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케 나대다가 아웃될까봐 걱정되긴 하는데요. 근뎅 일케 띵작에 감상문이 없으면 안될듯하여..최대로 축약했어요. -- 감상문 -- 최소3성 이상인듯. 피아노, 1비올라 고음대역 ,2비올라 저음대역 이런식으로 말이졈. 맞는 비유인지 몰겟는데 오케스트라에서 바욜린 1파트가 멜로디, 2파트가 낮음화음으로 리듬에 초점맞쳐 뒷바침 하듯이 말이졈.. ~ 0:17 인트로는 피아노 독주로 시작됨. 그런데 이때 음색을 기억해 두셈. 연주 마지막에 다시 피아노 독주가 거의 비슷한 시간인 약 17초 정도가 나오는데 음색이 완전다름. 피아노도 올라비님이 직접 시전하신걸로 여겨지는데 악보에 그렇게 나와있는지 몰겟지만 피아노 인트로와 엔딩을 완전다르게 연주함으루서 곡의 완성도가 아주아주 맘에듬. ~2:12까지는 주로 1.2현으루 연주하심 이말은 주로 낮은음이란 뜻. 보잉하시는거 보면 올려주신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0:22 팔전체가 상하로 움직임. 몸이 움직이면 활과 악기의 각도가 들쭉날쭉 해져서 좋은 음이 안나온다고 말씀한것으루 기억됨. 0:32 부분을 보면 비브라토를 말씀대루 손목으로 하시는걸 알수있음. 0:35 index finger, middle finger를 앞뒤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비브라트 시전하심. 막귀로 듣기에두 우웅~ 하는 극장에서 돌비사운드 들을때랑 비슷한 느낌들어 넘 좋았음...여기까지의 가사를 보면 약간 개인적 느낌을 첨부한듯한 서사적인 느낌임. 마치..옛날 할머니들이 옛날 극적인 사건이나 사고의 순간순간을 손녀,손자들에게 들려줄때의 분위기임. 2:13부텀 상대적으로 고음파트 시작됨. 그런데 앞부분에 들렸던 낮은음도 중간중간 들리는걸루 봐서 피아노포함 최소3성으로 추정..이부분 가사에선 주변인들의 태도등을 구술함. 글쿠 개인의견도 첨부됨. 이런 가사구조 땜에 이노래가 성모 마리아의 시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개인적 생각이에요. 그리고 비올라 저음에서 고음으로 일종의 점층구조임 그래서 감성이 고조되어짐..3:08 핑거를 줄을 따라 빠르게 움직이며 보잉하심. 마치 슬픈 울부짓음 처럼 들림.. 어떤가사에서는 스페니쉬 파트가 중간에 잇던데 이부분 부터 아닐찌? 그런데 한글가사도 내용은 거의 같은데 세부적으론 약간식 다른거 같음.. 3:29 부터는 여기서부텀 비올라 높은음역대(화면에서 시전하는 모습)와 낮은음역대의 비올라 소리가 본격적으로 화음이루며 동시에 들리기 시작함... 보시면 4현을 핑거하시며 보잉하는데 그렇다면 고음만 나와야 할거 같은데 동시에 저음이 같이 들림. 3:45 ~3:51 클라이 막스일까요?? 왠지 이부분은 관객두 숨도 쉬면 알될거 같아 숨을 안쉬엇음..ㅠ 4:24~ 가사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생명의 길.." 로 비올라 연주는 엔딩되는데.. 저두요?? 하고 나두 모르게 물어봄. 아놔. 이와중에서두 힘든건 회피해 보려함. 아직 전좀 모자라는듯.. 4:45 부텀 피아노 독주 엔딩이 시작되는데 그런데 이부분을 음하나 하나 마치 빗방울 , 아니면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핏방울, 아니면 눈물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것처럼 연주하심. passion of Christ의 마지막 장면으로 기억되는데 하늘에서..빗방울인지 아니면 눈물인지 한방울의 물방울이 떨어진 장면이 기억남. 저는 그게 하나님의 눈물 한방울로 여겼었음. 인트로 부분 피아노 연주와 비교해보면 완전 다른느낌이었음. --.p.s 띵작 still 때보담은 음악에 대한 느낌을 더 씀. 하지만 아직 비올라 악기에 대한 상식마저 모자란관계루 좀더 공부가 되면 비올라 연주에 대해서 조금씩 늘려볼까 해요.
Via Dolorosa, truly the master piece of worship songs...
어쩜 이렇게 슬프고 아름다운지..
황홀한 연주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그분의 뜻을 따르고픈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주는 찬양입니다. 음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고난에 참여할수잇는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올라비님의 고난의길 비올라 연주를
들으며 나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묵상합니다.😭❤️
멋지고 은혜스런 연주 감사합니다.
항상 함께 하며 응원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좋은이웃이 되어요😄🙆♂️
좋아요59
비올라의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찬양이네요..
애절한 가사와 묵직한 선율ㅡ
주님께서 고난을 통과하시고 부활승리 하셨기에
나도 그 길 따라 갑니다
예수님을 가슴에 품고ㅡ
저도 편집하면서 가사를 더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참 좋더라고요☺
아하!~~~^^ 비올라엿군요!!~~ 넘넘 멎지심니다!!!~~^^♥ 아!이노래는 혼자만의 사랑!~~~내가 옛적에 엄청 좋아했어요!!~~비올라 연주로 오랜만에 들으니....옛추억이 생각나네요!~~^^♥♥좋아요 열개라면 다 눌러드리고파요!!!^^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내마음을 누가 위로 해줄까....ㅡ소름 돋네요 ...!!
Maravilhoso. Louvado seja o SENHOR. Em Jesus
This is beautiful! Keep it up!!!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wonderful song! You play your viola magnificently!!! 🤗🤗❤🌺🌺
은혜롭고 귀한 채널을 방문드립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자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요.
모든것 드리고 갑니다.~13.
현악하시는분이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Wow! This sounds so beautiful. I love that you play many different songs on a viola it is such an underrated instrument.
Thanks a lot!!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네요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앞으로도 올라비님 영상 보며 힐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리님😍
오늘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고난의 그 길을 가실때를 묵상해봅니다
묵상하실때 이 찬양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묵직한 저음의 비올라 선율!
심금을 울리네요
저음을 들려드리고 싶어서 음을 낮춰 연주했는데..좋은 선택이었네요~
연주 감사합니다 ~~
선생님 연주는 항상
기다려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기다려 주시는분이 계시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라스트맨스탠딩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비올라로 찬양을 들으니 더 멋진 것 같아요 ㅠㅠㅠ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축복이 깃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가사를 묵상했습니다.
고난주간동안 더욱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며, 묵상하는 한주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가사가 너무 깊이있죠..절로 숙연해져요😢
감사합니다.선생님 한주간 묵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고난의 길/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저려오는 비아돌로사
주님!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구경꾼 중에 섞여 있는 것만 같아서요.
*
가시관 쓰신 예수
골도다 향해 가네
지워진 십자가는
너무도 무거워라.....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구경꾼이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히네요ㅠ
조갑문님과 고난주간 찬양을 함께 나눌수있어 감사합니다~
아 이 좋은 곡을 연주해주셨네요!
깊고 풍성한 은혜 누립니다 :)
감사합니다~그리는 찬양님의 아름다운 그림과 찬양 늘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인간은 예수님을 모르면 죄 안에서 죽습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생명을 준 주님의 사랑임에
애정결핍 되신 주님을 온 맘으로 사랑합니다~♡ (ft. 올라비님의 연주는 여윽시 ㄸㅏ봉 ^ _^)/
감사합니다 철님~
고난의 한주가 지나고 다가올 부활을 기다리며..^^
비올라선율이 너무 좋네요.
저의 아이가 비올라를 연주하는데 혹시 악보 받아볼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이 악보는 네이버 이미지에서 검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연주 계속 부탁드립니다~~♡
3/31일 영상에서 선물 세가지 드리고
친구 맺어 드렸는데...
아직 답장이...ㅠㅠ
부탁 드리겠습니다. 32.
좋아요 29 안녕하세요. [로즈아빠TV]매니저입니다. 손 잡아드렸어요~ [로즈아빠TV]를 손잡아주세요. 제 손 잡지마시구요. ^^
🙏...
🙏🙏🙏
연주 감사히 잘들었어요☺️☺️💕
저도 비올라 배우고있는데...
혹시..비올라사는곳 추천받을수있을까요?
괜찮은 악기사있을까요??🥺🥺🥺
레슨받고계시다면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은데 필요하시면 제게 메일 주시면 아는 한도내에서 도움 드리겠습니다~
nana.ola02@gmail.com
원래 원곡 내용은 이랬군요... 어쩐지 좀 이상햇어요.. 분명 첨 들었어야 할 곡인데 제가 이곡을 알고 있었거든요. 어디선가 어디선가 들엇던 그것도 여러번 들었던 곡인거 같아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의사샘들..특히나 간호사 샘들이 이노래를 좋아햇었던거 같아요..
왠지 몰겟지만 그랬던거 같아요.그냥 슬픈 사랑노래인줄 알았엇는데.... 연인간에 사랑같은것을 한참 뛰어넘는 차원이었다니.. passion of Christ 가 연상됩니다. 많이 울었었는데.
곡이 비올라에 넘넘 어울리는거 같아요. 이표현이 맞을지 몰겟지만 바욜린이라면 깊은 장중함이 없을거 같구.. 첼로라면 절절한 애닳음이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아티스트들은 멘탈갑이신거 같아요... 저같으면 연주하면서 버티기 힘들거 같아요. 무너질거 같아요. 듣는것만두 이런데....
일케 나대다가 아웃될까봐 걱정되긴 하는데요. 근뎅 일케 띵작에 감상문이 없으면 안될듯하여..최대로 축약했어요.
-- 감상문 -- 최소3성 이상인듯. 피아노, 1비올라 고음대역 ,2비올라 저음대역 이런식으로 말이졈. 맞는 비유인지 몰겟는데 오케스트라에서 바욜린 1파트가 멜로디, 2파트가 낮음화음으로 리듬에 초점맞쳐 뒷바침 하듯이 말이졈.. ~ 0:17 인트로는 피아노 독주로 시작됨. 그런데 이때 음색을 기억해 두셈. 연주 마지막에 다시 피아노 독주가 거의 비슷한 시간인 약 17초 정도가 나오는데 음색이 완전다름. 피아노도 올라비님이 직접 시전하신걸로 여겨지는데 악보에 그렇게 나와있는지 몰겟지만 피아노 인트로와 엔딩을 완전다르게 연주함으루서 곡의 완성도가 아주아주 맘에듬.
~2:12까지는 주로 1.2현으루 연주하심 이말은 주로 낮은음이란 뜻. 보잉하시는거 보면 올려주신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0:22 팔전체가 상하로 움직임. 몸이 움직이면 활과 악기의 각도가 들쭉날쭉 해져서 좋은 음이 안나온다고 말씀한것으루 기억됨. 0:32 부분을 보면 비브라토를 말씀대루 손목으로 하시는걸 알수있음. 0:35 index finger, middle finger를 앞뒤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비브라트 시전하심. 막귀로 듣기에두 우웅~ 하는 극장에서 돌비사운드 들을때랑 비슷한 느낌들어 넘 좋았음...여기까지의 가사를 보면 약간 개인적 느낌을 첨부한듯한 서사적인 느낌임. 마치..옛날 할머니들이 옛날 극적인 사건이나 사고의 순간순간을 손녀,손자들에게 들려줄때의 분위기임.
2:13부텀 상대적으로 고음파트 시작됨. 그런데 앞부분에 들렸던 낮은음도 중간중간 들리는걸루 봐서 피아노포함 최소3성으로 추정..이부분 가사에선 주변인들의 태도등을 구술함. 글쿠 개인의견도 첨부됨. 이런 가사구조 땜에 이노래가 성모 마리아의 시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개인적 생각이에요.
그리고 비올라 저음에서 고음으로 일종의 점층구조임 그래서 감성이 고조되어짐..3:08 핑거를 줄을 따라 빠르게 움직이며 보잉하심. 마치 슬픈 울부짓음 처럼 들림.. 어떤가사에서는 스페니쉬 파트가 중간에 잇던데 이부분 부터 아닐찌? 그런데 한글가사도 내용은 거의 같은데 세부적으론 약간식 다른거 같음..
3:29 부터는 여기서부텀 비올라 높은음역대(화면에서 시전하는 모습)와 낮은음역대의 비올라 소리가 본격적으로 화음이루며 동시에 들리기 시작함... 보시면 4현을 핑거하시며 보잉하는데 그렇다면 고음만 나와야 할거 같은데 동시에 저음이 같이 들림. 3:45 ~3:51 클라이 막스일까요?? 왠지 이부분은 관객두 숨도 쉬면 알될거 같아 숨을 안쉬엇음..ㅠ
4:24~ 가사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 하네..생명의 길.." 로 비올라 연주는 엔딩되는데.. 저두요?? 하고 나두 모르게 물어봄. 아놔. 이와중에서두 힘든건 회피해 보려함. 아직 전좀 모자라는듯..
4:45 부텀 피아노 독주 엔딩이 시작되는데 그런데 이부분을 음하나 하나 마치 빗방울 , 아니면 십자가에서 떨어지는 핏방울, 아니면 눈물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것처럼 연주하심. passion of Christ의 마지막 장면으로 기억되는데 하늘에서..빗방울인지 아니면 눈물인지 한방울의 물방울이 떨어진 장면이 기억남. 저는 그게 하나님의 눈물 한방울로 여겼었음. 인트로 부분 피아노 연주와 비교해보면 완전 다른느낌이었음. --.p.s 띵작 still 때보담은 음악에 대한 느낌을 더 씀. 하지만 아직 비올라 악기에 대한 상식마저 모자란관계루 좀더 공부가 되면 비올라 연주에 대해서 조금씩 늘려볼까 해요.
네 맞아요~이 곡은 교회에서 주로 고난주간에 많이 연주하거나 부르는 찬양이예요^^
말씀하신것처럼 피아노 먼저 녹음하고 멜로디,화음 순서대로 쌓아가며 녹음했고 들어보고 뭔가 더하고싶으면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다른선율 추가하는식으로 합니다^^지저분하면 또 빼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