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_of_China_No.1 리승만이가 그딴 헛소리 하고 댕기는 통에 미국이 리승만 북진할까봐 식겁해서 무기도 안 주고. 그래서 한국 전쟁이 터졌지 ㅋㅋㅋㅋ 전쟁이 발발하면 실제로는 북괴가 서울 상공에 핵 쏘고 그 이후로 우리는 밥 따윈 못 먹고 방사능에 고통받다가 뒤지는 거여 ㅋㅋㅋㅋ
물은 필수인 정수기가 작은게 물 한드럼씩정수함 두개로 더블정수하던가 볼펜보다 좀 큰게 그성능인 대게 은으로 정수를 한다는 살균작용이 정수제팜국산은 없고 외제로암 전에 군서 정수제를 보급을 했는데 또라이들이 귀찬다고 해선지 없어진거로 암 수통에 정수제병을 같이 묶어서 다니니 그랬는지 해외구매로 구입가능 물안먹으면 죽음
전쟁에 대비하는 것도 좋지요. 저는 유년기에 한국전쟁을 겪은 부모님에게 자라 가족이 전부 밖에 있을 때 전쟁이 날 경우 어디서 소집할 지, 헤어진 상태로 남하하게 될 경우 어떻게 만날지 등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웠어요.어머니가 저와 동생을 어려서 수영교실에 보내신 것도 생존수영 배우라고.. ㅋㅋ 살다보니 전쟁 가능성에 무뎌진건 사실이지만 옆에 방파제나라를 보며 자연재해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한국이 자연재해에는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화재라던가 정전이라던가 하는 비상상황에는 누구나 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재 시 대피로와 대처방법은 어디에 살던 어려서부터 집에서 교육한다면 좋겠고, 응급 의료상황 대처법도 기본소양으로 알고 있다면 좋겠네요.
한번 터지면 바로 3차 세계대전인데 터지기가 다른지역에 비해 힘든 구조라 아무래도 점점 불감증이 심해지는거 같음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어서 가길 바란다. 전쟁 곧 터진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뉴스에 "공항은 이민가려는 사람들로 북적" 이딴걸로 사기저하 시키지말고 어서들 떠나라 제발 빠른 시일내에
저 또한 안전불감증이라, 생존가방을 만들어온지 5년차인데요. 3년에 한번꼴로 생존가방 업데이트중인데 곧 내몸이 짐을 움직여야 하는 짐칸이라 생각해서 배낭외에 팔과 다리 허리부분 신체에 부착가능한 포켓들과 혹시모를 위협상황을 생각해서 방탄및방검복 그리고 간단한 호신용품까지 구비해서 업데이트 중입니다. 그 외에는 건축쪽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방공호도 계획중입니다.
그정도로 전쟁이 걱정되시면. 경기도 이남으로 내려오시죠. 서울은 모두 초토화고요. 천안이나 대전 아랫쪽이면 일단 한텀 안정적이죠. 만약에 서울에서 산다? 북한에서 가장 먼저 노릴데가 서울인데 살수가 없죠. 6.25때도 아니고 장거리포와 미사일의 시대인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정치입니다. 전쟁이 나면 생존확률이 많이 떨어지니 전쟁이 안나게 해야하죠. 입에 선제타격을 달고사는 사람이 정치를 하면 전쟁위험도가 엄청 올라가죠. 전쟁이 안일어나도록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전쟁위험성이 낮아지죠. 72시간 생존이라. 3일더 산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전쟁을 일으킬만한 정치인을 압박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전쟁까지 안가게 만드는 정치인을 응원하는게 효율적인 것이죠.
그렇죠. 제일 무서운 상상이자 현실이 될 수 있어보이니 공포죠. 큰 전쟁을 겪으며 협약과 국제기구를 통한 평화가 이루어지는듯했으나 .. 인간은 미련하기에 반복됩니다 세계정세를보면 전쟁은 이제 불가피해 보이고요 상식이 통하지않는 북한이라면 더더욱 대한민국은 위험하겠네요. 부디 그날이 오지 않기를 기도하면서도 그래도 살아야하는 인생 대비하며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화를 통해 무서움이 조금 사라지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당장 북한과 가까운 서울권에 인구의 대부분이 사는것부터가 리스크죠. 박통 시절에 수도이전 계획을 괜히 세운건 아님...(그때의 아이디어가 일부 반영된게 세종시긴하지만..) 북한 입장에선 가까운 수도권만 살짝 흔들어줘도 남는 장사임. 군필이라 전쟁나면 당연히 징집되서 뭐 저런거 쓸 일도 없겠지만 ㅋㅋ 여러가지 비상시를 대비해서 집에 비슷한 배낭은 가지고 있음 ㅇㅇ 경주 포항 지진 제대로 겪고 나서 약간 트라우마 생겼다랄까...
그래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이전을 완료하려 했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 이걸 방해하고 막던 사람들이 지금의 국짐과 보수지지층임. 당시 헌재였나? 듣도보도 못한 관습헌법이란걸 들이밀면서 완전체 행정수도이전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음. 원래대로면 행정수도가 이전하고 정착되면 국회부터 많은 서울에 있는 기관들이 전부 세종으로 가는거였음.
나도 이제부터 챙겨야겠다.. 오물풍선도 그렇고 솔직히 요즘 다들 우리나라 안 좋게 보는 거 같음 무시하기도 무시하는데 그냥 잡아 먹을지 간보는 중인 듯 다들 잊지 마세요 일본은 위안부,일제강점기,마루타실험 등 아직도 사과 안 했어요 애니나 일본 방송에서 혐ㅎ 계속 하는 게 일본이고 그냥 믿으면 안됩니다 중국은 뭐 북한 편인데다가.. 요즘 한국인분들 다들 너무 뭐라 해야하지 물렁물렁 해졌다해야하나.. 여행 할수있긴한데 자기 자신의 나라를 까내리면서 남의 나라 올려치기 하지마세요.. 독도도 그렇고 우리땅(대한민국땅)이고 여러분 솔직히 이 세계에서 살기 좋고 편하기만 한 지상낙원같은 나라가 어딨겠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진짜 좋고 행복한 거에요.. 많은 분들이 지켜주신 이 나라.. 아름답지만은 않은 슬픈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을 조금만 더 아껴주십쇼.. 북한도 한민족 이였지만 이젠 아닙니다 믿을 건 저희끼리뿐입니다 서로서로 의지합시다 도와줍시다 그러지 않는다면 전쟁 납니다 정말... 이 걸 지킨다하더라도 전쟁이 일어날 날이 머지 않을 걸로 예상이 가고 감이 잡히는데.. 난다 하더라도 다같이 살려면 서로 협동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서로 물어뜯고 무시할 때가 아닙니다 나라를 다시 한번 잃을 순 없잖습니까 나라를 잃는다면 국적이 바뀌는게 아니라 인간대접을 해줄거같습니까 전쟁을 일으킨 쪽이? 머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엇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말라고 이럴수록 우리끼리 더 돈독해지고 도와줘야한다고 말해주십시오. 뭐 케이팝? 케이드라마 유명해서 그럴일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봤는데... 그랬으면 오물풍선이나 욕들도 안하고 안 날리지않을까요 너무 무뎌지지마세요 항상 긴장하세요 우리나라는 전쟁을 휴전하고있을 뿐입니다 언제 터질지모릅니다 뭐든 예고없이 오는법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특히 더군다나 같은 나라사람끼리는 더더욱 배려하고 잘해주려 하십시오..
@@마바사가나다인터넷 보면 남녀 많이들 갈라치고 싸우더군요. 서로의 혐오가 극에 달한듯 보이지만 현실을 살아가면서 마주친 혐오나 차별은 못느낀것 같습니다. 뉴스로 접하는 소수의 사건이 대두되어 주목받는 상황 말구요. 전쟁은 여자를 지키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을 지키고 자식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려 하는 것이지. 내가 좀 더 대우받자고 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엠지세대지만 요즘 사람들이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과 정신이 온전치 않는 사람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인터넷에서 올린 글을 보고 나의 기준과 가치관을 바꾸고 혈안 되어 있는거. 저는 별 동감은 안되네요. 그것이야 말로 휘둘리는거니까요. 진정한 가치관은 나로부터 나오고 나로부터 행하는 것입니다. 쟤가 날 어떻게 볼까 생각하고 하는게 아니라요.
전쟁이 재개된다면 살고 싶습니까? 국가 비상상황시 국내 모든 자산은 국가에 귀속되며 군의 관리를 받게 됩니다 국내외에 체류중인 국민은 군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아무도 도망칠 수 없고 설사 불응하고 해외로 도주해본다 한들 국민이 아닌 난민의 신분으로 전환되어 대상국의 처분을 따라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 나라 이땅이 어떻게 지켜지고 보존되어 왔는지 배운 사람들이라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애국인지 매국인지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국가의 존망도 여러분의 판단에 좌우된다는 사실만 기억하십시오
틀렸어.. 생존에 가장 필요한건 '집'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지역에 따라 피난을 가야할수 있겠으나 전투지역 or 전투예정지역이 아니라면 주거지에서 대기하는게 맞다. 그러므로 안전한 집을 구하는것이 1순위다. 2순위는 경제력 3순위는 1개월분의 식량 이게 평시에 일반인들이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항목이다. 1,2,3순위를 다 갖추고 그 다음으로 이동 시 필요한 생존배낭을 만드는거지 뜬금없이 생존 배낭을 만든다? 이건 생존을 잘못 이해하는것임, 우리 삶 자체가 '생존' 그 자체이기 때문임 평시에 1,2,3순위만 갖춰져 있다면 생존가방을 만드는건 어렵지 않아..
저와 같은 생각 이네요 혹시나 좀비 같은 일이 일어나면 튼튼한 2층 단독주택 생각 했는데 집이 ㅁ자 모양으로 가운데 마당 정원이있고 1층은 바깥으로 창이 없고 마당쪽으로 향하고 마당에 텃밭을 가꾸거나 쓰레기를 태울수있는 작은 소각장 식수 정화 공기 정화 자가 발전기가 있고 1년치 식량 영양제 생필품 위생용품 비누 손 소독제 물티슈 생리대 속옷 우비 의약품 정수 샤워기 필터 같은 소모품 휴지 등 수리 부품 수리 공구 텃밭 농기구 무기 집 바깥 상황을 알수있게 미리 cctv 설치 해놓고 1년간 집에서 지낼수 있도록 운동기구 각종 dvd 게임 책 등 ㅎ 그런데 일반인은 이렇게 준비 못하고 배낭 하나 준비가 현실적 이네요 ㅎ
전쟁나면 개인차량으로 이동불가고 도보나 자전거 오토바이 같은걸로 도망가야합니다 그리고 지상에 있으면 매우 위험하죠 지하철같은데 숨어서 지내야하는데 그런데 많은인파가 몰려서 깔려죽을수 있습니다 개인벙커를 따로 만드셔야합니다 개인벙커 지을능력 없으면 지방에가면 산에있는 버려진 팬션 폐건물들이 많습니다 거기 들어가서 숨어야죠 도심 지상에 있는것보단 그래도 안전할테니 ㅋ
접적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나 전시에 후방으로 대피하는 경우 저런 배낭이 필요할 것이며 이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방독면 정도만 구비해도 충분함 그마저도 본인이 사단급 이상 부대 근처에 거주한다거나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함 전시 배급계획에 따라 본인 거주지 인근에서 식량배급이되고 국가중요시설인 댐, 발전소 등은 군에서 방호하니 단수 또는 단전 관련해 너무 걱정안해도됨 6.25 때와 현재는 상황이 너무 다르니 그당시를 예로 드는것은 무리임
현상황에 윗동네로 오게될거란 생각을 상상도 못했을? 전쟁도 전쟁이지만 아래 동네 있을때 대지진 대재난으로 겪어봐서 대재난에 대피할수있게 해나야개다 대재난에 대피하려면 차를 가지고 있는거도 방안이겠다 차를 준비해나야개다 앞으로 붐비는 지대는 아니라 재난발생시 차로 빠져나갈수는 있을듯! ?
안전불감증이 만연화되면 문제긴하지만 북한 미사일 소식들릴때마다 불안해하면 그건 그거대로 북한이 바라는바임. 실제로 2000년대만 하더라도 북한이 미사일쏘면 코스피 코스닥지수 떨어지고 뉴스에서는 생필품 동난단 얘기나오고했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 그냥 일상생활하면서 전쟁이나 위급시 대처사항만 인지하고있으면 잘되는거라고봄. 이건 또 그만큼 대한민국 국방에 대한 믿음이 국민들 마음속에 있으니 가능한거라고도 보고
국내 한국인 대다수는 저렇게 생존가방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없을거라 봅니다 그만큼 오래동안 휴전상태로 남북이 있으면서도 북한 도발에 적응이 되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무시하고 무반응으로 각자 자기 생활을 하는것을 보면 안전불감증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바야죠.. 문제는 정부가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것과 만약에 핵전쟁으로 인한 재앙과 재난시에 얼마나 빠르게 국민들한테 알려서 대피소로 피하게 할수 있는 시스템을 제대로 정비하고 있느냐가 관건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현 정부나 여야 정치인들이 지금 하는짓을 바서는 제대로 했을지도 의문이고 자신들 살려고 애를 쓰는것을 바서도 국민들이 죽어나간듯 살아남든 나는 모르겠다식으로 무관심으로 대응할것은 안바도 뻔하죠...//
전에는 그게 인리있는 말이었는데 지금 사회 꼬라지 보면 그냥 전쟁 없이 사회붕괴로 자멸하는걸 걱정하는게 훨씬 합리적인 고민이 아닐까? 외세보다 훨씬 무서운건 가혹한 사회라는걸 모르는가. 주변국가들 모두 마찬가지로 당장의 총칼보다 각자 곳곳에서 하자가 터져나오는 사회문제를 누가 잘 이겨내느냐에서 승패가 거의 갈리게 될 것임.
저런 것 준비하지 마세요.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어느 정도 기간 분량의 물과 식량과 비상물품을 준비해야 할까요? 3일 1주일? 말도 안되는 분량입니다. 아마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분량은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 화학전을 대비해서 방독면을 준비한다? 방독면 하나로 몇일을 버틸까요? 방독면 필터만 상당한 정도로 준비해야할 겁니다. 그리고 저런 물품들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두 교체를 해야합니다. 진짜 전쟁을 피하고 준비하고 싶다면 전쟁과는 관련이 없는 곳으로 이동을 하세요. 문제는 그런 곳에는 일자리도 없고 문화시설도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 깡촌이겠지요. 전쟁은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짜 전쟁을 피하고 싶다면 나라가 힘이 강해야 합니다. 때리는 누군가를 한방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힘. 최선의 전쟁 피난 방법입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도 함께 보세요!😀👇
www.bbc.com/korean/articles/cyxzg2k7ejyo
한국은 70년 넘게 전쟁없이 경제발전을 경험 하며 풍족하게 살다보니 한국사람들이 전쟁에 대해 남의 일로만 생각하게 되고 무감각해 진 것 같다.....
전쟁이 발발하면 아침은 개성에서,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 수 있도록 대비해두어야 합니다. 전쟁을 억제하는 측면에서든, 유사시를 대비하는 측면에서든, 이 정도의 대비가 꼭 필요합니다.
@@Republic_of_China_No.1 아하 . 그렇다면 개성만두 먹을 간장, 평양냉면 먹을때 넣을 고추냉이, 신의주 찹쌀순대 먹을 맛소금만 준비하면 되겠네요!!!
@@Republic_of_China_No.1 리승만이가 그딴 헛소리 하고 댕기는 통에 미국이 리승만 북진할까봐 식겁해서 무기도 안 주고. 그래서 한국 전쟁이 터졌지 ㅋㅋㅋㅋ 전쟁이 발발하면 실제로는 북괴가 서울 상공에 핵 쏘고 그 이후로 우리는 밥 따윈 못 먹고 방사능에 고통받다가 뒤지는 거여 ㅋㅋㅋㅋ
한국 여자들이나 그렇지 남자들은 군대 가서 그런 생각 안 함
급한상황엔ㅡ물과 담요가 우선이라는군요 물도중하고 저체온증으로 사망하기에
지금 한반도는 종전도 아니고 휴전이라 전쟁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게 현실이지
지금 한반도는 전쟁이아니라 치킨값 3만원 넘는게 더 문제인게 현실이지 ㅋㅋ
@@다사나-x9l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전례없이 항공모함 최초로 5대 보내도 전쟁 아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놈
전쟁에 제일 가까웠던 순간들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강릉 무장공비 사건, 천안함 폭침 및 연평도 포격 도발, 북한 지뢰 도발 사건, 2017년 북미 위기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ChacaChacaBuco수백개는 사례를 댈 수 있단다 아이야...ㅎㅎ
평소에 준비 안하고 남이 준비한 것을
빼앗아서 생존 하려는 인간들을 퇴치할
셀프 디펜스 용품도 함께 준비들 하시길...
대검 준비해야죠
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준비 전혀 안하고 있다 남꺼 뺏는 인간
@@입력하세요-h2b 네 법과 질서가 무너지는 위기나 비상시에는 자연,환경적 위험보다 나쁜?인간들이 더큰 생존리스크가 될수도...
생존 커뮤니티 가보니까 황고로 안보이기위해 숨겨서 챙기는걸 고민하고 있던걸요
프레퍼 가방 1순위는 물입니다.
식량? 없어도 30일간 생존할 수 있습니다.
물? 없다면 3일도 버티기 힘들껍니다
맞말이긴 한데 물이란 게 부피가 크고 무거워서 휴대성이 넘 떨어지는 듯. 음식 같은 경우 칼로리 압축해 놓은 육포나 통조림, 초코바 등 부피 작으면서 보관 및 보존이 용이한 것들이 있는데 물은 음... 물도 압축해 놓은 뭐 그런 거 있지 않나?
@@gaian639 액체는 비압축성이라 압축이 안됩니다. 부피를 줄이려면 물이 아니라 여과기 같은게 젤 적겠네요.
@@gaian639물 그대로는 압축이 힘듭니다. 물의 부피가 문제가 된다면 재난 발생 시 즉시 음용 가능한 정도만 챙기시고 정수제, 여과필터기 등을 챙기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은 1l 챙기면 1주도 여유롭게 버틸 수 있어요
없으면 오줌이라도 큼.
@@Faker-is-God-0507 오줌은 필터해서 마셔야지 그냥마시면 오히려 독소때문에 생명에 위헙이 될 수 있어요. 화생방 공격이 아니라면 산이나 계곡에 흐르는 물이 나을지도.
비상식량에 다이제는 무조건 쟁여놓으세요. 단순한 간식용 과자가 아닙니다. 3끼를 그것만 먹어도 몇달은 거뜬히 버팁니다.
플레인이요?
유통기한이 짧다네... ㅠ
제 생각에 보니 미숫가루 귀리나 보리 많이 들은건 식물성이라도 단백질도 많고 그래서 괜찮아보이던데 이건 어때여? 물이 귀하니 별로일까여?
한국사람들 정말 안전불감증 같음..
근데 나도 익숙해진듯 ... 하..
이게 맞는거 같은데 바쁘게 살면서 항시 대비하기가 쉽질않네
전쟁이나야 폐ㅁ니즘이 없어진다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대부분인데 대비가 되는게 이상하죠
전쟁나면 싸워야죠 튀어서는 못살아남습니다
중고딩때 대피하는 법 지도 보는 법 등등 아주 자세하게 다 가르쳤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도 가르치지만 좀 더 시간을 들여서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듯..
육포 초코바 초콜렛 건조 비스켓 건조과일 이런 열량 높고 건조된 딱딱한 것들이 비상식량이지
거기다 소량의 물 물은 무거우니 너무 많아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
한국내전이기 때문에 종전도 아니고 휴전입니다 전시 대비하는것이 좋아요
비상식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물을 덜 마셔도 되는 것들로 챙기시길.
물은 필수인 정수기가 작은게 물 한드럼씩정수함 두개로 더블정수하던가 볼펜보다 좀 큰게 그성능인 대게 은으로 정수를 한다는 살균작용이 정수제팜국산은 없고 외제로암 전에 군서 정수제를 보급을 했는데 또라이들이 귀찬다고 해선지 없어진거로 암 수통에 정수제병을 같이 묶어서 다니니 그랬는지 해외구매로 구입가능 물안먹으면 죽음
전쟁이나야 폐ㅁ니즘이 없어진다
@@누가바-y7p 현재 한국은 뉴질랜드화 되고 있음.
그게 어떤건데요??
전쟁나면 가장 필요한것이 개인총기류와 충분한 탄약 불을 피울수있는 장치 전투식량 등이있다
총기 한국은 불법 그게 현실!
K I A - s t i n g e r g t
한국에서 개인총기류와 탄약을 어떻게 구해요, 야구방망이와 식칼을 들어야지
전쟁은 안터지는 것이 최고에요. 백날 애써서 짐가방 챙겨봐야 결국에는 총든 사람 전용 아이템 파밍 키트에요.
전쟁에 대비하는 것도 좋지요. 저는 유년기에 한국전쟁을 겪은 부모님에게 자라 가족이 전부 밖에 있을 때 전쟁이 날 경우 어디서 소집할 지, 헤어진 상태로 남하하게 될 경우 어떻게 만날지 등을 아주 어려서부터 배웠어요.어머니가 저와 동생을 어려서 수영교실에 보내신 것도 생존수영 배우라고.. ㅋㅋ 살다보니 전쟁 가능성에 무뎌진건 사실이지만 옆에 방파제나라를 보며 자연재해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한국이 자연재해에는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화재라던가 정전이라던가 하는 비상상황에는 누구나 대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재 시 대피로와 대처방법은 어디에 살던 어려서부터 집에서 교육한다면 좋겠고, 응급 의료상황 대처법도 기본소양으로 알고 있다면 좋겠네요.
전쟁에 대비하는게 좋은것이아니고, 지금 상황에선 무조건 해야됨..
물론 삶이 무료하고, 인생이 헛된것같다면, 굳이 안해도됨 뭐라하는사람은 없음
전쟁이나야 폐ㅁ니즘이 없어진다
@@누가바-y7p 페미니즘도 없어지는데 너도 없어질걸 ㅋ
전쟁 나면 솔직히 이좁은 땅덩어리 특성상 군인이 그나마 생존하기 유리할 거임 72 시간이라구 해봐야 그시간 안에 전쟁이 끝나지두 않을거구 전시 민간인에게 보급이 쉽지두 않을거라
아마존에서 25년 보존가능 72시간 식량이 좀 더 좋은 선택지 같네요. 부피도 작고 보관도 편하고.
나두 여자지만 여자도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으면 어땠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나라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기초전술은 쓸모없고 개죽음 당하겠지만 훈련받는게 어느정도 안심은 되시겠죠
이제 와서? 평시에는 돈벌어야 하니까 연애해야 하니까 해외여행 가야하니까 군대 안갔잖아? 남자들은 군대가 좋아서 갔니? 이제 전쟁 난다하니까 훈련 받고 싶어?
쌍레 말을 왜 그렇게 해?
한번 터지면 바로 3차 세계대전인데 터지기가 다른지역에 비해 힘든 구조라 아무래도 점점 불감증이 심해지는거 같음
이민 준비하는 사람들은 빠르게 어서 가길 바란다. 전쟁 곧 터진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뉴스에 "공항은 이민가려는 사람들로 북적" 이딴걸로
사기저하 시키지말고 어서들 떠나라 제발 빠른 시일내에
ㅇㅋ 수고 잘지키시고
이민도 돈있어야가능
나도 전쟁이 무섭지만 내가 장애라서 군대에 못가지만 군대에 가서 생존방법과 전투훈련을 배우고 가족들과 국민들에게 지키고싶네요.
전쟁나면 국민들이 희생당하거나 남침 당할까봐 큰걱정입니다. 우리나라 지켜줄 우리나라군인과 미군에게 고맙게 감사해야죠.
ㅇㅇ
장애면 안가는게 도우는거임 님을 보조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의 전투력손실이 일어남
@@WheyBab ㅡ,ㅡ
300이 생각나부렀어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전쟁나면 도망가 생존할 생각도 좋지만 한국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전쟁에 대비해 군복무 의무제를 위해 아니 기초군사훈련 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심 필요함 남녀노소 일반인 전쟁 수료 프로그램 그런거라도 좀 생기면 좋겠음..
뭔기초훈련이야 똑같이 해야지
이제 와서? 평시에는 돈벌어야 하니까 연애해야 하니까 해외여행 가야하니까 군대 안갔잖아? 남자들은 군대가 좋아서 갔니? 이제 전쟁 난다하니까 훈련 받고 싶어?
@@peer2313전쟁났나요? 일어나지도않은일에 오지랍들은…
@@peer2313이제 보니까 중국인 매크로였구나
미리 사야함 전쟁나고 사려고 하면 ㅋㅋㅋ편의점에 물도 없을걸?
그건 전염병 코로나때랑 비슷합니다 서양권에서 말입니다
저 또한 안전불감증이라, 생존가방을 만들어온지 5년차인데요. 3년에 한번꼴로 생존가방 업데이트중인데 곧 내몸이 짐을 움직여야 하는 짐칸이라 생각해서 배낭외에 팔과 다리 허리부분 신체에 부착가능한 포켓들과 혹시모를 위협상황을 생각해서 방탄및방검복 그리고 간단한 호신용품까지 구비해서 업데이트 중입니다.
그 외에는 건축쪽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방공호도 계획중입니다.
정부가 지하철없는 지방에 방공호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안전불감증이라 하셔서 농담하시는줄ㅎㅎ 안전과민증을 말씀하신듯 근데 전혀 과민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걱정이 과해 일상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정도는 아니니까요.
그정도로 전쟁이 걱정되시면. 경기도 이남으로 내려오시죠. 서울은 모두 초토화고요. 천안이나 대전 아랫쪽이면 일단 한텀 안정적이죠.
만약에 서울에서 산다? 북한에서 가장 먼저 노릴데가 서울인데 살수가 없죠. 6.25때도 아니고 장거리포와 미사일의 시대인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정치입니다. 전쟁이 나면 생존확률이 많이 떨어지니 전쟁이 안나게 해야하죠. 입에 선제타격을 달고사는 사람이 정치를 하면 전쟁위험도가 엄청 올라가죠. 전쟁이 안일어나도록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전쟁위험성이 낮아지죠.
72시간 생존이라. 3일더 산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전쟁을 일으킬만한 정치인을 압박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죠. 전쟁까지 안가게 만드는 정치인을 응원하는게 효율적인 것이죠.
역시 다이제는 꼭 챙기네
짱배부름
다이제가
열량이 높고,
보존 기간이 길고,
맛도 좋기 때문입니다.
전쟁이나야 폐ㅁ니즘이 없어진다
근데 다이제 목맥혀서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물 소비가 엄청 높아질텐데요.
저는 전쟁나면 지원해서 싸우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이민이나 생존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어차피 인간도 동물처럼 소비되어지는 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본능은 생존본능입니다.
힘의차이로 동물들이 의지와 관계없이 소비되어지는 것 이지만
극복할 수 있는정도라면 어떻게든 자기자신은 살려봐야죠
국지전 단계에선 징집되어 싸움이 잠깐 있겠지만 핵전쟁 나면 다 녹아내리는것 뿐입니다
참고로 요즘엔 방탄복도 민수용으로팔아요 방탄판도 구할수있구요 생존은 중요합니다
이전엔 안전불감증이라 생각하였는데 지금은 폭력적인 소식들을보며 정신병수준으로 전쟁불안증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도 자살하고 싶단생각도 안하고 살아왔거든요
무서워요 저는 살고싶습니다 세상이 평화로웠으면 좋겠어요
잠깐 진정이 안되어 적었습니다
지금 당장 어디 놀러갈 돈도 없어 무섭네요
그렇죠. 제일 무서운 상상이자 현실이 될 수 있어보이니 공포죠. 큰 전쟁을 겪으며 협약과 국제기구를 통한 평화가 이루어지는듯했으나 .. 인간은 미련하기에 반복됩니다
세계정세를보면 전쟁은 이제 불가피해 보이고요 상식이 통하지않는 북한이라면 더더욱 대한민국은 위험하겠네요. 부디 그날이 오지 않기를 기도하면서도 그래도 살아야하는 인생 대비하며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대화를 통해 무서움이 조금 사라지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kimdream-b7h 최근 대비메뉴얼같은 걸 찾아보면서 현실 약속들도 잡고 있습니다
전보단 괜찮은 것 같아요 알바도 찾아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더 똑똑한 준비는 투표를 잘 하는것.
여기 민주주의도 끝이다. 반대편 표를 눈치봐서 아무 것도 못한다.
전쟁 나면 2등 시민이 고기방패가 될 동안 1등 시민은 해외로 튀려고 할테고.
1뽑아서 공산화 되자고??ㅎㅎ
전쟁이나야 폐ㅁ니즘이 없어진다
니들이 투표잘하는거라 해봐야 1,2번중 하나잖아 정치병자들아ㅉ
@@fromu-n5z 평화적으로 해결하는게 무슨 공산화입니까? 그럼 님은 무대책하게 전쟁내서 다 말아먹는 선택이 좋은가보네요. 우파쪽 사람들의 댓글은 님처럼 대부분 가볍고 진지하지 않더군요
여자도 기초군사훈련은 받게 해야한다
그냥, 집에 있는게 제일 안전하다. 그냥, 생수와 통조림이나 왕창 사놔라. 그외에는 아무 의미없다. 요즈음, 도망못간다. 어디로 갈꺼냐? 섬나라인데.
당장 북한과 가까운 서울권에 인구의 대부분이 사는것부터가 리스크죠.
박통 시절에 수도이전 계획을 괜히 세운건 아님...(그때의 아이디어가 일부 반영된게 세종시긴하지만..)
북한 입장에선 가까운 수도권만 살짝 흔들어줘도 남는 장사임.
군필이라 전쟁나면 당연히 징집되서 뭐 저런거 쓸 일도 없겠지만 ㅋㅋ
여러가지 비상시를 대비해서 집에 비슷한 배낭은 가지고 있음 ㅇㅇ
경주 포항 지진 제대로 겪고 나서 약간 트라우마 생겼다랄까...
그래서 세종시로 행정수도 이전을 완료하려 했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 이걸 방해하고 막던 사람들이 지금의 국짐과 보수지지층임. 당시 헌재였나? 듣도보도 못한 관습헌법이란걸 들이밀면서 완전체 행정수도이전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음. 원래대로면 행정수도가 이전하고 정착되면 국회부터 많은 서울에 있는 기관들이 전부 세종으로 가는거였음.
박통아니고 범죄자 박근혜가 맞는 표현입니다
@@EddaShin 박통은 박근혜가 아니라 박정희 얘기하는겁니다. 수도천도 백지사업....
@@EddaShin 여기서 말하는 박통은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 때문에 세종시가 세워진게 아니라 노무현이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 수도이전하려고 해서 세워진게 세종시다 명박이 때문에 결국 실패한 정책이 되었지만
전쟁재난 영화같은거 보면 금시계 풀러서 식량과 교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에 대비하여 소액단위의 현금과 달러 적정량의 금 현물 구비도 좋아보이네요 금반지 귀걸이 등등(매번 금시계를 풀 수 없으니...)
나도 이제부터 챙겨야겠다.. 오물풍선도 그렇고 솔직히 요즘 다들 우리나라 안 좋게 보는 거 같음 무시하기도 무시하는데 그냥 잡아 먹을지 간보는 중인 듯 다들 잊지 마세요 일본은 위안부,일제강점기,마루타실험 등 아직도 사과 안 했어요 애니나 일본 방송에서 혐ㅎ 계속 하는 게 일본이고 그냥 믿으면 안됩니다 중국은 뭐 북한 편인데다가.. 요즘 한국인분들 다들 너무 뭐라 해야하지 물렁물렁 해졌다해야하나.. 여행 할수있긴한데 자기 자신의 나라를 까내리면서 남의 나라 올려치기 하지마세요.. 독도도 그렇고 우리땅(대한민국땅)이고 여러분 솔직히 이 세계에서 살기 좋고 편하기만 한 지상낙원같은 나라가 어딨겠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진짜 좋고 행복한 거에요.. 많은 분들이 지켜주신 이 나라.. 아름답지만은 않은 슬픈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을 조금만 더 아껴주십쇼.. 북한도 한민족 이였지만 이젠 아닙니다 믿을 건 저희끼리뿐입니다 서로서로 의지합시다 도와줍시다 그러지 않는다면 전쟁 납니다 정말... 이 걸 지킨다하더라도 전쟁이 일어날 날이 머지 않을 걸로 예상이 가고 감이 잡히는데.. 난다 하더라도 다같이 살려면 서로 협동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서로 물어뜯고 무시할 때가 아닙니다 나라를 다시 한번 잃을 순 없잖습니까 나라를 잃는다면 국적이 바뀌는게 아니라 인간대접을 해줄거같습니까 전쟁을 일으킨 쪽이? 머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엇 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말라고 이럴수록 우리끼리 더 돈독해지고 도와줘야한다고 말해주십시오. 뭐 케이팝? 케이드라마 유명해서 그럴일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봤는데... 그랬으면 오물풍선이나 욕들도 안하고 안 날리지않을까요 너무 무뎌지지마세요 항상 긴장하세요 우리나라는 전쟁을 휴전하고있을 뿐입니다 언제 터질지모릅니다 뭐든 예고없이 오는법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특히 더군다나 같은 나라사람끼리는 더더욱 배려하고 잘해주려 하십시오..
위안부 사과 엄청 많이 하셨어요 옹호하는건 아니고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정작 이런애들 전쟁나면 일본으로 피난가려함
전쟁이나야 폐ㅁ니즘이 없어진다
어차피 이나라에서 남자는 사람대접못받는데 어차피 사람대접못받을거 목숨이라도 건지는게 낫지않겠습니까?
@@마바사가나다인터넷 보면 남녀 많이들 갈라치고 싸우더군요. 서로의 혐오가 극에 달한듯 보이지만 현실을 살아가면서 마주친 혐오나 차별은 못느낀것 같습니다. 뉴스로 접하는 소수의 사건이 대두되어 주목받는 상황 말구요. 전쟁은 여자를 지키기 위해 하는게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을 지키고 자식에게 좋은 세상 물려주려 하는 것이지. 내가 좀 더 대우받자고 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엠지세대지만 요즘 사람들이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과 정신이 온전치 않는 사람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인터넷에서 올린 글을 보고 나의 기준과 가치관을 바꾸고 혈안 되어 있는거. 저는 별 동감은 안되네요. 그것이야 말로 휘둘리는거니까요. 진정한 가치관은 나로부터 나오고 나로부터 행하는 것입니다. 쟤가 날 어떻게 볼까 생각하고 하는게 아니라요.
전쟁은 그냥은 사는 것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전쟁 날까봐 이민 간다는 말에 가슴 먹먹하다
우크라 젊은이들이 전쟁중에 해외 여행간다는말에 기가 막혔는대
별반 다를거 없구만
전쟁 너무 무서워요...
육포가 좋은데 애기들은 미숫가루에 분유로 이유식을 이유식독일제등 팜
전쟁이 재개된다면 살고 싶습니까?
국가 비상상황시 국내 모든 자산은 국가에 귀속되며 군의 관리를 받게 됩니다 국내외에 체류중인 국민은 군의 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아무도 도망칠 수 없고 설사 불응하고 해외로 도주해본다 한들 국민이 아닌 난민의 신분으로 전환되어 대상국의 처분을 따라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 나라 이땅이 어떻게 지켜지고 보존되어 왔는지 배운 사람들이라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애국인지 매국인지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국가의 존망도 여러분의 판단에 좌우된다는 사실만 기억하십시오
끝까지 빌어서 흙을 퍼먹어도 살아야죠 ㅋㅋㅋ
일제시대나 625때 애국해서 집안 망한 꼴 한두번임?
애국심 팔이 그만하소. 남자들는 원치않는 군대 강제로 끌려가고 이렇다 할 보상 단 하나도 받지 못하는 현실에 한국에 정 다 떨어짐.
이 나라가 어떤데인지 파악 못하는 댓글.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경주 포항 지진났을때 나도 경상권에 살아서 배낭싸놓고 가족들이랑 문여는 훈련, 대피훈련도해보고했는데 유난스럽다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 가방을 쓸일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너무 놀리지 말았으면..
그러니 여자들도 기본적인 훈련은 시켜야 한다..최소 총 쏠 줄은 알고 기본 응급처치는 할 줄 알아야 한다...전쟁 나면 본인 몸은 본인이 지켜야 한다..요즘 전쟁 트렌드가 민간인 구별 없이 죽여 대니....
여자도 총쏘는법이라던지 진짜 기본 지식좀 알려주세요 전쟁나면 나는 어디로 가야되고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전혀 알지도 못함 ㅜ 눈앞에 총이 있어도 쏠 시도도 못하고 죽으면...
저두 여자지만 동감합니다 필요해요ㅜ 이런상황되보니 왜 이나라는 여자는 기초군사훈련 안시켰지? 싶어요 이건 나라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필요한거라 생각되요ㅜ
전쟁 위기를 일으키지 않는 정치와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게 제일 확실하지
틀렸어..
생존에 가장 필요한건 '집'이다
전쟁이 일어나면 지역에 따라 피난을 가야할수 있겠으나 전투지역 or 전투예정지역이 아니라면 주거지에서 대기하는게 맞다. 그러므로 안전한 집을 구하는것이 1순위다.
2순위는 경제력
3순위는 1개월분의 식량
이게 평시에 일반인들이 갖춰야할 가장 기본적인 항목이다.
1,2,3순위를 다 갖추고 그 다음으로 이동 시 필요한 생존배낭을 만드는거지
뜬금없이 생존 배낭을 만든다? 이건 생존을 잘못 이해하는것임, 우리 삶 자체가 '생존' 그 자체이기 때문임
평시에 1,2,3순위만 갖춰져 있다면 생존가방을 만드는건 어렵지 않아..
저와 같은 생각 이네요 혹시나 좀비 같은 일이 일어나면 튼튼한 2층 단독주택 생각 했는데 집이 ㅁ자 모양으로 가운데 마당 정원이있고 1층은 바깥으로 창이 없고 마당쪽으로 향하고 마당에 텃밭을 가꾸거나 쓰레기를 태울수있는 작은 소각장 식수 정화 공기 정화 자가 발전기가 있고 1년치 식량 영양제 생필품 위생용품 비누 손 소독제 물티슈 생리대 속옷 우비 의약품 정수 샤워기 필터 같은 소모품 휴지 등 수리 부품 수리 공구 텃밭 농기구 무기 집 바깥 상황을 알수있게 미리 cctv 설치 해놓고 1년간 집에서 지낼수 있도록 운동기구 각종 dvd 게임 책 등 ㅎ 그런데 일반인은 이렇게 준비 못하고 배낭 하나 준비가 현실적 이네요 ㅎ
그리고 한국에 전쟁나기 전에 Britain Island에 러시아 Tzar Bomba가 먼저 날라가.
국민만 피해보는전쟁 이젠 끝
전쟁공포에 이민?? 부모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하면요. 부질없는 내일일 걱정할시간에 어떻게 하루를 살까를 걱정하는 젊은 시절되시길요. 생면부지 나라이름도 모르는곳에 자유를 지켜주기위해,6.25 전쟁참전하러왔다 돌아가신 세계의 대학생들 기억하며 감사하며 오늘을 삽시다.
라고 할 때 살걸
와 이 댓글 뭔가 미래 전쟁 터진 시기에 사람들이 하고있는 말인거 같아서 무섭다
어린 자식들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불안해서 가끔 고통스러워요 ㅠㅠ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
피난을 생각한다면 서울, 휴전선인근지역, 군사시설인근, 국가주요산업기지 인근, 발전소 인근. 해안가지역등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거주해야죠. 저런 지역에 거주하면 아무리 준비해도 의미 없을수도 있겠죠. 열거하고 보니 귀농귀촌이 답인가;;
생존가방이 뭐가오버여 전쟁뿐만 아니라 재난에도 사용할수있고 평화로운 나라도 당연히 준비는 해둬야 하는것중 하나인데.
근데 이렇게까지는 못해도 뭔가 대비는 해야할듯 개인차원이든 국가차원이든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방검복을 사놓는것도 좋은 방법중 허나일듯
우크라이나야 그래도 주위에 국가로 연결이나 되어 있으니 도망이 가능한데 한국은 그냥 섬나라라서 타국으로 도망도 못간다. 전쟁 시작시 해상과 영공이 봉쇄되는데 어디로 도망갈수 있음?
부산
ㅋㅎ 아 웃겨.. 전쟁나면 수도권은 아무데도 못감
곧 겨울이라 전기공급 끊기면 추위도 참아내야 할 텐데 우크라이나 전쟁났을 때 유니세프 영상처럼 우리도 겨울에 담요 하나로 버텨야하는 사태가 될 수도 있겠네..
생존배낭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김종도님, 우승엽님 유튜브는 정말 유익하죠. 정말 그분들처럼 사심 하나 없이 유튜브 활동 하시면서 진정성 있게 좋은 정보, 스킬 공유해주시는 분들을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호 이런생각을 하시는분들도 계시는구나
아이고, 어쩌다 전쟁걱쟁하는 지경까지 됐나?! 순식간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제대로 일으킬 수 있게 이번 총선때 투표 잘 합시다!!!
이순신장군님의 말씀이 떠올리네요~ 살고자하면 죽은것이고 죽고자하면 살것이다~~ 도망갈 생각마시고 살기위해 싸우세요~~ 네가싸워 한몸바친다라고 생각하면 나도살고 나라도 사는게 아닌지~~
전쟁이 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도망갈 생각부터 하는거여..
그럼 민간인이 최전방에 가서 총들고 싸울까요? 당연히 안전한곳에 도망가야지
@@이정우-f1h6s 저 여성분은 이해하는데 남성분은 의미없지 ㅋㅋ 유사시 지정된 장소로 가야할텐데
"대비"라는 말을 모름? 어차피 불도 안날 건물에 소화전은 왜있는데 ㅋㅋ
죤내 풋씨들만 남아서 그런듯.
전쟁나면 개인차량으로 이동불가고 도보나 자전거 오토바이 같은걸로 도망가야합니다 그리고 지상에 있으면 매우 위험하죠 지하철같은데 숨어서 지내야하는데 그런데 많은인파가 몰려서 깔려죽을수 있습니다 개인벙커를 따로 만드셔야합니다 개인벙커 지을능력 없으면 지방에가면 산에있는 버려진 팬션 폐건물들이 많습니다 거기 들어가서 숨어야죠 도심 지상에 있는것보단 그래도 안전할테니 ㅋ
전쟁나면 분명 북한이 여러 로켓이나 미사일로 화학공격 감행할텐데 재들은 어짜피 죽는다 차라리 화생방 보호의랑 방독면 지급하는 군인이 생존확률이 더 높을거다
우크라전 나고 민간인들 다 몰살했나? 전투지역 내에도 민간인들 소수 자기 집 그대로 살고있음. 북한 로켓? 화학공격? 영화보고 뇌피셜 ㅋ
@@dhj6842 우리 게이는 우크라땅이 넓다는건 생각 안하노?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무리 사정거리 짧은 단거리 탄도탄이 한반도 전역 거의 타격가능한건 모름?
@@헤이빠빠리빠-e6x 게이?노? 일베 네
@@흐럇그롱 일베하면 안되노? 우리게이 뭐 보태준거 있음?
제발 투표하세요.
누구한테여
ㅈㄹㅋㅋ
전쟁 나면 결사적으로 싸워서 이겨야 한다... 도망갈 생각일랑 집어치우고...
강 미군덕에 공격안당하는거지 헬조선이 유일하게 잘한거 초강대국 미국이랑 우호국가로 지낸거지
접적지역에 사시는 분들이나 전시에 후방으로 대피하는 경우 저런 배낭이 필요할 것이며 이외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방독면 정도만 구비해도 충분함
그마저도 본인이 사단급 이상 부대 근처에 거주한다거나 인구밀집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함
전시 배급계획에 따라 본인 거주지 인근에서 식량배급이되고 국가중요시설인 댐, 발전소 등은 군에서 방호하니 단수 또는 단전 관련해 너무 걱정안해도됨
6.25 때와 현재는 상황이 너무 다르니 그당시를 예로 드는것은 무리임
남자분은 굳이 생존배낭 챙길 필요 없을거 같은데... 전쟁나면 가방 싸기도전에 징집되서 군에 끌려갈건데
전쟁나면 현역이 아닌 예비역과 입대자원들은 정해진 시일내로만 해당 예비군동대나 동사무소로 모이면 됩니다. 전쟁 나자마자 6.25마냥 보이는 족족 기차태워서 끌고가는 경우는 진짜 대구까지 밀렸을 때경우고요. 영화랑 현실은 다르니 제발 안다고 착각하지맙시다
@@Asd-wi3hb 그냥 우러전쟁 흘러가는거 보면 안보이나? 미필이신가?
@@Asd-wi3hb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서울 고시원 살면 그냥 끌려갈듯
총을 사야지~ 백날 싸봐라~ 총든놈한테 다 뺏길겨~ ㅋㅋ
존나 현명하다 진짜 맞는말
총을 한국땅 어디서 살 수 있음
ㄹㅇ
저기요 가방에 님같은 사람 죽일려고 장비 챙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님 처럼 남 털려는 사람은 전쟁중이나 재난 상황시 죽여도 범죄 아닙니다
차라리 스캐빈징을 해라 발상하나 위험하네
7년간 보존 가능하고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 판매해요... 저도 전쟁이 일어나는것읗 보면서 집에 통조림캔이랑 물만 부으면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사놔야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안락사 약 or 총 중 하나만이라도 줬으면한다 살아봤자 뭐하나..
요즘 뉴스 볼 때마다 진지하게 생각함 생존 가방 준비를.. 뭐 그 전에 총 맞고 폭격 맞아 죽으면 다 끝이겠지만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한반도 중심으로 일어날 것 같다고 늘 생각하고 산다..
평상시에 생존배낭 항상 메고 다닐거 아니면 사실 사용될 확률은 낮죠
물 없으면 걍 끝.
주님 우리대한민국를 시겨주십옵소서 주님
한 20~30년 까지 보관할 비상 식량 있나요? 철깡통도 한 3~4년이면 못먹지 않나요?
통조림은 5년은 가요.
동결건조식품
국가에서는 3일이 아니라 30일을 생존할 수 있는 식량을 가정내 상비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위성서비스가 되는거를 비상식량은 미숫가를 분유도 같이
그냥 싸우다 죽을란다...
과거는 반복된다 전쟁 한번만 일어날까? 언제 어느곳에서 어떻게든 일어나게되어있음 준비단단히 하는게 좋을꺼야
1만명중 한가정 있을까 말까 함 안전불감증이 엄청 심하고 그냥 죽지 뭐 이런 마인드임 준비 하라 해도 이상한 사람 취급함 이게 현실임
전쟁 그리 무서우면 서울 경기권 이남으로 내려가 살아 . . . 서울에 온국민 몰려사는 판국에 아주 알 꽉찬 대게마냥 내가 김정은 시진핑이어도 서울부터 박살내고 시작할것같은데 서울 경기수도권 거주자면 저런거 고민하는것도 사치라 생각한다 . .
공격도 서울몰빵이지만 한국의 경제도 서울몰빵이라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한 계속 서울 인프라 영위하고 싶다는 거겠지😂
좀 근시안적으로 봤다. 어디로 도망가든 1등 시민은 목숨 좀 부지하겠지만 결국 2등시민은 징집당하고 소모될 거다.
미리 이민 준비하는게 훨씬 낫다. 국제 결혼들 준비하도록.
사는것도 중요한데 ㅋㅋㅋㅋ 저거 다 들고 뛰댕길 체력부터..
현상황에 윗동네로 오게될거란 생각을 상상도 못했을? 전쟁도 전쟁이지만 아래 동네 있을때 대지진 대재난으로 겪어봐서 대재난에 대피할수있게 해나야개다 대재난에 대피하려면 차를 가지고 있는거도 방안이겠다 차를 준비해나야개다 앞으로 붐비는 지대는 아니라 재난발생시 차로 빠져나갈수는 있을듯! ?
안전불감증이 만연화되면 문제긴하지만 북한 미사일 소식들릴때마다 불안해하면 그건 그거대로 북한이 바라는바임. 실제로 2000년대만 하더라도 북한이 미사일쏘면 코스피 코스닥지수 떨어지고 뉴스에서는 생필품 동난단 얘기나오고했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 그냥 일상생활하면서 전쟁이나 위급시 대처사항만 인지하고있으면 잘되는거라고봄. 이건 또 그만큼 대한민국 국방에 대한 믿음이 국민들 마음속에 있으니 가능한거라고도 보고
물이제일중요할거 같음 집이라면 욕조에 깨끗한 물을 받아두는거 같고 도망가야하면 물정수할수 있는 약같은거나 수질보는거 그런거 챙길듯 라면수프는 최악임 칼로리도 없는데 나트륨때문에 목만 마르게 해서. 그냥 전해질 때문이면 나같음 순수한 소금을 챙겨서 어지러울때만 좀 먹을거 같음.
왜 자꾸 전쟁으로 몰고 가려하나 ?
전쟁도 전쟁인디 지진 등 생각해서 좀준비해두는 거 나쁘지않아보임..
근데 서울이 제일 위험 하지않나? 왜 땅값이 비싼지 알수 없음. 미사일 한방에 초토화 될텐데 그때되서 역세권이며 학군이 무슨 소용이 있나? 미세권이네ㅋㅋㅋ
국내 한국인 대다수는 저렇게 생존가방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없을거라 봅니다
그만큼 오래동안 휴전상태로 남북이 있으면서도 북한 도발에 적응이 되어서 왠만한 사람들은
무시하고 무반응으로 각자 자기 생활을 하는것을 보면 안전불감증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바야죠..
문제는 정부가 수도권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것과 만약에 핵전쟁으로 인한 재앙과 재난시에
얼마나 빠르게 국민들한테 알려서 대피소로 피하게 할수 있는 시스템을 제대로 정비하고 있느냐가
관건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현 정부나 여야 정치인들이 지금 하는짓을 바서는 제대로 했을지도 의문이고 자신들 살려고
애를 쓰는것을 바서도 국민들이 죽어나간듯 살아남든 나는 모르겠다식으로 무관심으로 대응할것은
안바도 뻔하죠...//
공감합니다
언론 부풀리기하난 최고죠ㅋㅋ재들외앤 별로 없을거라고봄ㅎ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이나 영국쪽도 무슨족이라고해서 핵전쟁 종말대비한다고 벙커파고 거기에 식량까지쌓아놓고 보관하는애들있잖아요ㅋㅋㅋ
다이제 비스킷이 최고임. 부피작고 가볍고 고열량
아직은 아닐것 같고, 알아두면 나쁘지 않을 듯. 이제 우리 인구도 줄어들면 그때부터는 진짜 처들어오려고 난리날것같은데.
전에는 그게 인리있는 말이었는데 지금 사회 꼬라지 보면 그냥 전쟁 없이 사회붕괴로 자멸하는걸 걱정하는게 훨씬 합리적인 고민이 아닐까?
외세보다 훨씬 무서운건 가혹한 사회라는걸 모르는가.
주변국가들 모두 마찬가지로 당장의 총칼보다 각자 곳곳에서 하자가 터져나오는 사회문제를 누가 잘 이겨내느냐에서 승패가 거의 갈리게 될 것임.
전쟁이 일어나면, 가지고 있는 식량은 주변사람에게 나눠주고. 군부대 동원되거나, 가까운 주민센터가서 국가를 위해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강제징병거부 갤러리로
똑똑한 젊은이들
혼자 준비하던 국내 프레퍼 1인인데 이런 영상 보니 반갑네요 진짜 그냥 다같이 죽는다가 아니라 최소한의ㅡ대비하면 좋겠어요
생존배낭은 전쟁보다 재난시에 필요해서 준비하는거다
홍수나 화재 지진 전염병등 집에서 거주하기 힘들거나 시스템이 붕괴되어 생필품을 구매하기 힘든 상황에서
시스템이 안정화 될때까지 버티는 용도로 필요한거다
전 그냥 핵떨어지는 곳으로 달려갈래여..
전쟁나면 그냥 군대에 소집되서 싸우다 죽든가 살든가 둘 중 하나지..도망가다 징역 살던가.
도망이 나음... 도망가 잡히면 7년산다해도 전후복구때문에 죄다 가석방 아니면 집유될거임. 대신 전후복구는 해줘야함 그 댓가로
저기서 더 중요한건.....일단 책은 평소에 봐두시고, 유효기간이 길고 좀 더 가볍게 음식(건조식량, 식염 포도당 등)으로 준비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도 필수.....가방 되게 무겁겠다😢
예를들어 피난가방에 과자 초코렛 이런거 유통기간 지나면 버리고 다시 사야됨? 아까운데...
@@짬타이거-v8f 체크해놨다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야지여 ( 유통기한 끝나기전에 새것 채우고, 기존것은 먹어 치움 )
저런 것 준비하지 마세요.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어느 정도 기간 분량의 물과 식량과 비상물품을 준비해야 할까요? 3일 1주일?
말도 안되는 분량입니다. 아마도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분량은 준비를 해야할 것입니다.
하나의 예로, 화학전을 대비해서 방독면을 준비한다? 방독면 하나로 몇일을 버틸까요? 방독면 필터만 상당한 정도로 준비해야할 겁니다.
그리고 저런 물품들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모두 교체를 해야합니다.
진짜 전쟁을 피하고 준비하고 싶다면 전쟁과는 관련이 없는 곳으로 이동을 하세요.
문제는 그런 곳에는 일자리도 없고 문화시설도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 깡촌이겠지요.
전쟁은 돈으로 하는 것입니다.
진짜 전쟁을 피하고 싶다면 나라가 힘이 강해야 합니다.
때리는 누군가를 한방에 제압할 수 있는 강력한 힘.
최선의 전쟁 피난 방법입니다.
ㅎ ㅎ ~ 전쟁시에는 싸울때 보다 도망갈때 더 많이 죽는다.
피해를 감내하면서도 싸워 이겨야 결국적인 피해를 최소화 한다
개인적인 생각은 탐폰보다 피임약이 가볍고 편리하지않을까요 피난다니는데 생리를 하는것보다 몸에 부담이 되려나요?
풍선 그냥 날라오고, 스피커 크게 틀면 들리는 정도의 가까운 거리입니다. 북한이 그냥 "자 전쟁 일으켜버리자"하고 맘만 먹으면, 바로 순식간에 서울 수도권은 불바다되고 한순간에 수많은 목숨들이 다 날라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