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 입장에서 불만인 것은 1가지입니다. 왜 홍보를 할 때, '이 앨범만을 위해 제작된 히든 트랙'이라고 했냐는 겁니다. 저작권자 입장에선 충분히 공개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까운 곡이라는 것도 동의하구요. 다만, 소비자에게 홍보하실 때 하는 이야기는 어찌보면 '약속'의 한 종류입니다. 소비자들은 그 '약속'을 믿고 해당 앨범들을 구매한 것이구요. 곡 자체는 혼자 듣기 정말 아까운 퀄리티라고 당시 앨범 구매때 느꼈었고, 지금도 그 의견은 동일합니다. 차라리 디지털 음원을 먼저 공개 후, cd 실물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이러한 추가 특전이 더 있다라고 홍보했으면 소비자들이 기만당했다고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들의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여러분은 거짓된 약속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메이플의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더 좋은 질로 듣기 위해 앨범을 산 그들의 애정을 여러분들이 기만하신 겁니다.*
@@이승우-m9r 보통 음악앨범 잘 구입 안하는 게이머들은 뭔지 잘 모르겠는'히든트랙'이라는 단어보다는 '이 앨범만을 위해 제작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죠. 그렇게 보면 히든트랙이라는 말이 지금 내가 사고 있는 실물 앨범에만 들어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구요. 본인이 아는 걸 모두가 알거라고 전제하고 시작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bit_byeol 공기청정기 광고 볼 때 음이온이 뭐하는 건지 몰라도 광고영상의 이미지를 보고 대충 아 이런 거구나 하고 착각하게 할 수 있죠. 물론 산 사람이 돈을 쓰는 데에 신중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니까 법이 어쩌고 빡빡하게 들어가면 잘못 없을 겁니다. 역에서 5분거리 아파트광고처럼요. 하지만 속은 사람이 바보라고 매도하기에는 속은 사람 지나치게 많잖아요? 텀블벅이라는 펀딩 사이트에서 이번 앨범에서만 같은 문구를 써서 파는 건 잘못 이해할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고 봅니다.
히든 정확한 뜻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 애초에 히든이라는게 한정이라는 뜻이 아니고 특별함, 또는 숨겨진이라는 같은 의미인데 그게 어떻게 한정이랑 같은 말이죠? 제가 저 특수 앨범 홍보를 안봐서 그러는데 히든 트랙만으로 뭐라 그러는거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만약 앨범홍보때 한정(판매)이란 의미가 있었다면 당연히 욕먹어도 할말이 없지만 이런 비슷한 의미가 없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뭐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시 네코장에서 판매한 앨범 전부 1천장만 한정 제작하는 한정품이라고 홍보했으며, 해당 앨범에만 포함되는 히든이라고 했죠 ㅇㅇ 가장 처음에 판매한 아케인리버 앨범의 경우엔 넘버링까지 들어간다며 유달리 앨범이 한정판인 걸 더 강조했습니다. 제 지인은 그래서 일부러 늦게 주문해서 넘버링 원하는 걸로 맞춘 케이스도 있으세요. 당시 히든 곡들(1번도 공개되지 않은)을 들으려면 결국 앨범을 사야만 들을 수 있는 상황이였으며, 히든 곡 홍보 때도 *' 이 네코장 앨범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곡들이라 강조했구요 ㅇㅇ 홍보 문구로 구매자들의 오해를 유발시킨 그 점에 대해 화가 나는 건데, 어떠한 설명도 없이 계속 첫번째 앨범, 두번째 앨범을 음원 사이트에 업로드하니 구매자들 입장에선 황당하죠 ㅇㅇ
별 문제가 없어보일지라도, 저 이외에도 현재 다른 구매자분들은 당시 앨범 홍보 때 저랑 동일하게 인식해서 구매하신 경우가 꽤 있으십니다. 소비자에게 정보에 대한 오해를 할 소지가 있게 하는 건 엄연히 문제가 있는 사항이구요. 단순히 저 혼자면 (저랑 같은 의견인) 다른 글들이나, 구매자들에게 어느 정도 공감하는 비 구매자들의 댓글도 없겠죠.
그래서 한정 트랙은 공개하면 안되고 '히든' 트랙은 공개해도 된다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숨겨진이란 의미라고 했으면서 이렇게 대놓고 공개하는 걸 뭐라 할 권리가 없다? 히든의 뜻에 대해 본인이 모르는 게 아닐지...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데 이게 '히든'인가요?
댓글창에 그놈의 네코드 고소드립 치는 인간들은 나중에 보험 같은 걸로 통수 맞아보시면 그 기분 알 겁니다. 무슨 엄청난 손해는 아니라도 교묘하게 약관으로 말장난 쳐서 나는 사과할 필요도 보상할 이유도 없다. 법대로 해라. 라고 뻗대는 거 보면 돈 이전에 화가 나는 게 정상입니다. \하기사 소액에 한정딱지 붙여서 인원수도 얼마 안되죠. 반면 온라인으로 풀어서 이득 본 사람들은 애초에 머릿수부터 비교가 안되고 계속 늘어납니다. 지들 이득 본 거에는 한없이 관대해지는 분들이 간간히 실드도 쳐주는데 다 모아봐야 한정판 산 700의 대부분은 그냥 똥 밟았다 하고 넘어가겠죠. 뭐가 무서워서 사과를 하겠어요. 관심도 없을 거에요 아마.
사운드의 독특함이 너무 듣기 좋네요. 특히 리드가 뭔가 확 끌리게 하는 느낌이 있었고 EDM편곡인데도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곡인 거 같아요.
펀딩사신분들은 정말 아쉽겠지만 공개를 하든 안하든 여러 장르의 버전으로 더 많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침내 검은마법사의 마음을 돌리고 꿈을 이룬 루시드....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독창적인 해석입니다!
공개하면 나같은 사람은 좋긴하지만 구매한 사람들 상실감은 크겠당...
아뇨 구매자 한정 의자를 줍니다
쿠폰식으로요
전 딱히 상실감이없습니다
노래 넘 좋음... 밤마다 반복재생으로 듣는중 ㅋㅋㅋ
구매자 입장에서 불만인 것은 1가지입니다. 왜 홍보를 할 때, '이 앨범만을 위해 제작된 히든 트랙'이라고 했냐는 겁니다. 저작권자 입장에선 충분히 공개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까운 곡이라는 것도 동의하구요. 다만, 소비자에게 홍보하실 때 하는 이야기는 어찌보면 '약속'의 한 종류입니다. 소비자들은 그 '약속'을 믿고 해당 앨범들을 구매한 것이구요.
곡 자체는 혼자 듣기 정말 아까운 퀄리티라고 당시 앨범 구매때 느꼈었고, 지금도 그 의견은 동일합니다. 차라리 디지털 음원을 먼저 공개 후, cd 실물 앨범을 구매할 수 있고 이러한 추가 특전이 더 있다라고 홍보했으면 소비자들이 기만당했다고 느끼지 않았을 겁니다.
*여러분들의 잘못된 단어 선택으로, 여러분은 거짓된 약속을 만든 겁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메이플의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더 좋은 질로 듣기 위해 앨범을 산 그들의 애정을 여러분들이 기만하신 겁니다.*
ㅇㅈ; 히든트랙때매 산사람들 바보로만드네...;;
@@이승우-m9r 보통 음악앨범 잘 구입 안하는 게이머들은 뭔지 잘 모르겠는'히든트랙'이라는 단어보다는 '이 앨범만을 위해 제작된'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죠. 그렇게 보면 히든트랙이라는 말이 지금 내가 사고 있는 실물 앨범에만 들어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구요. 본인이 아는 걸 모두가 알거라고 전제하고 시작하는 건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ribbitrabbit4375 히든 트랙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구매한 사람들의 잘못이라곤 생각 안하시나;
@@bit_byeol 공기청정기 광고 볼 때 음이온이 뭐하는 건지 몰라도 광고영상의 이미지를 보고 대충 아 이런 거구나 하고 착각하게 할 수 있죠. 물론 산 사람이 돈을 쓰는 데에 신중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니까 법이 어쩌고 빡빡하게 들어가면 잘못 없을 겁니다. 역에서 5분거리 아파트광고처럼요.
하지만 속은 사람이 바보라고 매도하기에는 속은 사람 지나치게 많잖아요? 텀블벅이라는 펀딩 사이트에서 이번 앨범에서만 같은 문구를 써서 파는 건 잘못 이해할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고 봅니다.
블랙헤븐 아케인리버 히오메 3가지 앨범을 다 가지고있는 펀딩한 사람입니다
전혀 기만이라는 마음 없습니다
오히려 특전의자가 맘에 듭니다
꿈의 도시 노량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 겁나 웃긴데 왜 묻힌거지
기존의 레헬른이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의 느낌이라면 이건 좀 더 그루브 있는 라운지바 같은 느낌이네요
ㄹㅇ.. 라운지바네
나만 여기 못가봣어
루시드: 모두 함께 춤추며 즐기자구요♡ 축제는 영원할거니까♡
칭호 [나비의 춤]
메이플 스러운 부금(사실 노래방mr가틈..) 그와중에 배경은..
레헬른 BGM이 이렇게 바뀔 수도 있군요! 처음에는 들어왔다가 쿵짝거리는 것을 듣고 어라? 라는 생각이 들었던ㅋㅋ
갠적으로 현 레헬른 브금이 더 조은것같아용 ㅎㅎ
이세하 ㄹㅇ
왠지 레헬른의 다른면을 보는거같아서 좋은듯ㅋㅋㅋ근데 펀딩한분들 좀 억울하실수도 있겠군여..
펀딩한사람들이 상실감이다 억울하겠다이러는데 전혀 그런 감정없습니다
블랙헤븐 아케인리버 히오메 앨범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특전 의자를 주기때문입니다
빅 데이터 분석결과.
앗...아아.... 메이플 용사님 제발 현실로 나와주십쇼
노래가 한층 더 신나졌네요!
재즈 느낌이나는 레헬른이네요 좋습니당ㅎㅎ
듣다보니까 좋네
진짜 노래 준내 좋다
So cool i love it
초반에 뭔가 아리안트 브금이 섞여있는 듯하기도 하고
앨범 구매하신분들 그렇게 불만이시면 구매 하신분들 싹다모와서 네코드 소송거세요 그냥...
차라리 재판매를 하시던가 구매할수있는 음원만 올리시는 편이
나았을것같네요;; 히든트랙이래서
산사람들은 뭐가되나요...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했네. 음악 스타일이 예전 세계여행? 테마 던전의 브금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오잉 이건 오디지
아 듣다보니 레헬른이네 ㄷㄷ;;
Are you going to release remastered versions of Morass ans Esfera BGMs?
개좋다
리메이크 굿
펀딩 구매햇는데 이런식으로 기만당하다니 참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하네요 뭐가 히든트랙입니까
진짜 너무 화납니다;; 애초에 히든 트랙이라고 써놓지 말던가 하아.....
음.. 펀딩사신분들은 좀 그렇겠다..
펀딩이 먼가요..?
@@김경환-t5u 저번 어케인리버 앨범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판매했는데 이 곡은 당시 크라우드 펀딩 참여하신 분들만 가질 수 있었어요. 즉 한정판을 뿌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경환-t5u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플랫폼(트위터같은 SNS포함)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자금을 조달하는걸 말해요
아 이거 유료곡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펀딩사신분들은 억울하실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운마음으로 봐주세요.. 많은사람이 듣는것도 전 괜찮다고봐요.. 노래만드신분들도 원하실거구요
그말 하는거자체가 구매자들을 화내게하는거 아닐까
여관좋아 님..구매자분들한테 그런말은 하시면 더더욱 안되시죠...이런 좋은 곡 당연히 많은 사람들끼리 공유하면 좋은거겠지만,이건 말바꿔버린 네코드가 비판을 받아도 마땅한 부분이에요
sjs7098 s 비난이 아니라 비판
qw er 엌 제 단어선택이 잘못됐네여 수정함
@@밤나방 이거 음원 산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냥 네코드 고소 하면 안되나
앨범 구매했는데 불만이면 소송 거세요 네코드한테ㅋㅋㅋㅋㅋㅋㅋ웃기네
앨범을 위해 제작된 히든트랙이라고 했지 CD ONLY라곤 안했는데..?
온라인에 앨범 전곡 올리면 당연히 히든트랙도 올라가는거 합리적인 추론 아닌가
히든 정확한 뜻도 모르고 쓰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
애초에 히든이라는게 한정이라는 뜻이 아니고 특별함, 또는 숨겨진이라는 같은 의미인데 그게 어떻게 한정이랑 같은 말이죠?
제가 저 특수 앨범 홍보를 안봐서 그러는데 히든 트랙만으로 뭐라 그러는거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만약 앨범홍보때 한정(판매)이란 의미가 있었다면 당연히 욕먹어도 할말이 없지만 이런 비슷한 의미가 없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뭐라할 권리가 없습니다.
당시 네코장에서 판매한 앨범 전부 1천장만 한정 제작하는 한정품이라고 홍보했으며, 해당 앨범에만 포함되는 히든이라고 했죠 ㅇㅇ
가장 처음에 판매한 아케인리버 앨범의 경우엔 넘버링까지 들어간다며 유달리 앨범이 한정판인 걸 더 강조했습니다. 제 지인은 그래서 일부러 늦게 주문해서 넘버링 원하는 걸로 맞춘 케이스도 있으세요.
당시 히든 곡들(1번도 공개되지 않은)을 들으려면 결국 앨범을 사야만 들을 수 있는 상황이였으며, 히든 곡 홍보 때도 *' 이 네코장 앨범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 제작한 곡들이라 강조했구요 ㅇㅇ
홍보 문구로 구매자들의 오해를 유발시킨 그 점에 대해 화가 나는 건데, 어떠한 설명도 없이 계속 첫번째 앨범, 두번째 앨범을 음원 사이트에 업로드하니 구매자들 입장에선 황당하죠 ㅇㅇ
들어보니 오해할만하게 광고한건 맞는데요 차후 공개없다는 얘기는 없었나요? 그런얘기 없었으면 공개자체에 별문제는 없어보임 님이 섭섭할수는 있어도요
별 문제가 없어보일지라도, 저 이외에도 현재 다른 구매자분들은 당시 앨범 홍보 때 저랑 동일하게 인식해서 구매하신 경우가 꽤 있으십니다. 소비자에게 정보에 대한 오해를 할 소지가 있게 하는 건 엄연히 문제가 있는 사항이구요.
단순히 저 혼자면 (저랑 같은 의견인) 다른 글들이나, 구매자들에게 어느 정도 공감하는 비 구매자들의 댓글도 없겠죠.
그래서 한정 트랙은 공개하면 안되고 '히든' 트랙은 공개해도 된다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숨겨진이란 의미라고 했으면서 이렇게 대놓고 공개하는 걸 뭐라 할 권리가 없다? 히든의 뜻에 대해 본인이 모르는 게 아닐지... 지금 유튜브를 통해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데 이게 '히든'인가요?
@@BBB-tw5tn 아니그럼 인터넷에 게임속 히든 이벤트, 개발자의 이스터에그 이런거 공략 올리는사람들 다패죽일놈들인가요? 좀 이해가 안되네 당신들한테 억제력은 없는게 맞죠 뭐 섭섭하고 불만스러울수는 있다고 분명 했는데;
에 이거슨 무슨노래인가?!
레헬른 마을곡 편곡이라고만생각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izzy_Dizzy ? 작년에 수록된게 아니라 이거는 이번에 새로 나온건디?
아 2차공개라고 되있네요
레헬른인데 왜 아르카나 배경이지 했는데 쿵짝쿵짝 거리네..??
댓글창에 그놈의 네코드 고소드립 치는 인간들은 나중에 보험 같은 걸로 통수 맞아보시면 그 기분 알 겁니다. 무슨 엄청난 손해는 아니라도
교묘하게 약관으로 말장난 쳐서 나는 사과할 필요도 보상할 이유도 없다. 법대로 해라.
라고 뻗대는 거 보면 돈 이전에 화가 나는 게 정상입니다.
\하기사 소액에 한정딱지 붙여서 인원수도 얼마 안되죠. 반면 온라인으로 풀어서 이득 본 사람들은 애초에 머릿수부터 비교가 안되고 계속 늘어납니다. 지들 이득 본 거에는 한없이 관대해지는 분들이 간간히 실드도 쳐주는데 다 모아봐야 한정판 산 700의 대부분은 그냥 똥 밟았다 하고 넘어가겠죠.
뭐가 무서워서 사과를 하겠어요. 관심도 없을 거에요 아마.
띠용
개거품 무는 댓글들 때문에 좋은 음악 듣는게 기분이 편안하지를 못해 ㅡㅡ
낄낄낄 공짜로 듣는거 개꿀이구연 낄낄낄
진짜 너무한다;; 앨범 산사람들 기만하는것도 아니고....
??? 뭐야
ㅋㅋ
사놓고 군대 갔다오니깐
한번도 못 듣고간 히든트랙이 풀려있네
장난 똥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