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h Life Exists, Too 🥰 A Life With a Spa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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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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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four children is very rare in today's Korea.
But wait, there's one more?!?
The youngest one is a sparrow, Cham. 🐦
She flies to the mother when she calls her name, and even wakes up the family every morning xD
Please check out their special relationship on a video :)
#WOWVideo #우와한비디오 #SparrowFamily
이미 인간에게 길들여졌는데 뭘 보낼려고 하나, 그냥 참새 죽을때까지 데리고 있는게. 참새 수명 5-6년 이구만.
자연방생 권고 마무리 지겹네 그냥 좀 알아서 키우게 냅둬요 이미 한 가족된거 같은데
이미 인간에게 길들여졌는데 뭘 보낼려고 하나, 그냥 참새 죽을때까지 데리고 있는게. 참새 수명 5-6년 이구만.
그... 키우던 새 방생하자마자 천적에게 잡혀먹히는 영상 본것같은데...
ㅋㅋㅋ진짜 웃기지도않는소리네요 참새 운명같은 소리하네 그럴꺼면 애완동물도 다 키우면 안되는거지 ㅋ그리고 방생하는 순간 잡아먹힐거에요
이미 새끼때부터 사람 손에 길러졌으니 평생 사람이랑 같이 사는게 맞을듯요. 그나마 좋은분들 만나서 다행이네요
참새 몇년살지도못하는데ㅜ 걍 지금처럼 사는게맞음
참이가 무지 행복해 보이는데 구테여 날려보낼 필요가 있을까요?
방생하면 황조롱이 같은 게 날아와서 채가겠죠. 얘네들 우리 집 창문 바로 옆에서 회전비행 하는데..
조류인공복원연구소장님도 자연방생 솔루션에 따라 모든 직업 가족 내려놓고 자연 숲속으로 돌아가서 자연인으로 사시는 것이 가장 현명할 듯
진짜 가족이네
서로가 행복한데 뭐하러 자연으로 돌려보냄, 그냥 지금처럼 쭉 행복하게 사셈
누가 봐도 한 가족. 유전자의 힘은 강력하다.
아이쿠...참새 수명 찾아 보니까...3년....이네... 슬프겠다..저렇게 가족이 됐는데... 3년밖에 못사는데..방생 하라니....아..그냥 같이 사는게..
사람손탄 애들을 왜 자꾸 보낼려하냐 답답하네 놀아주고 밥 떠먹여주고 야생가면 십알 잘도 살겠네
It is raised by humans. The sparrow won't survive in wild anymore..Let him stay with family happily & healthy
애 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구요 요즘 현실에 애국자 집안 입니다 사는 분위기가 정말 행복 해 보입니다 그 행복의 테두리가 변함이 없기를 .
와 나도 어릴 때 참새 키우는 게 소원이었는데 너무 부럽다ㅋㅋㅋ 참새 귀여움
항상 방송에 나오면 마지막에 하는 말: 자연으로 돌려보냅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남매 애국자시네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