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저는 39살입니다. 지금 15살 차이 나는 대학 나온 하노이 여성이랑 11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남딘 신부 집 로컬 에 5번 다녀왔고요.. 첨에는 허리에 손도 못 대게 하고 고양이처럼 경계 엄청 하던데 지금은 다 열어서 그런지 너무 잘 지내고 있고요.. 생각해보니 그게 더 오히려 신뢰가 된 것 같습니다. 친척 가족 다 둘러쌓여서 어릴때나 보단 유교문화? 많이 겪었습니다. 서로 진정성은 어느정도 확인한 상태고요. 여친이 토픽 2레벨은 쳤는데 말을 별루 못해요. 한국 3살정도도 안 되는 것 같고 채팅이 훨씬 편합니다. 베트남+영어변환으로 교차검증 서로 하면 어느정도 감정적인 수준의 언어소통도 문제 없고요. 하지만 여친도 언젠가 한국 오면(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남편이 종일 일하는 문화에서 혼자 있을 시간이 많을거라 적응도 필요할거라 생각해서.. 몇 주는 진짜 붙어 다니고 알아서 쓰라고 매월 교통카드+체크카드 정도 주려고 생각했었는데(잘 모를때 이상한곳에 쓰고 사고 칠까봐) 내용을 보니 실제 현금 위주로 조금 자유롭게 생각해 봐야 겠네요. 한국에서 FB 그룹으로 이상한 친구들에게 물들까봐 겁나긴 한데.. 워낙 저만 신뢰하고 있는 터라 우선은 걱정 안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최대한 돈 쓰는 법 많이 같이 다니면서 알려 줘야겠네요. 여친도 현지에서 이미 현금보단 거의 대부분 모바일 페이로 QR 만 쓰던데, 현금의 중요성이 여전히 높은지 궁금하긴 합니다. 한국은 오히려 현금이 불편할꺼 같아서요. 아무튼 한국 남성들은 업체를 통하면 많은 돈을 주고 데려왔다라는 관점에서 일단 좀 시각차이가 나는 거 같네요. 제 여친도 진짜 15살 차이 (한국특유의 어려보이는) 얼굴에 속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 15살 차이 미쳤어! 하고 웃더라고요 ㅋㅋ 옛날 사고방식 버리고 배려 잘 해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10anhmintv45 감사합니다 ㅎㅎ.. 결혼은 결국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진정성이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 30대 중반 여성분들 눈이 너무 높아서 국결 생각하고 베트남 여행 다니다가 여친 만나면서 예쁘면서 진짜 로컬에 때 안묻은 여자구나 싶어서 들이댔거든요. 여친 처음에 정색하던거 떠오르네요 ㅋㅋ 저도 첨에 인터넷에 떠도는것처럼 괜히 속으면 내시간 내돈 어쩌나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진짜 제대로 만난 것 같고 지금은 서로 사랑 같아요 ㅎㅎ 저도 항상 나와 더 같이 있게 되면 어떻게 덜 힘들게 해줘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채널 종종 보는데 그런 부분으로 접근해주시는 것 같아서 얼마 전부터 잘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운(?) 이 아니라 길지 않은 시간에 사고 확률을 줄이고 고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국결 업체의 장점이겠죠. 제가 참고할 좋은 내용도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성사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펌글)한국 남녀 결혼도 매매혼임. 결혼 자체가 매매혼임. 역사를 보면 앎. 사랑해서 결혼하는 경우는 극히 드뭄.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영화처럼 만나서 영화같은 사랑을 하고 영화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최후를 맞이해야 하는데... 이런 사랑의 조건에는 존잘 존예여야 하며 물질주의에 찌들지 않아야 하며 서로만 쳐다보고 어떤 역경을 이겨내야 스토리가 완성이 되는데 이런 경우는 영화만 가능함. 한줄결론 : 사랑은 개뿔... 남녀관계는 매매혼이 맞음. 가성비없는것 보다 가성비있는게 만족도가 높아서 국결을~
달라지면 쉬운데, 사람들은 익숙한 관념을 안바꾸려하니 힘들지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것들을 사람들은 힘들어한다는것ᆢ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상대에게 못해주는게 많으면서, 내가 원하는것들( 미모, 큰나이차, 좋은성격, 기질)은 많을때 힘들어집니다. 상대도 사람이니까요. 이 진리만 알면 연애,결혼,사업도 그냥 술술 풀립니다~~^^
국내 결혼이든 국제 결혼이든, 부부 간의 서로 신뢰가 없다면 함께 살기 어렵습니다. 한국인끼리 결혼한다 해도 모두가 잘 살지는 않으며, 이를 보여주는 높은 이혼율이 있다. 주변의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고 판단한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결혼은 장난이 아닙니다. 신부 나라의 문화를 먼저 이해를 하고 국제 결혼을 선택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주는것 생활비 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금액은 너무 많이 준다고 생각한다.. 여자 배불려주고 눈만 높여주는것이다.. 적당한 금액을 줘야한다.. 같이 쓰고 같이 벌어야 된다 아니면 적게 줘도 그것에 감사하고 씀씀이를 살아야 한다 30~50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신혼때 아니면 아이가 없을때는 30~50 생활비가 적당하다 너무 많이 주면 한국화를 시키는것이다.. 대부분 한국여자가 돈돈 바래서 국제결혼을 하는건데.. 그렇게 돈을 주면 국제결혼을 왜하는건지? 차라리 국제결혼 안하고 말지 생활비를 안주는것은 한국남자가 잘못됐다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생활비의 금액이 너무 높아서 문제이다.. 200~300중후반 400초반 벌어도 30~50 생활비 주고 나머지 비용으로 공과금 월세 차비 배달비 적금 경조사비 이것저것 내야한다 너무 많은 금액을 주는것은 한국화시키는거고 몸만 불려주는일이다 그럼 한국사람과 결혼하는거랑 별차이가 없다 저는 30대초중반입장에서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신부가 입국하면 언어도 모르고 한국문화도 모르는데..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문화도 배우고 1~2년 2~3년후에 일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집안일 요리하는법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돈을 이해하는법 이런거를 알려주고 배우게 하고 그다음에 일시키는게 낫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면 어디든 안써요 그리고 쓴다고 해도 거기 일하는곳에서 무시합니다 무시안받기위해 공부시키고 일을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사람 안만나게 계속 말해주고 해야 됩니다
@@명성-l9x 50대~60대분들이 20대여성들을 만나면 당연히 그정도 줘야죠 근데 30다남자가 20대 만나면 다릅니다 인생님이 영상 그리고 댓글에서 말했듯이 그런 남자가 20대여성을 만났을시 당연히 그래야죠 50~60대사람들이 욕심만 많아서 이쁘고 20대만 원하고 만나가지고.. ㅉㅉ 영상에서 말했듯이 욕심만 많고 그렇게 하면 안되죠 자기 상황을 보고 여성을 고르세요 욕심에 많아가지고.. 그러다가 이혼합니다 ㅉㅉ 자기객관화를 하고 쫌 만나세요
저는 국제결혼 5년됐습니다. 최근들어,와이프가 마음이 변했는지. 친구를 만나면 귀가도 늦고,집안일도 등한시하고,도박,술.스킨쉽거부,옆에도 있기 싫어합니다. 아내가 일하고 싶어해서 맞벌이를 하게되었으며,아내의 수입에 대해선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제가 시간적 여유가 많은편이라 많이 하는편입니다. 글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갑자기 변한 아내의 모습을 보니,번아웃이 온거같아 이해하고 기다려줬었는데. 최근엔 술먹고 늦게 들어오길래 제가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큰소리로 니 하고 싶은데로 살고,남편하고 살기 싫으면 이혼하자고 했더니,이혼하고 싶다네요. 예전에는 애교도 많고,남편이 없으면 죽는다던 아내가 갑자기 변한 모습을 보이니,힘들고 괴롭네요.
댓글이나 처음 용돈에 관한 내용을 보면. 신뢰가 서로 부족하니까 생기는 현상인 것같아요. 따라서, 아내가 먼저 남편에게 신뢰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를 믿나.. 아직 성장중인 회사를 믿고 투자하겠나.. 차이겠지요.. 내말이 맞녜 니말이 맞녜가 문제가아님 이건...
국제결혼이 오히려 돈 더 잘벌어야 가정이 유지되는 군요. 늙은 남자가 젊은 여자를 찾다보니 약간 엇박자가 나는 것 같네요. 시작부터 엇박자가 나는데 결혼생활이 순탄하겠습니까? 자기 앞갈음도 못한다면 더더욱 유지를 못하죠. 나간 여자도 문제가 있지만 남자도 가정을 유지할 능력이 되는지 한 번 돌아봐야 합니다. (일부) 중국, 베트남 여성들은 한국에 1.직장 , 2.인프라, 3.주거를 누리기 위해서 수단으로서 한국남자를 택하는 것입니다. 잘생각해야 합니다. 수단은 필요가 없어지면 바로 버려집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내 여자로 만드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정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틱톡 잘로 페이스북에 남편얘기 사진 안올린다...... 백프로 쪽팔려서 그래요 자기 객관화부터 잘 하시고 딸뻘여자 데리고 살고싶으면 방법은 돈밖에 없죠 상식적인 이야기잖아요 저는 하노이 거주하고 현지에서 대졸 취업한 20대 여성 많이 만나봤습니다 세상 어디라도 여자가 원하는 결혼상대는 똑같아요
무조건 50만원을 용돈으로 주지 않아도 됩니다 30만원 주셔도 됩니다 그것도 경제활동 하기전까지만이라도ᆢ 제가 말하는경우는 나이 22~30살 이상차이에 그것도 안주는 남편이 있는데 바람난다고 일도 못하게 하고,감시하고, 잔소리도 많은 남자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상황이 안좋으면 더 해답은 나이차를 좁히면 됩니다
당연히 줘야죠 . 베트남 평균 급여가 40만원정도 될텐데 먼 나라에 와서 그정도 돈도 못주면 데려올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0에 .제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잠깐 도와주면 알바생처럼 급여 주고 80~100정도 챙겨줄 생각입니다 . 베트남 신부 특징이 성실하고 돈에 대해 관심 많다고 하는데 맞춰줘야죠 .
@@10anhmintv45중앙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남미 할거 없이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싶으면 그 나라에 가서 사귀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각자의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런식의 결혼은 실패확률 이 너무 높아요. 참고로 저는 스페인 와이프 를 얻었고 무엇보다 2세를 생각하다 보니 유럽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1 딸1 있고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둘다 인형같다 는 소리 너무들어서 이제는 새롭지도 않아요. 국결 하고 싶은 분들은 내인생에 결혼 한번만하고 싶다면 최소 동유럽 이라도 가셔서 1년만 살아보세요. (참고로 장인 장모님이 주시면 주셨지 내가 주는건 가끔 선물정도 가 다에요.)
@@신세대몰탈-v1i 너무 배려심 없고 모든 걸 자기 본위로만 생각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보셨다면서요? 그럼 영상에서 대화하는 두 분이 한베커플인 것도 아셨을 텐데, 거기다 대놓고 '동남아 분들이랑 결혼은 왜 하는지 이해 불가' 라니;; 길거리 번데기 파는 곳에서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사람들 옆에 가서 '아~ 난 번데기같은 혐오스런 음식 왜 먹는지 이해불가다 정말~' 이럴 분이네요 ㅋㅋ 번데기 먹던 사람들이 뭐라 하면 '내가 당신들을 직접 비방한 것도 아니고 그냥 번데기 먹는 게 이해 안간다고 혼잣말 한 건데?' 이럴 거죠? 게다가 이 채널 구독자나 이 영상 보는 분들 중 대다수가 이미 베트남 국결을 했거나, 예정중인 사람들일 텐데, 그런 식으로 생각없이 댓글 달면 싸우자는 것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2세를 생각한다? 동남아 사람은 급이 낮나요? 뭐 유럽 사람들은 우월하고 동남아 사람들은 열등합니까? 뭔 2세를 생각하고 어쩌고 선민의식에 빠져가지고 어휴 진짜;;;;;본인도 동양인인 건 잊었어요?? 서양인들 입장에선 동북아인이나 동남아인이나 구별도 잘 못할 텐데. 유럽 살아보셨으니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나? 또 1년만 살아봐라 어쩌라 하는데, 대다수의 평범한 직장인들이 1년을 어떻게 다녀오나요? 설령 돈이 충분히 있다 쳐도 돌아왔을 때 단절된 경력으로 재취업 하는 게 쉽나요? 사업하는 사람이어도 사장 없이 1년동안 방치하면 사업이 얼마나 개판 될지 모를 일이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 건 직장인의 경우 재취업이 쉬운 직군, 사업가의 경우 사업이 어느정도 이상의 궤도에 올라 있어서 남들 손에 맡겨도(혹은 믿을만한 가족이 맡거나) 잘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극히 드문 케이스겠네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 것 같은데, 세상 사람들이 다 님같은 여건이 되진 못할 거라는 것 정도도 헤아리지 못하나요? 동남아 국결 하려는 분들이 6개월~1년 살면서 연애해서 결혼하는게 더 안전하고 좋은거 몰라서, 죄다 모자란 멍청이들이라서 업체 통해서 하는 줄 아나요? 현재 상황상 달리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궁여지책으로 하는 거죠. 외로우니 결혼은 하고 싶고, 해외에 장기간 체류할 방법은 도저히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이 채널 주인분은 그런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 기왕 국결업체를 통해서 결혼하게 됐으면 그 전에 최대한 잘 알아보고, 공부해서 실패 없게끔 하라는 의미로 영상 올리시는 거고요.
@@10anhmintv4520살 나이차가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안하다고까지 생각해야 될까요? 한국남자들 요즘 웬만하면 살 집, 자가용 대부분 마련해서 신부들이 와서 편안하게 언어 배우고 한국 적응할 수 있게 기반 갖추어 놓은게 그렇게 미안하거나 당당하지 못한건가요? 대표님 생각이 그 정도는 기본이다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고요.
k팝 한류 열풍이 잘못했네요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남자와 한국의 환상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중국남자랑 더 많이 국제결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남자들도 국제결혼 열풍에 편승되서 달콤한 업체의 광고에 속지 말고 결혼에 대해 절실하고 정말 잘해주고 1년이상 신부를 인내하며 배려하겠다는 다짐이 서신 분들만 비싼 돈 업체에 주고 베트남 결혼을 하세요
@@youngjelim4091 네 한국에 오게. 되니 기회든 재능 이든 뭔라도 된거죠 중국.미국. 이던 한국남자 만큼 이해심 있는 (상대적이지만. ) 나라 드물듯.한국에서 일을 해서 돈을벌고 계절노동자로 입국해서 돈을벌수 있는기회도 있고. 나이차이 많이나도 국제결혼한 여성분 손해라던지 억울해할 이유가 그렇게 큰건지 모르겠네요 50넘은 한국 초혼인 남성이 지금 현제 남녀사회적 인식 차이가 나는것으로 인해 늦게나마 국제결혼 하게되는 이유가 다야한건데 이유튜브 방장 이라는분 생각도 잘못된듯 이방장은 몇살에 국제결혼한건지 궁금하네 ㅋ.ㅋ
![EP.3 '복지천국'이라던 스웨덴.. 이민 가면 진짜 행복할까? [CBS창사특집: 미래와의 협상 EP.3]](/img/1.gif)
에.. 저는 39살입니다. 지금 15살 차이 나는 대학 나온 하노이 여성이랑 11개월째 연애중입니다. 남딘 신부 집 로컬 에 5번 다녀왔고요.. 첨에는 허리에 손도 못 대게 하고 고양이처럼 경계 엄청 하던데 지금은 다 열어서 그런지 너무 잘 지내고 있고요.. 생각해보니 그게 더 오히려 신뢰가 된 것 같습니다. 친척 가족 다 둘러쌓여서 어릴때나 보단 유교문화? 많이 겪었습니다. 서로 진정성은 어느정도 확인한 상태고요. 여친이 토픽 2레벨은 쳤는데 말을 별루 못해요. 한국 3살정도도 안 되는 것 같고 채팅이 훨씬 편합니다. 베트남+영어변환으로 교차검증 서로 하면 어느정도 감정적인 수준의 언어소통도 문제 없고요. 하지만 여친도 언젠가 한국 오면(저는 서울 사람입니다) 남편이 종일 일하는 문화에서 혼자 있을 시간이 많을거라 적응도 필요할거라 생각해서.. 몇 주는 진짜 붙어 다니고 알아서 쓰라고 매월 교통카드+체크카드 정도 주려고 생각했었는데(잘 모를때 이상한곳에 쓰고 사고 칠까봐) 내용을 보니 실제 현금 위주로 조금 자유롭게 생각해 봐야 겠네요. 한국에서 FB 그룹으로 이상한 친구들에게 물들까봐 겁나긴 한데.. 워낙 저만 신뢰하고 있는 터라 우선은 걱정 안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최대한 돈 쓰는 법 많이 같이 다니면서 알려 줘야겠네요. 여친도 현지에서 이미 현금보단 거의 대부분 모바일 페이로 QR 만 쓰던데, 현금의 중요성이 여전히 높은지 궁금하긴 합니다. 한국은 오히려 현금이 불편할꺼 같아서요. 아무튼 한국 남성들은 업체를 통하면 많은 돈을 주고 데려왔다라는 관점에서 일단 좀 시각차이가 나는 거 같네요. 제 여친도 진짜 15살 차이 (한국특유의 어려보이는) 얼굴에 속은 것 같다. 생각해보니 15살 차이 미쳤어! 하고 웃더라고요 ㅋㅋ 옛날 사고방식 버리고 배려 잘 해줘야 하는게 맞습니다.
나이차 15살 차이라 큰 부담 안가져도 되겠네요.
국결여성들은 대부분 시골 서민여성들이 많은지라 카드를 써본적이 없으니, 배려로 눈에 보이는 현금을 주다가 차츰 체크카드로 전환해주는거 아주 좋습니다
두분 잘 살것같습니다~^^
@@10anhmintv45 감사합니다 ㅎㅎ.. 결혼은 결국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진정성이 중요한게 아닌가 합니다. 한국 30대 중반 여성분들 눈이 너무 높아서 국결 생각하고 베트남 여행 다니다가 여친 만나면서 예쁘면서 진짜 로컬에 때 안묻은 여자구나 싶어서 들이댔거든요. 여친 처음에 정색하던거 떠오르네요 ㅋㅋ 저도 첨에 인터넷에 떠도는것처럼 괜히 속으면 내시간 내돈 어쩌나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진짜 제대로 만난 것 같고 지금은 서로 사랑 같아요 ㅎㅎ 저도 항상 나와 더 같이 있게 되면 어떻게 덜 힘들게 해줘야 할까?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채널 종종 보는데 그런 부분으로 접근해주시는 것 같아서 얼마 전부터 잘 찾아 보고 있습니다. 저처럼 운(?) 이 아니라 길지 않은 시간에 사고 확률을 줄이고 고생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국결 업체의 장점이겠죠. 제가 참고할 좋은 내용도 많은 것 같아요. 좋은 성사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내와 20살 차이납니다
베트남에서도 체크카드 사용하던 사람 이라서 그런지 현금만 고집하진 않네요
(펌글)한국 남녀 결혼도 매매혼임. 결혼 자체가 매매혼임. 역사를 보면 앎. 사랑해서 결혼하는 경우는 극히 드뭄. 이유는 우연한 기회에 영화처럼 만나서 영화같은 사랑을 하고 영화 주인공 처럼 아름다운 최후를 맞이해야 하는데... 이런 사랑의 조건에는 존잘 존예여야 하며 물질주의에 찌들지 않아야 하며 서로만 쳐다보고 어떤 역경을 이겨내야 스토리가 완성이 되는데 이런 경우는 영화만 가능함. 한줄결론 : 사랑은 개뿔... 남녀관계는 매매혼이 맞음. 가성비없는것 보다 가성비있는게 만족도가 높아서 국결을~
낼모래 40을 바라보는 노총각인데
이번 영상보고 국제결혼 포기했습니다!
베트남 여자가 저한테 시집오면 고생
많이 할거라는걸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이기적이고 경솔한 제 자신을 보네요~
달라지면 쉬운데, 사람들은 익숙한
관념을 안바꾸려하니 힘들지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것들을 사람들은 힘들어한다는것ᆢ
잘 생각해 보세요.
내가 상대에게 못해주는게 많으면서,
내가 원하는것들( 미모, 큰나이차, 좋은성격, 기질)은 많을때 힘들어집니다.
상대도 사람이니까요.
이 진리만 알면 연애,결혼,사업도 그냥 술술 풀립니다~~^^
@@10anhmintv45 와이프에게 사랑을 준다는 생각부터 해야죠 ㅋㅋ
국내 결혼이든 국제 결혼이든, 부부 간의 서로 신뢰가 없다면 함께 살기 어렵습니다. 한국인끼리 결혼한다 해도 모두가 잘 살지는 않으며, 이를 보여주는 높은 이혼율이 있다. 주변의 부정적인 이야기만 듣고 판단한다면, 그냥 혼자 사는 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결혼은 장난이 아닙니다. 신부 나라의 문화를 먼저 이해를 하고 국제 결혼을 선택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23살 아가씨가 미국 42세 아저씨한테 시집가면
신항이 한국 처가댁에 한달에 30~40달러 보내야 상식적이군요
세상을 교과서로만 공부한게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아님 답만 외웠던가…ㅋ
처가댁 송금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배려를 말한것입니다
비유적절하게 잘하셨네요
그러니까요 이런거부터가 말이안되는거임
ㅋㅋㅋㅋ 그게 불만이면 결혼 안하면 끝. 그게 아무런 문제 안돼면 문제 없는 거고. 각자 여건이 다르니.... 여기가 공산당 사회도 아니고....아니 공산당도 각자 다른 상황 아닐까?
베트남에 다달이 수십만원주고 명절 생일때 수십만원주고 용돈주고 상전을 모시고사는군요~~~
돈을 주는것 생활비 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금액은 너무 많이 준다고 생각한다.. 여자 배불려주고 눈만 높여주는것이다.. 적당한 금액을 줘야한다.. 같이 쓰고 같이 벌어야 된다 아니면 적게 줘도 그것에 감사하고 씀씀이를 살아야 한다 30~50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신혼때 아니면 아이가 없을때는 30~50 생활비가 적당하다 너무 많이 주면 한국화를 시키는것이다.. 대부분 한국여자가 돈돈 바래서 국제결혼을 하는건데.. 그렇게 돈을 주면 국제결혼을 왜하는건지? 차라리 국제결혼 안하고 말지 생활비를 안주는것은 한국남자가 잘못됐다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생활비의 금액이 너무 높아서 문제이다.. 200~300중후반 400초반 벌어도 30~50 생활비 주고 나머지 비용으로 공과금 월세 차비 배달비 적금 경조사비 이것저것 내야한다 너무 많은 금액을 주는것은 한국화시키는거고 몸만 불려주는일이다 그럼 한국사람과 결혼하는거랑 별차이가 없다 저는 30대초중반입장에서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신부가 입국하면 언어도 모르고 한국문화도 모르는데.. 한국어도 배우고 한국문화도 배우고 1~2년 2~3년후에 일하게 하는게 맞습니다 집안일 요리하는법 대중교통 이용하는 법 돈을 이해하는법 이런거를 알려주고 배우게 하고 그다음에 일시키는게 낫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면 어디든 안써요 그리고 쓴다고 해도 거기 일하는곳에서 무시합니다 무시안받기위해 공부시키고 일을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사람 안만나게 계속 말해주고 해야 됩니다
그래도 50만원은 심했죠. 베트남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70만원은 줘야죠.
저와 생각이 비슷해서 감사하네요
@@명성-l9x 50대~60대분들이 20대여성들을 만나면 당연히 그정도 줘야죠 근데 30다남자가 20대 만나면 다릅니다 인생님이 영상 그리고 댓글에서 말했듯이 그런 남자가 20대여성을 만났을시 당연히 그래야죠 50~60대사람들이 욕심만 많아서 이쁘고 20대만 원하고 만나가지고.. ㅉㅉ 영상에서 말했듯이 욕심만 많고 그렇게 하면 안되죠 자기 상황을 보고 여성을 고르세요 욕심에 많아가지고.. 그러다가 이혼합니다 ㅉㅉ 자기객관화를 하고 쫌 만나세요
@@10anhmintv45 저도 생각이 똑같습니다 하지만 30대가 20대여성 만나서 결혼이면 다르죠..
아주 맞는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국제결혼 5년됐습니다.
최근들어,와이프가 마음이 변했는지.
친구를 만나면 귀가도 늦고,집안일도 등한시하고,도박,술.스킨쉽거부,옆에도 있기 싫어합니다.
아내가 일하고 싶어해서 맞벌이를 하게되었으며,아내의 수입에 대해선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제가 시간적 여유가 많은편이라 많이 하는편입니다.
글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갑자기 변한 아내의 모습을 보니,번아웃이 온거같아 이해하고 기다려줬었는데.
최근엔 술먹고 늦게 들어오길래 제가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큰소리로 니 하고 싶은데로 살고,남편하고 살기 싫으면 이혼하자고 했더니,이혼하고 싶다네요.
예전에는 애교도 많고,남편이 없으면 죽는다던 아내가 갑자기 변한 모습을 보이니,힘들고 괴롭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상담 해드릴테니 전화 주세요.
010 5588 0114
늦어도 괜찮아요
댓글이나 처음 용돈에 관한 내용을 보면. 신뢰가 서로 부족하니까 생기는 현상인 것같아요. 따라서, 아내가 먼저 남편에게 신뢰를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를 믿나.. 아직 성장중인 회사를 믿고 투자하겠나.. 차이겠지요.. 내말이 맞녜 니말이 맞녜가 문제가아님 이건...
저의경우 입국당시 어차피 혼인신고가 되어 있으니,
아내에게 먼저 6개월간 잘해줘보자 하고 제가 먼저 최대한 배려를
했고, 아내가 그에 부응해 잘 따라왔습니다.
나이 많은 연장자 남편이 경험치 많고, 내나라로 데러온것이니,
먼저 배려를 보여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국제결혼이 오히려 돈 더 잘벌어야 가정이 유지되는 군요.
늙은 남자가 젊은 여자를 찾다보니 약간 엇박자가 나는 것 같네요.
시작부터 엇박자가 나는데 결혼생활이 순탄하겠습니까?
자기 앞갈음도 못한다면 더더욱 유지를 못하죠.
나간 여자도 문제가 있지만 남자도 가정을 유지할 능력이 되는지 한 번 돌아봐야 합니다.
(일부) 중국, 베트남 여성들은 한국에 1.직장 , 2.인프라, 3.주거를 누리기 위해서 수단으로서 한국남자를 택하는 것입니다. 잘생각해야 합니다. 수단은 필요가 없어지면 바로 버려집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내 여자로 만드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정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오스ㆍ캄보디아ㆍ중앙아시아도
나이차 크고, 생활비를 안주면
똑같습니다
인간적으로 스스로 돈을 벌때까지 용돈을 주는건 당연한거고 그게 용돈 개념을 넘어서 처가에 계속 돈을 보내야하는거라면 얘기가 달라지는거죠 그땐 매매혼과 또는 렌탈한거라고 생각해도 된다 봅니다
틱톡 잘로 페이스북에 남편얘기 사진 안올린다...... 백프로 쪽팔려서 그래요
자기 객관화부터 잘 하시고 딸뻘여자 데리고 살고싶으면 방법은 돈밖에 없죠
상식적인 이야기잖아요
저는 하노이 거주하고 현지에서 대졸 취업한 20대 여성 많이 만나봤습니다
세상 어디라도 여자가 원하는 결혼상대는 똑같아요
맞습니다. 아주 맞는 말씀이십니다
국제 결혼 생각하는 남자에게 도움이 되네요 ㅋㅋ😅
생활비를 안준다구요?미친.... 베트남여자도 문제있는 여자들 있지만, 한국남자들도 문제있는 놈들 많을듯....
생활비 주고 따로 현금으로 용돈 주는걸 얘기하는겁니다.
@@p.e5794생활비에 적당한 용돈이 포함되야지요. 아직 한국에서 경제활동 못하고 있으면...
@@bluselee7087 네 당연히 주는게 맞는데 50이상 줘야되는게 맞는건가 싶네요
@@p.e5794성인용돈 50이 많아요? 베트남에서라면 많운거겠지만 한국물가 생각하면 ㅎㅎ.. 요즘 중딩들도 50은쓰고 다닙니다
@@p.e5794 세세한건 그때그때 상황따라 달라 지겠죠. 대화는 둿다가 국끓여 먹을건가요?소비가 합당한지 그렇치않은지 판단도 해야하고...사람은 기본적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함.
카드 사용 내역 보고 일일이 뭐라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지만 카드 문화 국가에서 현금을 쓸만한 곳이 있나요? 이해가 안되는 군요
가뜩이나 언어도 안통하는데 오히려 오해의 소지만 커질 수 있는 상황만 만들거 같은데요
아내들은 돈쓰는 내역을 문자뜨니 남편이 다 일일이 알고,
실제로 잔소리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신부들은 그게 불편한거지요.
감시당하는 느낌
그래서 이런것도 작은 배려인데ᆢ
@@10anhmintv45사용내역 문자로 안오게 하고 생활비카드주고 생활비정해서주고 쓰는 내역에 대해 노터치하면 끝인데..
뭐해서 이삼백 벌어요. 결혼은 10살 차이가 마지노. 생활비와용돈 당연히 안주나 안주면 이혼이 답이다
이 회사는 대표 부인이 여장부고 대표가 여성적인 느낌 ㅋㅋㅋ
네 제 아내가 못된신부를 골라내야 할 의무가 있고, 기질 나쁜신부나 위장결혼여성의 숨김과 농락을 제거하려면
너무 순딩이처럼 하면
거기에 속거나 당하니까
국결 이야기할때만그 습성이 베어나옵니다 ᆢㅎ
좀 오해해소지가있을법만 말인것같긴합니다
한국에서50대을 늙었다라고 표현하지는 않아요 중년이라고하지
그리고 결국 돈을위해 내가결혼해준다
이런말로들리는데
결혼이 아무리 거래라고하지만
결국 성매매라고 하는말과 다를게없다고 생각되네요
결혼은 누가누구한데 베푸는 시해가아닙니다
포기해야겠네요
베트남여자들이 저렇게 생각한다면
결혼할이유가없을듯요
수고하세요
어느나라나 다 똑같습니다.
해보기전엔 모르죠.
혼자 사는것보다 그래도 낫고,
국내결혼보다 경험에 비추어보니
그래도 낫더군요.
독거로 늙어가는것이
누굴위해 돈을 버는지 의미도 없고ᆢ
맞습니다..
50대면 늙엇지요...
50대면 늙은거 맞는데,,,,
늙었음...냉정하게
외국인 아내한테도 최소한 용돈이 필요하죠~
나이차이가 적게나는 30대는 어떨까요? 30대 국제결혼 준비중입니다. 매년 점점 연령은 줄어가는 추세인거 같고 결혼적령기인 30대초부터 준비하시는분도 계시더라구요 부부둘이서 생활비에 대출비 각종보험 고정비용 나가다 보면 와이프 매달 와이프 50만원 주고 싶어도 못줄때도 있을거 같은데.. 국제결혼도 쉽지 않네요..
무조건 50만원을 용돈으로 주지 않아도 됩니다
30만원 주셔도 됩니다
그것도 경제활동 하기전까지만이라도ᆢ
제가 말하는경우는 나이 22~30살 이상차이에 그것도 안주는
남편이 있는데 바람난다고 일도 못하게 하고,감시하고, 잔소리도
많은 남자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제적상황이 안좋으면
더 해답은 나이차를 좁히면
됩니다
@@10anhmintv45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음의 짐을 덜었네요
10:41 여기보세요... 영상을 풀로 시청하시길..
동감합니다 그걸 생각안하고 무조건 아내한테 50~70주라니 어이가 없네요 남자가 호구도 아니고
@@10anhmintv45그런 남편은 ㅁㅊ건죠.. 결혼하지말아야될사람
국제결혼 생각중이였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ruclips.net/video/QwBZEVWn9NQ/видео.html
이영상 꼭 보시겠어요?
외국인 아내도 최소한의 용돈은 필요 합니다.
이분 명품마인드네요
남자 돈받는거에 감사하고 남자는 수고한 아내에게 선물이나 데이트를 하는게 맞다. 돈으로 사치를 부리는건 뇌가 똥이고 차라리 그돈으로 함께 추억을 만드는것에 쓰는게 진정한 부부다. 선물 공세하면 그건 진짜 매매혼이자 atm이다.
울나라 50. 작은돈임
베트남 큰돈
저같음 50줌
2천에 사와서 아까운거
이분들말은 호강하면서 살아가는 말이네요 ㅎㅎ 한달살고 고향돌아가서 딴사람하고사는것도 모르고 기다리는 남편심정 2년가까이 3만불보내주고 그런것도 모르고 기다리는 남자는 호구가 되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좀 주시지요
스스로 사귀어 결혼하는 국내결혼도 반이 이혼합니다.
그러나 국제결혼은 더 줄일수 있습니다.
그것을 줄일수 있는 혜안들이 제
영상들속에 많습니다.
님께서는 안타깝지만ᆢ
@@10anhmintv45 돈은이해하고 보내줄수있읍니다 하지만 가정과가족이라는 관점에서 생각을하면 윤리도덕이 문제인것이지요 저같은 경우 5년제한에거리기는합니다 현지에서 임신이 가능하다면 상황은 틀려질수도 있겠지요 현제만48세인데요 그때되면 늙어서 가능할가요?
당연히 줘야죠 . 베트남 평균 급여가 40만원정도 될텐데 먼 나라에 와서 그정도 돈도 못주면 데려올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0에 .제가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잠깐 도와주면 알바생처럼 급여 주고 80~100정도 챙겨줄 생각입니다 . 베트남 신부 특징이 성실하고 돈에 대해 관심 많다고 하는데 맞춰줘야죠 .
생각이 아주 이쁘십니다
이 분 생각이 멋지네요
한국 여자같음 다 뺏기고용돈
30퐁퐁족인데
돈주고 사왔으니 주기 실은거죠
부인이 아니고
진짜…동남아 분들이랑 결혼은 왜하는지 이해불가…..
중앙 아시아는 눈 더 높습니다
즉 더 깨집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님은 이영상을 왜 보는지 이해불가.. 차라리 안보고 댓글을 남기지말지..
@@코스터-r9q 알고리즘 썸네일 보고 한번 봤는데 잘못이라도?? 댓글은 누구를 비방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뭔 잘못이라도 한건가?
@@10anhmintv45중앙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남미 할거 없이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싶으면 그 나라에 가서 사귀는게 좋아보입니다. 물론 각자의 상황이 다르겠지만
이런식의 결혼은 실패확률 이 너무 높아요. 참고로 저는 스페인 와이프 를 얻었고
무엇보다 2세를 생각하다 보니 유럽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들1 딸1 있고요.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둘다 인형같다 는 소리 너무들어서 이제는 새롭지도 않아요.
국결 하고 싶은 분들은 내인생에 결혼 한번만하고 싶다면 최소 동유럽 이라도 가셔서 1년만 살아보세요.
(참고로 장인 장모님이 주시면 주셨지 내가 주는건 가끔 선물정도 가 다에요.)
@@신세대몰탈-v1i 너무 배려심 없고 모든 걸 자기 본위로만 생각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보셨다면서요? 그럼 영상에서 대화하는 두 분이 한베커플인 것도 아셨을 텐데, 거기다 대놓고 '동남아 분들이랑 결혼은 왜 하는지 이해 불가' 라니;; 길거리 번데기 파는 곳에서 맛있게 잘 먹고 있는 사람들 옆에 가서 '아~ 난 번데기같은 혐오스런 음식 왜 먹는지 이해불가다 정말~' 이럴 분이네요 ㅋㅋ 번데기 먹던 사람들이 뭐라 하면 '내가 당신들을 직접 비방한 것도 아니고 그냥 번데기 먹는 게 이해 안간다고 혼잣말 한 건데?' 이럴 거죠?
게다가 이 채널 구독자나 이 영상 보는 분들 중 대다수가 이미 베트남 국결을 했거나, 예정중인 사람들일 텐데, 그런 식으로 생각없이 댓글 달면 싸우자는 것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2세를 생각한다? 동남아 사람은 급이 낮나요? 뭐 유럽 사람들은 우월하고 동남아 사람들은 열등합니까? 뭔 2세를 생각하고 어쩌고 선민의식에 빠져가지고 어휴 진짜;;;;;본인도 동양인인 건 잊었어요?? 서양인들 입장에선 동북아인이나 동남아인이나 구별도 잘 못할 텐데. 유럽 살아보셨으니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나? 또 1년만 살아봐라 어쩌라 하는데, 대다수의 평범한 직장인들이 1년을 어떻게 다녀오나요? 설령 돈이 충분히 있다 쳐도 돌아왔을 때 단절된 경력으로 재취업 하는 게 쉽나요? 사업하는 사람이어도 사장 없이 1년동안 방치하면 사업이 얼마나 개판 될지 모를 일이고.. 그나마 가능성 있는 건 직장인의 경우 재취업이 쉬운 직군, 사업가의 경우 사업이 어느정도 이상의 궤도에 올라 있어서 남들 손에 맡겨도(혹은 믿을만한 가족이 맡거나) 잘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극히 드문 케이스겠네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신 것 같은데, 세상 사람들이 다 님같은 여건이 되진 못할 거라는 것 정도도 헤아리지 못하나요? 동남아 국결 하려는 분들이 6개월~1년 살면서 연애해서 결혼하는게 더 안전하고 좋은거 몰라서, 죄다 모자란 멍청이들이라서 업체 통해서 하는 줄 아나요? 현재 상황상 달리 어쩔 도리가 없으니까 궁여지책으로 하는 거죠. 외로우니 결혼은 하고 싶고, 해외에 장기간 체류할 방법은 도저히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 겁니다. 이 채널 주인분은 그런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 기왕 국결업체를 통해서 결혼하게 됐으면 그 전에 최대한 잘 알아보고, 공부해서 실패 없게끔 하라는 의미로 영상 올리시는 거고요.
용돈도 안주면
그냥
밥 먹여주고
밤일상대
중국인 젊은 남자와 결혼하면
나이차이가 나면 절대 결혼하지 않는다
한국과 중국의 시급차이를 보면
중국은 베트남과 비슷하다
한국에 오면 시급1만원
돈 돈 돈
베트남 여성분 한국에 와서 300만원 받으면 남편을 존경한 가치가 사라진다
사는동안 의식주해결, 여자역시 욕구 해결, 이혼하면 위자료에 재산분할. 잘살다 남편먼저가면 재산 다 상속에 연금까지 상속. 뭐가 인형인가?
ruclips.net/video/FbGY9mc0ue4/видео.html
이영상 중후반부에 상속재산 등이 의미가 크지 않은지 답이 있습니다
ㅠㅠ 라오스나 미얀마, 캄보디아로 가야겠어용. 돈을 안주는 건 나쁜거지만 분명히 베트남 여성들의 바람이 많이 높아졌네용..ㅠㅠ
거기도 한국오면
똑같습니다. 가보시면 압니다.
스스로 나가 돈벌면 250이상
버는거 아는데ᆢ
용돈.생활비를 안준다?
@@10anhmintv45 앗! 생활비랑 용돈은 줘야졍~~ 다만 영상에서는 생활비 용돈 안주는 것에 대한 얘기라기보다는 50만원에서 70만원 정도의 일정한 금액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 같아서용..
생활비를 현금ㆍ카드 같이 주라는 뜻입니다. 카드는 남편에게 문자가
다 뜨니 아내도 불편하잖인요
감시당하는 느낌이 드니까
가든 사장님은 남부에서 하세요 북부에서 하시나요?
북부 90%, 남부 10%하고
있습니다
@@10anhmintv45 북부 공안 떳다던데 피해는 없으신가요?
저희는 있는그대로 거짓없이 통역해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세후 월500만 이하는 결혼금지 때려야됨
세후 500이면 연봉 7천만원대인건 알고 말하는거죠?ㅋ
그럼 우리나라 남자는 80%, 여자는 90% 가까이 결혼 못하겠네영?
웃기네 ㅎ
@@이얍후훗남자 10프로 여자 5프로일듯
너 나이 몇인데 정신병 소리하냐
국제결혼도 50만원 이상 용돈을 줘야된다고요??? 다들 같이 맞벌이해서 발전하려고 택하는게 국제결혼 아닌가요
영상 다시보셔야곘네요
20살 나이차가 미안하지
않으신가봅니다.
저는 그생각이 자동들던데ᆢ
신부가 경제활동을 한다면
안줘도 되지만,
그전까지는 최소 1~2년은 그렇게 배려해 줘야죠
@@10anhmintv4520살 나이차가 당연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미안하다고까지 생각해야 될까요? 한국남자들 요즘 웬만하면 살 집, 자가용 대부분 마련해서 신부들이 와서 편안하게 언어 배우고 한국 적응할 수 있게 기반 갖추어 놓은게 그렇게 미안하거나 당당하지 못한건가요? 대표님 생각이 그 정도는 기본이다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할 말 없고요.
@@10anhmintv45 정신낭비 입니다. 댓글 달지 마셔요.
@@p.e579450만원까진 아니더라도 용돈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으면 외출이 가능한가요? 구직활동도 자기가 걸어서 갈수있는곳만 해야 하나요?
집에만 있어라고하면 시설좋은 감옥생활 아닙니까? 왕성하고 호기심 많은 나이의 신부 데려와서 감옥생활 시킬거면 왜 데려 옵니까? 결혼하지 마시고 가정부 채용해서 쓰세요.
@@DokeV. 네 그 정도는 줘야죠 그렇지만 영상에서 나이 차이 많이나는 한국 남자와 살아주고 밤에 잠자리 하니까 줘야된다는 마인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k팝 한류 열풍이 잘못했네요
베트남 여자들은 한국남자와
한국의 환상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중국남자랑 더 많이 국제결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남자들도 국제결혼 열풍에 편승되서
달콤한 업체의 광고에 속지 말고
결혼에 대해 절실하고
정말 잘해주고 1년이상 신부를 인내하며 배려하겠다는
다짐이 서신 분들만
비싼 돈 업체에 주고 베트남 결혼을 하세요
생각하기 나름이다
스트롱피아비 처럼 한국에 와서 기회를 찾는 여성도 있듯이
뭐가 중요한지 우선 순위를 생각하자
예가 잘 못되었어요.. 기회가 아니라 재능을 찾은거죠
@@youngjelim4091 네
한국에 오게. 되니 기회든 재능 이든 뭔라도 된거죠
중국.미국. 이던
한국남자 만큼 이해심 있는 (상대적이지만. ) 나라 드물듯.한국에서 일을 해서 돈을벌고 계절노동자로 입국해서 돈을벌수 있는기회도 있고. 나이차이 많이나도 국제결혼한 여성분 손해라던지 억울해할 이유가 그렇게 큰건지 모르겠네요
50넘은 한국 초혼인 남성이 지금 현제 남녀사회적 인식 차이가 나는것으로 인해 늦게나마 국제결혼 하게되는 이유가 다야한건데
이유튜브 방장 이라는분 생각도 잘못된듯
이방장은 몇살에 국제결혼한건지 궁금하네
ㅋ.ㅋ
@@youngjelim4091재능도 가난하면
기회가없음
39세에 했습니다
초기에 그렇게라도 안하면,
스스로 250이상 븰때와
국적딴후 무척 서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