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nics of the recording are . . . less than ideal. It is a crying shame. Still, HJ's sculpting of the musical phrases is SO free and emotionally present -- astounding. The articulation is clear, sharp, and detailed. She does drag the orchestra along with her in certain highly exposed passages. And yet manages to stay enough in command, that this performance more closely realizes what I understand to be HJ's desired open encounter with Rachmaninoff, by means of his 2nd Concerto, than does her brilliant March, 2014, Barcelona video recording. Spectacular interpretation.
전 현장에 있었습니다 딴 세상으로 이끌어 지구에서의 시름을 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분의 실력과 영혼의 자유로움 때문이겠지요 클래식을 왜 듣는가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해준 공연이었습니다. 오직 두분 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연주였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클래식세계를 이끌어 갈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던 소중 시간이었습니다.
뉴스공장 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두분의 협연.. 멋집니다~~
다스뵈이다 보고 찾아옴~ 확고한 자기 색깔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다스뵈이다로 부터 찿아옴 음악은 잘 모르지만 임현정씨로 아티스트를 듣게되어서 기쁨니다
뉴스공장이 이제는 아티스트까지 발굴하네요. 물론 유명하지만 더욱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있슴을 느낍니다.
뉴공보고 궁금해서
She is the best pianist in Korea. 평면 구도의 화면과 음향이 약하게 녹음 된 것이 아쉬운 동영상입니다.
요새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계속해서 감상하고 있는데요...
되게 감동적이고 좋네요!
뉴공보고 궁금해서 찾아온 1인.
지수한 지휘자님 임현정님 라피협2번 잘 듣고갑니다
The sonics of the recording are . . . less than ideal. It is a crying shame. Still, HJ's sculpting of the musical phrases is SO free and emotionally present -- astounding. The articulation is clear, sharp, and detailed. She does drag the orchestra along with her in certain highly exposed passages. And yet manages to stay enough in command, that this performance more closely realizes what I understand to be HJ's desired open encounter with Rachmaninoff, by means of his 2nd Concerto, than does her brilliant March, 2014, Barcelona video recording. Spectacular interpretation.
뉴공에서 임현정님이 말한 그 느낌을 알겠네요...오케스트라 수준이 👏👏👏
자주 듣지만 흠 홍보를 위해서도 녹음이 중요해요. 피아노 소리가 협주곡이면 따로 들어가서 마스터링을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이거군요
다스뵈이다에서 말한 공연
음향 좀 제대로 녹음된 버젼이 어디 없는지? 아깝다 ㅜㅜ
찾았따. 다스뵈이다보다가...ㅎ
대단해요. 소오름~~~
현장에서 들은 분들 부럽습니다.
핸폰으로 들어서인지 피아노 소리를 더 잘 잡아줬으면 해요. 녹음이 아쉬워요~~~
전 현장에 있었습니다
딴 세상으로 이끌어 지구에서의 시름을 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분의 실력과 영혼의 자유로움 때문이겠지요
클래식을 왜 듣는가에 대한 답을 명확하게 해준 공연이었습니다.
오직
두분 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연주였기 때문이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클래식세계를 이끌어 갈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던
소중 시간이었습니다.
지휘자 님의 멋진 포즈! 멋찐곡 해석능력 쵝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