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i2k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그 동네에서 버티고 번성할 수 있었던 건 자유민주주의 현대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미국 유태인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인데 미국 유태인들이 지지하는 미국 민주당은 이미 너무 많이 변질이 돼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이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고 공화당은 고립주의 성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서 역시나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더 안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자기 힘으로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하레디 같이 복지만 축내는 잉여인간들이 많아질수록 이슬람 국가들에 대한 비교 우위를 점점 더 잃어갈 수밖에 없죠. 결국에는 패망하게 될 겁니다. 근본주의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가 제대로 굴러갈 수가 있을까요? 사회 분열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공공 인프라 유지도 힘들어질 겁니다. 네타냐후가 최근에 욕윽 처먹고 지지율이 극도로 낮아진 이유도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를 훼손시켰기 때문이죠. 자유민주주의 현대국가 시스템을 포기한다면 이스라엘의 생존 가능성은 확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네타냐후를 지지하는 초강경파 , 하레디 이 두 세력 모두다 이스라엘의 미래에는 도움이 안 됩니다.
저놈들도 어이가 없는게 경제활동 전혀 안하고 백수로 사는데 나라에서 돈주고 격려해줌 국민들도 존중해주는 분위기고 여자들, 아내들도 돈 대신 벌어다주고 내가 봤을때는 남자구실도 못하고 구한말에 과거시험 준비하는 몰락가 양반마냥 책만 들여다보고 자빠짐 그게 그럼 쓸모가 있냐? 여름 성경학교 심화과정이라 보면 됨
그리고 구한말 의병 활동에서 상민들이랑 못싸운다고 깽판친 양반은 기록에 남은 일이 전무하고 그나마 비슷한 게 동학도 출신과 협력하는 걸 거부한 사례들인데 당시 과격파 동학도들이 저지른 패악질을 고려하면 딱히 이해못할 수준은 아닙니다. 동학농민운동 이후 일부 잔존 세력이 일진회와 붙어먹었던 걸 생각하면 더더욱.
@@대너리스대너리스 평민 의병장 김백선 군율로 처형되다. 1896년 3월 27일 호좌의진(호좌는 충남)의 선봉장 김백선(1849~1896) 장군이 군기 문란의 죄목으로 처형됐다. 3월 16일 그는 가흥(영주)에 주둔하던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해 진지를 점령하던 중 본진에 요청한 원군이 오지 않아 점령에 실패하고 끝내 패퇴했다. 본진에 돌아온 김백선은 중군장 안승우(1865~1896)에게 항의했다. 그러나 안승우는 ‘대장을 옹위해야 하는 중군의 소임 때문에 병사를 함부로 뺄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호좌의진의 대장 양반출신 유인석(1842~1915)은 대로했다. “그대는 본시 한낱 포수에 불과한 상민이었거늘, 어찌 분수를 모르는가? 여봐라! 저 자를 군령위반죄로 다스려서 포살하라!” 산포수들을 이끌고 충주성을 점령했던 호좌의진의 선봉장 김백선은 동료 의병들이 모인 가운데 공개 처형됐다. 제천의병의 실질적인 전투력 자체였던 김백선은 자신이 이끈 산포수들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향년 47세.
그보다는 사실 그때만 해도 저들 숫자가 얼마 안됐음. 우리가 청학동 보존했듯이(지금은 걍 문화체험 마을되었지만, 옛날엔 조선시대 삶을 유지하는 선비들이 살았음) 이스라엘도 어차피 곧 사라질 문화 존중 차원에서 유지시켜준건데. 그리고 보통 많은 나라들이 이런거 시간 지나면 세속화되서 사라짐. 근데 하레디는 이례적으로 증식을 해서ㅋ 그리고 세속화도 전혀 안되고..이스라엘 정부가 뒷목 잡을만 함
이스라엘에서 3명대 이상의 높은 출산율은 사회문제임. 왜냐면 저 남녀불문 군대 안 가고, 여성 사회활동은 원천 차단하는 하레디가 다 올리는 거라서. 저 하레디는 9할 이상이 글자와 경전만 아는 삶을 삶. 애한테 사칙연산도 안 가르침. 여자면 집구석에 들어앉혀놓고 출산, 육아, 살림만 하게 함. 그나마 그 중에서 약간 트인 하레디 남성이 조금 다방면의 교육을 받고 공무원 등으로 일하면서 자식들도 학교 보내는 편인데 그건 진짜 소수에 가깝고, 그나마 사람답고 싶어서 탈출한 하레디 청소년들은 배운 게 글자와 경전 뿐이라 속세 적응이 힘들어서 잉여인간 되어 빈곤층으로 살거나 도로 하레디로 기어들어가거나. 전체적인 인상은 1도 하는 거 없는게 권리만 주장하고 애만 오지게 낳는다임. 얘들을 군대에 받아들일 생각을 안 했던 건 아니라는데 뭐 지시를 제대로 따르길 하나 거의 관심병사나 다름 없어서 골 때린다고 아군 사기 떨군다고 다 싫다 했다던가.... 하는 거 봄.
사회적 계약에 따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국적을 박탈하고 모두 추방해야 남은 사람들이 편하다.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고 의무도 다하지 않고 애낳는 일에만 몰두하고 하루종일 신학책만 보고 있으면 그돈은 모두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데 그걸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비중이 얼마 안될때는 감당이 되지만 인구의 3분1이 그렇다면 그사회가 그 국가가 돌아가나?
종교인들이 정치질하는게 잘못이죠... 네타냐후의 정당이 기반이 약해서 종교정당인 초정통파정당하고 손잡고 네타냐후가 총리직 연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네타냐후가 총리직 유지때문에 그리고 초정통파놈들이 절대 종전안된다고... 이스라엘땅안에 팔레스타인 다쫓아낼때까지 전쟁하자고 부축인다네요.. 종전선언하는 순간 네타냐후 지지안할거고 총리 물러나게 하겠다고 협박까지... 더 열받는건 초정통파정당놈들이 제일 전쟁을 끌어야하고 현재 군인수가 부족하니...이스라엘현역군인과 이스라엘예비역까지 무기한 투입시켜야한다면서.. 초정통파종교인들이 지금 군면제를 받고 있는데 이스라엘법원이나 초정통파를 제외한 이스라엘정당, 이스라엘일반인들은 초정통파 군면제를 없애야한다고 하지만 초정통파는 군면제 유지해야한다고 이스라엘 건국때 맺은 헌법을 지켜야한다고 개소리시전중이죠. 즉... 전쟁을 해야하고 군병력이 필요하면 초정통파인들을 제외한 이스라엘인들이 다 전쟁에 가야한다 이런 초개인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일반이스라엘 사람들이 초정통파사람들 진짜 안좋아합니다. 거기에다가 일도안하면서 이스라엘 세금으로 종교인지원금받아서 생활하는데... 이스라엘출산율이 3.2이거든요.. 한국은 0.7인데.. 그게 왜그러냐 일반 이스라엘부부는 2-3명 낳아서 2.5정도 되는데 초정통파부부는 5-6명 낳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출산율이 3.2로 평균출산율이 4이상 간적도 있다고 하네요. 왜이리 애를 많이 낳냐면 초정통파인들은 피임자제를 안하고 피임하는걸 나쁘다고 생각하고 애는 많이 낳아야 좋다고 생각한다네요. 그리고 아이를 낳을때마다 정부지원금 플러스되어서 더 받으니까.. 그것도 웃기는건 초정통파인들만 받는 혜택인데 그것도 일반이스라엘국민들은 매우 불공정하고 초정통파인도 건국당시 숫자 1%미만인데 엄청난 출산율로 지금 숫자가13%까지 늘어서 이스라엘도 지원금주는 것도 감당안되고 그냥 종교인이라고하면서 내내 기도하면서 돈받고 군대도 안가니... 문제가 지금 터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초정통파종교인도 정치를 못하게 헌법을 바꿔야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80년전 이스라엘 건국당시에는 초정통파의 힘이 필요했기에 많은 혜택과 정치참여도 용이했지만 지금은 종교는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쪽으로요..
쟤들은 저러면서 입이라도 닫고 있지, 군대는 안 가는데 옆에 아랍한테는 ㅈㄴ게 시비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극우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 출산율은 높은데 정작 자기네 커뮤니티 안에서 종교교육만으로 애를 키우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못함. 당연히 군대라도 끌고 가서 사회화를 시켜주는게 백번 맞음.
유대교에선 기독교는 이단이죠 제 짐작인데 그 교회들 미국교회랑 유대교랑 뭔가 상관관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90년대 야후 사이트 있던 시절 목사분들이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한게 있었거든요 제가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거기에 성경원본을 해석한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유대인에 관해서도요 여태껏 알던 유대인에 대한 이미지가 다 날아갔죠 하긴 이스라엘 총리가 한국방문 왔을때 교회노래를 연주해서 우린 순진하게 예수그리스도가 유대인이니까 근대 이스라엘측에선 난리가 났었죠 무지에서 온 거였죠 그당시 유럽에서 나온 관련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들이 많았어요 그책을 통해 알게 됐지만 저한텐 충격이었죠 유대교랑 친하게 지내는 교회를 목사와 교인들이 굉장히 안좋게 봤어요 지금은 그런 교회를 개독이라고 부르는데 그땐 그런 단어도 없던 시절이었거든요 저것들 때문에 우리들까지 도매급으로 욕먹는다고 기독교의 수치이자 망신이라며 굉장히 싫어하셨어요 순수한 종교적인 의도가 아니라 뒤에 이스라엘정부가 있다고 의심을 했거든요
@@Killwildboar 앞으로는 반징병제로 돌리고 천천히 모병제로 바꿔가면서 그만큼의 대우를 해줘야지 총알받이 수백명보다야 정예병 수십명이 더 낫고 갈수록 드론 같이 무인전이 대세인데 일반 애들이야 기초군사훈련 몇달만 받아서 총쏘고 작전만 볼줄 알면 된거지 바보들도아니고
그건 아닌게 그게 여호와의 증인인데. 애네 대표적 교리가 수혈거부임. 이것 때문에 징집제 없는 나라에서도 시끄러움. 무수혈수술은 사망 위험이 높고..성인은 둘째치고 애들도 이렇게 수술 시키려고 하니까 시끄럽고요. 이 종교를 단지 군면제 시키려고 어릴적에 입교 시킨다는건ㅋ 모르고 하는 말이고요. 대부분 모태신앙으로 부모,조부모 세대부터 쭉 믿어오던 고인물들이에요. 옛날엔 병역거부로 감옥도 갔음. 가볍게 흉내내기 힘든 종교고, 그런 케이스 정부가 조사해서 잡아낸적도 있음. 고인물들이라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요즘 전쟁 원하는 사람이 어디있겟냐. 그 처참함을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요즘 애들 전쟁나면 나라를 위해 한몸 받치겟냐 . 돈있는 놈들은 무조건 도망갈께 뻔하고 과거부터 있던일이기도했고. 과연 지금와서도 달라지겟나. 남북전쟁 영웅 , 일제감정기때 독립운동햇던 영웅들. 대우하는거봐라. 누가 이나라를 위해서 한몸 받치겟나.
옛날에도 전쟁 원하는 사람 없었어요. 전부 숨거나 피해다니기 바빴죠. 한국전쟁도 강제로 끌려갔고요. 일제감정기떄 독립운동가들도 전 국민의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일본이 다스리는대로 따랐어요. 한국전쟁떄나 일본 강제징용시기에도 절대로 안끌려가려고, 산에 숨어살거나 도망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했습니다. 일본 강제징용과 한국전쟁에서 살아돌아오신 할아버지꼐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온동네 사람들 청년들 다 산으로 숨거나 도망가는게 일상이였다고 합니다. 누가 죽고싶겠어요 요즘 전쟁이 아니라 옜날에도 다 도망다님. 하다못해 한국전쟁때 총으로 자기 팔이나 어깨 쏴서 자해한담에 북한군이 쐈다고 거짓말해서 의과사제대하려는 한국사람들이 수두룩했답니다. 근데 의부장교나 의무부사관은 딱보면 알았다고.. 그럼 들통난 병사는 후방으로 배치하고 소문을내서 왕따당하고 관심병사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국전쟁 당시에 현직군인임에도 불과하고 전투에 안나가려고 자해해서 의과사제대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놈들이 지금 전쟁영웅이랍시고 거짓말하고 다니고 국가에서 세금받아먹고 거짓말하며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한국전쟁당시 의무부사관이셨던 할아버지꼐서 직접 저에게 말씀해주셨씁니다.
오래전에 이에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 이게 참 이스라엘 세속파 입장에서는 뭘 어찌 하던 손들 대기는 해야 하는데 ,, 여러가지 뜨거운 감자 더군요 일단 이스라엘 유대교의 랍비들이 거의 저 정통파에서 배출되고 , 이말은 결혼 , 장례 , 신생아출산의식등 모든 것에 꼭 랍비의 손을 거쳐야 하는 세속파 유대교인들 입장에서는 하레딤을 지금까지는 맘에 안들거나 , 거슬려도 그냥 서로 거리두고 공존해왓는데 ,, 이제 변화를 하려고 하니 아마 엄청 시끄러울거 같네요. 정통 하레딤들은 결혼후에도 경제활동조차 아내가 맡아서 하며 남자는 오직 종교연구에만 매진하고 있다는데 ,,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자체가 세속파의 피와 세금으로 유지되는거 생각하면 아주;; 골치아프겠죠.
난 만일에 우리나라 전쟁난다면 비록 40중반의 아줌마지만, 도망가지 않고 허드렛일이라도 지원할것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동생 군대 보낼때 내 아들 다 컸다며 정말 자랑스러워 하셨고, 한국전쟁을 겪으셨기 때문에 전쟁의 참상을 알지만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남 일 처럼 보지 말라 가르치셨으며,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 김좌진 장군님의 후대로서, 또한 부모님의 자식이고, 내 후대의 전세대로 나는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달려나가 싸워야한다...
저 정통파인가 하는 자들때문에 유태인 학살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같은 사회구성원 입장에서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충분히 짜증날만하네. 그동안 이스라엘은 여자도 의무복무를 할정도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정신이 투철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저런 기생충들이 있었구만.
하레디들 솔직히 나라입장에서 보면 나라 좀 먹는 존재가 아닌지?? 세금도 안내고 각종 복지에 병멱 면제까지.... 그동안 꿀빨고 잘 살았으니 이제 내려놓을때가 된듯
하레디 2000년부터 지금까지 도시로 빠져나간 수만 20만명 정도라네요. 하레디의 세뇌에서 벗어난 사람들이라고 함
@@makergreen 몰랐던 사실이네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근데 이스라엘 건국 자체가 시오니즘 때문인데 이제와서 하레디 버리면 위선 아님?
@@한글-i2k 님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세상이 바뀐거죠
@@한글-i2k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그 동네에서 버티고 번성할 수 있었던 건 자유민주주의 현대국가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미국 유태인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인데 미국 유태인들이 지지하는 미국 민주당은 이미 너무 많이 변질이 돼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이 점점 약해질 수밖에 없고 공화당은 고립주의 성향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서 역시나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더 안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자기 힘으로 상황을 헤쳐나가야 하는데 하레디 같이 복지만 축내는 잉여인간들이 많아질수록 이슬람 국가들에 대한 비교 우위를 점점 더 잃어갈 수밖에 없죠. 결국에는 패망하게 될 겁니다. 근본주의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가 제대로 굴러갈 수가 있을까요? 사회 분열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공공 인프라 유지도 힘들어질 겁니다. 네타냐후가 최근에 욕윽 처먹고 지지율이 극도로 낮아진 이유도 이스라엘의 민주주의를 훼손시켰기 때문이죠. 자유민주주의 현대국가 시스템을 포기한다면 이스라엘의 생존 가능성은 확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네타냐후를 지지하는 초강경파 , 하레디 이 두 세력 모두다 이스라엘의 미래에는 도움이 안 됩니다.
저놈들도 어이가 없는게 경제활동 전혀 안하고 백수로 사는데 나라에서 돈주고 격려해줌
국민들도 존중해주는 분위기고 여자들, 아내들도 돈 대신 벌어다주고
내가 봤을때는 남자구실도 못하고 구한말에 과거시험 준비하는 몰락가 양반마냥 책만 들여다보고 자빠짐
그게 그럼 쓸모가 있냐?
여름 성경학교 심화과정이라 보면 됨
그러고보니 선비가 책을 집어야지 총 칼을 어떻게 잡냐고 항변한 놈들이랑 똑같네ㅋㅋㅋㅋ
첨엔 소수여서 그랬다는데 늘어나서 사회적 문제래
여름성경학교ㅋㅋㅋㅋㅋㅋㅋㅋㅋ
@@rhodanthe1943 14살에 결혼해서 쓸데없는 경전 읽기고 유흥거리는 야스밖에 없고 하니 8명이나 낳지 ㅋㅋㅋㅋ
@@rhodanthe1943개꿀이니깐 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났나보네
우리나란 스님도 싸웠다 ㅋㅋㅋㅋ
확실합니까? 부X 없어도 신체검사 통과? 😆
@@놉놉-h6h본인경험담을….., 힘내라..!
쟈들 제정 러시아시절에 어떻게해서든 복무시킨적 있는데 '무쓸모'로 자자한 애들이었음.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쟈들 이스라엘 원조 본류도 아니고, 동유럽쪽 분파 주제에 지들만 잘났다고 그러는 중인 것임.
@@놉놉-h6h 에구 발기부전이라 하셨으면 ^^ 비아그라 지급 해줄텐데요
스님도 군대가고 목사님도 군대간다 또라야
어느나라나... 본인들은 전쟁터에 절대 안끌려갈 특권을 가진자들이 제일 전쟁하자는 목소리를 많이낸다. 그런자들이 많을수록 망국이 멀지 않은것이다.
미필 윤석열, 미필 정용진? ㅋㅋ
@@janekim5504글쎄...북한에 벌벌 기는 특전사보다야 뭐...ㅋㅋㅋ
@@정찬호-j5w내가 보기엔 신검 4급, 5급도 싹다 현역 가야함
@@springjm3983뿐만 아니라 여자도 가야죠
@@정찬호-j5w언제 벌벌김. 전세계가 다 왕따 시키는데
대화하자고 손 내밀었다가 손절 당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한말 위정척사파 보는 거 같네요. 서학이 들어오는 걸 막고 전통 정주학을 지켜야 함. 하지만 국방의 의무도 안하고 세금도 안냄(서원). 나중에 의병운동할 때도 일본놈은 나쁘지만 상놈들이랑은 같이 싸울 수 없음.... 뭐 이런건가?
꼴통 하레디...
비유가 찰떡이네유
대가리 박힌 선비들은 오히려 죽자사자 항일 운동에 몸을 던져댔고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하면서 멸문당하거나 멸문 직전까지 몰린 가문이 한트럭입니다. 당장 안중근 장군도 아버지가 향시에 급제한 진사 가문 출신이고요.
그리고 구한말 의병 활동에서 상민들이랑 못싸운다고 깽판친 양반은 기록에 남은 일이 전무하고 그나마 비슷한 게 동학도 출신과 협력하는 걸 거부한 사례들인데 당시 과격파 동학도들이 저지른 패악질을 고려하면 딱히 이해못할 수준은 아닙니다. 동학농민운동 이후 일부 잔존 세력이 일진회와 붙어먹었던 걸 생각하면 더더욱.
@@대너리스대너리스 평민 의병장 김백선 군율로 처형되다. 1896년 3월 27일 호좌의진(호좌는 충남)의 선봉장 김백선(1849~1896) 장군이 군기 문란의 죄목으로 처형됐다. 3월 16일 그는 가흥(영주)에 주둔하던 일본군 수비대를 공격해 진지를 점령하던 중 본진에 요청한 원군이 오지 않아 점령에 실패하고 끝내 패퇴했다. 본진에 돌아온 김백선은 중군장 안승우(1865~1896)에게 항의했다. 그러나 안승우는 ‘대장을 옹위해야 하는 중군의 소임 때문에 병사를 함부로 뺄 수 없었다’고 대답했다. 이 광경을 지켜본 호좌의진의 대장 양반출신 유인석(1842~1915)은 대로했다.
“그대는 본시 한낱 포수에 불과한 상민이었거늘, 어찌 분수를 모르는가? 여봐라! 저 자를 군령위반죄로 다스려서 포살하라!”
산포수들을 이끌고 충주성을 점령했던 호좌의진의 선봉장 김백선은 동료 의병들이 모인 가운데 공개 처형됐다. 제천의병의 실질적인 전투력 자체였던 김백선은 자신이 이끈 산포수들의 총탄을 맞고 쓰러졌다. 향년 47세.
갈등을 부추기는 자들의 특징
자기들은 절대로 위험한 데 안 나섬
원래 그런 놈들이
전쟁나면 가장 먼저 안전한 곳으로 도망침!
이거완전 여자들이네?
부동시 군면제에 선제타격 멸콩 외치는 '그' 사람들?
@@호무-n7i 한남도 빼먹으면 안되지
@dellyspice그래도 6.25전쟁 때 우리나라 지킨 분들은 보수우파지 좌파가 아니죠. 좌파야 그때 북한군 환영하면서 거기 입대하겠고. 더구나 당시 우리 군은 평화통일도 아니라 멸공통일이 기조였으니 더더욱 우파 색채죠.
종교라는이름으로 권리만누리고 의무는 외면하고 거기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니 애낳고 교리공부만해서 이제 인구 비율도 만만치않아졌다는대
한국 여성은 아무 이유도 없는데 병역의무 외면하던데 ㅋㅋㅋㅋ
ㄹㅇ우리나라로 치면 딱 여자 포지션이네 국방의 의무는 각종면제이면서 여성전용 복지 혜택은 다 쳐받으면서 놀러다니고 근데 다른점은 하나있네ㅋㅋㅋㅋ재네는 군대면제라고 군인들 조롱 비하는 안할꺼아니야ㅋㅋ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안을 거면 국가의 존재로 생기는 혜택을 받을 권리가 없지 ㅋ
외부 적으로 부터 보호,복지,교육,치안 등등의 복지를 누릴 권리가 없다.
특히 이스라엘 처럼 적대국으로 둘러 쌓여 여성도 군대 가는 나라에서 남성이 머 하는 짓인지 ㅋ
@@user-dq1jf7ht2e 능지 처참.
같이 힘들게 복무하는데 싸우겠냐? 🤣
@@user-dq1jf7ht2eㅋㅋ 우리나란해도 이스라엘처럼 합방으로 안하고 여자만있는 군단 따로 창설해서 싸울일은 없을듯
시오니즘 총본산인 하레디가 여태껏 군입대 안 한 게 코미디네... 전쟁은 전쟁대로 부추겨놓고 자기들은 손 떼놓고 있었다 이거지
얼핏 이해가 안가겠지만 하레디는 오히려 안티시오니즘 입니다..
사람의 손으로 나라세웠다고 국가 자체를 인정하는 하레디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3명이 모이면 정당이10개 만들어진다는 나라라 딱히 규정이 안됩니다
@jikija-pw5ce그럼 이스라엘에 왜 합류했대요? 그냥 해외 계속 떠돌지?
라멘은 이에케 라멘
하레디들은 전쟁반대파에요.
문제는 극우적시각으로 주변국과의 평화를 깨고 전쟁은 부추기면서 정작 자신들은 군대 안간다는거
한국의 좌파는 적국과는 평화를
우방국에는 전쟁불사, 외교단절을 외침
극우적 시각? 전쟁 부추기는건 좌좀의 특징이지 어따대고 극우적 시각이래. 주변국과의 평화를 깨고? 역사관 국가관 깬다.
조선시대 서원에 있던 서생이란 놈들이 딱 저런 넘들이었음 게다가 서원에 속한 재산은 세금도 안냄 그러니 흥선대원군이 빡쳐서 다 때려부수고 몇개만 남가거임
가장 확실한 하레디 대책. 복지를 다 끊어버리는 것이다. 오로지 다른 평범한 이스라엘 국민들하고 똑같은 수준에서만 복지를 제공하는 것.
문제는 하레디수가 많아서 그럴수도 없다는 겁니다. 수가 많아서 선거하면 저들의 표가 선거 당락을 결정하거든요 그래서 못하는 겁니다.
@@신현주-n3q 그렇다 놔뚜냐 혁명 일어나서 서로 죽고 죽이겠지
초정통파에게 혜택을 준건 이스라엘 건국자들의 설계였다. 그때는 신생독립국으로서 이주를 독려하고 건국의 스토리를 뒷받침하며 유대민족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함이었는데 이제 시대가 변한거고 해결해야되는 문제는 더 복잡해졌기 때문에 불거진거 같다.
그보다는 사실 그때만 해도 저들 숫자가 얼마 안됐음. 우리가 청학동 보존했듯이(지금은 걍 문화체험 마을되었지만, 옛날엔 조선시대 삶을 유지하는 선비들이 살았음) 이스라엘도 어차피 곧 사라질 문화 존중 차원에서 유지시켜준건데. 그리고 보통 많은 나라들이 이런거 시간 지나면 세속화되서 사라짐. 근데 하레디는 이례적으로 증식을 해서ㅋ 그리고 세속화도 전혀 안되고..이스라엘 정부가 뒷목 잡을만 함
숫자가 너무 많아져서 문제지 무슨
이스라엘 땅을 차지한것 자체가 전통적이고 감성적 결정인데 무슨
전통주의자들 신앙에 충실해서 번식율이 높음
줬던거 말 바꿔서 도로 뺏는 상황인거임? ㅋㅋ
둘다 입장 이해가 가네
그래도 나라가 있어야 혜택이 있는거지
이럴때는 국가는 혜택을 인정하고 저들은 자진해서 입대하면 그림 이쁠텐데 역시 이건 이상향일뿐이구만 ㅋㅋㅋㅋㅋ
이스라엘에서 3명대 이상의 높은 출산율은 사회문제임.
왜냐면 저 남녀불문 군대 안 가고, 여성 사회활동은 원천 차단하는 하레디가 다 올리는 거라서.
저 하레디는 9할 이상이 글자와 경전만 아는 삶을 삶. 애한테 사칙연산도 안 가르침. 여자면 집구석에 들어앉혀놓고 출산, 육아, 살림만 하게 함.
그나마 그 중에서 약간 트인 하레디 남성이 조금 다방면의 교육을 받고 공무원 등으로 일하면서 자식들도 학교 보내는 편인데 그건 진짜 소수에 가깝고, 그나마 사람답고 싶어서 탈출한 하레디 청소년들은 배운 게 글자와 경전 뿐이라 속세 적응이 힘들어서 잉여인간 되어 빈곤층으로 살거나 도로 하레디로 기어들어가거나.
전체적인 인상은 1도 하는 거 없는게 권리만 주장하고 애만 오지게 낳는다임.
얘들을 군대에 받아들일 생각을 안 했던 건 아니라는데 뭐 지시를 제대로 따르길 하나 거의 관심병사나 다름 없어서 골 때린다고 아군 사기 떨군다고 다 싫다 했다던가.... 하는 거 봄.
ㄹㅇ 저나라도 개노답인게 무능력 백수를 장려하고 자빠짐
거의 뭐 청학동에서 글공부만 20년 한 사람 수준
하레디 하는짓이 이슬람 애들이랑 똑같네….헐…..
@@Metene9999 당연하지. 사막 잡신 믿는 것들은 다 똑같지.
럭키 이슬람이네 ㅋㅋ 역시 뿌리가 같은 사상
@@Metene9999 애초에 유대교가 이슬람하고 뿌리가 같으니까
유대교 원리 주의자들은 음식도 가리는데 할랄하고 비슷한 개념임
정말 화가 납니다.
저 율법주의자들은 주변 이슬람민족들과의 전쟁을 부추키면서 정작 군대에는 가지 않습니다.
마치 우리나라 어떤 족속들을 보는 것 같아 치가 떨립니다.
초정통파라고 왜 병역을 면제해 주는지 골때린다.
2000년간 나라를 잃고 떠돌던 민족이었는데 초정통파면 더 앞장서서 나라를 지키는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나??
유대교 율법을 엄격히 따르며 세속주의를 배격하는 초정통파도 나라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데..
세금만 타먹고 일도안하고 군대도 안가는 얘네들은 진짜..ㅋㅋ
권리만 누리고 의무는 거부하는 말종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한국여자들이랑 다른게 없네요 😅😅
한국에도 있네?
한국여자 저격하는 거? ㅋㅋㅋㅋ
사회적 계약에 따라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국적을 박탈하고 모두 추방해야
남은 사람들이 편하다.
일도 안하고 세금도 안내고 의무도 다하지 않고 애낳는 일에만 몰두하고 하루종일
신학책만 보고 있으면 그돈은 모두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데
그걸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은 속이 타들어간다.
비중이 얼마 안될때는 감당이 되지만 인구의 3분1이 그렇다면 그사회가 그 국가가 돌아가나?
용산에 병역도 안하고 애도 안 낳은 인간 있음. 그것부터 국외추방 해야죠.
한녀:???
@@또라이-e5x←진짜 또라이네
국방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 한국여자도 추방해도 되는거아님??
남자만???? 남자만!?!?
진정한 애국자가 누구인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부끄러워해라 이스라엘 여자들도 징집대상인데 야훼를 믿는 너희들이 징집을 피한다는게 비겁하기만 하다.
종교환자들
다윗도 전쟁했고 여호수아도 전쟁했고 모세도 전쟁했는데
왜 지들은 신앙심으로 전쟁 안하겠다는거임???
시오니즘에 따라 아랍사람들 몰아내고 알박을때 전쟁한건 반종교적이라는 모순은 어떻게 되는거임😂😂😂😂
수상하게 전쟁을 좋아하는 그 신앙
정답!
역사를 보면 야훼숭배자만큼 인간제물 바친 사람들이 없을듯
@@user-pl5pu6it5x공부나 하고 하는 소리니? 네 자신을 알라.
@@EdanSon-lq6lz 앞뒤 논리가 안맞는 건 본인도 알지?
죽더라도 입대를 안한다? 그럼 죽는쪽을 택하는건 어떨지?
하레디 잔짜 싫다
하고 있는 꼴도 보기 싫고
빨리 신을 만나고 좋겠네
한녀:??
종교인들이 정치질하는게 잘못이죠... 네타냐후의 정당이 기반이 약해서 종교정당인 초정통파정당하고 손잡고 네타냐후가 총리직 연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네타냐후가 총리직 유지때문에 그리고 초정통파놈들이 절대 종전안된다고... 이스라엘땅안에 팔레스타인 다쫓아낼때까지 전쟁하자고 부축인다네요.. 종전선언하는 순간 네타냐후 지지안할거고 총리 물러나게 하겠다고 협박까지... 더 열받는건 초정통파정당놈들이 제일 전쟁을 끌어야하고 현재 군인수가 부족하니...이스라엘현역군인과 이스라엘예비역까지 무기한 투입시켜야한다면서.. 초정통파종교인들이 지금 군면제를 받고 있는데 이스라엘법원이나 초정통파를 제외한 이스라엘정당, 이스라엘일반인들은 초정통파 군면제를 없애야한다고 하지만 초정통파는 군면제 유지해야한다고 이스라엘 건국때 맺은 헌법을 지켜야한다고 개소리시전중이죠. 즉... 전쟁을 해야하고 군병력이 필요하면 초정통파인들을 제외한 이스라엘인들이 다 전쟁에 가야한다 이런 초개인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래서 일반이스라엘 사람들이 초정통파사람들 진짜 안좋아합니다. 거기에다가 일도안하면서 이스라엘 세금으로 종교인지원금받아서 생활하는데... 이스라엘출산율이 3.2이거든요.. 한국은 0.7인데.. 그게 왜그러냐 일반 이스라엘부부는 2-3명 낳아서 2.5정도 되는데 초정통파부부는 5-6명 낳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출산율이 3.2로 평균출산율이 4이상 간적도 있다고 하네요. 왜이리 애를 많이 낳냐면 초정통파인들은 피임자제를 안하고 피임하는걸 나쁘다고 생각하고 애는 많이 낳아야 좋다고 생각한다네요. 그리고 아이를 낳을때마다 정부지원금 플러스되어서 더 받으니까.. 그것도 웃기는건 초정통파인들만 받는 혜택인데 그것도 일반이스라엘국민들은 매우 불공정하고 초정통파인도 건국당시 숫자 1%미만인데 엄청난 출산율로 지금 숫자가13%까지 늘어서 이스라엘도 지원금주는 것도 감당안되고 그냥 종교인이라고하면서 내내 기도하면서 돈받고 군대도 안가니... 문제가 지금 터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초정통파종교인도 정치를 못하게 헌법을 바꿔야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80년전 이스라엘 건국당시에는 초정통파의 힘이 필요했기에 많은 혜택과 정치참여도 용이했지만 지금은 종교는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쪽으로요..
이스라엘민족 소중하지
그럼 하늘님 입대시키자
거 위에서 보고만 있지말고
당신의 민족을 위해 총을 들고 싸우소서 아멘
아니다 전세계 기독교인들 이스라엘민족을 위해 참전해주세요 진정한 기독교인 아멘
초정통파 유대교 지지합니다. 팔레스타인 재건국. 나라없는 유대인이 맞을듯...
나라가 전쟁이 났는데 누구는 싸우고 누구는 응?
한국도 전쟁때 친일기득권들은 다 일본으로 도망갔지, 서민 노예들만 참전하고 목숨 날렸지
@@user-gogreen니는 노예고?
@@user-gogreen친일들은 저렇게 얼굴 쳐 공개하고 그러지 않찮아 뒤에 숨어서 개수작만 부리지
한국은 인구의 절반이 아묻따 면제인데 조용~ ㅋㅋㅋ
@@kiwidodo9476 ㅋㅋ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랆
쟤들은 저러면서 입이라도 닫고 있지, 군대는 안 가는데 옆에 아랍한테는 ㅈㄴ게 시비를 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극우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 출산율은 높은데 정작 자기네 커뮤니티 안에서 종교교육만으로 애를 키우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도 못함. 당연히 군대라도 끌고 가서 사회화를 시켜주는게 백번 맞음.
본인들만 군대 안갈거면 그만큼 세금을 더 내던지 다른희생이라도 해야지.. 그냥 군대 안간다는건 이기적인 발상임
저들은 세금 한푼도 안내고 나라의 지원으로 생계를 유지하는걸로 아는데 모르는 분들이 많은 모양이네요
여자들이랑 비슷
딱 한녀인데
@@dl6543 이스라엘 여성들은 일반 남성들이랑 같이 입대함 물론 같은 조건으로 입대하고 근무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여자들이랑 비슷하다고 쓰면 논란의 여지가 있음... 한국여자랑 비슷하다고 해야 기가 막히게 딱 들어맞아서 누구도 시비를 못 걸어요
@@dl6543(한국)여자들이랑 비슷하지 ㅋㅋㅋ 이스라엘 여자들도 위장결혼으로 병역기피하는 여자들도 많지만 어쨋든 다수가 병역의무를 이행하는데 한녀들은 뭐 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어놓고 군대는 안가겠다고?
세상에 이런 이기주의가 다있나.
이스라엘이 민주국가에서 종교국가로 변해가는 지금 이러한 반항은 상당히 모순적이다.
이스라엘 강제건국 시켜준 영국 부끄러운 줄 알아라.
우리들의 나라? 어떻게 이스라엘이 생겨난지 알고 얘기해라..
도대체 한국 보수단체와 기독교 단체는 집회나올때 이스라엘기 들고 나오는 이유가 뭔지 아는 사람?? 유대교는 나중에 나온 기독교 인정 안하지 않나?
우리는 미국편이다.
미국은 이스라엘편이다.
삼단 논법에 의해 우리는 이스라엘편이다.
근데 하마스가 북한편이라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지지하는게 맞긴함;
유대교에선 기독교는 이단이죠 제 짐작인데 그 교회들 미국교회랑 유대교랑 뭔가 상관관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90년대 야후 사이트 있던 시절 목사분들이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한게 있었거든요 제가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거기에 성경원본을 해석한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유대인에 관해서도요 여태껏 알던 유대인에 대한 이미지가 다 날아갔죠 하긴 이스라엘 총리가 한국방문 왔을때 교회노래를 연주해서 우린 순진하게 예수그리스도가 유대인이니까 근대 이스라엘측에선 난리가 났었죠 무지에서 온 거였죠 그당시 유럽에서 나온 관련서적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들이 많았어요 그책을 통해 알게 됐지만 저한텐 충격이었죠 유대교랑 친하게 지내는 교회를 목사와 교인들이 굉장히 안좋게 봤어요 지금은 그런 교회를 개독이라고 부르는데 그땐 그런 단어도 없던 시절이었거든요 저것들 때문에 우리들까지 도매급으로 욕먹는다고 기독교의 수치이자 망신이라며 굉장히 싫어하셨어요 순수한 종교적인 의도가 아니라 뒤에 이스라엘정부가 있다고 의심을 했거든요
이스라엘 건국 년도와 한국 건국 년도가 똑같아요,
자국 지도에 독도 동해라고 표기해놓은 한국편 나라가 이스라엘이며,
또한 이스라엘은 한국전쟁때 미군소속으로 수천명이 파병되어 한국을위해 피와 목숨을 바쳐준 나라입니다
우리는 미국개종사자들이다
여호와증인도 아니고 니네 나라 지키는데 군대가라! 좋게 이야기할때...
아브라함도 자기 조카 롯을 구하려고 수하군대 318명이 싸웠고
느헤미야도 무너진 성전건축 재건할 때에 한 손에 칼과 창을 들어 지키면서 건축하였다.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르자나요..
@@clairestanfield4154유대교도 구약성서를 읽어서 위내용은 같아요:)
@@clairestanfield4154이건뭐냐
@@shalomsoul9503 제 말은 그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르다는 뜻이었어요
@@clairestanfield4154 아브라함과 느헤이야 언급한 이유는 저들이 믿는 구약을 찝어서 들이댄거임. 그러니까 님이 말한 " 유대교와 기독교는 다르자나요" 한
논리자체가 꼬인거임
의무없는 자유는 없지.
특히 군 복무는 더더욱
문제는 쟤들도 참정권 있는 국민이라 네타냐후가 연정한 극우 정당이 하레디 세력을 등에 업고 있어서 정부에서 무시할 수 없다는거
연정 깨지면 당장 정권 교체 될수 있고 네타냐후 기소될 확률이 매우 높음
한국 여성은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지만, 자유는 마음껏 누리고 있는데요?
@@moonyu273 그래서 평등하게 징병하는 것에 찬성하고 있습니다. 과거 루마니아처럼 의무출산을 내세우며 아이를 억지로 낳게할수는 없거든요.
@@Killwildboar 차라리 남자도 징병 안하도록 해야지 다같이 징병 ㅋㅋㅋ 자동화만이 답인데
애초에 전쟁날 때 여자있으면 오히려 손해인거아심?
@@Killwildboar 앞으로는 반징병제로 돌리고 천천히 모병제로 바꿔가면서 그만큼의 대우를 해줘야지
총알받이 수백명보다야 정예병 수십명이 더 낫고 갈수록 드론 같이 무인전이 대세인데
일반 애들이야 기초군사훈련 몇달만 받아서 총쏘고 작전만 볼줄 알면 된거지 바보들도아니고
참 이기적인 놈들이다. 저 정도면 이스라엘에서 나가 다른나라로 가서 살아야지.
신앙도 국가가 있어야 하는거야
이스라엘도 이런 말도 되지 않은 특권이 존재하네. 이런 것때문에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이런 특권층이 인구의 13%라니 알고보면 이스라엘도 민주와는 거리가 먼 2000년전 나라같다
전쟁을 원하는건 아닌데... 참 어렵다.. 세상은
그럼 나라망하던 말던 침략 당하라는거임 ???
전쟁은 누군가를 위해서 꼭 지키기 위해서 해야됩니다
대한민국도 휴전이란것을 명심 하시길
전쟁나도 안끌려가는 그성별이라 사고방식이 딱 이정도까지일거같네 ㅋㅋ
@@노량TV선빵친건 이스라엘이긴 해 ㅋㅋ
당장에 다른 사람들의 희생이 없으면 중동인들에게 조리돌림 당할텐데 하여간 혜택은 한번주면 되돌리기 어려움.
우리 나라도 종교적 병역면제자가 늘어나고 있다던데.. 어릴때 부터 작정하고 특정 종교 믿는것 같아요. 종교적 병역면제는 없어져야 합니다.
ㅇㄱㄹㅇ 재판에서 승소한거부터 넌센스 옛날에는 다 빵 보냈는데 나라 개판되고있음
그건 아닌게 그게 여호와의 증인인데. 애네 대표적 교리가 수혈거부임. 이것 때문에 징집제 없는 나라에서도 시끄러움. 무수혈수술은 사망 위험이 높고..성인은 둘째치고 애들도 이렇게 수술 시키려고 하니까 시끄럽고요. 이 종교를 단지 군면제 시키려고 어릴적에 입교 시킨다는건ㅋ 모르고 하는 말이고요. 대부분 모태신앙으로 부모,조부모 세대부터 쭉 믿어오던 고인물들이에요. 옛날엔 병역거부로 감옥도 갔음. 가볍게 흉내내기 힘든 종교고, 그런 케이스 정부가 조사해서 잡아낸적도 있음. 고인물들이라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걍 전세계인이 전쟁과 군대 거부 하는 종교에 다 가입하고 군대 안가면 되겟네 전쟁이 일어날가?
종교적 면제를 없애기보단 보x달고 태어났다고 면제시켜주는걸 먼저 없애야할듯
그동안 저것들 밥 챙기준 이스라엘 정부도 참 골때린다
먹을게 없어봐라 전쟁이고 머고 다 참여하게 되있다
이스라엘이 병원, 학교, 난민캠프 표적으로 삼아 무고한 민간인들 학살하는 뉴스를 보니, 이 영상이 반갑네요.
그냥 추방시켜라 저건 유태인을 분열시키는 존재밖에 안된다
쟤들이 곧 이스라엘인데?
초정통파 애들이 예루살렘에 원래부터 살고있던 사람들이고, 이스라엘 건국한 유대인들이 외지에서 땅좀 쓸게요~ 하고 들어온애들이라
나갈려면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나가는게 정상이지
의무는 버리고 권리만 누리려는 사람들.
다른사람의 희생은 이 사람들에게는 뭘까?
사회적으로보면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들이 또 없다
이스라엘 참 대단한 나라고 좋아 한다.. 나라는 지켜야지 평화가 오지 안을까.? 저것도 참 문제다.
여성들도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는데 자신들이 뭐라고 입대를 안 한다는 건가?
참 치졸하고 비겁한 놈들 이네.
어디나...꼴통들은 존재함....쯧쯧쯧 ..... 제2차 세계대전때 무슨 꼴을 당했는 지 잊은건가.....
요즘 전쟁 원하는 사람이 어디있겟냐. 그 처참함을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요즘 애들 전쟁나면 나라를 위해 한몸 받치겟냐 .
돈있는 놈들은 무조건 도망갈께 뻔하고 과거부터 있던일이기도했고. 과연 지금와서도 달라지겟나.
남북전쟁 영웅 , 일제감정기때 독립운동햇던 영웅들.
대우하는거봐라. 누가 이나라를 위해서 한몸 받치겟나.
받치겠냐가 아니라 바치겠냐입니다.
그러면서 전쟁 부르짓는 집단에 투표했죠.
@@jiseo6298전쟁할 각오를 해야 평화가 유지되는 거야.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 정은이가 전쟁 부르짖지. 그런 북조선을 옹호하는 집단 말이냐?
옛날에도 전쟁 원하는 사람 없었어요.
전부 숨거나 피해다니기 바빴죠.
한국전쟁도 강제로 끌려갔고요.
일제감정기떄 독립운동가들도 전 국민의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일본이 다스리는대로 따랐어요.
한국전쟁떄나 일본 강제징용시기에도 절대로 안끌려가려고, 산에 숨어살거나 도망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했습니다.
일본 강제징용과 한국전쟁에서 살아돌아오신 할아버지꼐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온동네 사람들 청년들 다 산으로 숨거나 도망가는게 일상이였다고 합니다.
누가 죽고싶겠어요
요즘 전쟁이 아니라 옜날에도 다 도망다님.
하다못해 한국전쟁때 총으로 자기 팔이나 어깨 쏴서 자해한담에
북한군이 쐈다고 거짓말해서 의과사제대하려는 한국사람들이 수두룩했답니다.
근데 의부장교나 의무부사관은 딱보면 알았다고..
그럼 들통난 병사는 후방으로 배치하고 소문을내서 왕따당하고 관심병사 취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국전쟁 당시에 현직군인임에도 불과하고 전투에 안나가려고 자해해서 의과사제대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놈들이 지금 전쟁영웅이랍시고 거짓말하고 다니고 국가에서 세금받아먹고 거짓말하며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고
한국전쟁당시 의무부사관이셨던 할아버지꼐서 직접 저에게 말씀해주셨씁니다.
하지만 하레디 놈들은 항상 전쟁을 원한다. 그런 주제에 본인들은 군대 안 가겠다고 함. 사람새끼들이 아님.
오래전에 이에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 이게 참 이스라엘 세속파 입장에서는 뭘 어찌 하던 손들 대기는 해야 하는데 ,, 여러가지 뜨거운 감자 더군요
일단 이스라엘 유대교의 랍비들이 거의 저 정통파에서 배출되고 , 이말은 결혼 , 장례 , 신생아출산의식등 모든 것에 꼭 랍비의 손을 거쳐야 하는 세속파 유대교인들 입장에서는
하레딤을 지금까지는 맘에 안들거나 , 거슬려도 그냥 서로 거리두고 공존해왓는데 ,, 이제 변화를 하려고 하니 아마 엄청 시끄러울거 같네요.
정통 하레딤들은 결혼후에도 경제활동조차 아내가 맡아서 하며 남자는 오직 종교연구에만 매진하고 있다는데 ,,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자체가 세속파의 피와 세금으로 유지되는거 생각하면
아주;; 골치아프겠죠.
초정통파는 이스라엘 건국자체를 반대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위해 총들고 싸우라면 결사반대하는게 당연함. 초정통파는 아직 메시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건국을 하면 안된다고 보고있음.
팔레스타인은 인종청소를 당하는 판에 참 한가한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도 종교인들한테 세금걷어야함 왜종교인들한테 특혜를 주어야함
그것도 인정 아직까지 조용한거보니 가까운 미래에는 개정안될듯
가톨릭교회는 알아서 냅니다~ 개신교하고 불교가 안내지
젊은 사람들 거의다 무교화돼서 그닥 필요없는듯
@@user-lq9ec5ni9q 장담하는데 젊은 얘들 늙으면 다 성당이나 교회로 돌아옵니다
@@이상호-l5c1z간적이 없는데 어딜 돌아와요 ㅋㅋㅋㅋ
통계보면 상당수가 종교 자체에 관심조차 없음
애초에 고려할만한 옵션 자체가 아닌거
조정과 변화의 시간이 옴. 건국시 다민족 정체성 극복을 위해, 유럽과 미국의 The power로부터 무제한 혜택을 받았으나, 지금은 너무 방만해지고 가축사회급으로 변화를 거부해서 1억5천만 유대인 사회통합의 1순위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이 듬.
이스라엘에서 저렇게 놀고 먹는 집단이 늘어나면 나라가 망합니다. 유대인은 나라없는 설움을 잊었는가?
유대교? 정통 유대인 다윗도 수없이 나라를 위해 전쟁 했는데 무슨 근거로 군대 안가는거야 ? 그냥 군대가기 싫다고 해 !
유대교는 무슨 얼어죽을 ~
전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징병제도를 가진 조선에서 다른 나라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게 제일 웃기노ㅋㅋ
보룡인의 나라 나거한😂
빨리 입대 해서 푸틴이나 네타냐후가 만든 공동 묘지 한 자리를 차지 해라...침략자들이여...
쟤들이었나
특정기념일에 일하면 안된다고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 누른다던데
저 초정통파 유대교들 저 모습하고 저 행동하는거 1950년대 즘 만들어 졌다며? ㅋㅋㅋㅋ
마치 진짜 전통인 것 처럼 이미지 메이킹 하는거 웃김.
완전 개백수인데
누가 이스라엘은 뭐 나라가 부르면 너나 할거 없이 다 뛰어든다고 했냐?ㅋㅋㅋ
다윗이랑 솔로몬도 전쟁하지않았나? 그것도 종교적인 이유로? 쟤들은 다윗이랑 솔로몬보다 정통파야?
유대교도 친구 팔레스타인 독립 평화 승리 평화 승리🕊🕊🕊🕊🕊✌✌✌✌✌✌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좋습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출산율이 높단다. 여자가 군대 가도... 남의 나라 걱정하지 말고 ㅋ 우리나라 심각한 출산율을 걱정하길...ㅋ
나라가 위험한데 어찌 자기들만 생각한단 말인가?? 이스라엘이 있고 니들 종교가 있는거다.
이 전쟁의 근본이 네타냐후의 강경책이고, 네타냐후의 가장 큰 지지자가 이들인데, 징집에 응하지 않겠다??
뭔가 모순 됨...
차리지 네타냐후를 반대하고 징집에 응하지 않겠다고 하면 나름 논리는 서는데...
군종병으로 입대하면 되잖아?
난 만일에 우리나라 전쟁난다면 비록 40중반의 아줌마지만, 도망가지 않고 허드렛일이라도 지원할것이다...
우리 아버지께서 동생 군대 보낼때 내 아들 다 컸다며 정말 자랑스러워 하셨고, 한국전쟁을 겪으셨기 때문에 전쟁의 참상을 알지만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남 일 처럼 보지 말라 가르치셨으며,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
김좌진 장군님의 후대로서, 또한 부모님의 자식이고, 내 후대의 전세대로 나는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달려나가 싸워야한다...
정통파지켜주려고 여자들도 입대시켰었구만... 지저분하군... 모세5경 어디에 군입대하지 말랬을까?
만약이 이스라엘이 망한다면 그것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요인중에 하나가 바로 저 하레디 애들일꺼야.
우리나라도 저럼. 전쟁 부추기고 싸워야 한다는 애들 보면 45세 이상이어서 참전안하거나 징집 후순위로 밀린인간들, 외국 시민권 가진 인간들과 여자들이 제일많음. ㅋㅋㅋ. 걔들이 불쌍한 2030남자들보고 싸우다 죽으라함
ㅋㅋㅋㅋ 유대교 원론주의 떄문에 이슬람이랑 더 갈등 있는거 아닌가? 얘네들 때매 이스라엘 정치판이 더 극우 쪽으로 간걸로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 전쟁의 책임을 안 지려고 함....
하레디들 문제는 여전하군요..
이스라엘 국민은 모두병역의 의무를 지는줄알고있었는데 아니었다니 처음알았습니다.병역은 종교만큼 신성한것입니다.나라가 어려우면 당연히 지켜야지요
정통파는 뭐고 초정통파는 뭐냐??? 초초정통파도 잇냐? 이게 뭐 드래곤볼이냐??ㅋ
당근 짜증 나는..그냥 장벽을 처서 못나가게 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싸울 의무와 권리가 있다.
저사람들은 일도 안하고 종교공부만 한다던데..
이스라엘을 초정통파 유대인에게 되돌려줘야한다.
다윗도 사울도 전쟁에서 목숨걸고 싸웠다.
하늘의 천사도 천천만만의 군사역할도 한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자신의 종교를 지키기 위해서 공공의 역할은 중요한것이다.
군대가기 싫으면 가자지구로 이사가라...
쟤내들이 뉴욕에서 터널 만들었다던데???
저도 봤는데 하레디 복장이 아니던대요
종교와 문화는 개인시간에 하시고, 공공의 의무는 모두 다 해야죠
군인들에게 하레디 복장을 입혀서 내보내는 것도 해결책의 하나일 듯 싶은데....
저 정통파인가 하는 자들때문에 유태인 학살이 일어났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같은 사회구성원 입장에서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충분히 짜증날만하네.
그동안 이스라엘은 여자도 의무복무를 할정도로 국가를 지키기 위한 정신이 투철한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저런 기생충들이 있었구만.
종교가 뭔 상관이야
나라의 생존권이 달려 있는데 당연히 군대 징집에 협조 해야지
대한민국에도 여호와증인교집단이 군대 안간다고 감옥까지 갔었다
최전방에 배치 해놓고 알아서 살아돌아와.........끝.
총 안 쏠수 없지.
그럼 하마스랑 누가싸우라고?
테슬라의 휴먼노이드 로봇
니들이 군대 안가면 누가 팔레스타인 애들을학살하냐
@@Chi_worker 바로 너 같은 넘이지
이스라엘 정부자체를 인정 안하고 일도 안하고 평생 공부만 하는 애들임
@@Chi_worker / 저 하레디 정통파 유대인들중엔 하마스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 반대하는 하레디?유대인?들도 많다고 하던데요,
또 저번에보니 미국유대인들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중동 전쟁에 전쟁반대 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의 경우 신학대학을 나오면 군종 장교가 될 수 있고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은 대체 복무를 해야 되는데..이스라엘도 고민이 많겠네요..
저나라는 여자도 군대간다. 한국보다 훨 낫다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하레디 주장으로는,
지금 이스라엘은 주께서 약속하신 그 나라가 아니거든. 레위기 율법 칼같이 지키고 안식일은 무조건 쉬어야 하는데 병역? 병여억?
이스라엘은 시작부터 세계 각지에서 유대인이자 그지역 문화인으로 살다가 한순간에 이스라엘로 모였는데 유대인이라는 거 말고 같은 문화가 없으니 국민 통합을 위해 유대교를 무쟈게 강조한 결과가 이거임
즈그들이 잘 사는나라 침공해서 꿀빨면서 웃으면서 피켓들고 전쟁 멈추라는거 개역겨움
웃으면서 방방 뛸 시간에 짐싸고 나가야 해결되는 문제인데 존나 위선적임
팔레스타인이 나라까진 아니었고 그냥 거기 있던 아랍인들 통칭해서 팔레스타인 사람이라 부르는 거긴 한데
이스라엘이 처음엔 저짝 땅 조금씩 구매해서 살았다가 나중엔 걍 총들고 기어쳐들어온거니 어찌보면 맞는 말이네 ㅋㅋㅋㅋㅋㅋ
0:13 얘는 적어도 영어는 배웠네
이스라엘 사람들 원래 영어 졸라 잘한다
@@satanisking 님아 얘네 본토산 하레디잖어 초등교육도 제대로 안 받는 애들이 태반인데 대단한거지
@@satanisking예수님 죽인 유대인 세상 끝날때까지 저주받으리라
다음 취재는 영국이 만들어낸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분쟁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심층취재 했으면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 영국이 만든 이스라엘이 한국의 우방국이자 6.25 지원국에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정하는 나라이며 팔레스타인은 북한을 지원해주고 우방국이라는거
@@jamesqing8729 영국이 우방인 것과 이문제는 별개의 문제임 .
@@jhj6629 그건 아는데 난 영국의 잘잘못 이야기가 아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야기임.
영국이 뭔가 뒷일 수습도 제대로 안하고 방치해 떠났다 카드라만 들었음
@@jamesqing8729이스라엘은 영국이 만든 게 아닌디...
@@OoOOoOooO_01 몰라 다들 그렇다네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엄청난 아픔을 겪은걸 잊지말고 전쟁을 안하려고 노력을 좀 해라 뻑하면 무력을 쓰냐
이스라엘 인구는 얼마 안되는데 중동 인구는 넘쳐 난다. 거기에 군대 안 가는 초정통파는 급속하게 숫자가 늘어났다. 네타냐후는 강경파와 결합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 청소로 위기감을 표출하는 모양이지.
전쟁을 끝내면 되잖아 바보들아 ㅋㅋ
▶ 도 에 맞게
바꾸고 되어야한다!
전쟁 중인데 공부는 무슨 국가의 부름에 응해라.
이스라엘도 저러는데 우리나라도 여호와의증인 군대 보내야 한다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지~ 이스라엘은 남,여 모두 군대가는데...왜 본인들만 못가겠다고 난리냐
전쟁을 하지마 이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