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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2호랑 아빠랑 붕어빵이였네 ㅎ 보기조아요~~^^
아주귀여워죽겟구마잉♡
낭만있네요 부럽습니다
18:58 오늘의 결론 !!
아이들이 어쩜 착한지 우리집 아이는 안그런데 ㅠ
역시 캐미가 잘 맞는 명량 2호
2호는 아빠 판박이네용 ㅎㅎㅎㅎ
2호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뭐든지 잘먹는 2호!! ㅋㅋㅋ
2호가 커서 1호처럼 아빠랑 출조하는날까지~~~~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형수님 장어말씀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호가 아빠 술 대작도 해 주고 ^^정말 귀엽네요~~~그리고 많이 컷네요^
버들치 도리뱅뱅이는 못참지...
주말에 편히 보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사랑2호♡
감사합니다
이게 맛있어 ㅋㅋㅋㅋ정확한 의사표현사랑스럽습니다.ㅎㅎ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잘 봤습니다.
2호 진심 너무귀여워요 ㅋㅋ
감사합니다🤭
2호가 갈수록 예뻐지는것같아요 말도 예쁘게 잘하고
2호 뽈살 아우 귀여워❤
잘봤어요
버들치를 빙어처럼 요리해서 드셨군요. 아이들 먹기에 가시가 괜찮을까요
2호가 너무 부럽네요..ㅜㅜ많이 사랑해주세요
2호 엉덩이 들고 소파에서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 ^^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2호 아가가 문장으로 말을 참 잘하네요! 다슬이도 여전하고 숲속 구경도 잘했습니다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또 영상보러올게요^^
하나 둘 셋..열까지 기껏 세놓쿠ㅋㅋ이뽀라
ㅎㅎ 아들...어쩜좋아~~ㅋ 점점 아빠랑 똑같아 져요~
ㅋㅋㅋㅋㅋㅋ 2호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오늘 다슬이많이나와서 좋네유 다슬이는 항상표정이 장꾸같고 호기심가득 똥꼬발랄해요 ㅋㅋㅋ2호도 볼때마다 말이마니늘어서 깜놀! 고즈넉한 산에서 고요한 낚시타임 요리타임 다슬이 1 2호의 귀여운타임 먹방까지 영상이 항상 풍요로워요:)
다슬이가 입이 까다롭네요 ㅎㅎ
다음엔 장어 잡으셔야 겠어요 ㅋ도리뱅뱅이처럼 먹으니 정말 맛있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붕어빵 아들이에요~~
2호는 아빠 판박이네요 ㅎㅎ
명랑님 덕분에 단풍구경을 다하네요ㅎ 오늘 요리는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ㅠ 고추말고 땅콩가루 뿌려도 맛있을거 같아요!! 다음엔 추어잡아서 튀김해보세요!!
저희고향에선 중태기라고 했어요 고무신들고 또랑에서 많이 잡아먹었는데 어릴적생각 나는 영상 잘봤어요 2호 점점 아빠 붕어빵 ㅋ
우리동네는 '중태미' 였습니다.^^
까꿍 이거 때문에 구독 눌렀읍니다 ㅎ
앉아계시니깐 산신이 된 느낌이에요 ㅋㅁ ㅋ물소리가 너무 좋네요. 시원해보이고 마음의 정화가 찾아오는 느낌 너무 좋아요 😄
저번에 전자찌 구매방법알려주셧는데.. 다시 알수잇을까요?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도감을 만든다..어떤 직종일까요?
힐링이네유
쌀쌀한 가을에 마음이 포근해지는 영상
1빠 굿 굿 굿 항상 응원해유
항상 감사합니다
와 아들진짜많이컷다 ㅋㅋㅋ
울 얘기들 어렸을때랑 외모가 넘 비슷해요
명량님 매운거 못드신다고 ㅋㅋㅋㅋ 하시면서 데코는 청양고추 빠악 ❤😂
하하핫
2호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1호가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촬영혼자한가요
하드가 버들치를 이기다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겆이 ㄴㄴ 설거지 ~~
다슬이도 때로는 비빔밥을 원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션 ㅋㅋㅋ 장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마도 사먹어야 하겠죠?
기회가 되신다면 종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역별로 종류가 많은 개체인듯 싶습니다 맛도 궁금하고 육식어종 미끼로도 쓰인다고 하던데..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명량님 1인분에 얼마예요?내 군침 🤤
ㅎㅎㅎㅎ
가실때 저좀 가방에 넣어가 주세요 ~^^
ㅎㅎㅎㅎㅎ
저는 오늘 손맛터로 낚시 왔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사기꾼이여매운거 못 잘 먹는다는 분이고춧가루 고추장에 정점으로 청량고추라? 저건 일반인이 먹어도 매운데 ㅋ 잘 드시네
한조각 넣으면 그렇게 안맵던데요?
4살 제일 예쁠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어? 여보 왜?
ㅋㅋㅋㅋ
2호에게 헬로윈의 영향이 보이는게 좀, 좋아 보이지 않네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반강제적인 외국문화강요, 안타깝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하더라구요. 와이프랑 저랑 늘 얘기합니다. 왜 들어온거지?
꼬맹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들치가 아니고 중태기 같은데요
검색해보니 버들치가 충청방언으로 중태기 라고 그러네요
2호 발음이 점차 좋아지고 있네요.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ㅎㅎ
😃
밤에 바다방파제에서 아나고를 잡아 드리세요. 최고의 보양식 미끼는 청개비 또는 홍거시면 잘뭅니다
쓰지않나요? 어려서는 버들치는 쓰다고 안먹고 피라미만 먹었던 기억이 ㅎㅎ
쓰면 안먹을거 같은데요
이렇게 보니 2호랑 아빠랑 붕어빵이였네 ㅎ 보기조아요~~^^
아주귀여워죽겟구마잉♡
낭만있네요 부럽습니다
18:58 오늘의 결론 !!
아이들이 어쩜 착한지 우리집 아이는 안그런데 ㅠ
역시 캐미가 잘 맞는 명량 2호
2호는 아빠 판박이네용 ㅎㅎㅎㅎ
2호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뭐든지 잘먹는 2호!! ㅋㅋㅋ
2호가 커서 1호처럼 아빠랑 출조하는날까지~~~~너무 귀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형수님 장어말씀에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호가 아빠 술 대작도 해 주고 ^^
정말 귀엽네요~~~
그리고 많이 컷네요^
버들치 도리뱅뱅이는 못참지...
주말에 편히 보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사랑2호♡
감사합니다
이게 맛있어 ㅋㅋㅋㅋ
정확한 의사표현
사랑스럽습니다.ㅎㅎ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잘 봤습니다.
2호 진심 너무귀여워요 ㅋㅋ
감사합니다🤭
2호가 갈수록 예뻐지는것같아요 말도 예쁘게 잘하고
2호 뽈살 아우 귀여워❤
잘봤어요
버들치를 빙어처럼 요리해서 드셨군요. 아이들 먹기에 가시가 괜찮을까요
2호가 너무 부럽네요..ㅜㅜ
많이 사랑해주세요
2호 엉덩이 들고 소파에서 자는거 너무 귀여워요. ^^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2호 아가가 문장으로 말을 참 잘하네요! 다슬이도 여전하고 숲속 구경도 잘했습니다 ㅎㅎ 건강 조심하시고 또 영상보러올게요^^
하나 둘 셋..열까지 기껏 세놓쿠ㅋㅋ이뽀라
ㅎㅎ 아들...
어쩜좋아~~ㅋ
점점 아빠랑 똑같아 져요~
ㅋㅋㅋㅋㅋㅋ 2호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오늘 다슬이많이나와서 좋네유 다슬이는 항상표정이 장꾸같고 호기심가득 똥꼬발랄해요 ㅋㅋㅋ2호도 볼때마다 말이마니늘어서 깜놀! 고즈넉한 산에서 고요한 낚시타임 요리타임 다슬이 1 2호의 귀여운타임 먹방까지 영상이 항상 풍요로워요:)
감사합니다
다슬이가 입이 까다롭네요 ㅎㅎ
다음엔 장어 잡으셔야 겠어요 ㅋ
도리뱅뱅이처럼 먹으니 정말 맛있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붕어빵 아들이에요~~
2호는 아빠 판박이네요 ㅎㅎ
명랑님 덕분에 단풍구경을 다하네요ㅎ 오늘 요리는 정말 먹어보고 싶네요ㅠ 고추말고 땅콩가루 뿌려도 맛있을거 같아요!! 다음엔 추어잡아서 튀김해보세요!!
저희고향에선 중태기라고 했어요 고무신들고 또랑에서 많이 잡아먹었는데 어릴적생각 나는 영상 잘봤어요 2호 점점 아빠 붕어빵 ㅋ
우리동네는 '중태미' 였습니다.^^
까꿍 이거 때문에 구독 눌렀읍니다 ㅎ
앉아계시니깐 산신이 된 느낌이에요 ㅋㅁ ㅋ
물소리가 너무 좋네요. 시원해보이고 마음의 정화가 찾아오는 느낌 너무 좋아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전자찌 구매방법알려주셧는데.. 다시 알수잇을까요?
산은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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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빠 굿 굿 굿 항상 응원해유
항상 감사합니다
와 아들진짜많이컷다 ㅋㅋㅋ
울 얘기들 어렸을때랑 외모가 넘 비슷해요
명량님 매운거 못드신다고 ㅋㅋㅋㅋ 하시면서 데코는 청양고추 빠악 ❤😂
하하핫
2호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1호가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촬영혼자한가요
하드가 버들치를 이기다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겆이 ㄴㄴ 설거지 ~~
다슬이도 때로는 비빔밥을 원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션 ㅋㅋㅋ 장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마도 사먹어야 하겠죠?
기회가 되신다면 종개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역별로 종류가 많은 개체인듯 싶습니다 맛도 궁금하고 육식어종 미끼로도 쓰인다고 하던데..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명량님 1인분에 얼마예요?
내 군침 🤤
ㅎㅎㅎㅎ
가실때 저좀 가방에 넣어가 주세요 ~^^
ㅎㅎㅎㅎㅎ
저는 오늘 손맛터로 낚시 왔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사기꾼이여
매운거 못 잘 먹는다는 분이
고춧가루 고추장에 정점으로 청량고추라? 저건 일반인이 먹어도 매운데 ㅋ 잘 드시네
한조각 넣으면 그렇게 안맵던데요?
4살 제일 예쁠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어? 여보 왜?
ㅋㅋㅋㅋ
2호에게 헬로윈의 영향이 보이는게 좀, 좋아 보이지 않네요.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반강제적인 외국문화강요, 안타깝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하더라구요. 와이프랑 저랑 늘 얘기합니다. 왜 들어온거지?
꼬맹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들치가 아니고 중태기 같은데요
검색해보니 버들치가 충청방언으로 중태기 라고 그러네요
2호 발음이 점차 좋아지고 있네요. 무럭무럭 자라는구나 ㅎㅎ
😃
밤에 바다방파제에서 아나고를 잡아 드리세요. 최고의 보양식 미끼는 청개비 또는 홍거시면 잘뭅니다
쓰지않나요? 어려서는 버들치는 쓰다고 안먹고 피라미만 먹었던 기억이 ㅎㅎ
쓰면 안먹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