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재정 문제도 주님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53:03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세 가지 명령 1:53:13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2:43:34 돈 걱정이 없는 가정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 유기성목사 책 > mall.godpeople.com/?GO=Author_44 ▶ 유기성목사 설교말씀 전체> ruclips.net/p/PLJ7QV6UbAtRDAzfcZesQNiX7YX9n4uKAw
저 같은 경우는 드리지 못하는 달들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마음을 지켜 가는 것을 보시는 것 같았어요 아버지께 드리지 못함보다 생계의 어려움과 두려움과 많이 씨름했어요 마귀가 제 취약점을 알기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오히려 수입이 없을 때 지나온 세월 받은 복을 세어보고 감사하고 오늘도 숨을 쉬고 생명 연장해 주심을 감사하며 재정과 미래는 자꾸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하며 말씀을 붙들며 살아온 거 같아요 그래서 하루 살고 한달 살고 1년 살고 하면서 계속 하나님을 경험해 가고 있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계속 의지하고 바라보게요❤
불교를 믿다 개종하여 교회를 나가게 되면서 갈수록 오히려 재정이 어려워지는 삶을 체험했습니다.종래에는 적지않던 재산도 최소한으로 남더군요. 하지만 대신에 지금은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저희 가정도 불교를 믿다가 집안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고통 당하던 중에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10년을 넘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와 말씀에 매달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아서 겨울이면 새벽기도 가려면 여러겹을 껴입어도 추워서 덜덜 떨면서도 너무 간절해서 새벽 기도를 다녔고 불교 신자였던 남편의 핍박도 심해서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대하고 기다리기를 십년이 훨씬 넘었을때 갑자기 오랫동안 살던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옮겨 가도록 인도 하셨습니다 이제는 돈 걱정을 안하고 살게 여유가 생겼는데 추워서 새벽기도 가는거 너무나 괴롭고 또 힘들게 갔는데 눈만 감으면 잡니다 잘 사니까 걱정이 없으니까 기도가 안됩니다 어려울때 힘들때는 성령충만 은혜충만해서 목사님께도 특별히 총애를 받았고 권사님들 께도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저는 1년반전 신랑과 사별하고, 외벌이로 아직 초등, 유아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했던 신랑을, 하나님께서 먼저 부르셨기에 슬픔이 크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원래 십일조는 했었지만, 지금과 좀 다른 게 있다면, 예전에는 내 마음의 넉넉함으로 십일조를 했었지요. 지금은, 우리 가정에 부어주시는 재정의 통로를 비롯한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통로임을 알고 아버지의 것이므로, 청지기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곳에 물질을 흘려보내기를 막지 않고 기도하며 인도받고 있습니다. 아이둘 외벌이로 살고 있는 지금이 더 실제 예산은 적지만, 맞벌이였던 때보다 오히려 더 마음은 여유가 있고 부족하다 느끼지 않는 것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재정을 어떻게 귀하게 관리하며,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곳에 흘려보내며, 전혀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는 지혜로운 청지기의 역할을 계속 인도받기를 간구합니다.
삼천만원이 없어 아무리 구하려해도 구해지지 않아 절박함과 두려움에 공황까지 오는 나날입니다. 몸은 다쳤고 일은 할수없고 죽을까 싶어 약통을 몇번씩 잡았다 내렸다..저는 살고 싶어요..믿음으로 절실히 기도하니 주님 제가 살수있게 사역의 빛을 내려주세요 남은생 성령께 바치겠습니다
님~ 많이 힘드시지요. 마음을 함께 합니다. 그러나 문제보다 크신 아버지를 바라보시고 기도하면서 평정심으로 계시는 것이 먼저 예요. 선포하고 찬양을 올리시고 주님뜻을 생각하세요. 님을 어려움속에 두신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서서 해결해 주실 아버지를 기대하세요. 아버지께 졸르는 시간보다 선행해야 하는 자신을 통찰하고 회개하며 주뜻을 기다리는겁니다. 해결되지 않아도 응답이나 피할 길을 반드시 주십니다. 해결되는 것은 내뜻이죠. 반드시 해결해주시지만 주의 뜻을 묵상하며 시선을 주께로.... 문제는 던져버리세요.주님께로. 잘 안되겠지만... 성령님께 구하세요. 저두 어렴속에 있기에... 인내하며 주님뜻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물은 기도로 넘어가야죠. 걸려 넘어져서 엉뚱한 생각은 마시고요. 사라계신 분ㅡ하나님 아버지시죠. 님은 지금 주품안에 계십니다~ 울지만 말고요... 생각을 주께로...
제가 전에는(40년전) 1주일에 식비를2만원으로도 생활했고 지갑에 1~2만원 밖에 없었으나 미래를 바라보고 성실하게 살았더니 오늘날에는 집도사고 자녀교육도 다 끝냈고 ..그래도 구비구비 넘어 왔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어떻게 그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며 살아 왔는지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항상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신걸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어 견디기가 힘이듭니다. 부자도 원치않고, 재정적으로 풍성함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지금 저를 짖누르고 있는 빛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은혜 내려주사 도와주소서. 나의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잡고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지금 십일조 송금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 십일조가 간단한 거였네요.. 염려 ...자체가 죄이다, 아버지가있는 아이는 아버지가없는 고아처럼, 내일먹을것을 걱정하지않는다 여때까지 온갖 핑계로 미뤄왔던 제가, 계속계속 십일조에 승리할수 있게, 이말씀을 제 마음에 계속 지니게,하소서 하시옵소서
저는 아침에 해 먹을 쌀이 없어서 새벽까지 잠을 잘수가 없었답니다.. 애들과 시어머니가 누워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편안하게 누워 잠을 잘수가 없었답니다. 쌀걱정으로 잠을 잘수가 없었답니다. 무릎을 끓고 기도를 조용히 드리면서 성경책을 펼쳐보니 야고보서2장14절~17절이 제눈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읽었답니다. 그런데 새벽6시쯤 저의 시아주버님께서 오셔서 저에게 10만원을 손에 쥐어주셨습니다.. 기적이 그시간에 시아주버님께서 운동할겸 올라와 들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저는 쌀을 외상으로 살수가 없을 정도로 밖을 나갈수가 없었답니다.. 오늘 유기성목사님의 말씀속에서 간증이 떠올라 댓글을 올립니다.. 맞습니다.. 제 주변에 믿음 있으시는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유기성목사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다시 깨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어린시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었군요.저는 지금 광야에서 주님이 주시는 만나로 살고 있지만 지난 15년의 어려운 시절을 되돌아보니 한번도 굶기지 않으셨고 지붕없이 거리를 헤메이지도 않게 하셨네요.저를 돌이켜보건데 어려움이 없었더라면 절대로 주님앞에 엎드리지 않을 고집센 사람임을 알기에 상황이 변한게 없음에도 지금 나의 삶이 주님의사랑임이 인정이 되고 평강과 기쁨이 임했습니다.
당장 다음달 대출금 갚을 돈도 부족하여 밤잠이루기 어렵지만... 어떻게 이뤄내실까 궁금합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한 청년이고, 어려울 때만 유독 신앙심이 깊어지는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이렇게라도 붙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몇번이나 인생의 고난을 주님께서 해결해주셨지만 지나고 보면 행운이었겠지, 내 노력이지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모습은 버리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답을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대로 행할 용기를 주세요
호주에서 5번째 부르심에 결국 순종하고 장애자 연금으로 신학공부 하면서 노숙자님을 섬기라고 하셔서 노방 선교 교회 개척하게 하시고 찬양과 예배로 섬기게 되었는데 몇달 후에 밥을 해서 섬기라고 하셔서 저 학생이고 장애 연금으로 아들 3 키우는데 밥을 해서 나누라구요?...하였더니 성령님께서 말씀 하시길..그래~그들이 배 고프단다~나 배고프다~그후 순종하고 아이들 양육비용까지 털어서 200명분들을 매주 음식과 찬양과 예배로 섬기기 사작하고 때로는 빵값이 없어 그냥 나가 노숙자님들과 함께 빵20봉지를 위해 기도하였더니 한 노숙자 크리스형제님이 빵 살 돈을 내어 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잔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마음으로 섬기길 17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2000년부터 모든 과정에서 경제와 건강과 가정과 아들들을 통해 연단하셨지만 성령님의 도우심과 감사하게 은혜로이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젠 어둠의 세력의 방해가 정부집에 거주하는 곳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정부집에서 집 팔겠다고 하며 이사를 더 좁은 곳으로 가라고 하여서 기도중인 것은 더 좁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노방 선교교회를 섬기는데 필요한 물건들 보관 할 곳과 음식들을 보관해야하는 냉동고와 7개 냉장고를 둘 곳도 없고 물건 실고 다니는 차 주차할 곳도 없어 맡겨주신 사명을 접어야 할 형편이지만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잠잠히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달 2023년 10월 30일까지 결정되어지는데...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현제 연금 받은 것 집세내고 전기 부분적으로 매2주마다 때어내고 나머지 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섬기고 있기에 절실하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함께 시간 나실때미다 이일을 위해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말씀 나누어 주셔서 많은 힘이 되고 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예수님의 존함으로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 호주 수도 켄베라에서 서미지나 맥도웰 선교목사드림 ❤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엊그제 알게되었고 오늘 아침에 문득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말씀이 떠올랐어요. 평소 좋아하는 구절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말씀을 듣게 이끄시네요.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나봅니다. 언제나 늘 함께하심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둘 먹여살린다고 혼자 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때 어떻게하든 돈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빚으로 부동산을 사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살려고 애씁니다. 재정의 부채문제가 주님 뜻안에서 해결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염려와 탐심을 내려 놓게 해 주세요~
남편이 빚으로 파산하고 내것은 그래도 지켜주시고 남편만 무너진것에 감사해하며 정신차리고 하나님뜻이 무엇인지 잘 견뎌냈는데..상황이 좋아지지않아 이제는 제것도 다가져가려하시는것같아 두렵고 불안합니다..이상황에 기도도 안되고 오직 돈으로 복잡한 머릿속..다시원점으로 돌아가 남편원망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이럴때 하나님 만나고싶은데 꼭 만나야하는데 성경책은 읽어도 어렵고..더힘든지..하나님도와주세요
6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 느껴지는 생각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해를 끼친 악인을 벌하시는것은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자식교육은 지금 당장이 아니면 때를 놓치시니 나를 먼저 훈련시키고 바른 신앙인으로 만들어가시나보다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제껏 기도했던것이 우리에게 악을 행하고 해를 끼친 자들을 먼저 징계해주셔서 정의를 보여주시라는것이었지만 오늘부터는 주님 제가 주님이 바라시는 바른 신앙인이며 제자로 만들어주시라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때입니다. 저를 포함한 형베 자매님들 모두 유늘부터 기운을 내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것은 눈물과 기도뿐이지만 지금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목사님의 재정에 대한 설교 말씀 듣고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욕심으로만 부요케 해달라고 기도 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면 현재 있는 많은 부채들도 주님께서 해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신앙생활을 하리라 다짐합니다. 아멘
저는 카톨릭신자이지만 여러 목사님 말씀도 찾아 듣습니다. 궁극의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건 같다는 생각이라.. 넘치지는 않아도 꼭 필요한 만큼은 어떻게든 이루어 주신 하느님이십니다. 제가 절실할 때는 저절로 기도가 되더니 살만하면 성당에도 나가지 않게되고 하느님을 멀리하게 되는 삶을 반복하는 어리석고 게으름을 회개하면서 목사님 설교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저 이익만을 위해 물건을 찍어내고 더 비싼값에 팔기 위해 거짓 마케팅을 하고.. 그렇게 모은 돈이 행복으로 이어질지는.. 눈에 보이기 위해 명품사고.. 거짓 사진자랑과.. 가식이 많아진 시대에.. 환경오염이 심각하니 그것에 따른 생활이 참 필요한 것같아요. 공공의 이익이 무엇인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올바른 마음으로 성실히 일하고 남을 존중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월급받은 돈으로 전도에 힘쓴 20대~30대 인생을 되돌아보니 돈을 모은건 없었지만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영광돌리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정에 대한 말씀을 통해 제 경험의 상황과 제 마음이 정리됩니다. 하나님께서 유기성목사님 말씀을 통해 저의 궁금함과 답답함을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돈은 사단이 많이 역사한다는것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고 살던 제삶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분명하고 명징하게 나를죽이고 순종 할수는 없겠지만 언젠간 그런삶을 살 수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나약한 속 마음도 주님앞에 드러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목사님 덕분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ㅠ
할렐루야~♡♡♡ 주께 온전하게 다 맡김의 평강이 이처럼 좋은것인줄 알게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청지기의 삶 축복의 통로 역할만 잘 하면 내가 내힘으로 일할때 눌림 받던 근심걱정이 싹 사라져버려 무엇을하든 주께서 명령하시는 대로만 하니 부담스럼이 없어서 좋고 무엇이든 내게 가장 좋은것으로만 하게 하시는 주님의 뜻 가운데서 하니까 가장 안정권 안에서 가장 좋은방법으로 하게 하심을 누리면서 한다는게 천국의 누림이란것을 알게하여 주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성령충만 은혜충만함을 흘려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샬롬~♡♡♡
장애인 학교 문제는 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후진국수준이라 시설도 부족하고 선진 복지 공부를 도입해서 인식을 바꿔여해요. 강남 뿐만 아니고 어느 지역도 우리나라는 장애학교 세우면 안좋아합니다. 인식 부족으로. 장애학교보다는 일반 학교마다 장애 클래스를 따로 둬서 같이 다니게끔 해줘야 되요 선진국처럼 ~ 장애인만 모아놓기보다는 일반 학교에 같이 반을 둬서 학생들이 인식을 높이게끔 공존해야 하겠죠..
자폐아 같은 경우 일반학교에 같이 다니면 정상아이들이 넘 힘듭니다. 약자의 편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정상적으로 학교 다녀 할 아이들의 피해도 생각하세요. 이번 웹툰작가 아들보고 갖고 있던 생각들이 바꼈네요. 장애아의 부모들도 각성해야 할게 많네요. 정신이 정상이 아닌 애들이 이렇게나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거 이번에 많이 알았네요. 아기 던져 살인한 것도 끔직하고...
나의 제일 약한 부분인 돈과 가족... 그 부분을 통해 항상 공격하는 사악한 사탄을 압니다ㅜㅜ 그리고 나를 끊임없이 정죄합니다. 그렇게 매번 넘어질 듯 비틀거리지만,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힘을 내 곧게 일어서서 걸을 수 있게 하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 믿습니다. 저의 믿음 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기도할께요 저도 월급이 다 이자로 나가는 형편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다보니 눈치만보게되고 밤에. 잠을 편히 잔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예수님 믿는다고 누구한테 실족할까봐 애기도못하고 이제는 죽기만하면 되겠네 하고 유서까지 써놨지만 또한 이것도 자녀들에게 주위에 복음을 전한분들에게.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이럴때 정말 필요한건 하늘입니다 오직 주님 뿐이더라구요 다 내려놓은다는건 쉽지않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에 매달려 봐야겠다십어서요 주님께서 맡기라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맡기고 감사함으로 기도할뿐입니다 아멘
돈에대한욕심. 부자가 되고싶은사람. 그로인해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된다! 영적인 분별이 필요! 돈을 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이다. 탐심이 무엇이냐면 골로새서에 나오는 마귀숭배다. 우리에게 탐심이 있다면 돈이 복이 아닌 재앙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직하고 마음에 탐심이 없는자에게 복이 오는군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재쟁적으로 풍요해달라고 회개하고 제 깊은마음속엔 항상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해달라는 욕심이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목사님 설교가 새로고침해도 계속 뜨더군요 그래서 앞부분 한시간동안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죄송하다고요 .. 지금은 단 한푼도없고 월세도 못내고 신용카드로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이런고난을통해 믿음을 깊게 가지라 하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다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밥이라도 목사님말처럼 굶게 하시지 않아주시고 잘 먹게 해주심을 감사함으로 지내려고 하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수 있을정도의 재정을 주실거라 믿고 그렇게 기다리고 염려없이 ㄱㅣ도하고 살려구요 ㅎㅎ 늘 설교 감사드려요~~
![유기성 목사 '포기하고 싶을 때'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5lvFEkHSj90/mqdefault.jpg)
![유기성 목사 '포기하고 싶을 때' 시리즈 설교 5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tr.png)
![유기성 목사 '힘겨운 삶의 짐을 내려놓는 방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nYCP2TSvHq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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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 '영적 미혹에 단호하게 대처하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img/1.gif)
0:00 재정 문제도 주님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53:03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세 가지 명령
1:53:13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2:43:34 돈 걱정이 없는 가정
유기성목사의 저서와 말씀영상을 통해 더 큰 은혜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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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감사합니다
재정의 욕심을 돌아보게 하시는은혜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보면서 큰은혜받고있습니다 목사님 영육에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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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 수입이 불규칙해도 십일조만큼은 빠지지 않았는데 일이 몇달동안 없어 십일조 봉투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십일조 드린게 석달전인데...언제 다시 드리게 될런지.. 기쁨으로 드리는 그날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사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24시간 수시로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user-gr4tv9tl4gㅈㅊ9ㅈ'9ㅅ
저도 6개월째 못내고있어요ㅜㅜ 기도합니다ㅜㅜ
저 같은 경우는 드리지 못하는 달들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마음을 지켜 가는 것을 보시는 것 같았어요
아버지께 드리지 못함보다 생계의 어려움과 두려움과 많이 씨름했어요
마귀가 제 취약점을 알기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오히려 수입이 없을 때 지나온 세월 받은 복을 세어보고 감사하고 오늘도 숨을 쉬고 생명 연장해 주심을 감사하며 재정과 미래는 자꾸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하며 말씀을 붙들며 살아온 거 같아요
그래서 하루 살고 한달 살고 1년 살고 하면서 계속 하나님을 경험해 가고 있어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계속 의지하고 바라보게요❤
불교를 믿다 개종하여 교회를 나가게 되면서 갈수록 오히려 재정이 어려워지는 삶을 체험했습니다.종래에는 적지않던 재산도 최소한으로 남더군요. 하지만 대신에 지금은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기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만 바라고 살게하시려고 믿음을 굳건하게 세우시고
말씀의지하게 하시려고 그래요 인내하시고 말씀을주야로 묵상하며
영적으로 굳건하게사시면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8년전 저와같은 입장입니다 돌아보니 어느듯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시네요 그때보다 가난해도 현제 너무나 평안합니다. 늘 강의를 듣고 배우기를 열심히 하면서 체워 나왔답니다 첫째 내가 변화받고 내 주변 사람들 용서하고 용서받고 좋은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도 불교를 믿다가
집안의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고통 당하던 중에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10년을 넘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도와 말씀에 매달렸습니다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아서
겨울이면 새벽기도 가려면 여러겹을 껴입어도 추워서 덜덜 떨면서도
너무 간절해서 새벽 기도를 다녔고
불교 신자였던 남편의 핍박도
심해서 도살당할 양 취급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대하고 기다리기를
십년이 훨씬 넘었을때 갑자기
오랫동안 살던 서울을 떠나 경기도로
옮겨 가도록 인도 하셨습니다
이제는 돈 걱정을 안하고 살게 여유가 생겼는데 추워서 새벽기도 가는거
너무나 괴롭고 또 힘들게 갔는데
눈만 감으면 잡니다
잘 사니까 걱정이 없으니까
기도가 안됩니다
어려울때 힘들때는 성령충만 은혜충만해서 목사님께도 특별히
총애를 받았고 권사님들 께도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어쨌거나 대단하세요
남편이 짊어진 2억이라는 빚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낙망할때 하나님은 제게 속삭여주셨어요..얘야~네통장에 100억이 있어도 내것이고..
빚이 2억이 있어도 내것이란다..ㅠ.ㅠ
너무나 감사합니다하나님아버지..모든얽매임에서
자유함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아버지 최곱니다. ㅜ
이런 믿음이 부럽습니다!
@@hyojookwon1723 ,
굿 👍 믿음 축하드려요
저는 1년반전 신랑과 사별하고, 외벌이로 아직 초등, 유아 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하나님을 사랑했던 신랑을, 하나님께서 먼저 부르셨기에 슬픔이 크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원래 십일조는 했었지만, 지금과 좀 다른 게 있다면, 예전에는 내 마음의 넉넉함으로 십일조를 했었지요. 지금은, 우리 가정에 부어주시는 재정의 통로를 비롯한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는 통로임을 알고 아버지의 것이므로, 청지기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곳에 물질을 흘려보내기를 막지 않고 기도하며 인도받고 있습니다.
아이둘 외벌이로 살고 있는 지금이 더 실제 예산은 적지만, 맞벌이였던 때보다 오히려 더 마음은 여유가 있고 부족하다 느끼지 않는 것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재정을 어떻게 귀하게 관리하며,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곳에 흘려보내며, 전혀 부족함 없이 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확인하는 지혜로운 청지기의 역할을 계속 인도받기를 간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가정에 큰 축복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요 제 아들도 갑작스런 상처를 했습니다
아멘
저와너무나도 똑같은사정이어서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주님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일하심을 믿습니다
힘내세요
홧팅
삼천만원이 없어 아무리 구하려해도 구해지지 않아 절박함과 두려움에 공황까지 오는 나날입니다. 몸은 다쳤고 일은 할수없고 죽을까 싶어 약통을 몇번씩 잡았다 내렸다..저는 살고 싶어요..믿음으로 절실히 기도하니 주님 제가 살수있게 사역의 빛을 내려주세요 남은생 성령께 바치겠습니다
님~
많이 힘드시지요. 마음을 함께 합니다.
그러나 문제보다 크신 아버지를 바라보시고 기도하면서 평정심으로 계시는 것이 먼저 예요.
선포하고 찬양을 올리시고 주님뜻을 생각하세요.
님을 어려움속에 두신 이유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서서 해결해 주실 아버지를 기대하세요.
아버지께 졸르는 시간보다 선행해야 하는 자신을 통찰하고 회개하며
주뜻을 기다리는겁니다.
해결되지 않아도 응답이나
피할 길을 반드시 주십니다.
해결되는 것은 내뜻이죠.
반드시 해결해주시지만 주의 뜻을 묵상하며 시선을 주께로....
문제는 던져버리세요.주님께로.
잘 안되겠지만...
성령님께 구하세요.
저두 어렴속에 있기에...
인내하며 주님뜻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물은 기도로 넘어가야죠.
걸려 넘어져서 엉뚱한 생각은 마시고요.
사라계신 분ㅡ하나님 아버지시죠.
님은 지금 주품안에 계십니다~
울지만 말고요...
생각을 주께로...
금식과 회개기도 작정40일 ㆍ하루 4번씩 예배드리도록 전적으로 주님바라보시고 해보세요
전도지들고 복음전하시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그 어떤 어려움도 해결됩니다 저또한 사역자이지만 체험하며 살고있습니다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 믿습니다 입술로 믿음으로 선포하세요
감사감사
@@user-sb9xt7ko6r😅😅😅😅😅😅
하루만 견디며 살아봅시다
하루를 살수있는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또한 같은처지라 그렇습니다
같이 하루를 버텨봅시다
반드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도우소서 주님....
제가 전에는(40년전) 1주일에 식비를2만원으로도 생활했고 지갑에 1~2만원 밖에 없었으나 미래를 바라보고 성실하게 살았더니 오늘날에는 집도사고 자녀교육도 다 끝냈고 ..그래도 구비구비 넘어 왔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어떻게 그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며 살아 왔는지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항상 예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신걸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이자도 낼수없어 대출시도했다가 보이스피싱 당하고 통장정지가 되버린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근심속에 잠도오지않고 먹을수도 없는상황이예요..계속 말씀듣고 예배보는데..너무힘듭니다..주님 도와주세요~살고싶습니다
힘내십시요 다 해결 되어
편해졌나요?기도할께요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속에 모든일이 잘해결되셔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발 힘내시고 주님께 같이기도하시죠..주님밖에없음을 시인합니다
ㅠ세상에어떻해요 하나님의은총이잇길빕니다 저도지금 막막한상태입니다 하....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ㅠㅠ
재정의 어려움이 왔을때 두려워말고 기다려라. 생각지 못한 일들이 일어날꺼다.
아멘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금 재정적으로 너무 힘들어 견디기가 힘이듭니다.
부자도 원치않고, 재정적으로 풍성함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지금 저를 짖누르고 있는 빛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은혜 내려주사 도와주소서. 나의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잡고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지금 재정적으로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간구합니다.
지금 십일조 송금했어요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 십일조가 간단한 거였네요..
염려 ...자체가 죄이다,
아버지가있는 아이는 아버지가없는 고아처럼, 내일먹을것을 걱정하지않는다
여때까지 온갖 핑계로 미뤄왔던 제가,
계속계속 십일조에 승리할수 있게,
이말씀을 제 마음에 계속 지니게,하소서 하시옵소서
아멘
저는 아침에 해 먹을 쌀이 없어서 새벽까지 잠을 잘수가 없었답니다..
애들과 시어머니가 누워 주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편안하게 누워 잠을 잘수가 없었답니다.
쌀걱정으로 잠을 잘수가 없었답니다.
무릎을 끓고 기도를 조용히 드리면서 성경책을 펼쳐보니 야고보서2장14절~17절이 제눈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읽었답니다.
그런데
새벽6시쯤 저의 시아주버님께서 오셔서
저에게 10만원을 손에 쥐어주셨습니다..
기적이 그시간에 시아주버님께서 운동할겸 올라와 들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저는 쌀을 외상으로 살수가 없을 정도로 밖을 나갈수가 없었답니다..
오늘 유기성목사님의 말씀속에서 간증이 떠올라 댓글을 올립니다..
맞습니다..
제 주변에 믿음 있으시는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일을 경험했습니다.
유기성목사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다시 깨달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작은 것에 감사하시는 님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용기내시고 놀라운 하나님의 축 복이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100억도 내것이고 빚1억도 내것이란 말씀이 은혜가되네요 다내려 놓고 맡기니 편하네여 아무것도 우린 할수 없어요
재정의 어려움.. 믿음안에서 끝까지 붙들고 기도하니 능력의 사람을 붙여주셔서 넓게 풀리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겸손을 배우고
"주님 한분 이면 충분하다"는 말씀을 이해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마음을 닮아가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아멘 아멘
저도 말씀붙잡고 기도하며 이겨내봐야겠네요~!
아멘
ㅊㅋㅊㅋ 드려요!!
믿습니다 아멘
돈이뭔지. ..싱황은 변함이없고 나아지지도않고,비참하기만합니다
애들한테 미안하기만하네요
도와주세요 주님
목사님도 어린시절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었군요.저는 지금 광야에서 주님이 주시는 만나로 살고 있지만 지난 15년의 어려운 시절을 되돌아보니 한번도 굶기지 않으셨고 지붕없이 거리를 헤메이지도 않게 하셨네요.저를 돌이켜보건데 어려움이 없었더라면 절대로 주님앞에 엎드리지 않을 고집센 사람임을 알기에 상황이 변한게 없음에도 지금 나의 삶이 주님의사랑임이 인정이 되고 평강과 기쁨이 임했습니다.
당장 다음달 대출금 갚을 돈도 부족하여 밤잠이루기 어렵지만... 어떻게 이뤄내실까 궁금합니다^^
아직 믿음이 부족한 청년이고, 어려울 때만 유독 신앙심이 깊어지는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이렇게라도 붙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몇번이나 인생의 고난을 주님께서 해결해주셨지만 지나고 보면 행운이었겠지, 내 노력이지라고 생각하는 바보같은 모습은 버리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답을 알려주시고 하나님께서 시키시는대로 행할 용기를 주세요
주야로 돈을묵상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은모습을 보게됩니다~~
믿고 맡길때 모든것을주님께서 인도하실것을 믿고 가는 믿음을 갖기로해요~~~저도 똑같은상황에 돈을 묵상하던 1인이거든요~~~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8월달까지 3천만원이 있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정말잠도 못자고 물밖에는 먹을수가 없습니다 교회로 새벽기도와 철야기도 작정기도 다니며하나님 앞에 도와달라고 울브짖으며기도드립니다 주여 불쌍히여기시고 간곡히 들어주시옵소서 주여 주여분명히 아버지 가서 도와주시리라믿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혹시 8월말까지 필요하신 돈은 어떤 결말이 되었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3000만원을 날렸는데요 그냥사는겁니다 파산압류딱지 와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끈을수 없습니다
지하빌라에 살면서 천육백만원 대출금이 없어서 아이는 비염 아토피는 심해지고 경비일자리도 계약종료고 몸도안좋고 황금대변 에 오장육부좀 건강하게 해주십시요.제발요.아몐
힘내세요 기도꼭 많이 하시구요
@@user-im2or4qd8b 기도해도 응답이 없습니다
당장 이번달 생활비를 걱정해야 되는데 염려두 죄인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듣고 다시 힘을 얻고 문제와 상황보다크신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돈 들어갈데가 많지요. 저도 염려보다는 감사기도에 힘쓰겠습니다!
🙏 아멘 🙏
귀하신 하나님 말씀에. 감사로 답해주신 성도님들께 저도 감사드립니다.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심을 믿습니다 🙏
주께서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5번째 부르심에 결국 순종하고 장애자 연금으로 신학공부 하면서 노숙자님을 섬기라고 하셔서 노방 선교 교회 개척하게 하시고 찬양과 예배로 섬기게 되었는데 몇달 후에 밥을 해서 섬기라고 하셔서 저 학생이고 장애 연금으로 아들 3 키우는데 밥을 해서 나누라구요?...하였더니 성령님께서 말씀 하시길..그래~그들이 배 고프단다~나 배고프다~그후 순종하고 아이들 양육비용까지 털어서 200명분들을 매주 음식과 찬양과 예배로 섬기기 사작하고 때로는 빵값이 없어 그냥 나가 노숙자님들과 함께 빵20봉지를 위해 기도하였더니 한 노숙자 크리스형제님이 빵 살 돈을 내어 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잔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마음으로 섬기길 17년째 접어 들었습니다.
2000년부터 모든 과정에서 경제와 건강과 가정과 아들들을 통해 연단하셨지만 성령님의 도우심과 감사하게 은혜로이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젠 어둠의 세력의 방해가 정부집에 거주하는 곳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정부집에서 집 팔겠다고 하며 이사를 더 좁은 곳으로 가라고 하여서 기도중인 것은 더 좁은 곳으로 이사를 가면 노방 선교교회를 섬기는데 필요한 물건들 보관 할 곳과 음식들을 보관해야하는 냉동고와 7개 냉장고를 둘 곳도 없고 물건 실고 다니는 차 주차할 곳도 없어 맡겨주신 사명을 접어야 할 형편이지만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잠잠히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실지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달 2023년 10월 30일까지 결정되어지는데...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현제 연금 받은 것 집세내고 전기 부분적으로 매2주마다 때어내고 나머지 다 삼위일체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섬기고 있기에 절실하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함께 시간 나실때미다 이일을 위해 함께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말씀 나누어 주셔서 많은 힘이 되고 은혜받고 감사드립니다..예수님의 존함으로 존경하며 축복합니다 ❤
호주 수도 켄베라에서 서미지나 맥도웰 선교목사드림 ❤
내가 얼마나 추악한믿음좋은척하는 말씀을믿는척하며 하나님께 조르듯 이번만 해결해달라고 그런삶을 이제것 살았습니다 정작 십일조의 기본도 하지못했으면서 말씀을들으며 얼마나 이중적이며 기본도못하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밤 다시금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주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엊그제 알게되었고 오늘 아침에 문득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는 말씀이 떠올랐어요. 평소 좋아하는 구절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말씀을 듣게 이끄시네요.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었나봅니다. 언제나 늘 함께하심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정에 대한 하나님의 세 가지 명령
1. 탐심을 버리라
2. 염려하지 말라
3. 주라
주라
ㅋㅋ 주라
아버지 하나님 저는부자도싫고 재정에 욕심도없습니다ㅡ다만 짊어지고있는 빚이 두려워서 그것만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
재정적으로 힘듭니다. 모든 재정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필요에따라 거두시기도 채우시기도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집을 팔고 재정의 부담과 탐심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주님~이 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아멘🙏
속히 이고통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애들 둘 먹여살린다고 혼자 몸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 때 어떻게하든 돈을 모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빚으로 부동산을 사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살려고 애씁니다.
재정의 부채문제가 주님 뜻안에서 해결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염려와 탐심을 내려 놓게 해 주세요~
주님 대출을 없애 빚의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하늘에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같은 처지입니다 .
오직 부유하신
하나님께 염치없게
기도해야지 라는
결단으로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간구할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모든것이 해결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 분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빚이 눈 녹듯이 사라지도록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user-rx1ob4gl8c
재정의 어려움을 통해 나를 훈련해가시고 연단시키는 하나님의 뜻을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환경과 여건을 바라보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서 나에게 향한 주님의 뜻을 바라보고 주어진 상황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나를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ㅡ ㅔ😅😅😅😅😅😅😅😅😅ㅑ. ㅣ ㅔ00
식당운영한지10개월입니다
하나님앞에 드리는 십일조 깍을때가 있고 넘어갈때가있습니다
가게세 직원들월급 주다보며 부부가 가져갈게없고 오히려카드빚은 늘고 부부싸움은 자자들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목사님말씀듣고 깨닫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후히 흔들고 넘쳐나게 하실주님을 의지하면 십일조 드립니다 도둑질하지않겠습니다
아멘
도대체 잘못된 십일조 관념을 없애버리세요..하나님은 돈이 필요하신 아빠가 아닙니다..십일조가 아닌 백일조를 드리세요
아멘 ~~
염려를내려놓으려 계속기도하고있지만 마음이 넘 억눌립니다 식당오픈으로 카드빛이 연체가되어 너무 힘듭니다 기도하지만 머리가너무아픕니다~도와주세요
예수님, 이 분이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고 여유롭게 생활하게 도와주소서!
아 사는게 장난이 아니구나~ 지금 실직의고통을 겪고잇는데~ 하나님께 십일조를 철저히드려왓는데~ 기막힌 수렁에서 나를 건져주소서~ 진퇴양난 ~ 새 일자리가 안열린다 주님 저를불쌍히여기소서~ 새 직장을인도하소서~속히 인도하소서 고통스럽습니다 주님~ 지금도~
지금 재정적으로 좀부족하지만. 주님께서. 때가되면 채워주심믿고. 감사하며. 인내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저는 카톨릭신자 입니다 참되고 진실하고 지혜로운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ᆢ
10년 전 재정적으로 어려울 때는 정말 하나님 을 신뢰하고 자족하며 살았는데, 그때보다 풍족해진 지금 오히려 돈에 매여 사는 저를 발견합니다 ㅠㅠ 목사님 말씀에 새롭게 도전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것은 세상을 주관 하는 사탄을 이긴 느낌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할때만 느끼는 승리의 기쁨입니다
어떻게든 버텨보며 기도하고 믿고...이 설교도 여러번 붙잡습니다 상황은 더욱 나빠져서 살곳도 내쫒기게 되었지만 오늘 드디어 내려놓네요 저는 죽고 예수로 삽니다 그래서 제 영은 삽니다.....아멘
하나님께서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지요
지금은 어떤 사정이신지요?
주께서 모든 필요를 채워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남편이 빚으로 파산하고 내것은 그래도 지켜주시고 남편만 무너진것에 감사해하며 정신차리고 하나님뜻이 무엇인지 잘 견뎌냈는데..상황이 좋아지지않아 이제는 제것도 다가져가려하시는것같아 두렵고 불안합니다..이상황에 기도도 안되고 오직 돈으로 복잡한 머릿속..다시원점으로 돌아가 남편원망하며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이럴때 하나님 만나고싶은데 꼭 만나야하는데 성경책은 읽어도 어렵고..더힘든지..하나님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언제 끝나나요 주님
두렵고 불안한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재정고난
저도 재정으로 시험이 왔습니다 이 불안한 환경속에서도 주님을 믿는 믿음이 잇기에 승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만약 제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었다면 저도 어떻게 살고 있었을까 생각하면 암담해요
승리 하십시요.
6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늘 느껴지는 생각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해를 끼친 악인을 벌하시는것은 언제라도 가능하지만 자식교육은 지금 당장이 아니면 때를 놓치시니 나를 먼저 훈련시키고 바른 신앙인으로 만들어가시나보다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이제껏 기도했던것이 우리에게 악을 행하고 해를 끼친 자들을 먼저 징계해주셔서 정의를 보여주시라는것이었지만 오늘부터는 주님 제가 주님이 바라시는 바른 신앙인이며 제자로 만들어주시라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매우 어려운때입니다. 저를 포함한 형베 자매님들 모두 유늘부터 기운을 내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것은 눈물과 기도뿐이지만 지금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저희도 믿지않는 집안에 신앙생활은 저희가족 뿐인데 온갖 어려움에 겪고있지만 끝까지 주님만 따라가렵니다
생활을 통해서 물질건강 자녀들 축복받는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_
그래도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하니 얼마나 의지가 될까요 부럽습니다
아멘
어렷을때 시골에서 우리동네서 땅도한평도없는 제일 가난한집에서 처음으로 예수믿는집이였는 나중에 결과는 이가난한집에서 시작해서 온동네사람이 교회나가게 되엿어요 ㅎ
저눈 빚이 6억이어서ㅠ너무힘든데 이땅에사는동안 돈을바라보지않게해주세요ㅠㅠㅠ
우리는 언젠가 주님품에 안깁니다 100년 이내지요 성도님들 예수님 바라보고 승리하시기바랍니다 예수님피의지하여 죄씻음 받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정직하게 거룩하게 주님닮아가고자 살면 성령님의지하여 나아가면 이싸움은 언젠가 끝납니다 영원한 하나님나라 갑니다 삶을 포기하지마세요 이땅은 잠시지나가는 영적 전쟁터입니다 전쟁터니 당연히 부상도입습니다 치열하게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십니다 영원한 안식처 하늘나라가 예비되어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사랑합니다 믿습니다
아버지 두렵습니다 너무 무섭지만 말씀만 의지합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믿음 붙잡습니다
이러고도 예수믿을래 ㅡ 그래 마귀야 이런데도 하나님 믿는다 더 믿는다
목사님의 재정에 대한 설교 말씀 듣고 깨닫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욕심으로만 부요케 해달라고 기도 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면 현재 있는 많은 부채들도 주님께서 해결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모든 염려 주께 맡기고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신앙생활을 하리라 다짐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예수승리 ㅠㅠ 🙏
아멘 할렐루야!!!❤
진짜너무힘드네요 월세도밀려서 걱정인마음이 한가득인데주님을붙잡고ㅜ하나님제발 살수잇을만큼만 조금만 주세요제발.....욕심없습니다...
저는 카톨릭신자이지만 여러 목사님 말씀도 찾아 듣습니다. 궁극의 하느님과 예수님을 믿는건 같다는 생각이라..
넘치지는 않아도 꼭 필요한 만큼은 어떻게든 이루어 주신 하느님이십니다.
제가 절실할 때는 저절로 기도가 되더니 살만하면 성당에도 나가지 않게되고 하느님을 멀리하게 되는 삶을 반복하는 어리석고 게으름을 회개하면서
목사님 설교 말씀 마음에 담아갑니다.
성당보다 교회다니시길 권면드립니다~
마리아도 우상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외엔 하나님께 나아갈수없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성당에 다니시니 마음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시는지 설교를 들어셨다니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지요 꼭 기도하실때는 하나님께 예수이름으로 구하세요
ㅅ@@hyunpark6208당연히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하지요
@@user-tf9ii9fv8o마음에 우상없는사람이 있을까요?
유기성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회계합니다
일년전부터 교회를 나가지않고있습니다 여러면에사정도있지만
사정이라는것도 하나의 핑계였던것을 회계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힘을얻고
용기를 얻으로합니다
본교회 주일성수는 꼭 하세요 너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사정으로,힘드실때도있지요.주님께서,손잡아주시길기도합니다,저도그랬으니까요.주님!은혜로충만케하사,환경이나,사람보지말고,오직예수님만바라보며,든든히서는,믿음이부요한,자녀로서워주옵소너,감사드리며,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어쩜^^
때에 맞춰서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네요.
할렐루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겠습니다.
😊
아이들 어릴때보다 형편은 나아졌는데
돈돈돈 거리고 살아가네요
자족의 은혜를 소망합니다
💖💖
세입자가 구해지지않아 전세금 몇억을 빚을내 돌려줘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집에 합당한 좋은교회를 가까이 섬길수있는 세입자를 보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저 이익만을 위해 물건을 찍어내고 더 비싼값에 팔기 위해 거짓 마케팅을 하고.. 그렇게 모은 돈이 행복으로 이어질지는.. 눈에 보이기 위해 명품사고.. 거짓 사진자랑과.. 가식이 많아진 시대에.. 환경오염이 심각하니 그것에 따른 생활이 참 필요한 것같아요. 공공의 이익이 무엇인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올바른 마음으로 성실히 일하고 남을 존중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 하나님께서 나 정신차리라는 메세지다..
재정이 힘글때 기다려라 모든것이 하나님이 도와드릴꺼다
목시님 감사합니다~이영상보고 깊은 깨달음받고 기도했더니 일부 응답받았습니다~주님은 살아계십니다~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계속 기도하고 성렁충만하게 삽시다
사랑의주님!!!
가진거라곤 가정의 행복밖에 없는 우리가정위해 재정의 어려움을 잘견디게 도와주소서!!!!♡
아멘!!!!
월급받은 돈으로 전도에 힘쓴 20대~30대 인생을 되돌아보니 돈을 모은건 없었지만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영광돌리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정에 대한 말씀을 통해 제 경험의 상황과 제 마음이 정리됩니다. 하나님께서 유기성목사님 말씀을 통해 저의 궁금함과 답답함을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돈은 사단이 많이 역사한다는것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유대인
탐심하지마라
염려하지마라
주라
염뢰는. 죄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이고난도 감당할 수있는 믿음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요즘 목사님 설교를열심히듣고 있습니다 잘때도 틀어놓고자고 출근시간 통근버스 이어폰듣고 넘감사합니다 요즘은 일할수 있음에감사 드립니다 물질이넉넉하진 않지만 감사합니다 제가하나님을 믿다가 방황하고 방학을 하다가 다시교회를 제가넘힘들어 정신적으로 교회를갓는데참 평안이 제게 찾아왓어요 지금은 모든게 평안합니다둘이벌다 지금은 혼자외벌이 인데 그때보다 지금은 물질을조금씩흘려보내는데 그냥 편안합니다~~주님이 주시는 은혜지요 ~~
빚이 9천5백 급여의 반이 이자로다나갑니다
매달25만원남짓으로 삽니다 부모님들이 큰차보험이나 큰것들을 다내주심에도 실질생활비가 4인가족 25만원이라 아이들돌보고 옷사입히고 불가하네요 다음달월급까지 일주일정도라도 단한푼도안쓰고살수있을까요? 정말 비참한정도야 살만한정도인데 마음이 참착찹했어요 제가참 믿음이연약했네요 이모든제상황에 늘 감사할수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그정도면 개인회생을 해야하지않을까요?부동산을 갖고계시다면 경매로 정리하시고. 법원의 무료상담을 사용해보세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주님 이어려운금전문제로세상을떠나고싶을때가많습니다
주님마음에평안과주님맘닮은안정을주시옵소서
주신분도 가져가실분도 ..하나님이 주신거라 모든걸해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주님.
ㄷ
저는 11월달에 회사를 관뒀어요.
그 때부터 공황장애가 와서 직장 구하기가 부담스러워져요.
목사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고 살던 제삶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분명하고 명징하게 나를죽이고 순종 할수는 없겠지만 언젠간 그런삶을 살 수있으리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나약한 속 마음도 주님앞에 드러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목사님 덕분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ㅠ
목사님~말씀을 듣기 시작한지 한두달되었어요
말씀마다 나의 영혼이 얼마나 부패해있었나 깜짝놀랍니다
나의 욕심된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선한결심이 변질되지 않도록 응원해주세요
제가 존경하는 친구와 성함이 같으시네요
친구 경숙이가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서 하나님의 딸로 세상을 다 가진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도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로 들어 가실 수 있길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세상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이또한 주님께서. 계획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끝까지. 믿고 나아가겠읍니다
아 멘
재정문제로 어려움에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부드럽지만 강한 울림이 있어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이시대에 참귀게 쓰임받는 목사님 이십니다
영의 눈을 열어주셔 감사합니다.주님께서 제마음에 계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께 온전하게 다 맡김의 평강이 이처럼 좋은것인줄 알게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청지기의 삶 축복의 통로 역할만 잘 하면 내가 내힘으로 일할때 눌림 받던 근심걱정이 싹 사라져버려 무엇을하든 주께서 명령하시는 대로만 하니 부담스럼이 없어서 좋고 무엇이든 내게 가장 좋은것으로만 하게 하시는 주님의 뜻 가운데서 하니까 가장 안정권 안에서 가장 좋은방법으로 하게 하심을 누리면서 한다는게 천국의 누림이란것을 알게하여 주신 주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성령충만 은혜충만함을 흘려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샬롬~♡♡♡
하나님이 저희집 돈 다 해결될수 있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한창이었던 2020년부터 매일 유기성목사님의설교통하여
저의믿음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설교 꾸준하게 듣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장애인 학교 문제는 우리나라는 아직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후진국수준이라 시설도 부족하고 선진 복지 공부를 도입해서 인식을 바꿔여해요. 강남 뿐만 아니고 어느 지역도 우리나라는 장애학교 세우면 안좋아합니다. 인식 부족으로. 장애학교보다는 일반 학교마다 장애 클래스를 따로 둬서 같이 다니게끔 해줘야 되요 선진국처럼 ~ 장애인만 모아놓기보다는 일반 학교에 같이 반을 둬서 학생들이 인식을 높이게끔 공존해야 하겠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 🇰🇷 🇰🇷 💕 💜
자폐아 같은 경우 일반학교에 같이 다니면 정상아이들이 넘 힘듭니다. 약자의 편에서만 생각하지 마시고 정상적으로 학교 다녀 할 아이들의 피해도 생각하세요. 이번 웹툰작가 아들보고 갖고 있던 생각들이 바꼈네요. 장애아의 부모들도 각성해야 할게 많네요. 정신이 정상이 아닌 애들이 이렇게나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는거 이번에 많이 알았네요. 아기 던져 살인한 것도 끔직하고...
아멘
사업을 재도전 했는데 이번에 엄청 힘든 상황에 자살 시도도 했었습니다 당장 너무 막막하고 압류에 내용증명에.. 기도 하면서 말씀 붙잡고 버티고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목사님 날마다 말씀속에서 변화를주시는 주님 만 나의 삶속 에서 예수로 만 살수있도록 노력하면살수 있길 기도하며 늘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자녀가 재정에어려움에서 해방되어서 마음편하게 주님을기쁘게하고 주님의나라를위해서 일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이분의 기도를 이루어지소서!
나의 제일 약한 부분인 돈과 가족... 그 부분을 통해 항상 공격하는 사악한 사탄을 압니다ㅜㅜ 그리고 나를 끊임없이 정죄합니다. 그렇게 매번 넘어질 듯 비틀거리지만,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힘을 내 곧게 일어서서 걸을 수 있게 하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됩니다.
아멘, 믿습니다. 저의 믿음 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기도할께요
저도 월급이 다 이자로 나가는 형편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다보니 눈치만보게되고 밤에. 잠을 편히 잔적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예수님 믿는다고 누구한테
실족할까봐 애기도못하고
이제는 죽기만하면 되겠네
하고 유서까지 써놨지만
또한 이것도 자녀들에게
주위에 복음을 전한분들에게.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이럴때 정말 필요한건
하늘입니다 오직 주님 뿐이더라구요
다 내려놓은다는건 쉽지않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에
매달려 봐야겠다십어서요
주님께서 맡기라고 하셨으니 믿음으로 맡기고 감사함으로 기도할뿐입니다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순종합니다. 주님 안에서 모두 해결 될 수 있음을 순전히 믿습니다. 아멘!
돈에대한욕심. 부자가 되고싶은사람. 그로인해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된다! 영적인 분별이 필요! 돈을 사랑하는것이 일만악의 뿌리이다. 탐심이 무엇이냐면 골로새서에 나오는 마귀숭배다.
우리에게 탐심이 있다면 돈이 복이 아닌 재앙이다.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직하고 마음에 탐심이 없는자에게 복이 오는군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명설교 이십니다 힘이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은혜와 도전되는 말씀 감사 합니다
목사님 개인부채로 실망 좌절염려 되었으나 귀한 말씀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흘려보내라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안에 사망의법과 성령님생명의 법이 서로 다투니라
아 나는 곤고한 사람이노라
아ㅡ멘
목사님존경하고감사드립니다!!!
저희가정과또이어리석고미천한이딸에게10여년이넘는세월을사기당한물질로인해주님께눈물의회개와오직주님만을십자가만을바라보며살아왔는데지금은오직심령이가난한자로살아가기를기뻐하며주님과함께동행하며평안을잃지않고살아가려고기도가운데훈련가운데있습니다!!!!
존경하는목사님!!말씀듵으며참으로진리의말씀아멘!!으로화답하며경청합니다!!!
사랑하는주님께서!!때에맞는말씀듣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할렐루야!!!~~~
목사님 설교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재쟁적으로 풍요해달라고 회개하고
제 깊은마음속엔 항상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해달라는 욕심이 있었는데 알고리즘에
목사님 설교가 새로고침해도 계속 뜨더군요 그래서 앞부분 한시간동안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기도했습니다
그런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서 죄송하다고요 ..
지금은 단 한푼도없고 월세도 못내고 신용카드로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이 이런고난을통해 믿음을 깊게 가지라 하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다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밥이라도 목사님말처럼 굶게 하시지 않아주시고 잘 먹게 해주심을 감사함으로 지내려고 하 최소한의 삶을 유지할수 있을정도의
재정을 주실거라 믿고 그렇게 기다리고 염려없이 ㄱㅣ도하고 살려구요 ㅎㅎ
늘 설교 감사드려요~~
유기성목사님의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지금 가장 고민하고 염려하는 부분이었는데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말,정말,주님,,말씀을,,체험하는,사역을,하시는군요,,놀랍고,,감사한,,일입니다,,,아멘,아멘,,
목사님설교듣다가 감동했어요노숙자들을지하방을내주시고저희교회는노숙자여자한사람이왔는데교회안여러곳을다니며어지렵혀서타일러서오지못하게했는데목사님교회는참휼륭하네요저는성도인데부끄럽네요
제 마음에 예수님이 들어왔어요
고마워 요
예수 믿는 며느리라는 이유로 재산 증여에서 제외당했습니다. 그놈의 제사가 뭔지ㅜㅜ
재산 받는다고 다 잘 사는것도 아닙디다.
안받아도 더 잘 살게되는 사람도 있습디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듣게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ㅡ 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부요해서 흘려보내는 재정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기뻐합니다. 아멘
무슨?
복이 있는자의 특징. 나누어 줌.
하늘에 쌓이는것. 그래도 난 아픕니다.
하늘에 눈이 떠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