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18 Caro mio ben (오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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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우리는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 장마와 습한 무더위를 이깁시다!
    자신이 하나님의 귀한 형상임을 깨닫고 귀한 인생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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