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은 인텔이 위쪽임 하지만 생산 단가에서 삼성이 더 싸고 더 많이 만들수 있다는 소리죠 한번에 말이죠 10나노 공정하고 7나노 공정하고 가격 차이는 존재하는 하고 전력 소비는 더 좋타고 하지만.. 버틸수 있는 한계가 있고 얼마나 더 버티냐 차이도 있죠 그만큼 난해한 기술이고 ... 크기 차이도 발생하고 두께 차이도 발생하겠죠 머 얼마나 빠르냐 차이는 발생하겠죠 설계나 정밀도 차이가 나기 시작할테니... 휴대폰은 삼성에 많이 들어갈꺼 같은데 PC는 인텔이라고 생각함. 인텔이 축적된 기술력이 무섭죠..
인텔이 한물갔다고 하는데 아직도 cpu설계능력은 최고입니다. AMD 와는 안정성 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다들 인공지능 시대에 NVIDIA 의 Gpu가 최고고 cpu는 한물갔가고 하시는데 인공지능의 발전 예상 단계를 살펴보면 착각에 불가합니다. 인공지능의 초기에는 Gpu가 시장을 선점할지 몰라도 과도기로 넘어가면 고성능 Cpu가 필수입니다. 대표적인게 인텔의 Asic입니다. 전물가들도 초기단계가 지나면 인텔의 Asic cpu칩이 시장을 석권할거라 예상합니다.
원래 인텔은 메모리 반도체에서도 강자였으나 일본 그리고 삼성에 뺏겼읍니다. 결국은 삼성이 시스템반도체도 1위가 될 겁니다. 중국은 이번의 무역전쟁으로 반도체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오랜 정체를 맞이할 겁니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을 절대적으로 견제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결국은 반도체전쟁의 승자는 삼성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삼성을 절대로 손에 넣으려고 할 겁니다.
단순히 양산을 매출의 기준으로 따져 보자면 이 영상의 내용이 어느 정도 맞다고 보면 되겠습니다만.... 사실 진짜 중요한 기술은 '양산'보다는 '마이크로코드', 즉 x86코드가 되겠습니다. 인텔은 x86코드를 amd와 공유/독점함으로써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인텔의 성능을 앞서지 않는 이상은 (ARM코드에 최적화된 윈도우즈가 나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현 공정이 타사의 공정에 비해 구리건 좋건 간에 10년이건 20년이건 꿀을 빨 수가 있습니다. 물론 라이젠에 비해 낮은 레이턴시와 퀵싱크 트랜스코딩같은 좋은 무기를 계속 개발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x86 마이크로코드 특허라는 인텔의 '사다리 차기'를 삼성이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을 앞서는 ARM 기반의 SoC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for ARM의 성능과 호환성 향상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 두가지의 없으면 안되는 필수조건이 필요한데....엑시노스는 스냅드래곤에 비해 갈 길이 아직 멀었죠.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제일 큰 실수는 중국에 메모리공장을 지은 점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볼때 이공장이 제구실을 하기는 이미 틀렸읍니다. 그리고 삼성은 이미 M메모리를 내놓고 있읍니다. 시스템은 이미 AMD가 5나노로 가고 있으며 여타 시스템 반도체 회사들도 인텔과의 차이를 줄여가고 있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텔이 우위에 있는 서버용 반도체의 시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입니다. 과거의 CPU는 전부 PC혹은 사버용 이었읍니다. 여기서 인텔은 압도적 우위를 가졌지요 하지만 이제는 휴대폰 그리고 자동차 그리고 기타 AI등으로 영역이 녋어졌으며 이제 인텔의 지분은 줄어들고 있읍니다. 이런 상황에서 승자독식시장인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은 불리할 수 밖에 없읍니다.
전력소모량 등은 나노수가 적을수록 일단 더 낫고 14나노까지는 그렇다고 할수도있는데 14나노 이하에서는 아직 자료나온게 별로없습니다. 인텔이 발표한 그래프자료에서도 로직트렌지스터 밀도에 있어서 14나노까지는 우위인데 10나노에서는 비슷해지고 추세적으론 7나노에서는 역전됩니다.
@@도요다다이쥬-x9h 파운드리업의 뻥튀기를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되죠. 인텔은 예전방식 그대로 틱톡전략 이어가는데 반해서 파운드리업계는 경쟁때문에 노드이름과 실제 크기랑 차이가 큽니다. 인텔 10나노의 트랜지스터 밀도는 100MTr/mm2인데 반해서 TSMC 7nm는 67MTR/mm2정도입니다. 참고로 TSMC's 10nm 는 48.1MTr/mm2인데 이건 인텔 14나노랑 동급임 (43.5MTr/mm2) 이렇게된 이유가 다른 회사들은 미세공정갈때 모두가 아니라 백엔드는 그대로 두고 프론트엔드만 공정을 바꿔서 생긴일임.
@@jamisont2 17년에 한다던 10나노를 20, 21년이나되어야(그것도 계획대로되었을때) 생산한다는 인텔말을 그대로 믿을수가없죠. 기술적문제로 현재 실패했습니다. 더구나 이미 지금은 삼성등에선 이미 트랜지스터 구조자체가 변화시키고있는 시기입니다. 7나노 미만으로 갈수록 기술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7 나노 인텔 cpu 나오면.. 정말 ..관심 갈꺼 같어요.. 솔직히 14나노 확장형.. 시리즈 부담 스러워요.. 가격이 너무 과격하게 비싸요..게임용 데스크 탑은 보통 30만원때 범위에서 ..잡히고 일반적인 데스크 탑은 10 ~ 20만원때 범위에서 걸리죠.. 사무용 cpu 제품은 8 ~ 10만원때 컷 잡히는데.. 50 ~ 80만원 가격 형성되는 14나 확장형.. 거대한 코어 가지는 인텔은 너무 비싸서 .. 살수 없죠.. 7나노 제품 나오면.. 30만원때 에서 잡히면. 원래 시장 회복 할수 있다고 봐요.. 7나노 급 나오면 발열 잡혀서 ..동작 클럭 올라 가서.. 엠디하고 해볼만하죠..
인텔 애리조나 팹은 세척액 묻은 웨이퍼 손으로 들고 날라서 할까요? 못합니다. 한국과 대만의 팹만이 헝그리 정신으로 근로자들이 독극물을 묻은 웨이퍼를 들고 뛰어다니며 생산을 하기 때문에 미국같은 레이지한 곳은 높은 생산성과 수율을 뽑아내지 못합니다. 인텔과 AMD 가 삼성 파운드리에 하청을 맡긴다면 상당히 미세한 공정의 성능좋은 cpu 들이 세상빛을 빨리 볼텐데 왜 삼성 파운드리를 안 쓰는지모르겠습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삼성이 주가가 떨어질 이유가 없어요. 삼성 이미.. 7을 지나 5, 3나노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cpu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젠... cpu시장도 접근한다면.. 아마.. 제일 큰 없체도 잡아먹을 기술력이 있다는것이지요. 삼성 cpu 있었던데... 삼성 주식 떨어지면... 따라 파는것이 아니라... 사들여야 합니다. 지금 삼성의 저력을 너무 소평가 되어있는것입니다.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하지요? 누가 표준을 잡는냐에 따라.. 새로운 시장.. 삼성은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인텔도 삼성과 손잡을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군요. 자신들이 7나노 못 만든다면... 손잡을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인텔은 전임 크라니치 사장이 말아먹었죠. 연구개발 투자는 안하고, 여직원이랑 피스톤운동 연구 하고있었으니...
오직 경영효율화만 내세워, 연구인력 AMD오 쫓아내버리고, 아키텍쳐 재탕삼탕, 인듐값 아끼겠다고 미친발열 불량품을 시장에 내놓으니... 안망한게 이상한거죠.
사장바뀌고, 여러인재 영입하고 있으니 조만간 괜찮은 제품 나올테니, 조용히 기다려봅니다.
성능은 인텔이 위쪽임
하지만 생산 단가에서 삼성이 더 싸고 더 많이 만들수 있다는 소리죠 한번에 말이죠
10나노 공정하고 7나노 공정하고 가격 차이는 존재하는 하고
전력 소비는 더 좋타고 하지만.. 버틸수 있는 한계가 있고 얼마나 더 버티냐 차이도 있죠
그만큼 난해한 기술이고 ...
크기 차이도 발생하고 두께 차이도 발생하겠죠
머 얼마나 빠르냐 차이는 발생하겠죠 설계나 정밀도 차이가 나기 시작할테니...
휴대폰은 삼성에 많이 들어갈꺼 같은데
PC는 인텔이라고 생각함.
인텔이 축적된 기술력이 무섭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인텔이 한물갔다고 하는데 아직도 cpu설계능력은 최고입니다. AMD 와는 안정성 면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다들 인공지능 시대에 NVIDIA 의 Gpu가 최고고 cpu는 한물갔가고 하시는데 인공지능의 발전 예상 단계를 살펴보면 착각에 불가합니다. 인공지능의 초기에는 Gpu가 시장을 선점할지 몰라도 과도기로 넘어가면 고성능 Cpu가 필수입니다. 대표적인게 인텔의 Asic입니다. 전물가들도 초기단계가 지나면 인텔의 Asic cpu칩이 시장을 석권할거라 예상합니다.
기존의 기술력으론 7nm부터 생산 난이도와 단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EUV 방식으론 3nm까지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임.
크 사장이 말아먹은게 어마어마 해서 아마 힘글지 않을까...
삼성, 3nm 공정 2021년 대량생산 계획
원래 인텔은 메모리 반도체에서도 강자였으나 일본 그리고 삼성에 뺏겼읍니다. 결국은 삼성이 시스템반도체도 1위가 될 겁니다. 중국은 이번의 무역전쟁으로 반도체시장에서 퇴출되거나 오랜 정체를 맞이할 겁니다. 미국이 중국의 반도체을 절대적으로 견제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결국은 반도체전쟁의 승자는 삼성이 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삼성을 절대로 손에 넣으려고 할 겁니다.
한국이 다 해 먹자........
여기저기 주워들은건 같은데 전문적이진 못하네.
단순히 양산을 매출의 기준으로 따져 보자면 이 영상의 내용이 어느 정도 맞다고 보면 되겠습니다만....
사실 진짜 중요한 기술은 '양산'보다는 '마이크로코드', 즉 x86코드가 되겠습니다.
인텔은 x86코드를 amd와 공유/독점함으로써 다른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인텔의 성능을 앞서지 않는 이상은
(ARM코드에 최적화된 윈도우즈가 나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현 공정이 타사의 공정에 비해 구리건 좋건 간에 10년이건 20년이건 꿀을 빨 수가 있습니다.
물론 라이젠에 비해 낮은 레이턴시와 퀵싱크 트랜스코딩같은 좋은 무기를 계속 개발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
x86 마이크로코드 특허라는 인텔의 '사다리 차기'를 삼성이 극복해 내기 위해서는
스냅드래곤을 앞서는 ARM 기반의 SoC를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for ARM의 성능과 호환성 향상을 보장해 주어야 하는
두가지의 없으면 안되는 필수조건이 필요한데....엑시노스는 스냅드래곤에 비해 갈 길이 아직 멀었죠.
시퓨는 인텔에 비빌위치는 아닌데 삼성이 씨퓨역할을 램으로 할수있게 개발중임 이거 개발성공하면 삼성은 돈버는일만 남음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제일 큰 실수는 중국에 메모리공장을 지은 점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볼때 이공장이 제구실을 하기는 이미 틀렸읍니다. 그리고 삼성은 이미 M메모리를 내놓고 있읍니다. 시스템은 이미 AMD가 5나노로 가고 있으며 여타 시스템 반도체 회사들도 인텔과의 차이를 줄여가고 있읍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인텔이 우위에 있는 서버용 반도체의 시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 입니다. 과거의 CPU는 전부 PC혹은 사버용 이었읍니다. 여기서 인텔은 압도적 우위를 가졌지요 하지만 이제는 휴대폰 그리고 자동차 그리고 기타 AI등으로 영역이 녋어졌으며 이제 인텔의 지분은 줄어들고 있읍니다. 이런 상황에서 승자독식시장인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은 불리할 수 밖에 없읍니다.
라디오의 목소리를 안끊기고 듣는게 좋았는데, 광고가 중간에 흐름을 깨네요ㅠㅠ 내용은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 공짜로 들을수 있으니... 굿
아직도 인텔이 우위임. 파운드리업계는 서로 경쟁되다보니 그냥 더 미세공정갔다고 뻥튀기한면이 많음.
인텔의 14나노 = 파운드리로 10나노보다 좋음. . 인텔의 10나노 = tsmc 7나노보다 더 우위임.
전력소모량 등은 나노수가 적을수록 일단 더 낫고
14나노까지는 그렇다고 할수도있는데 14나노 이하에서는 아직 자료나온게 별로없습니다.
인텔이 발표한 그래프자료에서도 로직트렌지스터 밀도에 있어서 14나노까지는 우위인데 10나노에서는 비슷해지고 추세적으론 7나노에서는 역전됩니다.
그리고 7나노 이하로 가면 그때는 점점 더 기술개발하기 힘들어집니다. 그 이하에서야말로 비용이나 성능대비 나노수가 거의 의미없어질수도있지만말이죠. 일단 미리 극소나노로가는 업체가 일단 기술적 우위인건 사실이되니 더 두고봐야할겁니다.
@@도요다다이쥬-x9h 파운드리업의 뻥튀기를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되죠. 인텔은 예전방식 그대로 틱톡전략 이어가는데 반해서 파운드리업계는 경쟁때문에 노드이름과 실제 크기랑 차이가 큽니다.
인텔 10나노의 트랜지스터 밀도는 100MTr/mm2인데 반해서 TSMC 7nm는 67MTR/mm2정도입니다.
참고로 TSMC's 10nm 는 48.1MTr/mm2인데 이건 인텔 14나노랑 동급임 (43.5MTr/mm2)
이렇게된 이유가 다른 회사들은 미세공정갈때 모두가 아니라 백엔드는 그대로 두고 프론트엔드만 공정을 바꿔서 생긴일임.
@@jamisont2 17년에 한다던 10나노를 20, 21년이나되어야(그것도 계획대로되었을때) 생산한다는 인텔말을 그대로 믿을수가없죠. 기술적문제로 현재 실패했습니다.
더구나 이미 지금은 삼성등에선 이미 트랜지스터 구조자체가 변화시키고있는 시기입니다. 7나노 미만으로 갈수록 기술격차가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jamisont2 semiaccurate.com/2018/10/22/intel-kills-off-the-10nm-process/
물론 인텔은 반박하고있긴합니다.
★
역사 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반도체를 잘 만들어...
인텔은 크리니자크? 이놈인가? 이놈이 다 말아먹음
7나노 정도 되면 .. 쓸만하죠.. 인텔에서 7나노 제품 .. 나오면 고민 안하겠어요..
7 나노 인텔 cpu 나오면.. 정말 ..관심 갈꺼 같어요.. 솔직히 14나노 확장형.. 시리즈 부담 스러워요.. 가격이 너무 과격하게 비싸요..게임용 데스크 탑은 보통 30만원때 범위에서 ..잡히고 일반적인 데스크 탑은 10 ~ 20만원때 범위에서 걸리죠.. 사무용 cpu 제품은 8 ~ 10만원때 컷 잡히는데..
50 ~ 80만원 가격 형성되는 14나 확장형.. 거대한 코어 가지는 인텔은 너무 비싸서 .. 살수 없죠.. 7나노 제품 나오면.. 30만원때 에서 잡히면. 원래 시장 회복 할수 있다고 봐요.. 7나노 급 나오면 발열 잡혀서 ..동작 클럭 올라 가서.. 엠디하고 해볼만하죠..
넘 더듬는다
Ss가 생산해도
원천기술은 아니죠?
파운드리? 그건가요?
암튼 돈벌면 되것쥬?
인텔 애리조나 팹은 세척액 묻은 웨이퍼 손으로 들고 날라서 할까요? 못합니다. 한국과 대만의 팹만이 헝그리 정신으로 근로자들이 독극물을 묻은 웨이퍼를 들고 뛰어다니며 생산을 하기 때문에 미국같은 레이지한 곳은 높은 생산성과 수율을 뽑아내지 못합니다. 인텔과 AMD 가 삼성 파운드리에 하청을 맡긴다면 상당히 미세한 공정의 성능좋은 cpu 들이 세상빛을 빨리 볼텐데 왜 삼성 파운드리를 안 쓰는지모르겠습니다
뭔 개소리여 누가 새척액뭍은 웨이퍼를 맨손으로들어. ㅈㄹ도 풍년이네. 삼국시대냐
삼곡시대에는 반도체를 만들지 않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퍼한개에 얼마인지는 알고 이런댓글쓰냐 한장에 중형차 한대값인데 그걸 손으로옮긴다고?
10년후 인텔 5nm
EUV로가면 굳이 인텔로 가야할이우가 없어지므로 EUV로가면 안삼
걍AMD로간다 EUV로가면 7나노 가봤자 인게임에서 현재 cpu보다 성능안나옴 D RAM DDR5 가 나온것도아니고
INTEL : 수유리 안나와요~
이것을 보더라도.. 삼성이 주가가 떨어질 이유가 없어요. 삼성 이미.. 7을 지나 5, 3나노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cpu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젠... cpu시장도 접근한다면.. 아마.. 제일 큰 없체도 잡아먹을 기술력이 있다는것이지요. 삼성 cpu 있었던데... 삼성 주식 떨어지면... 따라 파는것이 아니라... 사들여야 합니다. 지금 삼성의 저력을 너무 소평가 되어있는것입니다.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하지요? 누가 표준을 잡는냐에 따라.. 새로운 시장.. 삼성은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인텔도 삼성과 손잡을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군요. 자신들이 7나노 못 만든다면... 손잡을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공정자체가다른데 그리고 삼성도 cpu손댓다가 개발못해서 포기한종목임 비빌걸비벼야지 인텔이랑 삼성 기술력차이가 얼만데 cpu원천기술을 인텔 amd가 거의다가지고있어서 진입자체가불가
하하 아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삼성은 옛날 알파칩 생산경험이 있고,
아이비엠은 정말 컴퓨터에 관한한... 더이상 대항할 세력이 없던적도 있지요. 그런 아이비엠이... 삼성에 cpu 파운더리 수주주었다면... 허허.. 정말 모르는군요.
네 그래서 이번에 인텔이 삼성 파운드리에 생산 맡겼습니다ㅎㅎ
대박!
@@user-du8nl1ih8m 인텔이 삼성에 파운드리 맡겼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럴일이 천부당만부당 합니다.
삼성 위기 7nm 파운드리 = 고객사가 없다. 2년동안 적자 투성이 달랑 IBM 쥐꼬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