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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KBS2TV 1988 가요대상 - 1988년 12월(19881230)
수와진 - '파초'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수와진 - '파초' [KBS 콘서트7080, 20060701] | Su & Jin](http://i.ytimg.com/vi/INkI0z5x76U/mqdefault.jpg)
![최호섭 - '세월이 가면' [가요톱10, 1988]](/img/1.gif)
20대의 새파란 청춘 눈물납니다!
잘 깎은 조각처럼 미남총각 화음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남성에게 아름답다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수와 진 두 분을 보면 아름답다는 표현을 안 할 수가 없고 또한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운이 남아요 항상 그렇게 느껴지네요.
저희와 세월을 함께가는 같은 세대라서 반갑고요.
하나님!
수와 진 두 분의 지난날의 고통과 시련을 꼭 보상받게 해주시고 오직 건강하고 더 행복하시기를 축복해주세요ㆍ기도하겠어요.
두분 열심히 봉사활동하는거 존경합니다 방송국관계자분들 수와진 많이 출연시켜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도 그렇겠지만, 저에게도 인생곡 아름다운 노래를 감동의 멋진 하모니로 전해주시는 수와진 아저씨!! 88년으로 돌아가 다시 보니 또다시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수와진님들 33년전에는 두분 똑 같으세요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나 맑고 청아하고 순수 청년들~
너무 똑 닮아서 어느쪽분이 수님이신지 진님이신지 분간을 못하겟어요~
수님께서 목소리 많이 변하신듯 하네요~
수와진님들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유튜브로 매일 실방 애청합니다
이찬원님 찐팬이지만 수와진님 응원합니다^^
어제 실방 특히 더 재미졋어요~
두분 게그맨 피도 흐르는듯~
두분 너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상진씨 화복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지금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수와진 곡성이장님 이제아프지마요
늘 응원해요
요즘 수와진 나오는거 찾고다녀요
요때는 정말 풋풋하네요
하지만 지금이 더좋아요
두분 건강하셔서 우리곁에서 오래오래 좋은명곡 들려주세요
우와 우리수와진가수님. 이때너무너무미남이시고.노래도.최고입니다.멋집니다
수와진 80년대에 잠실 롯데월드에 오셔서 어린이 심장병으로 매주한번 콘서트해서 모금하기위해 파초를 많이 불러주엇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중년이지만 그때는 펜이였는데 지금도 변치않고 있어요 언젠가 두씽둥이 형제가 노래부르는것 보고싶네요^---^😄
곡성장미축제에서 지금 라이브로 아홉시간 달리십니다.ㅎ노래잘하시더라구요 여전히
쌍둥이 형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면 지금 바로 수와진TV를 구독하시면 됩니다
신은 한곳에 계실수 없기에 두분을 보내셨나봅니다 보석같은 두분의 앞날에 봄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수와진♡
넘 아름다운 모습ㆍ아름다운 목소리ᆢ
사슴처럼 아름답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수와진^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복많이 받으실거예요~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영혼이 맑아지는 노래 입니다 두분 사슴같은눈 순수하고 풋풋했던 저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함께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보석 같은존재 수와진 사랑해야해 마니 좋아해 주세요~^^!♥️
오늘 아침마당에 이건우 작사가님 나오셨는데 버스킹현장을 일주일간 지켜보며 파초를 작사했다고 하시네요
수와진의 모습이 딱 파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내내 건강하셔서 선한 영향력 많이 베푸시길 바래요
수와진.. 감사 또 감사합니다~ 탁해진 영혼을 씻어주시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늘~ 두분과 가정에 깃드시길 기도드립니다~🙏🙏🙏
멋진 두분~
두분 노래가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 성진씨 회복하세요 수와진 영원햐세요
지금 들어도 좋아요~~♡
울컥합니다
파초는 명곡 수와진님은 사랑입니다♥♥
안상진님 건강하셔요...참 가슴이 아프네요...
들판의 하나의 풀처럼 살다 가는 인생, 모르는 사람도 도와주는데 가족끼리 싸우는 우리 삶은 욕망에 지친 나그네인것을.
수 와 진
건강하세요
비록 마음속뿐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꿈을 아오? 말 그대로네요....!!
천사같네요 항상건강하길 바랍니다
정말 좋아요
두분 눈이 너무 이쁘요~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것갔은 매력적인 눈을 가지셧어요~수와진 오빠 너무 멋져요 ~❤❤
한 편의 시면서도 고백이네요. 삶의 자세
가슴으로 노래하시는 수와진~
요즘 수지니들이 있어서 더 행복해하시는 수와진 오라버니들....우리 수지니들도 오라버니들 계셔서 매일매일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서로를바라보는 눈빛에서 쌍둥이만이 교류하는 신비한 우애의사랑이느껴지고 그 아름다움에 나 나름 상상하며 외동인나는 너무부럽기만한다 두분의 눈이 글썽이며 노래하는데 나도 눈물을흘리네 항상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눈동자가 참 반짝거리네요. 귀한 영상입니다^^
수와 진님 두 분 다 사슴처럼 눈이 예뻐요^^
엄청 많이 보고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파초 노래 를 들어도 자꾸 듣게 돼요
아유 멋져요
노래넘좋구요
👍 👍 👍 최고~^^
새벽아침수지니님은 오래전부터
수진님들의 찐팬이셨군요~~^^
눈이 사슴처럼 순하고 아름답네요
멋진 울님들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응원하는거알죠?
수지니들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몰리는사람들을아끼고사랑하면노래너무조아요
수와~진 아프지말고 건강을,,,,
후회없는 삶을 사시는 분들.
너무 잘 생겼네요 !!
하늘이 부모님이 주신
팔방미남 입니다 사랑합니다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오랫만에들어도 잘하네요
저희신랑도 찐팬됐어요
난 파초잎이 우산같아써 크기는 어찌나 멀대처럼 쑥쑥크던지 나이를 어디로 쳐 먹나 그밑에가서 서 있던 생각에 웃음이 절로나서 언제들어도 명곡이며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 사랑하기에
서로가 서로를 부르는 노크
알고리즘 떠서 왓는뎅 바바 얼굴은 진짜 잘생겻는뎅 머리 와이랫농😂😂😂 접때 유행이엇나?? ㅋㅋㅋ😂😂
저 이듬해 89년도에 상진님 다치셨어요.
조각미남들.
아멘
2019년 마음은 그러고 싶은데 현.실.은 ...더 독해지는 내가 밉다.
그런마음이 든다는건 선생님도 선한마음의 소유자이십니다.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도 득실거리는데...
때가 되면 좋은일 충분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wlrmaeh지금도우리대한민국코로나태문에온지구촌온나라에와모두사람들공통에바지고이서요하늘이내리는아름다운사라들파초입니다감사합니다에수님이를합게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에수님이름로합게기도합니다아멘
항상 변함없는 수와진오빠들 ㅡ 멋지고 잘생긴오빠들
반갑습니다 두분
88년이면 15살 중학교2학년때인데
수와진이 신인상받던날인데
아니 잘생긴 우리 오빠들 머리를 누가 대체 저리 만들어 놓은거야?😭😭😭
참 꽃미남이십니다
상진씨가 누군지 헷갈려서
안녕하세요^^ 저당시엔 우리 시선에서 왼쪽이 안상진님 입니다 '수와진TV' 유툽 개설하셨어요 현재 '전남곡성 장미축제' 에서 버스킹 합니다 구독하셔서 실시간으로 보세요 감동입니다🥤🍀
ㅎㅎ
왼쪽이 상진형님
오른쪽이 상수형님
👏👏👏👍👍💃💃
두분은 천사!
목소리도 순수하고선하고 맑음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노래들을때마다
가슴뭉클합니다
화성휴계소서자주봅던기억도 ᆢ
삶에 박수를보냅니다
화이팅하세요
마이크에 줄달린거 ....ㅋ
세상에나...이런게 어색해질줄이야!!
수와진우리는살알해오늘을살아해하늘을파초굼을일라요
한글 공부나해라 초등학교 야간나왔냐
@@최명욱-u9u 왜 꼭 못배워서 한글을 못쓴다고만 생각하시나요? 한글은 틀렸지만, 수와진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잖아요 손가락에 장애가 있을수도있고,안경을 못찾아서 일수도있고, 21세기 글로벌세상인데, 한국 유학생이거나, 일찍 해외 유학파나,이민자일수도 있고 주재원 가족 자녀들도 어려서 가면 한글 부족해요 컴맹,색맹이 있듯이 문맹도 있어요 우린모두 완벽한 인간이 아니기에, 자기만의 단점과,핸디캡이 하나쯤은 있잖아요! 저는 한글 틀리신분들 보면, 많이 불편하고 힘드시겠구나 그래도 한자한자 남겨서라도 자기의견을 피력하고 누군가를 위한 덕질이란 생각이 들어서 감사하던대요 읽다보면 짜증은 나시겠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살아보세요 당장은 아니지만 스스로도 아름다워지고, 좋은일들도 많이 생길거예요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바랍니다^^
아시겟는가
여당님들모두
난아주먼지같고
나는죄인이라죄인을사랑하고
저교도소죄인들도
내백성이라ㅡㅡ
인생모두가죄인이라네
내이름부르면
가야되
수와파초진과아기고사랑하면우리미워하지말라해요그날가지아름다운게정년과나그네말시는굼을가슴노래파초일스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