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무쳤다.. 😅 정말 추석때까지만해도 모의고사때 점수도 너무 안나오고 (막판 60점대는 유일하게 민법ㅠㅠ) 동형과정에서도 60점대를 거의 넘지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라해주셨던 교수님들 덕분에 본시험에서 합격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중개사법은 이제 효자과목이 아니라 하셨지만 2차과목에서 중개사법 덕을 많이 봤습니다 임선정 교수님 감사합니다♡
작년 1차 합격하고 올해 2차 합격예정자입니다. 시험 직전까지 중개사법이 가장 걱정이었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임선정 교수님의 그림암기법으로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답을 고르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77.5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교수님 말대로 눈으로만 훑고, 강의만 들으면서 응응 맞아 그거~ 이렇게만 하면서 따로 기를 써서 공부하여 외우지 않으면 합격하지 못하는 과목이 중개사법 과목 맞네요. 그 지시를 안 따르시는 분들이 떨어지고, 결국 그런 분들이 에듀윌 익명창에 교수님의 강의스타일 따위를 탓하는 것 같아서 ㅋㅋㅋ 너무 안타깝고 짜증나서 긴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답을 고르고 있다? 그게 제일 큰 문제라는겁니다. 이해하고 사고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단순히 달달 외워서 득점만 할 줄 안다는건데, 그게 무슨 실력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나중에 현업 나가서 이슈 터지면 고객 앞에서 나는 이렇게 배웠노라고 그림암기법만 앵무새처럼 외우고 있을건가요? 임선정 교수님을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저는 이렇게 무조건 반사 식으로 달달 외우고 그걸로 합격점수 받아서 현업에 종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우려를 말하는 것입니다. 최종 합격자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같은 점수를 받더라도, 심지어 더 낮은 점수를 받더라도 시험문제를 풀 때, 생각하고 판단해서 답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나하는 입장인겁니다. 점수가 곧 실력이라는 입장을 가진 분이라면 제 말에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행여나 그렇게 반박하신다면 님 말이 옳습니다.
@@우정사랑1003 네 반박하겠고 님께서 말하셨듯 제 말이 맞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풀이법에 대해 매우 냉소적이신데, 이 자잘한 시험에 이렇게 친히 댓글 남겨주실 시간에 고3 수능과 이전의 모든 대한민국 시험에 대해 이렇듯 친히 글을 남겨주십사 합니다. 민법과 학개론은 어느정도 이해를 바탕으로 합니다만 수많은 학개론에 들장하는 인물들 그럼 님은 이해해서 달달 외우셨죠?ㅋㅋ 수능은 사고와 판단으로 푸나요? 왜 그렇게 학원가달은 반복적으로 쪽지시험을 보는지, 국가가 왜 반복적으로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열어대는지 모르세요? 애초에 대한민국에 이해를 하고 문제를 푸는 시험이 있기는 합니까? 법과목은 이해를 하는게 아닌 외우는 겁니다. 아마 공부라는 걸 안해보셨고, 큰 시험을 준비 안해보셨기에 가 티가 다 나는 댓글이네요. 수능 공부 제대로 안했다가 나이 들어서 이제서야 좀 만만해 보이는 공부해보려다가 이마저도 외우는거 싫어해서 결국 불합격하신 티가 특정 교수의 강의법에 대한 앙큼한 회의감이라는 것에서 다 나요..ㅜ
@@이한솔-p2i 님 기대에 어긋나서 죄송합니다만 저 33회 동차 합격생입니다^^ 작년에 뭐가 그리 어려워서 1차만 되고 2차는 올해 합격 예상이실까요?ㅋ 저는 달달 외워서 합격한거 아니고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암기된거 풀어놓았더니 작년에 고득점으로 합격했네요. 법이 외우는거라 하셨는데, 저절로 암기가 되어버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아무 생각없이 이유도 뜻도 모른채 달달 외우는 방식이 법 공부의 전부라 생각하는 님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학원 다니며 공부했고 같이 합격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동기들 많지만 대부분이 외우기만 하고 합격하다보니 실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1년 내내 봐왔습니다. 저보다 점수 높게 합격한 분들도 저에게 문의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현실은 암기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이해를 통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이 99%입니다. 지나가던 현직이 보니 안타깝네요. 님도 언젠가는 개공이 되실텐데 부디 오늘 보여주신 그 자신감으로 잘 이겨내 보시길 바래봅니다^^ 참고로 수능은 국어 제외 전과목 1등급 찍고 님이 죽었다 깨어나도 오르지 못할 학교 졸업했으니 또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고요^^ 법이 암기는 맞지만 법 논리를 이해하면 상당부분 암기를 줄여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이해 못하시면 그냥 그대로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ㅋ 그리고 저는 수능에 대해서 냉소적이지 않아서 거기 친히 글 남기러 갈 생각이 없네요. 님이나 하세요^^
중개사법이 공법,공시세법 전부 커버해서 합격했습니다!!!
작년 1차 합격 ㅡ 개론은 겨우 60점 민법 80점
개론 계산문제 3개정도 풀은듯 계산문제 목숨걸지마세요 어차피 쉬운거 몇개밖에 못품 계산문제때매 2차 따로쳤는데 두고두고 후회
올해 2차 불합격 ㅡ 중개사 67.5 공법 60 공시세법 47. 5
공시법 숫자 반올림하는거 어처구니없이 틀려서 기가참
중개사법부터 너무 어려워 당황, 공법 생각보다 괜찮았고 공시법, 세법은 포기하지않고 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왠걸, 지적법빼고 개어려움 시험치면서 다들 한숨소리에 교실바닥 꺼지는줄..저도 시험치고 울면서 집에왔네요 다 떨어뜨릴 작정으로 문제났나싶게 책본거에서 벗어난게 많은 느낌이었어요
아 그리고 15~20문제가량 한번호로 찍었는데
1개맞음 진짜 운도없네요 멘붕오고 실수도 하고..
우황청심환 먹을걸, 두근반세근반해서 더못봄
다시 학개론 민법부터 하고있네요
2년공부했는데 결과적으로 떨어지니
주위에 할말도 없고 되게 ㅂㅅ된거같아요 ㅎㅎㅎ
아 그리고
문제 무조건 많이 풀어보세요
진짜 문제를 이것저것 닥치지말고 반복해서 많이풀어보는게 답인듯
편집 무쳤다.. 😅
정말 추석때까지만해도 모의고사때 점수도 너무 안나오고 (막판 60점대는 유일하게 민법ㅠㅠ)
동형과정에서도 60점대를 거의 넘지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라해주셨던
교수님들 덕분에 본시험에서 합격점수를 받았습니다!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중개사법은 이제 효자과목이 아니라 하셨지만
2차과목에서 중개사법 덕을 많이 봤습니다 임선정 교수님 감사합니다♡
장혁.교수님 안나오셨는데 강추입니다
공법 확실하게 푼문제가 18문제였습니다. 22문제를 몰라서 멘붕이왓는데 중개사법도 80이 넘기힘들것같아 공시세법 쉽게안나오면 망햇다 싶엇습니다.
공법 22문제를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저는 확실하게 푼문제 이건 무조건 정답이야 한 문제가18문제였기에 답적은걸 보았는데 1번과 3번이 한개도 안나온겁니다. 제가푼게 맞다면 나머지 공법 찍어야하는 22문제를 3번으로 다찍으면 22개중에 7-8개는 맞겟구나 싶어 실전에서 이도박을 진행했습니다 그랫더니 공법65점이 나와서 진짜 너무 다행히엿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맨날 50점대엿는데 물론찍은건 다틀렸다치고 한거지만 공법 최고점수를 실전 시험에서 찍엇습니다
어려웠어요 근데 영방샘ㆍ정욱샘 덕분에 1차 통과 예상입니다
오시훈쌤 합격특강 여러번 돌려보고 기출강의 여러번 봤습니다. 2차과목중 유일하게 공법이 70점 넘었네요
중개사법의 말장난하는부분이 저랑 맞지않아 도와주는(?)점수가 안나와서 막판에 공법에 투자했는데 중개사법은 67.5점 공법은 70점나왔어요
본인한테 맞는과목이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도 마지막에 바꿔서 고생많았는데 공법은 오시훈쌤이 답인듯합니다.
저랑 비슷하게 나왔네요ㅎㅎ
그래도 중개사법이 점수 내기 젤 좋은 과목이어서 막판 2~3달 엄청 투자해서 동형 80점대는 항상 나왔는데, 본시험에서 65점정도 나오고 오히려 공법이 70점 넘었어요. 공법이 범위가 넓어서 그렇지 문제풀기에는 더 깔끔한 거 같아요^^
중개사법 평소보다 10점 낮게 나왔고 공법이 다행이 52.5 … 공시법 보통이었고 세법은 사실 지문 길고 시간이 부족해 아는것 도 틀릴수 밖에 없었던 어려운 시험입니다 … 평균 80목표했는데 평균 70점도 힘들었어요 …
선정쌤과 함께라면 중개사법은 효자과목 맞아요.
합격서 엄청 봤는데 80점 맞았고 고치지만 않았으면 92.5 였습니다.
가르쳐주신거 다 나왔어요. 시간 엄청남아서 두번풀었는데 괜한짓을 ㅠㅠ
이번에 선정쌤한테 부정적인 글들 많이 보이는데
날로 먹으러다 통수맞고 엄한곳에 화풀이하는 모습보니까
좀 그렇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등기법이 1문제 빼고 다 맞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교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미투요ㅎ 등기법에 저만의 방법을 투자한게 효과가 있어서 너무 좋었습니다ㅎ
예비합격자입니다.
작년1차응시, 올해2차 응시했어요.
2차 평균점수가 D-30 모고 점수랑 똑같애요. 시험보고 실시간으로 들었는데 또 듣고있어요 ㅋㅋ 너무 보고싶은 교수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
작년에 공시세법 때문에 떨어졌는데
올해 공시세법 덕분에 합격했어요
김민석교수님
한영규 교수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 벌써 그리워요 ㅠㅠㅠ 합격해서 좋긴하지만 ㅠ 강의없는 앞으로가 ㅠㅠ
에듀윌 공인중개사 유튜브 구독하시고 계속 보러와주실 거죠~?😉💛
임선정교수님 말씀데로 75~80언저리에 공법에 집중하다보니 진짜 10점 하향해버렸습니다.. + 민법판례가 많이 섞여나와서 2차만 준비하시는 분들은 번거롭지않았나 싶은 시험이네요ㅠ..그래도 합격못할난이도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앞으로 수험생들이 고생 좀 하겠습니다...화이팅
이영방교수님 덕분에 1차 시간 안배 잘해서 계산문제 부담도 덜했습니다.
저희 시험교실엔 솔직히 계산기 소리가 나지 않았답니다ㅠ 셤 끝나고 앞자리분이 제 계산기소리듣고 자기는 한숨쉬셨다공ㅠ 전 학개론 시키신대로 나이만큼 보라하셔성.. 둑어라했어용
중개사법은 더 이상 효자과목이 아니다 ㅠㅠ
모의고사 난이도를 특히 1차 시험은 실제 시험 난이도에 맞추어 내주시면 좋겠네요.
모의고사 고득점 믿고 학습 시간 잘못 배분하여 2차합격, 1차가 불합격이네요.
물론 모의고사 점수를 너무 믿은 제 잘못 이지만, 모의고사 자체의 의미가 좀 살아났으면 합니다.
임선정교수님덕분에 암기 그만큼 할수있었고 마지막까지 세법 버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딱점이라 조금은 불안하지만 ..교수님들 덕분입니다~~❤❤❤❤
34회 아무리어려워도 임선전쌤 암기법만 있으면 80이상 합격점수에는 문제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3문제 차이인데 이의신청 희망... 없겠죠 ㅜ 중개사법 땜에 망했어
작년 1차 합격하고 올해 2차 합격예정자입니다. 시험 직전까지 중개사법이 가장 걱정이었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임선정 교수님의 그림암기법으로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답을 고르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77.5점으로 합격했습니다!
교수님 말대로 눈으로만 훑고, 강의만 들으면서 응응 맞아 그거~ 이렇게만 하면서 따로 기를 써서 공부하여 외우지 않으면 합격하지 못하는 과목이 중개사법 과목 맞네요. 그 지시를 안 따르시는 분들이 떨어지고, 결국 그런 분들이 에듀윌 익명창에 교수님의 강의스타일 따위를 탓하는 것 같아서 ㅋㅋㅋ 너무 안타깝고 짜증나서 긴 댓글 남겨봅니다!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답을 고르고 있다? 그게 제일 큰 문제라는겁니다. 이해하고 사고하고 판단하는 과정 없이 단순히 달달 외워서 득점만 할 줄 안다는건데, 그게 무슨 실력이라 말할 수 있는지요? 나중에 현업 나가서 이슈 터지면 고객 앞에서 나는 이렇게 배웠노라고 그림암기법만 앵무새처럼 외우고 있을건가요?
임선정 교수님을 비난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저는 이렇게 무조건 반사 식으로 달달 외우고 그걸로 합격점수 받아서 현업에 종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우려를 말하는 것입니다.
최종 합격자가 되었다는 가정하에.. 같은 점수를 받더라도, 심지어 더 낮은 점수를 받더라도 시험문제를 풀 때, 생각하고 판단해서 답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하지 않나하는 입장인겁니다.
점수가 곧 실력이라는 입장을 가진 분이라면 제 말에 동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행여나 그렇게 반박하신다면 님 말이 옳습니다.
@@우정사랑1003 네 반박하겠고 님께서 말하셨듯 제 말이 맞습니다.
공인중개사 시험풀이법에 대해 매우 냉소적이신데, 이 자잘한 시험에 이렇게 친히 댓글 남겨주실 시간에 고3 수능과 이전의 모든 대한민국 시험에 대해 이렇듯 친히 글을 남겨주십사 합니다.
민법과 학개론은 어느정도 이해를 바탕으로 합니다만 수많은 학개론에 들장하는 인물들 그럼 님은 이해해서 달달 외우셨죠?ㅋㅋ 수능은 사고와 판단으로 푸나요? 왜 그렇게 학원가달은 반복적으로 쪽지시험을 보는지, 국가가 왜 반복적으로 모의고사를 정기적으로 열어대는지 모르세요?
애초에 대한민국에 이해를 하고 문제를 푸는 시험이 있기는 합니까?
법과목은 이해를 하는게 아닌 외우는 겁니다. 아마 공부라는 걸 안해보셨고, 큰 시험을 준비 안해보셨기에 가 티가 다 나는 댓글이네요.
수능 공부 제대로 안했다가 나이 들어서 이제서야 좀 만만해 보이는 공부해보려다가 이마저도 외우는거 싫어해서 결국 불합격하신 티가 특정 교수의 강의법에 대한 앙큼한 회의감이라는 것에서 다 나요..ㅜ
@@이한솔-p2i 님 기대에 어긋나서 죄송합니다만 저 33회 동차 합격생입니다^^ 작년에 뭐가 그리 어려워서 1차만 되고 2차는 올해 합격 예상이실까요?ㅋ
저는 달달 외워서 합격한거 아니고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암기된거 풀어놓았더니 작년에 고득점으로 합격했네요.
법이 외우는거라 하셨는데, 저절로 암기가 되어버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인데 아무 생각없이 이유도 뜻도 모른채 달달 외우는 방식이 법 공부의 전부라 생각하는 님이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학원 다니며 공부했고 같이 합격하고 현업에 종사하는 동기들 많지만 대부분이 외우기만 하고 합격하다보니 실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1년 내내 봐왔습니다. 저보다 점수 높게 합격한 분들도 저에게 문의하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현실은 암기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이해를 통한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이 99%입니다. 지나가던 현직이 보니 안타깝네요. 님도 언젠가는 개공이 되실텐데 부디 오늘 보여주신 그 자신감으로 잘 이겨내 보시길 바래봅니다^^
참고로 수능은 국어 제외 전과목 1등급 찍고 님이 죽었다 깨어나도 오르지 못할 학교 졸업했으니 또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고요^^
법이 암기는 맞지만 법 논리를 이해하면 상당부분 암기를 줄여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이해 못하시면 그냥 그대로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ㅋ
그리고 저는 수능에 대해서 냉소적이지 않아서 거기 친히 글 남기러 갈 생각이 없네요. 님이나 하세요^^
@@이한솔-p2i 아! 그리고 참고로 저 학개론에 나오는 인물들 하나도 안외웠어요.. 그거 다 재끼고 이해를 바탕으로만 공부해도 85점 이상 나오길래 그냥 패스했네요^^ 이마저도 기대를 충죽시키지 못해서 참 죄송죄송~ㅎㅎ
@@이한솔-p2i 그리고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데.. 모의고사는 국가가 시행하는게 아니라 몇몇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합니다^^ 제대로 알고 있는게 참 없으신데 합격은 하셨다니 더 걱정이네..ㅋ
공법 꾸준히 한 덕분에 중개사법 도왔습니다. ^^ 오시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영방교수님 합격예약특강으로 계산문제 쉽게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