여기는 지하철도 1회 5천원인가 6천원인가 그래요;;
선물용으로 15조각 6만원주고 참고로 버거킹 미디움세트랑 버팔로윙해서 6만원 나온거보고 기겁했습니다..
린도볼 존맛이라구ㅜㅠㅜㅜ화이트초코 ㄹㅇ 짱임
그 나라 어디세요? 맛있겠다 우리도 저거 있었으면 좋겠다.
린트 초콜릿 진짜 맛있어요.. 외국다녀온 친구가 사온 치즈케이크딸기 초콜릿인가 먹고 반함
중국에 있었으면 원하는 만큼 가져 갈수 있는 초콜릿 있는 통을 통채로 가져갔을듯
어ㅏ...... 나 저 판초콜릿 되게 좋아하는데...... 홈플갈때마다 쟁이는 ....🤤🤤🤤
린트…내 어릴적 담당했던 린트..저거 안에 코코아버터 때문에 달다구리 꼬숩함
초콜릿이 타고 내려오는 도중에 먼지 다 붙이고 내려오겠네
🤔😋 🍫 초코 박물관 이면 진심 가보고 싶다. 근데.. 위생 괜찮으려나. ㅋㅋㅋㅋ
찰리의 초콜릿 공장:미치겠다....;;;;
안에 화이트초코릿이 있는게 아니라 토피가 있는거 같은데요?
우와 한번쯤 가보고 싶다
삿포로 맥주 공장 견학가서 맥주 맛보다 아부지랑 둘이 걸쭉하게 취해서 나온일 생각나는구만 ㅋㅋㅋㅋ 어른판 초콜릿공장이더라 ㅋㅋㅋㅋㅋ
솔직히 몇번 물어보다가 우울해서 기분전환 할려고 빵 샀나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걍 뭔빵? 이러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
한국에서 열면 초콜릿 거지들 비닐봉지 싸와서 바리바리 가져가고 1주일 뒤에 초콜릿 시식은 1인 1회로 제한된다 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가나슈는 언제 굳나요??
스위스 물가생각하면 정말 싸네요
빅맥 단품 만원인거 보고 소름돋았는데..
음 큰물병에 초콜릿 가득 채우고 가방 들고와서 싹쓸이해서 팔면 돈 더 될듯?
한국에 이런거있으면 본전 뽑는다고 싹싹 긁어가고 입장료 환불요청 오지게 할듯
내가 진짜 온갖 서비스업 다해봤는데 한국엔 절대적으로 통제가 필요함
딱 보자마자 린트인가 싶었는데 맞네
린트초콜릿 ㄹㅇ 대존맛탱탱이고 특히 린도볼이 진쨔 맛있슴!!!
찰리가 비법을 전수해줬구나
골든티켓 뽑길 잘했네
린트 유명한데 한국에선 아직잘모르는듯 엄청부드러운데 찐 초코임
린트 진짜 맛있어요. 린트 한번 먹으면 한국 공장제 초콜릿 못먹음..ㅋㅋ
린트 초콜릿 너무 맛있음. 한국이랑비교불가. 고급진맛. 다시 스위스가게되면. 여기 가고싶네요
저긴 중국, 한국에 절대 생기면 안된다
중국은 주머니 많은 옷 3겹 입고 계속 주머니에 넣어 꽉꽉 채워가고
한국은 바가지 가져와서 가져가거나 락앤통, 아니면 자기 자식을 데려와서라도 가져간다.
(P.s. 중국에 생기면 하루만에 초콜릿 분수가 오물 분수 된다
찰리의 초콜렛공장 현실판ㅋㅋㅋㅋ
진짜 가보고 싶네요 ㅎㅎ
헐 린트 초콜릿 맛있는데!!!!! 천국이겠다 ㅠㅠㅠㅠ
실사판 찰리의 초꼬렛공장이네😂
텀블러 하나 들고가서 한통채우면 딱 좋겟는걸
입장료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 없다는게 문제자나...
저기에 파리가 있는데 만약 초콜릿이랑 같이 묻어서 내려가면 슈퍼 리미티드 에디션 초코 파리 탕후루인가?
저 회사꺼 시중에 파는 모델도 엄청 맛있는데 하필이면 공장 위치가 스위스…
린트 진짜 너무좋아함 ㅠ 프랑스에서 틴케이스에 든거 처음먹엇는데 잊지못하고 아직도 사먹음 ㅎㅎ 20년되가네 ㅋㅋㅋ
꿈빛파티시엘 생각나서 저런 느낌 너무 조음
노홍철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꼭 가보고 싶다
허윤진 닮음
와 진짜 초콜릿 개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가봐야겠다..
움파룸파가 나와야할 분위기...
중국에 만들었으면 초코볼은 오픈런 해야할듯
와 저기 청소는 어떻게하는데ㅋㅋㅋㅋㅋ
웡카 : ...또 임시폐업 해야 하나?
한국에 있었으면 아지메들
존나 큰 양동이 들고와서
초콜릿 존나 담는다ㅋㅋ
어느날 그곳에 중국인을 가득 태운 관광버스가 도착하게 되는데...
외국은 공장견학같은게 잘되어있어서 재밌는거같음
저거 먹다보면 갑자기 토끼가 나와서 대려갈거같음 😂
저렇게 노출되어 있으면 먼지들어갈 것 같은데...ㅋㅋㅋ
혹시..민트초코도 있나요?
찰리의 초콜릿 공장 같다😅
한국에 들어오면 "어우 초콜렛에 먼지 엄첨 붙어 있겠네"
L이 좋아할거같은 공간
중국인: 원하는 만큼?
오 영화 생각나
저기 가보고 싶다
홍철이 형한태 저기 입장권 주면 좋아하실듯
원하는 만큼 가지고 갈수 있으면 안돼는데...
반찬통 나온다고
"2만원을 사용하여 3만원의 초콜릿을 먹었다"
찰리랑 움파룸파족도 나오면 좋겟다 ㅋㅎㅋㅎㅋㅎㅋㅋㅎ
노홍철이 초콜릿타워 먹던겇생각나네ㅋㅋ
저기서 이제 찰리가 나오면 완벽함
민트초코도 있나여?
초콜릿 공장 사장은 찰리인가?
저기에서 황금티켓 이벤트 안함? ㅋㅋ
원하는만큼이면 한국에서하면 사람들이
박스가지고 갈듯
0:19중국인 입장하면 뭔일 일어날지 안봐도 비디오
나 초콜릿 넘 좋아하는데 여기 꼭 가봐야겠다
쭝꿔들이 출현한다면 공장은 바로문닫겠지
저기 기념품 샵에 매운 초콜릿 있어요!
순간 민트 초콜릿 박물관이라는 줄...
왜 린트를 민트로 들었을까
이것이 바로 제2의 찰리의 초콜릿 공장
민트 초콜릿 공장이라 듣고 기겁했네,,
아 린도르 맛있지..... 그나저나 웡카는 어디갔어
쿠팡에서 박스 단위로 쟁여놓는데 진짜 맛있음
저 거기 가봤어용😊스위스에서 3년살았어용😊
찰리의 촐콜릿 공장 현실판
노숙자:저기가 바로 유토피아야!!!
스위스가 다른 나라보다 초콜릿 가격이 더 싼편이었고
이탈리아, 파리에서도 저 린도 가게 엄청 많이 봤었어요
특히 이탈리아에선 좀 큰 역이나 유명한 거리엔 거의 무조건 있더라구요
그냥 8군데 정도의 가게를 봤는데 5군데 초콜릿 분수가 설치되어있었고 원하면 직원이 숟가락으로 흐르는 초코 퍼다 줬었어요
위스키 들어있는 초콜릿이 있었는데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먹었다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 초콜릿 진짜진짜 맛있어요!!
한국에서도 파는 매장 꽤 있으니까 꼭 드셔보세요ㅎㅎ
현종이형의 잇몸이 만개하는 장소
종량제 봉투랑 캐리어들고간다는놈들은 국가망신이네 천박한거 티네노
이옆에 치과세우면 대박 날듯
ㄹㅇ찰리의 초콜릿 공장같다
" 먹으면 모두 노래하고 춤을 추게 돼 "
( 에에에에에에엥~ )
이게 진짜 찰리 초콜릿 공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