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은 1인당 실질국민소득이고, 맬서스모형에서 노동투입량은 인구수인데, 그렇다면 맬서스모형의 총생산곡선의 증분값이 커지는 것을 경제성장으로 봐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맬서스모형은 정체상태의 이전부터 경제가 성장은 커녕 오히려 망해가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단순히 경제성장 = 1인당실질국민소득증가 = 실질국민소득 증가라고 보기엔 인구수가 너무 중요한 변수인거 같아서요.
일단 지문에서 나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선 답변이 어렵구요^^;;(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지문 속에 나온 내용을 근거로 했을 때 1인당 실질 국민소득 = 식량 생산량이고, 초록색 구간에서 기울기가 가파른 부분은 인구증가(식량소비)보다 식량생산이 좀 더 잘되는 구간으로 이때는 성장이 잘 된다 보시면 될 것 같구, 이게 점차 효율성이 낮아져서(그래프가 등이 굽어갑니다) 주황색 구간이 되어버리면 식량생산(경제성장)이 정체(정확히는 조금만 늘어남)가 되고 이렇게 되면 인구수가 줄어서 식량생산(경제성장) 후퇴가 된다고 봐야죠 결국 맬서스 균형점에 도달하면 식량생산(경제성장)이 늘지도 줄지도 않는 자급자족(소비=생산)의 정체 상황을 유지하겠죠😊
경제성장은 1인당 실질국민소득이고, 맬서스모형에서 노동투입량은 인구수인데, 그렇다면 맬서스모형의 총생산곡선의 증분값이 커지는 것을 경제성장으로 봐야하는 것이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맬서스모형은 정체상태의 이전부터 경제가 성장은 커녕 오히려 망해가고 있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단순히 경제성장 = 1인당실질국민소득증가 = 실질국민소득 증가라고 보기엔 인구수가 너무 중요한 변수인거 같아서요.
그리고 그렇게 본다면 독서지문에서 있었던 경제성장이 멈춘다는 표현이 정체 상태 이전부터 경제성장은 없었던 것이면 알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문에서 나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선 답변이 어렵구요^^;;(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라서;;;) 지문 속에 나온 내용을 근거로 했을 때 1인당 실질 국민소득 = 식량 생산량이고, 초록색 구간에서 기울기가 가파른 부분은 인구증가(식량소비)보다 식량생산이 좀 더 잘되는 구간으로 이때는 성장이 잘 된다 보시면 될 것 같구, 이게 점차 효율성이 낮아져서(그래프가 등이 굽어갑니다) 주황색 구간이 되어버리면 식량생산(경제성장)이 정체(정확히는 조금만 늘어남)가 되고 이렇게 되면 인구수가 줄어서 식량생산(경제성장) 후퇴가 된다고 봐야죠 결국 맬서스 균형점에 도달하면 식량생산(경제성장)이 늘지도 줄지도 않는 자급자족(소비=생산)의 정체 상황을 유지하겠죠😊
단순히 식량생산=경기성장으로 보는 맬서스의 관점에서는 결국 성장->후퇴->정체 순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듯합니다~
달고김국어 2025 수능특강에서 사용되는 글씨체는 모두 기본 글씨체이며, 이번 강의의 대문 이미지는 게티무료이미지에서 제공되는 무료이미지를 활용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