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낭만의 시대, 고대의 루디브리엄 파티 퀘스트는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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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메이플 #메이플스토리 #파티퀘스트 #루디브리엄
    낭만의 시대
  • ИгрыИгры

Комментарии • 278

  • @rokieplayer7729
    @rokieplayer7729 Год назад +74

    저는 2008년 시절에 루디 파퀘를 했었죠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입장하자마 들리는 음악 fantasia가 진짜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몽환적인 장난감 세상이라는 느낌을 주었죠 그리고 색감도 그냥 루디브리엄보다 이뻤죠 보스 알리샤르도 얼마나 긴장하면서 잡았던지요 보너스맵에서 상자 부수면 아이템이 날라다니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그야말로 메이플 사상 가장 컨셉에 충실한 파퀘였고 최고의 분위기 파퀘였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 파퀘에서 만든 친구들과 길드는 결국 얼굴도 모르는 내 나이대의 친구들이었지만 다들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 @anfxhl7197
      @anfxhl7197 Год назад +2

      ㄹㅇ 추억보정이 아니라 저때는 진짜 감성이 충만했음

    • @dgh06175
      @dgh06175 Год назад +1

      이 퀘스트는 진짜 루디브리엄 느낌을 너무 잘 나타냄 ㄹㅇ

    • @ssensewoo2969
      @ssensewoo2969 Год назад

      ㅠ너무 그립네요

    • @Kuper_Khoe
      @Kuper_Khoe Год назад

      그 시절 메이플엔 감동이 있었다.

    • @yoondooroomi
      @yoondooroom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 잘 살고있다~~~

  • @user-vw6re5ho2v
    @user-vw6re5ho2v Год назад +32

    파장일때 광클 잊질 못한다 ㅋㅋ
    들어갔을때의 희열 ㅋㅋㅋ 파티원들의 환호성 ㅋㅋ 리트라이 가끔씩 있었던 빌런들 그래도 꾸역꾸역 5명이서 깻던 기억까지 ㅋㅋ

  • @dgh06175
    @dgh06175 Год назад +20

    루디브리엄이 나오면서 기획된 파티퀘스트여서 그런지 루디브리엄의 분위기를 너무나도 잘 느낄수 있는 퀘스트였다고 생각함 맵디자인이나 기믹들이 너무 루디브리엄스러웠음

  • @user-tf2px9lg9t
    @user-tf2px9lg9t Год назад +5

    물컹물컹한 신발
    금이 간 안경
    머리 위에 떡하나
    슈피겔만의 목걸이
    옛날 그 시절 파티퀘스트로 얻을 수 있었던 국밥같은 든든한 아이템들이었음 ㅋㅋㅋㅋ

  • @sck5566
    @sck5566 Год назад +18

    6:20 점프력 123%면 포탈 자체는 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진행자체가 불가능했어요
    7단계 같은 경우 스틸을 배우신 시프님이 통행증을 복사시켜서 그냥 패스했던 기억이 나네요

    • @YMtv321
      @YMtv32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엥??? 스틸로 통행증 복사?? 가져오는 게 아니라 복사를 한다고??

    • @sck5566
      @sck556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YMtv321 가끔가다 통행증이 그대로 개인상점에 올라가있거나 한거 보신적 있으시지 않으셨나여

  • @emkayjeong
    @emkayjeong Год назад +50

    진짜 지겹도록 했던 파티퀘스트라 추억만 떠오를 줄 알았는데 마법사만 닿는 포탈, 도적만 지나가는 맵은 아예 처음보는 거라 새롭네요 ㅋㅋㅋ

    • @user-tn5bw5ml5s
      @user-tn5bw5ml5s Год назад +6

      지겹도록 했는데 어떻게 처음볼 수가 있지

    • @user-zd5oi2fq4y
      @user-zd5oi2fq4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말이 ㅋㅋㅋㅋㅋ
      어떻게모름?

    • @yz3447
      @yz344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마법사랑 도적을 안키웠나보지

  • @editorlee1931
    @editorlee1931 Год назад +17

    주6일제 수업 할때 토요일 4교시 수업 마치고 집에가서 루디팟 하는게 세상 즐거움 이였었는데… 채널 계속 돌다가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진짜 행복했었지…

    • @user-ue3sc6un9l
      @user-ue3sc6un9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타임머신 타고 과거 여행 다녀옴

    • @seongjun1999
      @seongjun19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채널마다 하는 파티들이 있어서 들어가기 쉽지 않았었는데 존나 추억이다 ㅜㅜㅜㅜ

  • @roychae38
    @roychae38 Год назад +5

    솔직히 저 시대때 메이플이 제일 재미 있었다.
    같이 퀘스트를 깨고 레벨업을 하는 과정.
    지금은 그냥 돈으로 숫자를 사고 싸이클링과 장애물 달리기임.

  • @YeonWooHyeon
    @YeonWooHyeon Год назад +20

    커닝 파퀘, 루디 파퀘가 너무 재밌어서 파퀘하려고 캐릭 키우고 50넘으면 다른 캐릭 키우고 그랬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 정말 즐거웠던 파퀘...

    • @forach9066
      @forach90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파티원들과 서로 공감하며 하나가 되어 목표를 이루고 끝내 퀘스트 보상으로 받는 물질적 축복이 그 당시 모든 어린친구들의 낭만이었던것같습니다.

    • @YeonWooHyeon
      @YeonWooHye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forach9066 맞아요.. 그땐 사람들이랑 같이 소통하면서 파티퀘스트도 하고 사냥하고 하다가 친해져서 친추하고 다음에 또 같이 놀기도 했었죠 ㅠㅠ
      문득 그 시절이 그립네요....

    • @forach9066
      @forach90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eonWooHyeon 결국 사람은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봅니다

    • @user-vp8rf3dk5k
      @user-vp8rf3dk5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왜 몬스터카니발이 생각나죠..ㅠ

    • @YeonWooHyeon
      @YeonWooHy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vp8rf3dk5k 와 진짜 그것도 되게 많이 했었는데... ㅠㅠ

  • @Yourmother611
    @Yourmother611 Год назад +6

    이 파퀘는 브금이 진짜 레전드.. 지금 들어도 그 때 그 시절 생각남 요새 자장가로 들음/ 다음은 오르비스 파퀘 나오나연??ㅎㅎ

    • @mun9571
      @mun9571 Год назад +1

      메이플 브금은 진짜 띵곡투성이…..접은지 15년은 됐는데 아직도 세련됐어요

  • @user-ig8rk4yk5g
    @user-ig8rk4yk5g Год назад +7

    8:37 마법사가 점프하면서 타이밍 잘 잡으면 공격이 닿았습니다. 다만, 해당 방법으로 레츠를 건드릴 경우 통행증이 상자에 떨어지지 않고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이후로 진행이 불가능해 나가야만 했습니다. 괜히 한 대 쳐보려다가 파티쫑이죠 ㅋㅋ

  • @dennydelgado6082
    @dennydelgado6082 Год назад +2

    루디파퀘 진짜 고인물들은 표빼팟(표를 밖으로 빼내서 하이패스로 빨리 파퀘를 깨는 파티)이라고, 1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티켓 총 20장을 다 모은 뒤에 2단계로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 포기하기를 눌려서 밖으로 나오는 걸 어느정도 반복해서 가득 모인 티켓으로 최종 단계까지 한방에 패스하는 파티가 있었죠 ㅋㅋ
    모든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위해서 필요한 티켓이 전부 동일한 티켓이었기 때문에, 가장 티켓을 많이 드랍하는 1단계(총 20장)에서 티켓을 모아서 밖으로 빼돌리는 편법이었죵. (다른 단계에선 3장 밖에 안 뜨는 단계도 있었기 때문에) 세네번 정도만 진행하면 굳이 각 스테이지 미션을 통해 티켓을 얻지 않더라도 풍선에게 말만 걸면 모든 스테이지가 하이패스로 깨졌어요.
    근데 여기서 1단계에서 먹은 티켓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파퀘에서 밖으로 나오면 티켓이 소멸하는데, 파퀘를 포기하는 장소에서 티켓을 미리 땅에 뿌려놓고 파티퀘스트를 포기하고 나가겠습니까? “예”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먹기 키를 누르면 밖으로 나와짐과 동시에 티켓이 먹어지는 매커니즘을 활용해야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티켓을 통째로 잃어버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항상 표빼팟에는 티켓을 전문적으로 잘 빼는 사람인 “기술자”라고 불리는 기술자를 구해서 가야했죠. 표빼팟이 많이 알려지고 나선 항상 1채널에 “기술자 구합니다@@@@” 이렇게 채팅을 치던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표빼팟으로 진행하면 일반적인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빨랐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아시는 분들만 알 거 같네용ㅋㅋㅋ

  • @user-kq2lb4vv1y
    @user-kq2lb4vv1y Год назад +4

    6:35 아래점프가 08년도에 생긴 이후에도 이맵에서만 아래점프가 먹히지 않았던거 같은 기억이 납니다
    8:32 마법사는 점샷이 안돼서 닿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고, 건슬링거가 점프하고 윙즈 써서 내려오면서 공격하면 닿긴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한대씩만 때릴수있어서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새벽에 사람없어서 건슬링거 한명이 자기 될지도모른다고 해서 데려갔었는데 라츠 한대 때렸을때 엄청 기분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user-sk2iz7gy7m
    @user-sk2iz7gy7m Год назад +6

    루파는 제 메이플 최고의 파퀘였습니다. 제가 힐법을 키웠는데 루파 초창기에는 알리샤르가 스킬봉인및 저주 같은 스킬을 안썻는데 어느순간 스킬을 쓰더라고요 그래서 루디 최하층에서 성수로 스킬봉인도 풀어서 했고 저는 a4용지에 사람들이 많은 1채에서 자주보이는 닉넴과 랩 40대중반쪽으로 닉네임을 다 적어놓고 /찾기 닉네임으로 사람들 몇단계에 있는거 확인후 8단계가 되면 거기서 파원들이랑 대기하면서 했습니다( 파티장이 이런거 좋아했음) 그리고 시간이지나 몬카가 나와 자연스레 루파는 인기가 떨어지고 나중에 루파에서 표뺏팟 이런게 있어서 쉽게쉽게 했던것같습니다

    • @user-vr2go1bj5b
      @user-vr2go1bj5b Год назад

      와 맞아요ㅋㅋ 저도 이랫엇어요 닉네임 적어놓고ㅋㅋㅋㅋ 까맣게 잊고있엇네

  • @user-wk7mp1og5r
    @user-wk7mp1og5r Год назад +150

    알리샤르 핑크색이 꼭지가 아니라 눈이고 파랗게 빛나는건 문양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 @user-uy9ht3jg7j
      @user-uy9ht3jg7j Год назад +12

      그리고 다리인줄 알았던건 사실 뿔이였읍니다~

    • @user-lo1qc7wl5l
      @user-lo1qc7wl5l Год назад +13

      근데 제 기억이 틀린 걸 수도 있지만 때려서 아프면 문양에서 눈물나지 않나요?

    • @user-wv6ib5xz8t
      @user-wv6ib5xz8t Год назад +20

      핑크꼭지가 있었다는게 20년만에 알았네ㅋㅋㅋㅋㅋ

    • @user-tc6kx8le1j
      @user-tc6kx8le1j Год назад +3

      핑두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h8hq4du1g
      @user-mh8hq4du1g Год назад +28

      ​@@user-lo1qc7wl5l맞아요ㅋㅋ
      그래서 전체이용가에서 찌찌를 표현했다고 하기는 좀 그러니 운영진 측에서 급조된 설정을 넣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 @user-me2xb5cd5z
    @user-me2xb5cd5z Год назад +7

    루디브리엄은 진짜 전설이다.
    개인적으로는 루디브리엄이 장난감마을이 되기 이전의 마을도 이벤트나 파티퀘스트 같은 느낌으로 섭종전에 꼭 나오길..ㅠ
    이전의 루디브리엄의 장난감 몬스터는 어떤 몬스터였으며.. 국왕이나 역사등등.. 너무 궁금한게 많다아아

    • @around_god
      @around_god Год назад +1

      보스는 도플라밍고겠네요 😂

  • @intheblue6717
    @intheblue6717 Год назад +3

    다양한 직업이 포함되어야 진행되도록 평등하게 맞춰진 것 같지만 동시에 "어쌔신" "클레릭" 이 둘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되어 유사 직업 "썬콜" "불독" "사수" "헌터" "시프"는 파티 찾기도 어려운 편하지만 불편한 파티 퀘스트......특히 냉이킴님처럼 세비지 간지를 위해 헤이스트를 포기했다? 시프는 어쌔신이 없을 때 닼사와 헤이 보고 데려갔는데 헤이가 없어? 바로 강퇴

  • @user-uu2yc9kt9n
    @user-uu2yc9kt9n Год назад +3

    여신의 흔적 파티퀘스트에서 라운지 스테이지가 발판의 위아래 간격이 넓어서 헤이스트가 꼭 필요했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파티퀘스트도 4단계에서 도적, 마법사가 필수였고요

  • @user-jc8zs3zw9n
    @user-jc8zs3zw9n Год назад +3

    초딩 때 친구가 매일 이 퀘스트 하러 가는 걸 옆에서 구경했었는데... 구경만 해도 너무 재밌었음 그래서 저도 언젠가 파퀘 직접 해보고 싶었는데 ㅎㅎㅎㅎㅎ... 지금은 없어진 줄 알았는데 있었군요 ㅋㅋㅋ 영상 보는 내내 추억돋았네요ㅠ

  • @Astraea0331
    @Astraea0331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재탕하고싶은 컨텐츠 1순위
    + 알리샤르의 정체를 더 풀어줬으면 하는 컨텐츠

  • @pd3611
    @pd3611 Год назад +10

    퇴장때 망보기도 묘미였음 6명중 한명이 퇴장실에서 나가 밖에 사람 있나 보고 없으면 파티챗으로 ㄱㄱㄱ 외치고 빠르게 다 같이 나간다음 연속으로했음 채널당 1파티만 파퀘를 진행 할 수 있었고 그 당시엔 사람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파퀘 2연속 이상하는게 힘들었음😢

    • @pd3611
      @pd3611 Год назад +2

      그리고 유저 대부분이 급식이었기 때문에 밥먹어야된다고 파퀘 중간에 나가거나 잠수타는일이 비일비재 했죠ㅋㅋㅋ

    • @Lotus_leaf
      @Lotus_leaf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밥먹으러 가거나 학원 간다고 탈주ㅋㅋㅋㅋ

    • @user-sk2iz7gy7m
      @user-sk2iz7gy7m Год назад +2

      루파는 망을 볼수가 없어여 퇴장실로 나오면 바로 다른팀들 바로 입장할수있어여 커파에서는 가능했고요

    • @jessejoe1577
      @jessejoe1577 Год назад +3

      망보기 반대로 들어간 사람 아이디 적어놨다가 위치 추적해서 이용도 함ㅋㅋ

    • @user-tn5bw5ml5s
      @user-tn5bw5ml5s Год назад

      루파는 망 못봤음 구라좀 작작치셈 죽이고싶네

  • @forach9066
    @forach906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옛날 메이플을 보며 느낀건, 저희 엄마가 간간히 말씀하시는 어릴적 동네 아이들과 구슬치기 하며 놀던시절이 더 행복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시대가 흘러 기술이 발전하여 더욱 편리해지고, 원하는 걸 많이 가지게 된다하더라도 저의 18년 전 루디브리엄파티퀘스트를 힘들게 파티원들과 헤처나가던 어린시절이 지금보다 더욱행복했습니다. 우리의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누림과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 @user-ji3dn7wv1k
    @user-ji3dn7wv1k Год назад +1

    초등학교 저학년때 파티퀘스트 하다가 팀원이 못한다고 욕하면 거의 울기직전까지 감... 어쩔때는 걍 무서워서 컴퓨터 끈적도있음 그사람들 지금 다시만나면 진짜 명치 니킥으로 뚫어버림 ㅇㅇ

    • @Lotus_leaf
      @Lotus_leaf Год назад

      ㅇㄱㄹㅇ 저도 당시 초딩이었는데 파퀘할 때마다 쫄려했었어요 지금처럼 공략법이 아주 보편화됐던 시절도 아니고 편법도 잘 몰라서 고수들 보면 그냥 우와~~ ㅋㅋㅋㅋ
      파퀘 익숙해지기 전까진 눈치싸움의 연속이었던 기억이 있긴 하네요ㅠ 경우의 수도 잘 몰라서 내가 이동해야하는 것도 모르고 화면에는 X 만 우다다 뜨고... @@ 뭐하셈? 채팅올라오면 헉~~~ ㅋㅋㅋㅋㅋㅋ 근데 렙업도 잘 되고 너무 재밌어서 초딩의 패기(?)로 어떻게 하긴 했어요.. 학원 가기 전에 잠깐 게임하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던지...

  • @user-rj3vv4oz6q
    @user-rj3vv4oz6q Год назад +25

    루디파퀘는 5명 중한명은 뷩1쇤인 지보로 센세말이 다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파퀘였죠. 발판에서 비매하는 놈 한명 이상 꼭나옴.. 몬파도 그렇고 이때의 파퀘들은 하나같이 인류애가 박살났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돌아가고싶진 않다

  • @user-ge1rb4sz9t
    @user-ge1rb4sz9t Год назад +3

    표빼(표빼돌리기)라고 아는 사람들만 아는 일종의 편법인데 1단계에서 획득한 통행증을 갖고 2단계로 바로 넘어가는게 아닌 퇴장맵에서 통행증을 뿌리고(통행증이 사라지기 전까지 빠르게 해야함) 다시 들어가서 반복한다음 넉넉하게 통행증이 모였다면 1단계부터 8단계까지 프리패스로 알리샤르까지 가는 방법이에요ㅋㅋ 아시는 분 계시려나..

    • @dennydelgado6082
      @dennydelgado6082 Год назад +1

      제가 딱 이거 찾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이 여기 또 계시네용ㅋㅋㅋㅋㅋ

  • @user-df8xh5ow7u
    @user-df8xh5ow7u Год назад +8

    알리샤르 보스 생김새도 그렇고 설정 알고보면 기괴한고 불쌍한게 알리사르 공격할때 뒤집어진 모습이 나오는데 저게 본모습이고 평상시 가슴부위에 꼭지로 추정되는게 사실눈이었으며 평소에는 뿔로 걸어다니고있는거임 얘도 차원의균열때문에 시공간에 얽혀버려서 죽지도못하고 계속 균열너머로 이동하게되면서 모험가들이랑 계속 싸우고있는 불쌍한 몬스터임

  • @xoghks234
    @xoghks234 Год назад +1

    이건 브금이 진짜 개쩔었어...
    한시간 짜리 파퀘였는데도 시간 가는줄
    몰랐고
    한명 내보내서 망보고 ㅋㅋ
    광클마우스 입장할때 이 브금 들리면 진짜 소름쫙 돋았는데
    요즘엔 아무도 안해..

    • @user-vf7ju3hr1t
      @user-vf7ju3hr1t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맞다 내보내서 망보고 채널 20ch이상인분 구해서 아빠나엄마아이디인 학생들이 꿀빨앗지

  • @dongjunleejuly13th
    @dongjunleejuly13th Год назад +4

    파티퀘스트도 보상 버프시키고 장비템 코디템화하고 심볼도 준다면 사람들이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요즘 파퀘는 완전 버려진 컨텐츠라서...

    • @yoongdyo_
      @yoongdyo_ Год назад +2

      exp 쿠폰을 지금처럼 주 3회 제한해놓고 월드파퀘나 몬스터 카니발, 아쿠아/프로즌 머쩌고 어드벤처 같은 컨텐츠에서 얻도록 하면 할맛날수도?

  • @user-nh6km1xf7m
    @user-nh6km1xf7m Год назад +1

    여담으로 해당 파티퀘스트에서 다음단계로 넘어갈 때 누르는 NPC는 풍선으로 1단계부터 7단계까지 색상이 빨주노초파남보 그라데이션으로 바뀐다.

  • @user-mq1sx8ev1e
    @user-mq1sx8ev1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니발파퀘...친언니랑 파티맺어서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ㅠㅠㅠ

  • @GUEST_tekken
    @GUEST_tekken Год назад

    6:42 아랫점프 생겼을때 밑으로 내려오다 한번 더눌러서 갇혀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기도했죠
    7단계는 궁수 표도말고도 아란 대쉬로도 넘어가던 기억이있네요 건슬도 그냥 옆으로 넘어가는걸 본거같기도 하고요
    물론 전 당시에 클레 대리하고 당시 본캐였던 선크마 어쎄신으로 블록퍼스 잡는담당이었네요 3번째 블록퍼스 잡고 후딱 내려가서 롬바드 잡던방식으로 갔지만요 당시 경험치가 달달해서

  • @jse5217
    @jse5217 Год назад +1

    저 당시에는 서버가 원체 불안정해서 다음맵에 들어가면 꼭 1명이 점프 상태로 고정되어 있다가 결국 팅기기 일쑤였고, 파티원 모을때 마법사, 도적은 필수고 그다음에 피뻥이 있는 스피어맨이였나? 얘를 선호했던걸로 기억나네요. 그리고 마지막 단계는 법사가 짱! 텔레포트로 쭉쭉 올라가면 1번은 법사자리인데 법사 2명 있으면 서로 경쟁하다가 1번에서 기싸움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파티장일때는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광클하는 매크로를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틀렸습니다 띵띵띵띵띵 겁나게 뜨고... 채널당 한 파티만 들어갈 수 있으니 이미 들어간 사람을 보고 /찾기로 추적해서 나올때쯤부터 광클 매크로 써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저때가 메이플 최 전성기고 제일 재밌었던거 아닌가 싶고, 루디파퀘보다 올비 파퀘가 먼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35렙때 법사, 도적 아니면 파티에 잘 안끼워줘서 37~40정도까지는 엘나스에서 주니어 페페 잡으면서 레벨 올리고 이후 루디파퀘에서 50인가? 찍고 올비파퀘로 넘어갔던거 같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발록이 나오기 전 골렘이 제일 쎄던 시절부터 올비, 엘나스, 루디, 아쿠아리움, 리프레 나오고 시간의 신전 나오고 해적이랑 마가티아 시그너스 나올때까지 수년간 쭉 해왔었는데 빅뱅 패치가... 정말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어 버린 원흉 ㅠ 그때가 그립네요

  • @user-qj6fs6su6l
    @user-qj6fs6su6l Год назад +1

    최근에 메이플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한거같은데 파퀘나 개편해야해는거 아닌가?

  • @user-sigure.
    @user-sigure. Год назад +3

    이 브금은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요

  • @tmetalk
    @tmetalk Год назад +2

    아직도 브금 들으면 어떤식인지 떠오르네요

  • @shiniya96
    @shiniya96 Год назад +1

    쉐도우아이 어떤방은 2마리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에 파장이 같이 와줬던것 같기도 하고

  • @ster5702
    @ster57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단계에서 고스펙 유저들은 물리공격으로 마법사 포털 들어가서 딜찍누 하던게 기억 나네요. 5단계에선 어쩌다 한번씩 스탯 HP에 올인한 변태 전사 유저가 파워가드로 도적용 몹 잡는것도 봤어요. 그리고 보너스 스테이지로 넘어가고 10초정도 후에 밖에 있는 다른 파티가 입장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재입장을 하려는 파티는 알리샤르만 잡고 보상 없이 나오거나 단합이 잘 되면 보너스로 넘어가고 바로 파티에서 누군가를 추방해서 나가지게 한 뒤 서둘러 나와서 다시 들어갔던 걸로 기억 해요.

  • @user-gd5lg7jm2p
    @user-gd5lg7jm2p Год назад +1

    저거 메세 3차스킬 써서 올라가지는거로 꼭대기 찍고 3개중 하나 골라서 가는거로 빨리 깼었는데

  • @user-nz7bj5nf5w
    @user-nz7bj5nf5w Год назад

    마우스 매크로를 많이 부러워했죠
    커닝 파퀘는 금방 지나가는 거라 경쟁이 심하진 않았는데
    루디 파퀘는 오래 머무르고 하는 사람도 많아서 입장 경쟁이 심했습니다
    1서버당 1명만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파장은 직업불문 매크로 가진 자가 선호됐죠
    롬바드는 전사가 잡는 게 국룰이고 가끔씩 마법사도 들어갔는데
    피작한 표도가 잡아버리면 괴물이라며 띄워주고는 했죠
    경험치 파티 경파라고 해서 특정 난이도까지만 깨고 튀고 깨고 튀고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user-wl3pg4vs8y
    @user-wl3pg4vs8y Год назад +1

    8:36 마법사 매직클로 간신히 닿았습니다

  • @user-yq5mb1gn5y
    @user-yq5mb1gn5y Год назад +1

    십년이 넘어도 머릿속에 기억하는 133221333123111...

  • @jyc2409
    @jyc2409 Год назад +1

    저때당시 법사키우면 물약값 수급이 그렇게 힘들어서 파티퀘스트로 랩업하는게 그나마 저렴하고 빠르게 업하는 방법이었던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50을 찍으면........ 또 물약값이 없어 사냥이 힘들었던 기억이...

  • @user-cr2zk1sb7c
    @user-cr2zk1sb7c Год назад +3

    클레릭은 무조건 성수를 사야했는데ㅋㅋㅋㅋ 스킬봉인 당하면 힐 못받고 죽는사람 생겨서 ㅋㅋㅋ

  • @unh8910
    @unh8910 Год назад

    6:42 금이간안경 생겼을 시절에 밑점갈기며 내려가다 티켓 든 상태로 골렘한테 죽은 기억이 나네요...파티원들 미안해

  • @user-qz6sc3hi9l
    @user-qz6sc3hi9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루디 파퀘가 기믹이 정말 재밌었는듯ㅜ
    메이플이 최종 컨텐츠가 저런 파퀘였어도 재밌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 @rtyuioery
    @rtyuioery Год назад

    저땐 그래도 사람들이 착했던 것 같음. 좀 답답해도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했는데 지금 같으면 잘 못하면 바로 부모님 안부 물어볼 것 같음

  • @Dalbob
    @Dalbob Год назад +1

    약간 말투가 부드럽게 바뀌었네요 이전것도 괜찮아서 편하신쪽으로 하면 좋겠어요~

  • @user-pl7zs1ch5s
    @user-pl7zs1ch5s 2 месяца назад

    11:50 초기 엘린숲 파퀘는 모험가 해적제외 직업군으로 구성해야됫엇음 ㅋㅋㅋㅋ

  • @user-ev9yl1yo4m
    @user-ev9yl1yo4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메랜에 곧 나올듯 합니다. 저시절에는 못해봤는데 재밌어보이네요

  • @AlphaGo27
    @AlphaGo27 Год назад +2

    그 당시 루디파퀘에선
    전사 - 스피어맨 미만 잡
    궁수 - 비선호
    마법사 - 필수
    도적 - 필수
    이런 상태여서
    0순위 - 마법사(클레릭), 도적(헤마)
    1순위 - 마법사(썬콜, 불독), 도적(헤마 안한)
    2순위 - 스피어맨
    3순위 - 나머지
    0순위와 1순위는 필수였으니 실질적으로 자리는 4자리인데, 가급적이면 스피어맨을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
    근데 파퀘할때 궁수는 못본듯.

    • @mun9571
      @mun9571 Год назад

      당시 표도는 고자본 아니면 루디파퀘때문에 헤마로 했었던..ㅎㅎ

  • @excellent9020
    @excellent9020 Год назад

    초딩 6학년 루디 파퀘하면서 겨우겨우 알리샤르까지 갔었는데
    그 당시 컴이 워낙 똥컴이라 렉이 오지게 걸리더니 튕겨버림
    어린 나이에 절망을 느꼈었음 ㅋㅋㅋㅋㅋ

  • @user-ii7ot3wk5g
    @user-ii7ot3wk5g Год назад

    난 선생님 목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알게모르게 추억에 빠져드는 목소리랄까

  • @jufokgun
    @jufokg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클레릭 키워서 파티 취업률 100퍼로 주구장창 루디 파퀘만 했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은 시절이었지...

  • @lsw12255
    @lsw12255 Год назад +1

    아 발판진짜 빌런들 많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발판 할줄모른다 해서 그냥 풍선옆에 세워두고 파티원들 열심히 뛰댕기는데 한 5분 정도 뒤에 뭐야 아직도 안됬어? 하고 파탈한놈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5분동안 뭘하고 왔는지 몰라도 제기억속에서 제일 비매였던놈입니다 ㅋㅋㅋㅋㅋㅋ

  • @피카츄지우
    @피카츄지우 Год назад

    진짜 저 123456789 발판 경쟁은 ㅇㅈ이었지 ㅋㅋ 저 때 루디 파퀘 하려고 파장이 광클 엄청 하거나 아니면 파장 파티원 합심해서 비어있는 채널 찾아다니면서 찾으면 거기로 채옮해서 파퀘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추억이네 ㅋㅋ 루디 파퀘 한 번 깨면 최소 30분 이상은 그냥 썼던것 같기도하고 내 어린시절 메이플과 함께했지

  • @user-ow5cc1zl9j
    @user-ow5cc1zl9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궁붕이나 전사, 단또는 없어도 되는 파티긴해서 눈물이 주륵났던 ㅋㅋ 대구리만 채우는 정도였음 나는 궁수라

  • @droBo12
    @droBo12 Год назад

    잼있는게 8단계는 나라마다 번호를 밣는 순서가 달랐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숫자번호를 순서로 했지만, 일본메이플은 숫자번호가 아닌 위치를 기준으로 움직이기 편한순서대로 발판을 밣았습니다.
    그외나라들은 한국식 일본식중에서 골라서 하던걸로 기억합니다.

  • @DoYat-
    @DoYat- Год назад

    1단계 티켓만 먹고 표뺏인가 그 당시에 티켓 버리고 NPC말 걸어서 공격하는 동시에 빠르게 먹었어야 표 먹은채로 나갈 수 있는 버그가 있었음
    이거로 2~3번 해서 통행증 관련 단계들 다 돌파했고

  • @user-lz3vg1pe5m
    @user-lz3vg1pe5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뉴비 있어도 서로 알려주면서 해쳐나가는 재미가 있었어.

  • @hh1538
    @hh1538 Год назад

    12:00 로묘 법사 맵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냥맵에서 텔쓰면 바로 벽넘어지는 맵

  • @user-uk4cy3gw1t
    @user-uk4cy3gw1t Год назад +1

    보너스스테이지에서 가장좋은거는 망토가아니라 망행,망민60퍼였음 저 모험가망토는쓰지도않았어요
    허망,이카망에서 깹망으로 넘어가는게 국룰이였습니다

  • @user-hh5df1yn6k
    @user-hh5df1yn6k Год назад

    5단계에서 다크사이드구간에 무조건죽는다고하셨는데 실제로 100퍼센트가 아니라 HP를찍은 전사는 지나갈수있습니다. 보통스탯에 투자를하지만 HP에 투자한전사도 본적이 있습니다. 또보너스 상자에선 눈덩이와고드름 귀고리도 나왔던기억이있네요

  • @_MochaNyang
    @_MochaNyang Год назад

    7단계에서 썬콜은 안 닿았고 파에 배운 불독이나 홀에 배운 클레릭은 닿았음. 근데 그거도 제일 끝에 걸쳐서 블록퍼스가 가장 가까이 왔을때만 맞출수 있었음.

  • @Lee-fx2rf
    @Lee-fx2r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게 진짜 개꿀잼 컨텐츠 였었지

  • @freezINO
    @freezINO Год назад

    올럭도 아니지만, 올럭나워 초대점~ 이렇게 채팅을치고..
    헤이스트를 다 찍지도 않았지만... 헤마 표도 초대점~~ 이렇게 채팅을쳤던.. ㅋㅋㅋ

  • @user-td9nz7ur8d
    @user-td9nz7ur8d Год назад +1

    파퀘 끝나면 한명이 나가서 대기하는 파티 있는지 봐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bcdefghi2471
    @abcdefghi2471 Год назад

    지금 6단계는 박스를 잘못밟아도 이전에 밟아놓은거 표시되서 편한데
    예전에는 표시같은거 없어서 잠깐 정신놓으면 태초마을이였음ㅋㅋㅋㅋ

  • @수십년째다이어트
    @수십년째다이어트 Год назад +11

    진짜 이거 70인가 렙80인가? 하면 렙 쭉오르고 깨진 안경 얻고 하 잼썻는데 저게 꼭지인지 눈인지 모를 보스 잡고

  • @user-su9ou5ex8f
    @user-su9ou5ex8f Год назад

    단순히 추억이 아니라 정말 낭만있었고 기억에 남는 파퀘임. 단지 근본이라고 그리운건 아닌게 아리안트 투기장이나 로미오도 나름 근본인데 딱히 안그리움.

  • @user-qe6ki4wq5q
    @user-qe6ki4wq5q Год назад +2

    레벨업 필수에 인기도 엄청 많은 파티퀘였지...지금은 횡량함 그 자체ㅠㅠㅠ
    파퀘하기도 요즘은 너무 힘들어졌음ㅠㅠ
    루지 파퀘 재밌어서 기억에 가장 강하게 오래남는듯 합니다..

  • @cxzdsa1125
    @cxzdsa1125 Год назад

    파장이 광클 중이라고 하면서 대기하다가 화면 어두워지고 파퀘 노래 딱 들리면 엄청 신나했는데...

  • @mebungmebung
    @mebungmebung Год назад

    금이 간 안경 멋있어보여서 루디파퀘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이다 추억~~

  • @user-uk2zt4vy2j
    @user-uk2zt4vy2j Год назад

    루디파퀘는 90살넘어서도 기억날듯. 채널에 한파티만 들어갈수 있었는데 들어가지면 너무 좋았음

  • @pream8228
    @pream82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커닝 루디브리엄 오르비스 파퀘는 추억이지

  • @leetaeyong5664
    @leetaeyong56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교마치고 학원가기전 .. 그 시간 짬내서 파퀘하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루디파퀘를 좋아했었는데
    먼저들어간사람 아이디 알아내서 서버찾고 ㅋㅋ

  • @youngouklee6213
    @youngouklee6213 Год назад +3

    어릴 적 했던 파티퀘스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조직적인 움직임이 필요했던 파티퀘스트 였네요. 말 그대로 불편했지만, 또 그렇게 재밌게 했었기에 이렇게 기억에 강하게 남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user-gm1ld8lp8w
    @user-gm1ld8lp8w Год назад +3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다 앞자리 9

  • @cucudamas
    @cucudamas Год назад

    이게..루디파퀘던 커닝파퀘던..하다가 한놈 자면 제발 일어나라고 절규하고 기다렸다..ㅠㅠ

  • @qwerty-pr9hf
    @qwerty-pr9hf Год назад

    정확히 어떤 상태이상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알리샤르가 상태이상을 계속 걸어서 파티퀘스트 시작 전에 루디브리엄 시간의 통로에서 성수를 사와서 파티원들에게 나눠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 성수를 시간의 통로에서 팔았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이 있으려나....

    • @user-ew8ek6vl8y
      @user-ew8ek6vl8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알리샤르가 스킬을 사용못하게 하는 '봉인'을 사용했죠 ㅎㅎ 제가 클레릭이었는데 가끔 봉인을 늦게 풀어서 힐이 끊겨 파티원이 죽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시간의 통로가서 성수 사왔던것도 추억이네요

  • @Nunsae98
    @Nunsae98 Год назад

    와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네요 잘봤습니닷

  • @Astraea0331
    @Astraea0331 Год назад

    쉬는시간에 컴퓨터를 할 수 있는 학원에 잠깐 다녔었는데
    첫날 쉬는시간에 루디파퀘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 클레릭이라 파티는 바로 들어가서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 @user-vk3yx4ts5s
    @user-vk3yx4ts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랜덤발판찍는거 메르세데스 나왔을때 리프토네이도로 그냥 스킵할 수 있어서 그시절 컬쳐쇼크였음

  • @user-jq1lv9wr8r
    @user-jq1lv9wr8r Год назад

    파티원 힘들게 구해도 자리가 없어서
    서버 뺑뺑이 돌다가 죽치고 아이디 추적하다가 광클하고 들어가면 기분좋았음
    그 미친짓을 다 같이했으니 재밌었음

  • @user-bu8gb5ry8p
    @user-bu8gb5ry8p Год назад +2

    5단계나 4단계에서 유령잡고 나온 통행증 가지고 협박 하는 새끼들도 있었는데 ㅅ ㅣ발 …

  • @야코시브
    @야코시브 Год назад +1

    알리샤르 꼭지에 던지겠다고 쉐파 럭키세븐 무조건 점샷했는데

  • @user-ep1lh8rx4l
    @user-ep1lh8rx4l Год назад

    아래점프 추가된후에 무지성으로 아래로 내려가다가 블록골렘 있는곳까지 내려가서 그대로 나가리당했던 뼈아픈 기억..

  • @jeostick
    @jeostick Год назад

    알리샤르 처음볼땐 가운데가 좀 숭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거꾸로보는게 제대로 보는거였다고 하네요

  • @user-xj4xg3kw4h
    @user-xj4xg3kw4h Год назад

    커닝시티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가 메이플 전성기인 것 같음 ㅜㅜ

  • @yosebchoi4802
    @yosebchoi4802 Год назад

    그때 홍머병있어서 똥캐만 키웠는데 그러다 보니 파티잘 안끼워주고 어지저찌 참가해도 뭔가 기여못하는 기분이여서 하루에 몇판 못함 ㅠ

  • @wooklee9469
    @wooklee9469 Год назад

    옛날 클래릭했을때 표도5명 저 이렇게 해서 갔던 기억이나네요 표도,클래릭 무조건 필수였죠

  • @user-cd8zo4nj5t
    @user-cd8zo4nj5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저거 기획한 사람이 대한민국 게임의 미래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짜임새 있게 잘 만든 컨텐츠였음

  • @user-ls8vh1sr5j
    @user-ls8vh1sr5j Год назад +2

    진짜 추억돋네요... 뭔가 파티퀘스트 브금자체가 몽환적이고 부드러운 느낌의 노래이면서도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느낌이라 한스테이지 깰때마다 엄청 재밋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한판에 40분이 넘게 걸렸었는데도 매일매일 학교끝나면 바로 갔던거 같아요
    몬스터카니발 출시 후에는 잘 안하게되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남는 파티퀘스트 였어요!

  • @user-id5hy4wb6j
    @user-id5hy4wb6j Год назад

    5단계 저 블록골렘 잡으면 통행증 나오던데 피많은 파이터가 스피어맨 한테 하이퍼바디 받고 파워가드 스킬도 데미지 주면 잡히더군요

  • @User-fv5llvy8s
    @User-fv5llvy8s Год назад

    루디파퀘 그립네요 ㅠ 잼민이시절 학교마치면 항상 했던게 루디파퀘였는데 추억이네요

  • @Thicci_Punch
    @Thicci_Punch Год назад +1

    차균 50렙에 필수였던 시절이 그립다

  • @yce5074
    @yce5074 Год назад

    5단계 킹 블록골렘 추억이네요
    저거 킹블록골렘 죽여보겠다고
    전사스킬중에 공격반사하는 스킬있거든요
    파워가드였나
    근데 킹블록골렘한테 부딪히면 8천댐이라
    하이퍼바디받고 맞으면 살아남을수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거로 노가다를 했었는데
    파워가드가 1이하로 떨어지지않는바람에...

    • @user-id5hy4wb6j
      @user-id5hy4wb6j Год назад

      레벨 35~200으로 수정하고 생츄어리or포이즌미스트 쓰고 스나이핑으로 떄려잡으면 통행증 1개 줍니다. 안뜨는몹도 있구요

  • @user-bl5oj5mh5u
    @user-bl5oj5mh5u Год назад

    어께형님 킹블록골렘 피뻥한 스피어맨으로 한방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도적 없어서 전사분이 지나가신적 있었어요 데벤이 있었다면 그 당시에 한 방은 안 났을듯

  • @user-fd7lf9yr6z
    @user-fd7lf9yr6z Год назад

    7단계 블록퍼스 매직클로 애매하게 닿았음 블록퍼스가 왼쪽 딱 붙을 때 타이밍 맞춰서 맞춤

  • @user-rm1tq2ec6q
    @user-rm1tq2ec6q Год назад

    저 8단계를 했던 당시유저였는데.. 지금도 활발하면 참 좋겟네요 ㅜ 저때 그립다...

  • @user-hf4pl9cv4g
    @user-hf4pl9cv4g Год назад

    캬.. 이번영상 추억돋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