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걸 말씀 안하셨습니다. 이거 의외로 안지키는 사람들 많은데요. 수동형 사이드 채울때 어느정도 힘을 줘서 드르르르르르륵 걸리게 당겨 체결해야 되는데, 그냥 짧게 드륵 걸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사실상 사이드 안채운거랑 같아요. 그리고 사이드 풀때 누르는 버튼을... 역으로 사이드 채울때 누르면서 드르르륵 걸리는 소리 없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이러면 안됩니다.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 저의 경우 경사진 곳에서 주차할 때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금씩 잠그면서 페달 브레이크를 떼는데, 이렇게 해서 차가 안밀려 내려갈 때까지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금씩 당깁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도 일정 기간 지나면 다시 조여 줘야 하기 때문에, 적정 수준에서 당겨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약간의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평지에서야 어떤식으로 주차하던 선택의 자유지만, 경사로에서는 매우중요합니다. **풋 브레이크를 꾹 밟은 상태에서 1.중립 2.사이드브레이크 3.풋브레이크 발을 뗀다.(경사로 주차시 차가 사이드브레이크 유격에 맞추어 움직이다 멈춥니다) 4.다시 풋브레이크 밟고 기어위치 파킹 5.풋브레이크 발을 뗀다. 이게 경사로 정석 주차방법입니다. 간략하게 하려면 [중립-사이드브레이크 -p] 이방법이 맞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중요한거는 경차로 주차시 사이드만 채우고 차량이 밀리는지 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 차량이 밀린다면 정비소가서 꼭 정비받고 주차하세요
풋브레이크 밟은 채 기어중립 -- 주차브레이크 -- 파킹기어-- 시동 off -- 풋브레이크 발떼기. 이게 기본 매뉴얼인데 댓글들 보니까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게 평지면 의미가 크진 않은데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파킹기어를 맨먼저 체결하면 차의 하중이 파킹기어로 버티는 겁니다. 사이드가 채결 돼 있으니 파킹기어가 부러져도 차가 움직여 사고 날 확률은 없지만 순서를 어기면 파킹기어에 무리가 가서 나중에 큰 돈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이 순서는 안전에 관련사항보다는 p기어 보호에 관련된 메뉴얼입니다.
차가 정지한 후 중립에 놓는 이유는 주차브레이크 성능도 있겠지만 주된 이유는 중립에 놓지 않은 상태에서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 풋브레이크를 떼어버려 차가 앞으로 나아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실제 이런 사고가 있어요. 그래서 주차하려면 풋브레이크로 차를 정지한 후 중립에 두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결론은 평지에서는 가장 중요한 풋브레이크를 시동 끄기전까지 밟은 상태에서 풋브레이크 - n - 주자브레이크(또는 P) - P(또는 주차브레이크. 주차브레이크가 먼저던 p가 먼저던 상관없음) 그리고 시동을 끈 후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됩니다. 시동을 끈 후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건 미션에 무리가 가서가 아니고 그냥 안전을 위해서. 왜냐면 이미 주차브레이크와 p 가 걸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션에 무리는 없습니다. 경사에서는 다릅니다. 경사에서는 풋브레이크 - n - 주차브레이크 - 풋브레이크 발을 뗀 후(경사에 따라 앞뒤로 약간 꿀렁 거릴수 있음) - p - 시동끈다. 경사에서는 이렇게 해야만 주차브레이크가 뒷바이크에만 하중이 걸려 미션에 무리가 없고 안전함
영상에서는 풋브레이크On > 사이드브레이크On > 주차브레이크(P레버) On > 그다음이 풋브레이크Off인데, 마지막 1군데 순서가 틀렸습니다. 주차시 변속기에 가장 무리가 없게 하려면 순서를 다음과 같이 해야합니다. 풋브레이크On > (기어중립 전/후 순서상관없이) 사이드 브레이크 On > 풋브레이크Off > 차량위치가 약간 조정되면 그이후 > 주차브레이크(P) On 이 순서가 맞습니다. 왜냐면 (기어는 중립조건, 이순서는 상관없음)경사진곳에서 사이드브레이크On한 상태로 풋브레이크Off시 적게는 ~3cm내외, 혹은 많게는 4~7cm 내외의 밀림이 발생합니다. 이건 사이드브레이크 자체 마모불량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각부위 유격때문에 신차에서도 무조건 있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이때 이런 유격을 풋브레이크를 Off해서 조정하지 않은채로, 만약 주차브레이크를 먼저 On하게되면, 이후 풋브레이크를 Off할때, 딱 그 유격만큼의 하중을 고스란히 주차브페이크 핀에 부하를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하를 주지않으려면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후 풋브레이크를 서서히 풀어서 사이드브레이크만으로 차량을 정지시킨후 주차브레이크 (P단) 위치에 두는게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핵심은 변속기의 주차 핀에 하중부하로 주차중 순간적인 충격부파뿐 아니라 지속적인 부하로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위 내용 검증 한번 해보고 위 마지막 순서는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 보이네요
@@혁민강-f3s 저는 사이드를 당기고나서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를 천천히 뗍니다. 그러면 차가 기운쪽으로 조금 밀리면서 사이드브레이크로만 고정됩니다.( 고정 안되면 될 때까지 땡겨요) 그 다음 P에 놓으시고 시동off. 중립에 안 놓고 사이드땡기고, P 하시면 브레이크 뗄 때 차가 조금 밀릴겁니다. 톱니에 걸쇠가 걸린 상태에서 밀렸기 때문에 출발시 P를 빼면서 부하를 받고있던 걸쇠가 빠지면서 "텅"소리가 나는거죠. 반복되면 언젠간 걸쇠가 부러질테고 수리비 폭탄 맞는거죠. 이렇게 하고 출발 시 브레이크 밟고 시동, 사이드 풀고 기아변속 후 출발하시면 됩니다.
좋은 댓글입니다만 좀 추가하면 1. 본 영상이나 이 댓글이나 모두 예전 기계식 기어봉에 케이블식 사이드 브레이크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차들처럼 전자식 기어봉에 전자식 사이드 브레이크 같으면 P 위치에 놓거나 사이드를 켠다고 해서 바로 작동되는 것은 아니고 나름의 로직을 통하여 최적의 방식대로 브레이크를 겁니다. 몇몇 차들은 사이드 P 버튼을 누르면 주차 브레이크(구형차의 P모드)도 자동으로 걸립니다. 일부 차들은 미션의 P가 단순히 핀 하나가 아니기도 하고 사이드 P가 전통적 드럼 방식이 아니며, 전체가 한번에 제어되는 좀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신형 차들은 차량 매뉴얼에 나와있는 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 어떤 방식의 브레이크, 어떤 순서의 사용 상관 없이 브레이크의 답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경사로에 주차 안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하게 되면 본 영상 뒷부분처럼 타이어를 돌려 연석에 닿게 하여 물리적으로 못 움직이게 하고 필요하면 고임목 등 보조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는 이걸 보조적, 하면 좋다 이렇게 말 했지만 좋은게 아니라 이것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물론 지형에 따라 할 수 없는 곳에서는 어쩔 수 없겠지요.
무조건 사이드만 먼저가 아니고 사이드 작동해서 확실하게 차가 밀리지 않을때 피를 채워야죠. 안그럼 순서 지키나 마나 입니다.사이드가 조금이라도 밀리면 제동은 피 가 톱니를 물게되니 다음 출발때 피 를 풀면 "텅" 하고 톱니에서 이격 되는 소리가 나죠 이것이 차를 부셔먹는것임. 단 비탈길주차일때 임.
사이드먼저 넣냐 파킹을 먼저 넣냐 그건 걍 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런 윗 댓글들은 그냥 저게 정답이라고 아시는분들일뿐임 먼저 뭘 하든 딱히 상관은 없음 사이드 브레이크는 그저 보조 브레이크입니다. 보통은 브레이크 밟고 파킹에 넣고 그다음 사이드 채우고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 때시면 됩니다. 주차할때 다른 사람들이 중립에 넣으라는건 개소리입니다. 중립에 넣을땐 그저 스토퍼 있는곳에 주차할때 쓰면됩니다. 없는곳에 주차할땐 중립 갈 필요없습니다.
일반 (기어봉) 오토 승용차량은 D단에서 P단을 넣으려면 ..... 반드시 D - > N - > R - > P 순으로 기어가 걸립니다 ..... N단 (중립)에서 (일시적 부하 풀림) ..... R단 (후진)을 지나면서 (일시적 부하 걸린 상태에서) ..... P단에 도달 ..... 순서가 됩니다 즉, P단을 넣기 위해서는 태생적으로 R단의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기어를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런 연유로 경사로 파킹 순서는 ..... 툿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 파킹 브레이크 순서로 넣습니다 ..... 반대로 경사로 주차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해제할 때는 ..... 풋 브레이크는 기본이고 파킹(P) 브레이크 부터 해제해야 텅~ 할 확률이 없어집니다 .... 이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승용 차종 [ 수동~ 일반(기어봉) 자동~ 고급(버튼) 자동~ ] 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신호대기할 때 기어를 중립했다가 출발 시 D 하면 변속기에 무리가 간다는 해괴망칙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 차를 구입해서 여태까지 몇 일을 운행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 하루 2번 (출발지/목적지)에서 시동 후, P~R~N단에서 D단으로 동작했을텐데 ..... 10년이면 힛수로 수천번으로 ..... 근데, 기어에 무리가 가서 망가지던가요? ....
후반부 그림이 잘못 되었네요...내리막 비탈길에선 차도 반대쪽(보도 블록쪽)으로 바퀴를 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차브레이크 및 P미션이 마모되어 있어도 블록에 걸쳐 걸리게 되어 차가 밑으로 굴러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죠...옛날 수동 시절엔 내리막에선 후진 기어를 넣고, 오르막길에선 1단에 넣어 밑으로 굴러가는 것을 막았죠..당연 주차브레이크도 채워야겠지만.. 저희 옛 동네가 산을 깎아 집들을 지어 놓은 곳이라 도로가 비탈진 곳에 주차하게 되어 있는데 90년대까진 수동차가 많아 주차브레이크만 채우고 후진 기어를 넣지 않아 새차가 굴러 골목 삼거리에 박힌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우선 밤사이 사람이 없기에 다친 사람 없어 다행이었고, 그 당시 상식적으로 주차시 기어를 넣고 사이드를 올리고 시동을 끄라고 가르쳤었고, 내리막에선 벽쪽으로 핸들까지 틀어 놓으라고도 했었죠...그리고 뉴스에서도 오르막 또는 내리막에선 반대쪽 기어를 반드시 넣고 사이드를 올리라고 그리 얘기했는데 당시 그분은 자세히 안 들었었나 봅니다...
@@이름-e7k 영상 3:23처럼 타이어 쪽에 고정되는 시설물이 있을 때에는 업힐에서 저게 맞습니다. 시설물에 앞바퀴가 막혀서 아예 굴러가는 일이 없게끔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니. 보통은 보도블럭의 연석에 맞춰서 저렇게 주차 합니다. 일단 잘 고정되어 브레이크 안 잡고 N으로 놔도 안 굴러가는 경우는 평지에 주차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반대로 하게 되면 일단 약간이라도 굴러는 간 다음에 뒷바퀴 쪽이 시설물에 닿게 되어서 그 약간 굴러감이 문제가 됩니다. 연석 같은것 없는 보통의 골목길이라면 위 댓글들이 맞습니다만, 급경사 골목길 같으면 아예 고임용 돌 같은것 휴대하던가, 골목길 자체에 놓여있겠죠. (이럴 때에는 고임용 돌의 크기와 폭에 따라 핸들을 돌려놓는 방향에 약간의 차이가 있슴.) 다운힐의 경우에는 연석 상관 없이 같은 방향으로 돌리는 것 맞습니다.
@@ys5584 운전을 첨부터 잘못배우면 이렇게 됨. 시동을 먼저끄면 안되고;; d에 있는 상태에서 중립과 파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시동을 끄면 시동을 걸때 적은 확률로 오류가 발생함. 그 적은 확률을 보고 급발진 이라고 함. 평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동을 끄기 전까지 풋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야지 미션에 무리가 없는 것.
우리 나라 무식한 사람들 특유의 융통성 논리 무시무시 하구나... 처음 영상 보면서 운전면허 딸때 학원에서 배운 당연한 상식을 뭘 대단한것처럼 알려주나 했더니... 댓글 보고 굳이 사이드 안하고 주차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음.... 별로 힘든것도 아닌데...악착같이 안하는 이유가 뭐야 대체.... 그냥 하면 좋은데 심지어 댓글에 자기는 몇십년째 안하는데 아무일 없다 이러면서 쓰는 사람들은 뇌에 구멍 뚫린건가.... 상식적으로 정석으로 사이드 까지 다 주차할때 해로운게 0프로 사이드 안할때 문제 생길 확률 1프로라고 해도 당연히 사이드를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야 맞는거 아닌가? 이해가 안가네...ㄷㄷㄷ
평지서 주차할 때 주차위치 도착하면 중립에서 브레이크 가볍게 툭툭툭 완전 발 뗐다가 밟는거 반복하고 밟아서 차체가 자리 안정적으로 잡으면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사이드 후 파킹한 다음 브레이크 발뗌. 근데 1종 보통으로 시작해서 첫차를 매뉴얼 차량 탄 사람들은 다 이러지 않나. 브레이크 툭툭툭하는건 평지같아 보여도 요철에 올라가있으면 살짝 내려갈수도 있기 때문에 중립에 놨을때 이동이 없는 정도로 차체가 자리잡았는지 느껴보는거임. 경사로에서는 물론 생략.
경사로 주차후 다음날 출차시 기어 변경 할떄 뻒뻒 햇거나 턱 하고 부셔지는 듯 기어 변경 경험 잇다 손들어 보세요~~ 이런 경험 잇는분들은 주차할떄 100%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싸이드체우고 파킹넣고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띰, 또는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파킹에 넣고 싸이드 체우고 시동끄고 발띰. 이 두가지 방법 모두 주차는 완전하게 잘 한건 맞음~ 하지만 서두에 말햇듯이 다음날 출차 시 시동 걸고 기어 변경 하려고 하니 뻒뻑 하거나 힘으로 변경 해서 퍽 하고 소리난경우 둘다 해당됨. 뻒뻒하고 퍽 하는 충격 까지 없애기 위해 주차 하는 방법이 바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싸이드 체결하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천천히 띠면 완전히 다 띠기 전에도 차가 살짞 꿀렁 거림. 이떄 발은 실질적으로 브레이크에 올라가 잇는 상태임 ( 뭐 사이드가 헐거워 차가 밀려 앞차 박는다고 하는데 어제 면허 딴 초보 아닌 이상 브레이크에 올려진 발 힘좀 주면 됨~) 차가 살짞 꿀렁 거리면 다시 브레이크 밟고 기어 파킹으로 변경 한뒤 시동 오프~~ 해보세요
경사로 심한곳에서 사이드 안채우고 그냥 P 에 만 놓고 브레이크에서 발떼면 미션에 충격 겁나 심하게 옴. 이러짓 몇번하면 미션 고장날 확률 높아짐. 근데 경사가 아주 약한 곳은 기어를 P 에 놓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아주 살짝 뒤로 밀리는데 이건 미션에 충격은 별로없음. 하지만 이것도 너무 많이 하면 안좋을수 있으니 가급적 밀림 없이 주차하는게 좋음
아직도 이문제로 햇갈려 하시는데 . 경사로 주차시 주차구역에 완료후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중립 기어 놓고 전자파킹 (수동 핸드 브레이크 풋브레이크 ) 일명 싸이드 체결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살 띠어 본다, 차가 싸이드파킹만으로 완전 정지가 된걸 확인후 다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파킹에 기어를 넣고 시동끈다.,. 100점 주차. 이 과정에서 브레이크 밟은 체로 싸이드 체결하고 파킹 넣거나 파킹 넣고 싸이드 체결하고 시동 끌 떄까지 브레이크 밟고 잇으면 된다. 이런 예기가 많은데 이렇게 햇을 경우에 브레이크 에서 최종 발 띨떄 차가 살짞 꿀렁 거릴수 잇음 이렇게 되면 다음날 출차시 p모드에서 d모드나 r로 변경시 기어가 뻒뻒 하거나 기어변경시 퍽 하고 충격 발생 할 확률이 아주 높음~~ 그래서 주차후엔 반드시 중립 상태에서 싸이드 체결후 차가 정지 햇나 확인하고 밀린다 싶으면 더 많이 당겨서 완전 정지후 브레이크 밟고 파킹으로 이동 하면 다음날 출차시 부드럽게 기어 변속이 됨, 이 2가지 실험 해보시면 됩니다~.
난 07년산 중고 카렌스를 타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출발할 때 브레이크 표시가 계속 켜져 있고, 실제로 그런지 몰라도 특히 비올 때는 차가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어요. 발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아서 그렇다는데, 출발할 때는 꺼져 있어도 주차장에서 속도를 늦춰 내려가려고 밟으면 마찬가지로 불이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몇킬로, 점점 늘어나 요새는 몇십 킬로를 가도 불이 들어온 상태. 뭄출 때 반 이하만 밟았다가 얼마후 출발하면 그때는 정상.... 참, 우측 후륜의 브레이크가 녹이 슬 정도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이고.
주차의 정석을 알려준다. 주차를 하다 보면 후진주차나 전진주차를 하게되면 버팀목이 있는 경우 살짝 타고 올라가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주차를 오래 하면 타이어 변형이 오고 주차브레이크나 미션에도 장시간 불필요한 힘걸림 상태가 있게 되어 좋지 않다. 풋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다. 살짝 풋브레이크를 떼어 차가 완전히 땅에 밀착되고 정지되어있도고 해준다. 이 상태에서 P단으로 올리고 파킹 브레이크 채우면 됨.
정석이십니다. 중립기어 사용하는 이유는 버팀목에 타고있는 타이어 떨어뜨리기 위함이고 그외에는 중립기어 사용은 자제해야함. [N >사이드>P]조합으로 주차해야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방식의 가장 큰 오류는 착오를 일으키면 말씀해주신 방법보다 위험함.. 그래서 조금더 첨언하면, 평지든 경사든 브레이크패달에 발 올려놓고 풀브레이킹 한 상태에서 P단 올리기 > 파킹브레이크 > 시동off 그이후에 브레이크 패달에서 발떼기. 설명해주신대로 [P > 사이드] 조합이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범용적인 방법. 제발 사람들이 미션 아낀다고 [N>사이드>P] 조합방식 안했으면 ... [P>사이드]방식은 각 방식이 인간의 착오에 대해서 상호보완적이면서 단순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
@@MrKim9445 그렇게 안해도 정상인 차면 꿀렁이지 않습니다. 간혹 옛날차라 사이드브레이크 장력이 모자라면 그럴수있는데 그땐 따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꿀렁거림을 막고싶으면 앉아있는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발에 눌러주며 있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거에 주 요점은 중립 사이드 착오를 일으키기 쉬운 순서이기도 하며 결정적으로 보완책이 없으며 사고 일어나기 쉽다는 말입니다. 그사이에 사이드로 채우고 브레이크 풀는 행위를 자세히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MrKim9445 꿀렁임 방지를 위한거라면 진짜 풋브레이킹으 쌔게 밟고 차를 시동걸며 하나씩 역순으로 풀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럼 절대 꿀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장력을 이용하는 사이드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차량이면 윗 문제로 풋브레이킹과 상관없이시동 끌때 꿀렁일수있고 시작할때 꿀렁일수있습니다.
2:40 요기요
2:46 여기서 부터가 결론임. 풋브레이크> p > 사이드 브레이크 > 시동크고 >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
사이드브레이크랑 파킹이랑 순서 바뀐거 아님??
ㄹㅇㅋㅋ 당연히 유튜버들 마음은 잘 알겠는데 10초면될걸 5~10분으로 ㅈㄴ 늘려봐서 쇼츠만 찾아보게됨
@@김성우-y2d ㄴㄴ 파킹 먼저 그다음 사이드 마지막에 맞음
풋그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P로 하고
사이드브레이크를 끝까지 올린뒤
시동을 끄고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뗀다.
영상순서대로하면 덜 무리가는게 맞겠지만 반대로 파킹 놓고 사이드 채우는 순서로 10년넘게 타도 아무 문제는 없긴함
제일 중요한걸 말씀 안하셨습니다. 이거 의외로 안지키는 사람들 많은데요.
수동형 사이드 채울때 어느정도 힘을 줘서 드르르르르르륵 걸리게 당겨 체결해야 되는데, 그냥 짧게 드륵 걸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사실상 사이드 안채운거랑 같아요.
그리고 사이드 풀때 누르는 버튼을... 역으로 사이드 채울때 누르면서 드르르륵 걸리는 소리 없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도 이러면 안됩니다.
맞는 말씀이기도 한데, 저의 경우 경사진 곳에서 주차할 때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금씩 잠그면서 페달 브레이크를 떼는데, 이렇게 해서 차가 안밀려 내려갈 때까지 사이드 브레이크를 조금씩 당깁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도 일정 기간 지나면 다시 조여 줘야 하기 때문에, 적정 수준에서 당겨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오토가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뭐하러 귀찮게 중립>사이드브레이크>파킹에 놓음
걍 P에 놓고 사이드 올리세요
고장 생각이상으로 잘 안나요
제 차는 전자식이라 평지에 p에놔도 지맘대로 사이드 걸어요
그냥 풋밟은 상태에서 P->사이드->시동끄기->풋브레이크 발때기 이렇게만 해도 되지않음?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다치지말고 행복하세요 날씨 가추워요감기조심하셰요
흠..좀 심하게 비약하면 필기할때 연필심 빨리 닳을까봐 살살 눌러서 쓰라는 셈입니다.
주차 브레이크를 체결하지 않으면 브레이크 디스크 표면이 부식된다? 는 연관성이 없는 이야기 입니다.
이거 약간의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평지에서야 어떤식으로 주차하던 선택의 자유지만, 경사로에서는 매우중요합니다. **풋 브레이크를 꾹 밟은 상태에서 1.중립 2.사이드브레이크 3.풋브레이크 발을 뗀다.(경사로 주차시 차가 사이드브레이크 유격에 맞추어 움직이다 멈춥니다) 4.다시 풋브레이크 밟고 기어위치 파킹 5.풋브레이크 발을 뗀다. 이게 경사로 정석 주차방법입니다. 간략하게 하려면 [중립-사이드브레이크 -p] 이방법이 맞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중요한거는 경차로 주차시 사이드만 채우고 차량이 밀리는지 여부를 확인해야합니다. 차량이 밀린다면 정비소가서 꼭 정비받고 주차하세요
풋브레이크 밟은 채 기어중립 -- 주차브레이크 -- 파킹기어-- 시동 off -- 풋브레이크 발떼기. 이게 기본 매뉴얼인데 댓글들 보니까 생각보다 모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게 평지면 의미가 크진 않은데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파킹기어를 맨먼저 체결하면 차의 하중이 파킹기어로 버티는 겁니다. 사이드가 채결 돼 있으니 파킹기어가 부러져도 차가 움직여 사고 날 확률은 없지만 순서를 어기면 파킹기어에 무리가 가서 나중에 큰 돈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는 거죠. 이 순서는 안전에 관련사항보다는 p기어 보호에 관련된 메뉴얼입니다.
영상에서는 파킹기어 먼저놓고 주차브레이크 올리라는데요?
사이드 쫙~~~땡기는 맛이 있는데
요즘차는 안나오는게 아쉬움ㅋㅋ
하지만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더 좋다는거~
@@leedooyoung1 하지만 고장나면 수리비도 더 많다는거~
@@아스콘쿤스트그거감당못하면 차팔아야된다는거~
원가 절감 빡세게 들어간 차들은 아직 사이드 쓰는것 같던데...
옛날차는 몇년도 이전의 차량인가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P단 조작은 파킹브레이크 체결 상태에서만 넣고 뺀다는 생각하면 되겠네요.
파킹에 먼저 둔다고 절대로 미션고장나지 않습니다;
차가 정지한 후 중립에 놓는 이유는 주차브레이크 성능도 있겠지만 주된 이유는 중립에 놓지 않은 상태에서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 풋브레이크를 떼어버려 차가 앞으로 나아가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실제 이런 사고가 있어요.
그래서 주차하려면 풋브레이크로 차를 정지한 후 중립에 두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결론은 평지에서는 가장 중요한 풋브레이크를 시동 끄기전까지 밟은 상태에서
풋브레이크 - n - 주자브레이크(또는 P) - P(또는 주차브레이크. 주차브레이크가 먼저던 p가 먼저던 상관없음) 그리고 시동을 끈 후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됩니다.
시동을 끈 후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건 미션에 무리가 가서가 아니고 그냥 안전을 위해서.
왜냐면 이미 주차브레이크와 p 가 걸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미션에 무리는 없습니다.
경사에서는 다릅니다.
경사에서는 풋브레이크 - n - 주차브레이크 - 풋브레이크 발을 뗀 후(경사에 따라 앞뒤로 약간 꿀렁 거릴수 있음) - p - 시동끈다.
경사에서는 이렇게 해야만 주차브레이크가 뒷바이크에만 하중이 걸려 미션에 무리가 없고 안전함
그냥 급출발 급가속만 안하면 미션 오래갑니다 이건 의미없어요
브레이크 밟고 사이드채우고 n놓고 발을 땠다가 다시 브레이크 밟고 p놓고 시동 끄는게 미션보호하는 방법 아닌가요? P를 먼저 넣으면 미션에 무게가 다 걸린상태라.
영상에서는 풋브레이크On > 사이드브레이크On > 주차브레이크(P레버) On > 그다음이 풋브레이크Off인데, 마지막 1군데 순서가 틀렸습니다.
주차시 변속기에 가장 무리가 없게 하려면 순서를 다음과 같이 해야합니다.
풋브레이크On > (기어중립 전/후 순서상관없이) 사이드 브레이크 On > 풋브레이크Off > 차량위치가 약간 조정되면 그이후 > 주차브레이크(P) On
이 순서가 맞습니다. 왜냐면 (기어는 중립조건, 이순서는 상관없음)경사진곳에서 사이드브레이크On한 상태로 풋브레이크Off시 적게는 ~3cm내외, 혹은 많게는 4~7cm 내외의 밀림이 발생합니다. 이건 사이드브레이크 자체 마모불량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 각부위 유격때문에 신차에서도 무조건 있는 현상입니다. 때문에 이때 이런 유격을 풋브레이크를 Off해서 조정하지 않은채로, 만약 주차브레이크를 먼저 On하게되면, 이후 풋브레이크를 Off할때, 딱 그 유격만큼의 하중을 고스란히 주차브페이크 핀에 부하를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부하를 주지않으려면 사이드브레이크를 채운후 풋브레이크를 서서히 풀어서 사이드브레이크만으로 차량을 정지시킨후 주차브레이크 (P단) 위치에 두는게 가장 무리가 없습니다. (핵심은 변속기의 주차 핀에 하중부하로 주차중 순간적인 충격부파뿐 아니라 지속적인 부하로 무리가 가지 않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위 내용 검증 한번 해보고 위 마지막 순서는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 보이네요
영상처럼 경사로에 주차하면, 출발시 기어변속 할 때 "텅"하고 소리나죠.
브레이크 밟고
기어 상관 없이 사이드 올리고
브레이크 떼고
주차p단
이 순서인가요?
출발시동 걸땐 어떤 순서인가요?
@@혁민강-f3s
저는 사이드를 당기고나서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를 천천히 뗍니다. 그러면 차가 기운쪽으로 조금 밀리면서 사이드브레이크로만 고정됩니다.( 고정 안되면 될 때까지 땡겨요)
그 다음 P에 놓으시고 시동off.
중립에 안 놓고 사이드땡기고, P 하시면
브레이크 뗄 때 차가 조금 밀릴겁니다.
톱니에 걸쇠가 걸린 상태에서 밀렸기 때문에
출발시 P를 빼면서 부하를 받고있던 걸쇠가 빠지면서 "텅"소리가 나는거죠.
반복되면 언젠간 걸쇠가 부러질테고
수리비 폭탄 맞는거죠.
이렇게 하고 출발 시 브레이크 밟고 시동, 사이드 풀고 기아변속 후 출발하시면 됩니다.
좋은 댓글입니다만 좀 추가하면
1. 본 영상이나 이 댓글이나 모두 예전 기계식 기어봉에 케이블식 사이드 브레이크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차들처럼 전자식 기어봉에 전자식 사이드 브레이크 같으면 P 위치에 놓거나 사이드를 켠다고 해서 바로 작동되는 것은 아니고
나름의 로직을 통하여 최적의 방식대로 브레이크를 겁니다.
몇몇 차들은 사이드 P 버튼을 누르면 주차 브레이크(구형차의 P모드)도 자동으로 걸립니다.
일부 차들은 미션의 P가 단순히 핀 하나가 아니기도 하고 사이드 P가 전통적 드럼 방식이 아니며, 전체가 한번에 제어되는 좀 복잡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신형 차들은 차량 매뉴얼에 나와있는 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 어떤 방식의 브레이크, 어떤 순서의 사용 상관 없이 브레이크의 답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경사로에 주차 안 하는 것이 가장 좋고, 하게 되면 본 영상 뒷부분처럼 타이어를 돌려 연석에 닿게 하여 물리적으로 못 움직이게 하고
필요하면 고임목 등 보조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는 이걸 보조적, 하면 좋다 이렇게 말 했지만 좋은게 아니라 이것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곳이라면.
물론 지형에 따라 할 수 없는 곳에서는 어쩔 수 없겠지요.
@@HP_Y
아 댓글 달면서 그 부분이 신경쓰였는데...
제차는 2009년식 옛날차라서요ㅜㅜ
손으로 당기는 형태의 사이드브레이크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풋 브레이크 밟고 주차브레이크 당기고 발을 떼면 차가 내리막으로 약간 밀리는데 그 후 주차 기어에 넣고 주차를 마무리하면 됨.
무조건 사이드만 먼저가 아니고 사이드 작동해서 확실하게 차가 밀리지 않을때 피를 채워야죠. 안그럼 순서 지키나 마나 입니다.사이드가 조금이라도 밀리면 제동은 피 가 톱니를 물게되니 다음 출발때 피 를 풀면 "텅" 하고 톱니에서 이격 되는 소리가 나죠 이것이 차를 부셔먹는것임. 단 비탈길주차일때 임.
참고하겠습니다.
브레이크 밞은상태에서 Nㅡ>사이드체결ㅡ>P단ㅡ>브레이크 해제 ㅡ>시동off 맞나..?? 난 요리하는데
사이드브레이크 당기다보면 나중에 케이블 끊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평지는 아무렇게 해도 상관 없지만 조금 이라eh 경사진 곳은 무조건 n놓고 사이드 채우고 브레이크 발떼면 약간 밀림 다시 브레이크 밟고 p에 체결
그래야 새로 출발할때 미션 덜컹 거리지 않음 아니면 변속 충격이 업청남.
핸들 돌려 놓으면 뒷차 주차할때 스트레스 받음 안 그래도 삐딱하게 대는 사람이 좀 있는데 핸들 직선으로 안돌리고 그대로 내리면 주차선 침범 너무 불편함
3:23 바퀴 방향 저거 틀렸어.
바퀴 조향을 인도쪽으로 틀어놔야지 안 도로쪽으로 안 굴러가지.
Uphill 이라 차가 뒤로 굴러가는데 옆에 커브가 있으니 거기에 걸려서 안굴러가는 거라 맞습니다.
@@shirleycha정답
이상한데? p가 먼저야 사이드가 먼저야.. 사이드 먼저 놓고 p에 놔야하는거 아닌감?
브레이크 밟은상태 유지하시고 N놓고 사이드채우고 다시 P놓고 시동끄고 발 떼어내 세요
@@내란나비0922 FM이시네요!! ^^
@@아스콘쿤스트 감사합니다
사이드먼저 넣냐 파킹을 먼저 넣냐 그건 걍 님 마음대로 하시면 됩니다 저런 윗 댓글들은 그냥 저게 정답이라고 아시는분들일뿐임 먼저 뭘 하든 딱히 상관은 없음 사이드 브레이크는 그저 보조 브레이크입니다. 보통은 브레이크 밟고 파킹에 넣고 그다음 사이드 채우고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 때시면 됩니다. 주차할때 다른 사람들이 중립에 넣으라는건 개소리입니다. 중립에 넣을땐 그저 스토퍼 있는곳에 주차할때 쓰면됩니다. 없는곳에 주차할땐 중립 갈 필요없습니다.
@@Hakuna6707 경험해보시지 않음 모르시지만 오르막길 내리막길 P단넣고 사이드 해보세요 기어 다시 뺄때 퍽 소리나면서 빠집니다. 근데 저는 전자식 브레이크라 하던 안하던 자동이지만 항상 브레이크 N넣고 사이드 브레이크 채우고 브레이크 밟았다 땟다 나눠서 2~3번 한뒤 P단 넣고 시동끕니다. 그럼 퍽소리 안나고 부드럽게 기어가 D 빠집니다. 결론은 저렇게 하던 안하던 기어 박살났다고 들어본적이없네요... 박살 나기전에 한국특 자동차를 바꾸지않을까하네요..
일반 (기어봉) 오토 승용차량은 D단에서 P단을 넣으려면 ..... 반드시 D - > N - > R - > P 순으로 기어가 걸립니다 .....
N단 (중립)에서 (일시적 부하 풀림) ..... R단 (후진)을 지나면서 (일시적 부하 걸린 상태에서) ..... P단에 도달 ..... 순서가 됩니다
즉, P단을 넣기 위해서는 태생적으로 R단의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기어를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
이런 연유로 경사로 파킹 순서는 ..... 툿브레이크~ 사이드 브레이크~ 파킹 브레이크 순서로 넣습니다 .....
반대로 경사로 주차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해제할 때는 ..... 풋 브레이크는 기본이고 파킹(P) 브레이크 부터 해제해야 텅~ 할 확률이 없어집니다 ....
이제 시대가 변함에 따라 승용 차종 [ 수동~ 일반(기어봉) 자동~ 고급(버튼) 자동~ ] 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군요,
그리고 신호대기할 때 기어를 중립했다가 출발 시 D 하면 변속기에 무리가 간다는 해괴망칙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
차를 구입해서 여태까지 몇 일을 운행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 하루 2번 (출발지/목적지)에서 시동 후, P~R~N단에서 D단으로 동작했을텐데 .....
10년이면 힛수로 수천번으로 ..... 근데, 기어에 무리가 가서 망가지던가요? ....
맞습니다. 자동차는
그렇게 허접하게 만들지 않거든요.
개 막난이처럼 다루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단 정기적으로 점검은 필수 이지요
요렇게 하면되는건가요 출발을 할때에는 브레이크 밝고 스타트 누르고 사이드 내리고 파킹에서 드라이브 주행하다가 정지할때 브레이크 밝고 파킹한다음 사이드 내리고 스타트 정지 ?
1.풋 브레이크 밟기 -2.p파킹 브레이크 -3.사이드 브레이크 -4.시동 끔 -5.풋 브레이크 떼기
1.풋 브레이크 밟기 -2.p파킹 브레이크 -3.시동 끔 -4.사이드 브레이크 -5.풋 브레이크 떼기
풋브레이크는 차에서 내리기전까지 밟고 있어야 합니다.
평지에선 사이드 안채워도 미션에 무리 없음
P위치로 넣을때 고리가 기어끝 중간에 있을때는 어찌 되나요?
꿈에 차가 아래로 굴러가는 건 어떻게 하죠?
암거나 먼저해도 파킹이랑 주차브레이크 잘채우면 문제없음..
20년 운전 했는데 오토파킹이 아니라서 사이드를 써본적이 없음
이러든 저러든 폐차할때 까지 끄떡없이 탈수있지 않을까요??
전자파킹은 어떻게해요?
브레이크 중립 상태에서 사이드 체결 브레이크 떼었다가 다시 브레이크 후 파킹
정확함
흠... 차구매후 30년이상 그차로 유지하실건가요? 보통 우리나라차량은 그리 오래운용하시지 않는거로아는데...
후반부 그림이 잘못 되었네요...내리막 비탈길에선 차도 반대쪽(보도 블록쪽)으로 바퀴를 돌려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주차브레이크 및 P미션이 마모되어 있어도 블록에 걸쳐 걸리게 되어 차가 밑으로 굴러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겠죠...옛날 수동 시절엔 내리막에선 후진 기어를 넣고, 오르막길에선 1단에 넣어 밑으로 굴러가는 것을 막았죠..당연 주차브레이크도 채워야겠지만.. 저희 옛 동네가 산을 깎아 집들을 지어 놓은 곳이라 도로가 비탈진 곳에 주차하게 되어 있는데 90년대까진 수동차가 많아 주차브레이크만 채우고 후진 기어를 넣지 않아 새차가 굴러 골목 삼거리에 박힌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우선 밤사이 사람이 없기에 다친 사람 없어 다행이었고, 그 당시 상식적으로 주차시 기어를 넣고 사이드를 올리고 시동을 끄라고 가르쳤었고, 내리막에선 벽쪽으로 핸들까지 틀어 놓으라고도 했었죠...그리고 뉴스에서도 오르막 또는 내리막에선 반대쪽 기어를 반드시 넣고 사이드를 올리라고 그리 얘기했는데 당시 그분은 자세히 안 들었었나 봅니다...
3:22 위에서 내려다 보는 식으로 그려져서 언뜻 헛갈리게 보이긴 하지만, 내리막이 아니라 오르막(UPHILL)의 경우를 나타낸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입니다.
@@fatmeow3824업힐이어도 저렇게 하면 도로 한복판으로 굴러가는데요?
@@이름-e7k 영상 3:23처럼 타이어 쪽에 고정되는 시설물이 있을 때에는 업힐에서 저게 맞습니다.
시설물에 앞바퀴가 막혀서 아예 굴러가는 일이 없게끔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니.
보통은 보도블럭의 연석에 맞춰서 저렇게 주차 합니다.
일단 잘 고정되어 브레이크 안 잡고 N으로 놔도 안 굴러가는 경우는 평지에 주차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반대로 하게 되면 일단 약간이라도 굴러는 간 다음에 뒷바퀴 쪽이 시설물에 닿게 되어서 그 약간 굴러감이 문제가 됩니다.
연석 같은것 없는 보통의 골목길이라면 위 댓글들이 맞습니다만, 급경사 골목길 같으면 아예 고임용 돌 같은것 휴대하던가, 골목길 자체에 놓여있겠죠.
(이럴 때에는 고임용 돌의 크기와 폭에 따라 핸들을 돌려놓는 방향에 약간의 차이가 있슴.)
다운힐의 경우에는 연석 상관 없이 같은 방향으로 돌리는 것 맞습니다.
애초에 그림이랑 반대로 오른쪽으로 바퀴 돌려놓으면 업힐이든 다운힐이든 굴러갈일 상관없어요. 좀 억지부리지 마세요..
사이드 브레이크에 걸리도록 사이드먼저하고 P넣는거 아님? 다른 영상들 모두 그렇게 추천하는데 P부터 하면 어짜피 P부터 걸리테고 그럼 무슨의미가
사이드 브레이크는 보조임 보조부터 걸리게 하는게 맞다고 보나요
순서로 고장 난다면 순서가 바뀌면 경고등이 들어오게 만들었을듯;
어이구 ㅡㅡ. 요즘차는 어떻게 하든 무리안갑니다. 70년대 차예요? 그냥 편하게 브레이크 밟은 상태서 p단놓고 사이드 땡기고 시동끄고 브레이크 발 띠면 됩니다.. 뭔 사이드를 주철로 만드는줄 아십니까. ㅋ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중립, 사이드 끝까지 당기고 브레이크 발 띄었다가 다시 밟아줌.
파킹으로 놓으면 주차끝.
순서 설명이 애매한데
N 정지상태 확인- 사이드브레이크-P 파킹 끝
@@ys5584 운전을 첨부터 잘못배우면 이렇게 됨.
시동을 먼저끄면 안되고;;
d에 있는 상태에서 중립과 파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시동을 끄면 시동을 걸때 적은 확률로 오류가 발생함.
그 적은 확률을 보고 급발진 이라고 함.
평지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동을 끄기 전까지 풋브레이크를 밟고 있어야지 미션에 무리가 없는 것.
우리 나라 무식한 사람들 특유의 융통성 논리 무시무시 하구나...
처음 영상 보면서 운전면허 딸때 학원에서 배운 당연한 상식을 뭘 대단한것처럼 알려주나 했더니...
댓글 보고 굳이 사이드 안하고 주차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음....
별로 힘든것도 아닌데...악착같이 안하는 이유가 뭐야 대체....
그냥 하면 좋은데 심지어 댓글에 자기는 몇십년째 안하는데 아무일 없다 이러면서 쓰는 사람들은 뇌에 구멍 뚫린건가....
상식적으로 정석으로 사이드 까지 다 주차할때 해로운게 0프로 사이드 안할때 문제 생길 확률 1프로라고 해도 당연히 사이드를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야 맞는거 아닌가?
이해가 안가네...ㄷㄷㄷ
언덕이나 경사에선 꼭 사이드까지 채워야함 생각보다 많이 신경안쓰는부분임
사이드안채우면 브레끼때자마자 뒤로밀릴텐데 그걸 안하는인간이 있을리가
당연한 소리를 ㅎㅎㅎ
분해는 결합의 역순 결합은 분해의 역순 이건 괜히나온말이 아니다
일반 적인 사용에선 크게 필요하지 않아요 비탈길에 세우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하지만 자주 비탈길에 세우는 사람 이라면 꼭 해야할일..
안전한 운전습관을 위해서라도 루틴처럼 사이드를 채우는게 좋아요. 인식못하는 경사로에서 착오로 P기어에 안놓고 시동 끄고 굴러가는 사고가 은근히 있습니다.
일반적인 곳에서 안 쓴다고 해도 습관으로 굳혀 놓으면 가끔 경사로에 주차할 때도 기억에서 끄집어내서 주차를 하는 것보다 몸이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좋으니까요
오토홀드시 경사로에서 p놓으면 자동으로 주차브레이크 채워집니다 (전자부레이크장착된 차량)
평지에서는 주차브레이크 바로 하면 되고 경사로에는 D든 N이든 R이든 브레이크 누른상태에서 사이드 땡긴다음에 P로 놓으면 됌
뭐가 맞는건가요? 혼란가중
사이드 채우고 P로가면 사이드 풀립니다.. P 부터 할수밖에없는데요
빨리 올려요 천천히 하시면 R단에서 풀려요
@@syj-rj1wu P에서 바로 D, D에서 바로 P 이렇게만 안하면 됩니다...
사이드 브레이끼가 없는데 px가서 사와야 되나용 ㅠㅠ
다이소에 팔아요~~
50만키로를 타도 그냥 파킹만했습니다 파킹 핀 절~ 대 안부러져요 어거지로 차도 멈추기전에 파킹 일부러넣는거 아니면 안부러져요
대부분 차량주차>P>사이드브레이크 순으로 알고 있는데 사이드브레이크>P>차량주차 해봤는데 경사 및 평면에서 흔들리던데요?
책자보면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1.P놓고 2.사이드 채우고 3.시동 끄고 4.마지막에 브레이크에서 발 떼라고 써 있더라구요.
이게
맞아요
왜 이런 말도안되는 미션이 나간다고;
주차시, N단->브레이크뗌(차밀림)->브레이크밟고 P파킹 -> 시동끔
하중은 사이드가 버티고있고 이후 미션은 안전장치역할
경사로에선 중립 상태에서 브레이크 발 띠면 그냥 굴러가요 ㅎㅎ
중립상태에서 싸이드브레이크 체결후 브레이크에서 발 살짞 띠어 차가 정지된거 확인후 다시 브레이크 밟고 p 입니다~~
신경쓰지말고 아무거나 먼저해도 10년탓는데 말쩡함
22년차
진짜 꼴린대로 하고 탔는데 22년째 아무일 없음. 바닥에 오일 세고 곳곳에 거미줄도 쳐져있고 해도 밧데리 충전만 해주면 바로 잘나감
조금이라도 경사로라면, 1) 풋온N - 2) 사이드온 후 풋오프만으로 차량위치 미세 조정 - 3) 풋온P
평지라면, 1) 풋온 사이드온 - 2) 풋온 유지하며 P
습관 유지를 위해서, 경사로 기준으로 익히는 것이 좋겠죠....
영상찍은분은 그것까지 서술안함. 이유 모르겠음
그냥 브레이크 계속 밟은 상태에서 순서상관 없이 다 채우고 브레이크 놓으면 되는거 아님??
평지서 주차할 때 주차위치 도착하면 중립에서 브레이크 가볍게 툭툭툭 완전 발 뗐다가 밟는거 반복하고 밟아서 차체가 자리 안정적으로 잡으면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사이드 후 파킹한 다음 브레이크 발뗌. 근데 1종 보통으로 시작해서 첫차를 매뉴얼 차량 탄 사람들은 다 이러지 않나.
브레이크 툭툭툭하는건 평지같아 보여도 요철에 올라가있으면 살짝 내려갈수도 있기 때문에 중립에 놨을때 이동이 없는 정도로 차체가 자리잡았는지 느껴보는거임. 경사로에서는 물론 생략.
특별히 급경사나 오르막 인경우엔 다 채워주고 그냥 평길은 사이드 만 땡겨 놓는게 기어 마모 줄일같다 . 파킹(p) 은 뭐하로 만들어 놓았나? 수동처럼 전진기어 후진기어 넣고 주차 해 놓으면 간단한데 ??
경사로 주차후 다음날 출차시 기어 변경 할떄 뻒뻒 햇거나 턱 하고 부셔지는 듯 기어 변경 경험 잇다 손들어 보세요~~
이런 경험 잇는분들은 주차할떄 100%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싸이드체우고 파킹넣고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띰, 또는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파킹에 넣고 싸이드 체우고 시동끄고 발띰.
이 두가지 방법 모두 주차는 완전하게 잘 한건 맞음~ 하지만 서두에 말햇듯이 다음날 출차 시 시동 걸고 기어 변경 하려고 하니 뻒뻑 하거나 힘으로 변경 해서 퍽 하고 소리난경우 둘다 해당됨.
뻒뻒하고 퍽 하는 충격 까지 없애기 위해 주차 하는 방법이 바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싸이드 체결하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천천히 띠면 완전히 다 띠기 전에도 차가 살짞 꿀렁 거림.
이떄 발은 실질적으로 브레이크에 올라가 잇는 상태임 ( 뭐 사이드가 헐거워 차가 밀려 앞차 박는다고 하는데 어제 면허 딴 초보 아닌 이상 브레이크에 올려진 발 힘좀 주면 됨~)
차가 살짞 꿀렁 거리면 다시 브레이크 밟고 기어 파킹으로 변경 한뒤 시동 오프~~ 해보세요
알려 준데로 하면 울컹 거리니 그렇게하면 않됨 특히 언덕에서 이상
특히 급경사 주차시 제대로 안하면 기어 아작납니다.잘 풀어지지도 않아요.텅텅 기어 갈리는소리
무엇을하든 정답은 없다.
오토로 넘어가면서 왜 파킹기어를 만들었을까.. 스틱일때는 사이드로도 잘 되던데.. 그냥 계속 사이드 브레이크만 쓰지..
사실 운전면허 처음 딸 때 가장 먼저 배우는거긴 합니다. 자, 장내 시험 끝나셨죠? 브레이크 밟고 중립~ 사이드 올리고 (경사로는 P걸고~)시동 끄고~ 그럼 브레이크 이제 떼시면 됩니다~ 딱 이랬는데
경사로 심한곳에서 사이드 안채우고 그냥 P 에 만 놓고 브레이크에서 발떼면
미션에 충격 겁나 심하게 옴. 이러짓 몇번하면 미션 고장날 확률 높아짐. 근데 경사가 아주 약한 곳은
기어를 P 에 놓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아주 살짝 뒤로 밀리는데 이건 미션에 충격은 별로없음.
하지만 이것도 너무 많이 하면 안좋을수 있으니 가급적 밀림 없이 주차하는게 좋음
평길애선 안해도 돼죠~?
평지면 안해도 됨
틀렷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D에서 정지. N으로 변경. 파킹체결. 풋브레이크 놓기. 약간의 차체가 밀림(사이드 유격). P단. 끝.
이방법을 쓰면 주차브레이크가 제대로 먹는지도 확인가능. 그냥 P에 놓고 내려버리면 주차브레이크 불량을 모름.
서론이 길다
본론만 딱 해야지 요즘 같음세상에
진짜 쓸데없는 얘기 너무 많아
일반적으로는 여러분들 미션고장나기전에 차 바꿉니다,, 망가져라식으로 운영하는것 아닌이상
1. 브레이크를 밟는다 2. 기어를 P에 둔다 3. 사이드 브레이크를 당긴다. 4. 시동을 끄고 브레이크에 발을 뗀다.
전 시동 끄고 난 다음에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데요.혹시나 불안해서요.ㅎ
시동을 끌때까지는 브레이크 안떼는게 안전에 더 도움됩니다.
2~3번과정에 착오가 생길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시동 끄고나서 브레이크에 발을 떼는게 좋습니다.
@@소비중독 수정했습니다.
저도 그런 습관 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하심 되요~ 근데 여기서 궁금 한게 시동끄고 브레이크에서 발띠면 차가 살짞 꿀렁일떄 어떻게 하나요?
다음날 기어 변경할떄 뻒뻒 하고 퍽 소리도 날떄도 잇고 할텐데~~~
아직도 이문제로 햇갈려 하시는데 .
경사로 주차시 주차구역에 완료후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중립 기어 놓고 전자파킹 (수동 핸드 브레이크 풋브레이크 ) 일명 싸이드 체결후
브레이크에서 발을 살살 띠어 본다, 차가 싸이드파킹만으로 완전 정지가 된걸 확인후 다시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파킹에 기어를 넣고 시동끈다.,. 100점 주차.
이 과정에서 브레이크 밟은 체로 싸이드 체결하고 파킹 넣거나 파킹 넣고 싸이드 체결하고 시동 끌 떄까지 브레이크 밟고 잇으면 된다. 이런 예기가 많은데 이렇게 햇을 경우에
브레이크 에서 최종 발 띨떄 차가 살짞 꿀렁 거릴수 잇음
이렇게 되면 다음날 출차시 p모드에서 d모드나 r로 변경시 기어가 뻒뻒 하거나 기어변경시 퍽 하고 충격 발생 할 확률이
아주 높음~~
그래서 주차후엔 반드시 중립 상태에서 싸이드 체결후 차가 정지 햇나 확인하고 밀린다 싶으면 더 많이 당겨서 완전 정지후 브레이크 밟고 파킹으로 이동 하면
다음날 출차시 부드럽게 기어 변속이 됨, 이 2가지 실험 해보시면 됩니다~.
순서가 바뀐것ㄱㅏㅌ은데요
오토홀드작동시 P로 옮기면 바로 자동으로 사이드채우던데.
이거 자주 하면 언젠가는 EPB모듈 망가져서 돈 80만원 그냥 나갑니다. 오토홀드는 반드시 해제하고 사이드 채우세요. 전자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에만 해당됨.
@@kihongkim1824ㅈㄹㅋㅋㅋㅋ 요즘은 P놓으면 자동으로 사이드채워진다 븅
@@빌런2g 모두 신차를 끌고 다니진 읺잖습니까 말을 가려하시길
습관 들여야할건 중립 사이드채우고 브레이크 한번 풀고 파킹 이동!
언덕주차 경사면주차는 우째요?
@@user-qw4tt7yu90 중립은 생략~ 브레이크 밟고 사이드 채우고 브레이크 발 뗐다가 다시 밟은 상태에서 파킹
평지주차 발뗌>멈춤확인후 사이드체결>p주차
중립.사이드. 파킹
난 07년산 중고 카렌스를 타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출발할 때 브레이크 표시가 계속 켜져 있고, 실제로 그런지 몰라도 특히 비올 때는 차가 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어요. 발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밟아서 그렇다는데, 출발할 때는 꺼져 있어도 주차장에서 속도를 늦춰 내려가려고 밟으면 마찬가지로 불이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몇킬로, 점점 늘어나 요새는 몇십 킬로를 가도 불이 들어온 상태. 뭄출 때 반 이하만 밟았다가 얼마후 출발하면 그때는 정상.... 참, 우측 후륜의 브레이크가 녹이 슬 정도로 작동하지 않는 것은 처음부터이고.
죽을려고 작정하신거 아니면 카센터 가서 점검 받으세여 브레이크유압 부족일겁니다....사이드 푸는거 확실히 검사하시고...
사이드 주차 케이블 상태 점검 하세요~ 케이블이 늘어 나면 사이드 체결시에도 문제가 잇지만 해제시 다 내렷는데도 불이 들어 오는경우 잇으면 브레이크 액 또한 점검해서 수분량 체크후 교한 하세요~ 패드는 기본점검이구요...
와..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시네.....
쌍용 뉴코란도 17년간 저렇게 안했는데 멀쩡했음.
주차,사이드,P단,시동끄고 브레이크발떼기 안꿀렁거림
바퀴는 반대로 돌려놔야지
이게 존나 웃긴건 꼭 저렇게 하지않더라도 고장이 웬만해선 안난다는사실..;;
13년을 언덕길에 주차를 주로 했지만, 문제없었음......... 피곤하게 안사셔도됨
먼저 시동부터 켜야지.
중립
사이드
P
걍 대충타다가 4년 10만전에 파시는게 이득입니다. 중고차 사시는분들에겐 안됐지만 10만이면 수리비 존나게 나옵니다 그 전 차주는 엔진오일이랑 타이어만 갈았겠죠
타이어만 갈아도 감지덕지임. 실제는 타이어 제 때 안 간 사람이 더 많음 ㅋㅋ
브레이크>N>사이드>발때고 다시브레이크>P>시동오프
브레이크 밟고-사이드채우고-p에 놓고-시동 끄고-브레이크 밟고 있던 발을 뗀다.
브레이크 기어 N 싸이드브레이크 기어 P 놓으면 됨.!
사이드후 P로가면 사이드 풀리는차도 많아요 요즘음.. 전자식 파킹 차량은.
@@syj-rj1wu12년식뉴SM5입니다. 저도이렇게합니다.
12년째인대 아직 멀쩡
수많은차들
특히 회사차들 10년이상 다그렇게써도 아무 문제없다는게 현실
사이드 안채우고도 10년간 별 문제없었습니다. 경사로에서만 사이드 채우셔도 충분합니다.
이딴걸로 기어가 박살나면 제조사가 잘못한거지 운전자가 잘못한게 아님.
그냥 기어p만 써도 되요.. 20년 그렇게 운전했고 아무 문제 없어요..
경사로는 예외..
원가절감의 현기인데 사이드를 안없애는거 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임 절대 P기어만 쓰면 안되요~!! 한문철티비에 출연각입니다!! 저는 실제로 차굴러가는것도 봄!
아파트 이면주차에서 전부 사이드 풀고 있다가 차 한대가 P를 안해놓고 내려서 굴러가서 박았더니 나머지 차들 전부 P기어 뿌러져서 다 줄줄이 비엔나로 쳐박은 사건이 내 아파트에 있었다. 주차장 16중 추돌 사고 ㅋㅋㅋㅋㅋ
@@아스콘쿤스트 그러니까 삼십년간 그렇게 운전했다고.... 답답아..
@@Mittermeyerstrack 증거있냐?
주차의 정석을 알려준다. 주차를 하다 보면 후진주차나 전진주차를 하게되면 버팀목이 있는 경우 살짝 타고 올라가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상태에서 그대로
주차를 오래 하면 타이어 변형이 오고 주차브레이크나 미션에도 장시간 불필요한 힘걸림 상태가 있게 되어 좋지 않다.
풋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기어를 중립으로 놓는다. 살짝 풋브레이크를 떼어 차가 완전히 땅에 밀착되고 정지되어있도고 해준다. 이 상태에서 P단으로 올리고
파킹 브레이크 채우면 됨.
정석이십니다. 중립기어 사용하는 이유는 버팀목에 타고있는 타이어 떨어뜨리기 위함이고 그외에는 중립기어 사용은 자제해야함.
[N >사이드>P]조합으로 주차해야한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방식의 가장 큰 오류는 착오를 일으키면 말씀해주신 방법보다 위험함..
그래서 조금더 첨언하면, 평지든 경사든 브레이크패달에 발 올려놓고 풀브레이킹 한 상태에서 P단 올리기 > 파킹브레이크 > 시동off 그이후에 브레이크 패달에서 발떼기.
설명해주신대로 [P > 사이드] 조합이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범용적인 방법. 제발 사람들이 미션 아낀다고 [N>사이드>P] 조합방식 안했으면 ...
[P>사이드]방식은 각 방식이 인간의 착오에 대해서 상호보완적이면서 단순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
@@소비중독 중립 사이드 파킹 이순서가 아니고 중립 싸이드 브레이크에서 발 한번 살짞 띠엇다가 차 꿀렁 살짝 하면 다시 브레이크 밟고 기어 파킹 순입니다.
다음날 출차시 기어변속 부드럽게 하게 위함~
@@MrKim9445 그렇게 안해도 정상인 차면 꿀렁이지 않습니다. 간혹 옛날차라 사이드브레이크 장력이 모자라면 그럴수있는데 그땐 따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꿀렁거림을 막고싶으면 앉아있는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발에 눌러주며 있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거에 주 요점은 중립 사이드 착오를 일으키기 쉬운 순서이기도 하며 결정적으로 보완책이 없으며 사고 일어나기 쉽다는 말입니다. 그사이에 사이드로 채우고 브레이크 풀는 행위를 자세히 적을 이유가 없습니다.
@@MrKim9445 꿀렁임 방지를 위한거라면 진짜 풋브레이킹으 쌔게 밟고 차를 시동걸며 하나씩 역순으로 풀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럼 절대 꿀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장력을 이용하는 사이드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차량이면 윗 문제로 풋브레이킹과 상관없이시동 끌때 꿀렁일수있고 시작할때 꿀렁일수있습니다.
람보르기니같은 좋은창몰면 성능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