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은 과하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과하다 싶을만큼 소리치고 악에받쳐서 좋았음 ㅎㅎ 극중에서 은찬한결은 이제 시작하는 커플이고 유주한성은 오래된 커플인데 늘 잔잔하게 대화하고 어른스럽게 돌려말하다가 저씬에서는 사랑말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들처럼 대로변에서 소리치고 울고 싸우고... 사랑앞에서는 모두가 아이처럼 변하는거 같아보여서 더 좋았음.
You know what, Coffee prince actors and actresses are the most natural people that I've watched that acted so well! It's like they are themselves when they act and not just a character alone. It's them that makes the acting so good. That's why this drama hits me so hard. They are relatable and good. Applause to everyone who did this drama. I still can't get over with even if this show is being played over and over. Oh and I love Eun Chan's mom too! She's really good!
I was 20yo when coffee prince was aired. I didnt know much about people. And I was very mind blown with Han Yoo Joo character. The way she handle things is unpredictable and impressive (for me that time). The character I have never seen in any other drama. And I love that scene, when she tried wedding gown. How Han-seong kneel down and help her to fit the gown. Wah...that is also very different from similar scene in other drama/movies. My huge respect to the writer👏👏
맙소사, 당신이 얼마나 그리워요! 얼마나 빨리 갔다. 이 시리즈에서 내가 나의 우상 이순균을 만났고, 그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그의 웃음은 내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의 다른 캐릭터가 말했듯이 :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도 모른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합창단 출신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습니다. 나는 신과 그의 친구들과 그의 웃음의 도움으로 이기고 있다. 용서해줘 전혜진님😊 함께하니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도 브라질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많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유지. 🇧🇷🇧🇷🇧🇷🇧🇷 Espero que a tradução seja bem compreendida, para que saibam da importância do trabalho dele em minha vida.🙏🙏 Gratidão.
![[HOT] Coffee Prince's Best Song, 다큐플렉스 20201001](http://i.ytimg.com/vi/XQXw5YB4rvk/mqdefault.jpg)
![[HOT] Coffee Prince's Best Song, 다큐플렉스 20201001](/img/tr.png)
![[HOT] Gong Yoo was desperate back then., 다큐플렉스 20200924](http://i.ytimg.com/vi/3lP7LdKfafE/mqdefault.jpg)
이선균은 과하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과하다 싶을만큼 소리치고 악에받쳐서 좋았음 ㅎㅎ 극중에서 은찬한결은 이제 시작하는 커플이고 유주한성은 오래된 커플인데 늘 잔잔하게 대화하고 어른스럽게 돌려말하다가 저씬에서는 사랑말고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들처럼 대로변에서 소리치고 울고 싸우고... 사랑앞에서는 모두가 아이처럼 변하는거 같아보여서 더 좋았음.
헤어지면 끝인데 절박한 순간의 감정을 토하는 한성이랑 유주 넘 와닿아요
맞아요
근데 무릎팍도사에선가?에서 저기 트럭이랑 너무 달려서 너무 시끄러워서 저렇게 나온거라 말씀하신것 같기도ㅎㅎ
저 과함이 더 진실인것 같다는 생각..
싸우는 씬에서 도로였는데 지나가는 버스 소리 도로변 소리를 없애지않고 그대로 드라마에 담았다는게 더 현실감있게 느껴졌어요 한성이가 자각한듯 찌질하듯? 유주를 붙잡는 모습도 너무 애절했어요ㅠㅠㅠ 10년동안 같은 장면에서 늘 울게 돼요ㅠㅠㅠㅠ
뭐가 과해... 이선균배우님 저 장면에서 저 정도 과함 아니었으면 저 씬 절대 못살려요 저런 과함이 있었기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되었던거에용
한유주는 모든 이들의 이상형이었지.. 어릴 땐 유주가 이기적이라고도 생각했는데 나이들어 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 이입도 되고ㅠ 채정안도 한유주를 많이 사랑했구나,,,
여자들이 더좋아함 ㅋㅋㅋㅋㅋㅋ
한유주 레전드였지..... 너무 예뻐고 쿨해서 미워하기도 힘든 캐릭터였음
한유주 주먹물고 우는거 너무 좋아ㅜㅠㅠㅠㅠ 감정도 감정이고 미모도 난리남..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대한민국 서브여주 투톱 커프 채정안님, 삼순이 려원님
크 인정합니다 초딩때 저렇게 크고 싶다고 생각했습죠
맞어 삼순이 려원도 ㄹㅈㄷ...
진짜.. 이 드라마들 끝난지 15년정도가 됐는데도 여태까지 이 둘을 능가하는 서브여주를 못봤음...
ㅇㅈ
아냐 안과해 진짜같어....
이상하게 커피프린스 다시보고 배우분들 연기 다 진짜 하나도 어색 하지않고 지금이여도 이런 오글거리지 않는 로맨스 드라마 많이 없나봐요...커프 진짜 대단한 드라마 이었어요
채정안님은 저때가 가장 예뻤던듯
정말 완벽했음
한유주=채정안은 아마 다시 나오기 힘든 캐릭터일듯 싶음.. 주연 조연은 의미없음.
절대 과하지 않습니다 이선균 👍
과해서좋음 다 뱉어내는느낌이라서
그때 여름이 그 거리로가면 그 인물들이 지나다닐것같아ㅠㅠ 향수다 진짜
흑... 진짜요ㅠㅠㅠㅠㅠ
저도 이 장면 커프 중 제일 좋아해요! 따로 찾아서 볼 정도로… 현실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사랑의 다양한 감정이 너무 잘 표현되어진 듯
과하댘ㅋㅋㅋㅋㅋ 아 본인이 그런 말하니까 웃긴데ㅋㅋㅋㅋㅋ 최한성 입장 생각하면 저정도도 보살이지
채정안 너무 이쁘고 이선균 너무 멋잇고 ㅠㅠ 공유 너무 잘생겻네 ... 셋다 40대인데 더이쁘고 더 잘생김
이름이 디케이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데 너무 웃겨
동물의 숲이야 뭐야~
바비보벳따우 보봅베띠
오글거령
덕구
쿨케이 짭인가?ㅋㅋㅋㅋ
한유주 최한성 대사가 진짜 하나하나 마음에 콕 콕 박혔었음.. 그걸 다시 시청하는 채정안 눈물도 공유 눈빛도 참 진실되게 느껴지네 이선균씨 과하다니요.. 나 저 부분 거의 대사까지 다 외웠었는데
이선균은 저때나 지금이나 너무 멋있네 증말..❤️
이장면 돌아버리게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정안언니 짙은갈색머리 다시해줘요!!!
2:20 아 이 눈빛봐라 흘겨보는데도 개이쁨 ㅠ
그시절 한유주 ... 내남자의 첫사랑이지 않길바라는 여자 한유주 ... 여자고 남자고 모두가 사랑한 한유주
시간이 지나다보니 이기적인 사랑도 이해가 가요, 좋은 사랑은 아닐지 언정 이기적이게 원하게 되네 그냥.
레전드 한유주 내 싸이월드 프로필엔 늘 당신이었어..
레전드 미모였다고 다들 극찬했던
이시절 지금도 여전하지만요 좋은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저 연기가 이선균 연기중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 배우로서 두 분 뭔가 애틋하네요...
이장면 기억에 오래남음
싸우는 씬에서 이선균 연기폭팔하네 와 정주행하고싶다 갑자기 ㅋㅋㅋ
난 커프에 나온 배우들 연기가
저때가 더 좋았던거 같음
나만 그런가 ?
헝그리 정신이 .. 독이 바짝 오른 때의 공유라
0:34 하아… 울어도 이쁘다..
감정 하나도 안과함 ㅠㅠㅠ
어린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자기 감정을
주체못하고 악쓰는거 같다서 좋았음
이선균 너무 보고싶네요ㅠㅠ
유주는모든남자들의 이상형이지 이쁘다 똑같은여자가봐도 정말매력있는여자야 한유주는
참고로 커프프린스 작가분이 어린시절 장국영 팬이었어서 공유역할을 영화 금지옥엽 장국영 캐릭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 참고로 공유가 은찬이한테 너가 외계인이든 남자던 상관없어 !라는대사가 영화 금지옥엽에서 장국영이 여자주인공한테 한 대사입니다
오ㅎㅎㅎ 좋은tmi 감사해요!
장국영 영화 늘 봐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금지옥엽으로 시작해봐야겠어요
그 땐 쟤넨 뭐가 저렇게 어렵지 이해가 안 갔는데 볼 수록 저 커플이 찐이다 ㅋㅋㅋ 40대가 된 유주한성 부부 스핀오프 나왔으면 좋겠다 한성이는 찬 물에 손도 좀 담그고 살고 있겠지만 ㅋㅋ
안과해ㅠㅠ딱좋아요ㅠㅠ
올해도 정주행하다가 여기까지 왔네
세월이 빠르구나... 그립다
Bukan hanya kalian Aku pun akn merindukan dia pasti.❤RIP sunkyunOPPA.....
한유주는 오늘날에도 이쁘다.. 흡 ㅠㅠ
아니야 근데 저땐 저게 과하지 않았음 저 정도는 나와줬어야 됨 한유주 내가 너무 좋아하지만 진짜 나쁜ㄴ 은 맞거든 ㅋㅋㅋㅋ
다큐 하니까 한성, 유주 환상이 좀 깨진다 그래도 한유주 넘넘 사랑스러워요 한성이랑 유주가 저 때 헤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07년 한정 채정안은 솔직히 김송전 바른다
예쁘심 목소리도 예쁘심
Thanks MBC
레전드...한유주눈물...
이장면이 젤 생각나더라
You know what, Coffee prince actors and actresses are the most natural people that I've watched that acted so well! It's like they are themselves when they act and not just a character alone. It's them that makes the acting so good. That's why this drama hits me so hard. They are relatable and good. Applause to everyone who did this drama. I still can't get over with even if this show is being played over and over. Oh and I love Eun Chan's mom too! She's really good!
I was 20yo when coffee prince was aired. I didnt know much about people.
And I was very mind blown with Han Yoo Joo character.
The way she handle things is unpredictable and impressive (for me that time).
The character I have never seen in any other drama.
And I love that scene, when she tried wedding gown.
How Han-seong kneel down and help her to fit the gown.
Wah...that is also very different from similar scene in other drama/movies.
My huge respect to the writer👏👏
인터뷰 한거 길게 좀 올려주세요~
한유주 울어도 입에서 향기 날것 같다
Indonesia hadir... Thanks MBC.
I like coffee prince
My favorit drama korea
맙소사, 당신이 얼마나 그리워요! 얼마나 빨리 갔다. 이 시리즈에서 내가 나의 우상 이순균을 만났고, 그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고, 그의 웃음은 내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의 다른 캐릭터가 말했듯이 :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도 모른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가 합창단 출신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습니다. 나는 신과 그의 친구들과 그의 웃음의 도움으로 이기고 있다. 용서해줘 전혜진님😊 함께하니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그도 브라질 사람입니다. 우리에게 많은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유지. 🇧🇷🇧🇷🇧🇷🇧🇷 Espero que a tradução seja bem compreendida, para que saibam da importância do trabalho dele em minha vida.🙏🙏 Gratidão.
공유님 말너무 공감간다
Chae Jung Ahn crying watching her scene is me at 2am every time I rewatch the drama
흔들린거도 사랑인거 맞겠죠 제발 ㅠㅠ
머릿결이내얼굴보다이쁘냐
English translation pls MBC! Thanks!👌👍❤😋
Love this
매년 여름 보는 김삼순 커프
채정안 저때 좀 얄미웠음 너무 이기적이라..
잠시만 거의없다님이야?
DK 내 사촌동생네 개 이름임 동구
동구밭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ㅎㅎㅎ
Please english subtitles😩
처절한
이선균 저 찌질한 연기가 홍상수 영화에 기용되며 빛을 발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kisi de kilo almış, yaşlanmışlar. Hey gidi...
아.. dk... 김정민형이었던거 같은데 ㅋ
채정안 한효주 이미지 비슷
이선균 연기 여기서는좀 티나네 역시 완벽할순.....
😂😅😅
한유주가 잘못한거임.
아니면 나의 아저씨가 오바했거나.
아니면....
이지안이 문제임
그럼 바람피운게 자랑이가 한성아!!!
이선균이 마약쟁이가 될 줄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