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부양 맡은 자식은 억울하다? | 행복한 아침 321 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나오키
    @나오키 8 дней назад

    정말 맞아요 저는 막내면서 엄마 모셨는데 돌아가시고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모신다고 고생했단 말 한마디도 못들음

  • @김금연-k4f
    @김금연-k4f 3 года назад +12

    농사짓고 부모님 모시는분은 재산다
    주야한다

  • @user-ez2fg7ok1j
    @user-ez2fg7ok1j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