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당신을 목숨바쳐 예배하라고 하지도 안했고 복파는무당도 아니였고 교회세워 종교행위 하라고도 안했다 예수는 종교계혁가며 돈보다 사람이 더 소중한 경제계혁가며 하늘의 권위를 버리고 무릎꿁고 섬기는 겸손의 지도자며 두발로 사회 약자들을 찾아 다니며 그들의 친구였고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비유로 하늘이야기를 하시는 설교자였다 개신교는 더이상 예수를 수단삼아 자기들의 욕망을 체우지말라
신목사님 먼저 감사합니다. 저는 자크엘룰도 참 좋아하고 신목사님의 책, 글, 고백 아카데미도 참 좋아합니다. 목사님 제가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를 뒤섞으면 안되겠지요. 하나님 나라는 완전한 나라입니다. 이 땅에 어떠한 나라도 어떠한 정치체제 사상도 결코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라인홀드 니버가 말하는 것 처럼 우리는 언제나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근사치" 이념과 정치체제를 추구해 가기 위해 애써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기반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물론이 아닙니까? 하지만, 민주주의는 인류 역사 왕정과 봉건제 이후에 모든 권력이 죄인되고 부족한 인간에 쏠리는 폐단을 방지하고, 한 개인의 자유와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서 태어난 복음에 가까운 정치체제가 아닙니까? 목사님께서도 침례교 목사님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침례교도들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았습니까? 광화문 집회와 전목사님이 하시는 언사나 행동에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시즘을 신봉하며 생명보다 귀한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려는 정권에 대항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광장나아가는 것이 복음의 가치를 지키려는 몸부림을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께서 칼을 들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민주공화정에서 대통령이 왕도 아니고 국민이 주인이고, 나라는 국민 모두 공동소유일진대, 국민이 광장에 나아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어떻게 칼을 드는 것입니까? 이 땅에서 순수한 복음과 순수한 하나님 나라는 주님 오실 때까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많은 이 세상 모든 것이 불완전한 이념과 불완전한 사상이니, 나는 그 어느 것에 속하지 않고 오직 복음만 지키겠다는 것이 과연 살과 피로 이루어져서 옛아담의 거죽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실 가능한 일인가요?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 '유앙겔리온'이야 말고 그 당대 정치적 메세지가 아니었는 가 생각해 봅니다. 로마 황제가 신의 아들로 공공연하게 추앙받고, 그것이 동전에 새겨져 통용되던 때에, 사도바울은 로마 황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천명하며, 로마의 공권력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꿇어야 한다고 선포하는 아주 다분히 정치적 메세지의 복음을 증거하지 않았습니까? 정치와 복음을 과연 이땅에서 무자르듯이 자를 수 있을 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ungchan Kim 막시즘이 뭔지 전혀 모르시네요. 현 정부가 막시즘이요??? 그럼 전 세계에 막시즘이 아닌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이 광장에 나가 소리를 높히는 건 당연한 권리지만, 그 권리가 타인의 자유를 위협한다면 멈출줄도 알아야죠. 아니면 그냥 이기주의일 뿐 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이 자신들에게 억압이 가해진다며 현 시국에 광장에 모인다면 찬성하실겁니까? 아닐걸요? 그리고, 교인의 정치참여는 당연한 거지만 교회의 정치화는 안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개신교 국가가 아닙니다. 개신교의 가치를 들이밀지 마세요
상속자 간단합니다. 개신교인, 가톨릭교인, 이슬람교인 불교도.. 이들은 국민 개개인 이기에 정치참여는 100000% 보장되어야 합니다. 허나, 교회, 성당, 사찰, 이슬람 사원 등.. 종교단체 자체가 정치에 개입함으로서 “자신들의 종교적 가치를 정치에 투영하려 드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을 지키는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물론, 독일의 집권연립여당인 기민당 처럼 “기독교”라고 하는 정교를 내세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일 기민당이 기독교적인 가치를 독일이라는 나라에 투영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이슬람교 정교일치”를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뛰어든다면 뭐라고 하실건지요? 전 당연히 반대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이유로 교회의 정치참여를 반대하는 겁니다.
@@43rickee 헌법20조 종교의자유는 미국헌법을 기반으로 만든법안이라 미국헌법을 이해하면 정교분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당시에 종교지도자와 국가간의 융합으로 정부가 특정종교(청교도회중)만 인정하고 타종파는 인정하지 않고 선택의 자유를 억압하기 때문에 정부가 종교의 자유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만든 제도가 정교분리원칙입니다.~! 미국3대 대통령 토머스재퍼슨에 의해 비롯된 정교분리의 원칙은 정부는 교회를 보호하는 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정부는 교회의활동에 관여하면 안된다.~! 정부는 교회에 해가되는 법을 만들면 안된다.~!정부는 교회에 세금을 부과하면 안된다.~!오늘날 헌법20조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잘못 이해하여 종교가 정치하면 안된다는 것은 좌파성향 사람들이 만든 이데올로기에 불과합니다.~!
철들어서 유럽에 가보니 자유민주주의는 사악한 체제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 선진국에서 사회주의적 공유경제를 많이 보게 되었으며 노동조합이 매우 강력하게 사회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세계최고의 국민행복지수의 사회였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 핀란드가 그러했습니다. 사회민주주의 체제로 볼 수 있는 이 선진부국들은 한국사회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 고질병이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마치 영원한 진리인냥 선전하는 광화문 전광훈 일당들은 실제로는 자유주의자들도 아니고, 민주주의자들도 아닙니다. 반대로 독재권력의 아부했던 자들입니다., 전광훈 일당은 민주주의 신봉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전두환 군부 파쇼 독재에 영합하여 전두환을 축복하고 전두환 일당이 저지른 수많은 살인과 박해와 탄압과 횡포에 외면하고 침묵했습니다.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체제인가요? 대한민국 정부가 불법조작 거짓으로 국민에게 사기치는 권력입니까? 왜 거짓말을 하십니까 사실적 근거를 대세요 애배를 금지한 것이 아니지요 비대면 예배를 지시한 것이지요 그 이유는 잘 알고 계신 줄 압니다 코로나 위기가 끝나면 정부는 교회 예배에 어떤 지시도 안 할텐데 그때 거짓말한 교인들은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이상한 논리가 아니고 정직한 성경 말씀이라 저는 은혜가 됩니다 편향된 사고를 바로 세워서 복음으로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백 Message] "(현장) 예배가 생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예배](http://i.ytimg.com/vi/_EbGWLKyNmA/mqdefault.jpg)
![[고백 Message] "(현장) 예배가 생명"?: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예배](/img/tr.png)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정신 차린 형제님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한 구분을 지어주어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붙드는 성도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100% 순수 복음으로 믿는 저희들이 행할 길을 지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논리적으로 넘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 귀에 쏙쏙!!!
감사드려요
칼을 쓰고 있는 자는 누구일까요?
목사님의 말씀이 넘 옳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목숨바쳐 예배하라고 하지도 안했고 복파는무당도 아니였고 교회세워 종교행위 하라고도 안했다 예수는 종교계혁가며 돈보다 사람이 더 소중한 경제계혁가며 하늘의 권위를 버리고 무릎꿁고 섬기는 겸손의 지도자며 두발로 사회 약자들을 찾아 다니며 그들의 친구였고 누구나 알아들을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비유로 하늘이야기를 하시는 설교자였다 개신교는 더이상 예수를 수단삼아 자기들의 욕망을 체우지말라
???: 하나님 까불지 마러!
???: 빤쓰를 내려야 내 성도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부모님께도 권해드려야겠어요.
한가지, 로마통치하의 초대교회 때는 집회결사 및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였지만 지금은 그것들이 헌법에 의해 보장됩니다. 당시 로마에 합법적인 투쟁방법이 있었다면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신목사님 먼저 감사합니다. 저는 자크엘룰도 참 좋아하고 신목사님의 책, 글, 고백 아카데미도 참 좋아합니다. 목사님 제가 오늘 이 영상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를 뒤섞으면 안되겠지요. 하나님 나라는 완전한 나라입니다. 이 땅에 어떠한 나라도 어떠한 정치체제 사상도 결코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라인홀드 니버가 말하는 것 처럼 우리는 언제나 완전한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근사치" 이념과 정치체제를 추구해 가기 위해 애써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기반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물론이 아닙니까? 하지만, 민주주의는 인류 역사 왕정과 봉건제 이후에 모든 권력이 죄인되고 부족한 인간에 쏠리는 폐단을 방지하고, 한 개인의 자유와 가치를 존중하기 위해서 태어난 복음에 가까운 정치체제가 아닙니까? 목사님께서도 침례교 목사님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침례교도들도 신앙의 자유를 위해 싸우지 않았습니까? 광화문 집회와 전목사님이 하시는 언사나 행동에 안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시즘을 신봉하며 생명보다 귀한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려는 정권에 대항하여 목소리를 높이고 광장나아가는 것이 복음의 가치를 지키려는 몸부림을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께서 칼을 들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민주공화정에서 대통령이 왕도 아니고 국민이 주인이고, 나라는 국민 모두 공동소유일진대, 국민이 광장에 나아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어떻게 칼을 드는 것입니까? 이 땅에서 순수한 복음과 순수한 하나님 나라는 주님 오실 때까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많은 이 세상 모든 것이 불완전한 이념과 불완전한 사상이니, 나는 그 어느 것에 속하지 않고 오직 복음만 지키겠다는 것이 과연 살과 피로 이루어져서 옛아담의 거죽을 입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실 가능한 일인가요?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 '유앙겔리온'이야 말고 그 당대 정치적 메세지가 아니었는 가 생각해 봅니다. 로마 황제가 신의 아들로 공공연하게 추앙받고, 그것이 동전에 새겨져 통용되던 때에, 사도바울은 로마 황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천명하며, 로마의 공권력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꿇어야 한다고 선포하는 아주 다분히 정치적 메세지의 복음을 증거하지 않았습니까? 정치와 복음을 과연 이땅에서 무자르듯이 자를 수 있을 까 생각해 봅니다. 목사님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ungchan Kim
막시즘이 뭔지 전혀 모르시네요. 현 정부가 막시즘이요??? 그럼 전 세계에 막시즘이 아닌 나라는 없습니다.
국민이 광장에 나가 소리를 높히는 건 당연한 권리지만, 그 권리가 타인의 자유를 위협한다면 멈출줄도 알아야죠. 아니면 그냥 이기주의일 뿐 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이 자신들에게 억압이 가해진다며 현 시국에 광장에 모인다면 찬성하실겁니까? 아닐걸요?
그리고, 교인의 정치참여는 당연한 거지만 교회의 정치화는 안되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개신교 국가가 아닙니다. 개신교의 가치를 들이밀지 마세요
@@43rickee교인은 정치참여하면 되고 교회는 정치참여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상속자
간단합니다. 개신교인, 가톨릭교인, 이슬람교인 불교도.. 이들은 국민 개개인 이기에 정치참여는 100000% 보장되어야 합니다.
허나, 교회, 성당, 사찰, 이슬람 사원 등.. 종교단체 자체가 정치에 개입함으로서 “자신들의 종교적 가치를 정치에 투영하려 드는 것”은 정교분리 원칙을 지키는 대한민국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물론, 독일의 집권연립여당인 기민당 처럼 “기독교”라고 하는 정교를 내세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독일 기민당이 기독교적인 가치를 독일이라는 나라에 투영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이슬람교 정교일치”를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뛰어든다면 뭐라고 하실건지요? 전 당연히 반대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이유로 교회의 정치참여를 반대하는 겁니다.
@@43rickee 헌법20조 종교의자유는 미국헌법을 기반으로 만든법안이라 미국헌법을 이해하면 정교분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당시에 종교지도자와 국가간의 융합으로 정부가 특정종교(청교도회중)만 인정하고 타종파는 인정하지 않고 선택의 자유를 억압하기 때문에 정부가 종교의 자유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만든 제도가 정교분리원칙입니다.~! 미국3대 대통령 토머스재퍼슨에 의해 비롯된 정교분리의 원칙은 정부는 교회를 보호하는 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정부는 교회의활동에 관여하면 안된다.~! 정부는 교회에 해가되는 법을 만들면 안된다.~!정부는 교회에 세금을 부과하면 안된다.~!오늘날 헌법20조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잘못 이해하여 종교가 정치하면 안된다는 것은 좌파성향 사람들이 만든 이데올로기에 불과합니다.~!
상속자
그럼 이슬람교가 정권을 잡아도 된다는가죠?
하나님의 계명
요한복음 15장 12 절
로마서13 장 1 ㅡ 5 절 말쓰입니다
대한민국목사님들 보수성향이 강해서
목사님말대루 문재인
정부를 좌파정부 김정은에게
나라를 넘기는식으로 말함
목사님들하루빨리 정신챙기셔서 오직복음만~~
보수 성향이라도 목사들이 거짓말을 하면 안 됩니다
철들어서 유럽에 가보니 자유민주주의는 사악한 체제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 선진국에서 사회주의적 공유경제를 많이 보게 되었으며 노동조합이 매우 강력하게 사회를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세계최고의 국민행복지수의 사회였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벨기에 , 핀란드가 그러했습니다. 사회민주주의 체제로 볼 수 있는 이 선진부국들은 한국사회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 고질병이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마치 영원한 진리인냥 선전하는 광화문 전광훈 일당들은 실제로는 자유주의자들도 아니고, 민주주의자들도 아닙니다. 반대로 독재권력의 아부했던 자들입니다., 전광훈 일당은 민주주의 신봉자도 아닙니다. 오히려 전두환 군부 파쇼 독재에 영합하여 전두환을 축복하고 전두환 일당이 저지른 수많은 살인과 박해와 탄압과 횡포에 외면하고 침묵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공산주의체제하에서의 교회의 존립이 가능한가 뷸법조작거짓으로 국민에게 사기치는 권력에 대해서 교회는 참묵으로 일관해야하나 불법불의거짓에 침뮥하는것이 하나님의뜻인가 교회의생명인 예배금지조치를 당해도 교회는 불법의권력에 그냥 침묵하고 따라가야하나 이상한논리로 헷갈리게하네
우리나라가 공산주의 체제인가요?
대한민국 정부가 불법조작 거짓으로 국민에게 사기치는 권력입니까?
왜 거짓말을 하십니까 사실적 근거를 대세요
애배를 금지한 것이 아니지요 비대면 예배를 지시한 것이지요
그 이유는 잘 알고 계신 줄 압니다
코로나 위기가 끝나면 정부는 교회 예배에 어떤 지시도 안 할텐데
그때 거짓말한 교인들은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오늘 목사님의 설교는 이상한 논리가 아니고 정직한 성경 말씀이라 저는 은혜가 됩니다
편향된 사고를 바로 세워서 복음으로 평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부정선거, 불법,거짓? 이미 극우파목사들 선동에 빠져있네요. 정말 근거없는 거짓선동입니다. 논리도 근거도 없는 그들만의 주장입니다.
박성일
공산주의가 뭔지는 아세요? 장담하죠.. 당신은공산주의를 “애국 목사가 이야기한 것”으로 만 알지 실제로 그게 뭔지는 전혀 모릅니다.
@@43rickee 본인이 뭔가 남들보다 잘알고있다는 착각을 하고 계심듯합니다. 핵심은 지금 우리는 사회주의도 공산주의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용주의만을 추구할 뿐입니다.
@@43rickee 세상을 비뚤게보면 똑바로 서있는 사람도 비뚤어 보이는거죠. 도대체 어떻게 부정선거, 불법이란 말이 나오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