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폴워셔 목사님의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설교'를 업로드합니다. 어떠한 내용의 설교이길래 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을까요? 본설교를 1편과 2편으로 그리고 1편과 2편을 합쳐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아래 글은 설교본문 중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제가 오늘 밤에 할 설교는 정말 많고도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한 설교입니다. 많은 나이 드신 분들과 젊은이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제가 이 설교를 전했을 때 많은 젊은이들이 분노했지만, 이 설교를 듣고 가장 무섭게 화를 낸 사람들은 그 젊은이들의 부모였습니다. 제가 어떤 부모님들에게서 놀라운 부분을 발견했는데 만약에 자녀들이 부모님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기만 한다면 부모님들은 그것을 붙잡는 듯하고 그 부모님들은 확신과 기쁨을 얻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녀들의 믿음을 의심하기라도 하면 부모님들은 불쾌해하더군요. 그것은 마치 우리가 진실을 듣기를 원하기보다는 거짓 희망을 붙잡으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는 진리를 들으면 천국을 갈 수 있을 거라는 거짓된 희망이 흔들리기 때문이고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정말 많은 기독교인들이 특히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고 구원 받았다고 믿는데 그 이유는 설교자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정작 그 설교자들은 성경을 공부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설교 시간은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밀입니다. 제가 오늘 설교하는 대상자는 습관적으로 죄를 짓고 세상을 사랑하고 온갖 것을 다 행하고 아니면 그러한 방향으로 현재 가고 있거나 예수님을 그저 단순하게 작은 장신구 정도로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은 본 설교를 듣는 가운데 어떤 반응을 보이시게될까요? 여러분이 속한 가족들, 교회 교인들이 본 설교를 듣게 된다면 그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요? 저는 요사이 교회 내의 불신자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불신자들 사이에서 공언하지만 불신자들 보다도 인격적으로 나을 것이 전혀 없는 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참으로 매정하고 권위적이며 온갖 잔머리의 귀재들입니다. 차라리 스스로가 기독교인임을 밝히지 않았다면 전도의 기회나 막지 않았을 것을!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참담한 마음까지 들 정도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한국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존경 받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교회 바깥에서는 악마와 다를바 없이 살아가는 자들이 대다수라고 한다면 과연 억지주장일까요? 아무쪼록 본 폴 워셔 목사님의 설교를 주변의 지인들께 공유해 주셔서 영상 회개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의 절대다수의 교인들은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설교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리라 믿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성경 읽는 사자 드림.
![폴 워셔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설교_ 2부]](http://i.ytimg.com/vi/cXd38TNAo00/mqdefault.jpg)
![폴 워셔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설교_ 2부]](/img/tr.png)
![Wiz Khalifa - Khalifa's Ho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wnrLCTe0Nz4/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재정' 시리즈 설교 4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샬롬~!
형제, 자매 여러분 모두 주님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폴워셔 목사님의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든 설교'를 업로드합니다.
어떠한 내용의 설교이길래 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을까요?
본설교를 1편과 2편으로 그리고 1편과 2편을 합쳐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아래 글은 설교본문 중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제가 오늘 밤에 할 설교는 정말 많고도 많은 교인들을 분노하게 한 설교입니다.
많은 나이 드신 분들과 젊은이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제가 이 설교를 전했을 때 많은 젊은이들이 분노했지만, 이 설교를 듣고 가장 무섭게 화를 낸 사람들은 그 젊은이들의 부모였습니다.
제가 어떤 부모님들에게서 놀라운 부분을 발견했는데 만약에 자녀들이 부모님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고백하기만 한다면 부모님들은 그것을 붙잡는 듯하고 그 부모님들은 확신과 기쁨을 얻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녀들의 믿음을 의심하기라도 하면 부모님들은 불쾌해하더군요.
그것은 마치 우리가 진실을 듣기를 원하기보다는 거짓 희망을 붙잡으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는 진리를 들으면 천국을 갈 수 있을 거라는 거짓된 희망이 흔들리기 때문이고 그런 사람들은 실제로 천국에 갈 수도 없습니다.
정말 많은 기독교인들이 특히 미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고 구원 받았다고 믿는데 그 이유는 설교자들이 그들에게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정작 그 설교자들은 성경을 공부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설교 시간은 줄여야 하는 상황인데 밀입니다.
제가 오늘 설교하는 대상자는 습관적으로 죄를 짓고 세상을 사랑하고 온갖 것을 다 행하고 아니면 그러한 방향으로 현재 가고 있거나 예수님을 그저 단순하게 작은 장신구 정도로만 여기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은 본 설교를 듣는 가운데 어떤 반응을 보이시게될까요?
여러분이 속한 가족들, 교회 교인들이 본 설교를 듣게 된다면 그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요?
저는 요사이 교회 내의 불신자들, 아니 엄밀히 말하자면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불신자들 사이에서 공언하지만 불신자들 보다도 인격적으로 나을 것이 전혀 없는 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참으로 매정하고 권위적이며 온갖 잔머리의 귀재들입니다.
차라리 스스로가 기독교인임을 밝히지 않았다면 전도의 기회나 막지 않았을 것을!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참담한 마음까지 들 정도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한국교회의 가슴 아픈 현실일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교회 안에서는 존경 받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교회 바깥에서는 악마와 다를바 없이 살아가는 자들이 대다수라고 한다면 과연 억지주장일까요?
아무쪼록 본 폴 워셔 목사님의 설교를 주변의 지인들께 공유해 주셔서 영상 회개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의 절대다수의 교인들은 사람의 눈치 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설교를 들을 기회가 많지 않으리라 여겨집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리라 믿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성경 읽는 사자 드림.
폴워셔목사님 말씀 전해주셔서 넘 감사감사 합니다 😮
목소리 톤을 편하게 해주시면 훨씬 편안하게 복음을 잘들을수 있을것같아요.
@@hisstory2574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아멘 다른 것들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시험하고 확증하며 분명하고 바른 복음 위에 설 기회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평강한 하루 되세요
@@축복-n1n
아멘! 할렐루야!
극소수이지만 믿음의 동역자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평안한 저녁 되십시오.
아멘 아멘
의인도 겨우 구원 받는 다는 베드로사도의 말씀을 다시한번 두렵고 떨림으로 이 죄인의 가슴에 새겨 봅니다
깨닫게 하시는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user-um8rj8tn2b
아멘!
우리 모두 늘 감사와 함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의 여정을 가야하겠지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성도들에게 불편한 진실을 전함으로써 자신들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재평가하게 만들어주어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llthemusic-xj8zv
아멘!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이 진정 복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