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독옷차림과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 2.나를 대놓고 깍아내리고 업신여기는 사람(솔직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3.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자기 감정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 기쁨을 과하게 표현하거나 대놓고 화를 냄) 4. 거지 근성을 은근히 나에게 보이는 사람(남의 돈을 쓸때 자신의 돈을 내지 않는 사람) 5.초면인데 반말하는 사람(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임) 대처법 : 대놓고 불쾌함을 표현하세요. 내적으로 나를 단련하세요. 상대가 나를 무시하면 내가 먼저 동요되지 말고 무시하세요 . 내 감정을 전부 다 내 보이지 마세요 어느정도 어려워하도록 내 마음을 모두 다 열어보이지 마세요
직장생활 해 보면 비슷한 일들은 항상 있게 마련이더군요... 제일 씁쓸한 건 뭐 누구보다 날 위해주는 체 하던 동료가 아주아주 사소한 것에도 시샘을 내서 야비하고 유치하게 군다던가 하는... 거짓말도 하고 이간질도 하고 또 그래놓고 나한테 잘해주는체 하다가 또 그러고... 그냥 항상 내 중심을 가지고 사람은 오래두고 판단해야지 첨에 조금 친절하다고 너무 믿지도 말고 그런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강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친모도 그랬음 근데 신기한게 비슷한 직장동료를 만나게된거임 아직 이런 감정이 해소가 안된거같음 진짜 하나도 안빠지고 다 속함 처음엔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더니 본인 하소연하거나 불안한일 있으면 나에게 안부인사로 대화물꼬를 튼다음에 갑자기 본인의 우울함 불안감을 다 드러냄 그리고 은연중에 내가 하는 업무를 본인이 상사인것처럼 지적하고 다 참견하고 실수하면 교묘하게 비웃고 깎아내리며 내 업무를 보고 재미있겠다고 함 초면엔 내자리에 함부로 앉고 비키지않는 등 경계선을 모르고 적정한 걸 모름 상황판단도 떨어지고 친모도 비슷했던게 내가 어렸을때 실수하면 은근히 비웃으면서 우월감을 느낌 그러면서 나를 지하로 떨어트리고 안도감을 느낌 그리고 훈육이 아니라 나를 나체로 다 벗기고 집밖으로 쫓아내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하고 내가 살이쪘다는걸로 계속 초라하게 만들고 계속 깎아내리고 안도감을 느낌 그리고 다른 가족들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에겐 아무렇지않게 너와나는 특별히 친하니까 라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함 또 본인의 우울감 불안감 열등감을 나에게 투사시켜서 나를 지하땅바닥으로 처박는 것 등 해결책 : 애정결핍으로 생긴 불안감과 가스라이팅으로인한 자신감 하락을 더이상 방치하지말고 스스로 명상과 심리공부를 통해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을것 그리고 더이상 가스라이팅을 당하지않도록 거리유지를 하고 자신의 감정 생각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보호할것 또한 계속해서 나를 지하땅바닥으로 처박으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고 그런 상대방은 정말 보잘것없는 외로움에취약하고 두려움과 열등감에 찌든 사람이라는걸 알고 초파리보다 못한 창피한 인간이라고 여기며 본인에게 창피함을 돌려줄것
1.지적질하는 사람 2.날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사람 3.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김 4.거지근성을 보임 5.초면에 반말하는 인간 --------------------------------- 당당하게 의사표현 내적 단련 내 감정을 함부로 보이지 마라 나르시스스트들이고요. 착한 사람들을 먹이감으로 여깁니다.
5번 대놓고 반말하는사람 대처법: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반응을 원하는 타이밍에 절대로 주지말것(예, 네네, 아 네), 뭔가 듣고싶어할때 거두절미 "없습니다/이상입니다/알겠습니다"로 짜르고, 지쳐보일때 6하원칙 논리적으로 붙잡고 괴롭힐것(어차피 욱해서 욕하고 폭행 가봐야 나만이득), 심부름 시키면 못 들은척하다가 버럭하면 쳐다 보는듯 마는듯 가서 해주기 or 아예 바보인척 하고 심부름 시킨 장소/건을 다 망쳐놓기 등등 가장 중요한건 ㅈㄹ을 해도 무서워하지 말고 내아래 하수로 보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편으로 가지고 놀줄 알면 이런 남녀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를 매우 꺼립니다 ㅎ 전직 조폭/노가다/ 금수저 김여사/기쎈녀 등등을 상사/선배/사수로 다 겪어 봤습니다, 속으로 두려우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반대로 내공이 있으면 하늘이 두쪽나도 내가 이인간 손가락 까딱 안하고도 고혈압 심근경색 발작나게 만들어서 죽일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 충만입니다, OSS
이런사람 특 굉장히 정서적으로 취약하고 애정결핍 두려움 열등감이 많아 상대를 깎아내리고 지하로 떨어뜨린 다음 안도감을 찾고 매우 좋아함 1.상대하지말것(심리적 장애인임) 2.애정결핍 환자이고 열등감이 높은 사람인데다 순수하고 사랑많은 타인을 타겟으로 깎아내리는 종자들 불쌍하고 같은 인간이라는게 창피하다는 듯 여길것 정말 별볼일없는 사람들임 3.본인의 열등감 애정결핍 괴로움 불안감 수치심이 가득해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려고하는 정말 별볼일없는 사람임을 인지
지혜로운 이야기를 통해, 올해는 풍요로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적을 만들면 안되는 진짜 이유 >> ruclips.net/video/2aLkvJ4vijg/видео.htmlsi=i0htguZs7DsJkzDz
😅😮😮ㅡ
😅
천박한 사람과는 아예 끊는것이 정답입니다.
쓰레기들하고는 미루지말고 바로 끊으십시요.
맞아요ᆢ만날때마다 안좋은걸 지적하는사람 꼭 있습니다 ᆢ
그런인간한테
저는. 이렇게말합니다
거울은보고다니냐고
그거 충고 아닙니다, 술처먹고 안주달라고 ㅈㄹ 하는겁니다
❤
1. 유독옷차림과 외모를 지적하는 사람 2.나를 대놓고 깍아내리고 업신여기는 사람(솔직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다면) 3.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사람(자기 감정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 기쁨을 과하게 표현하거나 대놓고 화를 냄) 4. 거지 근성을 은근히 나에게 보이는 사람(남의 돈을 쓸때 자신의 돈을 내지 않는 사람) 5.초면인데 반말하는 사람(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임) 대처법 : 대놓고 불쾌함을 표현하세요. 내적으로 나를 단련하세요. 상대가 나를 무시하면 내가 먼저 동요되지 말고 무시하세요 . 내 감정을 전부 다 내 보이지 마세요 어느정도 어려워하도록 내 마음을 모두 다 열어보이지 마세요
근데 슬프게도 나라는거
요약 감사합니다. 덕분에 영상 안보고 시간벌었습니다
❤
딱 들어보니 브라운스톤 천호의 관리소장 새끼네 !
여섯번째
본인이 받아야 할 돈은 악착같이 받아내면서 지가 갚아야 할 돈은 나몰라라 하는 인간!
일곱번째 필요할때만 만나는사람
직장생활 해 보면 비슷한 일들은 항상 있게 마련이더군요...
제일 씁쓸한 건 뭐 누구보다 날 위해주는 체 하던 동료가
아주아주 사소한 것에도 시샘을 내서 야비하고 유치하게 군다던가 하는...
거짓말도 하고 이간질도 하고 또 그래놓고 나한테 잘해주는체 하다가 또 그러고...
그냥 항상 내 중심을 가지고 사람은 오래두고 판단해야지
첨에 조금 친절하다고 너무 믿지도 말고
그런 이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강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직장에 그런사람 많죠 그런사람들이 다 승진하고 대가리 하니까 이 나라가 이모냥 이꼬라지인겁니다~
어디 혼자 근심 걱정없이 느긋하게 살수있는곳이 있었으면...
없겠죠^^
대인관계 어렵습니다 쉬우면서도 알아간다는게 서로가 조심 주의가 따르고 하는것이 인간의 본능인것 같습니다 😢
정말 제자신의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 해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부드러운목소리친절한 음성너무잘듣고있어요.너무너무고맙습니다
프로그램 목소리인 듯해요
반대로 말도 안했는데 무시한다고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는 사람은 이 영상보고 마자..그 사람이 나 무시했어. 라면서 소설 쓰진 마세요. 이렇게 되면 가해자되는겁니다
와.. 격공. 제 주변에 피해 호소형 나르시스트 있는데 정말 말도 못하게 피곤해요. 자기는 저한테 외모지적 지속적으로 하면서 별 이상한 걸로 혼자 상처받고 소설쓰고 주변에 이상한 사람으로 교묘히 몰아가요.
딱 나의 엄마라는 사람이 저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자식에게 하고있어서. 손절 했어요. 가족이라도 봐주면 안됩니다. 고통입니다.
우리 친모도 그랬음 근데 신기한게 비슷한 직장동료를 만나게된거임 아직 이런 감정이 해소가 안된거같음
진짜 하나도 안빠지고 다 속함 처음엔 엄청 친근하게 다가오더니 본인 하소연하거나 불안한일 있으면 나에게 안부인사로 대화물꼬를 튼다음에 갑자기 본인의 우울함 불안감을 다 드러냄
그리고 은연중에 내가 하는 업무를 본인이 상사인것처럼 지적하고 다 참견하고 실수하면 교묘하게 비웃고 깎아내리며 내 업무를 보고 재미있겠다고 함 초면엔 내자리에 함부로 앉고 비키지않는 등 경계선을 모르고 적정한 걸 모름 상황판단도 떨어지고
친모도 비슷했던게 내가 어렸을때 실수하면 은근히 비웃으면서 우월감을 느낌 그러면서 나를 지하로 떨어트리고 안도감을 느낌 그리고 훈육이 아니라 나를 나체로 다 벗기고 집밖으로 쫓아내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하고 내가 살이쪘다는걸로 계속 초라하게 만들고 계속 깎아내리고 안도감을 느낌 그리고 다른 가족들에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나에겐 아무렇지않게 너와나는 특별히 친하니까 라는 가스라이팅을 하며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함
또 본인의 우울감 불안감 열등감을 나에게 투사시켜서 나를 지하땅바닥으로 처박는 것 등
해결책 : 애정결핍으로 생긴 불안감과 가스라이팅으로인한 자신감 하락을 더이상 방치하지말고 스스로 명상과 심리공부를 통해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고 안정감을 찾을것
그리고 더이상 가스라이팅을 당하지않도록 거리유지를 하고 자신의 감정 생각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고 보호할것
또한 계속해서 나를 지하땅바닥으로 처박으려고 할때 이를 알아차리고 그런 상대방은 정말 보잘것없는 외로움에취약하고 두려움과 열등감에 찌든 사람이라는걸 알고 초파리보다 못한 창피한 인간이라고 여기며 본인에게 창피함을 돌려줄것
저는 친부가...@@user-zz9re9nj4r
@@user-zz9re9nj4r
매우 공감합니다.
정답. 안타깝지만 손절해야 내가 산다
형제간이 그래요😊
맞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요즘엔 이런 자들이 유난히 많더군요
1.지적질하는 사람
2.날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사람
3.날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김
4.거지근성을 보임
5.초면에 반말하는 인간
---------------------------------
당당하게 의사표현
내적 단련
내 감정을 함부로 보이지 마라
나르시스스트들이고요. 착한 사람들을 먹이감으로 여깁니다.
그냥 안마주치고 무시하는 깔보든 은근히 깎아내리고 뒷담러들 뒷담하든 소문내든 걍 안마주치고 부자의길 가는중입니다
그렇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천하게 행동하는 이들 심한 내로남불 이중인격 강약약강은 겉모습은 사람일지라도 소인배 하이에나 쓰레기! 쓰레기는 치워줘야!
5번 대놓고 반말하는사람 대처법: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반응을 원하는 타이밍에 절대로 주지말것(예, 네네, 아 네), 뭔가 듣고싶어할때 거두절미 "없습니다/이상입니다/알겠습니다"로 짜르고, 지쳐보일때 6하원칙 논리적으로 붙잡고 괴롭힐것(어차피 욱해서 욕하고 폭행 가봐야 나만이득), 심부름 시키면 못 들은척하다가 버럭하면 쳐다 보는듯 마는듯 가서 해주기 or 아예 바보인척 하고 심부름 시킨 장소/건을 다 망쳐놓기 등등 가장 중요한건 ㅈㄹ을 해도 무서워하지 말고 내아래 하수로 보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편으로 가지고 놀줄 알면 이런 남녀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를 매우 꺼립니다 ㅎ 전직 조폭/노가다/ 금수저 김여사/기쎈녀 등등을 상사/선배/사수로 다 겪어 봤습니다, 속으로 두려우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반대로 내공이 있으면 하늘이 두쪽나도 내가 이인간 손가락 까딱 안하고도 고혈압 심근경색 발작나게 만들어서 죽일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 충만입니다, OSS
❤
부모형제들이네요😂
우리 틀딱 사장 떠오르네. 먼 말만하면 은근 무시함. 일은 쉬운데 영감 짱나서 관둘거야. 돈 더 주는데 갈거임
그냥 줘패면 되요. 어렵게 생각 마세요.
그러면 돈물어줘야하니 문제임
형사처벌 받으면 전과자 되고 선수가 그리하면 라이센스 박탈당함.
그래서 더러운건 피함이 상책이라 한듯함.
ㅎ❤
근데 반대로 저런 사람들이 성공 더 잘하지 않냐?? 악마같아서 ㅋㅋㅋ
이런사람 특 굉장히 정서적으로 취약하고 애정결핍 두려움 열등감이 많아 상대를 깎아내리고 지하로 떨어뜨린 다음 안도감을 찾고 매우 좋아함
1.상대하지말것(심리적 장애인임)
2.애정결핍 환자이고 열등감이 높은 사람인데다 순수하고 사랑많은 타인을 타겟으로 깎아내리는 종자들 불쌍하고 같은 인간이라는게 창피하다는 듯 여길것 정말 별볼일없는 사람들임
3.본인의 열등감 애정결핍 괴로움 불안감 수치심이 가득해 배려하고 베푸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으려고하는 정말 별볼일없는 사람임을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