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마음에 솔직히 얘기할게요. 말투가 일단 일반적이지 않고 빠르면서 혀짧은 소리가 나요. 학교에서 놀림받을수도 있었겠다란 생각했어요. 직장내에서도 은따 가능성있구요. 발음부터 고쳐보세요. 이빨교정을 하든가 스피치학원 같은데 가서 도움 받으면 훨씬 좋아질것 같아요. 워낙에 사람이 좋아보이셔서 손해도 보지만 산하씨처럼 좋은 분들 되게 많아요. 그런 마음 맞는 사람들과 친해지셨음 해요. 친구들은 돈을 빌려주고 쟤는 안갚아도 된다라는 인식이 깔려있네요. 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안하는 사람들과는 전부 손절하세요. 외롭겠지만.. 좋은 사람들은 또 나타나요. 그리고 산하씨 본인을 사랑하시고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그러면 훨씬거절하는법이 쉬워져요.
나는 이런거보면 나는 저렇게 선한 사람한테 어찌대했는지 돌아보게 됨. 다른사람에게는 안 할 요구 쉽게 하지는 않았는지..돌아보니 결백하다 못하겠음. 내가 그만큼 선하지 못해서도 있지만 사람 마음이 단호하지 않으면 덜 어렵게 보는 경향이 있음. 그러니 선한마음은 그대로 두고 단호함을 연습하시면 좋을 듯.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없음. 설령 가족이라해도 나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그냥 다 나는 나, 너는 너임. 모두가 나 아니면 너임. 언제든 떠날 수 있음. 나도 타인도. 이것만 생각하면 그래도 잔챙이들은 쉽게 떨궈낼 수 있을 듯. 혼자여도 괜찮아요. 적어도 쓰레기를 이고 질 필요는 없으니 산뜻하잖아요. 쓰레기는 버리는 거지 품는 게 아니예요. 응원합니다. 잘 되실 분 같아요~
나도 직장내 은따 경험후에 내향적성향을 고치고자 공연스탭알바하면서 다수의 사람앞에서 말하기 연습과 거절의 연습을 많이 했었음 거절한다고 그 사람하고 관계가 끝나지 않아요 저도 그런 두려움이 많았던거 같아요 방송까지 하셨으니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좁은 인맥도 거절 못하는 이유가 될수있으니 오히려 사람들 더 많이 사귀어보세요 거절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부터 쉬워요 힘내요
에휴… 처음 말하는 사람부터 친구로써 하는 부탁이 아닌데 그걸 거절 못하고 다 들어준다니… 저런건 친구사이에 하는 부탁도 아닐 뿐더러 거절해서 손절하는 친구라면 그냥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서른 중반이면, 인간관계에 그렇게 집착할 나이도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더 그렇겠지만… 거절하면 손절당할까봐 전전긍긍하지 말고 나한테 난감하거나 들어주기 곤란한 부탁은 그냥 거절하시고 상대가 그거로 인해 관계를 틀어버리려고 한다면 그냥 먼저 쳐내셔도 될거같구요 그런 인연들은 붙잡고 있어봤자 시간낭비에요.
날 배려하지 않는 이상한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면, 차라리 그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어떤 관계는 차라리 내가 미움 받는 게 나아요. 어차피 날 이용할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 또한 날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요. 산하님 너무 선하신 분 같아 보이는데, 더 이상 이상한 인간들과 얽혀 전전긍긍하시는 일 없길 바래봐용~
댓글들에 막말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쓰시는 분들 쓰기 전에 어떻게 들릴 지 한번만 돌아보세요. 사연자가 고민을 가지고 나오는 약간은 공익적인 의도도 함께 있는 방송이지(시청자도 모으고,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예능의 형태를 취한 것이구요.) 그 고민이 못났다며 조롱거리로 삼아도 되는 그런 프로그램은 아니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누군가의 고민이나 상처를 비난거리 삼는 시대는 이제 지나지 않았나요?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 너머 걱정되는 마음을 아마 더 좋게 말씀해주실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으시잖아요.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상대를 위한 여유가 있는 표현을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비난하는 게 아니라 여성분 약간 경증 경계성 지능인 것 같음. 그렇다고 자폐 같은 지적장애인은 아닌데 지능 지수가 평균보다 좀 낮은 그런 정도.. 차라리 중증이면 어릴 때부터 관리 보호를 잘 받았을 텐데 경증은 장애라고 보지도 않고 그냥 좀 모자라다, 느리다 정도로만 인식되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의 집중 관리를 못 받는 경우가 대다수임. 이런 분들은 주변에 좋은 사람 많으면 사회 생활에 지장 없지만 문제는 현실적으로 사회에 좋은 사람만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건 딱히 치료법도 없어서 많은 훈련이 필요할 듯 함.
잘해줄 가치가 없는 인간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인간들이랑은 오래가기도 힘들고 오래가도 내 정신만 지침. 그리고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랑 친구 왜 함? 내 시간이 아깝다. 그런 사람들은 과연 산하씨를 친구나 지인으로 생각했을까요 호구로 생각했을까요? 거절하는 연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착한 걸 넘어서 바보같아요.. 산하씨가 힘드셨겠어요
너무 착하다. 나도 내가 무조건 사주고 막 퍼주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함. 고마운거 1도 모르고 정말 이기적이고 계속 자기밖에 모르는 모습을 보니까 실망감이 커지더라구.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안함. 그래도 말한마디는 따뜻하게 해준다. 내 마음이 더 큰 그릇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중. 정말 좋은 사람 서로 윈윈 관계가 되는 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음.
나 친구환불 내가 전화해주는데.. 소심한 친구면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옷도 안샀으면 그만.. 친구는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ㅎㅎ 37000원도 다음날 달라고 얘기할 정도면 할 말 나보다 잘 하시는 듯~ 심지어 1/2 해야되는건데.. 물론 커피값 안내는 놈도 진짜 이상하긴 함.
산하씨 말투가 굉장히 중요해요. 꼭 오래걸리더라도 연습 하셔야해요. 사회생활에 정말 많이 도움된답니다. 그리고 항상 내 자신을 먼저 생각하세요. 인연은 내가 애쓴다고 좋아지고 말고 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나쁜놈들 더이상 주변에 두지말고 다 짤라내세요
거울보고 할말을 적어서 연기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상황이 닥치면 바로 나오지 않거든요~ 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필요 없오요.어차피 남.
싫으면 말하고
기분 나쁘면 말하고 안 보고 살아야 함
사연자분 스피치학원 다녀보심은 어떨지.. 얼굴은 지적으로 보이는데 말투가 중학생같네요
좋은사람은 얻어먹기만 하지 않아요
물론 이상한 부탁도 하지 않겠죠
앞으로는 오래 갈 사람을 잘 구분하세요
거절 못하면 질질 끌려다니고 사람관계 다 망치는 길이에요
그런 친구들은 잃어도돼요~ 걱정마세요
좋은 사람도 아닌데요 뭘
걸러냈다 생각하시구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시길!!
서장훈씨 진짜… 조언을 따뜻하면서도 냉정하고 똑부러지게 너무너무 잘 해주신다..ㅠㅠ
말해모해 진짜.. 너무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걱정되는 마음에 솔직히 얘기할게요. 말투가 일단 일반적이지 않고 빠르면서 혀짧은 소리가 나요.
학교에서 놀림받을수도 있었겠다란 생각했어요. 직장내에서도 은따 가능성있구요.
발음부터 고쳐보세요. 이빨교정을 하든가 스피치학원 같은데 가서 도움 받으면 훨씬 좋아질것 같아요.
워낙에 사람이 좋아보이셔서 손해도 보지만 산하씨처럼 좋은 분들 되게 많아요. 그런 마음 맞는 사람들과 친해지셨음 해요.
친구들은 돈을 빌려주고 쟤는 안갚아도 된다라는 인식이 깔려있네요.
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안하는 사람들과는 전부 손절하세요. 외롭겠지만.. 좋은 사람들은 또 나타나요.
그리고 산하씨 본인을 사랑하시고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그러면 훨씬거절하는법이 쉬워져요.
저는 저사람보다 더 어눌하고 찐따같은 말투인데 단 한번도 따돌림 받아본적 없어요 ㅋㅋㅋ
따돌림은 피해자가 원인제공한게 아니라 따돌리는 인간들이 잘못인거예요 ㅋㅋㅋ
가는 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가리고.
나는 이런거보면 나는 저렇게 선한 사람한테 어찌대했는지 돌아보게 됨. 다른사람에게는 안 할 요구 쉽게 하지는 않았는지..돌아보니 결백하다 못하겠음. 내가 그만큼 선하지 못해서도 있지만 사람 마음이 단호하지 않으면 덜 어렵게 보는 경향이 있음.
그러니 선한마음은 그대로 두고 단호함을 연습하시면 좋을 듯.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은 없음.
설령 가족이라해도 나를 귀히 여기지 않으면 그냥 다 나는 나, 너는 너임.
모두가 나 아니면 너임.
언제든 떠날 수 있음.
나도 타인도.
이것만 생각하면 그래도 잔챙이들은 쉽게 떨궈낼 수 있을 듯.
혼자여도 괜찮아요.
적어도 쓰레기를 이고 질 필요는 없으니 산뜻하잖아요.
쓰레기는 버리는 거지 품는 게 아니예요.
응원합니다.
잘 되실 분 같아요~
@@user-wr9qf9rk7d반성 먼저 하고 깨달은점을 남긴거 같은댕
친구가 아니라 범죄자 아닌가요?!?
썅~ 열받네~ 산하씨.. 친구는 한사람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요.. 진짜 마음 알아주는 사람과 친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나도 직장내 은따 경험후에 내향적성향을 고치고자 공연스탭알바하면서 다수의 사람앞에서 말하기 연습과 거절의 연습을 많이 했었음 거절한다고 그 사람하고 관계가 끝나지 않아요 저도 그런 두려움이 많았던거 같아요 방송까지 하셨으니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좁은 인맥도 거절 못하는 이유가 될수있으니 오히려 사람들 더 많이 사귀어보세요 거절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 부터 쉬워요 힘내요
호구 잡히는거 바닥까지 가보세요ㅋㅋ 자동으로 거절 돼요... 저도 내성적이고 소심해서 거절 못해서 회피하거나 그냥 무조건 받아들였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순간이 찾아옴
경험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고 생각 해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호구 안잡히는 사람 없을거예요. @@바비-e1y
ㅁㅈ
세월이 지나면 자동으로 고쳐지더라고요.. 저도 거절 못하는 성격인데 살면서 당한게 많다보니 독해졌어요
지금은 누구의 부탁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굳이 바닥까지 안가도 거절해야죠;;;
진짜 미친놈년들 전성시대구나.. 제발 인간 관계에 대해 너무 두려움 안가졌으면 해여. 어짜피 잘해주건 못해주건 끝까지 남는 인연이 진짜 인연입니다.
세상에...... 친구가 아니라 이용하네요. 손절하세요. 차라리 혼자가 나아요. 호구가 됐네요.
친구는 없을수록 좋습니다
너무착해서그래~ 그걸또 이용하려는 인간들 참.....못됐다
그런사람은 친구라고 할수없지
착한 사람이 호구로 불려지는 세상이 참 안타까워요ㅠ
@@_stuffed착한 것 과 호구는 전혀 다른 것임.
@@권형근-g7t 님과 제 생각이 다른 것처럼 그렇죠 다를 수 있죠
요즘 세상에 착하다는 건 좋은게 아니에요 만만하게 보인다는 거죠
@@_stuffed착한거랑 호구랑은 다른거임 뭐가 다르냐면 호구는 거절을 못함
자기의사표현 못하는건 착한게 아님
장훈님 행복하라고 끝인사 해주시는거 따뜻함.
하이에나는 기가막히게 호구를 알아보더라...
그딴 인간들은 친구도 아니니 당장 끊으시고 당당해지세요~
살아보니 착한거랑 빈틈이 많은거랑 다르더리고요ㅠㅠㅠㅠ
이런말 되게 조심스럽긴한데 경계선 지능 한 번 검사 받아보시는거 어떨지... 실제로 지금 우리나라에 경계선 지능에 있으신분들이 엄청나게 많도 본인도 모른체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에휴… 처음 말하는 사람부터 친구로써 하는 부탁이 아닌데 그걸 거절 못하고 다 들어준다니… 저런건 친구사이에 하는 부탁도 아닐 뿐더러 거절해서 손절하는 친구라면 그냥 정리하는게 맞습니다. 서른 중반이면, 인간관계에 그렇게 집착할 나이도 아닌 것 같아요. 물론 어릴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더 그렇겠지만… 거절하면 손절당할까봐 전전긍긍하지 말고 나한테 난감하거나 들어주기 곤란한 부탁은 그냥 거절하시고 상대가 그거로 인해 관계를 틀어버리려고 한다면 그냥 먼저 쳐내셔도 될거같구요 그런 인연들은 붙잡고 있어봤자 시간낭비에요.
작가님들..,,양심적으로 복지카드 소지하신분들 상대로 출연시키는거는 지양해주세요
ㄹㅇ 저분 경계선지능 혹은 그런비슷한거같은데 왜 방송내보내지?
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복지카드 소지하신분들은 왜 지양해달라고 하신건가용????
@@rince501 애초에 제대로된 고민상담이 안 되니까.. 고칠려해도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는건데 이걸 저 엠씨들이 직접적으로 얘기를 꺼낼수도 없고 빙빙 돌려말하다 끝나는거임 대놓고 저 경계성지능장애인데 힘들다 이런거면 몰라도
나도 중고등학생때 왕따은따 당해봤는데 나두 이랬음 이제 인지 했으니까 천천히 연습하면 됨 잘 할 수 있음 화이팅❤
서장훈씨 진짜 전형적인 강강약약.. 따뜻한사람
날 배려하지 않는 이상한 사람들이 날 싫어한다면, 차라리 그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어떤 관계는 차라리 내가 미움 받는 게 나아요. 어차피 날 이용할 생각만 하는 사람이라면 그 또한 날 좋아하는 게 아니니까요. 산하님 너무 선하신 분 같아 보이는데, 더 이상 이상한 인간들과 얽혀 전전긍긍하시는 일 없길 바래봐용~
어렸을때 제대로된 중재나 교육적 지원 받았으면 괜찮았을텐데… 애매해서 더 관리 못받은것같다
표정이랑 말하는거랑 특성이 너무나도 명확한데ㅠㅠ
서장훈은 알수록 마음이 따뜻한사람같음 ... 조언을 너무 잘해줌 😊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부디 앞으로 이용 당하지 마시고 스스로 굳건해지세요~
음.. 인사부터 목소리, 말투 이런거에서 뭐랄까 되게 만만하게 느끼기 쉬운 타입이랄까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실때는 웃으면서 가볍게 말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상한 것들에겐 레이더가 있나보다. 여리고 마음 약한 사람을 찾아내는 레이더가
댓글들에 막말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쓰시는 분들 쓰기 전에 어떻게 들릴 지 한번만 돌아보세요.
사연자가 고민을 가지고 나오는 약간은 공익적인 의도도 함께 있는 방송이지(시청자도 모으고,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예능의 형태를 취한 것이구요.)
그 고민이 못났다며 조롱거리로 삼아도 되는 그런 프로그램은 아니라 생각해요.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누군가의 고민이나 상처를 비난거리 삼는 시대는 이제 지나지 않았나요?
속상하고 답답한 마음 너머 걱정되는 마음을 아마 더 좋게 말씀해주실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으시잖아요.
아무리 댓글이라지만 상대를 위한 여유가 있는 표현을 해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인생 패배자들이라 그러는거임 그냥 무시하는게 좋음
이용하는듯 보이면 그냥 손절하세요!
혼자도 생각보다 편해여~ 그나마 예의 지키는 사람과 연락하세용
”산하야“
이것만들어도 스트레수
ㅋ
나도 따돌림 경험이 많았었고 그 상처는 이겨냈지만 마음에 안들면 거절을 옛부터 한 습관이 있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거절하려면 내 처지를 먼저 이야기 하고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 하는 게 좋은 표현 게다가 될수록 짧게 사유를 이야기 하는 게 전달력이 좋다
그냥 거절할땐 길게 말하지 말고 '싫어' 한마디가 나음 주구장창 얘기하면 상대는 더 설득함
지금 5분 보다 짜증나서 멈춤하고
댓글 답니다
거절이 문제가 아니라 쓰레기들을
분리 수거 못하는게 근본 문제입니다
질문이 잘 못 된거죠
문제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끊지 못하고
그들한테 계속 당하는게 문제죠
공감능력이 없으신가???
내가 친구해주고싶다😂
친구 없는 이유가 있음
진짜 나쁜사람
끼리끼리
걍 마음 닫고 혼자살아요,
사람관계가 어려운사람들은,,,
힘들면 남을 생각하기보다 자신을 생각해요,, 차라리 이기적이게 되는게 좋고
선 지키는게 좋음
타고났네.마음이 넘고와.착하구💕
ㅠㅜㅜ 아이고 ㅜㅜ 제친구 보는거같아ㅓ 너무 마음이 아파요 근데 그냥 딱잘라 거절하시고 끊길 인연이면 놔버리세요... 산하님 옆에 있어줄 사람 많을거에요
주변에 친구는 그냥 인간관계 만들려고 하는사람 뿐 나머지는 연애상대 그이상 그이하 여사친이든 남사친이든 믿으면 안되요 언제 어디서나 오해하고 또다시 손절할려고 할수 있으니 조심하셔요!
친구 맞아요..?
자기가 속고있는걸 인지하는데 왜 거절을못해
그러니까요.;;
비난하는 게 아니라 여성분 약간 경증 경계성 지능인 것 같음. 그렇다고 자폐 같은 지적장애인은 아닌데 지능 지수가 평균보다 좀 낮은 그런 정도.. 차라리 중증이면 어릴 때부터 관리 보호를 잘 받았을 텐데 경증은 장애라고 보지도 않고 그냥 좀 모자라다, 느리다 정도로만 인식되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의 집중 관리를 못 받는 경우가 대다수임. 이런 분들은 주변에 좋은 사람 많으면 사회 생활에 지장 없지만 문제는 현실적으로 사회에 좋은 사람만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건 딱히 치료법도 없어서 많은 훈련이 필요할 듯 함.
저도 이 생각함.
일잘해서 다른 사람 일까지 떠맡아서 한사람인데 무슨 경계성 지능이에요 님이 의사에요?
맞는말도잇겠지만
님기준으로 다양한사람의성향을 함부러재는거도 오바임
왕따당한 경험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거절을 못하는거지 말도 잘하고 일도 잘하는거같은데 경계성은 좀;
@@AAA_7일잘하는거랑 어느정도 별개입니다 바보라고 안했잖아요ㅠ 말투만봐도 일한 개선할점 많아보임
음... 타인으로 하여금 호감으로 보이지는 않는듯 행동이나 말투나 사람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건 맞는지 연기할때는 보니까 그런것같지도 않는데...차라리 맘에 안들거나 그런건 바로 이야기 하는게 호감이 될듯
말투가 중요해요 방송을 다시 한번 보시고 보완하시면 좋겠어요
왠지 우영우 느낌이~~ㅎㅎ
너무 천진 난만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산하 씨. 너무 착해 보여요.
그래서 너무들 쉽게 접근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하 너무 귀엽다 미주알고주알 너모 귀엽다고!!!
표정 말투 목소리 좀 야무지게 연습하시면 훨씬 나을 듯
역시 서장훈은 건물주라서 37000원도 껌값이군 😢5:00
ㅋㅋㅋ근데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라서, 아이씨 됐다됐어 할 금액인거같은딩
왜 자꾸 산하야~ 산하야라고 자기 이름을 부르고 얘기하시는지 많이 특이했어요!
그 놈도. 가까이. 하지 말아안 될 놈이네요!!
누가 요청함 지나치게. 도와줄 필요없어요
딱. 자르세요!!
거절도 건강한 관계를 위해선 필요해요 :-)
웃는 모습 인상이 참 선해보이고 예뻐요
서장훈님 보고싶어요 ㅋㅋ
내인생도 상담 좀해주세요 ㅎ
화이팅입니다!
잘해줄 가치가 없는 인간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그런 인간들이랑은 오래가기도 힘들고 오래가도 내 정신만 지침. 그리고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랑 친구 왜 함? 내 시간이 아깝다. 그런 사람들은 과연 산하씨를 친구나 지인으로 생각했을까요 호구로 생각했을까요?
거절하는 연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건 착한 걸 넘어서 바보같아요.. 산하씨가 힘드셨겠어요
아줌마들 스킬 알려줄께 해주기싫은건 대답을 안해 그럼 정상적인 사람들은 되묻지 않는단다😅
고등 학창시절 개나소나 사귀다가 아직 남아있는 친구 몇없음.사회생활하면서 남은 동료가 더 인연이 더오래가는듯
산하씨 혼자가 더 좋아요 거절하는 방법은 전화 삭제 차단 말종 인간들 살다 보면 10명중 4명은 그런 놈들이니까 조심하면서 인생 사세요.
산하산하 산하머니😂
이쁘고 너무 착하시네용 ㅜㅜ
욀캐 괘씸하냐 ㅈㄴ 빡치네
선을 넘는 부탁인데도 왜 거절을 못하냐...
그런 친구는 필요가없다 염치가없나
쓰레기를 옆에 두느니 혼자 지내세요. 어린나이도 아닌데 이해가 안되네여..;;;;;
정말 마음맞는 친구 소수만 있어도 행복한건데 모든사람이랑 인연을 계속 하는건 현실에 맞지 않고… 이상한 사람은 끊어낼줄 알아야해요ㅠㅠ
일단 화살 쏘는 사람이 사람이 아닌거고 다만 내입장에서 방패로 막지 않는것또한 나를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했을때 부당하고 기분나쁘다 하면 바로 막으세요.
부탁할때.제일싫은 변명.이것저것 어떻게든 변명거리만들어서 부탁안들어주는 인간.그냥 안된다하면될것을 😢😢😢
풀버젼좀…올려주세요……..
그런부탁을 왜해? 그런다고 해주나 ㅜ. 호구냐. 그런친구는 버려라
문제가 많은 의뢰자는 댓글쓰기란이 없군요..
구강구조 때문에 발음도 별로고 아오.. 참.. 왜 바보처럼 그래여 ㅠㅠ
앞에 인트로 넘 길어
말투부터 좀 모자라보이긴하네
산하귀엽네
네라는 소리를 편집…한건가 싱크 안맞는데 계속 네소리남..
산화 산화 산화머니
혀가 너무 짧아서 ㅠ 답답하다
그게 친구냐?적이지!!!이용만 하네.....
너무 착하다. 나도 내가 무조건 사주고 막 퍼주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함. 고마운거 1도 모르고 정말 이기적이고 계속 자기밖에 모르는 모습을 보니까 실망감이 커지더라구.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안함. 그래도 말한마디는 따뜻하게 해준다. 내 마음이 더 큰 그릇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중. 정말 좋은 사람 서로 윈윈 관계가 되는 사람 만나기는 쉽지 않음.
친구를 돈을 주며 친구라고 하고 있네요 말투 꼭 좀 바꾸세요.
흐음……
말투랑 자체 연기 왜저럼?? 비호감이다..
혀 짧은 소리
느금마 보단 호감..
이쁘다ㅋ
고상하고 지적인 외모와 그렇지 못한 표정과 목소리.
밸런스만 맞아도 최소 호구되진 않을것 같아요.
발음도 또렷하지 못하신게 아쉬워요
근데 재현상황의 연기를 굉장히 잘하시네요 말하는표정 어투 어느정돈 거절 할수 있을꺼같아요
그리고 가관 신불자 대부업 가격 업무 초과량 본인이 거절 할수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는듯
장훈님 말이 맞아요
수근님 일인다역.😅 맞는 말
귀여워
산하 산하 산하 산하 산하야 산하 산하야 산하 그넘에 산하 그만좀해 산하 아오 짱나네
박하선닮음
네?
그냥나도 못해 얘기하세요
신림동 잠실 살지마라🎉🎉🎉❤❤❤❤❤❤
산하머니
난 주작이라 본다.진짜 속는사람들은 저렇게 안웃는다
멍청하거나 순수하거나하면 웃을수있죠.
자기얼굴팔리면서까지궂이
@@miki-ob2ro굳이
방송을 모조리 주작 취급 하면 방송을 왜 보냐? 주작무새도 사황봐가며 쓰는 거지 아무때나 난발한다고 있어보이지 않는다..
거지랑친구관계를 유지하네...
어휴 소재 ㅈㄴ떨어졌노
광고충, 관종충은 비난 가능
나 친구환불 내가 전화해주는데..
소심한 친구면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옷도 안샀으면 그만..
친구는 다르게 얘기할 수도 있을것 같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ㅎㅎ
37000원도 다음날 달라고 얘기할 정도면 할 말 나보다 잘 하시는 듯~
심지어 1/2 해야되는건데..
물론 커피값 안내는 놈도 진짜 이상하긴 함.
그냥 호구였네
혀가 짧은건가
Ok
나랑동갑인 드라마를 보는줄ㅋㅋ