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이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지지력과 안정된 착용감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부자재로 보강했다는것 따라서 무거운배낭 인체에 가해지는 무게부담을. 스스로 감당하는 부분이 많기에 좋은 배낭이 갖 추어야 할 핵심적 필요 조건입니다 초보들이 ㅇ수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경량배낭을선호하는 것은 무지하기. 때문이죠
제경우 G4는 10키로 이상에서 장시간 운행시 어깨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10~12키로 정도에 장거리산행이시면 라이도 또는 프레임 있는 배낭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중 지지력은 라이도가 G4에 비해서 월등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라이도는 외부포켓이 제한적이라 수납에 불편함이 있지만 방수재질에 심실링도 되어 있어 우중이나 동계 설산 운행시 잇점이 있습니다. G4는 등판에 지라이트솔을 수납할 수 있고 전면 캥거루 포켓과 양 사이드 포켓등 수납이 라이도에 비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아마 저에게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저는 라이도를 고를 것 같습니다.
직접 구매 하셔서 만족 하셨으니까 좋기는 하지만 이 배낭이 경량 배낭은 아닌듯 합니다. 다른 미국 브랜드의 경량 배낭에 비하면 원부자재를 너무 싼것을 쓴게 아닌가요. 롤탑 배낭에 금속 버클을 달다니.. 넌센스네요. 원단 자체도 한 세대 이전 원단을 쓰는데 그저 디자인이 독특하고 북유럽 감성을 가진 배낭 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 무거운 중량 배낭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좋겠네요. BPL 배낭에 비하면 헤비급 같습니다.
경량 배낭이라고 한 것은 다른 클라터뮤젠 배낭들에 비해서 1.5kg 정도로 상대적으로 경량이라고 하는 의미일 겁니다. 경량을 무조건 1kg 정도로 무게의 의미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만약 800~1000g 정도의 경량 배낭을 찾는다면 프레임과 등판 조절 기능과 로드리프터 등을 장착한 경량 배낭은 거의 없으니까요. 50리터 대에서 전통 배낭 형식을 채용한 배낭으로 1.5kg 정도라면 그렇게 무거운 배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쓸백팁 3계절 백패킹 장비] 배낭패킹방법ㅣ장비소개ㅣ중복투자막기ㅣ배낭선택](http://i.ytimg.com/vi/JQTFu_KoGhY/mqdefault.jpg)
등산 용 품 보시면. 베낭 등판 환기 풍푼
잘되는 땀흡수 것있어요 구매 하셔서
달아보세요 위생 적이고. 닥기도좋고요
바닥 원단 케블라. 않인가요
가볍고 편해요 경량 이라
버클. 은 예전 버클이. 더좋아요
차용 감이 편해요 모양 도 이쁘고요
클라터뮤젠 베낭 상품 은. 7 80프로
마리형 인데. 경랑 베낭 좋치만
토르스 쪽 등판 이 환기 풍푼되여있지만
사용 하실때 캐적함 늣기시지만
과연 그럴가요. 땀이 많이 배출하신분
산행을 할때 그땀이 어디로. 베출할가요. 등판으로 스며듬니다
위생에 문제가 됨니다 제대로
딱기가 되겠어요 해빚에 마르면
프여게 보이는데 일반 등판은
수건적셔 닥그면 되지만. 요좀 오스프리 그래고리 그런 상품입니다 수건적셔
닥그면 제대 않닥겸니다 위생에
냄새 가 많이 남니다
여자 백패커 인데 아크 보라60 L 랑 고민 되서 영상 보게 됐어요 영상을 보아도 고민스럽네요 ㅠ
상품 보라유명하지요 하지만
방수. 제질오닉스. 있고 방수보라 있지요 미싱 박킨있고 그냥 접착 된게 있죠 접착 은. 세월에 흔적 때문에
떨어짐니다. 아크트릭스 매장 가도
보장성이 없어요 또 떨어짐니다
배낭이 무겁다는 것은 그만큼 지지력과 안정된 착용감을 보장하기. 위해 많은 부자재로 보강했다는것 따라서 무거운배낭 인체에 가해지는 무게부담을. 스스로 감당하는 부분이 많기에 좋은 배낭이 갖 추어야 할 핵심적 필요 조건입니다 초보들이 ㅇ수게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경량배낭을선호하는 것은 무지하기. 때문이죠
영상 잘보고 있어요.
영상보고 고싸머G4, 라이도38
둘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용도는 동계 당일산행
하계 박배낭용도로 생각하고있어요.
보통무게는 10~12정도 패킹하고있어요.
무엇보다 장거리산행을 즐기는데 착용감,무게등 어떤배낭이 좋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경우 G4는 10키로 이상에서 장시간 운행시 어깨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10~12키로 정도에 장거리산행이시면 라이도 또는 프레임 있는 배낭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중 지지력은 라이도가 G4에 비해서 월등하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라이도는 외부포켓이 제한적이라 수납에 불편함이 있지만 방수재질에 심실링도 되어 있어
우중이나 동계 설산 운행시 잇점이 있습니다.
G4는 등판에 지라이트솔을 수납할 수 있고 전면 캥거루 포켓과 양 사이드 포켓등 수납이
라이도에 비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아마 저에게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면 저는 라이도를 고를 것 같습니다.
8분48초 나오는 힙벨트에 삼각대걸이 어디서 구매 하신건지 알수있을까요?
한국 시장 철수해야 할 클라터뮤젠.. 디자인 바보.. 쓸데없이 무겁고 비기능적..
Thank you! Could you tell me how it perfoms in rain?
롤탑 상단 조임 끈을 편하게 풀을 수 있게 손잡이 2개를 적용한 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살까 고민중인데 수개월 사용해본 후기는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진짜 맘에 드네요
클뮤 배낭은 스퀘어 각 디자인이 특징인데 옆에 포켓을 달아놓으니 좀 디자인이 좀 어색하긴 하네요...물론 적응되면 괜찮겠죠
저도 궁금하던 배낭인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장만하게 될거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득템 미리 축하드려요 ㅎㅎ
오늘도 선플후감상이요. 영상 반갑습니다 자주올려주시면 좋을텐데 ^^ 가끔올려주시는것도 반갑고 좋아요 ㅋㅋㅋ
ㅋ 감사합니다 ^^
55리터는 배낭이 사람을 타고 여행 하겠네요~^^
저는 38이 맞겠어요
좋은 제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만에 들립니다ㅋ 이정재닮은 패커님 영상잘봤어요^^ 저도 텐트사서 빽패킹 하고싶네요 특히 우중캠핑이 제일땡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우중캠핑 ㄱㄱ ㅎㅎ
등쪽에 흰색 라인같은거 등아프지 않나요?? 포켓이 많이 부족하겠네요
알루미늄 프레임을 말씀하시는 듯, 그 부분은 실제 착용하면 등에 닿질 않습니다.
하필님 말씀처럼 등에 직접 닿지는 않아서 등에 닿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평소에 헤드포켓이나 프론트포켓을 잘 활용하신다면 수납공간이 불편하실것 같아요. ^^
등판 벨크로 손으로 띁으면 힘들고 아파요.
얇은 책받침같은 아크릴판을 벨크로에
넣어서 때내시면 좀 쉽더라구요.
(그런데 아크릴판 구하는게 더 어렵겠어요...)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요즘은 진짜 책받침 보기가 힘든것 같아요
아크릴판보다는 잡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아크릴판처럼 사용하면 아주 편해요
다이소에가시면 칼도마. 용 있어요
그걸이용. 해보세요 책박침 보다
튼튼하고 좋아요
다이소 2,,3천원 정말좋아요 미스터리 렌치 딱이네요
A very big THANK to you, sir, for your fine YT-video and review! Best regards from Sweden!
배낭이 특이하게 생겼네요. 가격은 어케되나요?
가격은 40만원대 입니다^^
저도 요즘 경량에 관심이 가네요
배낭 침낭 텐트만 경량으로 바꾸는데 200만원 가까이 예산이 들어가겠더라구요
클라 뮤젠 경량 배낭도 괜찮아 보이네요
구독 좋아요 했었요^^~
짐 구매 생각인데
3계절 백팩킹 가능할까요?
주력텐트 힐레베르그 니악
침낭 큐물러스 파냠 450
정도입니다
멋진베낭입니다.
오스프리 Aether 70 Pro Comple 계속맘음에 두고 있었는데 이제품보니 또 리셋되네요 ㅜㅜ
둘다 나름 장단점이 ㅎㅎㅎ 잘 비교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원단이나 마감등은 라이도가 더 좋은것 같아요^^
찍패커PictureGuy
네 감사합니다
요즘 경량백패킹 베낭이 유행을 타는듯 하네
너도나도 하이퍼리이트..^^
무거운 배낭메고 가오잡는 시절은 끝난것 같아요.
좋아 보입니다
단단해 보이고
배낭 리터수는 좀 믿음이 안가요
사용자의 패킹솜씨에 따라 용량이 달라지는 듯도 하고
실제사용한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가격이 띠용
앞으로 실제 착용한 모습도 지켜봐 주세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시길...
넵 감사합니다!
직접 구매 하셔서 만족 하셨으니까 좋기는 하지만 이 배낭이 경량 배낭은 아닌듯 합니다. 다른 미국 브랜드의 경량 배낭에 비하면 원부자재를 너무 싼것을 쓴게 아닌가요. 롤탑 배낭에 금속 버클을 달다니.. 넌센스네요.
원단 자체도 한 세대 이전 원단을 쓰는데 그저 디자인이 독특하고 북유럽 감성을 가진 배낭 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 무거운 중량 배낭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좋겠네요.
BPL 배낭에 비하면 헤비급 같습니다.
경량 배낭이라고 한 것은
다른 클라터뮤젠 배낭들에 비해서
1.5kg 정도로 상대적으로 경량이라고 하는 의미일 겁니다.
경량을 무조건 1kg 정도로 무게의 의미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만약 800~1000g 정도의 경량 배낭을 찾는다면
프레임과 등판 조절 기능과 로드리프터 등을 장착한 경량 배낭은 거의 없으니까요.
50리터 대에서 전통 배낭 형식을 채용한 배낭으로 1.5kg 정도라면 그렇게 무거운 배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머지않아 백패킹을 가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55리터가 제일 애매한 사이즈같아요..백패킹도 힘들고 당일이나 근교에 쓰기엔 너무 크고 가장 좋은건 국립공원 대피소 1박용
반가운영상 잘봤읍니다^^ 건강하세요~
좋아요 꾹
감사합니다 크롱님^^
대가리가 깡깡하면 쓰지도 못하겠네요. 전 패스
침착한설명 좋와요~^^
악플 달아서 미안해요~캠핑 하시는분 가식이였다는 말 듣고 걍 전부 구독 취소할거에요 전북 동영상 이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