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 아낌없이 주고 싶어 (MV) | Themselves Chapter. 3

뮤직드라마 프로젝트 'Themselves'의 세번째 테마 양다일이 엔딩 장식
재믹스 씨앤비의 뮤직 드라마 프로젝트 ‘Themselves’가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 양다일의 감성보이스가 담긴 마지막 테마곡 ‘아낌없이 주고 싶어’를 선보인다.
타이틀 곡 양다일의 '아낌없이 주고 싶어’는 Mc the Max, 에일리, 다비치 등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한경수의 곡으로 건반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 곡 후반으로 갈 수록 고조되는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웅장함을 더해 영상과 함께 보면 더욱 더 진한 이별의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호소력 짙은 양다일의 감성 깊은 보이스로 마지막 3회 차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Themselves’는 히키코모리인 동생을 대신해 미팅에 나가 사랑을 하게 된 언니가 소개팅 남과 엮인 충격적인 반전과 함께 동생과의 미묘한 감정선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연서, 이신영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믹스씨앤비의 뮤직 드라마 프로젝트 ‘Themselves’가 그 동안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작품과 테마 곡들로 호평 받았던 만큼, 이번 양다일의 ‘아낌없이 주고 싶어' 역시 지난 본편 1화, 2화의 정은지, 헤이즈 (Heize)가 소화한 테마 곡들에 이어 감정선의 최고조를 잘 녹여내었다.
한편 오연서, 이신영, 김민지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과 정은지, 헤이즈 (Heize), 양다일 등 국내 음원 시장에서 강자로 불리는 가수들이 뭉친 뮤직 드라마 프로젝트 ‘Themselves’의 마지막 3화는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면서, 총 6개월 제작기간의 최종 마무리를 지었다.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이상헌 (재믹스씨앤비)
Producer : 이영호
Co-Producer : 남기상
A&R : 김영민
Promotion : 김영민
Marketing : 이재능
Lyrics by DOKO(도코), 한경수, 키비
Composed by 한경수, 이도형(AUG)
Arranged by 이도형(AUG)
Piano 이도형(AUG)
Bass 이도형(AUG)
Drum 이도형(AUG)
Guitar 정수완
Strings 이도형(AUG)
Recorded by 9999 @BRANDNEW MUSIC Studio
Mixed by 조준성 @W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Calligraphyby 소피아
Album Artwork by 소피아
Accelerated by 이재능
[MV Credit]
Executive Producer : 이상헌 (재믹스씨앤비)
Producer : 이영호
Co-Producer : 남기상
Actor : 오연서, 이신영, 김민지
Director 최성우
Scenario 최성우
Assistant Director 안용주
Assistant 김경석, 이도군
D.O.P 송원영
Assistant D.O.P 서서희
Assistant 노건우, 최동원, 강현정
조명 이제우
스크립 이윤주
프로덕션디자인 소피아
CG 김민규
편집 The bey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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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kawaYoonami]

Love You so much OhVelly 😍😘

[@뽀숑-h6j]

처음 정은지님 노래 첫편 공개되고 스토리가 신선해서 쭈욱 기다렸는데,,,, 같은 장면을 80퍼 이상으로 채워서 몰입도 떨어지고 영상찾기도 너무 힘들어요,, 가창 참여하신 분들 노래마저 다 좋ㅇ은데ㅠㅠㅠ 기대한 만큼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ㅠㅠㅠㅠ

[@rale7691]

새로운 장면이 적은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좋은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러블리 오블리 💖💖💖💖 는 악역 연기도 러블리 하셔요 ㅎㅎㅎㅎ 💟💟💟💟

[@와삽이]

너무 기다렸어요 이 노래.

[@reikaanjani]

OMG IT’S MAKE ME CONFUSED😭😭😭😭

[@삐얍-y8z]

저의 해석은 오연서님과 다른여성분은 동일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연결선을 보아
1.(카메라)로 영상을 찍는 것 (무슨일이있었던걸 기억이 안나기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으며 내면의 기억 못하는 자신과 기억을 하는 자아의 힘듦이 있다는걸 말 해 주는 것 같네요.중간에 카메라로 찍고 있는걸 알듯 남자는 카메라를 응시하죠
2.(목걸이 와 사진) 애초에 한명이었음을. 말하는 것 암시하고 혼란스러워하는 여자가 시간을 갖자 하는데 남성은 사랑은 휴가가 없는거라 대사를 치죠 아픈모습까지 사랑해주며 이해해주는 찐사랑꾼이죠ㅠ
3.마지막 (약을) 꾸준히 먹고 동생의 자아와 언니의 자아가 존재함으로 헷갈려하는 자신을 괴로워하다 언니분이 기억이 잠시 돌아와 나라고 하죠..이 남주는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듯이 따라 다니며 익숙하듯 대사를 사랑하거나 자살하거나..말하죠. 남자는 아픈. 여자를 사랑하는 모습인것같죠
대충썼지만 걍 이런 맥락?이 아닐까 싶어요 후 12월에 결혼하는데 축가로 불러야겠다.이상

[@reikaanjani]

WAITTTT!!!! NEED MORE!!!! 😭😭😭😭😭

[@t2Sound]

노래 진짜 잘 하시네요. 👍👍

[@작은별-u1o]

다양한 해석이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치정극이 아니라 언니와 여동생이 동일 인물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이유는
1. 액자
처음에는 언니와 동생이 함께 찍었던 사진이 동생의 독사진으로 바뀜
2. 동생이 먹는 정신과 약을 줌 인
여자가 숨기고 싶어했던 자신의 본 모습을 남자에게 드러내는 순간
3. 언니가 했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 동생
그 말을 듣고 동생이 자신이 사랑하는 바로 그 사람임을 깨닫는 남자
4. 마지막 멘트
"난 늘 사랑은 삼각관계라고 생각해왔어요...
두 사람 사이를 감도는 또 다른, 욕망의 눈이 있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걸 이해받고 싶어하는 바람을 표현한 작품 같음
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여자의 겉모습
동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여자의 속마음 혹은 비밀
같아요..
.
.
"이런 나라도 사랑할 수 있나요?"

[@11months]

나는 당신의 요점을 얻었다. 그런데 언니가 여동생의 문 뒤에서 무언가를 우연히 들었을 때 엔딩 장면이 조금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카페에 왔느냐는 소년과의 대화는 무엇입니까?
I'm sorry I just translated it through Google Translate, if it's hard to be understood, I'll write my confusion in English 🙏 Thank you in advance

[@meganana8672]

That famous sianida coffee murder case

[@nuwa-cw7xv]

subs pls... kinda confusing

[@류류성민]

아니 그래서 이게 저 자매가 남자를 좋아한거임? 누가 자살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