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2학년때 집에서 tv 시청중에 바로 1m정도 눈앞에서 본 경험이 있어요 어린 나이도 아니었고 잠을자던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옆에 형도 있었는데 tv 시청중 눈앞으로 하얀 영체같은게 상반신만 약1초~2초간 지나갔어요 방문을 뚫고 나와서 다락방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형한테 이야기 했죠 , 방금 지나간 사람모양 하얀 연기같은거 봤나고 못봤다고 그러더군요/ 저또한 제가 목격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혼을 믿고 사는편입니다
나는 6년동안 차일드 캐어 프로바이더로 일을 했습니다. 간혹 저런 아이들이 있어요 혼자서 뭐라고 말하면서 웃기도 하고 심술도 부리며 그것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이매지나리 후랜과 노는 것일수도 있고 끔찍한 트라마로 괴로움을 받고 있을수도 있답니다.
🔊 귀중한 5살 아이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저의 6살이후부터 밤이너무무서웠어요. 벽에 걸려있던 옷들이 막 움직이고 귀신 꿈인지 비몽사몽 꾸고부터 그 잔상이 지워지지않고 계속 떠올라요. 생각해보면 그때 엄마의 미신믿는거 들은 귀신이야기. 귀신영화나 티비프로 그런거보고 또 꿈이겹치니까 두려움이생겼는데 대학시절까지 밤에 혼자 무서워서 못잤어요. 집에혼자도못있고 누군가있는듯 섬찍하고...제가 크리스챤이 되면서 그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믿음이생기니까 귀신같은거 하나도 무지안았어요
아이가 귀신 보는지 뇌에 이상이 있어서 환청ㆍ환영을 보는지 잘 지켜보고 보호하세요ㆍ잘못 된 단정이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ㆍ제 지인도 영을 보는 줄 알았는데 ᆢ 본인 눈에는 보이는게 맞지만 뇌에 이상이 있어서 약 먹고 통원치료하고 낫아서 그 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ㆍ
울딸 7~8살때일이다 아사간집에서 혼자 거실에서 TV 보고있음 흰색 천같은게 휙휙 지나가고 아무도 없는데 누가 소근소근 말하고~~그래서 무속인한테 말씀드렸더니 다섯가지 오곡을후라이팬에다 볶아서 거실.안방.베란다.화장실.딸방 한번씩 들어갔다 나오라고했어요 마지막으로 오곡을 밖에다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말고집으로 들어가라했어요 그뒤로 3일있다 물어보니 이제 안보인다 하더군요 참신기했어요~지긍내딸이 대학생입니다
사람은 잉태하는 순간 그몸과 똑같은 영혼이 탄생돤다 그영혼은 후날 천사의 영과 같은 존재가 된다 하지만 그전에 영광된 천사와 같이 되기전 모든 시험과 창조주의 합당한 선택을 받아야 천국에 갈수있다 그영굉된 모습을 받기전 사탄을 붙처서 시험하고 연단하고 유혹해서 그것을 통과해야 비로서 길이 보인다 때론 사단이 반칙을 써서 이렇게 미혹하기도 하는데 사탄의 장난이다 보게하는 것과 보여진것들을 결박하면 사라진다
![[#프리한19] (70분) 조작이 아닌 진짜 귀신??👻 등골 오싹한 공포 특집! 전 세계 괴담 총집합 모음 | #나중에또볼동영상](http://i.ytimg.com/vi/U3nlyTBEUKM/mqdefault.jpg)
![[울산항 머리] 떠밀려온 "머리" 안에 들어 있던 이상한 물건](http://i.ytimg.com/vi/yFfsNe3lar8/mqdefault.jpg)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img/1.gif)
유독 사건 사고가 자주 나는 그곳의 비밀
ruclips.net/video/DAjLeXKDyf4/видео.html
부모님은 괜찮은지 아이를 위해서라도 집의환경을 바꿔줘야
모두 행복했으면 한다.
집을옮겨 이사를 가는게 나을것 같은데 ㆍ아이들은 영이 맑아서 잘본다고해요 ㆍ좀더 커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일단 옮기는걸 권해요 ㆍ
몽유병임 ㅋ
좋은 환경으로 옮기세요
영적인 문제 입니다
예수님 믿으면 해결 됩니다
빌립보서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석계희뭐라하나~ㅠ
@@석계희정신차려라
아우 아이가 신이 보이면 얼마나 불안할까요~~ 편안한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초등학교시절 생생하게 바로3미터 앞에서 봤어요.
지금까지도 잊을수 없어요.영혼을 본 사람만 이해를 하지 가족도 믿어주지를 않더라구요.지금은 비슷한 사례도 많고 이렇게 영상으로 서로 공유하게되니 제 속이다 후련하네요.🙏🙏🙏
아이고오.반갑습니다.저는 "국민학교 시절에 봤어요.누구도 귀담아듣지 않고...나는 봤었고.물론 총명한 아이였죠. 이런쪽에 남들보다는 좀 관심이 있죠.물론 친외가 3대째
개신교인들 이죠.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집에서 tv 시청중에 바로 1m정도 눈앞에서 본 경험이 있어요
어린 나이도 아니었고 잠을자던 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옆에 형도 있었는데 tv 시청중 눈앞으로 하얀 영체같은게 상반신만 약1초~2초간 지나갔어요
방문을 뚫고 나와서 다락방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형한테 이야기 했죠 , 방금 지나간 사람모양 하얀 연기같은거 봤나고
못봤다고 그러더군요/ 저또한 제가 목격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영혼을 믿고 사는편입니다
내가 5세 이전에 경험했던 일들입니다. 종알거린다는 이유로 혼도 많이 났고 매도 맞았습니다. 현재 63살인 나도 저 현상을 그저 가볍게 넘기고 싶지 않습니다.
나라면 빨리 이사부터 갔겠네요. 그 집에서 뭔일이 있었던거겠지요.
아이들눈에는영을볼수있답니다똑똑한아이갇애요
오래전 시골에서살때
마을주민이 돌아가시기2~3일전에
혼불이 나가는걸 자주
목격한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는 6년동안 차일드 캐어 프로바이더로 일을 했습니다. 간혹 저런 아이들이 있어요 혼자서 뭐라고 말하면서 웃기도 하고 심술도 부리며 그것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이매지나리 후랜과 노는 것일수도 있고 끔찍한 트라마로 괴로움을 받고 있을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무서워 하는것은 귀신인게 확실해요.
아이를 하루빨리 보호해줘야해요.지켜주길 바래요.
000000000
어린 아이가 안됐다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왜 아가를 무당집에 데려갔나 아가들은 무당집에 데리고 가면 안된다는데
왜요?
@@푸키어매
몸에 기싱들어가요
너무쉽게
그래서 아이들 장례식장도
데려가면 안되요
그런데 애를 데리고 가는건 방송국놈들이 시킨건지
어이가 없네요
큰일납니다
진짜
애들은 무당집에 데려가면 안된다고하네요
저도 5살때 귀신들어갔었어요 다행히 굿을해서 퇴치 심각했었네요 지금은 교회다닙니다 무당이 영이 맑은사람은 법당 다니면 큰일 난다고 절대다니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절이나 교회다니라고 무당집도 귀신바글바글힌데 많다고 조심해야한다 하더라구요 친구따라갔는데 그분 무당이 오늘이후 절대 이런데 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귀신있으면 억울한귀신있으면 제발 푸틴 좀 잡아가라 제~~~발
😄😁😆😆😅👍
갸 쉐끼땜에 핵전쟁나게 생심 쌰버랄 셰까
맞아 국짐당 윤서걸 건희 천공 법사도 함께 데려가주세요
완전!찬성!!!
동감 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못보고 느끼는것을 느끼는 게 많다고하죠..좀 더 성장하면 기운이 닫기는 경우도 있으니 지켜보는것도 좋을듯요..
아..우리아이도 어릴적에..ㅠㅠ 보는 엄마도 무서웠네요 그래도 엄마라서인지 용감해지더라고요...
아이들은 맑은물 처럼 영이 맑아서 그래요
우리애들 어릴때 자다 일어나서 아빠 이방에 누가 있어요, 그래서 있긴 누가 있어 하고 달래서 재웠는대 자다가 병원에 몇번 실려가고 했지요,
그러다. 자다가 한방중 무슨소리가 들려서 잘몾 들었나 하고 귀을 기울이니까 배고파 그러는것 같아요 그래서 머리을 돌려서 뒤을 보니까 쇼파옆 구석에 웅쿠리고 말그대로 귀신이
있었으니 얼마나 놀랐겠어요 그래서 마눌을
막흔들어 깨워서 자초지종
이야기을 하니까 무시하데요 ~중략~
이사 나왔어요 애들커서
그이야기 하니까 아들 자기도 똑같은것을 봤데요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지구.태양.달.바다.생물들. 저절로. 생길수가 없다.
무슨일이 생기면
꿈을 꾸더군요
돈 줍거나,누군가 죽을때
사방에 피가 묻힌꿈
대문,문이 활짝 열리는꿈
특이한 꿈을 꿀때
월급 받는꿈,돈 줍는거,
돈나갈때마다 꿈을 꾸더군요
귀신이 있긴 있겠죠
보살님빌어보세요
응.귀신은 없는데
꿈은 진실
이상하게도
누군가 죽거나
안 좋은일,좋은일
생길때 꿈을 꾸더군요
신기하게도
알아 맞추고
무당들은
다 사기꾼들
자기 미래도 모르는기
남의 미래를
이래라저래라 하노
아이가 귀신이
보인다 하는거 보니
엄마가 가스라이팅
시킨거
귀신이 보이면
여러명이 보인다
아이는 1명만 보이니
하는말
귀신이 보이도
로또번호 안 갈커 줌
🔊 귀중한 5살 아이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저의 6살이후부터 밤이너무무서웠어요. 벽에 걸려있던 옷들이 막 움직이고 귀신 꿈인지 비몽사몽 꾸고부터 그 잔상이 지워지지않고 계속 떠올라요. 생각해보면 그때 엄마의 미신믿는거 들은 귀신이야기. 귀신영화나 티비프로 그런거보고 또 꿈이겹치니까 두려움이생겼는데 대학시절까지 밤에 혼자 무서워서 못잤어요. 집에혼자도못있고 누군가있는듯 섬찍하고...제가 크리스챤이 되면서 그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믿음이생기니까 귀신같은거 하나도 무지안았어요
👍
아멘
동감이예요
잘하심. 저도 교인
잘 하셨네요. 저도 마음이 소심할때 귀신 형상같은것들이 보이곤 했는데,
예수이름으로 발로 뻥뻥차며 물리치면 금세 사라졌어요.
어려서 그런일 있어요 손녀도 그나이때 그랬어요 지금은 아빠따라 교회 잘다니고 있어요 자녀가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안으셔도 되걸같아요
집안에 신상들이 있네요!
그게 우상 다시말해 귀신이지요ㅡ
뭔 개솔😂
아까 신상은 무당집에 갔을떄 였어요 집은 그냥 가정집이였어요
아이들은 영 이 맑아서
기가막힐 일입니다
귀신볼수있는 영안무당이나 영안사람불러서 대조하면 딱인데 영안분들 진짜고생한다고해요 다른분들한테말도못하고 말하면 미친놈소리들으니...
나쁜 인간들 모~~~~두
잡아가소서
아멘.
관세음보살.
새벽에 내린 풀잎이슬에도
신 이 내려 앉는다는 말처럼
시대라지만
아기에게 이렇게 찿아온 영혼들은
쳐 내야된다.
그리운 그의 목소리, 박일성우
영상을보니 인사하는것도 자연스럽고 무섭다하면 귀신보는것이 맞은것같아요 아직어려서표현을잘 못하닌까그러는데 성장할때까지 지켜보고 보호해줘야될것같아요
이사부터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이분들과 함께 경마장. 카지노가면 대박이겠네요
이사가세요.
이사가시면 괜찮아요~~
2010년 이면 벌써 12년전 일인데 지금 어찌되었을까요
무당 됐을거다?
외가 조상이 묘지가 수맥이고 집터가 수맥입니다.
조치하셔야 합니다.
맞습니다 10세 미만 어린이가
제일 예민합니다 잠자리를 옮겨서 재우세요
우리딸도 어릴때잘때자꾸 침대에서손이올라와서 따뜻한손이 자꾸 잡아당긴다고 대수럽게생각안했는데 우리딸팔목에 그말할때마다시퍼런멍 2~3살손만한멍자국있고 우리아들은 쇼파밑에 아야아야피나는 할머니 있다고하고 어떻게해줄수없는 엄마입장 이해갑니다 저두경험해서ㅜㅜ 그래서 저두 이사급하게하고나서는 이제는 그런일없지만.... 그때 아무리 어른이고 엄마지만 무서웠음ㅜㅜ
소오름...
소름22
어린애가 안쓰럽네요
신기가 있는것 아닐까요 🤔
영혼 보일때 있는~ 사람 모습 하고 똑같은~
무슨조치를 하셨는지요 집에 문제가 있는겄 같은데
귀신이존재하는곳이여러군데가있는거죠남골탕,공동묘지,시골집,무덤장례식장,종교,폐가,학교,터널,산악지대
숲속에서전부다귀신이나오는곳이죠또는놀이터과공원에도존재하는데아파트빌딩호텔숙소등조심하세요
55년 양띠
70세 인데요
다른영상에서 살이들어서 큰일난다고
해서. 무서웠어요
선생님처럼다른 선생님도
양띠가 그나마
세띠중에 무난 하대요 조심 은 해야겠지요
감사 합니다
예수님 의 이름으로 악령은 이집에서 나가라.
엑소시스트 무당이 보면
금방 확인할수 있어요
제발 악마푸틴 잡아갔으면 ~~지옥불로
푸틴만 나쁠까
북한 김정은
중국 시진핑
한국 윤석열
또라이들
어릴때 순수한 애기는 예상외로 보는 애들이 많아요 그시기 지나면 보지 못해요
뭐.. 사실이든 아니든 저 사람들 강심장인건 맞지.. 밤에 묘지 같은데 가면 무서운데..
지구가 탄생한지가 얼마나 오래되였는데 그 많은 인간들이 죽었다면 발자국 띨떼마다 다 영가다
그리고 동물 영가는 왜 안 보이는겨~~?? 그것이 알고싶다
동물은 영혼이 없어요
그냥 죽으면 끝
보이는 영가들 다 악한귀신들이여요
사람의 영혼이 아니고
우리. 아들이 이렇게 말하던데
동물은 영혼이 없다네요,,
아이가 귀신 보는지 뇌에 이상이 있어서 환청ㆍ환영을 보는지 잘 지켜보고 보호하세요ㆍ잘못 된 단정이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ㆍ제 지인도 영을 보는 줄 알았는데 ᆢ 본인 눈에는 보이는게 맞지만 뇌에 이상이 있어서 약 먹고 통원치료하고 낫아서 그 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ㆍ
교회 열심히 다니면 마귀영을 감지하게 되더라고요 무속의 마귀영 앞에 앉은사람에게 물었더니 이모 엄마가 무속인 이랍니다
귀신이 보이면 바로 이사해야됨
혹시 방 한곳에 서만 보이면 그곳 다 헐어 불태우고 그곳만 다른 재료로 복원 해보세요
아니면 이사하던지
에이씨 부천시ㅋㅋ굿바이
잘보고감
부모는 정신과 진료받으시고 정상적으로 키워야지요
부모님의 생활이 전이 된듯하네요
법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야 겠습니다. 종교사기죄
일년전에 올렸지만 10년전 영상이던데 그럼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아이가 별일없이 잘 컸으면 좋겠는데
안타깝다. 조상중에 무속인이 있을확률이 크고 그DNA가 발현되고 있는듯하며 무속인의 길을 가게되거나 아니면 계속 무속신모시며 빌며 관리하며 일상삶 살아야함
저아이는 영가를 보기 때문에 영가들이 자신의 얘기를 할려고 거기에 끌려서 영가들이 계속 옴
미수터리 전문가가 움직인단다.
저사람도 짐와 이프로보면 얼마나 이불킥할까..크킄ㅋ
저는 열 세네살때 어머니랑 진짜귀신 봤습니다. 하얀 소복입은 여자귀신이 해질 무렵 저희 앞 200m 지점에서 동네를 향해 사뿐 사뿐 걸어가는걸 봤습니다.
너무 무서웠죠. 그러면서 아 오늘 그동네 제사들은집이 있군나 생각했죠.
.
저 정도면 이사를 가야지 저기서 그냥 사냐 대단하다
귀신을 못믿고 과학적으로만 접근하려는것은 대단히 우매한 인간의 한계이다. 나도 무신론자, 귀신을 절대 부정하다
영가를 체험한후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초자연 현상으로 긍정으로 이해하고 있고 가정에 그러한 문제가 있다면
빨리 대처해야 한다!
영적인 세계는 과학을 초월한다~ 차원이 다른 세계이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
울딸 7~8살때일이다 아사간집에서 혼자 거실에서 TV 보고있음 흰색 천같은게 휙휙 지나가고 아무도 없는데 누가 소근소근 말하고~~그래서 무속인한테 말씀드렸더니 다섯가지 오곡을후라이팬에다 볶아서 거실.안방.베란다.화장실.딸방 한번씩 들어갔다 나오라고했어요 마지막으로 오곡을 밖에다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말고집으로 들어가라했어요 그뒤로 3일있다 물어보니 이제 안보인다 하더군요 참신기했어요~지긍내딸이 대학생입니다
저희 아들도 5살때쯤 옷장위에 할머니 있다고 했어요.자다가 깨서 눈을떳는데 할머니보고 겁나서 다시 눈 감았다가 시간이 지난뒤 다시 눈을 떳는데 그 할머니 계속있었다고ᆢㅠㅠ
나도 심령술사 등등 방송 많이 봤지만
왜 윤시원 이분한테 의뢰 안하시죠?
제작진분들? 윤시원 이분이 갑입니다.
다시 취재 하세요.
유튭서도 유명한분이니 검색해 보시고
모시고 오세요.
김세환 법사를 모셔서 살펴보면 확실하게 알수있는데 쓸데없이 엉뚱한 사람들 불러다 봐야 소용없다.
지금은 이 아이는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합니다
이사를 하세요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갑니다. 결코! 거짓속임수예요.
사탄의 궤계지요.
아가의 영혼을 위해서 서둘러 정상적인 목사님을 찾아가세요.
간절히 구하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것입니다.
사탄은 결국 고통을 주고 지옥으로 끌어갈 것입니다.🙏
고ㄹㅅㅜ ㄱㄷㄱ
우리애도 3~4살에 허공에 안녕하고
장롱들어가서 혼잣말하면서 웃고
놀았음 처음에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고민하다 장롱을 갖다버렸더니
좀 나아짐. 우리애는 자폐고 평소에는
말도 안함. 그래서 더 무서웠음.
그 후 아예 말을 안해서 치료소 다니면서 자폐치료받고 있음
개들눈에도영이보인답니다.행길을가는데도앞에아무도없는데느닷없이두발을땅에넙죽이며짖어대는형상.이것도영혼을보고짖어댑니다,사람과같이떠다니는겁니다,이사할때집터도보고이사하기도하죠.
그럼 개구리소년사건 같은 미제사건 다 풀었겄다. 형사들 얘기 들어보면 한개도 풀린게 없단다. 영가랑 대화는 무슨 개코같은 소리야. ㅉ ㅉ ㅉ
다 사기일 뿐
개구리 소년들과 접신이 안되나요 무당이
돌아가신 조상들과 접신은 다 구라인가
유트브에서 선전하는 대만신들은 모두 뻥이야 ㅎ ㅎ ㅎ
걱정이네요 .
영혼을 보는게 아니라
귀신의 역사 같네요 .
그냥 두면 더 심하여질까 걱정입니다.
교회를 가던지~~~
귀신은 밤에 역사 해요 .
교회 함 가 봐요 .
얼마전 무 의도에서 텐트에서 잠자다가 귀신때문에 엄청 혼 난다던데
병원에 가지. 마세요~ 영적인 세계는 과학과는 차원이 다른 세상입니다~
지금 이라면 오은영선생이 딱인데
20년전방송같다
전그런거 안믿는 사람이지만 얼마전에 신앙체험으로 믿게되었습니다 절 괴롭히고 죄를 범하게하는 마귀가있더군요 제경우 음란한마귀와 식탐의 마귀가 괴롭히더군요 음란한마귀는 한얼굴에 남여가 반씩썩여있고 여자는 예쁘지만 남자모습은 문등병환자처럼 흉측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식탐의 마귀는 입이아주큰 모습에 무섭게생겨습니다 그경험후 성경에 쓰여진데로 성령님이 절 위로해주시던데 가족에게 받은상처부터 제가 가족한테잘못한일 까지 영화보듯 보여주시더군요 여러분자녀들에게 너무 큰 기대하지말고 아이가 행복하고 상처받지않게 키워주십시요 마음에 입은 상처는 사람의힘으로는 치유하지 못합니다
이사를가세요
많아 저런사람 나두 본적있음
혹세무민하면 천벌을 받지요.
아이가 불안한가보다😢😢😢😢😢😢
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를 사귀고 공부를 하게되면 자연적으로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ㆍ그렇지 못하고 푸닥거리나 다른 무슨 이상한 것들을 하게되면 벗어날수 없습니다ㆍ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보통사람으로 살게하여 주십시요
장난이조 귀신들의 카메라 다 고장내는듯요
엄마가 넘 무지하네
무당집에 아이를 데려가다니
집안의기싱부터 다 내쫒으면 될것을 ᆢ
기싱집합장소를
기싱아지트를 찾아 데려가믄 어떻하나요
내가 잘 못 본건가 왜 5살 아이 애기 하다가 다른게 나오네
성우 박일님 아니신가요?
공포이야기 유튜브만 봐도..아이들은 순수해서 귀신많이 본다던데..물론 우리 어릴때도 그랬지만..성인 되가면서 영안이 닫힌다고..
아이일땐 귀신이 보여도 귀신인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먆다더만..물론 난 본적없지만;;
이 아이는 지금쯤 뭐가 되어 있을까?
평범한 인생? 보살? 무당?
하나님 믿고 목사님, 모셔
사탄물러가도록, 계속적
기도와. 찬송으로, 죽은
영혼 천국가도록, 인도해
주자,
저같이 초능력을가진 사람이라면. 모던것을 해결합니다
무속인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아이가 혼령을 본게 틀림 없구요
그아이는 혼령과 대화도 할수있는 명운으로 태어난것 같아요
영혼이 무슨 열이있고 에너지가 있겠니
전설의 고향
보여주면
안되요
제발푸틴좀잡아갔으면
그럼. .저 집은 흉가 인가? 귀신이 많은집은 사람이 살기 힘들다는데..
집을 이사하지 어떻게 저러고도 저집에살지 아이가 정서적으로 문제가 되겠어요
우리는 알아도 입을 조심하너니라
21:49
팔양경.틀어놓으세요
사람은 잉태하는 순간 그몸과 똑같은 영혼이 탄생돤다 그영혼은 후날 천사의 영과 같은 존재가 된다 하지만 그전에 영광된 천사와 같이 되기전 모든 시험과 창조주의 합당한 선택을 받아야 천국에 갈수있다 그영굉된 모습을 받기전 사탄을 붙처서 시험하고 연단하고 유혹해서 그것을 통과해야 비로서 길이 보인다 때론 사단이 반칙을 써서 이렇게 미혹하기도 하는데 사탄의 장난이다 보게하는 것과 보여진것들을 결박하면 사라진다
영의세계는 과학으로 밝힐수없습니다 신앙의문제인것같습니다
2010 년도라고 먼저 밝히셔야죠
그리고 마지막에 왼 아저씨가 그냥 허구로 만들어 버리네
사람이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
아이를위해 제발 다른곳으로 빨리 이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