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는 슬롭숄더 바디로 일반적으로는 디바디 쪽에 가깝습니다. 마틴의 디바디보다 기타 어깨쪽이 좁기는하나 바디 두께가 좀더 두툼한 편 입니다. 깁슨j45 모델과 상당히 유사한 바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Ra바디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바디 크기에 큰 상관이 없으시면 취향으로 가시면 좋습니다. Om같이 작은 바디는 빠른 전달력과 음의 선명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베이스와 웅장함은 떨어집니다. 연주자는 om과 d바디의 성량이 d바디에 비해 작거나 오히려 크다 느껴질때가 있지만 청중입장에서는 틀립니다. 고음보다 저음이 더 멀리까지 전달 되는 개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주에 있어서 섬세한연주와 맑고 또렷한 연주에 om이 좋은거 같습니다. D바디는 바디가 큰 만큼 성량과 베이스의 부드러우며 묵직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이 뭉게지는것과 벙벙 거림이 있습니다. 고가의 모델은 다르지만 저가형 기타들에서 많이 나타 납니다. 섬세한 솔로 연주보다는 보컬의 반주에 디바기다 더 좋게 반응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입니다. 각 기타회사들과 목재조합등 수 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Best demo of this guitar model on YT! Thanks!
Thank you. I'm really glad my vedio was helpful.^^
외관만 보고 궁금했던 기타인데 이렇게 궁금증을 풀게 되네요. J-45 닮은 외관으로만 보면 이 가격대엔 대체품이 없는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요즘은 워낙 싸고 좋은 기타들이 많이 나와서. 신품기준으로는 가격이 조금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소리적인 측면은 마음에 듭니다만 살짝 어스100치고는 비싼감이 들지만 그래도 요즘 가격들이 다 올라 경쟁력이 없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비주얼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고퍼우드 기타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관심이 가는 기타인데 감가상각이 상당해서 좀 고민중이라서요
만약 해주신다면 고퍼우드 올솔 기타로 부탁드립니다 ^^
네 기회가 되면 고퍼우드 리뷰도 준비하겠습니다.
근자에 고퍼우드 i320구입했습니다. 리뷰해주신다면 같은 기종으로 냉철하게 말씀기대하겠습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비일라 기타 중에 vgacsm이라는 모델도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버즈비 분들 영상에서도 허태씨 댓글을 봐서요 ㅎㅎ
네 기회되면 꼭 리뷰올리겠습니다. 저도 상당히 궁금한 기타입니다~
Thank You for review!!!
Thank you😄
소리 좋으네요.
네 어스라 역시...^^
ss바디는 다른 기타 대비사이즈가 어느정도 되나요? 기타를 사려는데 ss ra om바디를 놓고 고민이 되네요 각 기타의 특성과 크기 설명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그리구 입문용으로 괜찮은 기타가 있다면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Ss는 슬롭숄더 바디로 일반적으로는 디바디 쪽에 가깝습니다. 마틴의 디바디보다 기타 어깨쪽이 좁기는하나 바디 두께가 좀더 두툼한 편 입니다. 깁슨j45 모델과 상당히 유사한 바디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Ra바디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바디 크기에 큰 상관이 없으시면 취향으로 가시면 좋습니다. Om같이 작은 바디는 빠른 전달력과 음의 선명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베이스와 웅장함은 떨어집니다. 연주자는 om과 d바디의 성량이 d바디에 비해 작거나 오히려 크다 느껴질때가 있지만 청중입장에서는 틀립니다. 고음보다 저음이 더 멀리까지 전달 되는 개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연주에 있어서 섬세한연주와 맑고 또렷한 연주에 om이 좋은거 같습니다.
D바디는 바디가 큰 만큼 성량과 베이스의 부드러우며 묵직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음이 뭉게지는것과 벙벙 거림이 있습니다. 고가의 모델은 다르지만 저가형 기타들에서 많이 나타 납니다. 섬세한 솔로 연주보다는 보컬의 반주에 디바기다 더 좋게 반응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입니다. 각 기타회사들과 목재조합등 수 많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와우 소리 좋네요^^ 9:15 에 나오는 연주곡명좀 알수 있을까요?
시네마천국 ost 중 러브테마 입니다. : )
깁슨 j-45 판박이군요
네 상당히 비슷한 외관입니다~
혹시 2:55 초에 나오는 배경 기타음악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패닉 노래중에 기다리다 라는 곡 을 연주한겁니다.
줄은 교체 하신건가요? 아니면 기본줄이신건가요? 좋네여 너무 ㅜ
교체없이 판매되는 기타 상태 그대로 리뷰한 것입니다. 직접 연주해보면 울림도 크고 괜찮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
소리 별로네요. 먹먹해요. 밝고 시원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웅장하지도 않고. 조금 웃으시거나 편안하게 영상을 찍으면 좋을 거 같아요. ~
30만원대 기타이기에 고가의 기타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편하게 촬영하려고 하는데 웃으면서 촬영하는건 여전히 어렵네요ㅜ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타 소리 좋고 허태님께서 충분히 잘하고 계신데 왜 굳이 이런댓을 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