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주민은 단 세 명. 울릉도 옆 작은 섬 죽도에 자리 잡아 자연과 함께 육아하는 가족. 울릉도에서 배로 20분 가야 하는 섬에서 매일 행복을 느끼며 사는 부부│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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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전신숙갤러리고품격의
    @전신숙갤러리고품격의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빠를 꼭닮은 아들 민준이 있으니 부러울게 없는 천국이네요

  • @참새도토리
    @참새도토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누가봐도 돈 있는 사람들이 휴양지로 쓰고 있는데 😂

    • @쌈마염
      @쌈마염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돈많은 사람이 누가 직접 집짓고 맨날 맨날 가지치시 잔디깎기 혼자하고 밭일 혼자함??

    • @참새도토리
      @참새도토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흥분하노? 그지가 저리 사냐?

    • @user-yt1pz5bn9n
      @user-yt1pz5bn9n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간극장 보고오세요
      얼마나 고생하면서 일군것인지...
      2004. 2015.2020년 3탄까지 있습니다. 유투브로 보세요

  • @포대기
    @포대기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들이 많이 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