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무식하게 열심히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음. 이젠 기술이란게 그냥 시간 무식하게 갈아넣는다고 발전하는 시대가 아님. 기술의 끝자락에 오면서 이제 더 발전하는 걸 가로막는 벽이 생겼고. 그 벽은 창의성,지능을 이용해 부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선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하고, 높은 지능과 강한 동기와 열망이 필요하게 되었음.. 단순한 일들은 지능,강한 동기 열망 필요없이 그냥 하기싫어도 정신력으로 이악물고 하면 처리할 수 있었음. 근데 이젠 기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일들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음.
우리가 8~90년대에 기쁨 찾고 앉아 있었으면 아직도 말레이시아랑 좆이나 비비고 있었을 거임. 지들은 못사는 나라 못사는 민족 못사는 인간들 약탈하고 조지고 갈아가며 짓밟고 침 뱉고 그 위에서 춤 추면서 진작에 먹고 살 돈 충분히 벌었으니 기쁨 찾고 남한테 훈수질이나 쳐할 수 있었던 거지.
일과 가정의 삶의 밸런스를 헌법으로 규정해 살던 유럽.. 한편 가정보다 일을 중시한 한국 일본..그게 효율성을 보이니 따라하는 중국과 베트남... 그러나 다 옛 이야기임.. 그리고 그것이 옳은 삶도 아니고.. 금융적으로 부유해지면 그것을 서양국가에서 약탈해감..그게 바로 서양의 금융시스템임.. 그리고 새로운 산업을 이끌어 글로벌화 한뒤 돈을 쟁취해감...
이런 말하면 이해를 하려나 서방 국가들도 과거에 노동착취를 했음 제국주의 시절엔 전세계를 상대로 노동착취를 했음 그렇다고 제국주의 국가들 침입이 있기 전 원주민의 삶은 좋았는가? 이것도 아님 단지 행복도는 높았음 순응하는 그런 삶이였기에 파키스탄 행복도가 가장 높았던 통계자료를 본적이 있을 거임 하지만 여전히 그런가? 스미트폰이 보급되면서 그들의 행복도는 곤두박질치고 있음 비교심리가 생기면서 행복도는 줄어듬 서방제국주의 구가들은 그렇게 부를 축적하자 이젠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손가락질을 함 하지만 개발도상국가들은 빡센 노동으로 발전해야 하는 것이 숙명임
삶을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과도한 노동으로 점철하는건 비극입니다. 그건 예수시대때의 노예와 똑같은 삶이죠.. 삶의 가치는 자발적인 노동을 통해 더욱 빛나지만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과도한 노동은 삶을 파괴합니다. 100년전이나,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그렇게 과도한 노동에 시달렸던건 우리가 원해서 했던 것이 아니라 시대가, 사회가, 금융이 원해서 했던 것 뿐입니다. 이제 노동과 삶의 밸러스를 찿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인구수가 자원이란말이 먼지 몰랐는데 이젠 인구감소로 인해 알꺼 같다 2000년 만해도 지방에도 24시간 미용실 수많은 버스 노선 에 꽉찬사람이 있었지만 지금보면 버스터미널도 사라지고 임대 여기저기 붙어 있고 일할사람은 있지만 일하진 않고 어디로 가는건지 알수 없는듯
우아한 백조처럼 일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3d업종의 대우를 아니까 안하는거에요. 노가다, 생산직의 이미지를 개처럼 만든게 누군데요 정작 노가다를 가도 쌍욕에 본인 밥그릇 뺏길까봐 일은 안알려주려고하는데 그 어느 누가 연1000~2000 들여가며 대학 4년을 나왔는데 그런 대우 받으면서 3d업종 하려고 하나요??
지금 젊은이들 공부하면서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들은 말이 공부안하연 노가다 해야된다,환경미화원이나 경비원 같은거 하고싶냐, 배달일 해야한다. 공장가서 먼지 뒤집어 써야한다 이런거에요. 실제로 어른들이 보는 그 직업에 대한 인식도 안좋구요. 뭔 젊은이 탓을 하나요.... 요즘 젊은사람들 미국이나 캐나다가서 지게차몰고 목공일하고 할거 다 합니다. 한국에서 안하는거지
영국도 그런 시기에 엄청 열심히 일했다. 아동 착취도 하고… 다 성장 시기에 맞게 하는 거지
요즘처럼 일하기 좋은 시절이 된 건 얼마 안됩니다. 저도 20년전에 일할 때 1일 12시간 근무에 월 2회 밖에 못 쉬었어요.... 명절에 이틀 이상 쉴 수도 없었구요
그리고 일찍 죽었지요
생산직 하루 12시간근무는 지금도하죠...
다만 주52시간이 지켜질뿐
일 무식하게 열심히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음.
이젠 기술이란게 그냥 시간 무식하게 갈아넣는다고 발전하는 시대가 아님.
기술의 끝자락에 오면서 이제 더 발전하는 걸 가로막는 벽이 생겼고. 그 벽은 창의성,지능을 이용해 부술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선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하고, 높은 지능과 강한 동기와 열망이 필요하게 되었음..
단순한 일들은 지능,강한 동기 열망 필요없이 그냥 하기싫어도 정신력으로 이악물고 하면 처리할 수 있었음. 근데 이젠 기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일들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음.
외국기자의 한국에 대한 말이 생각난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우리가 8~90년대에 기쁨 찾고 앉아 있었으면 아직도 말레이시아랑 좆이나 비비고 있었을 거임.
지들은 못사는 나라 못사는 민족 못사는 인간들 약탈하고 조지고 갈아가며 짓밟고 침 뱉고 그 위에서 춤 추면서 진작에 먹고 살 돈 충분히 벌었으니 기쁨 찾고 남한테 훈수질이나 쳐할 수 있었던 거지.
기쁨을 잃은 세대는 부모님 세대가 아니라 풍요로운 현재의 mz 세대들이지 요즘 애들은 sns로 세상을 보니까 다들 잘사는데 자신들만 못사는 줄 앎
삶의 기쁨은 노동으로 창조되기도 하지만 노동으로 파괴되기도 한다.
@@vertigo4441 자살률은 80세 이상(60.6명)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70대(37.8명), 50대(29.0명), 40대(28.9명), 60대(27.0명) 순으로 높았다. -자살예방정책과
@@vertigo4441기쁨을 잃은 세대는 부모님 세대가 맞는거 같은데?
단거리 달리기를 할때는 주변을 둘러볼 여유 같은것은 없다. 그렇게 계속 뛸 수 없기에 이제는 걷고 주변도 둘러보고 할 수 있는것일뿐...그나마 그렇게 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것임. 아직은 긴장을 늦춰서는 안되는 시기, 빠르게 걷는정도는 해야 한다.
일과 가정의 삶의 밸런스를 헌법으로 규정해 살던 유럽..
한편 가정보다 일을 중시한 한국 일본..그게 효율성을 보이니 따라하는 중국과 베트남...
그러나 다 옛 이야기임.. 그리고 그것이 옳은 삶도 아니고.. 금융적으로 부유해지면 그것을 서양국가에서 약탈해감..그게 바로 서양의 금융시스템임.. 그리고 새로운 산업을 이끌어 글로벌화 한뒤 돈을 쟁취해감...
중국이 싫지만 미국에 들이 받는건 어쩌면 어쩔 수 없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후발주자는 이미 짜여진 틀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음
저것도 다 옛말
한국에선 노동자들 하루 15시간 이상 굴렸는데 외국이라 봐줘서 12시간 굴린듯
ㅇㅇ 외국이라 추가 근무 수당 정확히 줘야해서
이제는 시대가 180도 바꼈어요. 옛날엔 일을 너무해서 혹사 시킨다고 난리였지만 지금은 일정시간 근무못하게 법으로도 막고 잔업도 통제합니다.
칭찬이라기 보다는 경악하는 것 같은데😅
아니요. 미국도 그랬어요
10년전만해도 주야근무에 철야 특근하면 더한것도 했었는데
이런 말하면 이해를 하려나
서방 국가들도 과거에 노동착취를 했음
제국주의 시절엔 전세계를 상대로 노동착취를 했음
그렇다고 제국주의 국가들 침입이 있기 전 원주민의 삶은 좋았는가? 이것도 아님
단지 행복도는 높았음
순응하는 그런 삶이였기에
파키스탄 행복도가 가장 높았던 통계자료를 본적이 있을 거임
하지만 여전히 그런가?
스미트폰이 보급되면서 그들의 행복도는 곤두박질치고 있음
비교심리가 생기면서 행복도는 줄어듬
서방제국주의 구가들은 그렇게 부를 축적하자 이젠 개발도상국을 상대로 손가락질을 함
하지만 개발도상국가들은 빡센 노동으로 발전해야 하는 것이 숙명임
대신 work hard와 work smart는 다름
아무래도 아시아의 4대 용 중에서 가장 강한 용은 한국이 맞는 것 같다.
덩치가 큰 거지.
인구당 하면 싱가포르
삶을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과도한 노동으로 점철하는건 비극입니다.
그건 예수시대때의 노예와 똑같은 삶이죠..
삶의 가치는 자발적인 노동을 통해 더욱 빛나지만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과도한 노동은 삶을 파괴합니다.
100년전이나,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그렇게 과도한 노동에 시달렸던건 우리가 원해서 했던 것이 아니라 시대가, 사회가, 금융이 원해서 했던 것 뿐입니다.
이제 노동과 삶의 밸러스를 찿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너네들은 100년전에 10살도 안된 꼬마들 공장에서 14시간 이상씩 부려먹었잖아
언어가 제일 큰 문제. 한국에서 하는 자영업들 특히 카페, 식당은 해외에서 그렇게 일하면 대부분 성공함. 하지만 대부분 언어가 안됨….
예전에 인구수가 자원이란말이 먼지 몰랐는데
이젠 인구감소로 인해 알꺼 같다
2000년 만해도 지방에도
24시간 미용실
수많은 버스 노선 에 꽉찬사람이 있었지만
지금보면 버스터미널도 사라지고
임대 여기저기 붙어 있고
일할사람은 있지만 일하진 않고
어디로 가는건지 알수 없는듯
예 망했어요
미국처럼 이민자 받아서 사실 단일민족으로썬 끝이라고 봐야죠
그 정신이 다음세대꺼지 못갔다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였다는거지
미국 밴처는 더 일하는 사람 많죠. 엘론 머스크도 일주일 84시간 훨씬 넘기죠. 문제는 이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최고가 되면 조 단위의 경제적 보상이 따르기때문에, 또 일이 좋아서 그렇게 하죠.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만큼 일하는지 모르겠네요.
흉기차 노조들 유튜브 보면서 발로 자동차 조립하고 억대연봉 받는중인데 뭔 개소리냐?
30년은 년차안쓰고 일해야 공출도 년400시간 더하고
보통 이정도는해야
힘들다는건 자전거바퀴 한번굴려보고
내리는소리
미국 벤처도 그만큼 일함
그건 스탁옵션 사람이고.
팩트 : 산업혁명때 영국에서도 저지랄 했다.
이젠 과거의 영광이 되어버림
12시간 일하는건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고
미국친구가 말하더군😢
뭘 말하고 싶은거냐
요즘은 워라벨 워라벨 합니다. 안되면 못견디죠.
나도 주 82시간 일 하고싶다
그래서 현대차 주식을 사라는거죠 멍거형님?
지금시점에선,저게 좋은게 아님
비정상적으로 노예처럼 일하다가 이제 다들 정신을 차린거다 ㅋㅋ😢
우리나라도 일좀 줄여야함.
Do yoy know 현대 금속노조?
왜?
미국 노조 프랑스 노조 보면 다 죽ㄱ어!
이렇게 개처럼 일해서 일군나라가 현대한민국!! 이제는 젊은이들은 개처럼일을 안할려하죠.. 우와한 백조처럼 할려하니 제조업이나 3D직종은 대부분 외국인노동자..
우아한 백조처럼 일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3d업종의 대우를 아니까 안하는거에요. 노가다, 생산직의 이미지를 개처럼 만든게 누군데요 정작 노가다를 가도 쌍욕에 본인 밥그릇 뺏길까봐 일은 안알려주려고하는데 그 어느 누가 연1000~2000 들여가며 대학 4년을 나왔는데
그런 대우 받으면서 3d업종 하려고 하나요??
지금 젊은이들 공부하면서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들은 말이 공부안하연 노가다 해야된다,환경미화원이나 경비원 같은거 하고싶냐, 배달일 해야한다. 공장가서 먼지 뒤집어 써야한다 이런거에요. 실제로 어른들이 보는 그 직업에 대한 인식도 안좋구요. 뭔 젊은이 탓을 하나요....
요즘 젊은사람들 미국이나 캐나다가서 지게차몰고 목공일하고 할거 다 합니다. 한국에서 안하는거지
니들도 같이 일하면 똑같이 성공한다. 안 해서 뒤쳐진 것일 뿐.
ㅈㄴ 괜찮은 포지션이지 ㅇㅇ 다만 지금이 고점이라고 본다
미국이 위기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