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엄마는 슈퍼우먼' 42년 경력의 반찬 만드는 엄마 '김양심' 씨 KBS 2304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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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18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네 명의 동생들을 돌봤다는 오늘의 주인공
    19살 어린 나이에 결혼해 과일 장사 미역 장사 등
    몸이 좋지 않았던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는 김양심 씨
    아직 10년은 거뜬히 더 일할 수 있다는 슈퍼우먼 엄마
    김양심 씨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엄마 #가족 #엄마는슈퍼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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