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시작 0:26 박스 등장 1:12 방제를 바꾸고~ 1:44 SOUND VOLTEX CONSOLE -NEMSYS- Ultimate Model Rev.2 (UNIANA) 2:48 해체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컨트롤러. 3:26 중량이 약 7kg. 꽤 무겁습니다 지금, 어후씨 잠깐만 4:11 포함 품목: 이어뮤, 장패드, 장패드, USB-B (1.5m), 컨트롤러 본품 6:54 들어보세요 님들. (버튼을 두드리며) 뭔가 다르지 않아요? 7:03 마이크로 스위치 채용. 아케이드 감각 그대로. 드디어...! 이거거든~ (x2) 이게 컨트롤러지~ 8:43 대략적인 크기 비교 (w/ 헌v2, 이어뮤) 9:30 첫인상: 사제에 비해 높이가 상당히 낮다 -> 통울림이 비교적 적다 13:22 "뚜껑을 한 번 열면 무상 수리 서비스의 제공이 어렵습니다" 14:50 (비상식량) 고리에서 빼시죠? 15:22 오락실에서도 기체 수리를 할 때는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없으면 잃어버리는 나사 꼭 나옵니다. 15:38 A/S를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개조를 할 때에는, 이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7:58 프리미엄콘 내부 공개 18:12 아케이드 그 자체 진짜 18:25 노브는 건드는 게 아닙니다. 오락실에서도 사볼이 엄청 많이 돌아가는 곳 아니면 안 건듬. 떨지만 않으면 오래 갑니다. *떨지 마.* 18:58 스위치 따는 방법 20:27 아케이드식 아날로그 스위치 배선구조 21:50 근데 스위치는... 100은 아니야, 일단 100은 아니고. (파츠넘버 찾는 중, 실패) 22:43 물리버튼 교체 및 튜닝 방법 24:41 많이 안 따는 게 좋아요 27:49 스위치 조립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체결" "버튼이 반드시 눌리는지" 31:55 판 결합 끝나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윗판이 밀리는지" 32:30 (디맥 티셔츠를 입고) 이 컨트롤러 가지고 무슨 게임을 하겠어? 설마 뭐... 36:55 PC에 연결하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START - 1, BT1~BT4 - 2~5, FX-LR - 6~7, Vol-L - Analog0-X, Vol-R - Analog0-Y 38:45 USTA SDVX는 15세 이용가입니다 = 자켓 검열이 없는 버전입니다 38:47 하지만 UNIANA 수리라면? -> (소신) 떨어서 박살난 건 뜯어보면 알아요 39:04 플레이 직전에 키설정을 합니다 -> 필요없음 41:24 김편집의 홈케이드 플랜 46:27 첫 판 해보고 느낀 거: 콘이 무거운 게 대빵임 48:22 야 이거 좋네 이거. 잘 눌리네 이거. 엔트리땐 스타트가 들어가 있어서 잘 안 눌렸거든. 이건 좋네. 49:03 코나스테에 바라는 게 딱 하나 있다면: 가로 확대 모드 51:19 사볼 악곡 타이틀의 심연 1:44:03 내가 왜 이미 인풋한 곡을 왜 또 해야 되는데 여기서 1:44:18 자존심 긁힌 김편집... 홈케이드 셋팅 선언 1:44:51 근데 컨트롤러만으로 종료 어떻게 함? 1:48:11 마무리 멘트 1:48:26 이 컨트롤러의 장단점? 1:54:24 국내 발매 일정 1:55:09 그... 싸네??? 너네 약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도 이제 코나미 프라이스에 적응이 됐구나 이제 1:59:25 풀버전 EXCLUSIVE: beatmaniaIIDX CONTROLLER Entry Model Rev.2 (UNIANA) 2:04:26 본 영상은 UNIAN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직수입해서 저는 55가까이.. (-비싼 거 빼면- 나 왜 샀지) 아케이드 느낌.. 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콘 같아요 퍼스투 풀 보단 아니지만 공식이라는 점에 메리트가 있달까나.. 실후기 : 4달+ 이상 써보면서 아케이드는 되게 가볍다면 요건 좀 무거운 정도 노브는 입력 조금 빠른 거 같은데 제가 사볼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 잘 못 말하겠습니다 ㅋㅋ 5KG이라 콘은 안 흔들리네요 커스텀 해보고 싶지만 이것도 실력이 없어서 순정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문제는 없는 편! 스타트 버튼이 사각형!!! 여담으로 싼 마이 느낌은 나지만 콘 역할은 확실하게 합니다
1:31:08 편집커터
0:00 시작
0:26 박스 등장
1:12 방제를 바꾸고~
1:44 SOUND VOLTEX CONSOLE -NEMSYS- Ultimate Model Rev.2 (UNIANA)
2:48 해체분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컨트롤러.
3:26 중량이 약 7kg. 꽤 무겁습니다 지금, 어후씨 잠깐만
4:11 포함 품목: 이어뮤, 장패드, 장패드, USB-B (1.5m), 컨트롤러 본품
6:54 들어보세요 님들. (버튼을 두드리며) 뭔가 다르지 않아요?
7:03 마이크로 스위치 채용. 아케이드 감각 그대로. 드디어...! 이거거든~ (x2) 이게 컨트롤러지~
8:43 대략적인 크기 비교 (w/ 헌v2, 이어뮤)
9:30 첫인상: 사제에 비해 높이가 상당히 낮다 -> 통울림이 비교적 적다
13:22 "뚜껑을 한 번 열면 무상 수리 서비스의 제공이 어렵습니다"
14:50 (비상식량) 고리에서 빼시죠?
15:22 오락실에서도 기체 수리를 할 때는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 없으면 잃어버리는 나사 꼭 나옵니다.
15:38 A/S를 보내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개조를 할 때에는, 이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7:58 프리미엄콘 내부 공개
18:12 아케이드 그 자체 진짜
18:25 노브는 건드는 게 아닙니다. 오락실에서도 사볼이 엄청 많이 돌아가는 곳 아니면 안 건듬. 떨지만 않으면 오래 갑니다. *떨지 마.*
18:58 스위치 따는 방법
20:27 아케이드식 아날로그 스위치 배선구조
21:50 근데 스위치는... 100은 아니야, 일단 100은 아니고. (파츠넘버 찾는 중, 실패)
22:43 물리버튼 교체 및 튜닝 방법
24:41 많이 안 따는 게 좋아요
27:49 스위치 조립 시 반드시 확인하세요 "체결" "버튼이 반드시 눌리는지"
31:55 판 결합 끝나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윗판이 밀리는지"
32:30 (디맥 티셔츠를 입고) 이 컨트롤러 가지고 무슨 게임을 하겠어? 설마 뭐...
36:55 PC에 연결하면 다음과 같이 뜹니다: START - 1, BT1~BT4 - 2~5, FX-LR - 6~7, Vol-L - Analog0-X, Vol-R - Analog0-Y
38:45 USTA SDVX는 15세 이용가입니다 = 자켓 검열이 없는 버전입니다
38:47 하지만 UNIANA 수리라면? -> (소신) 떨어서 박살난 건 뜯어보면 알아요
39:04 플레이 직전에 키설정을 합니다 -> 필요없음
41:24 김편집의 홈케이드 플랜
46:27 첫 판 해보고 느낀 거: 콘이 무거운 게 대빵임
48:22 야 이거 좋네 이거. 잘 눌리네 이거. 엔트리땐 스타트가 들어가 있어서 잘 안 눌렸거든. 이건 좋네.
49:03 코나스테에 바라는 게 딱 하나 있다면: 가로 확대 모드
51:19 사볼 악곡 타이틀의 심연
1:44:03 내가 왜 이미 인풋한 곡을 왜 또 해야 되는데 여기서
1:44:18 자존심 긁힌 김편집... 홈케이드 셋팅 선언
1:44:51 근데 컨트롤러만으로 종료 어떻게 함?
1:48:11 마무리 멘트
1:48:26 이 컨트롤러의 장단점?
1:54:24 국내 발매 일정
1:55:09 그... 싸네??? 너네 약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도 이제 코나미 프라이스에 적응이 됐구나 이제
1:59:25 풀버전 EXCLUSIVE: beatmaniaIIDX CONTROLLER Entry Model Rev.2 (UNIANA)
2:04:26 본 영상은 UNIAN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콘가격보다 악곡팩가격이 더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굿즈도 감안하면 실질적인 종결급 컨트롤러 가격으론 싸다고 생각해요…
'손님님아 그게 무슨 소리니' 라는 댓을 달고 싶은 댓글이군요
손님님 그게 무슨 소리세요
1:42:13 와 회전노트 한 번도 안 틀리네
1:15:40 여기 캠보면 진짜 겁나 다이나믹하게 움직이시네 ㅋㅋㅋㅋ
와 이것도 시바보탄들어가네...스위치 결합성 최악 근데 스트로크가 짧아서 집에하기에 키감이 적합함. 소음도 비교적 묘하게 울림이 적고...
스트로크가 왜 짧냐면 시바버튼은 스프링들어가는 공간자체가 짧음.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스프링도 반정도나 잘라서 넣어야함(투덱 버튼만 쓰고있는 경험상)
장점 버튼색이 쨍하게 이쁨. 눈으로 봐야 느끼는정도긴한데...그리고 키감괜찮음
단점 스위치 분해결합성이 정말 최악임.
유니아나몰 가보니까 엔트리 모델도 재입고 했네요
52:50 fata< ent
fata"L"ent"ANGLE"ment
(앞에랑 뒤가 읽는법이 다름)
tenblor (읽는법 작곡가가 밝힘)
memoria (ΛΛ두개를 M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직수입해서 저는 55가까이..
(-비싼 거 빼면- 나 왜 샀지)
아케이드 느낌.. 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나마 콘 같아요
퍼스투 풀 보단 아니지만 공식이라는 점에 메리트가 있달까나..
실후기 :
4달+ 이상 써보면서 아케이드는 되게 가볍다면 요건 좀 무거운 정도 노브는 입력 조금 빠른 거 같은데 제가 사볼 잘하는 사람은 아니라 잘 못 말하겠습니다 ㅋㅋ
5KG이라 콘은 안 흔들리네요
커스텀 해보고 싶지만 이것도 실력이 없어서 순정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문제는 없는 편! 스타트 버튼이 사각형!!!
여담으로 싼 마이 느낌은 나지만 콘 역할은 확실하게 합니다
작성자는 17렙 주변만 해요!
다른분한테 해보게 해서 20렙에도 문제 없는 거 보면 괜찮은 거 같아요!
파우스트 풀이 퍼스투 얘기에요? 퍼스투가 나은가요?
@@HyaDya 콘을 관리(수리 및 스위치 변경 같은 것)할 줄 아시면 퍼스투가 낫다는 이야기입니다! 얼티밋 콘은 AS가 지원될 수도..?
제대로된 콘도 생겼는데 식스타게이트 사볼콘으로 한번 해보시는거 어떤가요
오 저거 정발하는구나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엔트리 모델도 사고 악곡팩도 샀는데
사볼에 진심이시면 바로 구매 해야죠잉
사볼로 왁맥해도 재밌을듯
제목 NEMSYS라 거슬리면 개추
NEMSYS 가 맞는표현 일 거에요 사실
NEMSYS가 맞아용
원래 네메시스랑은 다른데 사볼에선 저렇게 쓰더라고요
NEMSYS라고 쓰고 네메시스라고 읽는 게 공식 표현이더라고요
종결급이고 공식 as+굿즈 생각하면 수요는 있을거같긴하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