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으으... 우리민족의 고귀하고 깊이있는 문화역사에 전 🌐세계인들이🌎💥😲감탄😲💥하고 관심있게 배우고 싶어하는 K-히스토리와 한국어를 일상 생활로 스며들게 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문화 영향력에 자부심이 솟아오르고 가슴이🔥뜨겁게🔥 웅장해집니다.😭😭😭👏👏👏😘✨️🇰🇷🇰🇷🇰🇷✨️🥰👍👍👍😵💫😵💫😵😄😄😄
지금은 영토가 쪼그라들어 작아졌지만 본래 작은 나라가 아니고 광대한 대륙을 호령한 기상이 DNA에 새겨져있고 무려 오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를 어찌 작다하겠습니까? 움츠림이 오래되면 반드시 그 반작용으로 뛰쳐나가는게 세상이치 아닌가요? 한류의 세계적 유행?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느낌입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아유타 공주에 대한 영상 댓글을 보니 인도 남부 타밀인들이 허왕후가 타밀인이라고 확실히 믿는거 같았음. 북부쪽은 지명을 사용한 기간이 짧아서 당시 시대에는 다른지명을 사용했다는게 주내용이었던거 같음. 한국인으로서 서로 자기지역이 허왕후 출신 지역이라고 주장하는게 재밌었음.ㅋ
진지 잡수셨어유? 밥먹었어요? 이 인사는 보릿고개가 있던 끼니를 걱정하고 못먹어서 봄이면 산에서 진달래꽃 찔레꽃 꺾어먹고,칡뿌리를 캐먹던 시절에 하던 아침인사다. 얘들아~ 굶지 않고 밥은 잡수셨냐는 걱정과 안부를 묻는 인사라는겨. 내가 어릴때만해도 동네에서 어르신을 보면 "진지 잡수셨어유?~" 이게 기본 인사였다. 난 1965년생.
밥을 먹었는지를 물어보는 경우는 함께 식사하며 친분을 쌓자는것이고 그럴생각이 없다면 상대의 식사를 챙길 여유가 있는 경우 입니다 식사를 제공하려는것은 상대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나쁘게 말하면 갑질 좋게 말하면 상대를 챙기고 싶은 정이 담긴 표현이죠 보릿고개의 궁핍이 유교적 수직서열과 결합된 문화라 봐야지요 상대에게 휘둘리는걸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개인주의 서구문화에서는 식사를 챙기려는 우리문화가 당황스러울수 있다봅니다
다른 문자 대비 한글의 무한한 음성 표기 가능성을 고려할 때 없애버린 자모 중 순경음 등 주요철자 몇개라도 부활해서 최소한 p f l r 소리 정도는 가뿐하게 구분 표기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발음기호로 용도 확대 시 순치음 및 더 많은 복합자음도 추가하면 금상첨화. 그나저나 수지의 밥먹었냐 묻는 짤은 GOAT인 듯 😊
@@나만의하루-x8s 당신이 김대중을 싫어 할 수는 있고 나도 무조건 김대중을 좋아하진 않지만.. 김대중이 문화 산업 지원과 it에 투자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발전에 중대한 일을 한 건 사실 DJ은 문화 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자 무한 창작의 자유 보장 문화 개방 정책 ㅡ 한류 붐 최초 일본서 시작 역대 정부 처음으로 DJ 정부 예산중 문화 예산1% 문화 산업 지원 한국 콘텐츠 진흥원 문화 산업 진흥 기본법 제정 부천 만화 정보센터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한국 게임 산업 진흥원 한류 문화 법적 토대 다 만듬 e스포츠 게임 온라인 중계, 명칭 세계 최초 게임 문화 사업 지원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을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경제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국방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만이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타인에게도 행복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중 -
외국인들에게 그들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볼 때 가장 흔히 하는 대답들은 한국 드라마 스토리가 그들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친근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선하면서도 친근감이 있다'는 말을 풀이하자면, 자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것이지만 완전히 동떨어지지는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동떨어지지는 않았다는 말의 의미는 무었일까요? '신선하면서도 친근감이 있다'는 표현에 그들이 흔히 덧붙이는 얘기는 우리 드라마가 자신들의 할아버지나 할머니들 새대가 보던 드라마들, 즉 70년대나 80년대에 나온 미국이나 서구 드라마들 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70년대나 80년대에 나온 미국이나 서구 드라마들과 그 이후에 나온 드라마들의 기술적인 면을 제외한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 미국에서 디즈니의 인어공주를 중심으로 사회정치적으로 역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치적 올바름'입니다. 인어공주에서는 인어공주를 연기한 배우의 인종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민족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정치적 올바름'은 주로 남녀 역할들에 관한 것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적 올바름'을 평등과 관련된 사회적 관점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확률적 경우의 수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키 165cm에 몸무게 40kg쯤 되는 여성 강력계 형사가 조폭 열 명을 한 번에 제압한다거나, 같은 체구의 여성이 모든 조폭들도 겁내는 가장 터프하고 사악한 살인 청부업자인 경우의 수가 어느 정도알까라는 질문입니다. 최근에 나온 한국 드라마들과 사오 년 전에 나온 드라마들을 비교해보면, 최근 드라마들에 확률적으로 존재할 경우의 수가 낮은 캐릭터들이 더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성이나 폭력적인 장면들도 최근에 나온 드라마들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제 소견으로는 외국인들이 얘기하는 신선하면서도 친근감 있고, '정치적 올바름'을 인공적으로 강조하지 않으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라인과 훌륭한 연기력이 중점인, 즉 사오 년 전이나 그 이전에 나왔던 우리 드라마들이 가졌던 매력 포인트가 우리 드라마가 서구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갖을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결국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이 한국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었던 중요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먹방,치맥.웃긴게 줄임말을 단어로 올리는 옥스포드 수준.그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은거야? 그 전부터 대한민국이 심상치 않은건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오징어게임 한방으로 이렇게 봇물 터지듯이 터져 버리지? 오징어게임은 진짜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드라마가 되겠네.그리고 시기적절했던 코로나19도.....힘든시기였지만 달리보면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 이었음.
고대 4대 문명의 하나인 인더스 문화 (하라파, 모헨조다로)의 수준 높은 고대문화를 일궜던 드라비다족은 이후 북쪽에서 내려온 아리아인들에게 쫓겨 남부로 내려간 뒤 바닷길을 많이 개척했으며, 지도를 놓고 보면 일단 바다로 나갔다고 하면 한반도까지 충분히 올 수 있는 거리임. 또 수로왕 본인도 외부에서 온 세력이며 허황옥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녀를 기다리며 결혼을 미루기까지 한 것으로 보아 그 역시 허황옥과 같은 지역 출신이었다고 보는 게 맞음. 타밀어가 바로 드라비다족의 언어임.
인도가 맞을꺼야. 왜냐하면 한국 토종 한국인들 중에 인도인 또는 이란 페르시아인처럼 생긴 외모의 한국인들이 많거든, 토종 한국인 하면 눈 찢어진 몽골인 떠오르는 한국인들 많을텐데, 한국인들 중에 시골 산골에서 사는 분들 보면 눈도 땡그랗게 크고 시골이라 피부가 까맣고 눈썹이 진하거나 긴 사람들도 많고 한국의 장동건이나 오지호를 보면 아랍인 내지 인도인 같이 생겼잖아, 트와이스 지효나 태양의 후예 김지원만 봐도 인도인 같이 생겼음, 에이핑크 오하영도 한떄 별명이 인도인이였고 허황옥 이야기 도 있지만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 현 이란 왕자와의 동화같은 사람 이야기도 있어요, 그리고 처용무 처용 설화의 남자가 페르시아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고려시대 벽란도가 국제항으로 고려가 무역에 힘 썼을때 실제로 페르시아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고려에 귀화하거나 살면서 무역하기도 했어요
인도의 무쿠리라는 지역이 있습니다.무쿠리는 고구려 고려를 말합니다. 그리고 징기즈칸은 대조영의 형의 아들입니다. 징기즈칸이 패르시아 정벌후 한 일부가 인도로 내려가 무쿠리라는 지영명을 명명한것으로 밝혀지고 있씁니다.그리고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산스크리트어 사전을 보시면 우리 대한민국의 각 지역 사투리가 나와 있습니다.또한 사투리라는 말은 산스크르트어로 왕족의 언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 사전은 아마도 영국이 아편으로 돈을벌때 무쿠리라는 지역으로 와서 이지역과 티베지역을 조사해 만들어진 사전같습니다.이유는 우리의 시원지가 히말라야 티베트 인근 고산지 마고라는 곳 입니다.그리고 우리의 동국정운은 산스크리트 즉 범어와 일치 합니다. 말하자면 훈민정음이 산스크리트 범어란 말입니다.그리고 아리랑은 그 어원을 밝히지 못해 유네스코에 여러번 실패를 했습니다. 그 어원은 강상원 박사님이 밝히셨는데요~아리랑은 우리가 히말라야 마고성을 떠나며 불렀던 노래라고 합니다.
밥먹었니? 가 한국에서 인사가 된이유. 수천년 없이 살아서 그래. 중국이고 일본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쳐들어오고 국토 대부분은 산지이고 주식은 쌀인데. 고기가 없으니 그 부족한 단백질을 대신해서 탄수화물을 대량 흡입하는 과정에서 식량부족이 없었던적이 없고. 오죽하면 보릿고개가 생겨났을까. 항상 배 곪고 살다보니 너 안녕하냐? 라는 말이 밥 먹었니? 로 바뀔수 밖에 없었던거지.
전세계인들이 우리의 젋은이들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탄헌 스님의 예언과 김구 선생님이 왜 그리 높은 문화의 힘을 갖기를 원하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니까 뭐든지 다 따라 하고 싶은가 봅니다 😆👍👏👏👏
❤😂👍👍
그놈의 탄허인지 벤허인지 숟가락 얹기 좀 그만해라. 그냥 보고 지나치려고 노력하는데 쿨타임 차면 한번씩 보이니까 이젠 욕나올라고 한다.
@@elvenisar 걍 지나가 뭔 예언자 이야기가 울나라만 한건도 아니고 전세계 다있는걸.. 넌 딴나라 예언자도 이리 테클걸꺼냐? 싫음 굳이 뭐하러 읽냐?! 걍 그런갑다 지나가면 될걸??
탄허스님 이야기 감사합니다. 넘 댓글에 괴념치 마세요 이또한 한국인의 특징... ㅋ
다른 채널에 비하면 굉장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이네요. 출처 밝히는 것도 좋고.
디지털문화에 최적인 한글이 k문화와 더불에 영어 못지않게 한국어도 세계인에 많은 사랑과 애정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요즘처럼 먹거리가 풍부한 시대에도 '밥먹었냐'는 말이 인사말처럼 된건 어머니가 자식한테 늘 물어보듯 '너의 몸을 잘 챙기고 항상 위해줘라' 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애정어린 인삿말이 된듯..
식사하셨습니까?는 못먹던 시절 보릿고개와도 관련된 말입니다.식사를 묻는것 자체가 인사말이될정도로 먹을게 부족했다는 예기죠.
바이스톰은 사랑입니다. 잡학다식과 ,전문성 재미를 모두 가지고 있어서 보는게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한국 말도 리듬있게 아름답게 들림답니다
강약 이있고 크고 작게 말하는걸 얘기 하나봅니다 ㅋㅋ
항상 긍정적
매세지를주어 항상감사합니다
다음주에 장마래요 항상건강하시길
크으으으... 우리민족의 고귀하고 깊이있는 문화역사에 전 🌐세계인들이🌎💥😲감탄😲💥하고 관심있게 배우고 싶어하는 K-히스토리와 한국어를 일상 생활로 스며들게 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문화 영향력에 자부심이 솟아오르고 가슴이🔥뜨겁게🔥 웅장해집니다.😭😭😭👏👏👏😘✨️🇰🇷🇰🇷🇰🇷✨️🥰👍👍👍😵💫😵💫😵😄😄😄
허 황옥 황후 이야기 정말 흥미로와요.
상대가 호감을 가지면 더 가깝게 느껴지는 건 국가도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인도국민들이 우리와 상호교류하며 모두 함께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한글은 세계 최고 문자 입니다
세종실록원본에 가림토 자방고전 공부합시다
세종대왕님이 후손들에게남긴 기록입니다
가림토 문자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또 정보화론 최고지요? 근디 한문도 써야한다는 매국노들이 많아요. 쓰고싶은 쓰레기들만 쓰면되지요?
한글과 한국어를 비하하는 대통을 뽑은 국민들 이기도 하지요
근데 다들 한글 티셔츠 안 입음
@@gwajadanji없어서 안입음 있으면 입고다님.
지금은 영토가 쪼그라들어 작아졌지만 본래 작은 나라가 아니고 광대한 대륙을 호령한 기상이 DNA에 새겨져있고 무려 오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를 어찌 작다하겠습니까? 움츠림이 오래되면 반드시 그 반작용으로 뛰쳐나가는게 세상이치 아닌가요? 한류의 세계적 유행? 우린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느낌입니다.
개구리는 도약하기 위해서 움츠린다는 말?
@@niceguy1027 개구리는 자의적으로 움츠리지만 우리는 타의에 의해 움츠려들었으니 그 반작용이 더 크죠. 묵은 원한이 큰데다 새로운 분노가 쌓였으니까요.
@@응배고 지당하신말씀이네요
세계를 씹어먹을 우리나라 ᆢ
근데 한반도부터 하나가되야는디 ㅠ
👍
팔천년 역사의 배달.민족의 봉인이 풀리기 시작했다는~~~
.이제 치고 올라갈일만 남았습니다
외국인들이 보는 한글은 아름답다! 입니다
신이 준 선물이라곤 x같은 일본, 중국으로 둘러 싸 놓고 그것도 모자라 반토막으로 나눴지만 오로지 사람의 힘으로 선진국이 된 나리.
인간의 위대함을 느끼고 싶다면 한국으로 와라.
인도도 그닥 훌륭하다고 볼수없는 국가지만 세계 최악의 짜증 니뽕 중공에 비하면......
그렇게 믿기로 정했다.
...
굉장히 강한 결단력이 보이는 문장 ^^!
김해에 실제 김해허씨가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인도느낌(얼굴은 인도 키도 큽니다 팔다리깁니다)에 한국 느낌있어서
김해 허씨라는
얘길듣고 전설을 믿게 되었습니다
인도와 가야 교역할때 인도 철괴가 가야 대만 해상항로에서만 발견되고 (중국 본토쪽엔 전혀 발견되지 않음)
허황옥 입던옷과 행위가 인도쪽 관습과 유사한 기록이 있습니다
타밀지방은 언어 뿐만 아니라 굿거리 장단같은 전통 음악도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민족 한국가 한언어로 살아온 우리가 만나는 다민족 다언어 국가 사람들을 이해하기는 쉽지않지만 우리도 다른 나라들은 더 깊이 이해하기는 해야할듯...
밥못먹어 나온 인사란 말은 한국을 폄하하기 위해 나온 말예요. 손님이 오면 먹을것 내오는 습성이 있어 나온 말입니다.
세종대왕님이 외계인게 분명하다!!ㅋㅋ
세종실록원본에 가림토 자방고전 공부합시다
세종대왕님이 후손들에게남긴 기록입니다
가림토 문자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외계인 맞어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해외에서 한국어로 욕을 하면 요즘은 다 알아듣는다고 합니다
BK'뉴스'가 그립네요 ..인기순으로 동영상봐도 3년전2년전영상부터 떠요..
그때 바이스톰님 목소리로 한국관련 뉴스 접하고... 몇년전부터 다음네이버뉴스보다 유튜브로 객관적 한국뉴스 들어좋았는데..
요즘은 모두 엔터쪽만 전해주시니까..
한국관련된 이슈 전해주시는 분들이 2년전부터 유독 없네요..
내용좋아요.. 좋아요 눌려요..
과거 역사로 부터 수많은 전쟁과 역경을 견디며 살아온 한국인들은 마음이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아서 밥을 굶고 사는 사람들을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누구나 굶을 정도로 극빈한 사람들을 보면 서로 도우려고 합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감사합니다
인도가 우리와의 연관성을 찾기 이전에 우리 나라 학자들과 여행 유튜버들이 인도에 가서 인도와의 연관성에 대해 많이 얘기 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한류의 영향으로 인도에서 재조명되는것이고.
약 40년전 윤태림 교수의 한국인 이란 책에 인도 남부 타밀어와의 연관성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그땐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최근 보다 많은 언어와 생활습관이 알려져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드라비다족이 겐지스 문명을 만들었고, 북쪽에서 온 아리안계통에게 밀려났죠.
드라비자 일족인 타밀어가 우리말과 유사하다는 것. 산스크리트어, 티벳어, 미얀마어와 한국어와의 관계를 연구 할 필요 있슴.
다른곳과 다른 내용이라 좋아요. 다른 채널들은 우려먹고 삶아먹고, 구워먹고, 먹다먹다 숭늉까지 끓여먹는데 여긴 했던내용 울궈먹지도 않고, 다른 방송에서 했던거 재탕해 먹지도 않고 좋네요.
한국 영화 드라마를 제대로 즐기려면 자막을 넘어서 한국어를 배워야죠.. 사투리의 특성도 안다면..더욱더 재미있을텐데요..
한국 문화는 아시아 대표 👍
감사합니다~^^
내가 볼땐 한글은 전세계 모든언어를 한글로 쓸수잇구 읽을수 잇다구 생각합니다 세종대왕님 후손들에게 우리에글자 위대한 한글을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밀어로 메뚜기가 메뚜기라는 걸 알고 이건 그냥 어쩌다가 비슷한 게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유재석 강제 인도 진출ㅋㅋㅋㅋㅋ
아 왜 춤추는거 본거 같지ㅋㅋㅋ
문화는 100점, 정치는 0점. 💦
정치는 일본.중국이 반반 닮아서 그래요
유럽처럼 했음 좋았을껄
그 정치의 방향타는 항상 국민의 수준입니다
밥 한끼 먹고 다니기도 어렵던 시절이 있었기에 밥은 먹었냐 식사는 하셨습니까 같은 인사가 생긴거디
언제 한번 밥먹자와 밥먹었니 는 옛날 전쟁과 보릿고개를 겪으며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고 그래서 더욱 밥먹는 것이 중요해지고 인사처럼 된것이라고 국어시간에 지나가듯 선생님이 말씀하셨었어요.
인사로 밥먹었냐구 묻는건 굶는 시절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인사로 안녕하세요라구 묻는건 침략을 많이 받아 밤새 죽지않고 살아있냐고 문안하는겁니다.ㅜㅜ
밤새 편안하섰냐 즉 아무일없었냐
밥먹었냐는 안먹었음 들어와서 먹고 가라는 뜻이고요
안녕 하냐는 한자 입니다 편안할 안 편안할 령 安寧입니다ㅋㅋㅋ
불편한곳 잘못된곳 없이 평안 무탈하냐는 뜻입니다ㅋㅋ
현 학자들도 인정하는게 한글.
세종대왕님 감사함니다.
6개월 후 보는데...
댓글을 안 달다니 ..
세종대왕님께 꾸벅 ~
다른 채널에 비하면 굉장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이네요. 출처 밝히는 것도 좋고.
굶어죽어본 사람들은 절대 음식가지고는 장난치지 않는다.
공감합니다. 국군장병이나 아동,학생들의 급식재료로 사기치는 인간들 정신차려라.
헐 나오기 전에 허걱 이었는데.. 그 전에는 띠용... ㅋㅋㅋ
아휴 서지혜 예쁘당~~
우연히 유튜브에서
아유타 공주에 대한
영상 댓글을 보니
인도 남부 타밀인들이 허왕후가 타밀인이라고 확실히 믿는거 같았음.
북부쪽은 지명을 사용한 기간이 짧아서 당시 시대에는 다른지명을 사용했다는게 주내용이었던거 같음.
한국인으로서 서로 자기지역이 허왕후 출신 지역이라고 주장하는게 재밌었음.ㅋ
1:05 영상에 보이는 것은 옥스포드 영어사전이 아니라 독일어 사전인데.....
허황옥 드라마 검색해 보니 인가 본데 웨이브에 없네요. ㅠㅠ 어디서 볼 수 있을까나요.
조선시대동래사람 한양과거시험보러갈때 숙박 숙식걱정은하지않을정도로 어느마을 어느집가도 숙박가능했다고합니다
잠자는곳은 방이돌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요 타인에게배타적문화없었던것같아요
한국인은 자꾸 뭘 먹어~!!
축구에서 꼴도 먹고~ 권투에서 챔피언도 먹고~ 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뭐든지 먹어~
나이도 먹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수지 미모 미쳤네ㅋ
영상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밥먹었냐 묻는것이 가난해서 나온거라 하는 말은 한국을 폄하하기 위해 한 말입니다. 풍요롭게 살았던 신라때부터 썼던 말이락고 해요.
물고기 문양이였던가? 완전 똑같은 무늬 인도에도 있었던걸로 다큐인가 어디서 봤었는데. 적어도 인도에서 온거는 맞는거 같다라고 ㄷㄷㄷ
진지 잡수셨어유?
밥먹었어요?
이 인사는 보릿고개가 있던 끼니를 걱정하고 못먹어서 봄이면 산에서 진달래꽃 찔레꽃 꺾어먹고,칡뿌리를 캐먹던 시절에 하던 아침인사다.
얘들아~
굶지 않고 밥은 잡수셨냐는 걱정과 안부를 묻는 인사라는겨.
내가 어릴때만해도 동네에서 어르신을 보면 "진지 잡수셨어유?~"
이게 기본 인사였다.
난 1965년생.
서지혜 이뿌다 😊
과거에 얼마나 많이 굶어 죽었으면 밥 먹었냐가 인사가 됐겠습니까?
비극의 역사입니다
밥을 먹었는지를 물어보는 경우는 함께 식사하며 친분을 쌓자는것이고 그럴생각이 없다면 상대의 식사를 챙길 여유가 있는 경우 입니다 식사를 제공하려는것은 상대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나쁘게 말하면 갑질 좋게 말하면 상대를 챙기고 싶은 정이 담긴 표현이죠
보릿고개의 궁핍이 유교적 수직서열과 결합된 문화라 봐야지요
상대에게 휘둘리는걸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개인주의 서구문화에서는 식사를 챙기려는 우리문화가 당황스러울수 있다봅니다
존버도 옥스퍼드에 등재 시켜야 됩니다.
미국에서도 인사로 점심식사 잘했냐 식으로 묻기는 합니다. 사람 사는곳 다 비슷
월지국역사을모르면 그렬수있죠
밥먹었어요? 이건 가슴아픈 역사의 잔해이다 우리나라가 못살던때 굶은사람들이 많다보니 시작된 인사가 지금까지이어져온것
다른 문자 대비 한글의 무한한 음성 표기 가능성을 고려할 때 없애버린 자모 중 순경음 등 주요철자 몇개라도 부활해서 최소한 p f l r 소리 정도는 가뿐하게 구분 표기가 가능하도록 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발음기호로 용도 확대 시 순치음 및 더 많은 복합자음도 추가하면 금상첨화.
그나저나 수지의 밥먹었냐 묻는 짤은 GOAT인 듯 😊
애기들 많이 낳으세요
앞으로 엄청난 혜택속에 살아갈 우리의 후손이 없어요~^^
해외나가서 함부로 욕하면 큰일날듯~~😱😱😱
스위스 에서 스키장 엘베 에서 친구한테 와 존나 추워 하니까 뒤에 혼자탄 백인 여자분이 진짜? 이럼ㅋㅋㅋㅋ 그게 3년전ㅋㅋ 식겁 했음ㅋㅋ 생각보다 많이 알아요 특히 관광지 종사자들ㅋㅋ
그것도 베른 에서 한참 떨어진 우리로 치면 포천 의정부? 정도되는 시골 이었음ㅋㅋㅋㅋ
아유타국은 멸망 이후 중국대륙에 허씨 집성촌을 만들었음. 그 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산둥반도에서 가야로 왔을 가능성이 높음. 내륙국 아유타국이 항해술이 좋아 한반도까지 배를 타고 왔다는 것은 그 당시를 생각하면 말이 안됨.
산동에선 인천이나 가깝지 물길 따라 오려면 밑에서 난류 타야 김해로 오쥬.. 산동에서 왜 굳이 서해 남해 거쳐 김해로 오겄슈 거기서 왔음 백제 왕비 됐겄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우리 할머니가 인도의 어느 지방에서. 오셨는지 매우 궁금한 사람입니다.
산스크리트어는 한국말과 비슷하다.
함경도 평안도 사투니같다.
모든것을 포함한 단어지 먹고살만큼 돈은 버냐 건강하지 문제없지 잘지내지 등의 모든 안부가 포함된 모든 인사의 종합판이지
바이스톰씨는 수지를 좋아하나봐.. 항상 나오네 ㅋㅋㅋ
밥잡쉈어:복잡미묘한뜻을너희가알아?알면진짜한국인임.
갓세정 넘 이뿌다
대통령도 좀 잘 뽑자. 😢
우리나라인구의 절반이상이 중장년이라 보수가 이길수밖에 없는 싸움 이였음
아직도 반성 안하는 2찍이가 나불대고있네....ㅡㅡ;;
룬뻐커다 경제 골로 보내고있는대도 그 소리가 나오냐?
아주 잘뽑았는데? 범죄자 쏘시오가 대통됬음 어쩔뻔~ 하늘이 대한민국을 도왔다능
수밖에랑수많은 붙여쓰기
김구선생님 김대중대통령님 께서 우리나라 문화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음을 하늘나라에서도 흡족하실듯^^~
도요다 다이쥬가 왜 ㅋㅋㅋㅋ
@@나만의하루-x8s 당신이 김대중을 싫어 할 수는 있고 나도 무조건 김대중을 좋아하진 않지만.. 김대중이 문화 산업 지원과 it에 투자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발전에 중대한 일을 한 건 사실
DJ은 문화 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자
무한 창작의 자유 보장
문화 개방 정책 ㅡ 한류 붐 최초 일본서 시작
역대 정부 처음으로 DJ 정부 예산중 문화 예산1% 문화 산업 지원
한국 콘텐츠 진흥원
문화 산업 진흥 기본법 제정
부천 만화 정보센터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한국 게임 산업 진흥원
한류 문화 법적 토대 다 만듬
e스포츠 게임 온라인 중계, 명칭 세계 최초
게임 문화 사업 지원
@@나만의하루-x8s ㅁ ㅊ ㅅ ㄲ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길을 원하지 가장 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우리의 경제력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국방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만이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고 타인에게도 행복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김구선생의 나의 소원중 -
김대중대통령께서 한류문화가 발전하도록 문화에 대해 각종 검열을 없애신분이시다
우리도 전화로 물어보면 난감함.
김해 김씨에 많은 위 하수 모양이 인도인들과 거의 같아요
아소카 왕과 관계 있을듯
불상을 만들때 아소카왕이
금을 몇톤이나 보내서. 만들엇었다는 역사기록이있음
엄마와 아빠는 아기가 처음 발음하는걸로
전세계가 원래 비슷함.. 쌀문화는 동아시아
전체문화로 지구인구 절반이 먹는문화인데
그게 증거라기는 좀..
궁디도 궁디 인데?ㅋㅋㅋㅋ 메뚜기도 메뚜기 언니도 언니 인디요?ㅋㅋㅋ
세종실록원본에 가림토 자방고전 공부합시다
세종대왕님이 후손들에게남긴 기록입니다
가림토 문자로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인도타밀어는 1800개언어가 일치합니다
밥먹었어요??
이말은 우리나라가 전쟁끝나고 한끼 먹는것도 힘들던 시절 거기다 보릿고개가 오면 굶는사람이 아주 많았다고 함..그때 자연스레 물어보는 말이 밥먹었어요?,식사하셨어요??라고..
바이스톰코리아화이팅😅
밥 먹었냐고 묻는 것은 니 처지가 지금 어떠냐 묻는 것임 먹었다고 하면 정상적인 생활은 하고 있다 생각하고 못 먹었다고 하면 어떤 일이 있길래 끼니를 못 먹느냐 바로 물어 몸 왜? 아직? 바뻐? 아퍼? 돈이 없어서?
컴퓨터와 잘 맞는 언어는 한글임!!~ 고로 세계 3대언어로 등극 할것으로 예상!~
에휴 성경을 믿읍시다.
모든 인류는 본래 한 부모의 자손이었습니다.
연관성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외국인들에게 그들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볼 때 가장 흔히 하는 대답들은 한국 드라마 스토리가 그들에게는 신선하면서도 친근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선하면서도 친근감이 있다'는 말을 풀이하자면, 자신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것이지만 완전히 동떨어지지는 않았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동떨어지지는 않았다는 말의 의미는 무었일까요? '신선하면서도 친근감이 있다'는 표현에 그들이 흔히 덧붙이는 얘기는 우리 드라마가 자신들의 할아버지나 할머니들 새대가 보던 드라마들, 즉 70년대나 80년대에 나온 미국이나 서구 드라마들 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70년대나 80년대에 나온 미국이나 서구 드라마들과 그 이후에 나온 드라마들의 기술적인 면을 제외한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지금 현재 미국에서 디즈니의 인어공주를 중심으로 사회정치적으로 역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치적 올바름'입니다. 인어공주에서는 인어공주를 연기한 배우의 인종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다민족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정치적 올바름'은 주로 남녀 역할들에 관한 것들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적 올바름'을 평등과 관련된 사회적 관점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면 확률적 경우의 수와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키 165cm에 몸무게 40kg쯤 되는 여성 강력계 형사가 조폭 열 명을 한 번에 제압한다거나, 같은 체구의 여성이 모든 조폭들도 겁내는 가장 터프하고 사악한 살인 청부업자인 경우의 수가 어느 정도알까라는 질문입니다.
최근에 나온 한국 드라마들과 사오 년 전에 나온 드라마들을 비교해보면, 최근 드라마들에 확률적으로 존재할 경우의 수가 낮은 캐릭터들이 더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성이나 폭력적인 장면들도 최근에 나온 드라마들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제 소견으로는 외국인들이 얘기하는 신선하면서도 친근감 있고, '정치적 올바름'을 인공적으로 강조하지 않으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라인과 훌륭한 연기력이 중점인, 즉 사오 년 전이나 그 이전에 나왔던 우리 드라마들이 가졌던 매력 포인트가 우리 드라마가 서구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갖을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결국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이 한국 드라마가 성공할 수 있었던 중요 요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인도에도 소수 한국인 처럼 생긴 사람들이 있음
저런 안부인사는 6.25후 20여년간 실제 의미로 씌이다 80년대쯤엔 밥은 먹고다니냐라고 하다가 현재는 혹 식사시간에 전화드려 실례한것이 아니냐란 뜻이다.
옥스퍼드 사전 찾아보니 진짜네 21년 10월쯤에 뉴스가 올라왔엇네
요즘 유튜브중에 절반은 구라나 과장이라 검색을 안해볼수가 없어서 ㅋㅋㅋ
불과 70년 전에 보릿고개가 있었어. 밥 먹는 사람보다 굶은 사람이 더 많았을 때야. 그래서 밥 먹었냐고 물었던 거지. 슬픈 역사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좋은면 됐지
가난해서 못 먹고 살던 때 안부 묻는 거
내가 밥도 못먹었까봐? ㅎㅎ 바로 그걸 뭇는 건데...
식사는 잡쉈어?..이건 문법.어법적으로 틀린말이다
식사는 하는것이지..밥을 잡숴야지..
수영을 치다 (수영을 하다 O)
축구를 차다와 (축구를 하다 O) 같은 의미임
나라만위한분들께
드리는글이엇슴좋앗는데ㅡ북한을왓디깃다한분들이무슨?
와씨... 그런 거 하지 마요 왜 비속어 들고 생활화 해..
먹방,치맥.웃긴게 줄임말을 단어로 올리는 옥스포드 수준.그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은거야?
그 전부터 대한민국이 심상치 않은건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오징어게임 한방으로 이렇게 봇물 터지듯이 터져 버리지?
오징어게임은 진짜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드라마가 되겠네.그리고 시기적절했던 코로나19도.....힘든시기였지만 달리보면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 이었음.
하느님이 계획하신 일인것처럼 딱딱 시기적절하게 들어맞았음.ㅎㅎ
고대 4대 문명의 하나인 인더스 문화 (하라파, 모헨조다로)의 수준 높은 고대문화를 일궜던 드라비다족은 이후 북쪽에서 내려온 아리아인들에게 쫓겨 남부로 내려간 뒤 바닷길을 많이 개척했으며, 지도를 놓고 보면 일단 바다로 나갔다고 하면 한반도까지 충분히 올 수 있는 거리임. 또 수로왕 본인도 외부에서 온 세력이며 허황옥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있었고 그녀를 기다리며 결혼을 미루기까지 한 것으로 보아 그 역시 허황옥과 같은 지역 출신이었다고 보는 게 맞음. 타밀어가 바로 드라비다족의 언어임.
인도가 맞을꺼야. 왜냐하면 한국 토종 한국인들 중에 인도인 또는 이란 페르시아인처럼 생긴 외모의 한국인들이 많거든, 토종 한국인 하면 눈 찢어진 몽골인 떠오르는 한국인들 많을텐데, 한국인들 중에 시골 산골에서 사는 분들 보면 눈도 땡그랗게 크고 시골이라 피부가 까맣고
눈썹이 진하거나 긴 사람들도 많고 한국의 장동건이나 오지호를 보면 아랍인 내지 인도인 같이 생겼잖아,
트와이스 지효나 태양의 후예 김지원만 봐도 인도인 같이 생겼음, 에이핑크 오하영도 한떄 별명이 인도인이였고
허황옥 이야기 도 있지만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 현 이란 왕자와의 동화같은 사람 이야기도 있어요,
그리고 처용무 처용 설화의 남자가 페르시아 사람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고려시대 벽란도가 국제항으로 고려가 무역에 힘 썼을때
실제로 페르시아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고려에 귀화하거나 살면서 무역하기도 했어요
인도의 무쿠리라는 지역이 있습니다.무쿠리는 고구려 고려를 말합니다. 그리고 징기즈칸은 대조영의 형의 아들입니다. 징기즈칸이 패르시아 정벌후 한 일부가 인도로 내려가 무쿠리라는 지영명을 명명한것으로 밝혀지고 있씁니다.그리고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산스크리트어 사전을 보시면 우리 대한민국의 각 지역 사투리가 나와 있습니다.또한 사투리라는 말은 산스크르트어로 왕족의 언어라고 적혀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 사전은 아마도 영국이 아편으로 돈을벌때 무쿠리라는 지역으로 와서 이지역과 티베지역을 조사해 만들어진 사전같습니다.이유는 우리의 시원지가 히말라야 티베트 인근 고산지 마고라는 곳 입니다.그리고 우리의 동국정운은 산스크리트 즉 범어와 일치 합니다. 말하자면 훈민정음이 산스크리트 범어란 말입니다.그리고 아리랑은 그 어원을 밝히지 못해 유네스코에 여러번 실패를 했습니다. 그 어원은 강상원 박사님이 밝히셨는데요~아리랑은 우리가 히말라야 마고성을 떠나며 불렀던 노래라고 합니다.
밥 시간이 지나서 밥을 못먹은 이유는...바쁘거나 아프거나 돈이없거나...그사람의 상태를 알수 잇다.
밥먹었니? 가 한국에서 인사가 된이유.
수천년 없이 살아서 그래. 중국이고 일본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쳐들어오고 국토 대부분은 산지이고 주식은 쌀인데.
고기가 없으니 그 부족한 단백질을 대신해서 탄수화물을 대량 흡입하는 과정에서 식량부족이 없었던적이 없고. 오죽하면 보릿고개가 생겨났을까.
항상 배 곪고 살다보니 너 안녕하냐? 라는 말이 밥 먹었니? 로 바뀔수 밖에 없었던거지.
인구는 인도가 아니라 중국이 아직 1위아닌가요?
인도동북부지방에 몽골족같은 소수부족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