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모르겠다 남자가 여자가 하기 싫어하는거 몇번이나 하고 노브라 하는거 바꾸게 한것도, 어머니 모셔다 드리는거 싫어할 거 알면서 한것도 남자만 여자의 바운더리를 마음대로 넘어다니며 설교만 하는걸로 보여지는데.. 결국 맞추는건 여자가 아닌가? 좀더 기다려주면서 천천히 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뭘 안다고 이제가지 세상을 제대로 마주보지 못했다는건지 열심히 부딪히며 최대한 자기가 부서지지 않게 방패처리 하며 온것 같은데 별탈없이 자라서 그런말이 나오는건지... 좋아한거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이제까지 못한거지 일부러 숨으려고 안했겠냐 이런 여성을 존중하는 듯한 드라마에서 남주가 이런 설교하면 완전 황당한것 같은데 맨스플레인.....
🐌 [#이번생은처음이라] 보고 연애 세포 깨우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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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솜 동글동글 기여웡 ㅜㅜㅠㅜ 노려보는거 넘 기여워서 집중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배우님 분위기가 약간 고김주혁배우님 생각나서 뭔가 울컥한다..
박병은이 암살의 가와구치대위라니..
이 커플 보면 뭔가 열쇠와 좌물쇠 같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이 커플이 젤 좋던데.ㅎㅎ
This two are just perfect for each other 😊
Omo.. Adorable sagwa.. Haha. The cutest apologize.
Soo ji's little laugh at the end is so cute.. Hehe
최고의 남편이 될거 같은 마대표님!!
oh my God. are there really that kind of guy in this world? i want one for myself T.T
Thank you for bringing back 뿌까 in our lives. I have been waiting for this moment. I still have my 뿌까 items from when I was little.
The sound effects are the best too🙆🙆
My fav couple
Oh my God Mr. Ma is like the best boyfriend ever!!
Another fav couple. Ceo Ma hwaiting💪💪💪
I love this ❤❤❤
Cute 😍😍😍😍
all of this episode is heartbreak.... stop please!!
Son tan lind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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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모르겠다 남자가 여자가 하기 싫어하는거 몇번이나 하고 노브라 하는거 바꾸게 한것도, 어머니 모셔다 드리는거 싫어할 거 알면서 한것도 남자만 여자의 바운더리를 마음대로 넘어다니며 설교만 하는걸로 보여지는데.. 결국 맞추는건 여자가 아닌가? 좀더 기다려주면서 천천히 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뭘 안다고 이제가지 세상을 제대로 마주보지 못했다는건지 열심히 부딪히며 최대한 자기가 부서지지 않게 방패처리 하며 온것 같은데 별탈없이 자라서 그런말이 나오는건지... 좋아한거 마음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서 이제까지 못한거지 일부러 숨으려고 안했겠냐
이런 여성을 존중하는 듯한 드라마에서 남주가 이런 설교하면 완전 황당한것 같은데 맨스플레인.....
Hyojin Um 사람마다 각각의 다른 성향이 있지않나요?
남자가 말빨이 좋아...넘어가지만 않으면
저도 그생각했어용..! 노브라 설득하는거 보고 특히
흠.. 좀 다른거 같은데
아직도 페미 하시나요? ㅋㅋ 2년이 지난 지금 이댓글보고 어떤기분들지 궁금하다
ㄱ래서 회사 나와서 사업하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