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5] 김양재 목사 - 경배(마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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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하재훈-r3y
    @하재훈-r3y 3 года назад

    언제 들어도 말씀이 온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입니다.
    주님을 경배함이 만유의 주재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보시게 함이니 어찌 즐겁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가 됨이니이다.
    주님께만 경배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李大雲마리아막달레나
    @李大雲마리아막달레나 8 лет назад +1

    목사님 언제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납니다.
    예수님이 더 좋아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건강도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미소-g4z
    @미소-g4z 8 лет назад

    목사님~!
    매일듣고있습니다
    들을때마다 깨닫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해 저자신에게 실망에 연속입니다
    용기내어 다시 다짐해봅니다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성장되어 하나님 기쁘시는일에 힘쓰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정은희-i1b
    @정은희-i1b 8 лет назад

    목사님처럼 영혼살리며 살겠습니다 저의삶의집중은 잃어버린 영혼에게 집중하겠습니다♡♡♡

  • @김영숙-m4c9d
    @김영숙-m4c9d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성탄의 의미는 "예수님을 경배 하는것" 말씀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고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 @이희자-v8c
    @이희자-v8c 5 лет назад

    목사님 사랑해요
    목사님 ‥고맙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기도하고있어요
    ~~♥♥♥

  • @향유-k5k
    @향유-k5k 8 лет назад +1

    왕이신 나의 하나님...내가...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송축하리이라....내 인생의 고난의 때에 주님...가까이 만나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아멘...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합니다.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 @dreamereun
    @dreamereun 8 лет назад +3

    지식있는 자들에게 지혜가 필요한데 그 지혜가 겸손.
    경배=헌신 => 내 옆에 힘든 사람들을 보고 기뻐하는것
    경배가 목적인 인생은 하나님이 끝까지 지키신다.
    우리가 실수할 지라도 하나님은 택한 자들에게는 결코 손해가 오지 않게 하신다.
    내 별=환경=아픔
    내 별따라 지금 초라한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세상 화려함 다 겪어보고 가장 초라한 곳에 계신 아기 예수님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으면 이젠 U turn 해야 한다. 이젠 내가아닌 하나님이 전적으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더이상 세상 화려함에 현혹되지 말고 다른길로 가라 말씀하신다.
    내가 황금 몰약 유황드렸으면 더 이상 옛것과 세상에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떠나라!
    : 고난의 때에 비로서 경배의 대상을 알게된다. 분하고 원통해서 사람을 미워할 필요가 없다.
    경배는 손과 마음이 가는 헌신이고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만을 경배하는 삶. 헤롯에게 실수로도 가봤고 좋아서도 가봤지만 경배가 목적인 삶을 하나님은 절대 버리지 않으신다.
    세상은 권세가 믿는자들에겐 믿음과 인내가 최고의 권세이다.
    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 @최지현-o8e
      @최지현-o8e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도 메모해야겠어요~*!*

  • @정은희-i1b
    @정은희-i1b 8 лет назад +1

    왜 고난이 와야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왜 그전에는 못알아듣는지 ㅠㅠ

    • @gloriachun810
      @gloriachun810 7 лет назад

      정은희
      고난 가운데 곤고한 영적 굶주림 가운데 영적 깊이가 깊고 넓어집니다
      씨는 바싹 말리야 씨앗의 구실을 할수있는 씨앗이 됩니다 . 바싹 마른 씨는 습기에 썩지도 않지만 바싹 미른씨가 물을 흡수 할때 뿌리와 싹을 냅니다
      바싹 마른 씨앗이 습기에 갈급하게 되고 길급한떼 물을 만나 놀라운 ( 생명이 깨어 납니다 )
      싹과 뿌리를 내립니다 . 고난의 때에 참 생명이 깨어나는 ㅡ영적 갈급이 생명의 싹이 깨어나죠 .

    • @정은희-i1b
      @정은희-i1b 7 лет назад

      Gloria C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