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한 번도 못 본 위기", 살아남으려면 꼭 '이렇게' 하세요 (김경록 박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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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 ⭐ 김경록 박사님의 새로운 책을 소개합니다 :)
📌 60년대생이 온다(책) - tinyurl.com/56...
✔️촬영일: 4월 9일
[김경록 박사]
現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前 미래에셋 채권 최고책임자(CEO)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저서 [60년대생이 온다]
📌 'SSID'는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출연자에 대한 인신공격, 근거 없는 비난, 욕설,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은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소통 문화 형성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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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기댈 수도 없고 부모님은 아직 살아 계시고 자식은 나이가 찼는데도 독립하지 않고 의지하고
50대 60대는 이래 저래 돈이 많이 필요하죠.
◎ 노인이 역할을 좀 해주어야 하죠. 2024년01월 저출산과 노인문제 해결책. 노인중 0.1%만 뭔가 노하우를 발휘해주어도 : 2023년 10월 02일 노인의 날 : 20년~30년~40년 세월동안 차곡차곡 축적한 노인들 + 내공! 노하우! 경험! 으로 뭔가 세상에 기여? 전체노인중에 0.1%만(나머지 대다수 99.9%는 잡부노인) 세월따라 내공 노하우가 차곡차곡 축적되어 있다면 = 동년배노인들도 따뜻하게 먹여살리고 + 청년백수도 해결하죠. = 민생문제해결!
▣ 청소년들이 오죽 했으면 【지방젓-소공장 근로자(개돼지)】 보다는 【조폭! 마약상!】이 더 났다고 하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72@@leehyangje
@@leehyangje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셨네.
노인들것 나눠 먹자는 공산 또는 사회주의 개념을 가진 사람이군
고약하네
누군가는 근검절약하며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일으킬때, 흥청망청 또는 당시를 잘먹고 잘 살았던자들과 왜 나누길 바라는건지?
사회가 희안하게 변질되어가네.
미래를 대비하지 않은 못된 베짱이들이 열심히 일한 개미들에게 먹이를 나누자며 협박하는 느낌이 왜 드는지 모르겠네요.
늘 훌륭한 강의를 편하게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인천공항에가면 바글바글이죠 ~ 해외에나가 쓰는건 별개로하더라도 국내정책으로 너무나쉽게 빌리는거쉽게 해주고 막퍼주곤 이젠 틀어막는다 대출규제갈수록 더옥좨고 회생 파산자 어마무시하게늘것네요 문젠 빌린이가 쉽게 회생절차밟음 혜택이 더 많습니다 갚을려고 노력하시는분들 아무의미없게 ᆢ 감면하는 금액 전부 세금입니다 이삼억빚지고 일억이상 이자포함 변제받고 연금이문제가아닌듯요 당장 지금이 박살나고있는대ㆍ
한국 역사상 한 번도 못 본 위기 - 는 한국 뿐만 아니고 전세계적인 현상이며
또한 사는 게 힘들어질수록 각국은 국가주의로 돌아가려는 일이 생깁니다.
전세계적으로 정세가 급변하는 중입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에 미국은 전부 다 대처할 수도 없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과 이란, 대만과 동남 아시아를 노리는 중국~
러시아와 결속하는 중국~세계는 더둑 더 힘들어질겁니다.
빙고!!! ㅠ.ㅠ
미국이 다 대처 못한다?
대부분 전쟁은 미국이 만든다.
말은 쉽지만 노년에 투자해서 이익보는 경우가 드문것같아요
차라리 원금이나 보존하는게 낫지않을까요 ㅠ
라면, 기능성식품 홍보를 티비에서 제거 하시라...전국민을 비만, 심장병 환자로 만들고 있다.
백신접종은??
공감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을 탄 우리. 앞날을 알 수 없지만 변화를 잘 읽고 선택을 잘하는 것이 최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절 봤습니다 절망도 희망도 느꼈고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계획만 세우면되는데...😂
한국의 1969년생이 120만명 태어났고 대략 1967~1973년생들이 평균 100만 신생아 세대인데...1960~1966생까지는 한국사회가 농촌사회여서 그땐 SKY대학 빼곤 지잡대,서울 경희대수준 까진 뭐 경쟁없이 그냥 가기도 쉬웠고...1987년 이후 급작스럽게 재수.삼수 합쳐서 한 해에 수험생 3백만명 시대였다.❤가장 큰 피해자들이 아마 1967~1973년 태아난 세대데 1960~1966년 태어난 세대까지는 고졸들도 기자,대기업,은행,공단,다양한 속성군간부,전투경출신 경찰 입사했다. 그 영향때문에 가장 비루하고 처참한 세대가 내가 볼땐 1967~1973년생이다. 그들이 이런 이유로 한국의 자살율 1위 세대이고, 지존파 묻지마살인자들, 한국을 멍때리게 했던 조두순,박모,신창원,유영철, 강호순, 오원춘 정남규등 싹 1967~1972년 사이다 연쇄살인마,가족동반자살 가장들이 가장 많은 1967~1973년생들이다.
세대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은 악마이다.
할 일없으면 갈라치기하는 것들이 바로 1찍 좌빨 인간들이다.
근거도 없고 통계도 없다.
당신 말대로라면 6.25 세대가 가장 힘들었지. 그리고 그 이후 60~70년대세대가 밥 세끼 겨우 먹으면서 일했고 하루 16시간씩 일한 세대이다.
당신 하루 16시간씩 3년만 일해봐라. 인생에 있어 무었이든 이룬다.
신림동 고시원에 가봐. 하루에 몇시간씩 공부하는지.
일런 머스크에게 물어봐라.
주당 몇시간 일하는지.
세대 갈라치기, 남여 갈라치기, 노소 갈라치기, 반일 갈라치기, 동서 갈라치기...
선거도 부정선거 하는 나란데~~
먹고 사는게 좋아질리가 있나~~~
도덕과정의가 사라졌어...방송.언론.사법등 모두가 부정에 침묵하는게~ 괴기하고 기이하다
맛이 갔네
불쌍한 인간아
이분은 예를 든것이고 국민연금 평균은 100만원 미만이죠
그럴수 밖에 없죠.
국민연금 제도가 1988년도부터 시행된걸로 압니다.
지금의 노령세대는 직장을 다녔어도 몇년 넣지 않은 세대 또는 당시 분위기로 본다면 어떻게든 안넣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심지어는 집을 산다던지, 몸이 아프던지, 직장을 그만 두고 실업자가 되면 그동안 납부한 국민연금을 어떻게든 다 털어 받아 당시를 따뜻하게 보낸 사람들이 많아 평균 연금이 적은겁니다.
저는 60년대 생인데 직장생활 시작한지 8년 뒤부터 국민연금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60년대 후반(67년 이후 출생자) 사람들은 처음부터 납부했을테고, 이후 털어먹지 않았다면 꽤 받을거라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생할 8년 이후부터 국민연금을 납부했던 저같은 경우도 근 190정도는 받게 되거든요.
아직 국민연금 수급대상은 아니기에 기다리고 있으나, 이미 오래전부터 받고 있던 사람들 위주의 평균으로 보면 착시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점이 있을 수 있겠지요.
또한 국민연금 월 보험료가 지금처럼 처음부터 9%(근로자 4.5% + 사업주 4.5%)가 아니었기에 초창기 납부된 보험료는 보잘것 없었지요.
아래를 참고 하세요
국민연금 월보험료는 다음과 같이 변천해왔다.
1. 1988년 국민연금 도입 당시, 월보험료는 소득의 3%였습니다.
2. 1998년에는 월보험료가 소득의 6%로 인상되었습니다.
3. 2003년에는 월보험료가 소득의 9%로 인상되었습니다.
100만이 아니르 60만원이 평균
당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월급 차이가 그렇게 안났고 공무원들도 돈 많이 받던 시기라, 3프로가 당시 돈으로 3-5만원 정도.
현재의 30만원 50만원 라고 쳐도 그들 입장에선 은행에 돈 넣은 것보다 더 못한 수익률이라 최대한 안 넣을려고 현금으로 받거나, 우회해서 받거나, 수당으로 받아서 최대한 안내거나 덜내는 방식. 수당도 현금으로 받아서 소득세 및 지방세 우회하은 사람들도 많았던 시절.
그러다 보니 초기금액 형성이 계속 늦춰지고, 이제는 베이비 부머와 X세대까지 기여율이 낮아지는 현상이 이어지는 거..
실감나는 내용 이네요
100 만원 도 겨우 받음 ㆍ국민 연금
그럴수 밖에 없죠.
국민연금 제도가 1988년도부터 시행된걸로 압니다.
지금의 노령세대는 직장을 다녔어도 몇년 또는 길어야 20여년 밖에 넣지 않은 세대들이 받는 연금이기에 적을 수 밖애 없지요.
당시 분위기로 본다면 어떻게든 안넣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심지어는 집을 산다던지, 몸이 아프던지, 직장을 그만 두고 실업자가 되면 그동안 납부한 국민연금을 어떻게든 다 털어 받아 당시를 따뜻하게 보낸 사람들이 많아 평균 연금이 적은겁니다.
저는 60년대 생인데 직장생활 시작한지 8년 뒤부터 국민연금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60년대 후반(67년 이후 출생자) 사람들은 처음부터 납부했을테고, 이후 털어먹지 않았다면 꽤 받을거라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생할 8년 이후부터 국민연금을 납부했던 저같은 경우도 근 190정도는 받게 되거든요.
아직 국민연금 수급대상은 아니기에 기다리고 있으나, 이미 오래전부터 받고 있던 사람들 위주의 평균으로 보면 착시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점이 있을 수 있겠지요.
Tv에 출연자끼리 해외여행몰려다니며 처먹고 희희낙낙하는짓거리 싹다 없애라 의식있는인간들이라면 제발 시청금지 좀해라
나는 그런거 전혀 안 봐요
뭐하러 그런거 보는지
재미 하나도 없는데
다 나름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식당홍보라던가 님보고 돈 내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왜 남 씀씀이에 질투하나요?
너무 지나지게 먹고 노는것만 방송하긴 해요
좀 다양하게 편성했음 좋겠어요
60년생들은 대학 진학을 믾이 가기 시작 했어요.
노년기에 들어서는 60대 가정경제를 좌우하는 요인에 중요해ㅔ 추가될 것은 바로 자녀와 부모의 변수입니다. 이건 스스로되는 문제가 아닌거라. 그래서 낀세대이고, 노년준비가 불안한 세대인것 같아요
좋아요 구독하고 물러갑니다
60 이상 재취업이 활발한다고요?
제일 힘들지 않나요?
그나마 50대는 받아주지만..
역사상 최초 노인천국 백세까지 ~앞으로 오십년 남았다 마이너스 성장
50년대생도 있음
⭐ 김경록 박사님의 새로운 책을 소개합니다 :)
📌 60년대생이 온다(책) - tinyurl.com/56kt7ze5
✔촬영일: 4월 9일
[김경록 박사]
現 미래에셋자산운용 고문
前 미래에셋 채권 최고책임자(CEO)
서울대학교 경제학 박사
저서 [60년대생이 온다]
결국 금융상품 이군.
예언은 권력자들의 일이지.
정보도 다 갖고있는. .
주택연금도 결국 인구감소와 상관이 있을텐데 향후 20년즘 주택수요가 감소한다면,. 주택연금제도가 남아 있을지요..,? 지금 68년생인데 이래저래 낀세대로, 결국 죽을때까지 내 팔 흔들어얄듯 합니다. 늙어죽을때까지 소득이나오는 칼국수맛집이라도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주식깡통 부동산깡통 운이 따라줘야하는데.. 주택은 지방경우 더 이상 투자물이 아닙니다. 국민연금 예시는 좀 너무 의외입니다. 영상 타겟이 서울 주택 소유자 계층인가요?.. 이들은 잘 알아서 살지 않을까요? ㅋ 험악한 일이나 자녀손주 변수만 없다면요..
아파트 획장 없에고 태라스로 구조혁신❤❤❤
젊은 시절에 돈의 노예가 되어서 노후를 편히 보내기 위해서 저축을 하고 머리를 굴려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박사 학위를 어떻게 얻었는지 실로 예상이 되는 분들이지요. 이 분들에게 젊은 시절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 가에 대한 고민은 추호도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삶이란 그저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노후에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아야 현명한 것이라는 생각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요.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을 망각한 이런 분들이 한국에 많이 있어서 실로 유감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세금을 내고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 그 자체가 애국이고..
돈을 벌어서 자신을 잘 돌보고 나아가서 이웃을 생각하는 것이 맞지요
당신이 말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이 뭔데요?
기본적인 의식주가 충족되지않고 인간적인 삶에 대한 고민이 가능할까요
삶의 기반을 탄탄하게 만드는 당연한 활동인데..
저는 당신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하고 돈모아서 투자를 한다고 보장된 노후가 있지 않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젊었을때 열심히 일하고 퇴직금으로 펜션투자 상가투자 주식투자해서 피같은 돈 다 날리는 것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
성공한 투자가는 전체 투자가의 십분의 일도 안된다고 봅니다.
젊었을때 흥청망청 놀고 쓰자는게 아닙니다.
다만 삶에대한 제대로된 철학없이 돈만 벌어서는 그 돈을 지키지도 못하고 지켜도 돈말고 다른것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당신의 댓글이 이해가 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됨니다
젊어서 돈벌기위해노력했다고 가정과 사회적 책임을 소홀히하지 안았어요
개인의 편안함은 절제하고 나라발전에 기여하고자 보통 10시간씩 근무했네요
기성세대를 가벼이 보지말아주세요
올부터 처음 국민연금 받았네 평생든 연금의
댓가. 내 용돈으론 충분
90년대 이후 맨날 위기지 위기 아닌적이 얼마나 되는가?
초고령 노인들은 못해도 젊은 노인은 돈 벌고 세금도 낼 수 있도록 일자리가 마노으면 좋겠어요. 대접 받고 앉아있는 노인 말고 현역으로 뛰어야 초고령 사회를 버텨내지요.
유언비어네요 - 한국사람들은 6.25전쟁때도 살아남았어요
현제 정치적인 변수의 영향은 어떻게 뎔까요~?
56세에 골프 캐디 립니다.
🎉🎉🎉 돈만 쫓다가 환경 파괴를 일삼아온 손실 비용은 생각안하나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기후위기가
심각한데 인간이 식량을 안먹고 살수 있는지? 질문하고 싶네요~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거늘!!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인구와 대기에 탄소층이
쌓이면 평균기온이 상승하는데, 포용력이
한계에 닿으면, 인간생존 자체가 어렵습니다. 이제는 더 많이 더 빨리 더 편하게 가 아니라 더 적게 더 느리게 더
불편한 라이프스타일로 대전환으로 나아가야 모두가 공존할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꽃인 주식회사 미국의 500대 기업 ETF인 SPY,VOO,QQQ,TQQQ를 하락장에 분할매수 투자하면 성투합니다!
현 60대 중간부터 직장퇴직자들은 대부분 150~170만원정도 그리고 부부인경우는 월3백 넘고 주부라도 미리대비해서 최저금액이라도 임의납부시 40~50정도 받으니 합치면 2백만원 넘는다. 그정도 준비안되건 그만큼 자기들이 썼다는거다 준비안한건 그자들의 잘못일뿐ᆢ특히 50대이하부터는 부부가 함께 직장생활을한경우가 대부분이라 부부합산 가구당 월3백만원 국민연금시대 5년내 곧 온다
20년쯤 뒤에는 화장시설도 컨베어식으로 = 90%서민용 / 10%부자는 기존처럼 화장시설
기본지출 고정지출 특발지출 계속 발생하는데, 포플리즘이라고 매도하는 부자당은 저출산 0.6명 마이너스 심각성 민생 모른듯느낌
김경록 박사님 강의중에 손가락 x300 강의중 단어가 잘 안들립니다.. 루썸업? 뭐 이런식으로 들리는데 정확히 어떤법칙인가요?
누가 위기를 느끼지???? 잘놀고 잘먹고 잘살고 노인들은 돈도 많고 손자손녀한테 펑펑 쓰던데
그정도로 보인다면 상위10프로 정도 입니다
나라 참…
애완견 키우는 방송 그만했으면 합니다.
세상이 어찌 델런지 개유모차가
애기 유모차 보다 많이 팔렸다니~
※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쓰레기통 중소기업들】에서 산재로 즉사하거나 3년내 사망하는 것. VS 차라리 중증(1~3급)장애자로 태어나서 70세까지 그럭저럭 사는 것. = 거지에게 어떤게??
혁신.대통령으로 ...
이낙연
질문자 목소리가 로봇 같습니다.짜증나네요.
모두가 국민들 탓이다. 4.10
선거 결과를 봐라
망조가 보인다.
부정선거~
자기합리화의 미개인의 똥설임.
여당이고 검찰총장 출신 대통인데
부정선거라~
범죄자가정치하는나라안망하는게이상하지
50년대생도 좀...
국민연금 적다고 하지말고 돈을 많이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