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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는법!의식자체가 없는사람과는내가 아무리 수련하고 말해도 귀막고 제멋대로공격합니다! 사람은 안 변합니다. 마음의 평화따위 생각조차 안하는인간과는 타협점없음!함부로 말하는인간은확실히 거리를 주는게최고의 현명한 방법임!
7ㅁㅁ77
오래 듣고싶어요 평생 사람은 잊고 사니.... 감사하고...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정조절 못하고 살아왔던 제삶이 많이 후회되고 가슴아팠는데 샘 강의듣고 지금부터라도 제감정을 알아차리고 실천해서 후회하지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의 어원을 알고 하면 말이 빛날거예요말__ 마음의 것이 가슴을 울려.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____ 마음의 울림____ 마 울____ 말어원의 신비에서 따온 것
정말고맙습니다
화날땐 화내야해요 ~ 참고 가만히 있으면 더 시비걸거나 상처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나르시시스트들 ~
엄마한테 그렇게 했다가 너키우면서 행복햇던적이 한번도 없다고 ㅋㅋ 막말을 계속해서 그것도 소용없는거 같네유
재혼을 네번이나 햇으면서 내가 새아버지 친척 자식들한테 왕따당하고 괴롭힘당하고 새아버지랑생활적응하고 그런거에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 내가 너가 제삿날에 안일어나서 시댁눈치를 얼마나보고 살앗는줄알아? 하면서 25년전 이야기를 하며 원망하더라구요 ㅎㅎ 말문이막혓습니다.. 그랫더니 본인이 이겻다 생각하더라고여 ㅎㅎ 아 이거 내가 상대할이유가 없다생각들어서 이사가면 왠만하면 안만날 생각이에요
너무나 좋고 도움되는 강의. 이런 강의를 듣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강연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당ㅎㅎ
감정을 다스릴수있는 명강의 어디에서 들어보지 못해서는데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런유트브 처음 이예요! 감정은 아주섬세하다는 것을, 표현도 거기에 밎게하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울텐데요.
재준비표울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턱끝뼈크고마스크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밤잠참땀맘들삼개월남자친구맛없재
어쩜 이리도 가슴에 와닿는 말만 하시는지요..반성을 해봅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핑크색 정장이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다우시네요!
감정에 대해서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다니... 일단 감정을 다양하게 정확하게 느껴볼게요~
너무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화낼땐 화내야 돼요. 모든걸 참고 넘어가기엔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교육은 교육일뿐
2afff
감정카드 아주좋은 방법이네요! 역시 저문가네요~ 감정의 언어 생각하면서 찾아야 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도 되풀이 하다 습관이 됨을 느껴요감정일기 를쓰다보면 자신되돌아볼수있는차츰여유 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강사님 미녀이시네요딱 뿌려진다
이여자 진짜.매력있네 얼굴도 점점 이뻐 보임 ㅎ 책도 바로 삼 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욱하는 나의 성격은양모 때문이였군요ㆍㆍ어린시절엔 친모인줄 알았고ㆍ그때도 이해안되며ㆍ안 닮고 싶었는데ㆍㆍ
잘들었읍니다~~
잘 들었습니다.
말마음연구소 어째 찾나요. 평생을 살며 듣게요
너무 장황하고 날카로워 좀 저도. 더 예민해지네요
노력이 많이 해볼께요
되돌아봅니다~~
저두 제감정을 조절해보고 싶어요 감정 카드는 어디서 구할수잇나요???
아름답게 말하려는 게 제가 듣기에는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좀더 간결했음 좋겠다너무 길고 잔소리 듣는 느낌
목소리톤도 시끄러운 톤^남편이나 아이들 예시 들지말고 팩트만 전달하면 더 좋을듯
저집 밑에사는 사람 엄청시끄럽겠네수건에 소리질러 아이들 뛰는소리에아랫집 불쌍하다
8
왜 부모탓해요?ᆢ자기감정은 자기가 책임져야죠ㆍ 때리는 부모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과절대않해야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독취소
님 글 동감합니다 저도 그리 좋이않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부모 원망 없이 참 부모님 어려우셔서 그러셨구나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좋이않다 싶은것은 본인 스스로 다독이면 반대로 행동하고 있답니다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쭉 듣다보니 우리도 자식들에게 저런 입장이 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탓이 아니라 아이들은 어릴적 부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의미죠 배우고 따라한다 라고 하셨잖아요ㅋㅋㅋ
아동학대 하는사람들보면 대부분 본인들이 당햇던 사람들이죠~ 학대한부모가 자식한테 끼치는 영향이얼마나 많은데 학대한부모탓 하지말라고한다니 ;; 본인이 학대하며 키웟나봅니다?
@@이름-o2f제대로 읽지도 못하나,맞고자라서 그른가?ㅋㅋ 시비털지말고 지나가라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존중의 언어 | 김윤나 말마음 연구소 소장 [지혜의 다락방 18회]](http://i.ytimg.com/vi/2xw_NZTBc3A/mqdefault.jpg)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존중의 언어 | 김윤나 말마음 연구소 소장 [지혜의 다락방 18회]](/img/tr.png)
![말그릇 늘리는 '큰 사람' 되는 법 ㅣ말마음 연구소 김윤나 소장ㅣ21화 [소통의 고수2]](http://i.ytimg.com/vi/yCgoeJZ2HkU/mqdefault.jpg)
![[1부]감정은 기술이다! 예일대 교수가 제안한 감정을 다루는 5단계 기술, 정목스님과 함께 해보세요](/img/1.gif)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나는법!
의식자체가 없는사람과는
내가 아무리 수련하고 말해도 귀막고 제멋대로
공격합니다! 사람은 안 변합니다. 마음의 평화따위 생각조차 안하는
인간과는 타협점없음!
함부로 말하는인간은
확실히 거리를 주는게
최고의 현명한 방법임!
7ㅁㅁ77
오래 듣고싶어요 평생 사람은 잊고 사니.... 감사하고...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감정조절 못하고 살아왔던 제삶이 많이 후회되고 가슴아팠는데 샘 강의듣고 지금부터라도 제감정을 알아차리고 실천해서 후회하지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말의 어원을 알고 하면 말이 빛날거예요
말__ 마음의 것이 가슴을 울려. 입밖으로 나오는 소리
____ 마음의 울림
____ 마 울
____ 말
어원의 신비에서 따온 것
정말
고맙습니다
화날땐 화내야해요 ~ 참고 가만히 있으면 더 시비걸거나 상처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나르시시스트들 ~
엄마한테 그렇게 했다가 너키우면서 행복햇던적이 한번도 없다고 ㅋㅋ 막말을 계속해서 그것도 소용없는거 같네유
재혼을 네번이나 햇으면서
내가 새아버지 친척 자식들한테 왕따당하고 괴롭힘당하고 새아버지랑생활적응하고 그런거에대해서는 생각도 안하고 내가 너가 제삿날에 안일어나서 시댁눈치를 얼마나보고 살앗는줄알아? 하면서 25년전 이야기를 하며 원망하더라구요 ㅎㅎ 말문이막혓습니다.. 그랫더니 본인이 이겻다 생각하더라고여 ㅎㅎ 아 이거 내가 상대할이유가 없다생각들어서 이사가면 왠만하면 안만날 생각이에요
너무나 좋고 도움되는 강의.
이런 강의를 듣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강연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당ㅎㅎ
감정을 다스릴수있는 명강의 어디에서
들어보지 못해서는데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런유트브 처음 이예요! 감정은 아주섬세하다는 것을, 표현도 거기에 밎게하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울텐데요.
재준비표울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턱끝뼈크고마스크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밤잠참땀맘들삼개월남자친구맛없재
어쩜 이리도 가슴에 와닿는 말만 하시는지요..
반성을 해봅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핑크색 정장이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다우시네요!
감정에 대해서 이렇게 잘 설명해주시다니... 일단 감정을 다양하게 정확하게 느껴볼게요~
너무 좋은 말씀 잘듣고 갑니다
화낼땐 화내야 돼요. 모든걸 참고 넘어가기엔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 교육은 교육일뿐
2afff
감정카드 아주좋은 방법이네요! 역시 저문가네요~ 감정의 언어 생각하면서 찾아야 겠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도 되풀이 하다 습관이 됨을 느껴요
감정일기 를쓰다보면 자신되돌아볼수있는차츰여유 가 생길수도 있겠어요
강사님 미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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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욱하는 나의 성격은
양모 때문이였군요ㆍㆍ
어린시절엔 친모인줄 알았고ㆍ
그때도 이해안되며ㆍ안 닮고 싶었는데ㆍㆍ
잘들었읍니다~~
잘 들었습니다.
말마음연구소 어째 찾나요. 평생을 살며 듣게요
너무 장황하고 날카로워 좀 저도. 더 예민해지네요
노력이 많이 해볼께요
되돌아봅니다~~
저두 제감정을 조절해보고 싶어요 감정 카드는 어디서 구할수잇나요???
아름답게 말하려는 게 제가 듣기에는 너무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좀더 간결했음 좋겠다
너무 길고 잔소리 듣는 느낌
목소리톤도 시끄러운 톤^
남편이나 아이들 예시 들지말고 팩트만 전달하면 더 좋을듯
저집 밑에사는 사람 엄청시끄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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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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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모탓해요?ᆢ자기감정은 자기가 책임져야죠ㆍ 때리는 부모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과절대않해야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독취소
님 글 동감합니다
저도 그리 좋이않은 환경에서 자랐지만 부모 원망 없이 참 부모님 어려우셔서 그러셨구나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좋이않다 싶은것은 본인 스스로 다독이면 반대로 행동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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