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겠죠..?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할아버지 생각만 하면서 살아요. 어렸을때 저를 버리고 떠난 엄마아빠보다도, 할아버지가 더 보고싶은거..맞는거죠..? 할아버지가 고기반찬 하나씩 더 얹어주시고, 학교에서 사고쳐도 "우리 손자는 절대 그럴애가 아니다" 하시며 이뻐해주시던 똥깽이가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었네요. 제가 똥싸는데 불끄고 도망가시던 모습, 포경수술하고 실밥터질까봐 우유팩으로 감싸고 뒤뚱뒤뚱 걷는걸 보고 배를 잡고 웃으셨던 모습까지..이젠 추억이네요.. 저 중학교 2학년때 집에 불났던거 기억하시죠? 그때 할아버지가 다 무너져가는 집을 헤집고 들어와서 저 꺼내주셨잖아요. 그때 나무기둥이 할아버지 등에 떨어져서..큰 흉터가 생기셨고..덕분에 저는 살았잖아요.. 그리고 6년전,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장례 비용이 없어서 할아버지 그냥 화장해드리고.. 제가 너무 죄송해서 그때 이후로 더 악착같이 죽어라 일했어요. 노가다도 해보고, 편의점 알바에 마트 계산원까지..안해본 일이 없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할아버지가 저를 위해 헌신하시고, 당신 인생을 바친걸 생각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겠죠..? 제가 오늘..드디어 할아버지 장례식을 치를수 있을만큼 돈을 모았어요. 편히 보내드리지 못한것같아 너무 죄송했는데.. 김 철자 수자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저를 위해, 당신인생을 헌신하신 은혜는 제가 꼭..다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던 노래였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왜 그렇게 좋아 하셨는지 이제서야 이해되고 내 이야기 같아서 너무나 슬픈 노래 아빠 하늘에서 누나랑 나랑 지켜봐줘 꼭 성공해서 아빠가 보고싶어하던 모습으로 아빠한테 보여줄께 응원해줘 언제나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너무 사랑해 우리아빠
อิจจิมาราโย잊지 말아요-.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ลลี ซอรอ ซารางฮันนัน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ชากาอุล พารามอี ซลกึดเท ซึคชิมยอน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ทึลยอโอนึล คือเต อุดซึลโซรี 내 얼굴 비치던 เน อัลกุล บิชชีดัล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คือเต ทูนูนอี คือดี-วอ เวรอ-วอ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อุลโก โตะ อุลโอยอ อิบซูลลี คูตอ บอเรียลโซ 말하지 못했던 그 말 มันฮาจี+โมเทจตอล คือ มัล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รี ซอรอ ซารางฮันนัน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บูลมูรี อิบบืล+คาเรียลโซ มันฮาจิ+โมเทจตอล คือ มัน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ลลี ซอรอ ซารางฮันนัน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โฮ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ฮกชี+อัลโก อิจ..นาโย. ทวีโทราโซ กาซึม+ชวี~โก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คือเต+โบนันชูดัล. คือ ซารัม P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คือ ซารัมอี พาโร นาเอโย คือ ซารัมอึล ซารางเฮเจ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ออนเจนคานึล โทราวาโจโย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รี ซอโร ซารางเฮนนึล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โอ๊ววว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w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 โย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우리 곁에 계시던 분들이 다시 돌아가신다는건 우리에겐 슬픔이다. 그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분들이 생전에 살아계실때 못해주셨던 것들이 정말 후회되고 슬프다. 인간은 정말 축복 받은 존재이다. 우리는 이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고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지 다시 생각하며 살아보자.
우리 아빠 영상 찍어놓은 게 하나도 없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발 꿈에라도 몇 번 나와줘 아빠 하늘에서 얼마나 애쓸지 진짜 너무 슬퍼 아빠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어디다가 이 눈물 쏟을 수도 없고 보고 싶을 때 가끔 울어 아주 가끔, 요즘은 조금 힘들어 아빠만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옛날에 찍은 사진 보고 견디고 있다 다음 생에도 우리 아빠 해줘 어떻게 9년만 보고 갈 수가 있어 우리 다음 생에도 우리 가족 다 같이 만나면 아빠 좋아하는 캠핑 우리 많이 하자 미안해 어린 딸로서 해준 게 없어서
To. 시은이 시은아 잘지내냐.. 너무 보고싶다.. 내가한 선택이 맞는건지 모르겠고.. 하지만 너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서 그냥 널 포기했는데.. 이렇게 보고싶어서 울고 짜고 있을거였으면 조금더 버텨볼껄그랬다.. 이제 볼수없지만 목소리조차 들을수없지만 내가 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있다는걸 잊지말아주라.
To . 아름다운 우리 엄마 엄마 , 나 엄마 막내딸 !! 솔직히 , 너무 한 순간이였어 . 엄마한테 짜증만 내고 , 싫었는데 엄마가 없으면 왜 이리 빈 자리가 큰 걸까 .. ? 지금이라도 엄마 안마 좀 해드리고 싶어 .. 시간을 돌릴 수는 없을까 .. ? 내가 진짜 엄마 너무 사랑해 .. 엄마 너무 보고싶다 .. 나 이제 씩씩해 질 거야 .. ! 오늘 딱 한 번만 울고 , 이제 안 울거야 .. 반드시 .. 엄마 , 너무 보고싶어 .. 우리 빨리 만나자 .. 나 낳아줘서 감사해요 엄마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해주세요 .. 부탁드려요 .. 제 마지막 소원이에요 .. 엄마한테 해 드린 거 없는 나쁜년이지만 이해해주세요 .. 제가 엄마 그 누구보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
미소야 너가 벌써 떠난지 몇달이나 지났다 너가 떠난게 나는 아직 믿기지가 않아 내 옆에서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놀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몇달이나 지났다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미소야 내가 제일 후회됬던게 뭔지 알아? 내가 너 생일때 꼭 선물주고 같이 놀자고 했는데 못해준거, 너가 죽어갈때 나는 다른얘들하고 파자마하면서 깔깔되면서 웃던거, 너가 떠날때 옆에 못있어준거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미워 미소야 미안해.. 내가 미안해... 내가 너 그렇게 죽인사람 꼭 벌받게할게 미안해 미소야 너 이름처럼 꼭 가서도 미소지으면서 지내고 있어 내가 금방 갈테니까 꼭 기다려 같이 생일파티도 같이 하고 재밌게놀자 여기서 못했던거 거기서 질리도록 실컷하자 사랑해 미소야.. 정말 고마웠고 너가 있어서 힘든날들을 버텼던거 같아 너가 내 인생에 버팀목이자 희망이였어 사랑해 정말 사랑해 빨리 갈게 미소야 곧 갈테니까 마중나와있어 사랑해
♡♡아 ... 우리 어린이집 다닐때 친구였는데 .. 다른학교로 가는 바람에 헤어졌지 .. 그때 우리 마지막날이었는데 ,.. 울지도 않고 밝게만 있었지 ... 너가 한글을 잘 몰랐어서 내가 항상 가르쳐주고 같이 놀아주고 해서 우리둘은 점점 친해졌지 ..ㅎ 선생님도 우리둘이 노는 모습과 내가 널 챙겨줬던 모습이 좋으셨던거 같아 .. 근데 난 너무 무서워 우리엄마가 그러셨거든 .. 챙겨줬던 사람은 기억하는데 그걸 받은사람은 기억을 못한다고 .. 제발 너가 날 잊지 않았으면해 ... 우리 못본지도 6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 보고싶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 ,..!
서진,소린아 하늘에서 잘지내지...너무 보고싶어..나 잊지말고..언니(누나)가 더 잘해줄걸 정말 후호되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워 하늘에서 더욱더 행복해야되 꼭..약속해 언니,누나가 너네없어서 너무 두려워 학교생활도 힘들고..언니,누나가 맨날울어..갑자기 하늘에 간거라 나도 너무 놀랐어 제발 떠나지마..맨날 너네랑 함께햇던 추억들이랑 사진보면서 울고 너네랑 같이 잇던 자리를 보면서도 울고..지금 내 옆에 있지? 천국 갓으니 소린이가 4살이니 동생 서진이 2살짜리 동생 잘챙기고 행복해야되. 안녕..ㅜ
난 여친 있었는데 7살 유치원 졸업하고 걘 이사가고 먼 학교로 갔는데 중1 어느날 학원을 멀리 다니기 시작할때 마주쳐서 얼굴은 알아볼정도인데 옛날이랑 다르게 안경도 쓰고 좀더 통통해졌음. 순간 아, 이게 세월임을 느낌. 유치원때 진짜 예뻣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 5학년때도 고백 많이 받았는데 하나같이 다 개같은 카톡으로 사귀자 하드라, 솔직히 카톡으로 왜하는지 몰겠음. 그냥 다 까고 또 6학년 졸업할때 나보고 좋아한다길래 그냥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 그리고 남중에서 2학년일때 새로운 역사쌤 오시고 남들은 안좋아하는데 나만 그쌤한테 빠져가지고 좋아한다고 예쁘다고 말하구 수업시간마다 그쌤만 보면서 초콜릿 사드리고 꽃사드리고 스승의 날에는 비싼 카네이션 라벤더, 카네이션 뱃지, 벨기에 고급 생초콜릿 사서 예쁜 쇼핑백에 넣어 드렸는데 받으면 안된다면서 다시 돌려주더라 젤 중요한건 그쌤이 4살짜리 딸 하나잇고 임신하신 유부녀라는 사실. 더 이상 못보겟지/
나는 잊을꺼야 ,, 하지만 잊혀지지가 안네 ,, 할아버지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수많은 행복을 삼어준 나의 할아버지 우리 꼭 잊지말아요 다음주에 할아버지 생신이세요 어릴때 유치원갔다가 저가 아플때 저 안아주실때 사실 하품한게아니고 운거예요 너무 가슴이 따듯했어요 제발 잊지말고 영원히 함께지내요 ,,
승환아 너가 떠난지 벌써 9년이 지났다 나 왕따 당할 때 내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같이 공부하자고 같이 수업 듣자고 다가오던 너가 내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던 너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너가 어디서 잠자고 있는지 몰라서 가지도 못하고 있어 언젠가 꼭 한 번 너가 좋아하는 과자 잔뜩 사가지고 갈게 사랑한다 승환아
11월24일 아빠같은 사람 .. 나한테는 그냥 내 인생에 롤모델 너무 존경 했던 사람 같이 수다 떨고 공감 하면서.. 작별인사도 얘기도 없이 떠나서 약속만 덩그러니 남겨 놓고 떠난 사람 같이 쇼핑하러 가자고 해놓고 다 남겨놓고 혼자 떠났네요 죽은건 아닌데 어찌 저찌 해서 못보게 생겼네요 .. 삼촌 너무 보고싶어요 진짜 편지도 많이 썻어요 가끔 삼촌 집 가서 이불 정리도 하고 바닥도 닦아놓고 그래요 골프백도 다 닦아 두고 꼭 다시 쓰실것만 같아서요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삼촌 .. 12월8일 내일 모레 삼촌 만나요 ..ㅠㅠㅠㅠㅠ 하 살다살다 이런일이 올줄은 저도 몰랏는데 연락 됬다는 부모님 문자 보고 한시간을 펑펑 울었네요 5개월동안 쓴 편지만 300통이 됩니다 퓨ㅠㅠㅠㅠ
어렸을 땐 그냥 슬픈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어른 돼서,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들으니까 너무 슬프다.. 잊지마..20살은 너와 함께 해서 행복하고 슬프고 즐거웠어.. 수료식 가려고 알바 끝나고 2시간 자고 인나서 꽃단장한 게 생각나네.. 계단에서 내려오는 너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 날 꼭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 눈물이 나와서 화장실 가서 운 게 아직도 기억나. 손 꼭 잡아주면서 와줘서 고맙다고 보고싶었다고 한 게 너무 생생해.. 2년이 지난 지금도 너를 가끔 생각해. 카톡 프사에 있는 너와 너의 여친 모습을 보고 정말 끝났구나 생각 들었어. 근데 더 슬픈 게 둘이 잘 어울리더라.. 오래가.
서울 꿈동산이라는 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어렸을 때 손잡고 많이 갔는데, 항상 그 곳에선 이 노래가 나왔는데 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지.. 할아버지 잘 지내시죠? 그 때 꿈동산에서 같이 먹은 돈까스는 인생 최고의 돈까스였어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어렸을 때 사랑한다는 말, 존댓말 한번 못해드렸는데 평생 후회합니다. 보고 계시다면 한번만 진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십시오...제발
세현아 보고 싶어! 일본 가서도 잘 지내야 돼 공부 열심히 하고 우리 꼭 다시 만날거라고 아니 만나지 못해도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할게 항상 나 걱정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오늘 비도 오는데 자꾸 슬픈 노래 듣게 된다 너무 힘들어서 잠도 자봤는데 잠꼬대 하면서 너 이름 부르는 날 보면서 많이 좋아했구나 생각했어 많이 힘들 것 같아 견뎌볼게 너는 내 약이였어 ... 아플때 위로 되고 정말 행복했어... 고마워
잘가 누나 우리가 함께 해왔던 4년의 기간 내가 상처받고 누나에게 달려가서 같이 지내왔던 관악구에서의 그 시간동안 많이 성숙해지기도했고 운동에만 미쳐살았던 내 철없는 모습에도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애인처럼 챙겨주는 지금 그 옆에 있는 사람.. 지금은 아프고 힘들어서 못만난대도 그사람이라면 나도 미련없이 누나를 맡길 수 있을거같아 이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만큼 누나를 떠올리며 써내려가는 이 글이 누나에게 닿을수 있다면 좋겠어 우리 5살의 나이차이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그런 사이였지 나의 20대 초반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마음이 정말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이고 하루하루가 너무 흘러가듯이 흘러가는 이 기간이 너무힘들지만 언젠가 다시만날 수 있다면 그땐 내가 좀 더 멋진사람이 될게 고마웠어 내사랑 잘가요 그사람에게는 꼭 행복함만 받고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연말 잘보내고 새로운 해 잘보내요
세상에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친할머니 빼고는 다 보내드렸습니다. 이젠 아버지도 떠나보내고 어머니만 남았네요. 절대로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더이상 볼수 없을때 정말 아플거에요 효도하세요 정말 있을때 잘하세요.. 여자친구도 졸업하면 떠나보내야하네요 졸업하면 고등학교 가서 다시는 보지 못할것같네요.. 사실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 이유로 눈물이 없어졌습니다. 뭔가 아픔이 무뎌졌다고 해야할까요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조울증 증상까지 생겼지만 이겨내고 있습니다.힘내세요
모두가 우릴 보면 그냥 헤어지래 그거 불행한 연애라고 행복하면 그럴 수 없다고 성격은 죽어도 못 맞춘다고 우리 헤어져야 하는 것 뿐 일까 우리가 하는 노력은 쓸모가 없는 걸까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너가 붙잡아줬잖아 그럼 나 또 나쁜 역활 해야해..? 우리 어떻게 해야해? 우리 이 노래처럼 되는 걸까..? 나 너무 겁나 제발 나 붙잡아줘..우리 행복 한거지..?
할머니.. 잘 지내시죠 ?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서 할머니 봬려고 갔는데 그때는 어려서 못들어간다고 어른들만 들어가서 좀 안좋았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희 걱정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에서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생전 장례식장 따라간다고 하지 않던 동생이 그렇게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께서 동생 마지막까지 보고 싶어서 부른거 맞죠 .. ? 할머니 진짜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요 ㅎ 저희는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하늘에서 할아버지랑 싸우지 마시고 푹 쉬고 계세요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ㅎ 할아버지는 한번도 못뵀는데 이제 할머니 지켜주시는 멋있으신 분이라고 믿고 있을게요 ㅎ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을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에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그리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 하지 못 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 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벌써 너랑 헤어진지 한달이 넘었네..? 가끔 인스타 염탐하는데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다 ㅎ 우리가 133일 이라는 기간동안 만나면서 좋을 때도 있었지만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 우리가 헤어지던 날에도 싸우면서 헤어졌잖아 지금 솔직하게 얘기하면 후회가 돼 내가 왜그랬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붙잡고 싶다 너는 나를 다 잊은 것 같은데 나는 너가 내 꿈에 항상 나와 진짜 양심없는 소리지만 보고싶다 그래도 나같은 사람보다 더 좋고 예쁘고 착한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ㅎ 진심으로 사랑했단 것만 기억해줘 언제든지 기다릴게
나 너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정말 누구보다 좋아했었는데.. 너가 아직도 그런선택을 했다는게 나는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 많이 힘들어한다는거 아는데.. 너에게 아무도움도 주지못해 니가 그런선택을 하게ㅜ만든 내가 세상에서 없어져야하는거고 힘들어하는 너 대신 힘들어하는걸 알고있으면서 도움을 주지못한 내가 갔어야하는데.. 너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을게 이곳에서 힘들어하면서 사는것보다 그곳에서 어머님과 만나서 평생을 함께 행복하게 지낸다면 나는 슬프면서도 기쁠것같다 어제 니가 그런선택을 하고 병원에 있다는 소리를 듣자말자 새벽에 패딩도 안입고 뛰어갔지만 내가 도착했을때는 넌 이미 어머님과 함께있었어.. 조금만 더 빨리올걸 조금만 더 빨리왔으면 너의 체온을 느낄수있었을텐데 나 그곳에서 이미 차가워진 너의손을 처음으로 잡고 앞을 보지못하고 탈진해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울었어.. 너를 사진으로밖에 볼수 없다는것에 나는 꿈이었으면 좋겠더라 나도 곧 따라갈게 사랑해
나는 아직 잊지 못했는데..너는 날 금방 잘 잊고 살아가는데..나는 왜 아직 잊지 못하고 함께했던 곳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고 너와의 추억에 가슴이 찢어지려 할까..떠나던 그날 붙잡지 않은 내가 밉고, 그동안 못해준 내가 밉다. 그 누구를 만나든 나와 함께했을때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그러다 힘들면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도 내 생각해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내 소중이는 잘있다...
@@노영진의방패 ㅁㅊㅋㅋㅋㅋㅋ
@@노영진의방패
내감동......
@@노영진의방패 ㅏ...ㅔ
@@_Kim_Parrot_ ?
사랑하는 할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겠죠..?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할아버지 생각만 하면서 살아요.
어렸을때 저를 버리고 떠난
엄마아빠보다도, 할아버지가 더
보고싶은거..맞는거죠..?
할아버지가 고기반찬 하나씩 더
얹어주시고, 학교에서 사고쳐도
"우리 손자는 절대 그럴애가 아니다"
하시며 이뻐해주시던 똥깽이가
어느덧 20대 후반이 되었네요.
제가 똥싸는데 불끄고 도망가시던 모습,
포경수술하고 실밥터질까봐 우유팩으로 감싸고 뒤뚱뒤뚱 걷는걸 보고 배를 잡고
웃으셨던 모습까지..이젠 추억이네요..
저 중학교 2학년때 집에 불났던거 기억하시죠? 그때 할아버지가
다 무너져가는 집을 헤집고 들어와서
저 꺼내주셨잖아요. 그때 나무기둥이
할아버지 등에 떨어져서..큰 흉터가
생기셨고..덕분에 저는 살았잖아요..
그리고 6년전,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을때, 장례 비용이 없어서
할아버지 그냥 화장해드리고..
제가 너무 죄송해서 그때 이후로
더 악착같이 죽어라 일했어요.
노가다도 해보고, 편의점 알바에
마트 계산원까지..안해본 일이 없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할아버지가 저를 위해
헌신하시고, 당신 인생을 바친걸 생각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겠죠..?
제가 오늘..드디어 할아버지 장례식을
치를수 있을만큼 돈을 모았어요.
편히 보내드리지 못한것같아
너무 죄송했는데.. 김 철자 수자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저를 위해, 당신인생을
헌신하신 은혜는 제가 꼭..다 갚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진짜 저도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존나 울었네요 .. ㅎ
@@아웅-c2c 힘내세요...
죄송해요 님 프사가 너무 독보적이에요ㅋㅎㅎㅋㄹㅋㅅ쿜ㅎㅋ룤ㅎ ㄹㅋㄹ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수씨는빵꾸똥꾸 이중인격 하지맙시오
어렸을때 아무생각없이 좋다며 들었던 이 노래가 진짜 내얘기가 될줄은 몰랐다...
annyong hasseyo
한국인의 댓글에 외국인이 댓다는거 님이 걸렸어요^^
@@user-ssaekkomidalkomi What l not understand you
ㅠㅜ
I not은 뭐야 ㅋㅋㅋㅋㅋㅋ
백내장으로 오른눈 잃고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시는 아버지
고맙습니다.아프다면 아프다고
얘기해주세요..
@@yes-dogyes3262 ㄹㅇㅋㅋ
모솔도 울게하는노래 갓띵곡 인정하나
인정합니디
뭐지..맞는말인디 눈에서 땀이나네...주륵주륵
ᅣ멜부심실화냐 인정둘
뭐 울진 않았지만 갬성충만 ㅇㅈ
@@이슬아-q6l 진심 모쏠입니다
내가 널 정말 많이 사랑했었는데
박승현 공감합니당ㅜㅜㅜㅜㅜ 그걸 왜 몰라줬을까요,,
읔 술냄새
,,ㅜㅜ
@@발디-z6i 닉 뭐냐
@@궈는차 ????ㅋㅋㅋㅋㅋㅋ
우린 이렇게 끝날 인연이 아니야 때가 되면 언젠간 꼭만날거야
나왔어♡
진짜 다시만났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ㄱ
부럽다
이렇게까지했는데 또 갈라서면 웃길듯
망해라
나만 노래보다 댓글이 더 슬프지
[이환바라기]환타 진짜 노래들으면서 댓글보면 눈물남....ㅠㅠ
@고요한고요 ㅇㅈ...
노래 들으면서 댓글 읽는데... 눈물 밖에 안 나내요..
마자요..들으묀싀 댓보면..눈물나여..ㅠ
저도요!!
ㅇㅇ 너만 슬픔
그 당시 어렸던 나도 가슴 아파하면서 들었을 정도면 진짜 시대가 지나도 엄청난 띵곡인가보다
네.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오빠 거기서 잘지내고 있나~이 못난 동생은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이혼준비중이네.엄마아빠한테도 미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휴...보고싶다 오빠
@@형씨-f6p 힘내세요..
힘내세요!
안녕 소고기야 돼지고기야 미안해 내가 다이어트해서 당분간 너희들을 보지못할거같아 날 부디 잊지말아죠
어...이걸 웃어야 될지 울어야될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
ㅠㅋㅠㅋㅠㅋ
다이어트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어제 돌아가셨지만 꼭 좋은곳 가시길 바래요 비록 명절때만 만나던 사이더라도 좋은곳 가서 항상 지켜봐주세요!
힘내세요
저는 오늘이랍니다...ㅠ
가사도 슬픈데 목소리에 감정이 살아있네ㅜㅜㅜㅜ 너무 눈물 나자너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던 노래였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왜 그렇게 좋아 하셨는지
이제서야 이해되고 내 이야기 같아서
너무나 슬픈 노래
아빠 하늘에서 누나랑 나랑 지켜봐줘
꼭 성공해서 아빠가 보고싶어하던 모습으로
아빠한테 보여줄께
응원해줘 언제나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너무 사랑해 우리아빠
아빠 잘못해줘서 미안해 아빠 진짜 미안해 아빠 몫까지 열심히 살께 사랑해 아빠 고마워
노래보다 댓글이 슬플 줄이야...
ㅠㅠ
우리 엄마 예전벨소리 ,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던 노래.
ㅇ
ㅠㅠ
ㅠㅠㅠㅠ
시발ㅋㅋㅋㄷㅋㄱㅋㅋ 그럼 울면서 전화 받음?ㅋㅋㅋㅋㅋ
@@chaste1ovee ㅋㅋㅋㅋㅋ
1:40 고비여.. 눈물 날것 같아 멜로디가
อิจจิมาราโย잊지 말아요-.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ลลี ซอรอ ซารางฮันนัน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ชากาอุล พารามอี ซลกึดเท ซึคชิมยอน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ทึลยอโอนึล คือเต อุดซึลโซรี
내 얼굴 비치던
เน อัลกุล บิชชีดัล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คือเต ทูนูนอี คือดี-วอ เวรอ-วอ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อุลโก โตะ อุลโอยอ อิบซูลลี คูตอ บอเรียลโซ
말하지 못했던 그 말
มันฮาจี+โมเทจตอล คือ มัล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รี ซอรอ ซารางฮันนัน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บูลมูรี อิบบืล+คาเรียลโซ มันฮาจิ+โมเทจตอล คือ มัน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ลลี ซอรอ ซารางฮันนัน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โฮ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ฮกชี+อัลโก อิจ..นาโย. ทวีโทราโซ กาซึม+ชวี~โก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คือเต+โบนันชูดัล. คือ ซารัม
P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คือ ซารัมอี พาโร นาเอโย คือ ซารัมอึล ซารางเฮเจโย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ออนเจนคานึล โทราวาโจโย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อูรี ซอโร ซารางเฮนนึลเด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อุลลี อิเจ. เฮโฮจินาโย โอ๊ววว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กาทึน ฮานึล ทารึล โกเซ อิ-โซโต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w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 โย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บูตี นารึน อิจจิ มา....รา...โย
저는 댓글보기를 포기합니다.
댓글이 너무 슬퍼서 제 눈물로 배추 한포기 절여도 되겠어요
아주 맜있겠네요
죄송합니다
@@nomatter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4ㅋㅋㄱㅋㄱㅋㄱ4ㅋ4ㅋ4ㅋ4ㅋ44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할아버지 하늘나라가서 잘지내고 있나요? 돌아가시기 전에 말하지못하던 사랑합니다 이 노랠 듣고 할아버지 생각이났습니다 할아버지 사랑해 나이들어서
할아버지 곁으로 갈수있기를..기도할께 사랑합나다 정..길화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ㅜㅜㅜ
힘내세요 ㅠ ㅠ
로이갓 노래 들으면서 댓글 보니깐 더 슬프네여ㅠ 할아버지 꼭 잘 계실 겁니다ㅠ힘내요
할머니
나 너무 힘들어요
할머니 계신곳은 어떤가요?
나만 두고 가버렸어요?
나 너무 힘들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서 그때 언젠가 어디서든 다시 보게 된다면 기억해주세요. 내가 당신에게 그랬듯이 날 사랑하고 아껴줬던 모든사람들.
???: 안녕 난 비제이 퀸가현
김범진 내가 언제 이딴 댓글을 싸질럿을까요?ㅋㅋ염병하고앉아있네
@@Okgeum zzzzzz 개정색하네
할아버지!저유정이예요..
유치원때매일업어준다고허리도좋지도않은데
업어주고사랑해주셔서감사해요
암때문에돌아가시기하루전까지저사랑해주셔서감사해요
철이너무없어서제가.. 너무실감이않낫어요..
그래도기역할께요..진짜..죄송해요
저잘지내고있어요. 안녕히가세요!
+이게 뭐라고 좋아요가 163인가요 ㅠㅠ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것 같았는데 요즘 더 힘드네요 ㅠㅠ
+ 이게 뭐죠 .. .. 왜 좋아요가 이런거죠 ㅠㅠ 감사해요!! 요즘엔 많이 괜찮아요
용삕 ㅠㅠ 울엇어용..ㅠㅠ
@@지원-v5b 저도...
우리 할부지도 생각난다아...ㅜㅜ
@@모아-p1i 저두 할아버지 생각나요ㅠㅠ
기억,,
내가 여기서 헤어지는데
니꼬라지보면 여기서 헤어지는게 마땅한데
내가 널 존나 사랑했던거만 기억해라
이걸 왜말하면 나중에 시간지나 후회란걸 해보라고 말한다 잘지내라
그래 진우야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상남자다
크어
으! 술냄새
우리 곁에 계시던 분들이 다시 돌아가신다는건 우리에겐 슬픔이다. 그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분들이 생전에 살아계실때 못해주셨던 것들이 정말 후회되고 슬프다. 인간은 정말 축복 받은 존재이다. 우리는 이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살고있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지 다시 생각하며 살아보자.
지영언니 감성 창법은 진짜 대체불가...
너무좋아요♡
우리 아빠 영상 찍어놓은 게 하나도 없네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발 꿈에라도 몇 번 나와줘 아빠 하늘에서 얼마나 애쓸지 진짜 너무 슬퍼 아빠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지
어디다가 이 눈물 쏟을 수도 없고 보고 싶을 때 가끔 울어
아주 가끔, 요즘은 조금 힘들어 아빠만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옛날에 찍은 사진 보고 견디고 있다
다음 생에도 우리 아빠 해줘 어떻게 9년만 보고 갈 수가 있어
우리 다음 생에도 우리 가족 다 같이 만나면 아빠 좋아하는 캠핑 우리 많이 하자 미안해 어린 딸로서 해준 게 없어서
ㅠ 힘내시고 홧팅하세요ㅜ
해줄수 있는게 위로와 응원밖에 없네요... 아버지에게 정말 예쁘고 좋은딸이였을거에요 열심히 살아서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답해용 😊
9년만보고헤어지다니...제나이랑똑같네요...ㅠㅠㅠ힘내시고..화이팅하세요!
To. 시은이
시은아 잘지내냐.. 너무 보고싶다.. 내가한 선택이 맞는건지 모르겠고.. 하지만 너가 조금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서 그냥 널 포기했는데.. 이렇게 보고싶어서 울고 짜고 있을거였으면 조금더 버텨볼껄그랬다.. 이제 볼수없지만 목소리조차 들을수없지만 내가 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있다는걸 잊지말아주라.
ㅈㄹ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 아름다운 우리 엄마
엄마 , 나 엄마 막내딸 !! 솔직히 , 너무 한 순간이였어 . 엄마한테 짜증만 내고 , 싫었는데 엄마가 없으면 왜 이리 빈 자리가 큰 걸까 .. ? 지금이라도 엄마 안마 좀 해드리고 싶어 .. 시간을 돌릴 수는 없을까 .. ? 내가 진짜 엄마 너무 사랑해 .. 엄마 너무 보고싶다 .. 나 이제 씩씩해 질 거야 .. ! 오늘 딱 한 번만 울고 , 이제 안 울거야 .. 반드시 .. 엄마 , 너무 보고싶어 .. 우리 빨리 만나자 .. 나 낳아줘서 감사해요 엄마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해주세요 .. 부탁드려요 .. 제 마지막 소원이에요 .. 엄마한테 해 드린 거 없는 나쁜년이지만 이해해주세요 .. 제가 엄마 그 누구보다 정말 많이 사랑해요 ..
ㅅㅂ 문띄 봐
@@검정색햄스터 해야될 말과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는데 그걸 넘어버리네.. 넌 장례식장에서 화려한 옷 입고 가? 결혼식장에서 하얀색 옷 입고 가?
@@안녕-n8c 뜬금없이 옷 타령
@@검정색햄스터 뜬금없는 문띄타령은?
@@안녕-n8c 어쩌란거지 ㅋㅋ
눈물 백지영언니 ㅜㅜ 감동😭💕사랑해용
백지영 최고 전성기 만든 곡이지 지금 아이돌이 가요를 다 먹고있는데 이곡이 지금나오면 1등할수 있을려나 그때 당시에는 진짜 어디에서도 나오는 최고에 곡이였는데 김도훈노래 참잘만들고 백지영 노래 진짜 잘부른다!!! 백지영 눈물나게하는보컬
지금 나와도 1등 ㅆㄱㄴ
미안해 ..개미들아 내가 너희가고 있는데
밟아서 죽인거 실수라고하고 지나갔는데
그거 일부로 밟은거야 ..담날에 흙으로 덮어준거 나야 ..미안해 개미들아
시볼롬 ㅋㅎㅋㅎㅋㅎㅋㅎㅋ
깬다
씨부렬 갬성적이고 슬픈댓 보면서 눈물 나올라고 하는데 이거보고 터졌...
아씨 댓글보면서 혼자 청승맞게 울고있었는데 갬성파괴 오지네
ㅁㅊㅋㅋㅋㅋ
뒤에서 누굴보다 널 챙기던 사람이 나라는거 넌 절대 모를거야
미소야 너가 벌써 떠난지 몇달이나 지났다 너가 떠난게 나는 아직 믿기지가 않아 내 옆에서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고 같이 놀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몇달이나 지났다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미소야 내가 제일 후회됬던게 뭔지 알아? 내가 너 생일때 꼭 선물주고 같이 놀자고 했는데 못해준거, 너가 죽어갈때 나는 다른얘들하고 파자마하면서 깔깔되면서 웃던거, 너가 떠날때 옆에 못있어준거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미워 미소야 미안해.. 내가 미안해... 내가 너 그렇게 죽인사람 꼭 벌받게할게 미안해 미소야 너 이름처럼 꼭 가서도 미소지으면서 지내고 있어 내가 금방 갈테니까 꼭 기다려 같이 생일파티도 같이 하고 재밌게놀자 여기서 못했던거 거기서 질리도록 실컷하자 사랑해 미소야.. 정말 고마웠고 너가 있어서 힘든날들을 버텼던거 같아 너가 내 인생에 버팀목이자 희망이였어 사랑해 정말 사랑해 빨리 갈게 미소야 곧 갈테니까 마중나와있어 사랑해
힘내세요.. 뭐라 할말이없네요..
저 울었어요 그냥 쉬원하게잊어버리세요
그래도 쉽겐 잊지는못하겠죠..
사랑하는 친구가 좋은곳 간거니..
힘내세요..
@@슬기로운유진생활 쉬원이 아니라 시원입니다... 오타였다면 죄송합니다...
@@yes-dogyes3262 지적겁나 하네
@@yes-dogyes3262 으휴빙신
@@yes-dogyes3262 진짜 극혐이다...
아..친구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가정스트레스 다 있었는데..이거 듣고 다 털어놓으면서 엄청 울었답니다..감사합니다..스트레스 다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믿음가는 친구 한명있는데..걔 앞에서도 다 털어놓으면서 엄청 울었네요..ㅎㅎ감사합니다
진짜 울면서 부르는거 같은 목소리다....
백지영 노래엄처 좋은시네요 역시 매럭노래고 슬픈노래 잘올시네요 백지영여전그래로가좋아요
이젠 놓을게
힘든거 좋은거 다추억으로 넘길게
행복하자 행복하게살자
나중엔 웃으면서 마주칠수있게 그냥 다잊을게
정말 미웠는데 이젠 미안함밖에 안남았네
고마웠고 미안했어
졸업 축구부 헤어지니꺈 보고싶다 이노래 들으니칸
수지야...안녕...너오늘생일이야
맨날 내가너한테안좋게대해서정말
미안해.....난너한테해준것도없는데....너는콩한쪽도나눠주고...그게너무마음에걸리네...하늘에있겠지만..하늘에서도잘봐줘...네가너몫까지열심히살께.....
정말보고싶어...하...너없으니까
마음이너무아파........나어떻하지?내가뒤돌아서생각하면너무
진짜
속상해ㅠ
억울하게하늘로가서많이보고싶다.......진짜맨날구석에앉아서울어....우리11년친군데....
하....수지야미안하고정말고마워
이렇게표현하는데내맘알지?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진짜꼭보면좋겠다
100세되서하늘에서보자ㅠ89년만살고갈게ㅠ미안하고ㅠ
사랑하고...생일축하해😭😭😭😭😭😭😭😭😭😭😭😭😭😭😭😭😭😭😭💧💧💧❤❤❤💜💜💜💜💜❤❤❤❤수지야사랑해😭😭😭😭😭
♡♡아 ... 우리 어린이집 다닐때 친구였는데 .. 다른학교로 가는 바람에 헤어졌지 .. 그때 우리 마지막날이었는데 ,.. 울지도 않고 밝게만 있었지 ... 너가 한글을 잘 몰랐어서 내가 항상 가르쳐주고 같이 놀아주고 해서 우리둘은 점점 친해졌지 ..ㅎ 선생님도 우리둘이 노는 모습과 내가 널 챙겨줬던 모습이 좋으셨던거 같아 .. 근데 난 너무 무서워 우리엄마가 그러셨거든 .. 챙겨줬던 사람은 기억하는데 그걸 받은사람은 기억을 못한다고 .. 제발 너가 날 잊지 않았으면해 ... 우리 못본지도 6년이란 시간이 지났어 .. 보고싶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냈으면 해 ,..!
[ 사이다 ]알류
애기 귀엽다....♡...
어쩜😍넘나 예쁜 댓글이라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네요🤗
[ 사이다 ]알류님 저 너무 공감해요 저도 알류님과 똑같은 일을 겪었어요
친구분 이름이 ♡♡군요!!!
진짜 슬퍼요 진짜 울컥했어요 노래진짜 잘부르신다😭😭
모럽모
아ㅠ진짜 인정여ㅠ
댓글들을 쭉 읽어보니까
음악의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 노래 가사랑 비슷하게 서로 좋아했지만 어쩔수 없이 불과 2일전에 헤어졌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울컥하네요... 절때 나 잊지말구 잘 지내..
서진,소린아 하늘에서 잘지내지...너무 보고싶어..나 잊지말고..언니(누나)가 더 잘해줄걸 정말 후호되고 내 자신이 너무 미워 하늘에서 더욱더 행복해야되 꼭..약속해 언니,누나가 너네없어서 너무 두려워 학교생활도 힘들고..언니,누나가 맨날울어..갑자기 하늘에 간거라 나도 너무 놀랐어 제발 떠나지마..맨날 너네랑 함께햇던 추억들이랑 사진보면서 울고 너네랑 같이 잇던 자리를 보면서도 울고..지금 내 옆에 있지? 천국 갓으니 소린이가 4살이니 동생 서진이 2살짜리 동생 잘챙기고 행복해야되. 안녕..ㅜ
어쩌다 그렇게 됬어요?
다들 유치원때 남친이 있었나보네...난 그때도 없었는데...
시루 괜찮아요 저도 그때없었.. 지금도..ㅋ
저도ㅋㅋ
님만 그런거아녜요 저도...크흡..
ㅇㅈ입니다
난 여친 있었는데 7살 유치원 졸업하고 걘 이사가고 먼 학교로 갔는데
중1 어느날 학원을 멀리 다니기 시작할때 마주쳐서 얼굴은 알아볼정도인데 옛날이랑 다르게 안경도 쓰고 좀더 통통해졌음. 순간 아, 이게 세월임을 느낌. 유치원때 진짜 예뻣었는데.
초등학교 4학년 5학년때도 고백 많이 받았는데 하나같이 다 개같은 카톡으로 사귀자 하드라, 솔직히 카톡으로 왜하는지 몰겠음. 그냥 다 까고 또 6학년 졸업할때 나보고 좋아한다길래 그냥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 그리고 남중에서 2학년일때 새로운 역사쌤 오시고 남들은 안좋아하는데 나만 그쌤한테 빠져가지고 좋아한다고 예쁘다고 말하구 수업시간마다 그쌤만 보면서 초콜릿 사드리고 꽃사드리고 스승의 날에는 비싼 카네이션 라벤더, 카네이션 뱃지, 벨기에 고급 생초콜릿 사서 예쁜 쇼핑백에 넣어 드렸는데 받으면 안된다면서 다시 돌려주더라 젤 중요한건 그쌤이 4살짜리 딸 하나잇고 임신하신 유부녀라는 사실. 더 이상 못보겟지/
나는 잊을꺼야 ,, 하지만 잊혀지지가 안네 ,, 할아버지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수많은 행복을 삼어준 나의 할아버지 우리 꼭 잊지말아요 다음주에 할아버지 생신이세요 어릴때 유치원갔다가 저가 아플때 저 안아주실때 사실 하품한게아니고 운거예요 너무 가슴이 따듯했어요 제발 잊지말고 영원히 함께지내요 ,,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한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그쪽 보고있었는ㄷㅔ
당신이에요?!
승환아 너가 떠난지 벌써 9년이 지났다 나 왕따 당할 때 내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같이 공부하자고 같이 수업 듣자고 다가오던 너가 내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던 너가 떠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너가 어디서 잠자고 있는지 몰라서 가지도 못하고 있어 언젠가 꼭 한 번 너가 좋아하는 과자 잔뜩 사가지고 갈게 사랑한다 승환아
진짜 백지영 노래 너무 좋다
11월24일
아빠같은 사람 .. 나한테는 그냥 내 인생에 롤모델 너무 존경 했던 사람 같이 수다 떨고 공감 하면서.. 작별인사도 얘기도 없이 떠나서 약속만 덩그러니 남겨 놓고 떠난 사람 같이 쇼핑하러 가자고 해놓고 다 남겨놓고 혼자 떠났네요 죽은건 아닌데 어찌 저찌 해서 못보게 생겼네요 .. 삼촌 너무 보고싶어요 진짜 편지도 많이 썻어요 가끔 삼촌 집 가서 이불 정리도 하고 바닥도 닦아놓고 그래요 골프백도 다 닦아 두고 꼭 다시 쓰실것만 같아서요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삼촌 ..
12월8일
내일 모레 삼촌 만나요 ..ㅠㅠㅠㅠㅠ 하 살다살다 이런일이 올줄은 저도 몰랏는데 연락 됬다는 부모님 문자 보고 한시간을 펑펑 울었네요 5개월동안 쓴 편지만 300통이 됩니다 퓨ㅠㅠㅠㅠ
후회된다 . 고백이라도 할걸 .. 5년동안 나 혼자 맘 고생만 하다가 너 보냈네 ..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고백할께 .. 지금도 내 마음 그대로야 .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날까요..
너무 슬퍼요ㅜㅜ
정말 감동 이네요 정말 👍 입니다. 이 영상 보시는 분들 건강 하세요~^^
진짜 아이리스 시즌1이랑 + 백지영 잊지말아요 조합은 예나 지금이나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다 어릴때 엄마가 잔인하다고 광광 말렸는데 꾸역꾸역 그시절 끝까지 본 나에게 정말 칭찬해주고싶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를 생각나게 하기 때문에 항상 나를 울게 한다 😭😭😭😭
어렸을때 들었던노래 이젠 성장한 내가 사랑하는사람때문에 들어야하는노래...20살.. 많이 성장하고 사랑했다
엄마 중학생때 엄마가 나한테 편지 써준거 나아직 잊지못한다? 엄마가 장녀인 내가 자랑스럽다고 적은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매일매일 속썩여서 미안해...앞으로 더 잘할게요 아프지말고 건강해 그리고 사랑한다는말 못해서 미안해 내가 많이 사랑해❤️
어렸을 땐 그냥 슬픈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어른 돼서,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들으니까 너무 슬프다.. 잊지마..20살은 너와 함께 해서 행복하고 슬프고 즐거웠어.. 수료식 가려고 알바 끝나고 2시간 자고 인나서 꽃단장한 게 생각나네.. 계단에서 내려오는 너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 날 꼭 안아주는 모습이.. 너무 눈물이 나와서 화장실 가서 운 게 아직도 기억나.
손 꼭 잡아주면서 와줘서 고맙다고 보고싶었다고 한 게 너무 생생해..
2년이 지난 지금도 너를 가끔 생각해. 카톡 프사에 있는 너와 너의 여친 모습을 보고 정말 끝났구나 생각 들었어. 근데 더 슬픈 게 둘이 잘 어울리더라.. 오래가.
ㅠㅠ정말슬픈 노래야ㅠㅠ
서울 꿈동산이라는 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어렸을 때 손잡고 많이 갔는데, 항상 그 곳에선 이 노래가 나왔는데 왜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는지.. 할아버지 잘 지내시죠? 그 때 꿈동산에서 같이 먹은 돈까스는 인생 최고의 돈까스였어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어렸을 때 사랑한다는 말, 존댓말 한번 못해드렸는데 평생 후회합니다. 보고 계시다면 한번만 진짜 한번만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주십시오...제발
2020 이곡을 처음들었지만 가사에
감동하고 갑니다
세현아 보고 싶어! 일본 가서도 잘 지내야 돼 공부 열심히 하고 우리 꼭 다시 만날거라고 아니 만나지 못해도 좋은 추억이었다고 생각할게 항상 나 걱정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 오늘 비도 오는데 자꾸 슬픈 노래 듣게 된다 너무 힘들어서 잠도 자봤는데 잠꼬대 하면서 너 이름 부르는 날 보면서 많이 좋아했구나 생각했어 많이 힘들 것 같아 견뎌볼게 너는 내 약이였어 ... 아플때 위로 되고 정말 행복했어... 고마워
?
박세현 ㅁㅊㅋㄱㅋㄱㄱㄱ
박세현 ㅋㅋㅋㅋㅁㅈㅋㄱㅋ
웅 고마워 나도 ...
세현 ? 진짜에욥 ??
잘가 누나 우리가 함께 해왔던 4년의 기간 내가 상처받고 누나에게 달려가서 같이 지내왔던 관악구에서의 그 시간동안 많이 성숙해지기도했고 운동에만 미쳐살았던 내 철없는 모습에도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애인처럼 챙겨주는 지금 그 옆에 있는 사람.. 지금은 아프고 힘들어서 못만난대도 그사람이라면 나도 미련없이 누나를 맡길 수 있을거같아 이노래를 들으면서 생각나는 만큼 누나를 떠올리며 써내려가는 이 글이 누나에게 닿을수 있다면 좋겠어 우리 5살의 나이차이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그런 사이였지 나의 20대 초반을 함께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마음이 정말 갈기갈기 찢기는 기분이고 하루하루가 너무 흘러가듯이 흘러가는 이 기간이 너무힘들지만 언젠가 다시만날 수 있다면 그땐 내가 좀 더 멋진사람이 될게 고마웠어 내사랑 잘가요 그사람에게는 꼭 행복함만 받고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연말 잘보내고 새로운 해 잘보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뭉 뭉ㅠㅠㅠㅠㅠㅠㅠㅠ
@랜디RUclips{우윳빛갈 민윤기}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잘해'들릴걸' 라니.. 두번이나 쓴거보니깐 오타도 아니고 모르는거같은데..?
세상에 잊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친할머니 빼고는 다 보내드렸습니다.
이젠 아버지도 떠나보내고 어머니만 남았네요.
절대로 후회할짓 하지마세요 더이상 볼수 없을때 정말 아플거에요 효도하세요 정말 있을때 잘하세요.. 여자친구도 졸업하면 떠나보내야하네요 졸업하면 고등학교 가서 다시는 보지 못할것같네요.. 사실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 이유로 눈물이 없어졌습니다. 뭔가 아픔이 무뎌졌다고 해야할까요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오지 않고 조울증 증상까지 생겼지만 이겨내고 있습니다.힘내세요
갑분싸
나 너 진짜 못잊겠어 너무힘들어 널 지우고 잊는다는게
넌 나 없이도 웃고 행복한거 알아 그래도 가끔은 날 생각 해줘 언젠간 내게돌아와줘
전 남자친구가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뭐지..ㅜㅜ 헤어지고 슬픈 노래만 듣고..
헤어졌어요
너무 슬퍼요!!😭 이 노래 듣고 힘을 얻어갑니다!!~ 중간에 울컥울컥합니돳!!😢
[허당]조히* 저는..ㅠㅠ재 남친이 교통 사고로..죽..ㅇ..ㅓ..ㅅ..ㅓ..ㅠㅠㅠ연애 스토리같이 생각이나네요..ㅠㅠ슬퍼요..😭😭😭😭...
잘밤에 들으니 감성터지네.너무 슬프고 눈물납니다.
명곡
유상철감독님기억할게요불가능해도암이겨내는데갑작스럽게돌아가시게됏네요,,이제헤어지고작별하고가네요그동안대한민국영웅들구해주서셔감사합니다잊지않겟습니다 유상철감독님
하늘에편히쉬고행복하게잘지내바라고우리축구하는모습들봐주세요휼룡한축구선수들지켜주시고모든것이책임을지게해주시고해주세요
잊지않겟습니다 유상철감독님거기서행복하게지내도록하길바래요부디평안히쉬세요기억할게요우리유상철감독님얼굴행복표정이잊지맙시다
친철하고멋진하고존경하고배려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유상철감독님🙏🙏
이노래멈추지없습니다잊지말아요
잊지 말아요.... 좋하 해요
백지영 노래다슬프고도아름답구나
🥰😷💖😷💖👄👭👄💚🥳😉💟🤗💟😚🧡💙😀💙😋🥲😋😉🤣😉💝💝💚💟😉
모두가 우릴 보면 그냥 헤어지래 그거 불행한 연애라고 행복하면 그럴 수 없다고 성격은 죽어도 못 맞춘다고 우리 헤어져야 하는 것 뿐 일까 우리가 하는 노력은 쓸모가 없는 걸까 내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너가 붙잡아줬잖아 그럼 나 또 나쁜 역활 해야해..? 우리 어떻게 해야해? 우리 이 노래처럼 되는 걸까..? 나 너무 겁나 제발 나 붙잡아줘..우리 행복 한거지..?
할머니.. 잘 지내시죠 ? 돌아가시기 전에 병원에서 할머니 봬려고 갔는데 그때는 어려서 못들어간다고 어른들만 들어가서 좀 안좋았는데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희 걱정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하늘에서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생전 장례식장 따라간다고 하지 않던 동생이 그렇게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할머니께서 동생 마지막까지 보고 싶어서 부른거 맞죠 .. ? 할머니 진짜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요 ㅎ 저희는 잘 살고 있으니까 걱정마시고 하늘에서 할아버지랑 싸우지 마시고 푹 쉬고 계세요 진짜 많이 보고싶어요...ㅎ 할아버지는 한번도 못뵀는데 이제 할머니 지켜주시는 멋있으신 분이라고 믿고 있을게요 ㅎ
제일 좋아하는 가수 역시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을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에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그리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 하지 못 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 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혹시 알고 있나요
뒤돌아서 가슴 쥐고
그댈 보내주던 그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그 사람을 사랑해줘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언젠가는 돌아와줘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진짜 명곡이다..ㅎㄷㄷ
여친이랑 헤어진지 어엿 10일이 훨 넘은거 같은데 그나마 노래로라도 위로받고 가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
벌써 너랑 헤어진지 한달이 넘었네..? 가끔 인스타 염탐하는데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다 ㅎ 우리가 133일 이라는 기간동안 만나면서 좋을 때도 있었지만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 우리가 헤어지던 날에도 싸우면서 헤어졌잖아 지금 솔직하게 얘기하면 후회가 돼 내가 왜그랬을까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붙잡고 싶다 너는 나를 다 잊은 것 같은데 나는 너가 내 꿈에 항상 나와 진짜 양심없는 소리지만 보고싶다 그래도 나같은 사람보다 더 좋고 예쁘고 착한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ㅎ 진심으로 사랑했단 것만 기억해줘 언제든지 기다릴게
참 행복했었는데 어쩔 수 없는 이유 때문에 헤어지게 되다니...
헤어지고 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네
언니 항상 행복하세요~~!^^
나 너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정말 누구보다 좋아했었는데.. 너가 아직도 그런선택을 했다는게 나는 정말 잊혀지지가 않네.. 많이 힘들어한다는거 아는데.. 너에게 아무도움도 주지못해 니가 그런선택을 하게ㅜ만든 내가 세상에서 없어져야하는거고 힘들어하는 너 대신 힘들어하는걸 알고있으면서 도움을 주지못한 내가 갔어야하는데.. 너의 선택을 원망하지 않을게 이곳에서 힘들어하면서 사는것보다 그곳에서 어머님과 만나서 평생을 함께 행복하게 지낸다면 나는 슬프면서도 기쁠것같다 어제 니가 그런선택을 하고 병원에 있다는 소리를 듣자말자 새벽에 패딩도 안입고 뛰어갔지만 내가 도착했을때는 넌 이미 어머님과 함께있었어.. 조금만 더 빨리올걸 조금만 더 빨리왔으면 너의 체온을 느낄수있었을텐데 나 그곳에서 이미 차가워진 너의손을 처음으로 잡고 앞을 보지못하고 탈진해 움직이지도 못할정도로 울었어.. 너를 사진으로밖에 볼수 없다는것에 나는 꿈이었으면 좋겠더라
나도 곧 따라갈게 사랑해
작은삼촌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천국에서는 병 안걸리고 우리 식구들 보고있겠죠 보고싶어요 작은삼촌...
졸업 아닌 2학년 올라가는 4반 언제나 화이팅 이고 존나 보고싶어 4반 젤 재밋었고 1학년 친구관계 힘들고 그랬지만 4반 한몸 돼어서 1학기때 한명 울면 다같이 울고 다같이 웃고 싸우면 갈라섯지만 재밋었고 좋았어 우리 2학년 때도 화이팅 하고 더이상 울지말자 사랑해
노래 흥얼흥얼 따라부르고 있었는데
댓글 보다가 우네 ㅋㅋㅋㅋ
너무 걱정만 하지말아요 ~ 다 같이 힘내보자구요 !
와 나 이거 초딩때 듣던건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ㄷ 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
아 젠장 왜 저번에 버린 햄버거가 생각 날까 ㅠㅠ
갬성파괴
ㅌ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그게 생각나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갬성 파괴 해버렸넼ㅋㅋㅋㅋㅋ 울고 있었는뎈ㅋㅋㅋ
왜 다른것도 아니고 햄버거가 ㅋㅋㅋ
아니 울고있는데 왜 햄버거가 ㅋㅋㅋㅋㅋ
갬성파괴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 8🥲😇😉
아ㅠㅠ 아이리스 정말 재밌게 봤는데ㅠㅠ
홍달 ㅇㅈ 저 아기일때였는데ㅠ 그때 남치니랑 같이봤었는데 2년 사귀었는덤ㅠㅠ (유치원때 이야기 입니당)
홍달 ㅠㅠㅠㅠㅇㅈ
홍달 바보아님
장혁 멋있어요
ㅇㅈ
나는 아직 잊지 못했는데..너는 날 금방 잘 잊고 살아가는데..나는 왜 아직 잊지 못하고 함께했던 곳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고 너와의 추억에 가슴이 찢어지려 할까..떠나던 그날 붙잡지 않은 내가 밉고, 그동안 못해준 내가 밉다. 그 누구를 만나든 나와 함께했을때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어.그러다 힘들면 한번만 딱 한번만이라도 내 생각해줘
오우~~역시 노래좋당ㅎㅎ
노래 너무 좋은거아니여?~~
백지영 언니 노래는 다좋당ㅎ~~
>_<
+좋아요 중!!!4등이닷!!!!!!!ㅎㅎ
>_
노래넘좋아요~
전경애
인정용~♥
뽁 뽁 저도언니라고 불러야되나요?
여안녕 보노보노
엄....몇살이신가요..?군데..그냥 백지영님이라고 불러도 상관은 없습니다.^^
뽁 뽁 저이제~,중학교1학년14살인데용?
새벽에 드라이브 할때 바람맞으면서 들으면 너무좋음 ..🤍 가끔 생각나는 명곡인거같애용
솔로는 노래듣고 울고 모솔은 댓글보고 울듯
나 너 많이 좋아했었던거 알아?
그것도 아주 많이 좋아했었는데 너는 나한테 호감 없었지? 알아 그래도 너가 한순간이라도 봐주길 원했는데 기회조차 없었네 너가 오늘 연애중이 띄여졌더라고 하늘이 무너질만큼 정말 속상했어 다시 돌아와줘 좋아했었어 제발 돌아와줘
있잖아..왜..미리 말 안 해줬어..? 왜 나 싫다고 말 안 해줬어.. 나 아직 너 좋아해..그 누구보다 많이...
죄송해요 닉네임을 먼저읽어버렸어요..
@@user-zv6ei9ej2p 아 님땜에 봐버림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넘 좋으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