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게 화장을 하고 예쁘게 머리를 하고 오늘도 집을 나서는 넌 예뻐 높은 구두를 신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너 너무나 아름다워 (But) 넌 모를 거야 자다가 일어나 살짝 부은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 넌 모를 거야 자기 전 세수한 니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ah No make up, yeah No make up일 때 제일 예쁜 너 빨간색 립스틱보다 투명한 립밤이 좋아 저 하늘 구름보다 자연스러워 어제도 힘들었는지 너무 지쳐 보여 너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겨 baby 넌 무를 거야 아이라인 없이 웃는 너의 예쁜 눈우슴을 넌 모를 거야 메이크업 베이스 지우면 빛나는 우유빛 피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ah No make up, yeah No make up일 때 제일 예쁜 너 아무리 얘기해도 넌 모르겠다고 하지만 (바보 같아) 오늘 내일 다음 날도 매일 말해 주고파 (예쁜 얼굴)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ah No make up, yeah No make up일 때 제일 예쁜 너
안녕 쉽지 않죠 바쁘죠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죠 바라는 게 더럽게 많죠 (그렇죠) 쉬고 싶죠 시끄럽죠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피곤해도 아침 점심 밥 좀 챙겨 먹어요 그러면 이따 내가 칭찬해줄게요 보고 싶어 많이 좋아해요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 사랑 비슷한 걸 해요 어쩌면 정말 사랑해요 배고플 땐 이 노래를 아침 사과처럼 꺼내 먹어요 피곤해도 아침 점심 밥 좀 챙겨 먹어요 그러면 이따 밤에 잠도 잘 올 거에요 힘들어요 아름다워서 알아봐줘요 나를 흘려 보내지 마요 나를 사랑해줘요 날, 날 놓치지 마요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yeah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Oh na na na na na 그 다리에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na ah ah)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5월의 밤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난 밤, 그 자리 Uh 안녕하세요 처음 봬요 그러니까, 반갑네요 우린 잘 웃지도 않았어 딱히 할 말도 없었어 그때부터였어 eh 사랑한다 그 말은 아름답다 그 말은 쉽게 꺼낼 수 없죠 나 알고 있죠 그래서 어려웠죠 (papapa woo)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돼요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좀 더 다퉜더라면 부딪혔다면 우린 아직 설렐까요 괜한 말을 해 진작 느꼈어야 했어 woo 그대 세 번째 손가락 위로 옮겨진 반지를 보고 변하지 않기로 그렇게 서로 바랐으면서 변하지 않아서 이렇게 지루해져 버렸죠 어떻게 했더라도 우린 지금일까요 모든 게 말장난 같아요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돼요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이렇게 말해요 진심이 아니었다고 말해요 그게 제일 어렵겠지만 나도 잘 안다고 누가 나만큼 알까요 지난 일처럼 말하지 마요 알잖아요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했죠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잘 봐요 밖이 유난히 하얗네요 눈 눈이 와요 눈 눈이 와요 눈이 와요 눈이 와요 창 밖에도 눈이 와요 어제 우리 말한 대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ooh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왜 네 앞에 서면 바보처럼 웃게 돼 평소처럼만 하면 돼 ooh 자연스러웠어 머리를 넘기는 척했어 펼친 손이 뻘쭘해서 하정우급 표정 연기 나 너 하나도 안 반가워 취향이 겹치는 척했어 사실 나 그 영화 못 봤어 거울 앞에 멈춰 서서 사랑한다고 얘기했어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우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왜 네 앞에 서면 바보처럼 웃게 돼 평소처럼만 하면 돼 ooh 자연스러웠어 ooh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멋지게 인사하는 법은 아는데 우 너를 보면 우 baby baby 난 이미 다 알고 있어 네 얼굴에 다 쓰여있어 엉성한데 귀여웠어 그 영화 제목도 틀렸어 사실 난 기다리고 있어 사실 꽤 오래 기다렸어 네가 먼저 말해주길 좋아한다고 아님 뭐든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네 앞에 서면 바보처럼 웃게 돼 평소처럼만 하면 돼 ooh 자연스러웠어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연습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는 말 안 믿어 ooh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멋지게 인사하는 법은 아는데 우 너를 보면
0:01/0:00 no make up
3:11 꺼내먹어요
5:52 양화대교
9:44 5월의 밤
12:58 눈
16:57 멋지게 인사하는 법
20:23 complex
23:38 뻔한 멜로디
27:08 미안해
30:13 Click me
33:15 그냥
36:22 노래
39:56 무중력
44:29 babay
48:42 바람
52:47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56:12 하루일과
0:00 노멧컵
74yrt4tyti
고정좀해주세요..
진하게 화장을 하고
예쁘게 머리를 하고
오늘도 집을 나서는 넌 예뻐
높은 구두를 신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너 너무나 아름다워 (But)
넌 모를 거야
자다가 일어나 살짝 부은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
넌 모를 거야
자기 전 세수한 니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ah
No make up, yeah
No make up일 때 제일 예쁜 너
빨간색 립스틱보다
투명한 립밤이 좋아
저 하늘 구름보다 자연스러워
어제도 힘들었는지
너무 지쳐 보여 너
이리 와서 내 품에 안겨 baby
넌 무를 거야
아이라인 없이 웃는
너의 예쁜 눈우슴을
넌 모를 거야
메이크업 베이스 지우면
빛나는 우유빛 피부
자꾸 거울 보지마
몸무게 신경 쓰지마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ah
No make up, yeah
No make up일 때 제일 예쁜 너
아무리 얘기해도 넌 모르겠다고 하지만
(바보 같아)
오늘 내일 다음 날도 매일 말해 주고파
(예쁜 얼굴)
넌 그냥 그대로 너무 예쁜 걸
No make up, yeah
No make up, yeah
No make up일 때 제일 예쁜 너
안녕
쉽지 않죠 바쁘죠
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죠
바라는 게 더럽게 많죠 (그렇죠)
쉬고 싶죠 시끄럽죠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 먹어요
피곤해도 아침 점심 밥 좀 챙겨 먹어요
그러면 이따 내가 칭찬해줄게요
보고 싶어 많이 좋아해요
더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사랑, 사랑 비슷한 걸 해요
어쩌면 정말 사랑해요
배고플 땐 이 노래를
아침 사과처럼 꺼내 먹어요
피곤해도 아침 점심 밥 좀 챙겨 먹어요
그러면 이따 밤에 잠도 잘 올 거에요
힘들어요 아름다워서
알아봐줘요 나를
흘려 보내지 마요 나를
사랑해줘요 날, 날
놓치지 마요
우리 집에는 매일 나 홀로 있었지
아버지는 택시드라이버
어디냐고 여쭤보면 항상 "양화대교"
아침이면 머리맡에 놓인
별사탕에 라면땅에
새벽마다 퇴근하신 아버지
주머니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하네 yeah
엄마 아빠 두 누나
나는 막둥이, 귀염둥이
그 날의 나를 기억하네
기억하네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내가 돈을 버네, 돈을 다 버네
"엄마 백원만" 했었는데
우리 엄마 아빠, 또 강아지도
이젠 나를 바라보네
전화가 오네, 내 어머니네
뚜루루루 "아들 잘 지내니"
어디냐고 물어보는 말에
나 양화대교 "양화대교"
엄마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좀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그 때는 나 어릴 때는
아무것도 몰랐네 (몰랐네)
그 다리 위를 건너가는 기분을 (기분을)
어디시냐고 어디냐고
여쭤보면 아버지는 항상
양화대교, 양화대교
이제 나는 서있네 그 다리 위에
Oh na na na na na
그 다리에 yeah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na ah ah)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oh)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행복하자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그래 그래
5월의 밤 기억해요
우리 처음 만난 밤, 그 자리
Uh 안녕하세요 처음 봬요
그러니까, 반갑네요
우린 잘 웃지도 않았어
딱히 할 말도 없었어
그때부터였어 eh
사랑한다 그 말은
아름답다 그 말은
쉽게 꺼낼 수 없죠
나 알고 있죠
그래서 어려웠죠 (papapa woo)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돼요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좀 더 다퉜더라면
부딪혔다면
우린 아직 설렐까요
괜한 말을 해
진작 느꼈어야 했어 woo
그대 세 번째 손가락
위로 옮겨진 반지를 보고
변하지 않기로 그렇게 서로 바랐으면서
변하지 않아서 이렇게 지루해져 버렸죠
어떻게 했더라도
우린 지금일까요
모든 게 말장난 같아요
사랑은 쉽게 찾아오지 않아요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돼요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이렇게 말해요
진심이 아니었다고 말해요
그게 제일 어렵겠지만
나도 잘 안다고
누가 나만큼 알까요
지난 일처럼 말하지 마요
알잖아요
그대 날 떠나가려 하는 순간에
난 붙잡지 않아요 단지 이렇게 말해요
내일 아침 하얀 눈이
쌓여 있었으면 해요
그럼 따뜻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계속 내 옆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해요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서두르지 마요 못다 한
얘기가 있어요
잠이 들고 나면 오늘은
어제가 되어버려요
계속 내 곁에만 있어 주면 돼요
약속했죠
눈이 올까요
우리 자는 동안에
눈이 올까요
그대 감은 눈 위에
눈이 올까요
아침 커튼을 열면 눈이 올까요
잘 봐요 밖이 유난히 하얗네요
눈 눈이 와요
눈 눈이 와요
눈이 와요
눈이 와요
창 밖에도 눈이 와요
어제 우리 말한 대로
차를 한 잔 내려드릴게요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ooh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왜 네 앞에 서면 바보처럼 웃게 돼
평소처럼만 하면 돼 ooh
자연스러웠어
머리를 넘기는 척했어
펼친 손이 뻘쭘해서
하정우급 표정 연기
나 너 하나도 안 반가워
취향이 겹치는 척했어
사실 나 그 영화 못 봤어
거울 앞에 멈춰 서서
사랑한다고 얘기했어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우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왜 네 앞에 서면 바보처럼 웃게 돼
평소처럼만 하면 돼 ooh
자연스러웠어 ooh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멋지게 인사하는 법은 아는데
우 너를 보면
우 baby baby
난 이미 다 알고 있어
네 얼굴에 다 쓰여있어
엉성한데 귀여웠어
그 영화 제목도 틀렸어
사실 난 기다리고 있어
사실 꽤 오래 기다렸어
네가 먼저 말해주길
좋아한다고 아님 뭐든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네 앞에 서면 바보처럼 웃게 돼
평소처럼만 하면 돼 ooh
자연스러웠어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연습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라는
말 안 믿어 ooh
인사까진 연습했는데
거기까진 문제없었는데
멋지게 인사하는 법은 아는데
우 너를 보면
저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좋은 선곡 감사해요!
최고예요!
위로가 되는 자이언티
쇼미더머니 보다가 오랜만에 자이언티 노래 듣고 싶어서 왔어용 진짜 중딩 때랑 고딩 때 추억 돋는 거 같아요 내 룸메이트 중에 누가 자이언티 노래로 알람으로 맞춰서 한동안 안듣다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은 듯bb
룸메이트가 잘못했넼ㅋㅋㅋㅋㅋ
노래 선곡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광고도 없어서 자면서 듣기 딱 좋아요 드디어 원하는 모음집을 찾았네요🤍,,
너무 잘듣고있어요! 자이언티 다양한노래 모아놓아주셔서 듣기좋습니다
자이언티 노래를 최근에 알았는데 ..정말 푹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어제 랩비트 갔다와서 하루종일 자이언티만 찾아보고 있엇는데 이거 들으면서 자야겟다,,,
5월의 밤, 꺼내먹어요, 하루일과 이 세곡 요즘 진짜 많이 듣는데 너무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자이언티 노래들만 이렇게 있다뇬 ㅠㅠㅠ 사랑합니다 ㅜㅜ 더 올려주세유ㅠㅠㅠㅠㅠㅠㅠ
선곡이 너무 좋아요 굿굿
자이언티 노래가 너무 좋네요
저는~잘생긴 달님🌝남비니오빠처럼 밝게빛나는 티내는!!! 오빠가좋아욤욤ㅎㅎ 가사라든가~ 누가말하면 저~~잘생긴 남비니오빠있다구 자랑하구다녀욤ㅎ 진쨔진짜멋지구~따듯하게빛나니까효ㅎㅎㅎ 못생긴 사탄숭배나하는BTS오빠랑 생각없는 태양오빠는~ 시러욤욤~~
5월의 밤은 듣기만 해도
앞부분 가사들은 첫만남의 순간들이 떠올라서 괜시리 설렘...
꺄~~~ 운동하며 들으면 좋아요
저도 운동하면서 들어욬ㅋㅋㅋ 보통은 신나는 노래를 자주 듣는데 자이언티는 미디엄템포인데도 왤케 힘이 뿜뿜할까옄ㅋㅋㅋ
와 click me가 자이언티노래였네 천재......
My No.1 Korean artist. Thank you for your hardwork !
5월의밤을 이제 알았다니....미쳤다 이남자....
클릭미.. 진짜 ㅎ ㅏ.. 넘좋아
I just want to stay with you 이 노래가 ㄹㅇ 띵곡이에여
Thankyou for introduce this man's songs now im a fan😊
우리 아버지는 백마드롸이붜~
@Scott fill ㅗㅜㅑ
2022년에도 듣는사람?
이 노래들을 듣고 널 좋아했지
자이언티가 노스모킹도 만들어 주세요.
노래 취저 모아놨는데 조회수대비 구독자수가 별로없으시네..구독 해드릴게요!
왜 회전목마는 없죠...?
이 영상 나올당시엔 회전목마가 없었어요 이 영상 만들고 나왔어요 회전목마는
제가 좋아하는 자이언티 노래들만 잇어서 좋닫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최고의 앨범은 자이언티 정규 baby 앨범이라 생각함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따라부르고 싶은데....너무 높다....감상만 하겟습니다...
빅뱅컴백기원 오래됐지 나도
자이언티 사랑함
잘듣고갑니당
와 진짜 몇번쨰듣고있는지 몰겠당🥺🥺
now i can study and listening to these songs thanks
59:12
thank you, i like zion t very much
5월의밤
12:58 잘듣다가 눈에서 음질이 확 낮아지던데 저만 그런걸까요ㅠ 거슬려서 바로 건너뛰어버렸네요 나름 자주듣던곡이라 애정있는데..
개인적으론...무중력 원탑...
진짜 절대 안질려ㅠㅠ....
음질이 너무 안좋아요...!
굿
딱 틀엇는데 외출준비 완료한 나 ㅋㅋㅋ
@명예훈장
되게 블랙넛 닮았네
이름을왜빅뱅으로해놨어
ㅋㅋㅋㅋ 사진 블랙넛 같네 ㅋㅋㅋ
@@유아니-j6j ㅈ같게 닮은 구석이 살짝 있음ㅋㅋ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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